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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그룹, '코로나19' 확산방지 지원 위해 10억원 기탁

허태수 GS 회장. GS그룹이 27일 코로나19 확산방지와 피해 지원을 위한 성금 10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허태수 GS 회장은 "초유의 코로나19 사태로 국민 모두가 힘겨운 시기를 겪고 있는 가운데 어려운 환경에서도 힘쓰고 있는 의료진과 피해자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GS는 특히, 대구 경북지역 재난 취약계층과 경제활동 위축으로 피해를 입은 저소득층을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GS는 이번 코로나19 지원 성금 기탁과는 별도로 각 계열사별로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해 적극 나선바 있다. GS리테일은 지난 1월 코로나19로 귀국한 중국 우한 교민에게 1억원 상당의 구호물품을 긴급 지원했다. GS리테일은 충북 진천시와 협의하여 코로나19로 격리시설에 대피한 우한 교민과 유학생들을 위한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했다. GS리테일이 중국 우한 교민들에게 제공하는 긴급구호물품은 도시락, 생수, 컵라면 등 먹거리를 비롯해 유어스물티슈, 가그린, 치약칫솔세트등 1억원 상당의 기본적인 위생 생필품이다. 또 GS홈쇼핑은 지난 1월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 감염증 예방 및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마스크 30만매를 기부했다. GS홈쇼핑이 기부한 마스크 30만매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면역력이 취약한 아동 및 노인 약 1만명에게 전달했다. 1인당 30매씩, 1만명이 한달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양이다.

2020-02-27 12:30:30 양성운 기자
과기정통부, SW 분야 주 52시간제 안착 위한 수발주자협의회 발족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7일 소프트웨어(SW) 분야에 주 52시간 제도의 현장 안착을 도모하고, SW 사업 근무환경 개선 등을 논의하기 위한 '공공 SW사업 수·발주자협의회'(이하 수· 발주자협의회)를 발족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수·발주자협의회는 지난 6일 국무총리 주재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 보고된 'SW 분야 근로시간 단축 보완대책의 현장안착을 위한 후속조치로 추진된다. 또 공공 SW 사업에 참여하는 대·중·소기업 관계자(수주자), 공공 SW 사업을 발주하는 국가·지자체·공공기관 사업관리자(발주자) 및 관련 민간전문가와 관계부처 담당자 등 20여명으로 구성된다. 위원장은 민간전문가 1인과 과기정통부 소프트웨어정책관이 공동으로 맡게 된다. 수·발주자협의회는 매 분기마다 정기 개최될 예정이며, SW 분야 근로시간 단축 보완대책의 추진상황을 보고 받고, 주 52시간 제도 안착을 위한 다각적인 협의와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주요 논의사항은 ▲보완대책의 실질적인 현장적용 방안 ▲공공 SW사업 발주문화 개선 방안 ▲SW 사업 근로환경 개선 방안 ▲SW 업계 현장 애로사항 청취 및 개선방안 등이다. 특히, 주 52시간 안착을 위해 수·발주자간 합의한 자율추진과제에 대해 이를 준수한 SW 기업에 대해 공공 SW사업 추진 시 지원·우대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 제1차 수·발주자협의회는 코로나19 문제를 고려해 3월 중 적정한 시기에 개최할 예정이다.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수·발주자협의회가 공공 SW 사업의 수발주 문화와 근로환경 개선에 큰 역할을 담당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0-02-27 12:13:29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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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법인 임원 1000만원 이상 배임·횡령시 경고없이 바로 퇴출'

"학교법인 임원 1000만원 이상 배임·횡령시 경고없이 바로 퇴출"… 교육부 '솜방망이 사학법' 개정 추진 교육부, 사학법인 책무성 강화 담은 '사립학교법 개정안' 등 입법예고 이사회 회의록 공개기간 3개월→1년으로 연장, 개방이사 선임 대상서 설립자 친족 등 제외 세종청사 교육부 #A대학 총장은 모 컨트리클럽 골프 회원권을 교비 6643만원으로 구매해 6년간 자신이 단독으로 사용한 사실이 적발됐지만, 시정 요구와 경고 조치를 받았을 뿐 총장직은 유지됐다. 앞으로는 이런 경우 A총장은 시정요구 없이 임원취임승인취소가 가능해 총장직에서 쫒겨난다. 교육부는 회계부정 임원취임승인취소 기준 강화와 이사회 회의록 공개기간 연장, 개방이사 실효성 강화, 임원·설립자의 친족관계에 관한 정보 공개 등 사학비리를 막기위한 법령 제·개정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교육부는 28일 '사립학교법 시행령 일부 개정령안', '사학기관 재무·회계 규칙에 대한 특례규칙 일부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학교법인 임원의 인적사항 공개 등에 관한 고시 제정안'을 행정예고한다. 법령은 40일간의 예고 기간을 거쳐 올해 상반기 중 확정해 공포할 예정이다. 제·개정 법령은 1000만원 이상 배임·횡령 임원은 시정요구 없이 임원취임승인 취소토록 임원승인취소 기준을 강화했고, 시정요구 없이 임원취임승인을 취소할 수 있는 회계부정 기준도 강화(수익용 기본재산의 30%→10%)했다. 기존 3개월이던 이사회 회의록 공개기간은 1년으로 9개월 연장해 이사회 결정의 책임성을 강화하기로 했다. 학교법인 이사 중 외부 인사로 선임해야 하는 개방이사 선임시, 설립자와 설립자 친족, 당해 법인 임원 경력자, 당해 법인이 설립한 학교의 장을 역임한 자는 그 대상에서 제외된다. 모 대학의 경우 2017년 기존 임원의 동생이 개방이사로 추천받아 임원에 취임했으나, 앞으로는 임원취임승인 요구를 반려할 수 있게 된다. 또 기존에는 학교구성원의 업체이용 관련 기부금을 법인·교비회계 모두로 세입처리 할 수 있었으나, 개정안에 따르면 교비회계로만 세입처리 할 수 있도록 해 교육비 이외 사용을 막을 수 있다. 아울러 학교법인 임원의 인적사항 공개내용, 공개시기나 방법을 규정하면서 공개 내용에 임원간 친족관계를 포함시키도록 했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교육부는 교육신뢰회복을 위해 사학혁신방안의 후속 조치를 지속 추진할 것"이라며 "주요 방안 중 법률 개정이 필요한 것은 국회와 긴밀하게 협조하고 행정입법으로 가능한 것은 교육부가 적극 추진해 국민들에게 신뢰를 줄 수 있는 사학혁신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2-27 12:01:27 한용수 기자
과기정통부, SW 분야 주 52시간제 안착 위한 수발주자협의회 발족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7일 소프트웨어(SW) 분야에 주 52시간 제도의 현장 안착을 도모하고, SW 사업 근무환경 개선 등을 논의하기 위한 '공공 SW사업 수·발주자협의회'(이하 수· 발주자협의회)를 발족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수·발주자협의회는 지난 6일 국무총리 주재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 보고된 'SW 분야 근로시간 단축 보완대책의 현장안착을 위한 후속조치로 추진된다. 또 공공 SW 사업에 참여하는 대·중·소기업 관계자(수주자), 공공 SW 사업을 발주하는 국가·지자체·공공기관 사업관리자(발주자) 및 관련 민간전문가와 관계부처 담당자 등 20여명으로 구성된다. 위원장은 민간전문가 1인과 과기정통부 소프트웨어정책관이 공동으로 맡게 된다. 수·발주자협의회는 매 분기마다 정기 개최될 예정이며, SW 분야 근로시간 단축 보완대책의 추진상황을 보고 받고, 주 52시간 제도 안착을 위한 다각적인 협의와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주요 논의사항은 ▲보완대책의 실질적인 현장적용 방안 ▲공공 SW사업 발주문화 개선 방안 ▲SW 사업 근로환경 개선 방안 ▲SW 업계 현장 애로사항 청취 및 개선방안 등이다. 특히, 주 52시간 안착을 위해 수·발주자간 합의한 자율추진과제에 대해 이를 준수한 SW 기업에 대해 공공 SW사업 추진 시 지원·우대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 제1차 수·발주자협의회는 코로나19 문제를 고려해 3월 중 적정한 시기에 개최할 예정이다.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수·발주자협의회가 공공 SW 사업의 수발주 문화와 근로환경 개선에 큰 역할을 담당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채윤정 AI전문기자 echo@metroseoul.co.kr

2020-02-27 12:00:25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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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에 사전예약 늘린 '갤S20', 유튜브 행사·컬러 마케팅으로 순항할까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혼선이 빚어졌음에도 이동통신사는 삼성전자 플래그십 단말 '갤럭시20' 시리즈 개통을 시작했다. 이동통신사는 애초 '신사협정' 차원에서 사전예약 기간을 일주일로 줄이기로 했지만,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제조사의 우려에 사전예약 기간을 결국 2주일로 연장했다. 27일 이동통신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KT·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는 이날부터 갤럭시S20 개통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사전예약 기간은 애초 26일에서 내달 3일까지 연장됐고, 사전개통 기간은 3월 5일까지다. 사전 예약이 시작된 지난 20일부터 엿새간 갤럭시S20 시리즈의 예약물량은 36만대 수준으로 집계됐다. 각 이동통신사가 집계한 사전예약 접수 현황을 보면, 갤럭시S20 모델 별 예약 비중은 '갤럭시S20 울트라' 비중이 높았고, 뒤를 이어 갤럭시S20 플러스, 갤럭시S20 순이었다. 특히, 이동통신사의 전용폰 색상에 따라 선호하는 고객층이 달라진 것으로 나타났다. KT의 경우, 갤럭시S20플러스 모델 예약 가입자의 절반은 여성 고객으로 집계된 반면, SK텔레콤 사전예약 가입자는 30·40대 남성 고객 비중은 40%에 달했다. KT의 갤럭시S20플러스는 전용 색상인 '아우라레드'를 선택한 가입자가 전체의 35%를 차지했다. 개성을 중시하는 20·30 고객의 비중이 60%를 넘어섰다. SK텔레콤도 전용 색상인 '아우라블루' 예약 비중이 약 40%로 1위를 차지했다. KT의 아우라레드는 여성, SK텔레콤의 아우라블루가 남성을 주로 겨냥한 것으로, 각 색상에 대한 니즈에 선호 고객층이 달라진 셈이다. 이번 갤럭시S20 시리즈 출시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기존 오프라인 개통 행사가 사라진 대신 유튜브 등 소셜 미디어를 활용한 행사가 눈에 띄었다. KT는 갤럭시S20 시리즈 출시를 기념해 26일 저녁 서울 광화문 KT 스퀘어에서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론칭 행사를 열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따른 조치로, 전통적인 초청 행사 대신 비대면으로 행사를 진행한 것. 유튜브 론칭 행사에서는 4000명의 시청자가 동시접속했다. KT는 전용컬러 아우라 레드 출시를 기념해 TV 광고 속 '제니 레드 따라하기' SNS 프로모션도 연다. 인스타그램에 인증샷을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갤럭시 S20플러스 레드와 갤럭시 버즈플러스 레드 등을 경품으로 제공하며, 가장 잘 따라한 고객에게는 TV 광고 속 제니의 의상을 제공한다. 반면,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는 별도 행사를 열지 않았다. 온라인 구매를 하는 이용자도 늘었다. 실제 SK텔레콤의 T월드 다이렉트 '오늘도착' 서비스를 선택한 비중은 30%에 달해 전작보다 1.5배 늘었다. '오늘도착'은 고객이 T월드 다이렉트에서 예약 가입을 완료하고 원하는 시간과 장소를 신청하면 전문 상담사가 찾아와 갤럭시S20을 개통해주는 서비스다. LG유플러스도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 지역에 대해 '온라인 개통 택배 배송 서비스'를 한시적으로 시행한다. 한편, 갤럭시S20 시리즈는 당초 26일 사전예약을 마감하고 27일부터 사전예약분에 한해서만 개통을 진행할 예정이었지만, 삼성전자의 요청으로 사전예약 일정은 내달 3일까지 일주일 연장됐다. 다만, 갤럭시S20 시리즈에 책정한 공시지원금은 올리지 않고, 예정대로 진행하기로 했다. 통신 3사가 갤럭시S20 시리즈에 책정한 공시지원금은 최대 24만3000원으로, 전작의 반절에 불과하다. 한 업계 관계자는 "사전예약 기간이 연장되긴 했지만 공시지원금 경쟁도 사라지고 코로나19로 인해 소비심리도 위축돼 당분간 온라인 채널 마케팅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2-27 11:54:33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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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과 손잡은 게임, 인지도 업고 '훨훨'

# 지난 18일 모바일 게임 기업 컴투스가 인수한 데이세븐은 인기 게임 '일진에게 찍혔을 때' 등을 서비스하는 스토리 게임 기업이다. 컴투스는 데이세븐의 지분 51.9%를 인수하고, 경영권을 확보한 이후 일진에게 찍혔을 때 지식재산권(IP)을 원작으로 하는 웹툰을 지난 24일 공개했다. 일진에게 찍혔을 때는 데이세븐이 개발한 연애 시뮬레이션 스토리게임으로, 웹드라마로 제작할 당시에는 누적 조회 수 7000만뷰를 기록한 바 있다. # 네오위즈는 네이버 인기 웹툰과 손잡고 지난 2006년부터 연재를 시작한 최장수 인기 작품인 '마음의소리' IP를 활용, 지난 2016년 서비스를 시작해 현재까지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뱀파이어와 인간 조직 간의 대립을 주요 스토리로 다룬 웹툰 '노블레스'를 기반으로 한 게임도 이용자들이 꾸준히 늘고 있다. 최근 게임과 웹툰이 상부상조하는 기세가 무섭다.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과자를 먹듯 가볍게 즐기는 '스낵컬처(Snack culture)'의 대표 콘텐츠인 웹툰은 게임과 같은 다른 미디어와 협업과 사업 다각화가 수월하기 때문이다. 25일 게임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웹툰을 포함한 국내 만화산업 매출액은 전년 대비 6% 증가한 1조1000억원을 기록했고, 수출은 19.3% 증가했다. 2018년 기준, 웹툰 시장에서 연재 중인 작품은 8680편에 달했다. 게임 업계는 성장세를 달리는 웹툰과 손잡고 새로운 수익원 찾기에 나서고 있다. 웹툰은 소형화 된 콘텐츠이기 때문에 접근성도 좋고, 세계관을 자유롭게 확대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타깃층도 10대~20대로, 게임 이용자층과 겹치는 강점이 있다. IP에 목마른 게임업체 입장에서는 인지도가 없는 IP 보다는 강력한 팬덤을 보유한 웹툰 IP를 활용하는 것이 위험부담을 덜 수 있는 방안이다. 넥슨은 지난해 대대적인 조직개편을 통해 PC온라인 사업본부와 모바일 사업본부를 통합하고 주요 IP를 중심으로 조직을 개편했다. 통합본부 산하 9개 그룹은 '던전앤파이터', '메이플스토리', '바람의나라' 같은 주요 IP 중심으로 구성했다. 넥슨이 조만간 출시할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바람의나라: 연'의 '바람의나라' IP는 김진 작가의 원작 만화에서 영감을 얻어 게임으로 제작됐다. '리니지' 등 강력한 IP를 보유한 엔씨소프트는 아예 웹툰 플랫폼 '버프툰'을 서비스하고 있다. 판타지, 드라마 등 여러 장르의 웹툰을 모바일, PC로 제공한다. 웹툰 서비스인 레진코믹스에도 지난 2014년 50억원을 투자했으며, 글로벌 웹툰 공모전을 열며 신규 IP 발굴에 적극 나서고 있다. 또 자사 MMORPG '리니지M'과 콜라보레이션 웹툰도 공개한 바 있다. 넷마블은 모바일 위치 기반 그림퀴즈게임 '쿵야 캐치마인드'의 그림퀴즈 예능방송 '이말년의 캐치마인드' 1편을 '쿵야TV'에 공개하며, 이용자 소통과 마케팅에 나섰다. 이 방송은 유명 웹툰 작가 이말년과 김풍이 특정 제시어를 보고 그린 그림을 이용자들이 맞히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웹툰을 기반한 게임 제작 뿐 아니라 게임사가 자사 게임 IP를 웹툰으로 제작해 대중에게 IP를 알리는 마케팅 전략에도 활용하는 추세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의 '게임의 트랜스미디어 현상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 웹툰의 표현 형식은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감각적 자극을 줄 수 있는 멀티미디어 효과의 적용과 사용자 참여적 속성을 가미해 게임성이 전이된 형태로 진화한 것으로 분석됐다. 한 업계 관계자는 "모바일 게임의 출시가 많아지면서 초반 인지도 확보가 중요해지고 있다"며 "웹툰 기반 게임의 경우 기존 이용자들 인지도를 확보할 수 있다는 측면이 강점"이라고 말했다.

2020-02-27 11:54:21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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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 워치 액티브2' 등 스마트워치 2종 출시

삼성전자가 스마트워치 2종 '갤럭시 워치 액티브2 골프 에디션'과 '갤럭시 워치 액티브2 LTE' 알루미늄 모델을 28일 국내에 출시한다. 갤럭시 워치 액티브2 골프 에디션은 업그레이드된 거리 측정 기능 지원 등 골프를 보다 스마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해준다. 기본 탑재된 '스마트 캐디' 애플리케이션을 무료로 사용 가능하며, 골프 라운딩 시 필요한 거리 측정 기능은 물론 전 세계 4만여 개 골프장 코스 정보와 그린의 높낮이 정보를 제공한다. 갤럭시 워치 액티브2 골프 에디션은 불소 고무 재질의 가벼운 착용감을 갖춘 골프 스트랩을 기본으로 제공해, 뛰어난 통기성은 물론 땀과 비에도 걱정 없는 강력한 방수 기능을 탑재해 스포티한 디자인을 완성했다. 갤럭시 워치 액티브2 골프 에디션은 아쿠아 블랙의 44㎜ 모델과 핑크 골드의 40㎜ 모델 2가지로 출시되며, 각각 39만9300원, 35만 9700원이다. 삼성전자 홈페이지, 삼성 디지털 프라자, 전국 골프존 마켓, 온라인 골프 쇼핑 사이트 골핑 등에서 구입 가능하다. 또한, 삼성전자는 갤럭시 워치 액티브2 LTE 알루미늄 모델도 함께 출시한다. 기존 스테인리스 소재로 출시된 갤럭시 워치 액티브2 LTE 스테인리스 모델에, 모던한 무광 디자인으로 밀레니얼 세대의 취향을 반영한 갤럭시 워치 액티브2 LTE 알루미늄 모델을 추가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갤럭시 워치 액티브2 LTE 알루미늄 모델은 44㎜와 40㎜의 2가지 사이즈, 아쿠아 블랙, 클라우드 실버, 핑크 골드 등 세 가지 색상으로 선보이며, 각각 39만 9300원, 35만 9700원이다. 전국 이동통신사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2020-02-27 11:00:21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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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코로나19 피해지원 10억원 특별 출연

송종욱 광주은행장(왼쪽)과 변정섭 광주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이 지난 26일 코로나19 피해 극복을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광주은행 광주은행은 지난 26일 광주신용보증재단과 '코로나19 피해 극복을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코로나19의 확산으로 불황의 직격탄을 맞은 소기업·소상공인의 대출과 보증지원 신청이 대폭 증가하면서 광주은행은 광주신용보증재단에 10억원을 특별출연하고, 광주신용보증재단은 이를 재원으로 총 150억원의 특별보증을 지원하기로 했다. 지원대상은 코로나19로 인해 피해를 입은 광주지역 소재 소기업·소상공인으로 광주은행 또는 신용보증재단이 추천한 기업이다. 기업당 최대 1억원까지 지원한다. 대출기간은 5년 이내다. 고객이 부담하는 보증요율은 신용등급과 상관없이 0.7~1.0%로 우대적용하며, 대출금리도 최대 0.7%포인트까지 특별우대한다. 광주은행은 이번 광주신용보증재단과의 협약을 시작으로 전남신용보증재단과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에도 조기 출연해 피해기업의 숨통을 트이는데 힘을 쏟을 계획이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코로나19의 확산으로 매출감소 등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소기업· 소상공인들에게 힘이 되고, 나아가 지역경제를 살리는 불씨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민을 위한 다양한 금융지원을 통해 함께 상생발전을 이루며 광주·전남 대표은행으로서의 소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2-27 10:57:20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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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창섭 삼덕통상 회장, '한국신발산업協' 회장에 재추대

업계에 대한 열정, 탁월한 지도력 인정…3연임 성공 문창섭 삼덕통상 회장(사진)이 제15대 한국신발산업협회장에 재추대됐다. 문창섭 회장은 3연임을 하게 됐다. 한국신발산업협회는 2020년 정기이사회 겸 총회를 열고 참석회원 만장일치로 문 회장을 재추대했다고 27일 밝혔다. 그동안 협회를 이끌면서 업계를 위한 열정과 탁월한 지도력을 인정받은 결과다. 문 회장은 "어려운 시기인만큼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원부자재, 부품, 소재 등 뿌리산업부터 완제산업에 이르기까지 신발산업 전반이 다시 활기를 되찾고 탄탄한 미래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대책을 마련해 적극 추진해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러면서 "신발산업은 부산지역의 대표적인 일자리 창출 산업임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체계적인 육성계획수립과 시행을 위한 제도적 뒷받침이 미흡한 터라 이를 적극 보완, 지원방안을 미련하겠다"고 덧붙였다. 문 회장은 현재 중소기업중앙회 부회장, 부산상공회의소상임의원, 개성공단비상대책공동위원장,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중앙운영위원, 한국신발피혁연구원 이사장을 역임하며 전방위에 걸쳐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신발산업협회는 신발산업의 발전 방향에 관한 조사·연구와 회원들의 이익 증진을 위한 공동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국내외 전시회 개최·참가 및 주선 등 국제 경쟁력 향상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전국적인 신발산업조직이다.

2020-02-27 10:52:4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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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수출' 반등 기대…KT&G, 2.3兆 규모 판매권 부여 계약 체결

KT&G는 알로코자이 인터내셔널 리미티드와 2조2576억 원 규모의 판매권 부여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액은 지난해 매출액 대비 약 50%에 달하는 규모로 계약 기간은 2027년 6월 30일까지다. KT&G는 이번 계약으로 지난 2년간 중동지역 정세 불안, 환율 급등 등 영향으로 주춤했던 해외 주력시장의 불확실성을 해소하게 됐다. 또 연간 최소구매수량 조항을 신규 설정해 장기간 안정적인 수익원 확보가 가능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주력시장의 리스크도 최소화 할 수 있게 됐다. KT&G는 이번 계약을 통해 글로벌 담배사업의 장기적인 성장성 및 수익성을 더욱 견고하게 이끌고 지속적인 성장 모멘텀을 확보해 기업가치를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백복인 KT&G 사장(왼쪽)과 안드레 칼란조풀로스 PMI 최고경영자가 전자담배 릴의 해외 판매를 위한 제품 공급 계약 체결 서명을 마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KT&G 여기에 PMI(필립모리스인터내셔널)와의 전자담배 수출계약과 함께 이번 일반담배 공급계약 체결을 통해 궐련·전자담배 쌍끌이 전략으로 글로벌 사업에서 한 차원 도약할 것으로 전망된다. 앞서 KT&G는 지난달 29일 PMI와 글로벌 제품 공급계약을 체결, '릴(lil)'을 통해 글로벌 전자담배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KT&G는 3년간 '릴(lil)' 제품을 PMI에 공급하고, PMI는 이를 한국을 제외한 전 세계 국가에서 판매할 수 있게 됐으며, 양사는 글로벌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KT&G 관계자는 "2025년까지 '글로벌 빅4(Global Big4)' 기업 도약을 목표로 국내외 균형 잡힌 사업 포트폴리오 완성을 위해 해외시장 공략 중"이라며 "향후 공격적인 신시장 개척 통해 진출 국가 수를 현재 80여 개국에서 올해 100여 개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0-02-27 10:47:46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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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먹을 과일 잘 익었는지 판별 가능해진다"

"내가 먹을 과일 잘 익었는지 판별 가능해진다" 고려대 연구팀, 과일 신선도와 식물 성장과정 알 수 있는 '식물 호르몬 에틸렌 검출센서' 개발 고려대 정성용 박사과정(왼쪽부터), 강윤찬 교수, 이종흔 교수 '식물 호르몬 에틸렌 검출센서'를 사물인터넷과 결합한 스마트 파밍 모식도 /고려대 덜 익은 바나나를 빨리 익히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바나나 아래에 사과, 키위, 다른 바나나 등을 두면 된다. 아래에 위치한 과일에서 배출되는 에틸렌이라는 식물 호르몬이 바나나의 숙성을 촉진시키기 때문이다. 감자를 사과와 같이 비닐에 넣어 보관하면 감자에서 싹이 나오는 것이 억제되는 것도, 사과에서 배출되는 에틸렌에 의한 효과다. 이외에도 에틸렌은 씨앗의 발아, 꽃의 개화, 식물의 성장과 노화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고려대학교(총장 정진택)는 신소재공학부 이종흔 교수 연구팀이 산화물 반도체 가스센서 감응막 상단에 나노 두께의 산화물 촉매층을 코팅하는 이중층 구조를 도입해 대표적인 식물 호르몬인 에틸렌 가스를 고선택성 고감도로 검출하는 새로운 센서 개발에 성공했다고 27일 밝혔다. 저분자량의 에틸렌 가스는 높은 결합에너지로 인해 산화물 반도체형 가스센서로 선택적 검출이 매우 어렵다고 알려져 있다. 연구진은 산화주석(SnO2) 기반 산화물 반도체형 가스센서 감응막에 산화크롬(Cr2O3) 나노 촉매층을 코팅하면, 에틸렌 이외의 방해가스는 반응성이 낮은 이산화탄소(CO2), 수증기(H2O)로 산화되어 에틸렌을 고선택성 고감도로 검출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 연구에서 개발된 센서는 육류, 해산물, 생선 등의 보관에서 발생하는 암모니아, 디메틸아민, 트리메틸아민 가스뿐만 아니라 실내 환경에 존재하는 다양한 가스들에 대해서도 우수한 선택성을 가지고 있으므로, 주위 환경의 변화에 관계없이 과일 숙성 정도를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개인의 기호에 따라 선호하는 과일 숙성 정도가 다른데, 현재까지 과일의 숙성도는 껍질의 색이나 촉감 등 개인의 주관적인 기준에 의해 판단되어왔다. 바나나, 토마토, 애플망고 등과 같이 시간에 따라 색이 바뀌는 과일의 경우 숙성 정도를 어느 정도 추측할 수 있지만, 복숭아, 키위, 블루베리의 경우 색만으로 숙성정도를 알아내는 것이 불가능하다. 따라서, 소비자가 가장 좋아하는 정도의 숙성상태를 정확히 알아내기 위해서는 과일에서 발생되는 미량의 에틸렌 농도를 측정하는 것이 가장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방법이다. 바나나, 애플망고, 복숭아, 키위, 블루베리 등 5가지 과일에서 배출되는 에틸렌 농도를 본 연구에서 개발된 센서로 15일간 측정한 결과, 과일의 숙성도를 정확히 측정할 수 있음을 확인했고, 무선 가스센서 모듈을 이용해 감지신호를 스마트폰을 비롯한 다른 장치에 보내 과일의 숙성도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 이종흔 교수는 "본 연구는 대표적인 식물 호르몬인 에틸렌을 초소형화가 용이한 산화물 반도체형 가스센서로 고선택적으로 검출했다는데 그 의의가 있다"며 "또 다양한 식물에 센서를 부착하고, 식물에서 발생되는 에틸렌 농도를 사물인터넷을 통해 모니터링할 경우 스마트 파밍(Smart Farming) 기술발전을 더 가속화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는 삼성전자미래육성재단 과제 지원을 받아 1제저자인 정성용 박사과정(고려대 신소재) 주도로 진행됐고, 강윤찬 교수가 공저자로 참여했다. 연구 결과는 재료 과학 분야 세계적 학술지 '어드밴스드 사이언스 (Advanced Science)' 2월 24일자에 게재됐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2-27 10:41:1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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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필름, 플래그십 미러리스 카메라 'X-T4' 공개

후지필름 일렉트로닉 이미징 코리아가 플래그십 미러리스 카메라 '후지필름 X-T4'를 27일 공개했다. X-T4는 후지필름의 플래그십 미러리스 카메라 라인인 X-T 시리즈의 신작이다. X시리즈의 핵심 철학인 콤팩트하면서 가벼운 바디에 시리즈 최초 내장형 손떨림 보정(IBIS)이 탑재돼 사진과 동영상 촬영 시 잠재력을 극대화했다. 새로운 셔터 유닛은 내구성이 강화돼 30만회 구동이 가능하며, 새로운 자동초점(AF) 알고리즘 개발로 X시리즈 중 가장 빠른 0.02초 AF를 구현한다. 뿐만 아니라 초고속 포컬 플레인 셔터 장착으로 세계에서 가장 빠른 최대 15프레임(fps) 고속 연사를 제공한다. X-T4에는 2610만 화소 'X-트랜스TM CMOS 4' 이면조사형 이미지 센서와 고속 화상 처리엔진 'X-프로세서 4'가 탑재돼 우수한 성능과 화질을 제공한다. 또 센서 내 새로운 AF 알고리즘 및 위상차 검출 AF 처리 성능으로AF 속도가 0.02초로 빨라졌다. 특히, 연속 촬영 성능과 결합해 빠르게 움직이는 피사체를 쉽게 포착할 수 있다. 또한 향상된 얼굴/눈 추적 AF기능으로 인물 촬영 시 쉽게 초점을 맞추고 촬영할 수 있다. 후면 162만 화소의 멀티 앵글 터치식 LCD는 원하는 각도로 조정이 가능해 다양한 각도에서의 촬영을 돕는다. 영상을 전문으로 하는 사진가를 위한 강화된 동영상 기능도 눈에 띈다. 내장형 손떨림 보정 기능과 '디지털 손떨림 보정' 기능을 함께 사용하면, 걸으면서 촬영할 때에도 흔들리지 않는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 '손떨림 보정' 부스트 모드를 활용하면 가벼운 흔들림까지 완화시켜 핸드 헬드로 촬영 시보다 안정적인 촬영이 가능하다. 또 FHD에서 초당 240프레임까지 촬영이 가능해 최대 10배의 슬로우 모션 효과를 낼 수 있다. X-T4에는 새로운 NP-W235 배터리가 탑재돼 기존보다 약 1.5배 강화됐다. 일반 모드에서 500프레임, 절약 모드에서 최대 600프레임 촬영이 가능하다. 옵션인 전용 세로 배터리 그립 'VG-XT4'에 2 개의 배터리를 장착해 카메라 바디와 함께 사용시 일반 모드에서 1450 프레임, 절약모드에서 최대 1700 프레임까지 촬영 가능하다. 후지필름 일렉트로닉 이미징 코리아 임훈 사장은 "X-T4는 빠르고, 견고하며 조용한 셔터 유닛, X시리즈 중 가장 빠른 AF 성능 등을 통해 어떠한 환경에서도 고화질의 사진과 동영상 촬영을 쉽게 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작고 가볍다는 장점까지 갖춘 미러리스 카메라"라며 "후지필름의 고유의 기술과 철학이 응집된 X-T4로 원하는 순간을 빠르게 포착함으로써 나만의 이야기가 담긴 창의적인 사진 활동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2-27 10:41:11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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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 광교 '제2의 명품관' 기대…경기권 최고의 명품 라인업 갖췄다

갤러리아 광교/갤러리아백화점 갤러리아 광교 '제2의 명품관' 기대…경기권 최고의 명품 라인업 갖췄다 총 440여개 유명 브랜드 입점…1년차 매출목표 5000억원 한화갤러리아가 오는 3월 2일 수원 광교 컨벤션복합단지에 '갤러리아 광교'를 오픈하고 경기권 최고의 백화점으로 도약한다. 갤러리아 광교는 한화갤러리아(이하 '갤러리아')가 운영하고 있는 5개 점포 중 가장 큰 규모이자 10년만에 오픈하는 신규 점포로 갤러리아 백화점 사업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주목 받는다. 연면적 15만㎡에 영업면적은 7만 3000㎡(2만2000평)로 지하층에서 지상 12층(영업공간 지하1층 ~ 지상 12층)의 규모다. 갤러리아 광교 루프/갤러리아백화점 ◆외관부터 압도적인 존재감 갤러리아 광교의 경쟁력은 외관에서부터 압도적인 존재감을 자랑한다. 백화점에는 창문이 없다는 정형적인 형식을 깨고, 갤러리아 광교는 유리 통로인 '갤러리아 루프'로 백화점 최초로 전 층에 빛이 투과된다. 갤러리아 광교의 콘셉트는 'Lights in your life(당신 삶의 빛)'이다. 프리즘을 연상시키는 1451장의 삼각 유리가 '갤러리아 루프'를 이루고 있으며, 이를 관통한 다양한 빛의 스펙트럼이 매장에 쏟아진다. 다양한 빛의 스펙트럼처럼 갤러리아 광교는 고객들에게 쇼핑, 문화, 예술, 미식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제안,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다채로운 빛이 되겠다는 계획이다. 총 540m의 '갤러리아 루프'에는 쇼핑 뿐 아니라, 유명 작가의 아트워크가 곳곳에 설치되어 있다. 특히 3층과 10층 '갤러리아 루프'의 계단형 광장 '루프 스퀘어' 에서는 아트워크 전시 외에도 이벤트가 병행되며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한다. 갤러리아 광교/갤러리아백화점 ◆경기권 명품 수요 공략 갤러리아 광교는 이러한 파격적인 건축 디자인 기반 하에 수원 지역 최고의 명품 라인업을 갖추고 수원은 물론, 용인·동탄·분당 등 경기 남부권의 명품 수요를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총 브랜드는 440여개로 ▲구찌·펜디·발렌시아가 등 명품 뷰틱을 비롯해▲불가리·예거르쿨트르·IWC·태그호이어·쇼메 등 명품시계 및 주얼리, 그리고 ▲오프화이트·발리·파비아나필리피 등수원지역 최고의 명품 라인업을 완성했다. 주요 명품 브랜드로 구성된 2층 명품뷰틱 매장은 올해 상반기내로 브랜드 별 일정에 맞춰 순차적으로 오픈한다. 층별 구성은 ▲지하 1층은 식품관인 고메이 494 ▲1층은 화장품과 하이주얼리&워치 ▲2층은 명품뷰틱 ▲3층은 명품여성·컨템퍼러리 ▲4층은 국내 여성 캐주얼·슈즈 ▲5층은 남성·아웃도어 ▲6층은 키즈·애슬레저·란제리 ▲7층은 스포츠·골프·진·이지캐주얼 ▲8층은 홈리빙 ▲9층은 식당가인 고메이월드 ▲10~11층 영화관(CGV) ▲12층은 VIP라운지(갤러리아라운지)·문화센터·유튜브스튜디오(갤러리아스튜디오)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12층에 위치한 VIP 라운지인 갤러리아 라운지는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며 광교의 VIP 커뮤니티를 리딩할 계획이다. 갤러리아 광교는 층마다 특정 수요와 취향을 특화한 매장을 선보인다. 특히 6~8층은 삼성전자 '프리미엄 스토어'와 LG전자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등 업계 최초로 선보이며 특화 매장을 통해 가전·전자 제품의 메카로 발돋움 한다. 6~8층에 복층으로 구성된 삼성전자 '프리미엄 스토어'는 국내 백화점 최대 규모의 삼성전자 미래형 매장이다. 3개층을 관통하는 미디어아트와 AR(증강현실) 셀피존이 결합된 초대형 아트 구조물인 '인피니티 타워'를 설치하여 단순 제품 판매를 넘어 고객들의 상호 활동을 통한 복합문화 체험을 구현했다. 8층에는 LG전자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전용관이 백화점 업계 최초로 문을 연다.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는 지난 2016년 LG전자가 론칭 한 초프리미엄 빌트인 가전 브랜드로 서울 논현동에 쇼룸을 개관한 이후 백화점에 전용관을 여는 것은 처음이다. 냉장고, 와인셀러, 식기세척기, 오븐 등의 빌트인 라인업을 갖췄다. 갤러리아 광교/갤러리아백화점 ◆ 2020년, 변화의 원년 갤러리아 광교는 대규모 컨벤션센터를 비롯해 고급 오피스텔, 호텔과 아쿠아리움(올해 말 오픈 예정)등 다양한 시설이 연계된 형태로 갤러리아가 처음 선보이는 대형 복합 쇼핑몰의 형태다. 이에 갤러리아는 국내를 대표하는 최고의 명품 백화점인 압구정동 명품관에 이어 갤러리아 광교를 '제 2 의 명품관'으로 키우겠다는 비전 하에 오픈 1년차 매출액 목표를 5000억원으로 한다. 갤러리아 김은수 대표이사는 "갤러리아 광교는 명품 브랜드 입점 뿐 아니라, 프리미엄 콘텐츠를 지속 선보이며 명품관, 대전 타임월드와 함께 백화점 사업 성장 동력의 트로이카가 될 것"이라며 "2020년은 갤러리아 광교 오픈을 필두로 백화점 사업 강화와 함께 온라인몰 개편, 플랫폼 기반 신사업, 신규 브랜드 발굴 및 사업 전개가 가시화되는 변화의 원년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갤러리아 광교는 최근 심각성이 고조되고 있는 코로나 19에 대비해 오픈 당일 오전까지 방역 활동 및 위생에 총력을 기울여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오픈 이후에도 시간·일 단위 방역 및 소독을 하는 등 고객 안전을 최우선시하여 매장을 운영할 예정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2-27 10:38:1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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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1사1교 금융교육' 우수사례로 금감원장상 수상

신한은행이 중·고등학교 학생들에게 실용적인 금융지식을 흥미롭게 전달하기 위해 금융교육을 주제로 한 뮤지컬 공연을 진행하고 있다. /신한은행 신한은행은 금융감독원 주최로 진행된 '2019 1사1교 금융교육 우수사례 시상식'에서 우수금융회사 부문과 우수금융회사직원 부문에서 각각 금융감독원장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금융감독원은 이날 예정된 시상식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취소하고, 금감원장 축사와 수상자 인터뷰 등을 담은 동영상 배포로 대신했다. 1사1교 금융교육은 전국에 있는 금융회사 본·지점과 인근 초·중·고교가 결연을 맺고,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제공한다. 금감원은 매년 1사1교 금융교육에 적극 참여해 금융교육 발전에 공헌한 금융회사, 금융회사 직원, 학교, 교사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신한은행은 ▲대상자별 필요에 맞춘 주제별 맞춤형 금융교육 ▲다양하고 흥미로운 교육 콘텐츠 개발 및 제공 ▲영업점 직원들이 참여해 생생하게 들려주는 금융이야기 등을 통해 1사1교 금융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특히 2019년에는 중·고등학교 학생들에게 실용적인 금융지식을 흥미롭게 전달하고자 금융교육을 주제로 한 뮤지컬을 제작해 공연을 실시한 점을 인정받아 우수금융회사 부문 금감원장상을 수상했다. 또 우수금융회사직원 부문에서는 1사1교 금융교육 활성화에 기여한 사회공헌부 윤종한 과장이 금감원장상을 수상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실용적인 금융지식을 지속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노력을 인정받아 기쁘고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1사1교 금융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고객중심의 따뜻한 금융 실천에 앞장서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한은행은 현재 환경개선공사로 휴관 중인 체험장청소년금융교육센터를 상반기 중 미래금융체험공간으로 재오픈해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에게 좀 더 새롭고 체계적인 체험형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2-27 10:30:07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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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육연구정보원, '2021 대입 진학지도 설명회 동영상' 유튜브 등에 제공

서울교육연구정보원, '2021 대입 진학지도 설명회 동영상' 유튜브 등에 제공 2021 대입 진학지도 설명회 동영상 안내, 스마트보드용 이미지 /서울교육연구정보원 서울시교육청 산하 교육연구정보원(원장 송재범)은 '2021 대입 대비 진학지도 설명회' 동영상 자료를 제작해 서울진로진학정보센터 홈페이지와 서울시교육청 및 교육연구정보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 27일부터 제공한다고 밝혔다. 지난해에는 학부모 대상 진학설명회 동영상만 제작했으나 올해는 이달 말 실시 예정이던 교원 대상 진학지도 설명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취소됨에 따라 수험생과 학부모뿐 아니라 진학담당 교사도 함께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진학지도 설명회 동영상 자료에는 2021 대입 전형별 특징과 학년 초 대비 방안, 2015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수능 출제범위 변화, 지속적인 학생 수 감소에 따른 등급 인원 변화 등의 내용을 담았다. 동영상과 함께 서울 관내 고등학교에 보급된 '2021 대입 전형의 이해와 대비' 책자 파일을 서울진로진학정보센터 홈페이지에 탑재해 활용토록 했다. 책자 파일에는 2021 대입 전형 분석을 비롯해 예체능계열 정보, 서울·수도권 및 지방 소재 대학, 특수목적대학교 등 대학별 전형 계획, 전문대 및 특성화고 특별전형 등이 수록됐다. 교육연구정보원은 "이번 진학지도 강의 동영상 배포를 통해 고3 학부모와 진학담당 교사들이 학년 초 학생 맞춤형 진학지도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학부모 사교육비 경감과 함께 공교육 기관의 진학지도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2-27 10:28:3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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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GC녹십자, ‘희귀질환’ 분야 혁신신약 공동개발 협약

GC녹십자 허은철 사장(왼쪽)과 한미약품 대표이사 권세창 사장이 희귀질환 치료제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MOU를 체결하고 있다. 한미약품과 GC녹십자가 희귀질환 극복을 위한 혁신신약 개발을 위해 손을 잡았다. 국내 상위 제약사가 혁신신약 후보물질 탐색부터 상용화까지의 전 과정을 함께 협력하는 의미 있는 사례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미약품과 GC녹십자는 26일 오후 5시 경기도 용인 GC녹십자 본사에서 '차세대 효소대체 희귀질환 치료제' 공동 개발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MOU에는 한미약품 대표이사 권세창 사장과 GC녹십자 대표이사 허은철 사장 등 양사의 주요 연구개발(R&D)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MOU에 따라, 양사는 현재 한미약품이 보유한 물질특허를 기반으로 유전성 희귀질환의 일종인 LSD(리소좀 축적질환) 치료제를 공동 개발한다. 현재 LSD 환자는 유전자 재조합기술로 개발한 효소를 정맥 주사하는 방식인 ERT 요법으로 치료하는데, 양사는 기존 1세대 치료제들의 안정성, 반감기, 복용 편의성, 경제적 부담 등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차세대 효소대체 혁신신약을 개발하게 된다. 이를 위해 양사는 물적, 인적자원 교류 및 연구협력을 통해 양사 R&D 역량의 시너지를 최대치로 끌어 올린다는 계획이다. 한미약품의 독보적 신약개발 역량과 LSD 일종인 헌터증후군 치료제(헌터라제)를 보유하고 있는 GC녹십자만의 차별화된 개발 노하우가 이번 MOU를 통해 시너지를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미약품 권세창 사장은 "GC녹십자는 희귀질환치료제 영역에서 차별화된 역량을 갖추고있는 것은 물론, 혁신적 비전을 제시하고 있는 기업"이라며 "한미약품의 축적된 R&D 능력과 GC녹십자의 차별화된 역량의 조화가 희귀질환으로 고통받고 있는 환자들에게 희망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GC녹십자 허은철 사장은 "한국 제약산업의 새 R&D 역사를 써나가고 있는 한미약품과 협력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각기 다른 강점을 가지고 있는 양사의 이번 공동 연구는 희귀질환 분야에서 차세대 치료제 개발과 획기적인 치료 환경 개선으로 이어지는 가교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2-27 10:28:03 이세경 기자
대웅제약, 임직원 건강 위해 코로나19 대응 재택근무 확대

대웅제약은 코로나19의 확산이 심각해짐에 따라 27일부터 재택근무, 시차출근제를 시행하며 임직원의 건강 지키기에 나선다. 앞서 대웅제약은 대구경북지역 근무자를 대상으로 재택근무를 실시해왔다. 하지만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급증함에 따라 직원과 고객의 안전을 고려해 전체 영업과 마케팅본부에서는 재택근무를 전격 실시하고, 개발, 관리 등 본부별로 본부장의 재량에 따라 재택근무를 확대 시행한다. 부득이하게 사무실로 출근하는 직원을 위해 시차출근제도 시행한다. 대중교통이 혼잡한 시간을 피해 임직원들이 출퇴근시간을 유연하게 조절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재택근무와 시차출근제는 이번 주부터 시행하고, 코로나19의 추이를 살펴본 후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하루 3번 전사 방역 작업 실시, ▲열화상 카메라, 체온계를 로비에 비치해 37.5도 이상 직원의 출입 제한, ▲사무실 근무 시 마스크 착용하도록 마스크 지원, ▲해외출장이나 회의 최소화 등 기존 대응 방향은 동일하게 유지한다. 대웅제약 전승호 대표는 "글로벌 헬스케어 그룹으로서 임직원의 건강이 최우선이기 때문에 선제적인 예방 조치에 나선다"며 "윤재승 전 회장에서부터 시작된 스마트워크로 임직원이 자율적으로 일하는 문화가 정착된 만큼 재택근무 확대를 통해 임직원들의 건강과 안전에 만전을 기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대웅제약은 직원이 일할 때는 자율적으로 몰입하고, 쉴 때는 제대로 쉴 수 있도록 스마트워크를 시행하고 있다. 직원이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출퇴근 시간을 조절하는 것은 물론 재택근무, 부분근무, 탄력근무제 등을 시행하고 있다. 또 제약업계 최초로 '스마트오피스'를 구축하고, 언제, 어디서든 자유롭게 일할 수 있도록 스마트 IT시스템을 도입해 운영 중이다. 이외에도 직원이 육아 걱정 없이 업무에 몰입할 수 있도록 제약업계 최초로 사내 어린이집을 설립해 운영 중이다. 앞으로도 대웅제약은 스마크워크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직원 스스로가 자율적, 효율적으로 업무하는 환경을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2-27 10:28:02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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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혁신중소기업協, 석용찬 화남인더스트리 대표 '제4대 회장'에

당선 소감 통해 "경영혁신中企 글로벌 중견기업 성장 돕겠다" 석용찬 화남인더스트리, 은성정밀인쇄 대표(사진)가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메인비즈협회) 차기 회장에 당선됐다. 메인비즈협회는 지난 26일 정기총회를 열고 경선을 통해 석용찬 대표를 4대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27일 밝혔다. 신임 석 회장은 한국플라스틱포장용기 회장, 파주상공회의소 수석부회장, 대한인쇄문화협회 이사 등을 현재 맡고 있다. 메인비즈협회에선 파주지회장, 이사를 거쳐 부회장을 각각 역임했다. 중소기업인대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2017년), 지역경제발전 공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2018년),국가생산성대상 정부포상 산업포장(2019년) 등도 받았다. 석 회장은 "회원사들에 대한 효과적인 경영혁신지원을 통해 중소기업이 글로벌 중견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중소기업 경영혁신 촉진법 제정 ▲신용보증한도 축소 개선 및 지원기관 유대강화 ▲중소기업 스마트 서비스사업 등 정부위탁사업 확대 ▲회원기업 간 교류 확대를 통한 공유와 협업시스템 구축 등의 당면한 과제도 충실히 수행해 나가기로 했다. 석 회장의 임기는 2022년 2월까지다. 메인비즈협회는 2010년 1월 창립해 현재 약 1만8000여개의 경영혁신형 중소기업을 발굴·확인해 지원하고 있다. 협회 산하에 3800여개의 회원사를 두고 전국에 7개 연합회, 96개 지회를 갖추고 있다.

2020-02-27 10:24:01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