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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치킨, 순살 메뉴 주문 멤버십 회원 대상 이벤트 진행

교촌에프앤비는 교촌 순살 메뉴를 주문하는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교촌치킨은 오는 29일까지 교촌 주문앱에서 순살 메뉴를 주문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교촌고르곤치즈볼(250명) ▲교촌퐁듀치즈볼(250명) ▲교촌치즈볼 모바일 교환권(500명)을 증정한다. 참여 방법은 교촌 주문앱 멤버십 회원 로그인 후 교촌 순살 메뉴를 주문하면 자동 응모된다. 해당 이벤트 기간 동안 주문 횟수만큼 응모 가능하며 당첨자는 3월 4일 교촌치킨 홈페이지 및 주문앱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한편 교촌은 지난 1월 신규 순살 메뉴 2종을 출시했다. 교촌의 시그니처 소스인 교촌간장소스와 교촌레드소스로 맛을 낸 '교촌순살'과 '교촌레드순살'이다. 지난 12월 출시된 교촌치즈볼 2종은 '교촌퐁듀치즈볼'과 '교촌고르곤치즈볼'로 구성된다. 교촌퐁듀치즈볼은 에멘탈 치즈와 그뤼에르 치즈를 녹여 빵이나 소시지를 찍어 먹는 퐁듀 스타일을 착안해서 만든 제품이다. 교촌고르곤치즈볼은 초코 찹쌀볼 안에 고르곤졸라 치즈를 넣었다. 교촌치킨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교촌 순살 메뉴와 어울림이 좋은 교촌치즈볼 2종을 함께 맛볼 수 있는 기회"라며 "교촌 순살메뉴와 함께 다양한 사이드 메뉴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02-06 15:41:34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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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컴플라이언스 내부통제 우수부문 대상

키움증권이 한국거래소가 주최한 컴플라이언스 내부통제 우수부문 대상(금융위원회 위원장상)을 수상했다. KRX 이사장상인 최우수상은 SK증권, 개선부문 우수상은 미래에셋대우에 돌아갔다. 한국거래소는 6일 '2019년도 컴플라이언스 대상 시상식'을 열고, 내부통제 우수부문 2개사와 내부통제 개선부문 1개사에 대해 시상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컴플라이언스 대상은 증권·선물회사의 자발적인 내부통제시스템 구축을 유도하고, '공정거래질서 확립' 및 '자본시장 건전성 제고'를 목적으로 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가 회원사 내부통제평가 결과를 기초로 선정한다. 대상을 수상한 키움증권은 적극적인 내부통제 개선, 컴플라이언스 의식 제고를 위한 다양한 활동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전체 평가대상 회원사 56개사 중 평정 점수 1위를 차지했다. 거래소 관계자는 "키움증권은 선행매매 등을 방지하기 위해 조사분석자료의 공개 절차에 관한 별도기준을 제정해 운영해왔다"며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정보이용 등록시스템 운용, 대량매매 주문 집행 전 준법감시팀 사전 승인절차 신설 등 내부통제 절차를 개선했다. 또 영업부서 임직원 등 대상 매년 불공정거래 사례집을 발간해 관련 유의사항 교육에 활용하는 등, 타 사와 차별화된 내부통제 강화활동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말했다. SK증권은 불공정거래 예방을 위한 효율적인 모니터링체계 구축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중·소형 회원사 43개사 중 평정 점수 1위에 올랐다. 거래소 관계자는 "SK증권은 불건전주문 제출계좌의 연관계좌 검색시스템 구축 및 불건전주문 제출자에 대한 사전 경고기능 강화로 불공정거래 예방활동을 강화했으며, 지점별 특정 주식 편중·과다보유 현황 모니터링시스템 구축으로 잠재적인 금융사고 방지활동을 적극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우수상을 수상한 미래에셋대우는 전체 평가 대상 회원사 56개사 중 내부통제 개선부문에서 1위를 기록했다. 부서별 업무 수행시 점검해야 할 법규준수 사항에 대해 체크리스트를 제정해 사전 검토기능을 강화했다는 평가다. 민원 관련 자료 요청·제출의 시스템화, 알림기능 추가 등 민원관리시스템의 고도화를 통하여 업무처리의 효율성을 제고했다는 설명이다. 내부통제 관련 현장점검 대상을 전년 대비 30% 이상 확대 점검하는 등의 노력을 통해 내부통제 전반의 수준을 크게 향상시킨 점이 높이 평가됐다. 정지원 거래소 이사장은 이날 시상식에서 "시장에 대한 투자자의 신뢰를 핵심 가치로 해 공정한 시장질서 확립에 거래소의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면서 "이를 위해 총선 대비 테마주 관리 등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금융투자업계 전반의 내부통제 취약부문에 대한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0-02-06 15:40:23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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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르포] KB증권 프라임센터 직접 가보니

프라임(Prime) 센터는 상반기 KB증권의 야심작이다. 작은 물방울이 모이면 거대한 물결이 될 수 있다는 생각에서일까. '큰손'이 아닌 '작은 손'을 택했다. 소액투자자와 온라인 고객이 대상이다. 금액과 관계없이 담당 프라이빗뱅커(PB)가 투자 상담이나 자산관리를 도와준다. 6일 오전 9시 방문한 서울 마곡지구 KB증권 프라임센터는 방문한 기자를 볼 새 조차 없이 바빠 보였다. 20명가량 PB가 칸막이 쳐진 컴퓨터 책상 앞에 앉아 정보를 분석하거나 개인 투자자와 상담을 진행하고 있었다. 프라임센터가 개관 3일 만에 큰 인기를 끌고 있다는 정황은 숨 가쁜 PB들 모습에서 추측해볼 수 있었다. 소액투자임에도 PB 상담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 관심을 끈 요소였다. 무엇보다 지점에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유선으로 자연스레 소비자와 투자에 관한 얘기를 주고받을 수 있다. 이제 막 주식을 시작한 경제지 막내 기자가 직접 프라임센터 PB로부터 상담을 받아보기로 했다. 만일 KB증권에 계좌가 없다면 계좌를 개설하는 것이 첫 번째다. 신분증만 있다면 모바일 앱을 통해 비대면으로 손쉽게 가입이 가능하다. 약 3분 정도 소요된다. 프라임센터에 연락하기까지 방법은 다소 번거로웠다. 디지털 플랫폼이 아직 생겨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KB증권은 오는 4월 '프라임 클럽(Prime Club) 서비스'를 출시한다. 소액의 구독료만 내면 PB로부터 자산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KB증권 관계자는 "아직 오픈보 수준으로 원활한 이용을 위해 조금 더 기다려야 할 것 같다"고 했다. 그전까지는 KB증권 고객센터를 통해 프라임센터와 연결을 요청해야 한다. 고객센터에 프라임센터로부터 자산 컨설팅을 받고 싶다고 요청한 후 번호를 남겼다. 대기자가 많아 오래 걸릴 것으로 예상했으나 프라임센터 PB로부터 연락이 오기까지 시간은 약 10분. PB와의 자산 컨설팅은 이렇게 진행됐다. 기자를 주식 입문자라고 소개하자 PB는 "입문자라면 당장 주식을 사기보단 유망한 섹터에 대해 분석하라"고 조언했다. '입문자'임을 의식한 탓일까. 이후에도 PB는 상담 내내 무리한 투자를 추천하지 않는다고 여러 번 강조했다. 모바일 자료까지 건네며 동향 파악의 중요성을 당부했다. 소비자 보호를 우선한다는 점에서 신뢰감이 느껴졌다. 그는 상장지수펀드(ETF)를 추천했다. 기업분석 능력이 부족하다면 주가의 등락 추이에 움직이는 ETF가 적합하다는 이유에서다. 담당 PB는 "최근에 급등하던 테슬라가 5일 종가 기준 17%가량 하락했다. 이처럼 변동성이 큰 업종에 기대는 테마 ETF는 손실이든 수익이든 크게 볼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상대적인 리스크를 줄이려면 전기차나 반도체를 추종하는 ETF에 투자하라"고 권했다. 주가연계증권(ELS)도 대안이 될 수 있다고 조언했다. 담당 PB는 "투자성향이 안정적이라면 리자드 쿠폰으로 출시된 ELS를 사라"고 했다. 상대적으로 조기상환 가능성을 높여준다는 이유에서다. 실제로 지난해 선진국 금리 연계 파생결합펀드(DLF) 손실로 조기상환에 대한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최근 ELS 선호도가 높아지는 추세다. 약 15분간의 투자 상담은 여윳돈 재테크 전략을 묻는 것으로 마무리했다. 마지막으로 달마다 100만원 정도를 효율적으로 배분할 방법에 관해 물었다. 그는 "ETF가 가장 무난하게 접근 할 수 있다"며 "공격적인 성향이라면 한 종목의 ETF를,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한다면 여러 ETF에 분산 투자하라"고 권했다. 정보기술(IT), 전기·전자, 전기차 관련 ETF를 추천했다. 프라임센터 PB와의 상담에선 KB증권의 자산관리(WM) 영업 철학이 묻어났다. WM 영업의 경쟁력 강화는 박정림 KB증권 사장의 가장 큰 경영성과로 꼽힌다. 박 대표가 맡은 WM자산은 2018년말 20조4000억원에서 지난해 말 30조원으로 약 47% 늘어났다. KB증권이 출범했던 2017년 초 12조8000억원와 비교하면 2배 넘게 증가한 수치다. 이번 프라임센터의 출범 취지는 상대적으로 자산관리 서비스에 취약한 온라인 고객들을 위해서였다. 프라임센터는 박 사장의 WM 핵심 가치인 고객과의 장기적인 신뢰 구축과 소비자 보호를 대변하고 있었다.

2020-02-06 15:40:17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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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사, 사외이사 임기제한 어기면 관리종목·상폐 사유

상장사들이 사외이사 임기를 6년으로 제한한 상법 개정안을 어기면 관리종목에 지정되거나 상장폐지 될 수 있다. 한국거래소는 6일 "상장사가 상법이 정한 사외이사 비율 등을 충족하지 않은 경우 관리종목 지정 또는 상장폐지 사유에 해당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상법에 따르면 상장사는 이사 총수의 4분의 1 이상을 사외이사로 선임해야 한다. 자산총액 2조원 이상 상장사는 더 까다롭다. 이사 총수의 과반수이자 3명 이상을 사외이사로 선임해야 한다. 또한 자산총액 1천억원 이상 상장사는 상근감사를 1명 이상, 자산총액 2조원 이상 상장사는 감사위원회를 설치해야할 의무가 있다. 지난달 상법 시행령 개정으로 상장사 사외이사 임기가 최대 6년(계열사 포함 9년)으로 제한됐다. 사외이사 선임이 이전보다 어렵게 된 상황에서 특별한 주의를 기울이라는 거래소의 엄포로 해석된다. 예외도 있다. 정족수 미달로 지배구조 요건 등을 충족하지 못해도 주총 성립을 위해 노력한 사실이 인정되는 경우다. 이 경우 관리종목 지정에서 빠질 수 있다. 대신 상장사는 전자투표제도 도입, 의결권 대리행사 권유, 기관투자자 등에 의결권행사 요청 등의 조치를 취해야 한다. 여기에 결과 공시 전까지 이런 사실을 담은 소명자료를 제출하면 된다. 주총 분산 개최에 협조하는 상장사는 공시 우수법인 선정 시 가점이 부가된다.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시 벌점 감경 등 인센티브를 받는다. 상장사들의 주총이 같은 날에 지나치게 집중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다. 다음달 13일, 20일, 26일, 27일이 집중 주총일로 예상된다. 거래소는 불가피하게 이 날짜에 주총을 개최하는 상장사는 주총소집통지서 발송 시 사유를 신고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거래소 집계에 따르면 결산과 관련해 상장 폐지된 기업은 작년에는 코스닥 1개사(에프티이앤이)뿐으로 전년(18개사)보다 크게 줄었다. 이는 작년부터 상장사의 외부감사 부담을 줄이기 위해 의견거절·부정적·한정 등 비적정 감사의견을 받아도 곧바로 상장 폐지되지 않고 그다음 연도의 감사의견을 기준으로 상장폐지 여부를 결정하도록 상장관리제도를 개선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작년 2018사업연도 감사 결과 비적정 감사의견을 받은 27개사(유가증권시장 3개사, 코스닥 24개사)는 오는 2019사업연도 감사에서도 비적정 의견이 나오면 상장폐지 위기에 놓이게 된다. 해당 기업들은 신한, 세화아이엠씨, 웅진에너지(이상 유가증권시장), 케어젠, 라이트론, 크로바하이텍, 코다코, 포스링크, 캔서롭, KD, 에이씨티, EMW, 하이소닉(구 지투하이소닉), 에스마크, 지와이커머스, 바이오빌, 피앤텔, 코렌텍, 파인넥스, 이엘케이, 에스에프씨, 와이디온라인, 화진, KJ프리텍, 차이나그레이트, 한류타임즈, 비츠로시스(이상 코스닥)다. 거래소 관계자는 "결산 시즌에는 예상치 못한 투자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경영 안정성이 미흡하거나 재무상태가 좋지 않은 기업에 투자할 경우 투자자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2020-02-06 15:40:09 송태화 기자
인사-2월 6일

◆문화재청 ◇국장급 전보 △기획조정관 윤순호 ◇과장급 전보 △문화재활용국 국제협력과장 김지성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해양유물연구과장 임형진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서해문화재과장 이은석 ◇국장급 교육훈련 파견 △국방대학교 강경환 ◇과장급 교육훈련 파견 △세종연구소 이종희 △통일교육원 유재걸 ◆특허청 ◇일반직 고위공무원 전보 △융복합기술심사국장 김지수 △특허심판원 심판장 이현구 ◆방위사업청 ◇과장급 전보(직위 승진) △절충교역과장 조민식 ◆경남도교육청(유·초등) [교육장·직속기관장] ◇신임 교육장·직속기관장 △사천교육지원청 김법곤 △거제교육지원청 유영갑 △함안교육지원청 정상율 △산청교육지원청 장태분 △함양교육지원청 이종윤 △경상남도교육청 산촌유학교육원 오인태 [장학(교육연구)관] ◇본청 과장 △본청 학교정책국 학교혁신과 김정희 △본청 학교정책국 초등교육과 강호경 ◇전직(교장·공모교장→장학관·교육연구관) △경상남도교육청 교육연구정보원 장종욱 △경상남도교육청 학생안전체험교육원 박영구 △창원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 김성근 △진주교육지원청 김영옥 △김해교육지원청 김승오 △창녕교육지원청 김정애 △남해교육지원청 이명주 ◇전보(장학관·교육연구관) △본청 학교정책국 초등교육과 이외숙 △경상남도교육청 과학교육원 우포생태분원 김정희 △양산교육지원청 박종현 ◇전직(장학관·교육연구관→교장) △창원 명서초 원기복 △창원 소답초 류경이 △창원 의창초 주창돈 △창원 창원초 하현희 △김해 김해외동초 김진규 △밀양 밀주초 장운익 △남해 미조초 정순자 △함양 함양초 노명환 △거창 창동초 박은우 △통영잠포학교 박용학 [교(원)장] ◇중임(초등교장) △창원 도계초 안영선 △창원 사화초 이남식 △창원 상북초 이영대 △창원 자여초 성기엽 △창원 창원한들초 이수광 △마산 감천초 강정미 △마산 마산신월초 성경은 △마산 봉덕초 양정숙 △마산 삼계초 정중기 △진주 금산초 유정희 △진주 문산초 강은희 △진주 봉곡초 박정희 △진주 수곡초 정영선 △진주 충무공초 오은숙 △김해 월산초 강은원 △김해 이작초 정삼옥 △밀양 초동초 김명섭 △거제 거제고현초 김민규 △거제 아주초 윤성운 △거제 옥포초 박종찬 △양산 가양초 박정민 △함안 호암초 박순기 △남해 지족초 임경숙 ◇중임(유치원장) △창원 토월유 홍경혜 ◇전보(초등교장) △창원 안민초 허은호 △마산 산호초 손연식 △마산 성호초 윤정애 △마산 양덕초 손득춘 △마산 완월초 조필래 △마산 용마초 최정숙 △마산 월영초 박순점 △마산 하북초 김연정 △마산 현동초 윤영숙 △진해 덕산초 이민선 △진해 안청초 변경희 △진해 웅동초 이숙남 △진해 웅천초 김종식 △진해 제황초 오성택 △진해 진해냉천초 하은숙 △진해 풍호초 김상연 △진주 금곡초 정분임 △진주 금호초 천현숙 △진주 무지개초 강동숙 △진주 미천초 김점순 △진주 서진초 강옥순 △진주 장재초 김계옥 △진주 정촌초 이영주 △진주 주약초 강선자 △진주 지수초 이희숙 △진주 진주초 이영숙 △통영 원평초 안경애 △통영 유영초 조필제 △통영 충렬초 김현숙 △통영 통영초 원필숙 △사천 대방초 윤영순 △사천 동성초 석길환 △김해 계동초 최영숙 △김해 금동초 전계숙 △김해 김해율산초 강홍중 △김해 분성초 박봉호 △김해 삼방초 김선숙 △김해 석봉초 이향점 △김해 신어초 조숙남 △김해 율하초 심광보 △김해 이북초 안남수 △김해 진례초 최선희 △김해 한림초 임철종 △밀양 부북초 이두흠 △밀양 산외초 강인석 △밀양 삼랑진초 이종조 △거제 마전초 곽선열 △거제 사등초 박춘섭 △거제 양지초 이순복 △거제 중곡초 이성림 △양산 소토초 변준섭 △양산 신기초 김민성 △의령 남산초 권순현 △의령 대의초 김정란 △의령 화정초 석현원 △고성 거류초 김보상 △산청 금서초 장회경 △산청 산청초 백남순 △함양 백전초 안창남 △거창 남상초 고영기 △거창 남하초 김유학 △거창 마리초 변명규 △합천 쌍백초 허태순 △합천 영전초 송옥희 △합천 용주초 이원희 ◇전보(유치원장) △진해 곰내유 윤영일 △진주 진주누리유 전경옥 △진주 한울유 강경숙 △밀양 밀양유 이경화 △함안 함안유 주득선 △창녕 창녕유 허정숙 ◇승진(초등교장) △마산 가고파초 강래동 △마산 진전초 윤구석 △마산 해운초 이성수 △통영 남포초 유상길 △통영 원량초 송삼영 △통영 인평초 서회영 △통영 한려초 정숙임 △사천 노산초 박찬이 △사천 삼천포초 구제공 △김해 대동초 이연미 △밀양 산동초 정진수 △거제 거제상동초 박재희 △거제 연초초 허명순 △거제 장목초 구향숙 △거제 진목초 위종건 △거제 하청초 정순희 △양산 금오초중 최진호 △양산 상북초 김수찬 △양산 신명초 김일경 △양산 양주초 서경숙 △양산 영천초 최천학 △양산 오봉초 이학정 △양산 웅상초 권해정 △양산 평산초 권영득 △양산 하북초 임종인 △의령 궁류초 남정숙 △의령 낙서초 송순옥 △의령 유곡초 김민숙 △의령 정곡초 정선희 △함안 월촌초 이혜정 △창녕 대지초 홍미자 △창녕 이방초 서보장 △고성 구만초 김우영 △고성 동해초 성해언 △고성 삼산초 홍성표 △고성 율천초 최 미 △남해 고현초 백종필 △남해 도마초 정금도 △하동 궁항초 정민석 △하동 쌍계초 김성호 △거창 거창초 신정희 △거창 월천초 김미경 ◇승진(유치원장) △창원 창원남산유 정영희 △거제 거제유 박은좌 △의령 의령유 이명자 △하동 하동유 정영숙 ◇공모(초등교장) △창원 창원남산초 김기태 △진주 관봉초 박문희 △거제 거제초 백승룡 △양산 가촌초 박재영 △하동 화개초 김점중 △거창 주상초 송성동 [교(원)감] ◇전보(초등교감) △창원(창원) 곽민동 △창원(창원) 김덕자 △창원(창원) 박성근 △창원(창원) 장영경 △창원(마산) 정민숙 △창원(진해) 조영래 △진주 김춘애 △진주 현정숙 △사천 박남준 △사천 정정남 △김해 민영종 △김해 배정환 △거제 서영인 △거제 이동근 △의령 송민정 △함안 이동일 ◇전보(유치원감) △창원(창원) 정혜경 △진주 강미경 △진주 김민선 △거제 김미경 △창녕 한지미 △고성 김경숙 △남해 이정숙 △하동 최수연 △산청 한기숙 △함양 박미숙 △합천 이영란 ◇승진(초등교감) △창원(창원) 박두명 △창원(마산) 조재호 △창원(진해) 김범숙 △창원(진해) 이미선 △창원(진해) 장지은 △창원(진해) 허경호 △김해 김명희 △김해 김종영 △김해 배상열 △김해 변정환 △김해 양미현 △김해 양선영 △김해 한정수 △밀양 남국종 △양산 김성실 △양산 김종희 △양산 김혜정 △양산 박강식 △양산 변수란 △양산 안중안 △양산 양성준 △양산 하한수 △양산 황정선 △함안 윤재순 △함안 조양래 △함양 이동호 △거창 이은숙 △거창 정영혜 △거창 정창범 △합천 안미선 ◇승진(원감) △창원(마산) 이점자 △창원(진해) 양미옥 △김해 배해정 △밀양 김병순 △거제 정경윤 △거제 최창숙 △양산 김민경 △양산 김봉선 △양산 정의선 △양산 조미숙 ◇전직(교육전문직원→교감) △창원(마산) 김정혜 △진주 김현지 △김해 김경숙 △밀양 이종원 ◇전직(교육전문직원→원감) △창원(마산) 황미 [장학(교육연구)사] ◇전보(교육전문직원) △본청 정책기획관 강창대 △본청 정책기획관 김영회 △본청 안전총괄담당관 조성대 △본청 학교정책국 학교혁신과 김경래 △본청 학교정책국 유아특수교육과 김은경(유) △본청 학교정책국 초등교육과 임미은 △본청 학교정책국 교육과정과 조순금 △본청 미래교육국 창의인재과 오영범 △본청 미래교육국 창의인재과 이동수 △본청 미래교육국 민주시민교육과 신재봉 △본청 미래교육국 민주시민교육과 이정은 △본청 행정국 교육혁신추진단 홍기표 △경상남도교육청 교육연수원 최진수 △경상남도교육청 교육연구정보원 강태경 △경상남도교육청 교육연구정보원 곽형준 △경상남도교육청 학생안전체험교육원 최 혁 △창원교육지원청 정은주 △창원교육지원청 진현정 △창원교육지원청 최명옥 △진주교육지원청 김성렬 △사천교육지원청 김숙이 △김해교육지원청 이경점 △김해교육지원청 이경희(유) △밀양교육지원청 하경호 △거제교육지원청 박천주 △거제교육지원청 이호일 △양산교육지원청 정연주 ◇전직(교감→교육전문직원) △통영교육지원청 류은주 △거제교육지원청 공미련 △함안교육지원청 김연정 △함양교육지원청 최영수 ◇전직(원감→교육전문직원) △본청 학교정책국 유아특수교육과 박경숙 △경상남도교육청 유아교육원 조필례 ◇전직(교사→교육전문직원) △본청 학교정책국 학교혁신과 백기열 △본청 학교정책국 학교혁신과 조용국 △본청 미래교육국 평생교육급식과 정혜숙(영양) △경상남도교육청 과학교육원 구민회 △경상남도교육청 유아교육원 우경미(유) △경상남도교육청 특수교육원 조혜진(특수) △진주교육지원청 성복선 △사천교육지원청 황연아 △김해교육지원청 권영웅 △양산교육지원청 백정원(유) △고성교육지원청 김동욱 △남해교육지원청 강수연 △남해교육지원청 전수정 △하동교육지원청 안혜진 △하동교육지원청 임화숙 △거창교육지원청 정종성 △합천교육지원청 한태희 ◆경남도교육청(중등) [교장급] ◇교육장 △창원교육지원청 정우석 △양산교육지원청 박종대 △진주교육지원청 허인수 △고성교육지원청 곽봉종 ◇본청 과장 △도교육청 미래교육국 창의인재과 정홍균 △도교육청 미래교육국 민주시민교육과 박세권 ◇직속기관장 △경상남도교육청 특수교육원 이석희 ◇전직(장학관↔교장) △통영여자고등학교 최병헌 △김해교육지원청 강신영 △도계중학교 강 주 △웅천고등학교 강계천 △관동중학교 강인숙 △김해대청고등학교 강호상 △수월중학교 김철수 △고성동중학교 김회정 △김해율하고등학교 이서영 △창원명지여자고등학교 정영렬 △경남해양과학고등학교 하정원 △창원봉림고등학교 황성윤 ◇전직(교감→장학관·교육연구관) △도교육청 교육과정과 김상문 △경상남도교육청 교육연수원 민재식 △도교육청 교육과정과 전제동 △경상남도교육청 교육연구정보원 홍정희 ◇교장 승진(장학사→교장) △해운중학교 이중화 △감계중학교 정윤남 ◇교장 승진(교감→교장) △생림중학교 강창옥 △미리벌중학교 김봉애 △석동중학교 김재길 △화개중학교 김희경 △설천중학교 박종후 △거제중앙고등학교 박주환 △양산중학교 박진수 △밀양여자중학교 백태정 △김해분성여자고등학교 서행련 △창원예술학교 심규철 △거창공업고등학교 안병규 △김해삼문고등학교 이동욱 △진해냉천중학교 이성락 △마산용마고등학교 이용수 △수남중학교 이종민 △서창고등학교 임계수 △범어고등학교 임성택 △김해대동중학교 정동석 △진해고등학교 정성진 △활천중학교 하정화 △거제장평중학교 허 엽 △경남산업고등학교 홍세철 ◇장학관·교육연구관 승진 △도교육청 정책기획관 강인수 △도교육청 교육과정과 김익수 △거창교육지원청 김인수 △창원교육지원청 성갑선 △도교육청 교육과정과 이은지 △과학교육원 이화순 △교육연수원 장정익 △거제교육지원청 정병일 △합천교육지원청 차수범 ◇교장 전보 △연초중학교 김기산 △반송중학교 안혜련 △모산중학교 이광봉 △진해용원고등학교 이근배 △산청중학교 정한규 △양곡중학교 최대용 △김해여자중학교 김경희 △창녕슈퍼텍고등학교 김계태 △경남항공고등학교 김금룡 △창원중앙여자고등학교 김대수 △김해수남고등학교 김미원 △김해분성고등학교 김소동 △초계중학교 김진희 △물금고등학교 박규하 △진주여자중학교 박상병 △단성고등학교 박정희 △거창덕유중학교 신현배 △곤양중학교 안성인 △대곡고등학교 양상수 △경남정보고등학교 양재석 △김해삼방고등학교 오의균 △하청중학교 이도상 △함안중학교 이상오 △함양여자중학교 이영수 △소가야중학교 이한기 △마산중학교 임미란 △진서고등학교 정화영 △창원기계공업고등학교 최노식 △통영중앙중학교 하재태 ◇장학관 전보 △창원교육지원청 김주석 ◇교장 중임 △김해외국어고등학교 강무석 △창원사파고등학교 김관용 △김해건설고등학교 김호영 △거창여자중학교 문삼종 △거제중앙중학교 손정충 △삼가중학교 이성인 △수동중학교 하옥둘 △연초고등학교 한문수 △경남과학고등학교 한철우 △거창중학교 허덕수 ◇공모교장 △김해가야고등학교 권명숙 △거제제일고등학교 김민환 △거창연극고등학교 서용수 △금곡무지개고등학교 조생연 △한다사중학교 하 철 △성포중학교 함영복 [교감급] ◇교감 전보 △거제공업고등학교 박종배 △통영고등학교 김덕일 △진주(중) 김병길 △창원[창원](중) 김영혜 △장유고등학교 김인석 △김해(중) 김희곤 △사천(중) 박태식 △창원[마산](중) 서광엽 △초계고등학교 안종길 △김해제일고등학교 양상진 △창원[창원](중) 위재원 △함안(중) 이근세 △창원중앙고등학교 이성태 △창원[창원](중) 이연삼 △남해(중) 이영수 △하동고등학교 이종인 △거제여자상업고등학교 임창수 △합천고등학교 장재구 △산청(중) 정경수 △합포고등학교 조황배 △창원[마산](중) 차경순 △진주(중) 최용환 △창원[창원](중) 하길조 △삼천포공업고등학교 하병형 ◇교육전문직원 전보 △경상남도창원교육지원청 강은경 △경상남도교육청 학교정책국 중등교육과 박계정 △경상남도진주교육지원청 박관영 △경상남도진주교육지원청 박미현 △경상남도양산교육지원청 박영애 △경상남도통영교육지원청 박을순 △경상남도함양교육지원청 양경식 △경상남도교육청 행정국 교육혁신추진단 오용주 △경상남도진주교육지원청 이영희 △경상남도교육청 정책기획관 정화영 △경상남도창원교육지원청 조경순 △경상남도밀양교육지원청 조정희 ◇교감 승진(교사→교감) △남해(중) 강미선 △김해(중) 강종석 △웅천고등학교 고득용 △함안(중) 구남이 △한국나노마이스터고등학교 권오영 △김해(중) 김노곤 △통영(중) 김서연 △김해삼방고등학교 김영도 △김해건설공업고등학교 김영철 △밀양(중) 김완수 △창원[마산](중) 김재인 △김해(중) 김종세 △양산(중) 김창수 △창원[창원](중) 김화선 △김해(중) 김효제 △경남항공고등학교 남상규 △창원봉림고등학교 류미순 △김해(중) 신동진 △양산(중) 옥철종 △경남산업고등학교 위재수 △창녕(중) 윤란자 △의령(중) 윤해영 △창원[마산](중) 이강식 △창원[진해](중) 이두성 △구산고등학교 이영문 △창원과학고등학교 이창수 △창원[진해](중) 정재헌 △김해(중) 정종영 △창원[창원](중) 허종문 ◇전직(교감→장학사) △경상남도교육청 학교정책국 교육과정과 김지종 ◇전직(장학사→교감) △진주(중) 박종태 △창원[마산](중) 송기호 △창원명지여자고등학교 이미숙 △창원[마산](중) 황영숙 ◇전직(교사→장학사·교육연구사) △경상남도남해교육지원청 강기현 △경상남도교육청 과학교육원 김결수 △경상남도교육청 학교정책국 중등교육과 김동기 △경상남도창원교육지원청 김둘련 △경상남도교육청 학교정책국 교육과정과 김선향 △경상남도교육청 미래교육국 창의인재과 김시론 △경상남도교육청 미래교육국 민주시민교육과 김재우 △경상남도거제교육지원청 김향숙 △경상남도창원교육지원청 노해수 △경상남도교육청 학교정책국 중등교육과 류영길 △경상남도거제교육지원청 문정원 △경상남도교육청 학생안전체험교육원 박유현 △경상남도교육청 학교정책국 교육과정과 박윤정 △경상남도교육청 학교정책국 학교혁신과 백혜란 △경상남도산청교육지원청 서병희 △경상남도의령교육지원청 심우향 △경상남도사천교육지원청 염정희 △경상남도교육청 교육연구정보원 유병준 △경상남도합천교육지원청 이연호 △경상남도창녕교육지원청 이영주 △경상남도통영교육지원청 이인숙 △경상남도통영교육지원청 이정하 △경상남도창원교육지원청 이혜진 △경상남도교육청 교육연수원 이환출 △경상남도양산교육지원청 장희선 △경상남도김해교육지원청 정찬수 △경상남도창원교육지원청 조규환 △경상남도교육청 미래교육국 체육예술건강과 최우람 △경상남도교육청 미래교육국 민주시민교육과 최재규 △경상남도교육청 미래교육국 민주시민교육과 하상수 △경상남도교육청 미래교육국 창의인재과 황진석 ◇전직(교육연구사→장학사) △경상남도교육청 행정국 총무과 전진양 △경상남도교육청 학교정책국 교육과정과 정창욱 ◇전직(장학사→교육연구사) △경상남도교육청 낙동강학생교육원 김철근 △경상남도교육청 교육연수원 이상래 △경상남도교육청 교육연수원 정재훈 ◇교육부 교류 △교육부 구경모 △경상남도교육청 감사관 김서연

2020-02-06 15:40:02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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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문화관광해설사 신규 양성교육 대상자 모집

안성시가 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 문화관광해설사 신규 양성교육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모집인원은 총 4명으로, 주소가 안성시로 되어있는 만 19세 이상인 자로 기본소양과 관광서비스 마인드를 갖추고 정확한 언어구사가 가능한 자이다. 시가 모집예정인 문화관광해설사는 자원봉사자로서의 의지와 사명감을 가지고 월 5일 이상 활동이 가능한 자면 누구든 신청 가능하다. 또한, 관광·역사 관련학과 전공자, 학위 소유자 및 관련 자격증 보유하는 등 해당분야 전문지식을 소유하거나, 외국인을 대상으로 해설이 가능한 자, 수화로 장애인 관광안내 가능자는 우대한다. 지원신청은 신청서와 자원봉사활동서약서, 관련분야 증명서 등을 첨부해 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 안성시청 문화관광과를 방문하여 제출하면 된다. 신청자를 대상으로 서류전형과 면접심사를 거쳐 3월 중에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며, 해설사의 의미와 역할, 관광서비스마인드 등 전문 소양교육을 실시한 후 평가시험과 현장수습근무를 수료한 자에 한해 안성시문화관광해설사로 위촉할 예정이다. 최종 선발된 문화관광해설사는 안성을 방문하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관광지 해설 및 정보제공, 시티투어 진행, 각종 행사 지원 등 적재적소에서 역사·문화 등에 대한 해설을 맡는다. 시 관계자는 "안성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우리만의 역사와 문화를 알릴 수 있는 전문적이고 친근한 해설을 통해 안성의 매력을 알려줄 수 있는 자원봉사자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전했다.

2020-02-06 15:31:18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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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슬레이트 지붕개량 지원사업 추진

안성시는 슬레이트 건축물 노후화에 의한 시민의 건강 피해를 예방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0년 슬레이트 처리 및 지붕개량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이를위해 장기간 독립된 주거생활을 할 수 있는 구조로 된 건축물과 부속건물, 그리고 주택부지 외 비주택의 지붕재 또는 벽체로 된 슬레이트의 해체·처리 비용의 전부 또는 일부를 지원하기 위해 올해 6억 7천 7백만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안성시는 이를위해 건축물 소유자를 대상으로 오는 28일까지 건축물 소재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해 신청을 받고 있다. 건축물의 철거·처리비용은 가구당 최대 344만원까지 지원하고 취약계층의 경우 지붕개량 지원사업도 연계하여 지원받을 수 있으며, 지붕개량 지원사업의 경우 가구당 최대 427만원까지 지원한다. 안성시는 2019년도까지 1천57개동의 슬레이트 철거를 완료하였으며, 올해에는 182개동 철거와 16동의 지붕개량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할 방침이다. 김경재 자원순환과장은 "슬레이트를 처리하고자 하는 건축물 소유자분들의 많은 신청을 부탁드린다"면서 "석면의 위험으로부터 안전하고 건강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2-06 15:31:04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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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특화 소득작물 육성

고흥군(군수 송귀근)은 군민소득 3000시대 달성을 위해 소비자 트렌드를 반영한 특색 있고 더욱 특화된, 소득 작물을 집중 육성한다고 밝혔다. 6대 권역별로 테마가 있는 특화작목 거점 재배 단지 조성을 위해 지난해 스마트 특화, 약용 특화 단지 등에 이어 금년에는 16개소를 목표로 권역별 특화작목 재배 단지 조성 사업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기후 이상과 소비자 트렌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유망하고 특색 있는 새로운 소득 작물을 집중 발굴한다. 이의 일환으로 ▲토종 틈새 소득작물(꽈리, 들깨 등 고유의 재래종 부활 전통식품 및 틈새작물), ▲농한기 소득작물(무청 시래기, 달래, 부추 등 농한기 재배작물), ▲대체 소득작물(수급 불안 품목을 대체 소득작물로 재배) 등 3대 분야로 발굴하고 인프라 조성을 통한 새로운 소득원 창출에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여기에 맞춰, 초기 단계의 소량 생산을 극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생산시설 지원을 통해 시장의 충분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잠재력 있는 "복숭아"와 "배"에 생산 기자재 지원 사업을 적극 추진, 농가 소득 증대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고령화, 기후변화, 소비자 취향에 발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소득 작목을 적극 개발 육성할 계획"이라며, "차별화된 특화작목 사업으로 농가 소득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2020-02-06 15:30:50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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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만 팔로워 유튜브 크리에이터 밤비걸이 제안하는 2020 SS 패션 트렌드

네온컬러가 섞인 파스텔 컬러로 경쾌한 무드를 벌써 봄이 오고 있다. 보통 봄이라면 그동안은 연한 채도의 파스텔 컬러가 주를 이루었다면, 이번 시즌은 조금 다른 느낌의 파스텔이 유행할 예정이다. 45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크리에이터 밤비걸(27·심정현)이 2020 SS 트렌드로 '진화한 뉴트로'를 소개했다. 그는 "지난해 SS 시즌에는 '뉴트로(New+Retro·과거에 유행했던 패션의 재해석)'가 국내 패션계를 휩쓸었다. 올해 봄·여름에는 네온 컬러가 섞인 파스텔 컬러로 경쾌한 무드를 연출한 '진화한 뉴트로'가 트렌드를 이끌 것으로 예상했다. 해당 스타일은 이미 동대문에서 대세를 이루고 있는데, 자켓부터 니트 맨투맨까지 다양한 의류에서 네온 컬러를 발견할 수 있다. 밤비걸은 "네온 컬러의 니트를 보이프렌드 핏 진과 매치해보면 더 스타일리시하게 연출 할 수 있다"며 연출 팁도 제안했다. 이어 "이번 시즌에는 진청보다는 아이스진 느낌의 연청이 유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밤비걸은 격주로 '밤비걸의 동대문 라이브' 코너 진행자로 나선다. 밤비걸이 직접 브랜드와 상품을 선정하고 소개한 해당 코너는 지난 1일 진행된 첫 방송에서 역대 최고 채팅 참여자 수를 기록했다. 이 방송에서 밤비걸은 네온 컬러의 맨투맨을 소개하며 3만 개 이상의 하트를 받았다. 해당 코너는 스타일쉐어 앱으로 시청 가능하다.

2020-02-06 15:30:44 조효정 기자
마스크 매점매석 업체 "중국공무원증 가져오세요"

-"한국에는 팔지 않고, 중국에 보낼 시에만 거래하겠다" -신원 확보된 경우에만 면담 진행 정부의 처벌 경고에도 불구하고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우한 폐렴)에 따른 마스크 매점매석이 여전히 일부 업체에서 이뤄지고 있다. 지난 5일 서울특별시 송파구에 위치한 A업체 사무실에 전화를 걸었다. 중년 여성이 전화를 받았다. "KF94 마스크를 주문하려고 한다"고 말하자 "제 번호는 어떻게 알았냐"라고 대답한 뒤 잠시 침묵을 유지한 채 경계심을 드러낸다. "중국 거래처를 통해 주문을 요청받았다"며 상황을 구구절절 늘어놓자, 그제야 말문을 트기 시작했다. 이 업체 이사인 B씨는 "1500원짜리 KF94 마스크를 40만 개 확보해놨다"고 밝혔다. 그러나 40만 개 KF94마스크는 한국이 아닌 중국을 위해 준비된 마스크였다. 그는 "처벌 이슈를 피하고자 당장 확보한 재고는 국내용으로 판매하지 않고 중국에 수출할 때만 거래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국내 판매용 KF94는 확보한 상태다. 예약할 경우 한 달 뒤 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모든 거래 상담은 신원이 확보된 뒤 가능했다. 최소주문거래량, 거래가격, 지급방법 등 모든 거래정보는 거래자가 직접 사무실에 방문해 중국으로 유통할 수 있는 신원인지 확인한 후 공개하겠다고 덧붙였다 명함을 가져가면 되느냐고 묻자. "그냥 명함으로는 안된다. 중국 공무원증이나 중국 정부로부터 수입을 허가받았다던가 또는 중국 사업과 관련됐다는 증빙 서류가 있어야 한다. 또한, 제품에 대한 비용을 지급할 능력이 있는지에 대한 확인절차를 거친 뒤에 거래를 시작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당장 실물을 보고 싶다고 하자 그는 "사무실에서 면담한 뒤에만 공장에서 제품을 보여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명함 속 공장 위치는 충청북도 진천군이라고 적혀있었으나 그는 "보안상의 문제로 공장 위치를 알려줄 수 없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통화 중에도 여러 번 문의자의 신원과 거래목적을 확인했다. 해당 업체를 제보한 관계자는 "현재 KF94 마스크가 '노인들의 비트코인'으로 불리고 있다"며 "우리 측에서 알아봤을 때 단가가 2400원까지 올랐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지속하는 한 3000원도 넘길 거란 얘기가 있다. 지금도 하루에 한 업체당 몇 억씩 거래가 오간다. 최소단위가 9억 원이란 얘기도 있다"고 전했다. 이어 "철저하게 정부의 감시를 피하고 있다. 사무실에는 실물이 없고 모든 업무는 문자만을 통해 이뤄진다"고 밝혔다. 한편,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지난 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대응을 위한 제3차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경제활력대책회의를 열고 "보건용 마스크와 손 소독제에 대한 매점매석 행위는 물론, 불공정 행위, 폭리 및 탈세 행위, 밀수출 행위 등에 대해 강력히 대처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마스크나 손 소독제를 1000개 또는 200만 원어치를 초과해 국외로 반출할 때 간이수출절차를 정식수출절차로 전환해 국외 대량 반출을 사전에 차단하겠다"며 "수출심사 때 매점·매석 의심이 된다면 통관을 보류하고 고발을 의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대량'의 기준은 수량으로는 1000개, 금액으로는 200만 원이다. 현행법에 따르면 200만 원 이하일 땐 휴대 반출 또는 간이 수출 신고를, 200만 원을 초과할 땐 정식 수출 신고를 하고 있다. 앞으로는 200만 원 이하일 때도 300개 이하일 경우에만 휴대 반출 또는 간이 수출을 허용하고 301~1000개일 땐 간이 수출만 허용한다. 즉, 200만 원을 넘거나 1000개를 초과할 때는 반드시 정식 수출 신고를 해야 한다. 이날 0시부터 마스크와 손 소독제를 폭리 목적으로 매점매석하는 행위를 막기 위한 '보건용 마스크 및 손소독제 매점매석 행위 금지 등에 관한 고시'가 시행된 상태다. 조사 당일 기준 2019년 월평균 판매량의 150%를 초과해 마스크·손 소독제를 5일 이상 보관하는 행위는 물가안정법에 따라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된다.

2020-02-06 15:28:29 조효정 기자
신종코로나 검사 대상 中 외 국가로 확대..AI 활용해 치료제 긴급개발 나서

앞으로는 중국 입국자가 아니더라도 의사 소견에 따라 의심되는 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검사를 받을 수 있게 된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7일 부터 신종 코로나 사례정의를 '중국을 방문한 후 14일 이내에 발열 또는 호흡기 증상'으로 확대하고, '최근에 환자가 유입된 태국, 싱가포르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유행국가에 여행력 등을 고려하여 의사의 소견에 따라 의심되는 자'로 확대 변경한다고 6일 밝혔다. 사례정의란 감염병 감시·대응 관리가 필요한 대상을 정하는 것을 말한다. 이제 까지 의심환자 기준은 ▲중국 후베이성(우한시 포함)을 다녀온 후 14일 이내에 발열 또는 호흡기 증상이 나타난 자 ▲확진환자의 증상 발생 기간 중 확진환자와 밀접하게 접촉한 후 14일 이내에 발열 또는 호흡기 증상이 나타난 자에 제한돼 있었다. 최근 환자가 유입된 국가가 태국, 싱가포르 까지 넓어진데다 지역사회 감염도 확산된데 따른 조치다. 이제까지 국내 확진자 23명 가운데 해외 방문자는 15명이다. 이 가운데 중국 방문자는 10명뿐이다. 확진자 중 중국 이외 '제3국'을 방문한 환자는 싱가포르 2명, 태국 2명, 일본 1명 등 총 5명에 달한다.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은 "동남아 여행을 마치고 귀국한 후에는 2주간 가능하면 불필요한 외부활동을 줄이고 집에서 머물며 발열이나 호흡기증상에 대한 관찰이 필요하다"며 "증상이 발생하면 선별진료소에서 진료 받으실 것을 권고한다"고 말했다. 정부는 또 인공지능을 활용해 기존 치료제 중 신종 코로나 치료에 효과가 있는 약물을 선별해 치료제 개발을 앞당길 계획이라고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행정안전부, 질병관리본부는 이날 '국민 생활안전 긴급대응연구사업'을 활용해 ▲신종 코로나 대응 신속진단제 개발 ▲인공지능 기반 신종 코로나 치료제 재창출 ▲신종 코로나 위해도 평가를 위한 연구 ▲신종 코로나 발생지 역학정보와 자원 수집 등 4가지 과제를 추진하기로 했다. 우선 면역학적 반응원리를 기반으로 진단검체 전처리, 항원진단기술, 시약개발 및 임상학적 성능평가 등 방역현장에서 신속하게 감염여부를 진단하기 위한 기술을 개발한다. 두번째는, 인공지능을 활용해 다른 질환 치료를 위해 사용되고 있는 기존 치료제 중 신종 코로나 치료에 효과가 있는 약물을 신속히 선별하고, 치료제를 확보하는 과제도 수행한다. 정부는 또 바이러스의 증식특성, 병원성, 감염력, 항원성, 면역력 등 고유특성을 분석해 방역당국에 필요한 정보를 조기에 제공하고 감염환자의 처치 및 향후 치료제 개발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국내외 바이러스 R&D 네트워크를 활용하고 관련자원을 수집·제공하기로 했다. 최원호 과기정통부 거대공공연구정책관은 "우선 현장에서 신속하게 진단할 수 있는 진단제를 개발하는 게 가장 시급하고, 기존 효능이 입증된 약 중에서 신종 코로나 감염증에 효과가 있는 약을 선별해서 긴급히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과제도 시급하다고 평가하고 있다"며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성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2-06 15:26:13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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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히트상품스토리] '분당 7.3그룻' 인절미설빙, 소비자 입맛 사로잡아

[메가히트상품스토리] '분당 7.3그룻' 인절미설빙, 소비자 입맛 사로잡아 '빙수=팥'이라는 공식을 깬 선두주자가 있다. 설빙의 간판메뉴인 '인절미설빙'이다. 눈처럼 곱게 갈린 부드러운 우유 얼음 위 고소한 콩가루와 쫀득한 인절미 떡의 조합은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남녀노소 전 연령층에 인기있고 팥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도 맛있게 먹을 수 있다. 인절미설빙은 팥을 강조한 기존 빙수의 고정관념을 깬 덕분에 오직 설빙에서만 맛볼 수 있는 시그니처 메뉴로 등극했다. 설빙은 변화하는 고객 입맛에 맞춰 카라멜 소스를 가미한 '떠먹는 인절미설빙'이나 팥죽과 치즈 소스를 부어 먹는 '인절미빵설빙', 기존에 함께 제공된 연유 대신 흑당 시럽을 뿌려 즐기는 '흑당인절미설빙' 등을 선보였다. 대표 메뉴를 리뉴얼한 제품을 시즌 별로 한정 판매함과 동시에, 지금의 설빙을 있게 해준 오리지널 인절미설빙을 병행하고 있다. 인절미설빙의 개발 스토리는 설빙의 시작과도 맞닿아 있다. 설빙의 역사는 2010년 퓨전떡카페 '시루'로부터 시작되는데, 당시 여러 가지 한국식 디저트를 시도하던 시루에서 처음 인절미빙수를 개발하게 된것이다. 기존 빙수는 먹다보면 물 밖에 남지 않는데, '어떻게하면 마지막까지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을까?' 라는 고민에서부터 탄생한 것이 바로 인절미설빙이다. 떡 카페였기에 늘 주변에 콩가루가 있었고, 미숫가루에 우유를 타먹는 다는 것에서 착안해 우유를 갈아 만든 얼음 위에 콩가루를 뿌리게 됐다. 특히 한 스푼씩 먹을 때 마다, 그리고 먹는 내내 떡이 입안에서 씹힐 수 있도록 떡을 작게 자르고 고소함과 바삭함을 더할 수 있도록 구운 아몬드를 올렸다. 그렇게 개발한 인절미설빙과 '베리요거트설빙', '흑임자설빙' 등의 메뉴를 갖고 2013년 남포동에 설빙이 오픈했다. 당시 소비자들은 차갑지 않고 팥이 들어 있지 않은 인절미설빙에 낯설어 했으나 이내 부드러운 식감과 고소함에 매료돼, 입소문만으로 서울에서 부산까지 빙수를 먹으러 올 정도로 큰 인기를 얻기 시작했다. 인절미설빙은 출시 이후 단일베뉴로 6년간 약 1975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하루 평균 1만500여개, 1분당 약 7.3그릇을 판매한 셈이다. 최근 설빙이 선보인 '생딸기설빙' 시리즈는 겨울 제철과일인 딸기를 활용한 디저트 메뉴다. 매년 겨울 출시마다 딸기 마니아, 설빙 마니아, 소비자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생딸기설빙시리즈가 2018~2019년(각 년도 12월 기준) 카테고리별 매출 설빙류에서 절반을 차지할 정도다. 딸기는 2030대 밀레니얼 세대의 소확행 트렌드, 카페 문화, 인스타그래머블한 비주얼로 주목받고 있는데, 특히 새하얀 우유 얼음(설빙) 위 붉은 딸기는 육안으로 봤을때나 사진으로도 눈에 띄고 색감이 좋아 소셜네트워크(SNS)공유가 활발하다. 블로그에서 다뤄진 딸기설빙 콘텐츠 6만 5000여개가 이를 증명한다. 올해 생딸기설빙 시리즈는 '생딸기설빙', '프리미엄생딸기설빙', '순수요거생딸기설빙'을 비롯해 신상 '한딸기치즈케이크설빙', '생딸기복숭아설빙' 등 5가지 빙수와 '생딸기주스', '딸기찹쌀떡', '생딸기 와플' 등의 디저트메뉴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겨울 처음 선보이는 '생딸기복숭아설빙'은 딸기-요거트-복숭아 3가지를 모두 담아내 특급 조합을 자랑한다. 또 다른 신상 '한딸기치즈케이크설빙'은 생딸기 슬라이스를 그릇 가득 채우고 생크림과 큐브치즈케이크를 듬뿍 얹은 케이크 비주얼로 홈파티에도 제격이다. 제철 딸기를 그대로 맛보고 싶다면 생딸기를 한잔에 담은 '생딸기주스'가 적합하다. 생딸기설빙은 2019년 12월 기준 누적판매량 1200만개이며, 2018~2019년(각 년도 12월 기준) 카테고리별 매출 설빙류에서 50%를 차지한다. 설빙이 다채로운 메뉴를 선보일 수 있는 원동력은 R&D센터에 있다. 신메뉴가 개발되는 R&D센터에는 다양한 기기설비를 구축해 최고의 메뉴가 탄생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제공 중이며, 개발 후 테스트 판매와 설문조사를 통해 소비자 니즈를 철저히 파악한 후 정식 메뉴로 출시하고 있다. R&D센터에서는 매주 금요일마다 시장조사를 통해 새로운 소재를 찾아 메뉴에 적용한다. 이처럼 연구실이 아닌, 외부 현장에서 메뉴 개발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셈. 또한 전체적인 맛의 밸런스, 식감 등 맛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신메뉴 출시 전 매장에서 직접 소비자 테스트를 통해 고객들과 소통하고 있다. 설빙의 주요 인기 메뉴 모두 이러한 과정을 통해 탄생했다. 설빙 측은 "'사계절 내내 즐길 수 있는 맛있는 설빙'이라는 슬로건처럼 계절 별 제철 재료를 활용한 건강한 맛을 찾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빙수뿐만 아니라 소비자의 니즈 및 트렌드에 맞는 다양한 디저트군을 강화해 '설빙=빙수'라는 고정관념을 깨기 위해서도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0-02-06 15:25:2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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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그룹 쉐이크쉑, 싱가포르 2호점 개점

SPC그룹은 오는 7일 '쉐이크쉑(Shake Shack)' 싱가포르 2호점 닐로드(Neil Road)점을 연다고 6일 밝혔다. 쉐이크쉑 닐로드점은 과거 '호랑이 연고' 공장이 있던 곳으로 현지인들에게 잘 알려진 건물 1층에 450㎡, 138석 규모로 자리 잡았다. 쉐이크쉑 닐로드점은 '페라나칸(Peranakan, 중국과 말레이시아의 혼합 문화를 지칭)' 스타일의 기하학적인 패턴을 활용했다. 외부는 전통적인 이미지의 대형 벽화를 통해 고풍스러운 느낌을 살렸으며 내부는 핑크와 민트 색의 좌석과 화이트 메뉴보드 등으로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쉐이크쉑 닐로드점에서는 쉑버거, 쉑스택, 스모크쉑 등의 대표 메뉴 외에 무항생제 닭가슴 통살을 저온조리 방식으로 조리하고 허브와 버터밀크로 만든 마요 소스를 가미한 '치킨쉑(Chick'n Shack)'을 선보인다. 이밖에도 싱가포르 지역 특징을 활용한 아이스 디저트 2종을 시그니처 메뉴로 선보인다. '오픈 세서미'는 검은 참깨 페이스트와 플레인 바닐라 브라우니를 섞고 검은 참깨와 금가루가 뿌려진 초콜릿을 얹었다. '아이 오브 더 타이거'는 리치, 산딸기, 쇼트브레드 등을 혼합한 바닐라 커스터드에 라임 껍질을 올렸다. 쉐이크쉑 닐로드점은 메뉴 중 '쉑어택((Shack Attack)' 콘크리트 매출의 5%를 예술을 통해 장애인에게 기회를 제공하는 지역 비영리 단체에 기부할 예정이다. SPC그룹 관계자는 "앞으로도 싱가포르 고객들에게 쉐이크쉑이 추구하는 '파인캐주얼' 콘셉트의 다양한 메뉴와 호스피탈리티(hospitality) 문화를 적극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2020-02-06 15:17:34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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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완 BNK금융 회장 이사회 단독 후보… 연임 확정

김지완 BNK금융그룹 회장이 이사회에서 차기 회장 단독후보로 확정됐다. 사실상 연임확정이다. BNK금융그룹은 6일 오후 2시 이사회를 열고 김지완 회장을 차기 대표이사 회장 후보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김 회장은 내달 열리는 정기주주총회 의결을 거치면 3년 간 연임하게 된다. 앞서 BNK금융은 지난달 22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경영승계 절차 개시했다. 이날 BNK금융은 후보 추천 원칙과 후보군 확정, 향후 절차 및 일정 등을 논의한 후 같은 날 서류 심사 평가를 통해 1차 후보군 5명을 선정했다. 이후 지난달 31일 최고경영자 1차 후보군 5명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하고, 2월 4일 프리젠테이션 평가 및 2월 6일 면접 평가를 통해 경영성과와 역량, 자격요건 적합 여부 등 종합적인 검증뿐만 아니라, 외부 자문기관의 평판 조회 결과까지 고려하여 김지완 회장을 일치된 의견으로 최종 후보로 추천했다. 김 회장은 BNK금융이 자사 주가 시세조작과 채용 비리 등으로 한창 시끄러웠던 2017년 9월 회장에 취임한 후 그룹 지배구조와 기업문화 개선에 힘쓰면서 조직을 안정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비은행·비이자 중심으로 금융그룹 비즈니스 포트폴리오를 재편하고, 조직 내 인재 양성에도 적극적으로 나서면서 임원추천위원회로부터 경영 능력을 인정받았다. 임추위는 "김 후보의 경영 성과를 통해 경영능력을 검증했으며, 조직의 연속성과 안정적인 경영을 바탕으로 금융 그룹의 중장기 경영계획인 'GROW 2023'을 통해 기업가치와 주주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현 대표이사 회장의 연임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2020-02-06 15:13:04 나유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