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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엔카닷컴, 팰리세이드·2시리즈 액티브 투어러 중고차 시장 접수

SK엔카닷컴이 최근 SK엔카에서 거래된 차량의 평균 판매 기간을 조사한 결과 국산차는 현대차 팰리세이드, 수입차는 BMW 2시리즈 액티브 투어러가 가장 빨리 팔린 것으로 나타났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올해 1일부터 28일까지 SK엔카닷컴에서 판매 신고된 매물 중 국산은 50대, 수입은 20대 이상 판매된 차량들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국산차는 대형 SUV 돌풍을 일으킨 현대차 팰리세이드가 16.5일로 가장 빠른 판매 기간을 기록했다. 뒤이어 현대 NF 쏘나타(22.7일)와 NF쏘나타 트랜스폼(23.4일)이 2위와 3위를 차지했으며 4위와 5위는 기아 모닝(24.4일)과 기아 뉴카렌스(24.7일)가 각각 차지했다. 2018년 말 출시한 현대차 팰리세이드는 지난해 5만대 이상 판매되면서 국내 대형 SUV의 인기를 주도 했다. 여기에 지난해 기아차 모하비, 쉐보레 트래버스에 이어 최근 제네시스 GV80까지 각 브랜드에서 매력적인 대형 SUV를 선보임에 따라 올해 대형 SUV 인기는 더 높아질 것으로 분석된다. 이러한 신차 시장에서의 인기와 중고차 연식이 바뀌며 가격이 내려가길 기다렸던 소비자들의 관심이 더해져 판매 기간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이번 국산차 판매 기간 1위부터 5위의 순위를 보면 현대차 팰리세이드를 제외하고 대부분 오래된 연식의 매물이 비교적 빨리 거래된 것으로 나타났다. 수입차에서는 국산차에 비해 최근 연식의 모델이 평균 판매 기간이 빨랐다. 먼저 BMW 2시리즈 액티브 투어러(F45)가 평균 판매 기간 27.5일을 기록하며 1위를 기록했다. 뒤이어 2018년 출시된 벤츠 CLS-클래스가 31.4일을 기록하며 두번째, BMW X1(E84)가 33.3일로 세번째로 빨리 팔렸다. 4위는 토요타 캠리(XV70)가, 5위는 폭스바겐 시로코가 차지했다. 박홍규 SK엔카 사업총괄본부 본부장은 "국산차에서 신차급 중고차보다는 가성비가 뛰어난 합리적인 가격대의 중고차가 빨리 거래된 것으로 나타났다"며 "설 명절로 인해 가계지출이 늘어난 것도 영향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20-01-31 16:19:0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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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지난해 영업익 30% 급감…"올해 고부가가치 제품 확대할 것"

포스코가 글로벌 경기 둔화와 수요 산업 침체로 지난해 영업이익이 30% 급감했다. 다만 포스코는 올해 시황이 점차 회복할 것이라면서 고부가가치제품 판매를 확대하고 친환경차 대상 통합 마케팅 체제를 구축하는 등 수익성을 높이는 데 주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포스코는 31일 콘퍼런스콜로 진행된 기업설명회에서 연결 기준 매출액 64조 3668억원, 영업이익 3조 8689억원, 순이익 1조 982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연결기준 매출은 전년대비 0.9%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30.2% 감소하며 영업이익률은 6.0%를 기록했다. 포스코는 글로벌 경기둔화와 수요산업 침체, 보호무역주의 강화 등 어려운 판매여건 및 철광석, 석탄 등 원료가 상승으로 수익성이 악화되는 환경 속에서도 전년대비 40만톤 늘어난 3599만톤을 판매했다. 특히 고부가가치 제품인 WTP(월드톱프리미엄) 제품의 사상 첫 1천만톤 판매 돌파와 포스코인터내셔널의 미얀마가스전 생산·판매 호조에 따른 최대 영업이익 달성, 포스코에너지의 LNG직도입, 연료전지 구조개편으로 인한 영업이익 회복 등 그룹사 실적 개선으로 영업이익 감소폭을 최소화했다. 별도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0.9%, 32.1% 감소한 30조 3735억원, 2조 5864억원을 기록했다. 시황 악화 속에도 재무건전성은 지속 개선되고 있다. 연결기준 부채비율은 전년대비 1.9% 포인트 감소한 65.4%로 2010년 이래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순차입금은 7조 9782억원으로 전년대비 1조 5534억원이 감소했다. 자금시재는 지난해보다 1조 7857억원 증가한 12조 4634억원을 기록하며 불확실성이 높아지고 있는 경제환경에 유동적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포스코는 국내외 시황 등락에도 고부가가치 강종 개발 및 판매, 효율적인 생산구조를 통한 원가경쟁력 우위, 지속적 설비투자를 통한 생산경쟁력 유지, 다양한 고객 및 제품군 확보에 따른 높은 시장변화 대응성을 바탕으로 글로벌 경쟁사 대비 높은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포스코는 이날 이사회에서 전년 대비 실적은 하락하였지만 견조한 연결 순이익 시현에 따라 2018년에 이어 2019년 주당 배당금을 1만원으로 의결하며 주주환원 강화 기조를 유지키로 했다. 한편 포스코는 향후 3년간 배당성향에 대해 30% 수준을 목표로 제시했다. 포스코는 2004년부터 안정배당 정책 시행으로 주당 8천원~1만원 수준의 배당을 유지하고 있으며 2016년 2분기부터는 장기투자자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분기배당제를 실시하고 있다. 포스코는 2020년 시황에 대해 최근 국내 유통가격과 중국, 미국 등 글로벌 철강 가격이 모두 회복세를 보이며 반등 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 지난 15일 미중 무역협상 1단계 합의안 서명이 완료되며 대외적 불안요인이 일부 해소된 것도 시황 회복에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했다. 이와 함께 안정적인 영업이익을 확보하고 미래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제품을 WTP 제품으로 선정하고 지속적으로 판매를 늘리는 한편, 지역 및 산업별 적정 가격정책으로 수익성을 확보하겠다는 방침이다. 올해 연결기준 매출액 목표는 63조 8000억원이며 조강생산과 제품판매 목표는 각각 3670만톤, 3500만톤이다. 철강부문의 경쟁력 강화와 신성장 부문 육성을 위해 투자비는 6조원을 집행할 계획이다. 다만 투자 집행은 EBITDA 내에서 철강부문 경쟁력 향상을 위한 환경, 안전, 설비에 우선 투자하고 생산 비관련 투자는 철저한 검증 후 선별적으로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2019년 연결기준 투자는 계획 대비 50% 인 3조원을 집행했다.

2020-01-31 16:13:2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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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한의 작가산책/10] 콘텐츠기획자 이정훈 작가의 시선… '기억되지 않는 책들'

[b]"'기획이란 무엇인가?' 참 쉽고도 어려운 질문이다. '아는 것'과 '안다고 믿는 것'은 다른 차원이어서 간혹 이런 질문 앞에 사람들은 당황한다. 기획이란 사람과 사물, 사람과 사람 간의 관계의 기회를 만드는 것이다. 인간관계 역시 기획의 바탕 위에 얽혀 있다."[/b] 세상에는 보이는 것과 보이는 것을 위해 존재하는 것들이 있다. 의자는 누구에게나 보이지만, 정작 자신들이 앉아 있는 높이에 대해 생각해보는 사람은 없다. 그렇다. 만들어진 모든 것에는 기획자의 의도가 존재한다. 관찰하는 사람들에게만 열리는 비밀스러운 문인 것이다. 기획의 재료는 세상에 널렸으나 '기획의 기회'는 이면에 가려져 있다. 이중 책은 가장 강력한 기획의 전략이다. 책은 철저히 기획된다. "무엇을 쓸 것인지(출발점), 누가 읽을 것인지(도착점)를 잇는 선명한 일직선을 그어야 한다"는 17년차 콘텐츠 기획자인 이정훈 작가를 서울 서초동 내 책과강연 연구실에서 만났다. 다음은 일문일답. [b]- '기획자의 책 생각-기획되지 않는 것은 기억되지 않는다' 저서를 출간했다. 책을 기획한다는 게 구체적으로 어떤 의미인가.[/b] "나는 기업의 '위기관리 시나리오'를 컨설팅하는 회사를 17년째 운영 중이다. 위기관리도 분야는 다양하다. 그중 특정 1인(기업최고경영자 또는 창업주)의 죽음에 대비해 기업의 위기관리 시나리오를 디자인하는 게 주요 업무다. 일반인들은 알지 못하는 특수한 분야이다 보니 브랜드에 대한 인지도가 낮다. 아무리 경쟁력 있는 콘텐츠라 할지라도 대중에게 발견되지 못하면 무용지물이다. 그래서 '창업 13년차 되던 해(2016년)' 이 분야(기업 위기관리) 전문 서적을 출판했다. 출판 과정은 이랬다. 나는 출판사와 계약할 때 '책을 무겁게 만들어 달라'고 했다. 그것이 계약 조건이었다. 논문을 떠올려보라. 딱딱한 검정 표지에 금박으로 글씨가 새겨진 논문은 쓴 사람도 받은 사람도 딱히 다시 꺼내 읽을 일이 없다. 그렇다. 손으로 (내가 쓴 책을) 집는 순간 '순식간에 권위의 무게가 전이되도록 기획한 것'이다. 인간이 사용하는 모든 형태의 디자인은 기획된다. 그리고 의도는 지식의 권위다. 결과는 예상했던 것 이상이었다. 책을 보고 연락 온 회사들과는 100% 컨설팅 계약을 체결했고 매 컨설팅 당 평균 매출은 1억원 이상이다. 그러니 책 한 권을 기획해서 낸 수익치곤 많지 않은가. 이것이 기획의 힘이다." [b]- 기획과 콘텐츠(다수의 정보)는 매우 연관이 깊은데, '콘텐츠' 하면 명확하게 그 뜻을 이해하기가 어렵다.[/b] "우리 시대의 키워드는 단언컨대 '콘텐츠'다. 2008년 아이튠즈를 시작으로 모바일 콘텐츠 생태계가 형성되기 시작했을 때는 플랫폼의 지위가 강력했지만, 플랫폼이 구축된 지금 생태계를 주도하는 것은 콘텐츠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차별화된 나만의 이야기나 기술, 지식을 콘텐츠화 하는 게 개인의 미래 경쟁력으로 이어질뿐 아니라, 부가가치를 만들어 낼 수도 있다. 그 중심에 책이 있다. 출판시장이 어렵다는 이야기를 들어본 사람이라면 이러한 견해에 선뜻 동의하기 어려울지 모른다. 실제 종이책의 미래를 비관적으로 바라보는 시각도 많다." [b]- 콘텐츠 기획을 통해 '누구나' 책을 쓸 수 있다는 것인가. 또 출판시장은 불황이라는 게 다수의 시선이다.[/b] "맞다. 책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출판시장이 불황이라는데 이견이 없을 것이다. 장기 불황에 독자들의 지갑은 닫혔고, 책이 아니라도 읽을거리는 넘친다. 문제는 신간도서 발행량과 출판사의 수는 오히려 증가한 점이다. 대체 이 현상을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 장기 불황의 여파로 출판 비즈니스의 생존전략이 바뀌고 있는 것이다. 불과 10년 전만 하더라도 초판을 3000부 이상 찍었다. 그런데 지금은 1000~2000부가 고작이다. 책이 팔리지 않으니 많이 찍어 낼 수 없는 것이다. 재고를 창고에 쌓아두는 것만으로 출판사는 비용 부담을 안아야 한다. 5000부, 1만 부씩 찍어내도 팔려나가던 시대가 있었지만 이젠 되돌리기 힘든 과거가 됐다. 출판계의 시선은 이제 SNS(사회관계망서비스) 미디어 스타들에게 향하고 있다. 수백만 팔로워와 연결된 1인 미디어 스타들의 막강한 영향력을 확인한 것이다. 들어온 원고를 놓고 출간을 결정하던 예전과 달리, 이제는 이슈와 트렌드에 부합하는 콘텐츠를 찾기 위해 적극적으로 출판계가 움직이고 있다. 이것이 출판 시장이 불황임에도 불구하고 대중들이 책을 써내는 이유이기도 하다." [b]- 비슷한 질문이지만 작가에게 있어서 '글'이란 그럼 어떤 의미인가.[/b] "자본 없이 시간만으로 채굴할 수 있는 보물이 '글'이다. 과거부터 글쓰기는 특정 직업인들의 전유물로 여겨져 왔지만 세상은 이미 변했다. 언제 어디서든 글쓰기가 가능한 환경이 만들어졌고, 매일 엄청난 양의 글이 홍수처럼 쏟아지고 있다. 소셜미디어의 발달로 개인 간 생각과 정보를 실시간 교류할 수 있게 되면서 정치, 사회, 경제, 문화예술 전반에 걸쳐 영향력을 행사하는 사람들이 등장하기 시작했다. 이들이 생산해내는 말과 글 중 일부는 소위 핫한 콘텐츠로 인식되면서 대중으로부터 높은 관심과 지지를 받고 있다. 2017년 대한민국의 지도자를 바꾼 것도 소셜미디어를 타고 불꽃처럼 번진 문자 혁명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그렇다. 글은 시간과 공간의 한계만을 없앤 것이 아니다. 순식간에 여론을 형성해 강력한 정치권력이 되기도 하고, 인생역전의 기막힌 신데렐라 스토리를 만들어 내기도 한다." [b]- 책을 쓰고자 하지만 막상 시작을 망설이는 이들이 많다.[/b] "'책을 써야겠다' 생각은 있지만 번번이 지속하지 못하는 데는 이유가 있다. 이것은 개인의 지적 수준이나 타고난 재능과 무관하다. 책을 쓰기 위해 지금까지 '무엇을 쓸 것인가'를 고민해왔다면 이제 질문을 바꿔보자. [b]'누가 읽을 것인가.'[/b] 무엇을 쓸 것인지도 명확하지 않은 시점에 누가 읽을지를 생각하라니 언뜻 이해가 되지 않는 대목이다. 그러나 당신은 '무엇을 쓸 것인가'라는 질문이 출구 없는 생각의 미로라는 사실을 알아차려야 한다. 여기서 말하는 '무엇'은 '관념'으로 내 안에 존재하는 모든 것이다. '무엇'은 '나'라는 자아를 포괄하는 전체이므로 자기 안의 '무엇'이란 그야말로 무한대로 존재한다. 책을 쓰는데 번번이 실패하는 이유는 쓸 것(무엇)이 없어서가 아니라 넘쳐나는 쓸 것(무엇)들 가운데 무엇을 선택해야 할지 도무지 감을 잡을 수 없기 때문이다. 쓰기의 비밀은 채우기가 아니라 '버리기'다. 담아낼 욕심을 버리고, 하나의 주제를 선택하고 그것에만 집중하는 것이다." [b]이정훈 작가는...[/b] 1977년생. 동국대학교 생사문화사업학 석사. 현 책과강연 대표 콘텐츠기획자-중앙의전기획 대표 2018. 11. 저서 '기획자의 책 생각-기획되지 않는 것은 기억되지 않는다' 출간 2017. 5. 저서 '10권을 읽고 1000권의 효과를 얻는 책 읽기 기술' 출간 2015. 1. 저서 '불리한 청춘은 있어도 불행한 청춘은 없다' 출간

2020-01-31 16:02:25 우승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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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업계, 청계청 소상공인 생존 위해 또 뭉쳤다

소상공인聯등 기자회견 열고 서울시장 등에 대책 마련 촉구나서 소상공인업계가 서울 청계천 소상공인들의 생존을 위해 뭉쳤다. 소상공인연합회는 31일 오후 청계천 관수교 인근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청계천 주변 지역 재개발로 그동안 일대에서 사업을 영위해온 산업용재 소상공인들의 생존권이 흔들리고 있는 것에 대한 대책 마련을 서울시 등에 촉구했다. 업계에 따르면 현재까지 청계천 주변에선 6000여 소상공인들이 수 십년간 생계를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소상공인연합회, 백년가게수호국민운동본부, 청계천 생존권사수비상대책위원회 등 참여 단체들은 기자회견문에서 "청계천 소상공인들은 현재 자행되고 있는 일방적 재개발이 아니라 청계천 일대 소상공인들의 생계와 지역의 고유한 문화와 역사를 지키는 상생의 재생이 될 수 있도록 서울시가 즉각 협의체를 구성해 대안 마련에 나설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최승재 소상공인연합회장(사진)은 이날 연대사에서 "소상공인들이 오랜 세월 자리를 지키며 일구어온 청계천 공구거리는 그 자체로 우리나라의 소중한 산업문화유산"이라면서 "서울시와 국회가 미적거리는 사이에 대책 없는 재개발이 여전히 진행되고 있어 박원순 서울시장은 하루빨리 약속을 지켜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 회장은 "소상공인 산업생태계가 복원되고 산업문화유산과 도심의 역사가 보존되는 상생의 도심 재생을 위해 진정한 협의체를 구성하고 청계천 소상공인들과 대안 마련에 나서야 한다"면서 "대책 없는 재개발을 밀어붙이는 시행사와 조합의 횡포를 막고 산업과 전통이 살아 숨쉬는 상생의 청계천을 함께 만들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최 회장은 국회에 대해선 "소상공인들이 안심하고 장사할 수 있는 권리를 위해 국회가 조속히 상가건물임대차보호법 개정안을 심의해야한다"고 강조했다.

2020-01-31 15:58:2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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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지난해 영업익 4492억…전년比 29.8%↓

지난해 에쓰오일의 정제마진 악화가 결국 전체 실적의 하락세까지 이끈 것으로 나타났다. 에쓰오일은 지난해 연간 실적에서 매출 24조3942억원, 영업이익 4492억원, 당기순이익 865억원을 기록했다고 31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25조4633억원) 대비 4.2%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6395억원이었던 2018년 대비 29.8% 줄었으며, 당기순이익에서도 지난해 같은 기간(2580억원)과 비교했을 때 66.5% 대폭 하락했다. 지난 4분기 매출은 판매량 증가로 전분기 대비 3.9% 상승한 6조4762억원을 기록했다. 또한 영업이익은 정제마진 하락의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 1921억원 감소한 386억원(-83.3%)을 기록했으나 유가 안정화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했다. 사업부문별로는 정유 부문만 중국 신규 정유설비의 상업 가동에 따른 공급 증가와 IMO 2020 시행에 앞서 고유황유(HSFO) 가격이 급락해 정제마진의 하락으로 적자전환했다. 올해 정유 부문 수익성은 개선되나 석유화학 부문에서는 현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정제마진은 IMO 2020 시행과 미중 무역분쟁 완화에 힘입은 수요 성장이 신규 설비 증설에 따른 공급 증가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석유화학 부문은 신규 설비 증설이 지속되며 공급 과잉 현상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윤활기유 부문에서는 환경 규제가 강화됨에 따라 고품질 윤활기유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될 것으로 전망된다.

2020-01-31 15:17:06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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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한유총 설립허가 취소처분은 위법"

법원 "한유총 설립허가 취소처분은 위법" 서울시교육청, 항소키로 사립유치원 최대 단체인 한국유치원총연합회(한유총)에 대한 서울시교육청의 법인 설립허가 취소처분은 위법하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서울행정법원 행정6부(부장판사 이성용)는 31일 한유총이 서울시교육청을 상대로 낸 법인설립허가 취소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승소로 판결했다. 앞서 서울시교육청은 지난해 4월 한유총이 '개학연기 투쟁'을 벌여 공익을 해하고, 사단법인의 목적사업 수행 비율이 8%에 미치지 못하고 목적 이외의 사업 수행을 하는 등 법인 설립 취지와 다르게 운영해왔다는 이유를 들어 법인 설립허가를 취소했다. 실제로 한유총은 유치원 3법 반대와 사유재산권 인정 등을 주장하면서 지난해 2월27일 유치원 개원을 이틀 앞두고 유치원 개학을 무기한 연기하겠다고 선언, 이후 유치원 수백여 곳이 개학하지 않아 학부모 불편을 초래했었다. 당시 한유총은 "유치원 개학 연기는 헌법상 기본권에 따라 합법적인 권리를 행사한 것이고, 유치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것"이라고 해명했으나, 서울시교육청은 "헌법상 기본권인 유아의 학습권, 학부모의 교육권, 사회질서 등 공공의 이익을 심대하고 본질적으로 침해하는 구체적이고도 사실적인 행위로 판단했다"고 엇갈린 주장을 했었다. 서울시교육청의 법인 설립허가 취소 처분에 대해 한유총은 설립허가 취소처분을 취소해 달라는 행정소송과, 본안 사건 판결까지 관련 처분의 효력을 정지해달라는 집행정지도 신청했다. 이후 지난해 7월 집행정지가 받아들여지면서 법인 취소처분의 효력은 1심 판결로부터 30일이 되는 날까지 정지됐었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번 판결에 항소할 계획이다.

2020-01-31 15:08:23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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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나라, 식약처 허가 받은 보건용 마스크 3종 출시

깨끗한나라는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받은 의약외품 보건용마스크, '깨끗한나라 황사방역용 마스크' 흰색 1종과 '깨끗한나라 황사방역용 마스크 플러스' 흰색·검은색 1종씩 총 3종을 오는 2월4일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들 마스크 3종은 식약처 허가를 완료한 KF94 등급의 마스크로 입자크기 평균 0.4㎛의 미세먼지를 94% 이상 차단한다. 이로써 황사나 미세먼지 같은 입자성 유해물질 및 신종플루와 같은 감염원으로부터 호흡기를 보호할 수 있다. 마스크 구조 역시 누설방지에 최적화된 3D입체구조로, 기능성 코 지지대를 통하여 밀착력을 증대했고, 3단구조로 입술이 닿지 않도록 했다. 프리미엄 제품인 '깨끗한나라 황사방역용 마스크 플러스'는 더욱 도톰한 5겹 구조로 정전필터를 적용해 입자성 유해물질과 감염원을 차단한다. 뿐만 아니라 특허받은 끈 조절 기능을 추가해 더욱 안정된 착용감을 구현했다. 깨끗한나라 관계자는 "미세먼지 차단 및 전염성이 강한 호흡기 질환 예방 등 개인 위생관리를 위해 마스크는 생활 필수품이 됐다"며 "최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인해 위생관리의 필요성이 더욱 높아진 만큼 앞으로도 소비자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인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한편, 깨끗한나라는 살모넬라균, 황색포도상구균, 대장균, 폐렴균, 녹농균 등 유해세균을 30초 이내에 99.9% 살균하는 의약외품 '깨끗한나라 클린 손소독티슈'와 100% 식품첨가물 성분으로 만든 프리미엄 아기물티슈 '비야비야 푸디'도 내놨다.

2020-01-31 15:07:0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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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2030년 까지 친환경 차량으로 교체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구본환)는 29일 공사 회의실에서 인천공항 5개 지상조업사 대표들과 공항 에어사이드 지역 온실가스 배출 ZERO 달성을 위한 Clean Airport 구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체결식에는 인천공항공사 구본환 사장을 포함해 국내 5대 지상조업사인 한국공항㈜, 아시아나에어포트㈜, ㈜샤프에비에이션케이, 스위스포트코리아㈜, ㈜제이에이에스의 대표 및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공항 에어사이드 지역은 항공기의 안전한 이착륙과 지상이동에 필요한 활주로, 유도로, 관제탑, 계류장과 같은 공항운영의 핵심시설을 포함하는 지역이다. 현재 에어사이드 지역에서 수하물 운송 및 탑재, 급유 등을 담당하는 지상조업차량의 대부분은 디젤 차량으로 운영되고 있어 공항 온실가스 및 미세먼지 물질 발생의 주요 원인이 되고 있다. 따라서 이날 협약체결을 바탕으로 공사와 지상조업사는 인천공항 에어사이드 지역에서 운영 중인 약 1,000 대의 디젤 조업차량을 친환경 차량으로 단계적으로 전환해 2030년 경 온실가스 배출량 ZERO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공항 내 디젤 조업차량을 친환경 차량으로 전환해 온실가스 배출량이 감소되면 대기질이 개선됨은 물론 인천공항을 이용하는 여객과 공항 종사자들의 건강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위해 공사는 친환경 조업차량 전용 충전 인프라를 구축하여 운영하고, 친환경 차량 도입에 따른 인센티브 및 상생방안을 시행함으로써 지상조업사의 초기 부담을 경감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 구본환 사장은 "인천공항공사는 이번 협약체결을 바탕으로 2030년까지 공항 지상조업차량을 친환경 차량으로 단계적으로 교체해나갈 계획이다"며 "앞으로 지상조업차량 뿐만 아니라 공사 업무용 차량과 공항셔틀버스 등도 친환경차량으로 전환하는 등, 공사는 대한민국의 관문이자 대표 공기업으로서 정부의 친환경 정책을 적극 뒷받침하고, 저탄소, 친환경 공항운영을 통한 사회적 가치 확산에도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1-31 14:55:54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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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호 인천 남동구청장, 기업인들과 소통의 시간 가져

이강호 남동구청장은 지난 30일 남동구 기업인 270명이 모인 자리에서 직접 새해 남동구 기업지원 사업 등을 설명하며 함께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이날 남동산단 내 한국산업단지공단 인천지역본부 대강당에서 개최된'남동구청장과 함께하는 소통 톡! 드림 톡! 2020년 남동구 기업지원 사업설명회'는 지역경제의 신성장 동력 창출과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된 자리다. 이번 행사는 기존과는 달리 구청장이 직접 연단에 올라 설명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는 구청장이 직접 기업인들에게 남동구의 기업 지원정책들을 설명하고 어려움을 직접 들음으로써, 기업인들에게 구 행정에 대한 신뢰를 주고 현장의 상황이 반영된 실질적인 행정을 추진하기 위해서다. 이날 이강호 청장은 먼저 남동구의 비전과 4차 첨단산업시대를 준비하기 위한 남동스마트밸리 조성, 소래인더스파크 조성, 스마트공장 확산지원사업 등의 설명을 통해, 기업의 미래설계에 기초가 되는 기반시설의 구축과 사업 개발의 역할에 대한 남동구의 준비사항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기업의 판로개척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기업관련 시책을 설명했다. 특히 작년 해외무역사절단 파견을 통해 직접 기업을 챙겼던 사례에 대한 설명이 이어지자 참석한 많은 기업인들이 여기저기서 호의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강호 구청장은 "올해 판로개척 사업에도 적극 동참해주시길 바라며, 어려운 일이 있으시면 항상 이야기 할 수 있도록 소통채널을 항상 열어놓겠다"고 기업인들에게 설명했다. 이날 참석한 기업인은"해외 판로 개척에 어려움이 많았는데 도움이 될 만한 사업이 많아 참가 신청을 적극 검토해 볼 예정이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그리고 중소기업들의 정보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해피메일'과 '온라인 남동 홍보관'에 대해서도 설명하며 기업들의 많은 활용을 주문하기도 했으며, 더불어 푸를나이 잡콘의 '찾아가는 문화공연'도 기업들에게 무료로 지원됨을 설명했다. 이번 기업지원 사업설명회에는 남동구 이외에 한국산업단지공단 인천지역본부 등 총 14개의 유관기관이 함께 참석해 기술, 자금, 수출, 산업재산권 등 각 전문가의 설명을 이어갔으며, 동시에 '분야별 심층상담창구'를 통해 기업인의 고충과 해결방안에 대한 상담도 함께 진행했다. 이강호 구청장은 설명회를 마무리하며"앞으로도 남동구가 기업인의 대내·외적 위기 극복에 힘을 보태고 정책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0-01-31 14:55:25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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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짚라인코리아, 국민 체험형 레저시설 투자 체결

문경시와 짚라인코리아(주)는 지난 1월 30일 각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청 회의실에서 '국민 체험형 레저시설 (자연휴양림 시설)의 조성·관리 및 운영사업'에 관한 투자 합의각서(MOA)를 체결했다. 이번 합의각서 체결은 지난 2009년부터 문경 불정자연휴양림에서 '짚라인문경'을 운영 중인 짚라인코리아의 제안에 의한 것으로 문경시는 부지 제공과 인허가 등 각종 행정절차를, 짚라인코리아는 약 100억 원에 이르는 시설의 투자 및 조성·운영을 전담하게 되며 실시설계와 시공을 거쳐 금년말 준공과 동시에 운영 개시할 예정이다. 이번 합의를 통해 불정자연휴양림에 조성되는 시설은 '포레스트루미나(Forest Lumina)'와 '스카이트레일(Sky Trail)', 그리고 세그웨이 투어(Segway Tour)' 등 크게 세 가지이다. 이 중 '포레스트루미나'는 불정휴양림의 뛰어난 산림 자원을 이용해 빔프로젝션과 홀로그램, 레이저 등의 빛과 다양한 특수효과로 연출되는 야간 경관조명 체험시설로 아시아 지역 내에서는 일본과 싱가포르에 이어 세 번째이며 우리나라에서는 처음 소개되는 시설이다. 또한 '스카이트레일'은 미국에서 개발된 일종의 로프 체험시설로 기존의 챌린지코스의 단점이었던 안전상의 문제와 고객 수용능력의 한계를 뛰어넘는 최신의 기술이 적용된 것으로 알려졌다. 마지막으로 '세그웨이 투어'는 불정산 내에 기 조성되어 있는 임도를 이용, 개인용 모빌리티 친환경 전동차량인 세그웨이를 이용해 백두대간의 훌륭한 경치를 즐기는 일종의 투어 프로그램이다. 이 날 문경시장은 "이번에 짚라인코리아가 불정자연휴양림 내에 조성하기로 한 시설들은 국내에서 흔히 볼 수 없었던 최신의 관광 시설로서, 10여 년 전 짚라인코리아에 의해 아시아 지역 최초로 문경에 설치되었던 짚라인이 레저 관광인구를 높이는 데 한몫했듯이 이번 시설들 역시 관광도시 문경의 가치와 품격을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특히, 자연환경을 전혀 해치지 않고 있는 그대로의 자연을 즐길 수 있는 에코 투어리즘(Eco-Tourism) 관광시설이라는 면에서 가치가 큰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2020-01-31 14:54:45 장성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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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국립산업과학체험관 건립 타당성 조사

문경시(시장 고윤환)은 지난 30일 시청 제2회의실에서 관계 공무원, 정책자문단, 지역발전협의회, 용역사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립산업과학체험관 건립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쌍용양회공업(주) 문경공장에 시멘트 생산과정부터 다양한 산업과학 체험공간을 갖춘 국립산업과학체험관을 건립하기 위해 지난 2019년 7월 포항공과대학교 산학협력단과 계약체결 후 추진 중에 있다. 이날 진행된 중간보고회는 연구용역을 위한 자문위원 위촉을 시작으로 용역기관의 그간 추진사항 발표와 참석자들과의 질의응답 및 의견수렴 등의 순서로 진행됐으며, 국립산업과학체험관에 접목 가능한 국내외 산업유산 활용 사례, 내부 유치 시설, 건축 기획방향 등의 중간결과 발표에 이어 지역적 특수성을 살린 스토리텔링, 시민참여형 과학관 건립, 중장기적인 마스터 플랜 구축 등에 관한 의견이 제시되었고 제안된 내용은 면밀히 검토 후 4월 말 최종 용역결과에 반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쌍용양회공업(주) 문경공장을 기반으로 한 국립산업과학체험관 건립은 근대산업유산 활용의 새로운 모델이 될 것"이라며 "이번 연구용역 보고를 토대로 문경 국립산업과학체험관 건립이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1-31 14:54:20 장성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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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재활용문화를 바꾸는 친환경캠페인 실시

KB국민은행은 31일 서울 여의도 본점 정문에 재활용 로봇자판기'네프론'을 설치하고 고객과 함께하는 친환경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오는 7월 31일까지 네프론 이용고객이 본인의 포인트를 KB국민은행 계좌로 환급받는 경우 은행도 동일한 금액을 기부하는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기부금을 조성해 친환경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소셜벤쳐 수퍼빈이 개발한 네프론은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을 접목한 재활용 회수 로봇이다. 페트병이나 캔을 자판기에 투입하면 품목별로 수거한 뒤 휴대전화 번호로 포인트를 적립해주며, 2000포인트 이상 적립 시 수퍼빈 홈페이지를 통해 본인명의의 계좌로 환급받을 수 있다. KB국민은행은 지난해 12월 수퍼빈, 한국세계자연기금과 함께 '자원순환 인식제고를 위한 친환경캠페인 선포식'을 개최한 바 있다. 더불어 네프론이 설치된 서울 소재 7개 학교를 대상으로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고 실천하는 친환경·플라스틱 저감활동 지원에 나섰다. 이를 통해 자원 재활용에 대한 인식을 전환하는 교육 기반을 조성하고, 청소년의 환경인식 제고에 힘쓸 예정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환경 관련 NPO(비영리단체), 소셜벤처 등과 협력해 국내외 환경문제를 개선하는 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KB금융그룹은 기업활동 전반에 ESG(환경·사회·지배구조)를 적용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고 사회와 동반성장하는 '세상을 바꾸는 금융'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2020-01-31 14:42:55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