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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그룹. 신사업 발굴·기업 혁신 가속화

한진그룹이 세계 최고의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와 손잡고 신사업 발굴을 통한 기업 혁신에 속도를 높인다. 한진칼은 최근 미국 기업인 '플러그앤드플레이'와 사업 제휴를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월 20일 밝혔다. 미국 실리콘밸리에 본사를 두고 있는 플러그앤드플레이는 구글, 페이팔, 드롭박스, 로지텍 등 글로벌 유수 정보통신기술(ICT) 기업을 발굴한 글로벌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이자 코카콜라, 메르세데스-벤츠 등의 글로벌 기업 및 싱가포르항공, 아메리칸 에어라인 등 글로벌 항공사들과 파트너십을 맺고 스타트업과 기업 간 협업을 위한 플랫폼을 제공하는 혁신 플랫폼 업체다. 플러그앤드플레이와의 제휴는 한진그룹의 핵심 영역에 대한 사업 아이디어를 얻고,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신 사업 발굴 등 혁신을 꾀하기 위해 이뤄졌다. 한진그룹은 현재 플러그앤드플레이가 제공하고 있는 29개 플랫폼 중 '여행·호텔' 플랫폼 부문에서 스타트업 기업을 선정하는 과정부터 참여하여,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고 향후 계열사가 보유하고 있는 각 분야로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한진그룹은 트렌드 변화에 민첩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스타트업과의 제휴로 항공 산업에서부터 여행, 물류 및 ICT에 이르기까지 그룹의 핵심 영역에서 기존 사업을 혁신함과 동시에, 지속 성장 가능한 신 사업 기회를 발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진칼 관계자는 "새로운 기술과 비즈니스 방식의 지속적인 등장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다른 차원의 비즈니스 접근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경쟁력 높은 스타트업뿐 아니라 세계적인 기업, 전략적 투자자 등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갖고 있는 플러그앤드플레이는 그룹 비즈니스 혁신을 위한 핵심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2-20 09:47:4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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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교과목 인증 시스템', 단과대 전체 교육과정으로 확대 추진

삼육대, '교과목 인증 시스템', 단과대 전체 교육과정으로 확대 추진 교육의 질 관리 위해 2년간 279개 교과목 인증 성과 삼육대학교가 교육의 질 관리를 위해 자체 개발해 도입 운영 중인 개별 교과목 인증평가 제도를 단과대학 전체 교육과정으로의 확대를 추진한다. 20일 삼육대에 따르면, 삼육대 교육혁신단(단장 김정미)은 19일 교내 백주년기념관에서 교과목 인증 시스템 성과 확산과 환류를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교과목 인증제는 삼육대가 학부교육 혁신과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자체 개발해 도입한 교과목 인증평가 제도로, 2018년 교육부 대학자율역량강화지원사업(ACE+)의 일환으로 시작해 5학기째 운영 중이다. 교과목 인증을 원하는 교수가 해당 교과목의 수업계획서와 보고서, 티칭포트폴리오를 제출하면, 교육혁신단 데이터기반질관리센터가 인증평가단을 구성해 교과목을 심의한다. 평가 결과에 따라 우수 등급인 'SU秀인증'과 '기본인증'을 부여하고 부족하면 '인증보류' 판정을 내린다. 인증은 2년간 유효하고 SU秀인증을 3회 이상 박은 교원은 상여금 등 인센티브를 지급받는다. 삼육대는 지난 5학기 동안 교과목 인증제를 운영한 결과 33명의 교수가 85개 교과목에서 SU秀인증을 획득했다. 이외에 194개 교과목이 기본인증을 받는 등 총 279개 교과목에 대한 인증평가가 이뤄졌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지난 2년간 운영해온 교과목 인증제 현황보고와 우수사례 공유, 제도 개선과 발전을 위한 피드백 등이 이뤄졌다. 또 SU秀인증을 3회 이상 획득한 12명의 교원에 대한 시상도 진행됐다. 특히 조광현 경영학과 교수는 5개, 이병희 물리치료학과 교수와 신선화 간호학과 교수는 각각 4개 교과목에서 SU秀인증을 획득했다. 삼육대 교육혁신단 이한나 연구원은 "개별 교과목에 대한 인증뿐만 아니라, 단과대학의 전체 교육과정까지 평가·인증하는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며 "체계적인 교육의 질 관리와 환류 시스템을 마련해 학생들에게 차별화된 교육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0-02-20 09:47:0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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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 세계 첫 'ICT 커넥티드 변속 시스템' 개발…차량 스스로 교통 상황 파악

현대·기아자동차가 20일 전방 도로 형상과 교통 상황을 차량이 스스로 파악하고 그에 따라 최적의 기어 단수로 미리 변속해주는 전방 예측형 'ICT 커넥티드 변속 시스템'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현대·기아차는 향후 나올 신차에 이 기술을 적용할 계획이다. 기존에도 '스마트 드라이브 모드'와 같이 운전자의 성향에 따라 변속 모드를 자동으로 변경하는 기술은 현대·기아차 모델에 대부분 적용되고 있었지만, 'ICT 커넥티드 변속 시스템'처럼 도로와 교통 상황에 맞춰 자동 변속해주는 기술은 처음이다. 'ICT 커넥티드 변속 시스템'은 도로의 3차원 정밀 지도가 탑재된 3D 내비게이션과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을 위한 카메라, 레이더 등 각종 ICT 기기들이 보내는 신호를 지능화된 소프트웨어로 종합해 변속기를 제어하는 원리로 구동되며, 시스템 개발 과정에서 약 40건의 핵심 특허가 국내외에 출원됐다. 이 기술은 다양한 기기를 통한 정보를 수집하는 것으로부터 시작하는데 ▲3D 내비게이션의 도로 높낮이와 곡률, 도로 종류, 돌발상황 등의 정보 ▲전방 레이더의 차량 간 거리와 상대 차량의 속도 정보 ▲전방 카메라의 차선과 시각 정보 등이 TCU(변속 제어 장치, Transmission Control Unit)로 전송된다. 신호를 받은 TCU는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통해 실시간 주행 상황에 맞는 최적의 변속 시나리오를 예측하고, 그 결과에 따라 변속기의 기어를 적절하게 변경한다. 예를 들어 비교적 긴 관성 주행이 예상되는 경우에는 변속기를 일시적인 중립 상태로 전환함으로써 연료소비효율(연비)을 향상시킨다. 현대·기아차가 'ICT 커넥티드 변속 시스템'을 적용한 차량을 굴곡이 심한 실제 도로에서 테스트 한 결과, 기존 차량에 비해 코너링에서의 변속 빈도가 약 43% 줄어드는 것을 확인했으며, 이에 따라 브레이크 조작 빈도 역시 약 11% 줄어들어 운전 피로도가 개선되는 효과가 있었다. 이 외에도 전방의 과속 방지턱, 내리막 경사로, 도로의 제한속도 변경 위치 등을 차량이 스스로 판단해 가속 페달에서 발을 떼면 자동으로 엔진 브레이크가 작동했으며, 앞 차와의 거리가 가까워지거나 멀어지는 경우 이것을 전방 레이더로 감지해 변속기가 자동으로 조정됨으로써 운전감이 개선됐다. 실제 현대·기아차 남양연구소를 출발해 서울 서초구 양재동 본사까지 시범 주행하는 동안 약 31%의 빈도로 전방 예측 변속 모드가 작동해 운전감이 확연히 개선되는 효과가 나타났다. 전병욱 현대·기아차 지능화구동제어리서치랩 연구위원은 "자동차가 단순한 이동수단을 넘어 스마트 모빌리티로 진화하고 있다"며 "파워트레인과 같이 전통적인 자동차 분야도 ICT 및 인공지능 기술과 접목하는 노력을 통해 스마트 모빌리티에 최적화된 첨단기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0-02-20 09:45:2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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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나보타' 브라질 품목허가 획득, 중남미 최대 시장 진출

대웅제약의 자체 개발 보툴리눔 톡신 제제 '나보타'가 중남미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섰다. 대웅제약은 지난 17일(현지시간) 중남미 최대 시장인 브라질에서 나보타의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브라질 위생감시국(ANVISA)은 나보타의 미간주름 개선 및 뇌졸중 후 상지근육 경직 치료 적응증에 대해 품목허가를 승인했다. 나보타는 현재 멕시코, 파나마, 볼리비아 등 중남미 9개국에서 품목허가를 획득한 데 이어, 이번 허가를 통해 중남미 최대 시장인 브라질에 진출함으로써 중남미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해나간다는 계획이다. 대웅제약은 올해 상반기 중 브라질 첫 수출분을 선적할 예정으로, 나보타의 브라질 현지 판매는 파트너사 '목샤8(Moksha8)'이 맡는다. '목샤8'은 소화기, 심혈관계, 중추신경계 등 다수의 글로벌 제약사 제품을 성공적으로 판매했던 경험과 브라질 전 지역을 포괄하는 병?의원 네트워크를 보유한 전문 제약사다. 나보타의 치료 영역은 '목샤8'이 직접 판매를 담당하는 반면, 미용 영역은 미용성형분야를 전문으로 하고 있는 별도의 협력사를 통해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대웅제약 박성수 나보타 사업본부장은 "브라질의 보툴리눔 톡신 시장의 경우, 치료 시장이 미용 시장 못지 않게 큰 규모를 형성하고 있다"며 "이번에 나보타가 미용 적응증과 치료 적응증을 동시에 허가 받음으로써 두 시장에 동시 진출하여 현지에서 빠르게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웅제약이 자체 제조하여 공급중인 보툴리눔 톡신은 현재 미국, 캐나다, 유럽 등 전 세계 51개국에서 품목허가를 획득했으며 약 80개국에서 판매 계약 체결을 완료했다.

2020-02-20 09:28:14 이세경 기자
LGU+, 인텔·윈스와 5G 네트워크 보안 '맞손'

LG유플러스는 인텔, 윈스와 5G 네트워크 보호를 위한 100G급 대용량 IPS(침입방지시스템)를 국내 최초로 개발했다고 20일 밝혔다. IPS(Intrusion Prevention System)는 웜, 바이러스, 디도스(DoS) 공격 등 다양한 형태의 외부 공격을 탐지 및 차단해 네트워크를 보호하는 보안 장비다. 이번 개발은 5G 가입자 증가와 함께 AR·VR, 클라우드 게임 등 5G 서비스 이용 증가로 트래픽 사용량이 급증하는 상황에서 해킹 공격과 같은 유해 트래픽으로부터 5G 네트워크를 안정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이뤄졌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한 달 동안 발생한 5G 총 트래픽은 12만1444테라바이트(TB), 1인당 평균 트래픽은 26.6기가바이트(GB)로 조사됐다. 이는 5G가 상용화된 지난해 4월 인당 평균 트래픽 22.4GB 대비 약 19% 증가한 수준이며, 12월 4G 가입자 1인 평균 9.5GB 보다 2.8배 높다. LG유플러스는 100G급 대용량 IPS 개발을 통해 기존 장비 보다 5배 많은 트래픽을 처리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전력사용량 또한 약 70% 절감된다. 또 트래픽 자동학습을 통한 상관분석, 데이터마이닝을 통한 행위분석 등 머신러닝 기법을 활용해 잠재적 위협에도 대응할 수 있게 됐다. 이번 100G급 대용량 IPS 개발은 LG유플러스와 서버용 CPU 글로벌 기업 인텔 및 국내 정보보안 전문 중소기업 윈스의 협력을 통해 이뤄졌다. LG유플러스는 통신 인프라 환경을 제공하고, 인텔은 대용량 트래픽이 손실없이 처리될 수 있도록 출시 예정인 최신 고사양 CPU를 제공했다. 윈스는 보안 장비 개발 경험을 활용해 100G급 대용량 IPS를 개발했다. LG유플러스 박송철 NW기술운영그룹장은 "급증하는 트래픽 및 보안 위협에 대응 가능한 최적화된 보안 기술 적용이 필수적"이라며 "국내 중소 제조사 및 글로벌 벤더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급변하는 네트워크 환경에서 품질 안정성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0-02-20 09:24:20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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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교역 푸르지오 SK VIEW' 1순위 청약서 평균 145.7대 1, 전 타입 마감

대우건설은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에서 분양에 나섰던 '매교역 푸르지오 SK VIEW'가 최고 227.7대1을 기록하며 전 타입 1순위에서 청약을 마감했다고 19일 밝혔다. 청약업무 이관으로 한국감정원 주택청약시스템인 청약홈을 통해 19일 진행된 매교역 푸르지오 SK VIEW 청약 접수결과에서 전체 1795가구 중 특별공급 세대를 제외한 1074가구에 총 15만6505건(기타지역 포함)이 접수돼 평균 145.7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타입별 경쟁률은 ▲59㎡A 160.7:1 ▲59㎡B 91.4:1 ▲59㎡C 148.4:1 ▲74㎡A 96.4:1 ▲74㎡B 82.9:1 ▲84㎡ 178.8:1 ▲99㎡ 227.7:1 ▲110㎡ 137.8:1로 나타났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1만2000여 가구가 예정된 매교역 일대 재개발 지역의 중심에 들어서는 최대 규모 브랜드 대단지로 우수한 교통 환경과 학품아 아파트라는 점이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끌었던 것으로 보인다"면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의 여파로 사이버 모델하우스를 통해 분양에 나선 첫 번째 단지였음에도 불구하고, 시세 보다 낮은 분양가로 인기가 높아 계약까지 순조롭게 진행될 것으로 기대 된다"고 말했다. 매교역 푸르지오 SK VIEW는 오는 27일 당첨자를 발표할 예정이며, 계약은 내달 16일부터 24일까지 9일 동안 모델하우스에서 진행된다.

2020-02-20 09:23:47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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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엔티, 맵핑 카메라로 북미서 '올해의 기업상'

에이치엔티 자회사 우모의 맵핑 카메라가 북미에서도 인정받았다. 에이치엔티는 우모가 라이선스를 확보한 3D 맵핑 전문 기업 카메라가 미국 컨설팅기업 프로스트 앤 설리번 선정 '올해의 기업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올해의기업상은 여러 산업군 선도기업에 수여하는 상이다. 성장과 혁신 등 성과를 보여준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우모의 카메라는 미국 뉴욕과 시애틀 기반과 서울과 도쿄 등 지부를 운영하면서 최저비용으로 하이파이를 구현하는 HD 맵핑 솔루션을 제공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배달트럭과 서비스차량업체와 파트너십을 통해 데이터를 전송받는 방법이다. 호환 스마트폰과 클라우딩 소싱 기반 접근법으로 최저 비용 최대 효과를 내는데 성공한 것. 아울러 지난해에는 도심속 지상도로에서 시연에 성공했다. 도심뿐 아니라 대륙 수준 고속도로망에 대응할만한 기술력을 보유 중이다. 우모는 카메라를 통해 2018년 구글벤처스에 2000억달러 투자금을 확보한데 이어, 자율주행 택시 스타트업 보야지와 중국 바이두의 아폴로, 일본 도요타 등과도 파트너십을 체결하는 등 자율주행 역량을 극대화중이다. 에이치엔티 관계자는 "북미 지역에 많은 경쟁 업체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카메라가 올해의 기업상을 받게 돼 영광"이라며 "더욱 큰 규모의 첨단기술기업이나 자동차 생산업체 등에 투자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여 몸집을 키우고, 고객들에게 최상의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2-20 09:15:13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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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부터 '퍼스트 무버' 돼야"…현장경영 나선 송구영 LG헬로비전 대표

송구영 LG헬로비전 대표가 지역 종합유선방송(SO)을 직접 찾으며 현장경영에 나섰다. LG헬로비전은 송구영 대표가 지난 10일부터 한 달간 지역의 SO를 방문해 현장의 상황을 살펴보고,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는 간담회를 마련했다고 20일 밝혔다. 올 초 취임한 송 대표는 LG헬로비전(전 CJ헬로)의 인수추진단 단장을 맡아 M&A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송 대표는 LG유플러스의 영업현장에서 17년간 몸담은 '영업통'으로 꼽히고, 키즈콘텐츠 '아이들나라' 출시, 넷플릭스 독점 제휴 등의 사업적 성과를 내보인 방송통신 전문가다. 송구영 대표는 목포(호남방송), 원주(영서방송), 안동(영남방송), 인천(북인천방송), 당진(충남방송), 창원(경남방송), 부산(중부산방송) 등 지역 거점을 중심으로 전국 24개의 SO를 직접 방문하며 경쟁력 확보방안을 점검 중이다. 송구영 대표는 지난 19일 인천지역의 북인천방송에서 가진 간담회에서 "지역밀착 경쟁력이 우리의 차별화된 강점"이라며 "방송 콘텐츠 제작에서부터 영업, AS까지 모두 지역적 특성에 최적화되도록 현장에서 책임감과 자율성을 갖고 일해달라"고 당부했다. 송 대표는 "케이블TV 서비스 품질 개선을 통해 본원적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며 "현장에서부터 변화·혁신의 '퍼스트 무버(First Mover)'가 되어달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송 대표는 "헬로비전이 그간 케이블TV시장을 선도하며 축적해온 노하우와 '일등 DNA'는 향후 유료방송 시장을 리딩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송 대표는 "새로운 가입자를 확보하는 것만큼 기존의 가입자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서비스를 이용한 고객이 충분한 만족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고객가치 혁신'을 재차 강조했다. LG헬로비전은 올해 케이블TV화질 개선, 채널 수 확대 등 방송서비스의 퀄리티를 높이면서 키즈콘텐츠와 기가인터넷을 확산을 통해 사업경쟁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2020-02-20 09:13:09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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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S20' 사전판매 오늘부터 26일까지 진행…사은품 증정

삼성전자가 스마트폰 '갤럭시S' 시리즈의 11번째 모델인 '갤럭시S20' 사전 판매를 20일부터 26일까지 진행한다. 국내 공식 출시는 3월 6일이다. 갤럭시S20는 역대 최대 크기의 이미지 센서와 AI를 결합해 어떤 환경에서도 디테일까지 선명한 사진 촬영이 가능하며, 최신 5G 이동통신, 120Hz 디스플레이, 고용량 메모리 등 역대 최고 사양을 갖췄다. 특히, 갤럭시S20 울트라는 혁신적인 폴디드 렌즈를 적용해 10배 줌으로 촬영을 해도 화질에 손상이 없으며, 최대 100배 줌 촬영이 가능한 '스페이스 줌'을 지원한다. 갤럭시S20는 내장 메모리 128GB 모델로, 코스믹 그레이, 클라우드 블루, 클라우드 화이트, 클라우드 핑크 색상으로 출시된다. 가격은 124만8500원이다. 갤럭시S20+와 갤럭시S20 울트라는 내장 메모리 256GB 모델로 출시된다. 갤럭시S20+는 코스믹 그레이, 클라우드 블루, 클라우드 화이트, 아우라 블루, 아우라 레드 색상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135만3000원이다. 갤럭시S20 울트라는 코스믹 그레이, 코스믹 블랙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159만5000원이다. 갤럭시S20 사전 구매 고객은 3월 6일 정식 출시 전에 제품을 수령할 수 있으며, 2월 27일부터 3월 5일까지 개통이 가능하다. 삼성전자는 갤럭시S20 사전 예약 구매 후 3월 5일까지 개통을 마친 고객에 AI 홈 스피커 '갤럭시 홈 미니' 혹은 스마트폰에서 잉크나 토너 없이 메모를 출력할 수 있는 소형 메모 프린터 '네모닉 미니'를 제공한다. 또한, 삼성전자는 디스플레이 파손 교체 비용의 50%(1년 1회 한정)를 지원해주는 보험 서비스도 제공한다. 사전 구매 고객은 삼성 맴버스 애플리케이션 또는 이벤트 페이지에서 사은품을 신청할 수 있다. 갤럭시S20는 이동통신 3사와 자급제 모델 모두 예약 가능하며, 전국 디지털프라자와 각 이동통신사 오프라인 매장을 비롯해 삼성전자 홈페이지 등에서 예약할 수 있다.

2020-02-20 09:00:00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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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생산자물가 0.2% 상승…피망 114.5%↑, 풋고추 104.6%↑

지난달 생산자물가가 두 달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피망, 풋고추 등 일부 농수산물 가격이 크게 오르면서다. 한국은행이 20일 발표한 '2020년 1월 생산자물가지수'에 따르면 지난달 생산자물가는 103.93(2015년=100)으로 한 달 전보다 0.2% 상승했다. 지난해 12월 상승 전환한 뒤 2개월 연속 오름세를 지속한 것이다. 전년 동월 대비로는 1.0% 올랐다. 지난달 생산자물가가 상승한 것은 농산물 가격이 오른 영향이 컸다. 피망(114.5%), 풋고추(104.6%) 등을 중심으로 농산물 물가가 5.8% 올랐다. 추운 날씨로 출하량이 줄면서 가격이 크게 뛴 것이다. 수산물 물가도 냉동오징어(14.1%), 가자미(23.7%) 등을 위주로 4.4% 올랐다. 축산물 물가는 돼지고기(-8.6%), 닭고기(-0.5%) 등을 중심으로 1.7% 떨어졌다. 전체 농림수산품 물가는 3.4% 상승했다. 서비스 물가는 0.3% 올랐다. 운송서비스가 0.2% 떨어졌지만 음식점 및 숙박서비스가 한식(0.3%), 휴양콘도(10.3%)를 중심으로 0.3% 상승한 영향이다. 반면 공산품 물가는 0.1% 하락하며 한 달 만에 감소 전환했다. 국제유가 하락 등의 영향으로 석탄 및 석유제품 가격이 나프타(-3.6%), 경유(-2.5%) 등을 중심으로 0.5% 내려갔다. 제1차금속제품도 0.3% 하락했다. D램(2.5%) 등 컴퓨터, 전자 및 광학기기도 0.2% 내렸다. 지난달 국내에 출하되는 상품과 서비스뿐 아니라 수입 상품과 서비스 가격까지 반영한 국내공급물가지수는 전월 대비 0.2% 상승했다. 국내 출하외에 수출을 포함하는 총산출을 기준으로 상품과 서비스의 가격 변동을 측정한 총산출물가는 0.1% 하락했다.

2020-02-20 08:55:21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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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2월 20일자 한줄 뉴스

▲올해 고1, 고2가 치르게 될 2022~2023학년도 대입은 정시 모집인원이 확대되지만, 수시모집에서는 논술전형과 특기자전형이 축소됨에 따라 학생부종합전형(학종)의 선발비율은 여전히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서울시와 각 자치구가 다중이용시설 운영 중단 조치를 취하고 있다. 문을 닫는 기간이 짧게는 일주일에서 길게는 보름 간 지속되자 일상을 이어가려는 일부 시민들이 운영 재개를 요구하고 나섰다. 반면 코로나19 전파를 우려하는 쪽에서는 감염 위험이 사라질때까지 사람들이 다중이용시설을 사용하지 못하게 막아야한다고 목소리를 높인다.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인 '케이무크(K-MOOC)'에 인공지능(AI) 기초부터 배울 수 있는 강좌가 집중 개설된다. 또 학습자 수준에 맞춰 수강신청 단계에서 강의를 추천받는 기능이 생기고, 학점을 따는 학점은행제 과정도 확대된다. ▲롯데하이마트가 19일 신학기를 맞아 상급학교에 진학하는 조손가정 결연아동 45명을 격려하기 위해 5백만원 상당의 입학 준비물을 전달했다. ▲현대백화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어려움을 겪는 협력사의 경영 안정을 위해 500억원 규모의 자금을 마련해 무이자로 지원해준다고 19일 밝혔다. ▲남양유업이 임직원과 임산부 가족을 위한 '2020년 아이엠마더 모성보호제도'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KGC인삼공사의 '정관장 홍삼정 에브리타임'이 누적 판매 수량 2억 포를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불법'으로 궁지에 몰렸던 차량호출 서비스 타다가 무죄를 선고받으면서 타다가 외쳤던 혁신을 지속할 수 있게 됐다. ▲한진그룹 경영권을 둘러싼 조원태 회장 대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 및 KCGI, 반도건설 등 '반(反)조원태 연합'의 주도권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코로나19가 글로벌 산업계를 강타한 가운데, 일부 업종에서는 반사이익을 통한 반전을 노리고 있다. ▲삼성전자가 글로벌 TV 시장 14연패에 성공했다. ▲은성수 금융위원장이 라임사태를 두고 금융당국이 뒷북대응을 하고 있다는 지적에 대해 "시장안정화를 위해선 대책을 우선 마련한 뒤 발표하는 것이 낫다는 판단"이라며 "책임을 방관하거나 회피할 의도는 없다"고 밝혔다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국내 상장사 1분기 실적에도 비상이 걸렸다. ▲정부가 수도권 남부 지역의 풍선효과를 차단하기 위해 추가 대책을 준비 중인 가운데 이르면 20일 발표될 조정대상지역에 수원 3개구와 함께 안양 만안구와 의왕시 등 경기 서남부 5곳이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2020-02-20 07:00:00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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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재물 부르는 앞마당 공간

집과 사무실은 사람이 생활한다는 점에서 풍수에서는 적용되는 부분이 같다. 은퇴하고 교외에 전원주택을 짓고 사는 분의 집들이에 가봤다. 눈에 뜨이는 점이 두 가지 있었는데 하나는 앞마당이었다. 마당을 여유 있게 만들고 집 현관을 살짝 뒤로 배치한 게 인상적이었다. 현관 앞에 적당한 공간을 만들면 좋은 기운이 모이는데 재물이 모이는 공간이다. 도시에서도 정문을 안쪽으로 들어가게 지은 상가건물을 볼 수 있다. 건물 앞 공간은 재물이 들어오는 길 역할을 한다. 반면 집의 현관이나 상가 정문이 앞으로 튀어나오면 좋은 기운을 막아버린다고 본다. 판매하는 상품이나 여러 가지 물건이 문 앞에 쌓여 있어도 좋지 않다. 들어오던 재물이 기세를 펴지 못하고 꺾이기 때문이다. 사람의 몸은 인체에 흐르는 기운이 원활하게 돌아다닐 때 건강이 좋아진다. 기의 흐름을 방해하는 것들이 있다면 치워야 하는 이유다. 눈에 뜨이는 또 하나는 집안에 들어서자마자 바로 벽과 마주하는 구조였다. 벽으로 중문 역할을 하게 했는데 풍수에서는 권하기 힘든 집안 배치이다. 현관문 앞에 벽이 있으면 기의 흐름이 원활치 않고 운세도 방해를 받는다. 문 앞에서 마주치는 벽은 답답하고 압박감을 주어 심리적으로 좋지 않다. 입구가 좁은 복도로 되어있는 집도 있는데 역시 풍수로 보아서는 권하지 않는다. 기의 흐름이 끊어지고 사무실도 사람이 들어와 마주하는 공간에 벽이나 좁은 복도를 배치하면 재물이 들어오기 힘들다. 문 앞에서 처음 만나는 공간은 여유 있는 게 좋다. 건물 구조 때문에 어렵다면 분위기를 밝게 하는 인테리어로 보완한다. 환한 조명을 설치하거나 거울을 활용하는 방법이다. 좋은 기운을 거침없이 들어오게 하고 기의 흐름이 원활해야 좋은 건 집도 사무실도 다르지 않다.

2020-02-20 06:41:0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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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월 20일 목요일 (음 1월 27일)

[쥐띠] 36년 나이 먹어 희로애락을 너무 나타내지 마라. 48년 갈 길이 멀어도 일단 시작하면 좋은 결과. 60년 첫 숟가락에 배부르기는 힘들다. 72년 목이 마르면 직접 우물을 파라. 84년 가족도 서로 도우며 만들어 가는 것. [소띠] 37년 삼재라서인지 뒤늦게 부모님 생각이 간절. 49년 구름이 걷히고 따스한 햇볕이 비친다. 61년 순풍에 돛단배 가듯 순조롭다. 73년 믿음을 가져야 상대도 설득. 85년 눈치가 빨라야 절에 가서도 새우젓 얻어먹는다. [호랑이띠] 38년 거품이 사라지니 현실은 냉혹하다. 50년 자녀에게 실질적인 힘을 보태 줘라. 62년 동상 걸린 발을 얼음물에 담근다. 74년 한밤중에 비단옷 입고 거리를 활보하는 것이 정상인가. 86년 과대포장은 오히려 속 보인다. [토끼띠] 39년 십 년 묵은 체증이 해소된다. 51년 내일을 위해 오늘 일을 성실히 마무리. 63년 이기적인 마음이 나쁜 것만은 아니다. 75년 지혜는 부족해도 근면 성실로 극복. 87년 사방으로 운이 열렸으니 미뤄둔 일을 마무리. [용띠] 40년 좋은 씨를 뿌리고 수확을 기다린다. 52년 내가 좋아도 남들에게 강요하지 마라. 64년 위기가 있지만, 귀인이 도와준다. 76년 손재수가 있으니 연봉 자랑 마라. 88년 천 리 길도 한걸음부터이니 시작을 하자. [뱀띠] 41년 바보 같은 선택을 하고 후회한다. 53년 영원한 비밀은 없으니 입단속 하라. 65년 귀인을 만났어도 장기투자는 뒤로 미루자. 77년 눈앞의 실속보다 내일을 준비하자. 89년 기회가 왔어도 실력 부족으로 놓친다. [말띠] 42년 느긋하게 기다리면 좋은 일이 있다. 54년 규칙적인 운동으로 건강을 살펴야 한다. 66년 물이 들어오기 시작하니 노를 힘껏 저어라. 78년 이상보다는 현실을 보고 주관을 가지자. 90년 힘들어도 추진해나가라. [양띠] 43년 작은 것에 집착하지 말고 일을 크고 보고 진행. 55년 가족이라도 공과 사는 분명히. 67년 전체를 파악해야 내가 갈 길이 보인다. 79년 변화의 날이니 외모에 신경 쓰자. 91년 금전과 사랑의 운이 따르는 하루. [원숭이띠] 44년 내 것은 작아 보이나 내 자식은 커 보인다. 56년 바다로 여행을 떠나면 행운이 있다. 68년 꽃피고 새가 우니 이제 행동할 때. 80년 자고 일어나도 피곤하니 좀 쉬어야 한다. 92년 무에서 유를 창출하게 된다. [닭띠] 45년 초하루기도를 해보는 것도 방법일 듯. 57년 공로를 인정받아 명예를 얻는 날. 69년 다소 예민한 날이나 큰 이익을 얻는다. 81년 가진 것이 없으니 잃을 것도 없다. 93년 혼자 결정하고 실행해야 하니 부담이다. [개띠] 46년 아랫사람과 의견충돌을 조심. 58년 미운 놈 떡 하나 주는 심정. 70년 듣지도 말고 보지도 말고 자기 할 일만 하라. 82년 병이 왔으나 약도 주어지니 실망은 금물. 94년 바람이 불어대니 마음 둘 곳을 모르겠다. [돼지띠] 47년 자존감이 지나쳐서 가족을 힘들게 한다. 59년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가니 의견통일을. 71년 어디서 부는 바람이 근심을 걷어 간다. 83년 호감이 가는 이성의 유혹이 생긴다. 95년 미련은 버리는 것이 좋다.

2020-02-20 05:52:39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