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동영상
옥정신도시 최대 규모, 랜드마크 대단지 분양 앞둬

옥정신도시 최대 규모, 랜드마크 대단지 분양 앞둬 아파트는 보통 1000가구만 넘어도 대단지만의 이점을 누릴 수 있다. 나아가 2000가구 이상 '매머드급'으로 조성돼 가격 상승, 인프라구 구축 등에서 더 높은 프리미엄을 기대할 수 있는 아파트가 수도권을 중심으로 공급 예정이어서 이목이 쏠리고 있다. 1000가구 이상 대단지는 규모의 경제 덕에 소규모 단지보다 유리한 점이 많다. 대표적인 게 아파트 규모가 클 수록 월 고정비용인 관리비가 덜 든다. 규모와 관계없이 필요한 인력이 있지만, 단지 규모가 크면 가구당 부담하는 인건비가 줄기 때문이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에서 1500가구 이상 아파트 가격 상승폭은 7.51%, 1000~1499가구는 5.39%에 달했다. 반면 500가구 내외는 4%대에 그쳤다. 지역 내 대단지가 들어서면 이를 중심으로 상권과 교통망이 형성되고, 랜드마크로 자리잡게 되는 점도 특징이다. 또한 1000가구 이상 단지는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개발 부지의 5% 또는 가구당 3㎡ 이상을 의무적으로 공원이나 녹지로 조성해야 하기 때문에 쾌적한 주거환경도 누릴 수 있다. 대단지 청약 성적표도 좋아 향후 분양도 순조로울 전망이다. 실제 지난해 분양에 나섰던 1000가구 이상 대단지 45곳 중에서는 34곳(약 76%)은 1순위 청약에서 마감을 기록하면서 흥행 보증수표임을 입증했다. 부동산 관계자들은 "2020년 새해 신규 분양시장에서는 근거리에서 편의를 누리려는 '라스트핏 이코노미', '슬세권' 등에 주목도가 높아지면서 대형 커뮤니티나 편의시설 등을 잘 갖추는 대단지가 더욱 높은 인기를 끌 것"이라고 말했다. 분양을 앞둔 2000가구 이상 대단지에도 이미 관심이 뜨겁다. 대표적인 곳은 '양주 옥정신도시 제일풍경채' 아파트다. 제일건설㈜이 시공하며 양주 옥정신도시 동측인 A10-1·2블록에 들어선다. 전용면적 74~101㎡ 총 2474가구로 조성돼 양주 옥정신도시에서 가장 규모가 크다. 서울접근성을 갖춰 30~40대 젊은층의 관심이 높다. 우선 2017년 개통한 구리~포천 고속도로 이용시 구리까지 20분대, 강남권까지 약 40분대로 이동 가능하다. 또한 지하철 7호선 연장선인 옥정역(예정)이 들어설 예정인데다, 향후 포천까지 연장 계획도 잡혀있다. 더불어 인근을 따라 GTX-C노선(예정), 제2외곽순환도로(예정) 다양한 교통망 개발이 예정돼 있다. 근거리에 모든 교육시설이 자리한 학(學)세권에 속해 우수한 자녀 교육여건도 자랑한다. 양주유치원(공립)이 아파트와 접하고 있으며, 단지 내에는 어린이집(예정)도 들어선다. 또한 이미 율정초, 옥정중, 옥정고가 개교한 한데다, 추가로 사업지 인근에 초·중·고(예정)가 들어설 예정이다. 전 가구 남향위주에 4베이(BAY) 판상형, 맞통풍 구조로 단지가 배치돼 단위세대 평면 구성이 우수하다. 최근 서울 집값이 치솟아 내집마련이 어려워져 양주 옥정신도시로 탈 서울 수요가 몰릴것으로 예상된다. 통계청에 따르면 양주시로 전입하는 사람 중 서울 거주자가 20%를 넘는다.또한 아파트 가격도 상승세다. 작년 하반기 양주 아파트 값도 3.3㎡당 아파트 평균 매매값은 0.9% 올랐다. 특히 옥정신도시가 위치한 옥정동은 8.5% 올랐다. 'e편한세상 옥정메트로포레' 전용면적 84㎡ 타입 분양권은 12월 3억5834만원에 실거래돼 분양가 대비 프리미엄이 형성되고 있다. 한편 양주 옥정신도시 제일풍경채는 현재 경기도 양주시 옥정동 963-7번지, POP타워 302호에 홍보관을 운영중이다. 견본주택은 양주시 옥정동 101-1번지에 3월 중 오픈 예정이다.

2020-02-12 10:23:22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팔순 노부부, 사후 유산 모두 동국대에 기부… "빈손으로 왔으니 빈손으로 가야죠"

팔순 노부부, 사후 유산 모두 동국대에 기부… "빈손으로 왔으니 빈손으로 가야죠" 평생 일군 재산을 동국대에 기부한 노부부가 화제다. 12일 동국대에 따르면, 올해 팔순을 맞이한 전병천 씨와 그의 부인인 김정숙 씨가 아파트(인천 계양구 소재)와 상가(인천 서구 소재)를 사후 유산으로 동국대에 기부키로 했다. 부부는 11일 오후 동국대를 찾아 기부증서를 전달했다. 기부금은 기부자의 뜻에 따라 향후 스님들과 불자 학생 대상 장학기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두 사람이 동국대에 기부를 하게 된 사연은 이렇다. 부인인 김정숙 씨가 불교계 방송을 시청하던 중 우연히 한 불자가 동국대에 기부한 사연을 접하게 되었고, 마음이 움직여 기부를 결심하게 된 것. 남편인 전병천 씨도 이에 선뜻 동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병천 씨는 "평소 회향을 깨끗이 하고 가라는 스님의 말씀을 깊이 새기게 되었고, 기부는 궁극적으로 나 자신을 위해서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게 됐다"며 "팔순을 맞아 기부를 결심했고 기부를 통해 마음의 평화를 얻을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정숙 씨는 "빈손으로 왔으니 빈손으로 가고 싶었다"며 "기부를 결정하고 나니 마음이 편안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아울러 "내가 불교계 방송을 보고 기부한 것처럼 내 기부가 또 누군가의 기부로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기부가 확산되기를 희망하기도 했다. 부부는 모두 신실한 불자로 약 40년 전부터 꾸준히 사찰 등에 기부를 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윤성이 동국대 총장은 "후학 양성을 위해 이렇게 마음을 내주셔서 감사하다"며 "어르신들 뜻을 받들어 불교 종립대학으로서의 가치와 교육 목표를 굳건히 지켜 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20-02-12 10:20:40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마스크 수요 급증에 유진 계열 한일합섬 부직포 '인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코로나)으로 인한 마스크 수요 폭증으로 유진그룹 계열인 한일합섬의 부직포 판매가 덩달아 급등했다. 부직포는 마스크 외피에 사용하는 주원료다. 유진그룹에 따르면 한일합섬의 스판본드 부직포 브랜드 하니본(Hanibon)의 경우 지난 1월부터 이달 10일까지 전년 동기대비 175% 가량 판매가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일반적으로 스판본드 부직포는 폴리에스터 스판본드 부직포와 폴리프로필렌 스판본드부직포로 나뉜다. 한일합섬의 100% 폴리프로필렌 소재 장섬유 부직포인 Hanibon은 인체에 무해한 소재로 착색성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마스크에 사용하는 위생재를 비롯해 일회용 기저귀, 옷 커버, 작업복, 침대커버, 자동차 내장재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 국내 폴리프로필렌 스판본드 부직포의 생산량은 연간 8만6000여 톤으로 추정된다. 이 가운데 한일합섬은 도레이첨단소재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시장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한일합섬은 최근 마스크 품절현상이 가속화됨에 따라 타산업에 사용되는 부직포를 마스크용으로 전환하는 등 폴리프로필렌 스판본드 부직포의 품귀현상에 대처하고 있다. 실제 폴리프로필렌 스판본드 부직포를 생산하고 있는 한일합섬 의령공장에는 생산 및 제품 출하가 평소보다 큰 폭으로 늘어난 탓에 납기일을 맞추는 데 비상이 걸렸다. 지난해 한일합섬의 전체 매출 중 폴리프로필렌 스판본드 부직포를 포함한 스판본드 부직포는 약 24% 수준을 차지했다. 마스크 수급난으로 인해 폴리프로필렌 부직포 수요 증가로 관련업체들의 매출과 영업이익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1964년 설립된 한일합섬은 지난 2007년 동양에 인수된 후 2016년 동양과 함께 유진그룹에 편입됐다. 기존의 종이, 필름, 직물을 대체하는 소재인 스판본드 사업과 함께 정전기를 방지하고 전자파를 차단해주는 특수섬유인 엘렉스(ELEX)를 자체 기술로 개발하는 등 국내 섬유사업을 선도해 오고 있다. 한일합섬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 확산으로 마스크 수요가 큰 폭으로 늘면서 부직포 관련 문의도 계속해서 늘고 있다"며 "시중에 마스크가 원활히 공급될 수 있도록 부직포 생산에 노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0-02-12 10:17:15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정부, 신종코로나 피해 中企·소상공인에 경영안정자금 450억 지원

경제부총리 주재 경제관계장관회의 열고 종합 대책 매련 금리 낮춰…우대 보증요건 적용 보증도 총 2050억 공급 정부가 경영안정자금 금리를 낮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코로나) 피해 중소기업에 250억원, 소상공인에 200억원을 각각 지원한다. 보증을 통해서도 우대된 보증조건을 통해 중소기업에 1050억원, 소상공인에 1000억원을 새로 공급한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신종 코로나 대응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경제활력대책회의 모두 발언에서 이같이 밝혔다. 아울러 "마스크 등 방역물품 지원도 추진할 것"이라며 "정부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정상화를 위해 지속적인 실태조사를 통해 추가 대책을 지속해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홍 부총리는 또 "전반적으로 경제활동이 위축되는 양상으로 이는 상당 부분 과도한 공포심과 불안감에 기인한다"며 "확진환자 확인이 정부 방역관리망 안에 있는 만큼 국민께서는 정상적인 경제·소비 활동을 해달라"고 요청했다. 그러면서 현대자동차와 삼성그룹이 신종코로나와 관련해 협력사 경영안정을 위한 상생 조치를 한 데 대한 감사의 말도 전했다. 또 신종코로나에 대응하는 공무원이 적극적으로 정책을 발굴·집행할 수 있도록 '적극행정 면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홍 부총리는 "향후 신종 코로나가 서비스업 등에 영향을 미쳐 고용 불확실성이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며 "40대 고용문제 해소와 제조업 분야 일자리 창출 문제 정책 대응에 더 속도를 내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가 1년 전보다 56만8000명 증가, 같은 달 기준으로 5년 5개월 만에 최대 증가폭을 기록했다. 홍 부총리는 "취업자 수, 고용률, 실업률 등 3대 고용지표가 모두 크게 개선되며 지난 하반기부터 지속한 고용 회복 흐름이 더 견조해지는 모습"이라며 "제조업 고용 22개월 증가 전환, 재정 일자리 조기 집행을 통한 취약계층 고용 여건 개선 등의 특징이 나타났다"고 평가했다. 이날 회의에는 주요 투자활성화 과제 추진 상황 점검도 안건으로 상정됐다. 홍 부총리는 "올해 경제정책방향에 담긴 민간·민자·공공 등 3대 분야 100조원 투자 발굴을 차질 없이 추진해 연초 투자심리를 조기에 회복하겠다"며 "민간은 25조원 중 10조원, 민자는 15조원 중 5조2000억원이 현재 정상 추진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회의에는 홍 부총리를 비롯해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은성수 금융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2020-02-12 10:02:22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김광수 NH농협금융 회장 "2025년까지 글로벌 순익 1600억원"

-2020 농협금융 글로벌전략협의회 개최 -해외 네트워크 13개국, 28개 달성 목표 김광수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올해 글로벌 사업부문에서의 도약을 강조했다. 오는 2025년까지 글로벌 부문 순이익 목표치로는 1600억원을 제시했다. 농협금융은 지난 11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김 회장을 비롯한 주요 계열사 최고경영자(CEO)와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0 농협금융 글로벌전략협의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협의회에서 참석자들은 농협금융 글로벌사업이 걸어온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앞으로 10년을 준비하기 위한 농협금융그룹 차원의 핵심가치와 전략방향을 제시했다. 김 회장은 "농협금융의 글로벌사업은 단기적인 성과위주의 과도한 확장보다는 내실을 다지며 안정적인 성장을 추구해야 한다"며 "2020년대를 시작하는 한 해로서 올해를 글로벌사업 새로운 도약의 전기로 삼자"고 주문했다. 글로벌 경영목표는 2025년 까지 자산 6조원, 당기순이익 연간 1600억원, 해외 네트워크 13개국 28개 달성을 설정했다. 지난해 말 기준 농협금융의 글로벌 부문 자산은 1조3565억원이며, 당기순이익은 289억원이다. 해외 네트워크는 9개국에 16개가 있다. 농협금융은 지난달 세계 최대 비료협동조합인 인도비료협동조합(IFFCO)과의 조인트벤처(JV) 방식으로 인도시장에도 진출했다. 김 회장이 지난달 직접 인도 뉴델리 IFFCO 본사를 방문해 농협금융과 IFFCO 양 그룹 산하의 여신전문금융 자회사 간 투자서명식을 가졌다. 한국계 금융회사 가운데 조인트벤쳐 방식으로 인도에 진출한 것은 농협금융이 처음이다. 농협금융은 '아시아를 대표하는 글로벌 협동조합 금융그룹'이라는 비전 아래 새로운 10년의 글로벌사업 도약을 위한 4대 핵심가치를 제정했다. ▲NH농협금융의 농업금융분야 강점을 살린 '차별화(Differentiation)' ▲세계화와 더불어 포용적 현지화를 강조한 '글로컬리제이션(Glocalization)' ▲4차 산업혁명에 따른 금융 생태계 전환에 대응한 '디지털 혁신(Digital Innovation)' ▲농협금융의 공익적 위상과 사회적 책임을 강조한 '사회적 가치(Social Value)' 등이다. 이와 함께 전략방향으로 ▲선택과 집중을 통한 아시아 중심 네트워크 확장 ▲글로벌 투자금융(IB) 역량 강화 ▲도전적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등을 설정했다. 한편 농협금융은 협의회에 앞서 2019년 글로벌사업 성과우수 3개 부서 및 임직원 4명에게 포상을 수여했다.

2020-02-12 10:01:15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삼성카드 '챗봇 샘',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

삼성카드는 자사의 AI 기반 '챗봇 샘'이 독일 'iF(International Forum) 디자인 어워드'에서 '커뮤니케이션'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1953년 시작된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는 미국의 IDEA(International Design Excellence Award), 독일의 레드닷 (Reddot)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힌다. 이번 iF 디자인 어워드에서는 7300여개의 출품작이 수상을 위한 경쟁을 벌였다. 챗봇 샘은 인공지능 기반 대화형 챗봇 서비스로 PC 및 모바일 홈페이지, 애플리케이션에서 고객이 다양한 업무를 쉽고 편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특히, 삼성카드는 '아토믹(Atomic) 디자인 시스템'적용으로 고객 질문의 의도를 파악해 명료하고 직관적으로 답변하도록 챗봇 샘을 최적화했다. 아토믹 디자인이란 다양한 정보를 유형화해 고객에게는 일관된 모습으로 답변을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또한 학습을 통해 챗봇 샘에 새로운 정보가 추가되면 이를 자동으로 정의된 패턴으로 유형화하기 때문에 효율성이 높다. 이밖에도 챗봇 샘 캐릭터가 상황에 맞는 동작 및 표정과 함께 고객에게 피드백을 제공하여 친근함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어워드에서 챗봇 샘은 직관적이고 효과적인 디자인을 적용해 고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학습을 통해 더욱 다양하고 고도화된 업무 처리가 가능해지는 챗봇 샘의 디자인도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고객이 더욱 쉽고 편리하게 업무처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0-02-12 10:01:12 홍민영 기자
기사사진
고양시, '기생충' 촬영장소 고양아쿠아특수촬용스튜디오 복원 계획 밝혀

고양시, '기생충' 촬영장소 고양아쿠아특수촬용스튜디오 복원 계획 밝혀 - 영상 인프라 확충… 영화 제작·체험 관광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 24만6746㎡ 규모 고양영상문화단지 2026년까지 조성 완료키로 "영화 '기생충'이 제작된 고양 아쿠아특수촬영스튜디오에서 '짜파구리'(짜파게티+너구리) 먹으며 영화를 볼 수 없을까요?" 요즘 아카데미상으로 주가를 한껏 높이고 있는 K-시네마 매니아들의 꿈이다.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11일 아카데미상 4개 부문을 휩쓴 기생충 제작 스튜디오인 아쿠아스튜디오를 포함한 24만6746㎡ 부지에 추진 중인 고양영상문화단지 조성사업을 2026년까지 완료하겠다고 밝혔다. 영화 '기생충'은 고양아쿠아특수촬영스튜디오에서 기택네 반지하 집과 그가 살고 있는 동네 전체를 정교하게 만들어 촬영이 진행되었으며, 칸국제영화제 당시 사회 양극화를 시각화한 '기생충'의 반지하 세트 등에 대한 극찬이 쏟아지기도 했다. 기택(송강호 분)은 "실제 서울시내 어떤 동네처럼 정교하게 만들어진 세트이다." 기우(최우식 분)는 "동네를 세트에 지어놓은 것처럼 실제 그런 집에서 촬영하는 것 같아 배우들에게 너무 큰 영향력을 준 것 같다". 기정(박소담 분)은 "미술감독이 최고"라는 찬사를 보냈다. 시는 우선 기생충 등 아쿠아스튜디오에서 촬영된 영화 제작사들과 협의 후 세트장을 복원해 영화 학도는 물론 영화를 사랑하는 이들의 체험 관광 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고양시 오금동에 위치한 아쿠아특수촬영스튜디오는 대표적인 도시재생 사례다. 쓸모없는 폐정수장을 리모델링해 수중촬영과 특수촬영장으로 탈바꿈시킨 곳으로 기생충을 비롯해 명량, 해운대, 국제시장, 광해 등 '1000만 관객 영화'의 산실이 됐다. 연 평균 20여 편의 영화·드라마·예능물이 제작되고 있으며 지난해 10월에는 실내 스튜디오(1,934㎡)가 추가 설치돼 겨울에도 수중 촬영이 가능해졌다. 2026년 사업 완료를 목표로 추진 중인 고양영상문화단지는 1500억여원이 투자돼 고양아쿠아스튜디오와 연계한 실내 스튜디오, 야외세트 제작소, 남북영상콘텐츠센터, 영상R&D 기업 등이 입주할 예정이다. 시는 향후 계획으로 오는 5월까지 기본 구상 및 타당성 검토 용역을 마친 뒤 2022년 그린벨트 해제·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 수립, 2023년 실시설계와 토지보상을 거쳐 2026년 사업을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 이재준 시장은 아쿠아스튜디오를 방문한 자리에서 "1997년 일산을 배경으로 제작된 '초록 물고기'가 1기 신도시 개발의 사회상을 보여준 명작이라면 30년 가까이 흐른 2020년 '기생충'은 106만 고양시의 미래 비전과 가능성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시는 기생충 세트 복원 추진 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스토리가 있는 문화·관광 도시를 만들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재준 시장은 또 "앞으로 영화산업 인프라 확충을 기반으로 사회적으로 의미 있는 영화 제작에도 참여할 예정"이라며 "킨텍스 배후단지에 들어설 방송영상밸리와 연계 시에는 고양시가 할리우드에 버금가는 세계적 영화산업도시로 발돋움할 것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IMG::20200212000007.jpg::C::540::고양시청 제공}!]

2020-02-12 10:01:03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신학기는 신한카드로, 아마존에서 준비하세요!

신한카드가 졸업과 입학 시즌을 맞이해 아마존과 함께 고객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신한카드는 아마존닷컴(Amazon.com)과 함께 신한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오는 26일까지 아마존에서 신한카드로 100달러 이상 구매시 10달러를 즉시 할인해준다. 또한, 신한페이판(PayFAN) 내 해외 직구·여행 전문 페이지인 '글로벌플러스'를 방문하면 추가 5%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쿠폰도 제공한다. 졸업과 입학 선물로 선호도가 높은 태블릿PC와 노트북, 블루투스 이어폰을 비롯해 아마존에서 판매하는 모든 품목에 할인을 적용할 수 있어 해외 직구를 고려하는 신한카드 고객이라면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신한카드와 아마존은 양사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편리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3년간 장기 협력 관계를 구축하기로 지난해 11월 발표한 바 있다. 이후 블랙프라이데이 행사 등 여러 이벤트를 통해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졸업·입학 이벤트는 올해 진행하는 첫 행사로 향후 여러 영역에서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아마존은 한국으로 직접 배송 가능한 다양한 제품을 갖추고 있다. 또 한국어 서비스도 지원하고 있어 해외 직구가 생소한 고객이라도 이용하는데 어려움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신한페이판 앱 내 글로벌 플러스에 접속하거나, 신한카드 홈페이지 또는 아마존닷컴 메인 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졸업과 입학 시즌을 맞아 해외 직구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또 한번의 큰 혜택을 제공한다"며 "앞으로도 해외직구 고객이 차별적 혜택을 편리하게 누릴 수 있도록 양사의 플랫폼 연결 등 다양한 영역에서 지속적 협력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0-02-12 10:00:59 홍민영 기자
기사사진
우리은행, 제주 신종 코로나 피해 소상공인에 특별자금 지원

우리은행은 제주신용보증재단과 '제주특별자치도 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제주신용보증재단에 출연한 2억원을 재원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어려움이 예상되는 제주지역 소기업·소상공인에게 30억원 규모의 보증서 담보대출을 지원한다. 대출한도는 최대 1억원, 대출기간은 최대 5년이다. 대출기간과 대출금액에 따라 연 0.2~0.4%포인트의 보증료가 우대된다. 특히, 보증서를 담보로 제주특별자치도 이차보전대출을 받는 경우 제주특별자치도로부터 대출이자의 일부를 최대 연 3.0%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제주신보 소상공인 통장'을 대출과 함께 이용할 경우 인터넷뱅킹이체수수료 등이 면제된다. 한편 우리은행은 2월부터 서울특별시, 인천광역시와 특례보증 업무협약을 맺고 일시적 자금경색을 겪고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피해기업에 다양한 금융지원을 하고 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피해가 예상되는 제주지역 소기업·소상공인에게 힘이 되고자 지원방안을 마련했다"며 "경기침체 및 소비심리 위축으로 피해를 입고 있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대전, 전북 등으로 특별출연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0-02-12 10:00:36 홍민영 기자
기사사진
고양시, 7개 민/관 선별진료소 관계자들 점심시간이용 도시락회의 열어 소통

고양시, 7개 민/관 선별진료소 관계자들 점심시간이용 도시락회의 열어 소통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10일 고양시 7개 선별진료소 관계자와 회의를 열어 신속히 소통하며 역할과 협력의 중요성을 재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김안현 덕양구보건소장 주재로 열린 이번 회의에는 고양시 3개 보건소장을 비롯해 관내 선별진료소 설치 의료기관 명지병원 김인병 응급의료센터장, 김문정 감염관리실장, 일산백병원 곽이경 감염관리실장,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박윤선 감염관리실장, 동국대병원 정재우 진단검사의학실장 등 실무진이 참여했다. 회의는 점심시간을 이용 도시락회의로 업무 공백을 최소화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질병관리본부의 환자사례정의 개정에 따라 신속히 정보를 공유, 반영하여 역할을 수행하고, 의료진의 판단에 따른 검사도 보건소상황반과 긴밀하게 핫라인으로 유지하기로 했다. 보건소는 선별진료소에 열화상 카메라, 검체 채취도구, 방호복 등을 지원, 상황종료 때까지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김안현 덕양구보건소장은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검사가 필요한 대상자를 선별하는 관내 7개 선별진료소의 역할이 전염병차단에 제1초소와 같이 중요하므로 신속하고 유기적인 협치가 중요하다. 현재까지 보건당국과 민간의료기관은 최전선에서 감염증 발생 및 대응에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매순간 최악의 상황을 대비하고 있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는 개인위생수칙과 보건 매뉴얼에 따라 차분히 대응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선별진료소란 감염증 의심환자가 출입 전 진료를 받도록 하는 곳으로 고양시는 7개소 운영 중이며, 전국 546개소가 운영되고 있다. [!{IMG::20200212000009.jpg::C::540::고양시청 제공}!]

2020-02-12 10:00:34 안성기 기자
고양시, 오는 17일부터 전기자동차 구매신청 접수

고양시, 오는 17일부터 전기자동차 구매신청 접수 -2020년 전기승용자동차 496대/전기화물자동차 35대 민간보급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미세먼지 특별대책에 따른 친환경차 보급 활성화를 위해 전기자동차 보급을 확대해 올해 531대를 민간 보급하기로 하고, 오는 17일부터 구매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전기승용자동차는 공고일 2월 12일 전일까지, 전기화물자동차는 공고일 6개월 전까지 고양시에 주소가 등록된 시민, 기업, 법인, 공공기관 및 지방공기업이다. 차량별 보급대수는 전기승용자동차 496대, 전기화물자동차 35대이며, 보조금액은 전기승용자동차는 최대 1,320만원, 전기화물차는 최대 2,700만원을 지원한다. 이번 보급사업은 차상위 이하 계층이 전기승용자동차 구매시 보조금액을 상향해 최대 1,400만원까지 지원하며, 취약계층과 생애첫차로 전기자동차를 구매하는 경우 보조금을 우선 지원한다. 지원차량은 자동차관리법, 대기환경보전법 등 관계법령에 의해 자동차 관련된 각종 인증을 모두 완료한 차량으로 구체적인 보조금 대상차종과 제원은 전기자동차 통합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기자동차 구매 보조금 희망자는 판매점(대리점)에 방문해 상담 후 신청서를 작성?제출하고 오는 17일부터 판매점(대리점)에서 구매신청자가 제출한 신청서류를 환경부 전기자동차 구매보조금 시스템을 통해 고양시에 제출하면 결격사유가 없을 시 출고?등록순으로 선정된다. 아울러, 제작사의 차량생산?출고지연을 방지해 구매자가 받는 불이익을 막고, 출고 가능한 차량에 보조금을 지원하기 위해 구매자 및 판매점(대리점)에서는 2개월 이내 차량 출고가 가능할 경우만 신청이 가능하며, 2개월 이내 차량이 출고되지 않는 경우 선정이 취소되거나 대기자로 변경됨을 유의해야 한다. 전기차 구매시 지원되는 완속충전기 보조금은 차량보조금과 별도로 지원되며, 완속충전기 보급사업은 한국환경공단에서 시행한다. 시 관계자는 "전기자동차는 매연발생이 없어 온실가스 및 미세먼지를 줄이는데 큰 도움이 된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고양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고양시 민원콜센터 또는 전기자동차 통합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0-02-12 10:00:19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고양시, 농업기술센터와 지역 8개 농협서 생활공구 무상대여실시

고양시, 농업기술센터와 지역 8개 농협서 생활공구 무상대여실시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시민의 편의를 위해 여러 가지 생활 공구 임대해 가정에서 필요로 하는 생활 공구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무상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시 농업기술센터는 시민에게 생활공구 24세트와 생활전동 예초기 16세트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고양시 지역 8개 농협(농협중앙회 고양시지부, 벽제, 송포, 신도, 원당, 지도, 한국화훼, 고양축협)에서 생활공구 114종을 시민에게 무상으로 대여하고 있다. 이외에도 고양시 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농업기계 임대사업하고 있다. 대상 농업 기계는 농작업에 필요한 미니포크레인, 전동예초기 등 총 74기종 100여대다. 자세한 사항은 도시농업과 기술보급팀에서 안내하고 있다. 고양시와 각 지역농협는 지난해 업무협약하고 상생경제 활성화와 시민의 편익을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시 농업기술센터는 생활공구 임대사업의 활성화와 도농 복합도시로서의 특성을 살리기 위해 2020년 1월 13일 8개 고양시농협 관련담당 직원들과 운영협의를 거쳐 보다 나은 사업성과를 위한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IMG::20200212000010.jpg::C::540::고양시청 제공}!]

2020-02-12 09:59:34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김동규, 광역버스 9709 폐선 반대…M버스 금촌·문산 연장 추진

- 금촌에서 서울로 가는 광역버스노선 폐선 위기 - 20여년 운영되던 파주시민의 발, 사전 협의없이 서울시가 일방적 폐선 통보 - 시민들은 아직 폐선 여부 '몰라' 20여년 간 파주시민의 발이었던 9709 광역버스가 폐선 될 위기에 처했다. 파주 맥금동에서 출발해 광화문, 서울역까지 가는 광역버스인 9709 버스에 대해 서울시는 '하루 평균 200명 밖에 이용을 하지 않아 적자운영이 누적되고 있고 차고지가 서울시로 이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폐선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김동규 국회의원 예비후보 (자유한국당, 파주을)은 자체 유튜브 방송인 2월 8일과 4일 두 차례에 걸쳐 9709노선 버스 폐지에 대해 강력한 반대의사를 표명했다. 김 예비후보는 "금촌에서 서울로 가는 버스는 9709 밖에 없다. 9709를 20년간 이용하면서 그나마 대중교통의 불편을 조금이나마 해소해왔는데 이 버스가 사라질 위기에 처했다. 그런데 실제 버스를 타보니 시민들은 아직 폐선되는 것도 모르고 있다. 누군가는 책임져야 한다."며 문제의 심각성을 진단했다. 김 예비후보는 "운수사업법상 노선버스 변경시 협의하도록 되어있는데 서울시는 경기도 및 파주시와 협의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폐선을 결정했고 강하게 비판했다. 특히 그 동안 9709는 파주시의 도로를 이용했는데 도로의 유지 관리, 보수는 파주시민의 세금으로 이뤄졌다고 강조했다. 이를 무시하고 통보로 일관한 서울시의 행정은 파주시민을 기만하는 행위"라며 폐선의 부당성을 지적했다. 김 예비후보는 "서울시의 일방적인 통보로 민원이 많이 생기자 서울시에서는 폐선 임시 보류라는 꼼수를 쓰고 있다. 이것은 선거를 고려한 것으로 파주시민을 우롱하는 행위다. 4월 달에 총선 끝나면 폐선을 밀고 나갈 것이 거의 명확하다."라며 우려를 표했다. . 이어 김 예비후보는 경기도와 파주시의 안일한 대응도 질타했다. 김 예비후보는 "파주시가 배포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시는 폐선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일단 폐선을 인정하고 있다. 경기도와 서울시에 강력히 요구해야 하는데 명확한 반대 입장없이 소극적으로 대처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경기도 역시 앞장서서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데 대안을 마련하지 않고 뒷짐만 지고 있음을 질타하면서 결국 피해자는 파주시민이다."고 언급했다. 김 예비후보는 마지막으로"대중교통 폐선문제를 강력히 대응하겠습니다. 4월 총선 승리로 9709노선을 지키겠습니다. 더 고민하고 연구해서 시민이 원하는 대중교통을 만들겠습니다. M버스를 금천 문산까지 신설하는 방안을 추진하겠습니다."라며 문제 해결의 각오를 밝혔다

2020-02-12 09:58:50 김현채 기자
기사사진
이동환 예비후보, 어린이집 코로나바이러스 예방활동

-고양지역 어린이집 769곳 10일 휴원 명령 종료로 정상 등원 -이동환 예비후보, 등원 어린이에 손세정제 발라주는 등 격려 이동환 자유한국당 고양시병(일산동구)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어린이집 정상 등원으로 우한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활동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고양시는 지난 9일 1주일간 문을 닫았던 어린이집 769곳의 휴원 명령을 종료했다. 이 예비후보는 이에 따라 10일 오전 자원봉사자들과 일산동구 지역내 어린이집 6곳을 방문해 등원하는 어린이의 손소독을 도왔다. 고양시는 일주일간 어린이집 휴원 이후 정상운영 첫날인 10일에는 우한폐렴 영향으로 일산의 일부지역에서는 1/3 정도의 어린이만 등원했다고 운영 관계자가 밝혔다. 이는 학부모들이 당분간 우한폐렴 확진을 우려하고 있다는 것을 반증하고 있다. 또 고양시가 지난 2일(일요일) 어린이집 3~9일 휴원 명령을 갑작스럽게 결정해 월요일 출근을 해야 하는 학부모들로부터 빈축을 산 영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예비후보는 이에 자원봉사자와 등원하는 어린이 한명 한명을 반갑게 맞이하며 손세정제를 정성스럽게 발라주는 등 어린이의 등원을 격려했다. 이 예비후보는 등원을 돕기 위해 나선 학부모들과는 우한폐렴 확산방지를 위한 예방활동과 관련해 얘기를 나눴다. 이 예비후보는 "중국 등에서 자신도 모르게 확진된 우한폐렴 확진자들이 국내에서 활동하다 2차 3차 감염으로 이어지고 있다"면서 "어린이집 등 집단시설로 번지지 않도록 국가와 지자체가 보다 체계적으로 방역활동을 실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0-02-12 09:58:01 김현채 기자
기사사진
인천대, '신종 코로나 감염 방지 재난대책본부' 24시간 가동

인천대, '신종 코로나 감염 방지 재난대책본부' 24시간 가동 인천대학교(총장 조동성)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에 따른 학교 구성원 감염을 사전에 완전 차단하기 위한 재난대책본부를 발족해 상황 종료시까지 24시간 체제로 가동한다고 12일 밝혔다. 재난대책본부는 조동성 총장이 본부장을 맡고 양운근 교학부총장, 김용식 대외협력부총장이 부단장을, 각 단과대학장, 6처장과 본부장 등이 비상대책위원회를 맡는다. 장정아 학생 취업처장은 총괄 통제관이 되어 상황총괄반, 학생지원반, 감염병관리반, 학사지원반, 대외협력반 등을 지휘한다. 학교 행정책임자들이 총동원돼 감염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인천대는 앞서 지난 6일 총장 주재 비상회의를 갖고 학내에서 감염자나 의심환자가 단 한명도 나오지 않도록 개강을 3월16일로 2주 연기하는 한편 중국 방문자에 대해서는 예외없이 선제적 예방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새 학기를 맞아 중국을 다녀온 모든 인천대 구성원들의 입국 날짜를 파악, 개강일에 맞춰 2월말까지 조기 입국할 것을 촉구했다. 또 중국을 방문한 모든 외국인 유학생에 대해서는 교내 기숙사 별도 층에 2주간 머물도록 했다. 신종 코로나 잠복기가 현재 2주 정도인 것을 고려한 조치다. 인천대 중국인 유학생은 올해 2월 현재 219명으로 이 가운데 방학기간 중 중국을 방문하지 않은 38명을 제외한 181명이 교내 기숙사 보호대상이다. 인천대는 아울러 이번 학기 중 중국 대학과의 교환학생 초청이나 파견을 일괄 취소키로 했다. 조동성 총장은 "유례를 찾기 힘든 비상 상황을 맞아 인천대를 비롯해 인천지역에 단 한 명의 감염자나 의심환자가 나오지 않도록 전 구성원이 감염예방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주문하고 "중국인 유학생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학교가 따뜻하게 보호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2020-02-12 09:57:18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