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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하우시스, 인조대리석등으로 북미 추가 공략나서

23일까지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KBIS 2020'서 신제품 20종 공개해 1분기 조지아 공장 엔지니어드 스톤 3호 라인 증설 완료시 '공급 확대'도 LG하우시스가 엔지니어드 스톤, 인조대리석 등으로 북미 시장 추가 공략에 나섰다. 신제품을 대거 선보이며 현지 소비자들 잡기에 나선 가운데 자사의 미국 조지아 공장 엔지니어드 스톤 3호 라인이 올해 1·4분기 중 완공되면 현지 수요 증가에 따른 제품 추가 공급도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LG하우시스는 21일(현지시간)부터 23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KBIS 2020'에 참가해 엔지니어드 스톤과 아크릴계 인조대리석 신제품 20종을 공개하고 신규 거래선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 LG하우시스는 엔지니어드 스톤 '비아테라'와 아크릴계 인조대리석 '하이막스'의 다양한 프리미엄 신제품을 선보인 것 뿐만 아니라 이 제품들을 주방, 다이닝룸, 세탁실 등 실제 주거공간에 적용한 모습으로 전시관을 꾸며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고 있다. 아크릴계 인조대리석이란 메틸메타아크릴(MMA)이라는 수지에 무기 물질과 안료 등을 혼합해 만든 인조대리석으로 뛰어난 내구성, 가공성, 내오염성 때문에 주방, 욕실 등의 주거용 공간 및 상업용 공간에 두루 쓰이고 있다. 엔지니어드 스톤은 천연 석영계 재료를 약 90% 가량 함유해 천연 대리석과 거의 흡사하게 만든 인조대리석을 말한다. 천연 대리석과 유사한 디자인으로 아크릴계 인조대리석 보다 고급스러운 외관을 구현할 수 있어 최근 전세계적인 인테리어 고급화 추세에 따라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 특히, LG하우시스는 파도 물결 같은 베인(Vein) 무늬를 표면에 자연스럽게 구현한 '비아테라 - 씨펄(Sea Pearl)'과 천연석 느낌의 입자를 크고 선명하게 표현한 '하이막스 - 테라조(Terrazzo)', 지난해 출시 이후 국내외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하이막스-오로라(Aurora)'의 신규 컬렉션 등이 현지 건축업계 관계자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전시회 기간 동안 북미지역 주요 건축 및 주방 업체 등 약 200여개 고객사를 초청해 신제품을 소개하고 신제품으로 꾸며진 실제 주거 공간을 선보이는 고객 초청 행사도진행, 신규 거래선 확보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LG하우시스는 현재 북미 아크릴계 인조대리석 시장에서 20%대의 시장 점유율로 듀폰에 이어 2위에 자리하고 있다. 엔지니어드 스톤 시장에서도 약 10%의 점유율로 4위에 위치하며 지속적으로 점유율을 확대해 가고 있다. 특히, 올해 1분기 중으로 조지아 공장내 엔지니어드 스톤 3호 생산라인 증설이 끝나면 북미 지역에서의 생산규모가 기존 대비 50% 증가한 105만m²까지 늘어나게 된다. LG하우시스 미국사업담당 김광진 상무는 "1분기에 엔지니어드 스톤 3호 라인이 본격 가동되면 공급량이 더욱 늘어나 북미지역 성장을 더욱 가속화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올해에는현지에서 생산된 신제품을 위주로 KBIS를 비롯한 전시회에 참가하는 등 다양한 판매·마케팅 행사를 진행해 북미 지역에서 LG하우시스만의강력한 브랜드 파워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1-22 08:56:3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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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사, 비상(飛上) 2020 전략] 대림산업 "영업이익 1조 클럽 가입 예상"

대림산업이 탄탄한 분양실적과 해외 석유화학사업 호조 영향으로 영업이익 '1조 클럽'에 입성할 전망이다. 올해 주택공급은 14개 단지, 2만357가구를 계획 중이며 이 중 일반분양은 1만2165가구다. 22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2019년 4분기 대림산업의 매출액은 2조7100억원, 영업이익은 299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9조6630억원, 영업이익 1조600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해외에서는 사우디 마덴 암모니아 프로젝트 공정 본격화로 본사 플랜트 및 해외법인 매출 증가 효과가 반영되면서 실적 개선을 견인했다는 평가다. ◆영업이익 '1조클럽' 가입 전망 대림산업은 지난해 사상 첫 1조 클럽 가입에 이어 올해도 좋은 흐름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건설업계에 따르면 올해 연결기준 매출액은 10조9000억원, 영업이익은 1조1000억원 수준을 기록할 전망이다. 이와 함께 고려개발이 연결대상 종속기업으로 편입, 실적 개선에 도움을 줄 것으로 관측된다. 고려개발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여파에 따른 부동산 경기침체, 주택 PF 사업 지연 등으로 유동성이 악화되면서 2011년 12월 워크아웃을 신청했다. 이후 고려개발은 부실사업 정리 및 구조조정 등 노력으로 2016년 영업이익을 흑자로 전환, 지속적인 실적개선을 이뤘다. 지난해 11월에는 8년 만에 워크아웃에서 졸업하면서 대림산업 연결기준 실적에 반영되기 시작했다. 지난해 고려개발의 매출과 영업이익은 5540억원, 400억원이다. 또한 북미 화학부문 사업 투자 확대도 실적에 보탬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대림산업은 신성장동력 확보 일환으로 수술용 장갑 등에 사용되는 합성고무수지와 라텍스 등을 생산하는 미국 크레이튼사의 카리플렉스 사업부 인수합병(M&A)에 나섰다. 인수 예정금액은 6182억원에 이르며 올 상반기 중 인수 작업이 마무리되면 제작 공장 및 원천 기술을 확보하는 것은 물론 2분기부터는 실적에도 반영될 전망이다. 이어 태국 PTTGC와 합작해 미국 에탄크래커 석유화학 공장 개발도 검토 중이다. 투자규모는 총 8조원에 이르며 2026~2027년 완공 예정이다. ◆주택공급 2만357가구, 5~6월 집중 주택공급에도 박차를 가하는 모습이다. 대림산업은 올해 14개 단지, 2만357가구의 주택을 공급한다. 일반분양 물량은 1만2165가구다. 올해 마수걸이 분양 단지는 '밀양내이동 공동주택 신축공사'가 괼 가능성이 크다. 이 단지는 오는 3월 분양 일정을 잡고 있다. 총 560가구를 공급한다. 5~6월에는 대부분의 분양 일정이 몰려있다. 이 시기 분양 예정된 단지는 총 10개다. 이는 올해 대림산업 전체 분양 물량의 71.42%를 차지한다. 5월에 분양하는 단지는 총 5개다. '인천 청천 2구역', '대구 학정 도시개발사업', '경기 광주 삼동 공동주택 신축공사', '진주 주약동 공동주택 신축공사', '전남 순천 공동주택 신축공사(2차)'가 이 시기 분양 일정을 잡는 단지다. 6월도 5개의 단지가 분양을 앞뒀다. '부산 가야역 주상복합 신축', '안양 덕현 재개발', '화성 남양 B11 공동주택', '김포 마송 2차', '충남 서산 석림 공동주택 신축공사'가 분양 예정이다. 하반기인 8~11월에는 3개의 단지가 분양 일정을 잡고 있다. 8월에 '인천 영종 3차', 10월 '거제 2구역', 11월에 '아크로파크 브릿지'가 분양을 앞뒀다. 특히 방배 6구역을 재개발하는 아크로파크 브릿지는 총 1131가구를 공급한다. 일반 분양 물량은 676가구다. 대림산업은 업황이 부진한 상황에서도 지난해 약 2만4000여 세대 분양에 나섰다. 2018년 1만5000세대 대비 59% 늘어난 수준이다. 자회사인 삼호와 고려개발도 1만 세대 규모의 분양을 기록했다. 자체사업장인 'e편한세상 춘천 한숲시티'(계약고 3282억 원)도 주택사업 매출과 이익을 끌어올리는 데 기여했다는 평이다.

2020-01-22 08:50:38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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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칼 주총 앞두고 치열한 신경전…불법파견 논란

한진그룹 경영권을 결정할 3월 한진칼 주주총회를 앞두고 대한항공과 KCGI의 신경전이 치열해지고 있다. 지난 21일 KCGI측이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의 총수 자리를 지키기 위해 한진그룹의 주력 기업인 대한항공이 임직원을 동원해 한진칼에 인력을 파견했다는 주장을 제기하자 대한항공측은 KCGI측의 주장에 전면 반박했다. 대한항공은 '한진칼 인력파견 관련 KCGI 보도자료에 대한 입장문'을 내고 "사실과 다르다"며 "한진칼에 대한 직원 파견은 그룹 내 인력 교류에 해당되는 적법한 전출"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파견 시 발생하는 인건비 등 제반 비용에 대해서는 공정한 계약에 의거해 정당한 절차로 정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대한항공은 "이와 같은 그룹사 간 전출 및 인적 교류는 그룹 내 다양한 사업에 대한 이해와 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시행하는 것"이라며 "타 기업에서도 통상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적법한 방식"이라고 말했다. 앞서 한진그룹 지주사인 한진칼의 2대주주 KCGI는 3월 주주총회 개최에 앞서 조 회장을 겨냥한 의혹을 제기했다. KCGI 측은 "(조 회장이) 자신의 총수 자리 지키기를 위해 한진그룹 주력 기업인 대한항공 임직원들까지 동원하는 행태를 보이고 있다"며 "만일 대한항공 임직원들이 총수 자리를 지키기 위한 의결권 위임 작업에 나설 것이란 내용이 사실이라면 공정거래법상 부당지원행위와 불법파견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2020-01-22 08:37:5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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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창문과 풍수

TV에서 먹방이 유행하더니 요즘은 거주할 집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조건에 알맞은 집을 구해주는 프로그램이 인기다. 집마다 방과 거실의 형태가 무척 다양하다. 방이나 거실 혹은 부엌 등을 보면 창문의 모양이 개성을 보여준다. 집을 구할 때는 많은 사람이 풍수에 신경을 쓴다. 집이 자리 잡은 터를 유심히 살피고 땅의 좋은 기운이 어떻게 모일까를 궁금해한다. 땅에서 나오는 기운을 집안에 들이고 싶어서이다. 집에 풍수를 적용하면서 창문에 그만큼의 신경을 쓴다. 창문도 풍수의 관점에서 다양한 역할을 한다. 밖의 풍경을 보여주고 외부의 빛을 집으로 끌어들이며 맑은 공기를 집 안팎으로 순환시킨다. 또 하나의 역할을 하는데 자연의 기운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건축기술이 발달하면서 빌딩들은 물론이고 개인 집들도 창문을 다양하게 꾸미고 있다. 풍수 관점에서 창문은 작은 것보다는 큰 것이 낫다. 그러나 너무 크면 집안의 기운을 오히려 밖으로 분산시키는 역효과를 가져온다. 집 모양에 따라 크기를 조절해야 하는데 과도하게 느껴질 정도로 큰 창문을 설치하는 건 자제해야 한다. 가로로 넓고 세로 폭이 좁은 창문은 차분하고 안정적인 기운을 준다. 높게 올라가는 창문은 기운이 위쪽으로 솟아오르는 효과가 있다. 활동적이고 생기있는 생활을 바라는 사람에게 적합하다. 동그란 형태의 창문을 하나쯤 만드는 것도 좋다. 둥근 모양은 하늘을 의미하므로 집안에 힘과 생명력을 불러일으킨다. 삼각형 모양의 창문도 있는데 풍수로 볼 때는 싸움을 뜻하기에 권하지 않는 형태이다. 집을 구할 때 창문을 단순히 장식의 역할로만 보는 사람이 있다. 풍수에서는 좋은 기운을 불러들이는 통로로 생각해서 중요하게 여긴다. 눈을 넓혀서 집안을 생기있게 해주고 복을 맞이하는 문으로 생각하면 창문이 예전과 다르게 보일 것이다.

2020-01-22 06:33:14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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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1월 22일 수요일 (음 12월 28일)

[쥐띠] 36년 진실이 늘 최상의 답은 아니니 포용이 중요. 48년 돼지를 사기전에 돼지우리를 먼저 만들어라. 60년 목이 마른 자가 우물을 파는 법이다. 72년 행복은 당신이 만들어가기 나름이다. 84년 감정절제를 해야 일이 성사. [소띠] 37년 가까이 있다 해서 소홀히 대하지 마라. 49년 자식이 자랑거리를 잔뜩 가져온다. 61년 괴로운 시련처럼 보이는 것이 오히려 좋은 일. 73년 인생에서 늦은 것은 아무것도 없다. 85년 상처는 나아도 흉터는 남는다. [호랑이띠] 38년 무리한 산행으로 요통이 올 수 있다. 50년 물건은 새것이 좋고 사람은 옛사람이 좋다. 62년 적의 적은 동지와 같으니 잠시 협조. 74년 원하는 것이 없으니 얻을 것도 없다. 86년 많은 사람의 부러움을 사는 날. [토끼띠] 39년 앓던 이가 쑥 빠지는 기분. 51년 불로소득이 발생하지만 글쎄. 63년 추억이 주는 즐거움을 만끽. 75년 수영을 하러 바다에 나왔으니 헤엄을 치거나 가라앉거나 둘 중 하나. 87년 미지의 세계를 탐구하는 것도 중요. [용띠] 40년 보라색 옷이 행운을 불러오니 기분전환이 된다. 52년 돌팔매질을 하면 큰일 난다. 64년 가뭄에 단비 오듯이 일이 잘 해결. 76년 밑 빠진 독에 물을 붓고 있는 것은 아닌지 확인. 88년 실패를 좋은 경험으로 삼아라. [뱀띠] 41년 적은 돈이 들어오더라도 주변도 경계해야 한다. 53년 오랜 적선이 내게로 돌아온다. 65년 병이 왔으나 약도 주어지니 실망은 금물. 77년 눈에서 멀어져도 마음은 변하지 않는다. 89년 망설이는 사이 기회는 날아간다. [말띠] 42년 인생에 휴식이 필요하다. 54년 기대가 너무 커서 실망도 크다. 66년 어항 속 물고기처럼 변화가 없다. 78년 운이 막히니 세상 모든 일이 뜻대로 풀리지는 않는다. 90년 지나가는 바람에서 좋은 향기가 난다. [양띠] 43년 창의력이 빛을 발한다. 55년 위기를 겪으며 중심 부분을 깨닫는다. 67년 머리가 맑고 기분이 상쾌한 하루. 79년 갈 길은 멀고 발걸음은 떨어지지 않으니 잠시 지체. 91년 씨를 뿌려야 수확을 하듯이 노력이 우선. [원숭이띠] 44년 나이는 공으로 먹는 게 아니다. 56년 구정물에 발을 담그니 당연히 더러워진다. 68년 착한 친구를 만나니 행복한 하루. 80년 자신이 옳다 해도 침묵할 줄 알아야 현명. 92년 혼자만 바쁘고 남들은 손 놓고 있다. [닭띠] 45년 꽃이 아름다운 건 잘해야 열흘. 57년 동료와 의견 차이로 약간의 손해가 발생. 69년 호랑이 무서운 줄 알고 덤벼라. 81년 오늘 걸어야 내일 뛰지 않는다. 93년 지나간 인연이 다시 찾아오니 마음이 혼란스럽다. [개띠] 46년 남의 것을 욕심내면 내 것이 2배로 나간다. 58년 구름 속 태양을 의심하지 말고 꾸준히 노력. 70년 한밤중에 비단옷을 입고 거리를 활보하는 격. 82년 뜻은 원대하나 현실은 만만하지 않다. 94년 차 매수는 이후로. [돼지띠] 47년 운을 바꾸자면 집 안 청소를 하고 환기도 시켜라. 59년 동료와 항상 말조심. 71년 아랫사람의 의견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가지자. 83년 획기적인 발상으로 큰일을 한다. 95년 작은 약속도 가벼이 여기지 마라.

2020-01-22 06:21:26 메트로신문 기자
1월 22일자 메트로신문 한줄뉴스

▲문 대통령은 21일 충남 세종시 정부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검찰개혁법 통과와 유치원 3법 통과에 관한 평가와 주문사항을 언급했다. ▲혁신통합추진위원회 박형준 위원장은 21일 원희룡 제주도지사를 만나 보수통합신당 합류를 요청했다. 자유한국당과 새로운보수당이 당대당 통합 협의체 구성에 합의한 상황에서 원 지사도 설 전에 전격 합류 의사를 밝힐 가능성이 거론된다. ▲심상정 정의당 대표는 21일 4·15 총선과 관련해 "당의 목표는 20% 이상 득표와 다수의 지역구 당선자를 배출해 원내교섭단체를 구성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수도권 소재 종합대학 가운데 성균관대가 취업률 77%로 1위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한양대, 아주대, 인하대, 서강대, 고려대 순으로 취업률이 높았다. ▲지난해 근로자는 주당 평균 40.7시간 일한 것으로 나타났다. 초단시간 취업자는 최대폭으로 증가했다. ▲서울시가 이달 29일부터 명동, 서울역, 인사동, N타워, 경복궁 등 서울 도심 주요지점과 관광명소를 지나는 녹색순환버스 4개 노선을 운영한다. ▲삼성전자가 임원 인사를 통해 전문성을 높이고 미래 성장동력 육성에도 힘을 실었다. ▲지난 3월 현대상선의 '키'를 잡은 배재훈 대표이사가 올해 3분기 영업이익 흑자전환을 예고했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수석부회장이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주도권을 잡기 위해 글로벌 광폭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SK브로드밴드와 티브로드의 인수합병(M&A)이 마무리 되면서 유료방송 '빅3'의 각축전이 이뤄질 전망이다. ▲삼성 금융계열사 사장단이 모두 50대로 바뀌며 대대적인 세대교체가 이뤄졌다. ▲정부가 오는 3월 금융·통신·기업정보 등의 데이터를 거래할 수 있는 '데이터 거래소'를 구축하고, 안전한 데이터유통 생태계 조성을 위해 협의회를 운영한다. ▲GS건설이 미국과 유럽의 선진 모듈러 업체 3곳을 동시에 인수해 글로벌 주택건축 시장 공략에 나선다. ▲중국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인 '우한 폐렴'의 사망자가 4명으로 확대됐다. 중국 내 베이징과 상하이 까지 전염이 확대됐고, 사람 간 전염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어 우려도 커졌다. 국내 확진자는 아직 1명이지만, 유증자 3명에 대한 검사가 여전히 진행 중이어서 주의를 늦출 수는 없다. 보건당국은 설 연휴 기간 바이러스의 국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온라인 쇼핑 이용 고객이 많아지면서 백화점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식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셀트리온그룹이 중국 우한시에 12만 리터급 바이오의약품 생산공장을 건설하며, 중국 진출을 본격화한다. ▲이마트24가 편의점 업계 최초로 보이는 ARS를 도입했다. 스마트폰 보급율이 95%에 달하는 통신환경에 맞춰 고객의 궁금증을 보다 직관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2020-01-22 06:00:07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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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안전관리원, 설 명절 맞아 어르신 위한 사랑나눔 실천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은 설 명절을 앞두고 안양시비산종합사회복지관에 떡국 떡과 과일 등을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한순영 의약품안전관리원장과 직원들이 전한 소정의 지원품은 22일 복지관에서 진행되는'함께라서 행복한 설날'이라는 설맞이 행사에 참여하시는 어르신들에게 제공된다. 이번 설맞이 행사에서는 안양시 관양동과 비산동에 거주하는 저소득층 독거 어르신들이 참여하는 만두 빚기와 문화공연 등 다양한 행사를 마련하고 떡국도 대접할 예정이다. 의약품안전관리원은 기관 소재지를 안양으로 옮긴 2015년부터 안양시비산종합회복지관과 인연을 맺고 어르신을 위한 의약품 안전사용 강좌와 급식·청소 봉사 등 나눔을 실천해 왔다. 한 원장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과 사랑을 나누는 일이 있다면 적극 동참할 것"이라며 "의약품 안전관리 전문기관으로서 지역사회 어르신을 위한 의약품 안전사용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도 더 자주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류승용 안양시비산종합사회복지관장은 "설 명절을 맞아 따뜻한 떡국과 함께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의약품 안전사용 강좌 때 많은 호응이 있었는데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더욱 협력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0-01-21 18:24:32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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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홍콩, 여행경보 2단계에서 1단계로 하향조정…슬슬 기지개 켜 볼까?

홍콩관광청, 'HKe모빌리티 어플리케이션' 통해 실시간 교통상황 파악가능 외교부는 홍콩 전 지역에 대한 여행경보를 2단계(여행자제)에서 1단계(여행유의)로 하향 조정했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여행경보 하향조정은 현지상황이 어느 정도 안정되었다는 의미다. 사실 홍콩은 1, 2, 3월이 여행하기 가장 좋은 계절이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깜짝세일 온'을 이용하면 저렴한 항공권과 호텔, 주요 관광지 입장료 혜택까지 누릴 수 있다. 아직 겨울이 가기 전 해외여행을 망설이고 있다면 설 전 후 홍콩을 생각해 볼 만하다. 지난 8개월간 지속되고 있는 시위로 홍콩 여행을 망설이거나 또는 사전 예약했던 여행 계획을 고민하고 있는 이들을 위해 홍콩관광진흥청 한국지사가 '알면 더욱 즐거워지는 홍콩 여행'을 위한 세가지 팁도 밝혔다. ◆실시간 홍콩 소식이 궁금한가요? 홍콩관광청은 실시간으로 정확한 홍콩 소식을 전달하고자 자체 공식 블로그인 '정대리의 홍콩 이야기'에 '실시간 홍콩'이라는 코너를 새롭게 1월 14일부로 선보였다고 밝혔다. 2009년부터 지난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홍콩 여행에 관련된 다양한 소식과 정보들을 공유해 왔던 블로그에 홍콩에 출장을 오가는 정대리와 그의 친구들 그리고 한국을 사랑한 나머지 한국어까지 능통한 홍콩 현지인이 직접 전하는 홍콩의 일상들이 업데이트 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블로그를 통한 홍콩 여행 및 상황에 관련한 질문들에 실시간으로 답변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가동함으로서 소비자들의 궁금증 해소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목소리에 귀 기울일 예정이다. ◆실시간 홍콩 교통 상황이 궁금한가요? 지난 8월, 한차례 공항이 폐쇄된 직후인 8월 14일 홍콩 법원이 국제공항 내 시위 금지 명령을 내린 이후, 공항은 시위에 대한 영향 없이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더불어 공항을 오가는 AEL 포함, 홍콩의 모든 교통 수단 역시 정상 운영되고 있다. 다만 주말에 주로 외곽 지역에서 일어나는 시위 장소에 따라 일시적으로 교통 통제가 진행되고 있어 홍콩의 교통 상황이 60초 간격으로 업데이트 되는 'HKeMobility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것이 좋다. 안드로이드와 iOS 모두 가능하다. ◆홍콩 프로모션이 궁금한가요? 'HK IS ON'이라는 캠페인명 아래 동일 마이크로 웹사이트를 운영, 항공과 호텔을 비롯한 다양한 홍콩의 어트랙션과 쇼핑몰, 레스토랑 & 까페들의 할인 혜택들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캐세이퍼시픽과 티웨이 항공이 선보이는 항공 특가와 홍콩의 3대 놀이공원으로 꼽히는 디즈니, 오션파크, 노아의 방주 포함, 빅버스(Big Bus)와 옹핑(Ngong Ping)360 케이블카와 같은 홍콩의 탈 거리 등 최대 50% 할인 특가가 제공된다. 더불어 호텔스닷컴에서도 홍콩 호텔 특가를 선보여 가성비와 가심비가 함께 하는 여행을 완성시켜 준다. 특히 란타우 섬에 위치한 홍콩 디즈니랜드 리조트는 시위와 무관한 장소이자 선선한 홍콩의 겨울 날씨로 긴 기다림 없이 즐길 수 있는 바로 지금이 적기다. ◆'알면 더욱 즐거워지는 홍콩 여행팁 3' ◇ 로맨틱 해안가, 리펄스베이에서 커피한잔, 한가로운 오후를 즐기자 커피 아카데믹스 리펄스베이(Coffee Academics Repulse Bay)센트럴에서 버스를 타고 약 30분 달리면, 햇빛 아래 야자수가 눈부시 게 흔들리는 새하얀 해변이 모습을 드러낸다. 홍콩 부유층의 거주지 인 리펄스베이다. 홍콩에서 커피 맛으로 손꼽히는 '커피 아카데믹스' 는 리펄스베이 아케이드에 자리했다. 마누카 허니를 넣은 카페라테부 터 오키나와산 비정제 흑설탕으로 독특한 풍미를 더한 커피, 오스만더 스 꽃잎을 띄워 차처럼 가볍게 마시는 커피까지 독특한 메뉴로 가득 하다. 칵테일도 탁월한 선택이다. 홍콩 최고의 바텐더 안토니오 라이(Antonio Lai)와의 협업으로 완성시킨 커피 칵테일 여섯 종이 준비돼 있다 ◇ 색다른 홍콩 도시 야경이나 쇼핑 등 이미 홍콩 여행을 제법 많이 경험한 이라면 가벼운 홍콩 트레킹은 색다른 여행이 될 것이다. 평균 20도 안팎의 기온에 청명하고 선선한 날씨가 이어지는 데다, 전체 면적의 70%가 녹지인 홍콩의 숨은 매력을 확인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때이다. 빼어난 전망을 함께 감상하며 여행자들이 가볍게 소화할 수 있는 코스로 '피크 타워'는 홍콩섬 빅토리아산(태평산)정상 해발 396m에 있는 아시아 최초 케이블카 '피크 트램'의 종착역이다. 도심에서 케이블카를 타고 이곳으로 올라온 뒤 폭푸람 저수지까지 이어지는 코스는 초보자들에게 추천할 만한 길이다. 이 코스는 홍콩의 14번째 총리 프레데릭 루가드 경의 이름에서 유래된 루가드 로드를 따라 루가드 폭포, 피크 전망대 등으로 이어지는 경로다. 특히 아열대 숲길을 거닐다보면 나타나는 루가드 로드 전망대에서는 빅토리아 하버를 중심으로 카오룽반도까지 탁 트인 환상적인 전망을 덤으로 감상할 수 있다. 겨울 힐링 투어로 짤막한 시간 안에도 효율적으로 자연을 만날 수 있는 코스다. ◇ 새로운 핫플레이스, K11 뮤지아(MUSEA) 최근 쇼핑과 문화를 결합한 홍콩의 명소 K11이 새로운 공간을 개관했다. K11 뮤지아(MUSEA)는 단순한 쇼핑센터가 아니다. K11을 이끄는 에드리안 쳉(Adrian Cheng)이 홍콩의 새로운 변화를 위해 쇼핑과 건축, 디자인과 예술을 혼합한 새로운 공간을 제안했다. '문화 실리콘 밸리'라고 불릴 만하다. 콤플렉스는 렘 쿨하스(Rem Koolhas), 데이비드 지아노텐(David Gianotten)등의 100개 이상의 국제적 아티스트, 디자이너, 건축가들이 만든 콜렉티브 모듈로 구성되어 방문자에게 영감을 준다.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마음을 사로 잡는 것은 환상적 오페라하우스이다. 우주를 연상시키는 클래식하면서도 현대적인 이 아름다운 디자인은 장인들이 제작한 알루미늄 패널을 중심으로 펼쳐진다. 아시아 최대 MoMa 디자인 스토어와 야외 공간은 이 곳의 숨겨진 매력이다. 루트탑 가든에서는 실제로 농작물 경작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덴마크 놀이터 디자이너가 설계한 놀이터는 성인도 신나게 한다. 카타리나 그로세(Katharina Grosse), 장엔리(Zhang Enli)의 작품 등 곳곳에 숨겨진 미술품들을 감상하는 재미도 잊지 마시라. '뮤지아(MUSEA)'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예술과 학문의 여신인 '뮤즈(Muses)'에서 따온 이름이다. ※ 자료협조: 홍콩관광청 한국지사

2020-01-21 17:19:16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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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리지 개편안 '후폭풍' 거세…대한항공 '어쩌나'

-대한항공, 복합결제 도입했지만…마일리지 개편안 놓고 '시끌' -소비자주권시민회의·법무법인 태림 등…"소비자의 마일리지 권리 인정돼야" 대한항공이 지난달 항공 마일리지 개편안을 내놨지만 여전히 소비자들의 반발 등 '후폭풍'이 거세다. 대한항공이 '마일리지 유효기간'이라는 파고를 피하려다 더 큰 장애물을 만난 모양새다. 소비자들은 지난달 13일 대한항공이 내놓은 항공 마일리지 개편안이 불공정하다며 잇따라 문제를 제기하고 나섰다. 소비자주권시민회의는 마일리지 반환 소송은 물론 공정위에 '불공정 거래'라며 신고서를 제출했고, 법무법인 태림도 공정위 고발을 함께 할 소비자를 모집 중에 있다. 반면 대한항공은 아직까지 이렇다 할 새로운 방안을 내놓지 않고 있어 우려가 제기된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항공 마일리지 개편안을 두고 법무법인, 소비자주권시민회의 등으로부터 소송 및 신고를 당했다. 앞서 대한항공은 지난 12월 13일 마일리지 복합결제 서비스의 시범 도입과 함께, 마일리지 적립률 및 공제량 등의 조정안을 내놨다. 그런데 소비자들은 외려 주요 개편 내용인 복합결제의 20% 마일리지 사용 제한, 줄어든 적립률 대비 늘어난 공제량, 회원 등급에 따른 차등 대우 등이 불공정하다며 반발하고 나섰다. 시민단체 소비자주권시민회의는 올해 1월을 기점으로 소멸된 항공 마일리지를 돌려달라는 취지의 '마일리지 반환 소송'을 지난해부터 진행 중이다. 그 대상에는 대한항공뿐 아니라 아시아나항공도 포함됐다. 앞서 두 항공사는 지난 2008년 마일리지 회원 약관 개정을 통해 항공 마일리지의 유효기한을 10년으로 제한했다. 이에 따라 이달 1일 2009년 한 해 동안 적립된 항공 마일리지가 소멸됐는데 이를 돌려달라는 말이다. 관계자에 따르면 내달 14일 1차 재판의 3차 변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마일리지 반환 소송에 이어 지난 20일 소비자주권시민회의는 대한항공을 공정거래위원회에 불공정거래행위 금지 위반으로 신고했다. 대한항공이 지난달 13일 내놓은 항공 마일리지 제도 개편안의 내용이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제 23조 제1항 제2호(부당하게 거래를 거절하거나 거래의 상대방을 차별하여 취급하는 행위) 및 제 8호(제 1호 내지 제 7호 이외의 행위로서 공정한 거래를 저해할 우려가 있는 행위)를 어겼다고 봤기 때문이다. 박홍수 소비자주권시민회의 팀장은 "복합결제를 도입한다고 하면서 실질적으로 각 노선과 도시별로 거리·구간 등을 달리해 소비자들의 마일리지 차감을 더 많이 하고 혜택을 더 적게 주는 개악을 했다. 명백히 공정거래법 위반이어서 신고서를 제출했다"며 "(마일리지를) 하나의 재산권으로 인정 해달라는 것이다. 또한 제휴처를 넓히거나 거래·교환·양도를 가능하게 해달라는 취지다. 그런데 복합결제만 내놓은 상태에서 마일리지 차감만 대폭 늘렸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추가 계획에 대해 묻자 "일차적으로는 아시아나항공과 대한항공에 불공정 약관 심사 청구를 할 것이고, 그 이후 표준약관 제정을 위한 제안을 할 예정이다. 이미 표준 약관 제안서는 공정거래위원회에 내놨다"고 밝혔다. 법무법인 태림도 공동소송 플랫폼 '화난 사람들'을 통해 대한항공 마일리지 개편안에 부당하다고 느끼는 소비자들을 모집 중에 있다. 법무법인 태림은 공정위에 대한항공을 고발하기 위해 지난 12일 1차 참여자 모집을 마감했지만 많은 소비자들이 추가 참여 의사를 밝혀 오는 27일 자정까지 2차 인원 모집에 나섰다. 관계자에 따르면 대한항공의 마일리지 개편안에 대한 신고서는 오는 29일 공정위에 제출될 예정이다. 법무법인 태림의 박현식 변호사는 "적립이나 공제, 우수회원 제도가 모두 바꼈다. 그 부분이 약관심사 지침에 따랐을 때 소비자의 집단적이고 평균적인 이익에 반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며 "약관이라는 게 결국엔 대한항공과 소비자와의 계약이다. 그 계약에 있어서 적어도 일방 당사자가 아니라 상대방인 소비자의 의견이 더욱 더 반영되고, 마일리지라는 가치가 좀 더 권리로서 보호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게 (이번 고발의) 주된 목적이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항공 관계자는 "이번 개편안은 '도입 계획'이었고 추후에 필요한 부분은 보완하면서 할 계획이다"면서도 "그렇다고 소비자단체나 법무법인에서 소송 등을 한다고 해서 이로 인해 마일리지 운영안을 수정한다거나 할 계획은 아직까지 없다"고 전했다.

2020-01-21 17:19:01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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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신 선정 '최고의 레스토랑' 109곳 공개

국민 맛집 앱 식신이 2020년 최고의 레스토랑 인증 맛집을 공개했다. 올해로 다섯번째를 맞이하는 식신 별 맛집 가이드는 토종 맛집 평가 서비스로 한국인이 좋아하는 레스토랑 기준에 부합하도록 맛, 인기, 만족도를 중심으로 선정한다. 식신에서 3스타를 받은 2020년 최고의 레스토랑은 109곳으로 12개의 음식점이 추가로 선정됐다. 2020년 새로 최고의 레스토랑으로 인증받은 곳은 금돼지식당(서울), 모통이우RIPE(서울), STAY 시그니엘서울(서울), 일키아쏘(서울), 몽탄(서울), 속시원한대구탕(부산), 오씨칼국수(대전), 송정떡갈비(광주), 충남서산집(인천), 언양기와집불고기(울산), 삼백집(전주), 맘모스베이커리(안동)이다. 식신의 별 인증 체계 중 최상위 등급인 최고의 레스토랑은 멀리서 찾아올 만한 가치가 있을 만큼 맛있는 곳으로 별 3개를 부여한다. 식신에서 별을 부여하는 스타 레스토랑은 전체 78만개의 음식점 중에서 6442개에 불과하다. 그중에서도 최상위 등급인 3스타 레스토랑은 단 109곳만 선정될 정도로 굉장히 까다롭게 선정한다. 별 3개를 받은 주요 2020 대한민국 최고의 레스토랑을 살펴보면 모던 한식 파인 다이닝 맛집으로는 밍글스, 스와니예, 정식당, 권숙수, 도사바이백승욱, 라연, 삼청각, 필경재 등이 선정됐다. 이탈리안 레스토랑으로는 미피아체, 톡톡, 몽고네, 마렘마, ILCHIASSO, 구스테이크733, 쿠촐로, 리스토란테에오 등이 선정됐다. 프렌치 레스토랑으로는 팔레드고몽, STAY 시그니엘서울, 피에르가니에르 서울, 물랑, 제로컴플렉스, 다이닝인스페이스, 류니끄 등이 선정되었고 중식으로는 팔선, 송쉐프, 진진, 주, 송죽장, 목란 등이 선정되었다. 한식당으로는 하동관, 명동교자, 대도식당, 조박집, 성수족발, 자하손만두, 을밀대, 이문설렁탕, 필동면옥, 평양면옥, 연남서식당, 삼청동수제비, 우래옥, 한옥집, 토속촌, 마포진짜원조최대포, 어미니대성집, 을지면옥, 대성갈비, 새벽집, 원강, 벽제갈비, 봉피양, 리북집, 경천애인 등이 선정되었다. 일식으로는 스시조, 아리아께, 스시선수, 스시코우지 등이 뽑혔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73%)이 가장 많고 경기(7%), 전라(3%), 경상(2%) 순이다. 업종은 한식(61%)이 가장 많으며 양식(21%), 중식(7%), 일식(5%), 카페·제과점(3%)이 뒤를 이었다. 한식 업종의 경우 불고기, 갈비, 삼겹살 등 회식 메뉴로 인기 있는 메뉴들이 부동의 1위를 차지했다. 양식에서는 한식 재료를 기반으로 프렌치 또는 이탈리안 요리 스타일과 결합된 퓨전 다이닝이 늘어난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식신 앱의 별 인증 절차는 ▲350만 사용자의 후기, 좋아요, 즐겨찾기 등 통계를 기반으로 1차 선정하고 ▲식신 에디터와 SNS 평가를 더해 2차 선정을 거친 후 ▲마지막으로 식신 내부 검증팀 최종 확인 후 별 인증을 부여한다. 안병익 식신 대표는 "앞으로도 객관적인 평가와 철저한 검증을 통해 소비자가 만족하는 맛집을 엄선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1-21 17:18:57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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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랜드아울렛 세종점 오픈기념 40~50% 할인이벤트 진행

올랜드아울렛 세종점 오픈기념 40~50% 할인이벤트 진행 국내 최대 리퍼브 전문매장인 올랜드아울렛이 중부지방 공략을 위해 충청권에 첫 점포를 연다고 21일 밝혔다. 오는 31일 세종특별자치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층에 세종점을 오픈한다. 대전광역시와 공주시, 논산시 등이 주요 상권이다. 이번에 오픈하는 올랜드아울렛 세종점의 규모는 1,952㎡(약 500평)으로 국내외 유명 가전과 가구를 평균 40∼50% 할인 판매한다. 오픈 기념으로 삼성 60인치 SUHD TV를 51% 할인, LG 55인치 UHD TV는 41% 할인 해 각각 특가 판매한다. 이들 제품은 박스 파손 등 리퍼브 제품이다. 또한, 스탠드 김치냉장고(567ℓ)도 52% 할인해 179만원에 내놨다. 유명 가구도 '특가'로 전시 판매된다. 한샘 소파(소피탈리 900 로얄)는 41% 할인해 218만원에, 한샘 소파(칼이라 301 리클라이너)는 35% 할인해 168만원에 각각 선보인다. 이들 제품은 모델하우스 전시상품과 단순 반품 리퍼브 제품이다. 또한 올랜드아울렛은 세종점 오픈 기념으로 매월 1∼2회 특별 이벤트로 유명 브랜드 식탁과 책상, 옷장 등을 1000원에 판매하는 '1000원의 행복' 행사와 TV, 노트북 등을 75% 싸게 파는 '반의반의반값' 행사를 한다. 올랜드아울렛 세종점 김택진 대표는 "올랜드아울렛에서는 유명 가전과 가구, 생활용품 등 '가성비' 높은 상품을 1만여 개 선보인다"며 "세종?대전 등 충청권 소비자들에게 알뜰쇼핑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랜드아울렛 세종점에서는 하이리퍼브샵 '올소'도 선보인다. '올바른 소비를 지향하다'를 모토로 탄생한 '올소'는 생활?가전?식품?패션?스포츠 등의 상품을 '대한민국 최저가'에 판매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소'에서는 생활가전용품 '미로 가습기'를 인터넷 최저가(14만9000원)보다 40% 저렴한 8만9000원에 판매한다. 쿠쿠 밥솥은 인터넷 최저가(37만8590원)보다 32% 저렴한 25만9000원, 전동킥보드는 인터넷 최저가(29만9000원) 대비 61% 싼 11만7000원에 선보인다. 리퍼브는 소비자의 단순 변심이나 포장상자 손상, 미세한 흠집 등으로 반품된 상품이나 전시용 상품 등을 저렴한 가격에 재판매 하는 매장을 말한다.

2020-01-21 17:15:04 최규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