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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공공상가 임대료 6개월간 50% 인하··· 코로나19 피해 지원

서울시청./ 손진영 기자 서울시가 시유재산으로 갖고 있는 지하도, DDP, 월드컵경기장, 고척돔 등의 상가와 시 산하 투자·출연기관이 보유한 지하철·임대아파트 상가의 임대료를 절반으로 깎아준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서다. 서울시는 시가 보유한 공공상가의 임대료를 2월부터 6개월간 50% 인하한다고 28일 밝혔다. 공용 관리비(청소·경비원 인건비)도 전액 감면하고 납부 기한은 8월까지로 연장한다. 지원대상은 중소기업기본법에 따른 소기업·소상공인에 해당하는 9106개 점포의 임차인으로 평균매출액이 소매업 기준 50억원 이하, 음식점업 기준 10억원 이하인 사업장이다. 시는 6개월간의 임대료 인하와 공용 관리비 감면으로 이 점포들에 총 550억원의 혜택이 돌아갈 것으로 예상했다. 공공상가 임대료 인하는 영세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이달부터 7월까지 적용된다. 해당 기간 공용 관리비인 경비·청소원 인건비도 전액 감면된다. 1년 치 임대료를 미리 내야 하는 지하도 상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고척돔, 월드컵경기장 내 상가 등은 납부 기한 연장 조치로 8월까지만 임대료를 내면 된다. 시는 서울시의회와 협력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서울시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 조례 개정을 추진한다. 시의회는 3월 6일까지인 이번 회기(291회 임시회) 안에 임대료 감경 관련 조례를 처리할 예정이다. 현재 시는 민간 임대업자가 자발적으로 임대료를 인하할 경우 다양한 지원을 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박원순 시장은 "코로나19로 소비가 위축되면서 매출이 급감한 영세 자영업자들이 당장의 임대료 납부에도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며 "착한 임대료 운동이 민간 임대사업자에까지 확산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0-02-28 13:03:05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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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 코로나19 확진자 탔던 곳 즉시 소독

서울 지하철역 방역 모습./ 서울교통공사 서울교통공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탔던 열차는 확인 즉시 소독한다고 28일 밝혔다. 공사는 질병관리본부와 서울시 질병관리과가 제공한 확진자 이동 경로를 바탕으로 이들이 이용한 것으로 추정되는 전동차와 지하철 역사에 대한 특별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해당 열차와 그 앞뒤로 운행된 전동차의 객실 손잡이와 안전봉을 포함한 내부 전체를 방역 소독하는 것은 물론 살균·살충 소독까지 벌이고 있다. 서울 지하철역 방역 모습./ 서울교통공사 아울러 공사는 감염병 위기경보가 '경계' 단계에서 '심각'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코로나19의 지역사회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방역 횟수를 늘렸다. 역사 내부는 주 1회에서 2회로, 화장실은 하루 1회에서 2회로 방역 횟수를 확대했다. 객실 내 손잡이는 전동차가 기지에 입고할 때 소독하던 것에서 나아가 열차가 회차할 때마다 실시하고 있다. 공사는 방역을 위한 기간제 인력을 뽑고 방역 장비(초미립자 분무기·고온 스팀청소기)도 추가로 도입해 직원들의 업무 부담을 덜어줄 예정이다. 공사는 다른 기업과 달리 휴식이나 재택근무가 어려운 특성을 감안, 근무자 중 확진자가 나오더라도 지하철을 멈추는 일이 없도록 대응책을 마련해 시행한다. 전동차를 운행하는 승무원(기관사·차장)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 해당 승무원이 근무하는 승무사업소를 폐쇄하고 소독한 뒤 대체 근무자를 투입한다. 역사 직원 중 확진자가 나오면 확진자가 다닌 구역을 폐쇄·소독하고 역사 내 공실 상가 등에 업무 대체 공간을 확보할 방침이다. 역사 전체를 닫아야 할 경우 폐쇄 기간과 재개관 일시를 알릴 예정이다. 서울 지하철의 하루 탑승객은 약 750만명이다. 이날 공사에 따르면 지금까지 확진자 17명이 서울 지하철을 이용한 것으로 파악됐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0-02-28 12:41:32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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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유도의 독립만세운동'을 되찾은 어느 촌로(村老)의 이야기

'용유도의 독립만세운동'을 되찾은 어느 촌로(村老)의 이야기 - 용유도의 산 역사 나수영 前용유면장이 들려주는 3·1운동 카페촌으로 변한 용유도 마시란해변에서 을왕리쪽으로 해안도로를 따라가다 보면 과거 용유중학교가 있던 자리 옆에 '3·1독립만세 기념비'가 세워져 있다. 지금으로부터 101년 전 용유도에서 메아리쳤던 '대한독립만세'의 함성소리를 담은 기념비는 1983년 용유·무의 주민들의 뜻을 모아 건립하게 되었다. 자칫 잊혀질 뻔 했던 '용유도의 독립만세운동'을 후대가 기억할 수 있게 기념비를 건립한데에는 한 촌로(村老)의 역할이 컸다. 1929년 용유도 덕교리에서 태어나 1953년 용유면 서기로 공무원 생활을 시작하고 28년 동안 용유를 지키면서 용유면장을 역임한 나수영 어르신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1919년 3월 28일 '용유도의 독립만세운동' 1919년 1월 고종황제가 세상을 떠나시자 이는 일본이 독살한 것이라고 하여 민심을 극도로 자극하였다. 고종황제의 국장이 3월 3일로 정해지면서 많은 국민이 서울로 모이게 되었고 마침내 3월 1일 정오를 기해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는 함성이 탑골공원에서부터 터져 나왔다. 독립만세운동은 전국팔도로 들불처럼 전개되었다. 인천지역도 창영초등학교(3월 3일)와 황어장터(3월 26일) 등에서 만세운동이 벌어졌다. 용유지역에서는 서울 배재학당 재학 중인 19세의 조명원이 기미독립선언 당시 만세운동에 참가한 후, 마포나루에서 배를 타고 3월 23일 귀향하여 동네 청년들에게 서울의 만세운동소식을 전하고 용유에서 만세운동을 벌이는 거사를 계획한다. 1919년 3월 23일과 24일 부천군 용유면 남북리에 사는 조종서·최봉학·문무현 등은 조명원의 집(현재 조병수 가옥)에 모여 독립운동을 계획하고, 혈성단(血誠團)이라는 비밀결사를 결성했다. 그리고 이들은 3월 28일을 거사일로 잡고, 광목으로 태극기를 만드는 한편, 조종서 등 4명이 분담하여 '조선독립운동을 거사할 것이니, 28일 관청리 광장(현재 용유행정복지센터)에 모이라'는 취지의 격문 80여 통을 작성하여 각 마을에 돌렸다. 3월 28일 4명의 주도자와 각 지역의 선봉인 윤치방·김윤배·윤보신·유웅렬·구길서·오기섭이 관청리 광장에 모여 만세운동을 벌이자 주민 150여 명이 호응하여 앞서 만들어 두었던 태극기를 흔들며 '대한독립만세'를 불렀다. 이윽고 을왕리에서 이난의 등 많은 군중이 모여 조명원의 선창으로 '대한독립만세'를 부르고 태극기를 휘날리며 관청리를 향해 시위행진을 했다. 이들은 을왕리 늘목 - 남북리 관청말 - 덕교리 오성산 - 무의도 맛부리에서 만세운동을 한 것이다. 이 만세운동으로 조명원 등 11명이 일본 경찰에 의해 전원 체포되었다. 1919년 7월 19일 경성복심법원에서 조명원은 징역 1년 6월, 조종서·최봉학·문무현은 징역 1년, 윤치방·김윤배·윤보신·유웅렬·구길서·오기섭 등은 태형 90도 등을 선고받고 옥고를 치렀다. 이들은 옥중에서의 고문과 폭행, 태형의 결과로 출옥후에 육체적 고통이 많았다는 가족들의 증언을 나수영 어르신은 기억하고 있다. 잊혀진 '용유도 독립만세운동'을 되찾다 1953년 면서기가 된 나수영 어르신은 병사, 회계, 재무, 총무직을 두루 거치면서 용유면의 업무를 봐왔다. 그리고 1981년 53세에 사직할 때까지 14년간 면장을 지냈다고 한다. 영종면에서 그사이 면장이 네 번이나 바뀌었지만 용유에서는 주민들의 신임이 높았던 터라 오랜 기간 면장을 할 수 있었다. "당시 면장일을 하면서 용유의 독립운동 이야기를 듣기는 했는데, 좀 배우고 일할 만한 사람은 전부 육지로 가 있어서 어떻게 할 수 없었던 거지. 1981년에 꽃게수출 사업을 하려고 면장을 그만뒀는데 그때 고향 형님들이 많이 찾아와서 고향에 뜻있는 일을 해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고 면민회를 만들자고 했어. 당시 용유도 남북동 출신인 추석민 도의원을 추대해 '독립만세운동 기념비건립추진위원회'를 만들게 되었지." 당시에는 정부가 이런 기념 사업에 나서지 않았기 때문에 주민들이 직접 고향에서 일어난 독립운동의 정신을 새기기 위해 추진하게 된 것이다. 용유·무의 12곳 마을에서 10만원씩을 부담하고 주민들과 이 지역 출신들에게 기념비를 건립할 비용을 모금했다. 그렇게 1년간 인천과 서울을 오가며 모은 금액은 610만원. 기념비를 건립하는 데는 2~3백만원이 모자랐는데 기념비 제작 설치를 맡은 충남석재사 백완기 대표는 주민들의 뜻을 헤아리고 본인이 부담했다고 한다. 그렇게 기념비 건립사업은 시작되었고 1983년 3월 28일 '용유면 3·1독립만세 기념공적비'가 세워지게 된다. 용유·무의 주민들은 용유중학교 교정에 모여 축하행사와 제막식을 열었다. 그러나 기념비는 본체 1기만 기공 완료된 채 기록사항과 자금사정, 위원회 해체, 면민회 구성 등의 문제와 위원장 결원 등으로 사업추진이 중단되었다가 34년이 지난 2017년 9월 12일에 비석 1기를 추가 건립하게 되었고 2018년 인천 중구청의 추모공간 리모델링 사업을 시작해 현재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나수영 어르신은 지난해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기념비 건립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홍인성 인천 중구청장으로부터 공로패를 받았다. 하지만 나수영 어르신은 또 하나의 소망이 있다. "조상들의 정신, 얼이라고 하지. 그런 정신을 바탕에 두고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키워야 한다고 생각해. 지난 역사에 대한 기록을 한곳에 모아 전시하면서 후손들이 선조들의 얼을 배워가야 하는 것이지. 그리고 더 늦기 전에 독립운동을 하신 분들의 후손을 모두 찾아내고 그 후손들이 조상을 자랑스럽게 생각할 수 있도록 해줘야지." 용유에서 태어나고 지금까지 이곳을 지켜온 나수영, 윤정옥 어르신. 19세 18세에 만나 결혼하고 72년 동안 평생의 동반자로 함께 살고 계신다. 용유도 덕교동 미애네 칼국수 본점 옆 아담한 가옥에는 황혼의 두 어르신이 알콩달콩 살고 계신다.

2020-02-28 12:10:56 김창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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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텔도 이제 브랜드시대! 작년 서울권 오피스텔 청약 마감은 메이저 브랜드 뿐

오피스텔도 이제 브랜드시대! 작년 서울권 오피스텔 청약 마감은 메이저 브랜드 뿐 정부의 부동산 규제로 지난해부터 오피스텔이 반사이익을 보고 있는 가운데, 올 상반기에는 도심권 브랜드 오피스텔로 양극화 현상이 심화 될 전망이다. 수익형 부동산으로 분류되는 오피스텔은 아파트에 집중된 정부규제에 상대적으로 자유로우며 대출이 용이한 장점이 크다. 하지만 그만큼 경기변동에 민감하기 때문에 임대수요가 풍부한 도심권에서도 아파트와 같이 브랜드 선호도에 따라 청약 성적이 갈리는 현상이 짙어지고 있다. 실제로 한국감정원 청약정보에 따르면 지난해 아파트투유를 통해 청약을 받은 오피스텔 70곳 가운데 서울에서 분양된 곳은 12곳이었으며 이중 청약마감을 본 곳은 단 2곳에 지나지 않았다. 마감된 곳은 GS건설이 시공한 '브라이튼 여의도'(평균경쟁률 26.4대 1)와 현대엔지니어링이 시공한 '힐스테이트 천호역 젠트리스'(최고경쟁률 17.53대 1)뿐이다. 또 GS건설 자회사인 자이S&D가 시공한 '건대입구역 자이엘라'는 D-2타입과 E타입 기타모집에서 각각 1실씩 미달 됐지만 평균 4.71대 1, 최고 16대 1의 높은 경쟁률로 사실상 마감되며 화제가 된 바 있다. 같은 인기 도심권에 위치해도 영등포구의 '여의도 아리스타', 광진구의 '빌리브 인테라스' 등이 청약에서 미달된 것과 상반된 결과다. 흥행사업지는 모두 서울에서도 주요 도심권에 들어서며 일군건설사의 브랜드 아파트라는 공통점을 보인다. 오피스텔 역시 아파트와 같이 입지조건 외에 브랜드가 중요해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업계 관계자는 "오피스텔은 임대료를 받기 위한 수익상품이지만 주택이 부족한 서울 도심권에서는 임대수익 외에 시세차익까지 붙는 경우가 많다"며 "이로 인해 아파트와 같이 일군건설사의 시공능력이 반영 된 브랜드 오피스텔로 수요가 몰리는 쏠림 현상은 올해도 더욱 심화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국내 건설사 중 해외 고급 건축 시공실적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쌍용건설이 '쌍용 더 플래티넘 서울역'을 분양중이다. '쌍용 더 플래티넘 서울역'은 서울시 중구 중림동 363번지에 들어서며 지하 7층~지상 22층, 1개 동 규모에 전용면적 17~32.74㎡의 오피스텔 576실, 전 호실 복층으로 구성된다. 이 단지는 중심업무지구 입지를 자랑하며 지하철 2호선과 5호선 환승역인 충정로역 역세권이다. 또 서울역 펜타역세권(1호선, 4호선, 경의중앙선, 공항철도, KTX)도 가까이 이용할 수 있어 최상의 교통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일부 세대에서는 서울역 조망이 가능하고 지난해 6월 개관한 연면적 4만600여㎡의 서소문역사공원도 인접해 단지 내 공원과 같이 가까이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크다. 인근에는 서울역 북부역세권 개발, 서소문빌딩 재건축 등 호재도 풍부하다. 서소문 빌딩 재건축은 삼성그룹이 서울 중구 순화동 삼성생명 소유 서소문 빌딩을 재건축하는 사업으로 이로 인해 서소문 일대 도시 경관 개선과 서울역 일대 도시재생활성화 계획과의 시너지 효과까지 기대된다. 대표적인 현대건설은 다음달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왕산로 239에 '힐스테이트 청량리역' 오피스텔을 분양 예정이다. 이 단지는 총 954실 규모로 조성될 계획이다. 같은 동대문구에서 롯데건설도 브랜드 오피스텔 분양에 나설 예정이다. 서울시 동대문구 전농동 620번지 일원에 총 528실의 '청량리역롯데캐슬SKY-L65'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

2020-02-28 11:32:31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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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찾아'로 돌아온 로맨스 장인 박민영 다양한 주얼리 스타일

'날찾아'로 돌아온 로맨스 장인 박민영 다양한 주얼리 스타일 따뜻한 로맨스로 매니아 층을 형성하며 큰 인기를 얻은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 JTBC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가 첫 방송을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사람에게 깊은 상처를 받고 마음을 꽁꽁 얼려버린 목해원역으로 분한 박민영은 그 간의 작품 속 세련되고 도회적인 스타일에서 벗어나 편안하고 내추럴한 스타일링으로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해내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극 중 회상신을 통해 첼리스트 역할에 맞춰 매치된 다양한 귀걸이들은 여성스러우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선사하며 그녀의 스타일링의 완성도를 높여 방송 직후 여성들 사이에서 화제의 아이템으로 떠올랐다. 제자와의 옥상신에 착용한 박민영의 귀걸이는 제이에스티나의 '핑크몬드(PINKMOND)'로 알려졌다. '핑크몬드'는 트렌드 컬러인 모거나이트 핑크 스톤이 6발 프롱에 셋팅된 베이직 하면서도 데일리 포인트에 적합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근무중인 학원 원장의 미션으로 고민하던 장면에 착용한 귀걸이는 제이에스티나의 '마리벨(MARIEBEL). 물방울 모양 팬던트의 베이직한 형태에 반짝이는 스톤이 포인트로 세련되고 우아하게 연출할 수 있는 디자인으로 제작되었다. 마지막으로 많은 여성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제품은 제이에스티나의 '루체르나(LUCERNA)'로 밝혀졌다. '루체르나'는 반짝이는 별과 바게트 스톤의 조화가 어우러진 디자인이 특징이다. JTBC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는 매주 월,화 밤 9시 30분에 방송.

2020-02-28 11:30:23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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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임대료 낮추는 '착한 임대인'에게 인센티브 준다

긴급 지원대책 발표…임대료 50% 지원 더해 인하액의 50%는 세액 공제 소상공인·中企 특별금융 지원 3조1500억원으로 확대, 소상공인 2.42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코로나19) 확산으로 임차인과 고통분담을 위해 월세를 내리는 '착한 임대인'에게 정부가 인센티브를 주기로 했다. 내린 임대료 절반을 정부가 부담하는 것 외에도 상반기(1~6월) 인하액의 50%를 올해 임대인 소득·법인세에서 세액 공제를 해주기로 하면서다. 또 코로나19 악영향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위한 특별금융 지원을 3조원대로 확대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8일 오전 열린 '코로나19 대응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긴급 지원 대책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전체 지원규모는 기존 2500억원에서 총 3조1500억원으로 확대된다. 소상공인 지원자금은 1200억원에서 2조4200억원으로, 중기 지원자금은 1300억원에서 7300억원으로 늘어났다. 코로나19 확대로 수요가 폭증하고 있는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을 기존 200억원에서 1조4200억원으로 늘리고, 대출금리도 현행 1.75%에서 추가 인하해 기존 대출자를 포함해 모두 1.5%로 적용된다.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지역신보 특례보증 규모도 당초 1000억원에서 10배 확대해 총 1조원을 공급할 예정이다. 지역신보의 부담 완화를 위해 중앙정부의 재보증 비율을 50%에서 60%로 확대하고, 특히 코로나19 피해가 심각한 대구·경북 지역에 한해 보증한도(2억원)를 없애기로 했다. 절차도 간소화해 내달 6일부터는 소상공인지원센터 '정책자금 확인서'를 온라인으로 발급하고 지역신보 현장실사도 대폭 생략한다. 부족한 인력은 중기부 지방청 및 정책금융기관 직원을 추가 투입하기로 했다. 중소기업의 경우 긴급경영안정자금을 250억원에서 총 6000억원까지 늘리고 지원 한도는 10억원에서 15억원으로 풀었다. 중소 병·의원, 영화관, 프랜차이즈 업종, 교육서비스업(입시학원 제외), 공연 연관업 등 피해 전 업종으로 지원 대상도 대폭 확대한다. 특히 대구·경북지역 중소기업에는 1200억원의 특별자금을 별도로 배정한다. 당초 2조원 규모로 준비된 매출채권보험 규모는 2조2000억원으로 늘리고 보험료는 10% 인하하기로 했다.

2020-02-28 11:26:2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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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그룹, 스마트 빨간펜 회원대상 'LIVE 특강' 진행

교원그룹, 스마트 빨간펜 회원대상 'LIVE 특강' 진행 3월 2일부터 26일까지, 스마트 빨간펜 초등 1~6학년 회원 대상 특강 진행 교원그룹 라이브 특강 /교원 교원그룹(대표 장평순)은 스마트 학습지 '스마트 빨간펜'의 회원들에게 3월 2일부터 26일까지 'LIVE 특강'을 선보인다. LIVE 특강은 온라인 화상 서비스 강화의 일환으로, 회원들에게 필요한 지식을 제공하여 홈스쿨링이 가능하도록 마련됐다. LIVE 특강은 각 멘토들이 실시간 라이브 방송을 통해 회원들과 직접 소통하는 'LIVE 특강'과 신학기에 필요한 지식을 전달하는 '신학기 주제별 특강'으로 진행된다. 매주 월요일에는 LIVE 특강이 진행되고, 화~목요일까지는 학년별 수준에 맞춘 신학기 특강이 진행되는 방식이다. 먼저 2일과 9일에는 서경덕 성신여자대학교 교수가 특강에 참여해 각각 '3.1절 역사 특강' '역사와 함께 배우는 우리나라 여행지'를 강의한다. 3월 16일에는 서울대 출신 멘토가 참여해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회원들에게 공부법과 학습 습관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줄 예정이다. 신학기 주제별 특강은 학년별로 나뉘어 진행된다. 학년에 따라 요일별로 나뉘어 화요일은 1·2학년, 수요일에는 3·4학년, 목요일 5·6학년에게 필요한 주제별 지식을 전달한다. 학년별 강의는 신학기에 과목별로 필요한 배경지식을 스마트 빨간펜 강사가 전달하며, 신학기 아이들에게 필요한 필수 지식을 다지고, 학습 준비를 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한편, 독서·학습·외국어 교육 프로그램 6종을 스마트 패드와 함께 7일간 무료로 체험하는 '교원 통합 무료체험' 서비스도 제공한다. 교원 통합 무료체험은 ▲SMART 체험 박스(스마트 패드+스마트펜)와 ▲BEST 전집 3권(학습별 상이)을 활용하여, 교원의 핵심 영역별(독서, 학습, 외국어) 프로그램을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게 구성돼 있다. 무료체험 신청은 교원에듀 홈페이지와 전화 문의 가능하며 교원 에듀플래너가 체계적인 무료체험 활용법도 제공한다. 또한, 3월 한달 간 교원 누리 스마트 빨간펜과 키즈 스마트 빨간펜을 신청하는 대상자에게는 학습교재도 특별 제공한다. 교원그룹 관계자는 "교원그룹은 패드 기반의 다양한 상품군을 선보이고 있는 만큼, 통합 화상관리 서비스인 '스마트 화상랜드'를 론칭하는 등 홈스쿨링이 가능한 화상 관리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며 "국가적인 재난 사태에 어려움을 겪고 있을 회원들이, 이번 '온라인 특강' 비대면 서비스를 통해 학과 수업에 도움이 되는 배경지식과 각 멘토들의 지식을 전달 받아 준비된 신학기를 맞이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2-28 11:15:4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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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비스, 코로나19 극복 위해 매장 상생 기금 20억 원 긴급 지원

'상생 기금' 20억 조성, 무이자 지원 위비스 브랜드 로고 신종 코로나 19의 확산 세가 꺾이지 않고 경기가 빠르게 악화하고 있다. 이에 패션기업 ㈜ 위비스는 대리점주들과 함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상생 기금' 20억을 조성하고 무이자 지원키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거리매장당 500만 원을, 전문경영인 매장은 300만 원을 지원하고 경기 안정 및 매출이 회복된 후 분할 상환토록 할 예정이다. 또한, 갑작스러운 수익 악화를 고려하여 한시적으로 마스크/양말 등 사은품뿐만 아니라 쇼핑백 등 소모품도 100% 무상지원한다. 위비스는 브랜드 '지센', '지스바이', '볼빅 골프웨어', '컬쳐콜', ' 플라잉타이거 코펜하겐'을 전개하고 있으며 매장 수는 총 420개가 넘는 규모이다. 위비스 춘천로데오점 이미 마스크 3만 장을 특별 지원하는 등 위기 발생에 즉각 대응하여 매장에서 체감하고 있는 현장의 어려움을 살펴왔으며, 위기가 지속해서 퍼지자 본사 수익이 악화하는 상황에서도 고통을 분담코자 추가지원을 결정하였다. 매장 점주들은 적극적이고 발 빠른 지원으로 매장의 어려움을 함께해 준 본사에 고마움을 표시하고, 더 큰 매출로 기대에 부응하겠다는 의지를 다지고 있다. 도상현 (주)위비스 대표이사는 "이번 신종 코로나 사태로 의류판매장이 큰 타격을 입고 있는 상황에서 매장 점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추후 매출이 정상화될 때까지 추가 지원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히면서 "우리나라 패션업계가 많은 어려움을 잘 이겨 왔듯이 이번 사태도 십시일반의 마음으로 잘 극복할 것"이라는 믿음을 전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2-28 11:09:47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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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스마트팜' 러 진출길 활짝…Agro K, 러와 700만 달러 수출협약

체첸공화국 관계자들 방한, 중진공등과 기술융합형 스마트팜 수출 협약식 맺어 한국형 스마트팜이 러시아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우리나라 중소기업 스마트팜 컨소시엄인 'Agro K'는 러시아와 700만 달러 수출협약을 체결하면서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지난 27일 경남 진주 중진공 본사에서 '한·러 기술융합형 스마트팜 기업 간담회 및 수출협약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중진공의 초청으로 러시아 체첸공화국 정부 관계자와 체첸농대 석좌교수 및 1000헥타르 규모의 토지를 운영하는 체첸지역 1호 농업기업 대표가 방한, 자리를 함께 했다. 또 러시아 진출을 위해 구성된 한국 스마트팜 컨소시엄 'Agro K' 에이팩 송규섭 대표 등 소속기업인, 중진공 정진우 글로벌성장본부장, 중기부 양승욱 국제협력과장, 북방경제협력위원회 고봉준 경제협력팀 팀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Agro K'는 체첸지역 농업기업 2곳과 총 700만 달러 규모의 스마트팜 수출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올해 상반기 중 6헥타르 규모(700만 달러)의 스마트팜 시설을 시범 구축하고 향후 5년간 100헥타르(1억 달러) 규모로 시설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앞서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진공, 북방경협위원회는 중진공 모스크바 수출인큐베이터와 해외민간네트워크 지원사업을 활용해서 한·러 기술협력을 바탕으로 우수한 한국형 스마트팜 기술의 러시아 진출이라는 협력모델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왔다. 특히 모스크바 수출인큐베이터는 'Agro K' 회원사들에게 ▲공유 오피스 개방 ▲현지출장 지원 ▲공동 마케팅을 지원했다. 또한 작년 한 해 동안 7개의 러시아 주정부를 직접 찾아다니며 한국형 스마트팜의 우수성을 알리는 등 실질적인 시장개척 지원활동을 현장에서 수행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해외민간네트워크(KEC)는 러시아 현지에서 파트너 발굴과 협의를 담당하고 에이팩, 성창산업, 카이넥스엠 등 우리 기업들은 온실설계, 환경제어시스템, LED보광시스템 등 한국의 스마트팜 혁신기술과 농자재를 공급할 예정이다. 특히, 에너지 고효율화를 위해 러시아 기업(Newton)의 최신기술(단열소재 등)을 한국 스마트팜 설비에 적용키로 해 러시아 시장을 주도하는 네덜란드형보다 50% 이하의 가격경쟁력을 확보하는 등 한·러 양국 기업간 기술융합 협력 범위가 더욱 넓어질 전망이다. 중진공 정진우 글로벌성장본부장은 "북방경제협력을 위한 노력의 결과로 러시아에 한국형 스마트팜 진출이라는 가시적인 성과가 창출된 것"이라며 "2020년은 한·러 수교 30주년이 되는 해로, 한·러 기술 융합형 스마트팜이 러시아 시장에 진출하는 원년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0-02-28 11:07:0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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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블루카운티 숭인' 오피스텔…전월세 임차인 맞춤 분양으로 신뢰도 높아

㈜제이엘공영이 서울 종로구 오피스텔 '블루카운티 숭인 1차'가 막바지 분양에 돌입했다. 블루카운티 숭인Ⅰ은 지하 2층~지상 9층 규모로 전용면적 A타입 27.03㎡ 72실, B타입 26.47㎡ 24실, C타입 29.88㎡ 8실, D타입 37.88㎡ 8실 등 소형 타입의 오피스텔 112실로 구성되었다. 주거 목적 외에 오피스 등으로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실내가 설계됐다. 블루카운티 숭인 1차는 기계약 소유분은 물론 회사보유분을 대상으로 전월세 임차인을 분양회사가 직접 매칭한 상태로 분양하고 있다. 전세 임차가 맞춰져 있는 경우 분양 금액에서 보증금 뺀 차액으로 소액 투자가 가능해 초기 자금 부담을 최소화했으며 월세 임차인이 맞춰져 있는 경우 매월 월세를 바로 받을 수 있다고 업체측은 전한다. 본 오피스텔은 단지 주변 풍부한 기업체와 동대문 상인들 임차 수요를 기반으로 분양회사가 전월세 임대/임차를 맞춘 상태에서 판매하는 만큼 안정성과 신뢰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블루카운티 숭인Ⅰ은 이미 준공이 완료돼 분양과 동시에 즉시 입주가 가능한 선시공 후분양 오피스텔로서 실제 거주 공간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분양 관계자들에 따르면 사업지 인근 L아파트를 창고나 사무실로 사용하는 동대문 상인들이 많지만 초기 비용과 관리비가 저렴한데다 전월세 맞춤형 상품까지 선보이고 있는 블루카운티 숭인Ⅰ의 분양이 빠르게 진행 중이다라고 전했다. 서울 중심지의 입지 특성상 풍부하고 촘촘한 버스 노선을 통해 인접 지역 진·출입이 탁월하며 1, 2, 6호선 우이경전철 등 동묘앞역, 신설동역, 신당역의 트리플 역세권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교통환경을 완비했다. 또한 단지 주변에 1km 반경 이내에 수많은 편의시설이 자리했으며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서울 밤도깨비 야시장, 이마트, 롯데시네마, 현대시티아울렛, 스타벅스 등의 다채로운 생활 인프라도 가까이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실내에는 빌트인 드럼세탁기 및 냉장고를 비롯해 시스템에어컨, 전기 인덕션, 후드, 홈오토시스템 등의 풀옵션도 제공된다. 홍보관은 서울 종로구 블루카운티 숭인 1차 현장에서 운영 중이다.

2020-02-28 11:00:51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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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보텍, AI 얼굴인식 엔진 전 모델 탑재

글로벌 인터넷 프로토콜(IP) 카메라 생산업체 비보텍(VivoTek)이 인공지능 얼굴인식 엔진을 전 모델에 탑재한다. 27일 비보텍의 한국 총판점인 한성SMB솔루션은 비보텍이 인공지능(AI) 안면인식 기술분야의 세계 1위 업체인 사이버링크(Cyberlink)사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최첨단 AI 안면인식 엔진을 비보텍 IP 카메라 전 모델에 통합 적용해 판매한다고 밝혔다. '페이스미(FaceMe)' 기술은 AI 안면 인식 엔진과 비보텍 네트워크 카메라가 비디오 관리 소프트웨어에 통합돼 보안 관리자가 정확한 안면 인식 경고를 수신할 수 있게 한 세계 최고 수준의 솔루션이다. 버지니아 친(Virginia Chin) 비보텍 한국 담당은 "사물인터넷(IoT)과 지능형 사물인터넷(AIoT)의 혁신과 기술 발전과 맞물려 보안은 물론 공공의 안전, 뱅킹 등 거의 모든 산업과 업계 전반에 걸쳐 안면 인식 기술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등록 데이터를 이용해 안면인식 기술을 통하면 인터넷 네트워크로 인식된 인물에 대한 동선을 정밀 추적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 기술의 핵심 요소는 바로 얼굴을 캡처하는 카메라다. 비보텍은 세계적인 안면인식 기술의 선두 주자인 사이버링크사의 솔루션을 전략적으로 활용해 영상보안 카메라 분야에서 한발 앞선 더 정교한 얼굴인식 솔루션을 구현할 수 있게 됐다. 한성SMB솔루션은 페이스미 기반 비보텍 IP 카메라를 판매할 협력업체를 전국적으로 모집하고 있다.

2020-02-28 10:32:37 채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