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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관 국가직 전환 주역' 與이재정, '안양 변화'도 이끌어내나

'집권당의 입'이자 '소방관 국가직 전환의 주역' 이재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경기 안양시 동안구을 선거구 출마를 20일 선언했다. 안양시 동안을 지역구는 집권당에게 20년간 지역일꾼을 허락하지 않은 험지다. 그래선지 소방관 국가직 기적을 이룬 이 의원이 안양에서도 기적을 이룰 수 있을지 정계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이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더 좋은 안양, 더 좋은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도전을 안양에서 시작한다"며 "지난 20년간 낡은 권력에 갇혀 변화와 개혁을 위한 상상력이 정체되어온 안양 동안을에 변화를 일으키겠다"고 이렇게 선언했다. 이 의원은 "안양은 제 아이의 고향이자, 저에게는 제2의 고향"이라며 "동안을에는 제대로 일 할 줄 아는 정치인이 필요하다. 주민과 함께 호흡하며 고민과 논의를 나눠, 함께 만드는 변화를 이끌어낼 실력과 힘을 갖춘 국회의원이 필요하다"고도 했다. 이 의원은 지역 현안과 관련해서는 "동안을의 가능성을 가로막고 있는 안양교도소의 확실한 이전과, 어느덧 30년에 접어드는 제1기 신도시의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권위나 지위가 아니다"라며 "보다 안전한 대한민국 기틀을 다진 경험으로 더 좋은 안양을 만들겠다"고 했다. 이 의원은 "모두가 어렵다고 말한 '소방관 국가직 전환'을 이루어낸 경험과 추진력으로, 더 좋은 안양을 만들겠다"며 "말로 일하지 않고, '일'로 일하는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재차 각오를 다졌다. 당내 비례대표 의원으로 대변인직을 수행 중인 이 의원은 지난 2018년 하반기부터 현재까지 당 안양시 동안을 지역위원장을 역임하고 있다. 이어 활발한 지역활동 및 예산확보 성과를 이어오고 있다. 한편 올해 4월부터 5만1000명 지방직 소방공무원은 국가직으로 전환된다. 이는 국가직과 지방직을 일원화해 소방관의 처우를 개선하고 소방서비스의 지역 격차를 해소하자며 만든 법안이 처음 발의된 지 8년만인 작년 11월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기 때문이다. 여기에는 이 의원의 공로가 상당했다는 게 정계의 중론이다. 실제 이 의원은 지난 2016년 7월21일 '소방관 눈물 닦아주기법'이라는 법안을 발의했고, '소방관GO챌린지' 캠페인을 통해 소방공무원의 국가직 전환 필요성을 여론에 성실히 알린 바다.

2020-01-20 13:42:14 우승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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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업, 보릿고개 넘었지만…수주절벽 후폭풍으로 여전히 일감 부족

현대중공업·대우조선해양·삼성중공업 등 국내 조선3사가 수주 보릿고개를 넘었지만 과거 수주절벽 영향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조선업계는 최근 수주 물량이 증가하고 있지만 여전히 인력 감축과 잔업 축소 등 고정비 절감을 통한 경영 정상화에 나서고 있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조선업 고용은 2015년 말 18만8000명에서 지난 2018년 8월 10만5000명으로 최저점을 찍었다. 지난해 11월엔 11만1000명으로 증가했지만 여전히 실적 개선을 위해 자구 노력은 진행되고 있다. 특히 대우조선해양은 희망퇴직에 이어 시간외 근로시간 단축 등을 진행한다. 2016년 이후 4년 만의 희망퇴직이다. 대상은 정년이 10년 미만 남은 사무 생산직, 1969년 이전 출생자다. 지난해 12월 31일부터 지난 13일까지 희망퇴직 접수를 받았으며 심사를 거쳐 다음달 희망퇴직자 인원을 결정할 방침이다. 또한 최근 '시간 외 근로 운영기준'을 만들어 사무직은 시간외근로(O/T) 시간을 1인당 10시간, 생산직은 33.5시간으로 각각 줄이자고 독려했다. 이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실적 부진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조선업은 2~3년 전 수주가 매출로 이어지는데 대우조선해양의 2016년 수주량은 15억5000만달러, 2017년은 30억달러에 그쳤다. 2018년에 들어 68억달러로 회복했고, 지난해는 61억1000만달러를 수주했다. 결국 과거 수주 물량 감소에 따른 영향권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삼성중공업은 해양·조선부문을 아울러 전 직원 대상으로 상시 희망퇴직을 실시하고 있다. 회사는 2016년부터 2018년까지 자구계획안의 일환으로 희망퇴직을 시행한 후 상시 체제로 전환해 왔다. 삼성중공업은 지난해 3분기 연결 기준 3120억원의 영업적자를 기록했다. 스위스 선사인 트랜스오션으로부터 수주한 1조6200억원 규모의 드릴십 2척에 대한 계약 해지 관련 비용이 반영되면서 지난해 보다 적자 폭이 확대됐다. 삼성중공업은 앞서 2016년 채권단에 자구계획안을 제출하면서 당시 1만4000명이었던 근로자 수를 2018년까지 30~40% 정도인 8400~9800명 수준으로 줄이기로 했다. 2019년 3분기 기준 직원수는 1만69명으로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이다. 수주급감으로 수년간 매출액과 일감이 줄어들고 있는 상황에서 전과 같은 인력수준은 고정비 부담이 되고 있다. 현대중공업은 현재까지 희망퇴직 계획은 없지만 다양한 전략 사업 구축을 위해 인력 효율화 방안을 고민하고 있는 상태다. 조선사들이 수주 물량 확대에도 구조조정을 단행하는 것은 2000년대 호황기와 비교하면 수주 물량이나 수익성이 크지 않기 때문이다. 업계 관계자는 "수주 물량이 증가하는 건 사실이지만 과거 호확기에 비교하면 턱없이 부족한 수준"이라며 "업체간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수익성은 낮아졌지만 고정비용 부담은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2020-01-20 13:32:2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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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신세계 백화점에도 뷰티 팝업 오픈

다이슨 뷰티 팝업 스토어가 백화점에도 진출한다. 다이슨코리아는 경기 용인에 있는 신세계백화점 경기점 1층에 다이슨 뷰티 팝업을 3개월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다이슨 뷰티 팝업은 다이슨의 첨단 헤어케어 제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공간이다. 다이슨 슈퍼소닉 헤어드라이어와 에어랩 스타일러 등을 체험 가능하며, 두피 종류나 머리 길이 등에 맞는 제품 사용법도 안내받을 수 있다. 다이슨 코리아는 신세계백화점 경기점의 '다이슨 뷰티 팝업' 오픈을 기념해, 한정판 제품인 다이슨 에어랩 스타일러 퍼플 에디션 및 다이슨 슈퍼소닉 헤어드라이어 블랙 퍼플 에디션을 현장에서 50대 선착순 판매한다. 그 밖에도 다양한 제품과 액세서리를 판매한다. 다이슨 코리아 관계자는 "보다 많은 고객이 다이슨의 차별화된 기술력을 직접 느끼실 것을 기대하는 마음으로 신세계백화점 경기점 1층 최초로 대형 장기 뷰티 팝업 스토어를 오픈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이슨 코리아는 '일상의 문제를 해결하는 기술'의 철학을 따라 지금까지 체험하지 못한 혁신적인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고객 경험을 극대화하기 위한 방법을 지속적으로 추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1-20 13:29:22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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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ICT 무역 흑자 3대 주력 품목 부진에 전년 대비 40% 감소

지난해 정보통신기술(ICT) 분야의 무역 흑자가 685억달러로 전년 대비 40% 정도 감소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일 '2019년 ICT 산업 수출입 통계(잠정)'를 통해 ICT 수출은 1769억 달러, 수입은 1084억 달러, 무역수지는 685억 달러 흑자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무역수지는 지난해 1133억 달러 흑자에서 685억 달러 흑자로 39.5%인 448억 달러가 줄었다. 수출은 반도체·디스플레이·휴대전화 등 ICT(정보통신기술) 주력품목 시장 정체와 글로벌 경기 둔화 등으로 19.7% 감소했다.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수출은 주력 품목 시장 정체, 중국 등 글로벌 경기 둔화, 기저효과 등으로 감소했지만, 수출액은 1769억 달러로 역대 3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품목별로는 반도체가 25.7% 감소(951.6억 달러)했으며, 디스플레이도 21.3% 감소(218.4억 달러)했고, 휴대폰이 17.8% 감소(120.0억 달러)해 3대 주력 품목을 중심으로 부진세를 보였다. 메모리 반도체 수출은 수요 감소 등으로 33.0%가 감소한 630.0억 달러를 기록했다. LCD패널은 중국 경쟁업체의 대형패널 생산 등으로 단가가 하락해 42.0%가 줄어든 79.3억 달러로 집계됐다. 휴대폰 완제품 수출은 글로벌 스마트폰 성장 둔화 등으로 22.5% 감소한 47.4억 달러를 기록했다. 다만, 2차 전지는 2.7% 증가(74.2억 달러)했으며, TV도 85.8%가 증가(30.6억 달러)했고, 컴퓨터도 28.9% 증가(19.8억 달러)하는 등 일부 품목은 성장세를 보였다. 무역수지 흑자 규모는 대부분 품목에서 감소해 반도체는 2018년 832.0억 달러에서 올해 477.7억 달러로 줄었고, 디스플레이는 210.2억 달러에서 176.8억 달러로, 휴대폰은 45.6억 달러에서 20.5억 달러로 감소했다. 다만, 2차 전지는 51.6억 달러에서 53.1억 달러로 증가했다. 과기정통부는 또 올해 ICT 수출은 글로벌 ICT 성장세, 메모리,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 등 기술 우위 품목 중심의 성장 및 전년도 기저효과 등으로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최대 수출 품목인 반도체는 기저 효과, 데이터 센터, 스마트폰 등 수요 증가에 따른 단가 상승을 기대했다. 또 파운드리 등 시스템 반도체 강화로 올해 ICT 수출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내다봤다.

2020-01-20 13:28:49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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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레알 마드리드' 마케팅 파트너십 2022-2023 시즌까지 연장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스페인의 명문 축구팀 '레알 마드리드'와 글로벌 마케팅 파트너십 계약을 2022-2023 시즌까지 연장했다. 레알 마드리드의 홈구장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지난 17일 진행된 조인식에서 한국타이어 구주본부장 이상훈 전무와 레알 마드리드 회장 플로렌티노 페레즈를 비롯한 양사 관계자들은 최고를 향한 열정과 혁신적인 도전을 함께할 것을 약속했다. 한국타이어는 지난 2016년, 레알 마드리드와 마케팅 파트너십을 처음 체결하고 2016-2017 시즌부터 전 세계 축구팬과 고객에게 프리미엄 브랜드 마케팅을 선보이고 있다. 양사의 프리미엄 브랜드 자산을 기반으로 최고를 향한 열정과 혁신적인 도전인 '위닝 이노베이션'의 가치를 공유하며 전세계 팬과 고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2022-2023 시즌까지로 마케팅 파트너십을 연장한 한국타이어는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경기장 중앙 전광판에 브랜드를 노출시키게 되며, 경기장 전역과 온라인 공간을 통해 전 세계 레알 마드리드 팬들에게 한국타이어의 브랜드 철학, 혁신적인 상품과 서비스를 알리게 된다. 또 스페인 최상위 축구 리그 '라리가'와 스페인 국왕컵 '코파 델 레이'를 포함해 레알 마드리드가 출전하는 수많은 경기에서 마케팅 프로모션 활동을 펼치며 한국타이어 브랜드를 알릴 예정이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전세계 인기 스포츠 리그나 팀을 후원하며 혁신적 브랜드 가치를 전세계에 널리 알리고 있다. 현재 유럽 50여개 국가 200여개 클럽이 참가하는 최대 규모의 축구 클럽 대항전 'UEFA 유로파리그'와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를 공식 후원하고 있으며, 세계 3대 축구 리그 이탈리아 세리에A의 명문 축구 클럽 'S.S.C. 나폴리'와도 공고한 파트너십을 유지하는 등 글로벌 Top Tier 브랜드로서 위상을 높여 나가고 있다.

2020-01-20 13:24:4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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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총선 2호 공약 '2022년까지 유니콘 30개'… 韓벤처계 자립 확립한다

더불어민주당이 4·15 제21대 국회의원 총선거 2호 공약으로 '2022년까지 유니콘 기업 30개 목표'를 꺼냈다. 유니콘 기업은 기업가치가 10억 달러 이상인 스타트업 기업을 전설 속 동물인 유니콘에 비유한 말이다. 이해찬 민주당 대표는 20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2차 총선 공약 발표' 때 "2번째 총선 공약으로 '벤처 4대강국 도약을 위한 정책'을 발표했다"며 "이번 공약은 민주당과 문재인정부가 벤처 업계에 도약의 날개를 달아드리고 혁신 성장의 엔젤이 되겠다는 다짐이자 대국민 약속"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특히 2020년까지 K-유니콘 기업 30개 육성 공약을 했다"며 "이는 시가 총액 1조원 규모의 기업을 크게 늘리겠다는 의미를 넘어서 우리 벤처기업 생태계의 자립구조를 확립하겠다는 뜻"이라고 이렇게 강조했다. 이 대표는 "벤처에 대한 모험투자와 진취적인 노력은 위기일수록 그 빛을 발휘했다"며 "1998년 IMF 외환 경제위기, 2003년 노무현 정부 초기에 특히 그랬다. 당시에도 혁신성장을 견인하는 힘이 자본시장의 모험적인 투자에서 나왔다"고도 했다. 이 대표는 이렇게 밝힌 후 "이를 위한 투자 자본의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각종 규제혁신과 지원방안들이 현장에서 체감될 수 있도록 금융당국도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 주시기를 바란다"고 했다. 이인영 민주당 원내대표는 "우리 목표는 '세계 벤처 4대강국'"이라며 "한 축으로는 스타트업 융성의 틀을 만들고, 다른 한 축으로 스케일 업에도 박차를 가해야겠다. 중국에는 102개의 유니콘 기업이 있다. 우리도 할 수 있다. 대한민국의 명운을 여기에 걸겠다. 민주당은 '벤처 입국'에 민주당의 운명을 걸겠다"고 했다. 이 원내대표는 "지난 9일 벤처투자촉진법 및 벤처기업육성법을 통과시켰다"며 "앞으로도 청년기업인과 벤처종사자들의 가장 가까운 친구가 되겠다. 21대 국회에서 우리의 벤처환경을 거침없이 업그레이드 하겠다는 약속도 드린다"고도 했다. 아울러 민주당의 6호 인재영입인사인 홍정민 변호사 겸 벤처기업 대표는 "스타트업을 2년 가까이 경영해온 저로서는 반드시 지켜졌으면 하는 공약들"이라며 "창업을 고민하거나 창업 초기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게 큰 희망이 될 것"이라고 민주당 공약에 힘을 실었다. 한편 이번 공약 발표 때 자리에 함께한 최성준 코리아스타트업 대표는 "포괄적 네거티브 규제로 규제 방식을 전환하겠다는 것은 매우 긍정적"이라며 "(하지만 현재) 제대로 실천이 안됐다. 지금 이 순간도 존폐의 기로에 선 스타트업이 많음을 인식하고 (민주당이) 잘 실천해주기를 바란다"고 했다.

2020-01-20 13:21:09 우승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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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뱃돈, SSG머니로 간편하게 쓱!

세뱃돈, SSG머니로 간편하게 쓱! 신세계그룹의 간편결제 플랫폼 SSG페이의 'SSG머니 선물하기' 이용자가 지난 추석 명절 시즌 전월 대비 79%로 크게 증가했다. 이 기간에 SSG머니 선물하기를 이용한 금액 또한 전월 대비 45% 증가해 50억 원어치가 명절 선물로 이용된 것으로 나타났다. SSG머니는 SSG페이에서 제공하는 대표적인 차별화된 결제 서비스로 무통장 입금이나 신용카드 또는 상품권, 포인트 등으로 충전해 사용 및 선물이 가능한 선불 결제 수단이다. 휴대폰 번호만 있으면 간편하게 선물할 수 있는 편의성과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스타필드, SSG닷컴 등 쇼핑뿐만 아니라 아파트 관리비, 서울시/부산시 세금 납부, 우체국, 교통카드 등 1만여 개의 온/오프라인 사용처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폭넓은 활용도 때문에 선물하기 이용자들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실제로 올해 설을 앞둔 1월 SSG머니 선물하기 일평균 이용자도 그 전 달인 12월에 비해 32% 증가 추세를 보이는 등 성장세가 더욱 커질 전망이다. 명절 시즌 SSG머니 선물하기 이용률의 증가는 명절을 맞아 선물이나 부모님 용돈, 세뱃돈 등으로 SSG머니 선물하기가 활발하게 이용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명절을 앞두고 신권 교환을 위해 은행에서 줄을 서거나, 선물을 사기 위해 발품을 팔아야 하는 등의 번거로움을 덜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SSG페이는 SSG머니를 통해 지류 신세계상품권(스크레치형)을 사용할 수 있는 편리한 기능도 제공하고 있다. 지류 상품권을 온라인에서 사용하기 위해 고객센터를 방문하거나 등기로 우편을 보내는 번거로움 없이, SSG페이 앱 내 '신세계상품권 전환하기' 메뉴를 통해 즉시 SSG머니로 전환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문준석 신세계아이앤씨(신세계I&C) 플랫폼사업부장은 "휴대폰 번호만 있으면 SSG머니로 쉽고 간편하게 명절 선물을 보낼 수 있어, 점차 모바일로 선물을 하는 것이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며,"이러한 트렌드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앞으로 SSG페이만의 차별화된 '선물하기 스토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0-01-20 13:18:3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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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편의점, 하행선은 스낵 상행선은 커피 인기

고속도로 편의점, 하행선은 스낵 상행선은 커피 인기 편의점 CU는 최근 3년간 설과 추석 명절 기간 휴게소 편의점(약 30개)의 상품 매출(담배 제외)을 분석한 결과, 하행선에서는 스낵이, 상행선에서는 커피가 각각 전체 상품 매출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0일 밝혔다. 서울 등 도시에서 고향으로 가는 하행선 휴게소에서는 스낵이 전체 상품 중 19.9%의 압도적인 매출 비중을 보였다. 2위 커피(10.8%)보다 2배 가량 높은 수준이다. 아이스크림도 6.9%의 비중으로 매출 3위를 기록했고 청량감이 있는 탄산음료도 4.8%로 4위에 올랐다. 생수도 4.4%로 하행, 상행에서 각각 5위에 올랐다. 명절 기간 서울부터 부산까지 8시간 이상씩 걸리는 교통 체증과 장거리 운전으로 차에서 머무르는 동안 지루함과 출출함을 달래기 위해 씹을 수 있는 주전부리를 많이 찾고 잠을 깨거나 리프레시 할 수 있는 상품들의 수요가 높게 나타난 것이다. 특히,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컵과일과 세척과일도 명절 기간 동안에는 전국에서 CU 가평휴게소하행선점이 매출 1위를 기록할 정도로 과일에 대한 수요 역시 매우 높다. 이 시기에는 공항, 터미널, 기차역 등의 이용객 수도 크게 늘어나면서 CU 인천공항점, 부산사상터미널점 등 관련 입지 점포들의 과일 매출도 평일 대비 무려 3.8배나 껑충 뛰었다. 반면, 집으로 돌아가는 상행선에서는 커피(20.2%)가 전체 매출의 무려 1/5을 차지했다. 연휴기간 동안 쌓인 피로와 숙취를 해소해 줄 에너지음료, 비타민음료, 숙취해소음료 등이 포함된 기능건강음료도 9.4%로 바로 뒤를 이었다. 귀경길의 고단함을 풀어주는 박카스 등 피로해복제와 연휴 기간 과식, 식체, 소화불량 등으로 불편한 속을 달래줄 가스활명수 등 소화제도 높은 매출을 보였다. 한편, 상행선이 하행선 편의점보다 전체 매출과 객수가 약 22% 가량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고향으로 내려가는 길보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휴게소를 더 자주 들리는 것이다. 명절 기간 휴게소 편의점의 하루 평균 객수는 평소보다 약 4.1배나 높고 일반 점포의 객수보다 12배 이상 높은 수준이다. BGF리테일 윤현수 영업기획팀장은 "귀성, 귀경 고객들의 편안한 휴식 공간을 만들기 위해 최근 3년간 매출을 기반으로 상·하행선 점포별 상품 구색과 재고를 차별화하고 있다"며, "일년 중 가장 많은 고객들이 방문하는 기간인 만큼 이번 설 연휴에도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고객 편의를 극대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1-20 13:16:3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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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맛나는 세상이야기]나눔으로 전파하는 우리카드의 '사랑'

우리카드는 '함께여서 더 좋은 우리, 굿 투게더(Good Together)'라는 슬로건 아래 지속적인 나눔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2013년 분사 이래 사회취약계층 맞춤 지원 및 해외 사회공헌 활동으로 금융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있는 우리카드는 올해 신용카드 브랜드평판 1위을 차지하며 그 위상을 굳혔다. 지난해 1월부터는 우리금융그룹의 전 계열사에서 진행하는 '함께여서 더 좋은 우리' 캠페인에도 참여해 '이웃사랑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다. ◆전 세대 걸친 따듯한 나눔 우리카드의 나눔은 혈액 수급이 힘든 소아암 환우에서부터 제대로 된 식사가 어려운 독거노인에게까지 다양하게 전파된다. 지난해 4월 우리카드는 서울 광화문 본사에서 매일유업과 함께 '사랑의 헌혈' 행사를 진행했다.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시작된 사랑의 헌혈 행사는 지난해 7번째를 맞이했다. 2016년도부터는 같은 건물에 입주한 매일유업과 함께 행사를 실시해오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양사 임직원 150여명이 참여했다. 임직원들이 기부한 헌혈증은 소아암 어린이들의 완치와 희망을 위해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기증됐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혈액수급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앞서 우리카드는 지난해 3월 종로노인종합복지관에서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사랑의 장 담그기' 행사를 실시했다. 행사에는 지난해 초 입사한 신입사원 20여 명이 참석했다. 신입사원들은 고추장·된장·보리막장 등 총 100㎏을 담가 종로구 관내 독거 어르신들께 전달했다. 사원들은 처음 해보는 장 담그기에 어색해 하면서도, 사라져가는 전통문화를 배우고 직접 만든 장을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나눈다는 보람으로 열심히 봉사에 임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신입사원은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이 식사준비를 힘들어 하신다는 얘기를 듣고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장 담그기 행사를 준비했다"며 "신입사원들이 정성껏 만든 장도 맛있게 드시고 건강도 함께 돌보실 수 있으면 한다"고 말했다. ◆계절·시기 맞춘 다양한 나눔 우리카드는 각 계절과 시기에 맞는 나눔활동도 전개하고 있다. 지난해 5월 우리카드는 가정의 달을 맞아 저소득층 가정에 사랑 나눔 '박싱데이(Boxing Day)' 행사를 진행했다. 서울 광화문 우리카드 본사에서 진행된 이 행사에는 임직원 20여명이 참여해 황사마스크·물티슈·샴푸·바디샤워 세트로 구성된 나눔 박스 100개를 직접 제작했다. 이 박스들은 미세먼지와 황사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 가정 100가구에 전달됐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드리는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지난 여름에는 혹서기를 맞은 저소득층 노인들을 위해 삼계탕 배식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우리카드 직원과 인턴사원들은 이날 서울 중구에 위치한 노인복지시설 신당데이케어센터에서 노인들에게 삼계탕과 수박을 제공했다. 이어 지난해 10월 우리카드 임직원들은 서울 중구에 위치한 남대문 쪽방촌에 햇사과를 전달했다. 우리카드 임직원 25명은 남대문 쪽방촌 주민 400가구를 방문해 햇사과를 전달하며, 시종일관 환한 미소로 따뜻한 인심을 전했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우리 이웃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가을을 보냈으면 하는 바람으로 비타민 가득한 제철 과일을 준비했다"며 "향후에도 소외된 이웃들을 살뜰히 돌봄으로써, 지역 사회 상생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해외로 퍼지는 나눔의 손길 우리카드가 전파하는 나눔의 손길은 해외로까지 퍼지고 있다. 우리카드는 지난해 5월 해외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미얀마 까웅문 초등학교의 교육환경 개선 사업을 실시했다. 미얀마 만달레이주에 위치한 까웅문 초등학교에서 열린 행사에는 정원재 우리카드 사장 및 우리카드 미얀마 현지법인 투투파이낸스의 임직원, 만달레이주 국회의원, 지역 구청장, 교육감 및 학부모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사업은 미얀마 학생들에게 보다 좋은 교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까웅문 초등학교 110여명의 학생들에게 그 혜택이 돌아갔다. 행사를 통해 학교 시설 전반에 대한 대대적인 리모델링과 노후된 책상 및 의자 등의 교체 작업이 이뤄졌다. 또, 투투파이낸스에 근무 중인 현지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도 이어져 화단 조성 및 운동장 정비, 벽 페인트칠 작업까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투투파이낸스 관계자는 "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본사와 인근 지점 직원들이 함께 힘을 모아 어린 학생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뜻 깊은 일에 참여할 수 있어서 기뻤다"며, "이번 활동은 사회공헌과 더불어 직원 화합의 장이 되기도 했던 좋은 시간이여서, 기쁨과 보람도 두 배 그 이상이었다"고 말했다. 정원재 우리카드 사장은 "교육은 사회발전의 근본이며, 백년을 내다보는 큰 계획으로 한국 역시 교육의 힘으로 지금처럼 빠르게 성장했다"며 "이번 리모델링 사업이 만달레이주 교육환경 개선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1-20 13:16:15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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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이버평생교육원 동반 수강 이벤트, 친구에게 추천하면 상품권 혜택

온라인 교육그룹 에듀라인이 운영하는 서울사이버평생교육원(이하 서사평)이 동반수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0일밝혔다. 이번 동반 수강 이벤트는 2명이 10과목 패키지를 동반으로 수강 신청하면, 패키지 할인 혜택과 모두에게 2만원 상품권 지급은 물론 이후에도 동일한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서사평은 사회복지사, 보육교사, 평생교육사와 같은 2급 자격증, 학사학위취득을 준비할 수 있으며, 이번 혜택은 모든 이론 및 대면 과목에 적용된다. 에듀라인 측은 "서사평은 수강생으로부터 지인 소개 건이 많은데, 그 이유는 합리적인 수강료와 문의에 대한 친절한 응대로 꼽고 있다"라며 "이번 이벤트는 지인 소개가 많은 서사평의 특징을 살려 진행된다"고 전했다. 서사평은 1호선과 7호선이 만나는 서울 금천구 가산디지털단지역에 위치해 각 과정의 실습과목 참여가 편리하여 인천, 수원, 평택, 목동, 영등포, 신도림 등 인근 지역 거주 수강생들에게 인기가 많다 아울러 서사평은 PC와 모바일 수강이 모두 가능해 시간과 장소에 제한받지 않고 수강가능 하며, 꼼꼼한 학사관리로 2018년 기준 94.5% 이수율을 달성했다. 또 수강생의 역량 강화를 위한 방과 후 지도사, 미술심리상담사, 진로 상담사 등 자격증을 추가 비용 없이 제공한다. 한편, 에듀라인은 기업교육 전문 사이트 에듀라인컴퍼니를 운영해 법정필수교육과 관리감독자 교육을 서비스하고 있다. '에듀라인컴퍼니'는 고용노동부 인증 안전 보건교육 위탁기관, 직업능력개발훈련기관으로 2019년 고용노동부 평가를 통해 재직자 훈련(운영 실적, 훈련 성과, 수요자 만족도 부분) 부문에서 3년 인증 훈련 기관으로 선정됐다. 또 강의 영상 플랫폼 강지영(강의지식영상)을 운영하고 있다. '강지영' 플랫폼은 강의 영상을 갖고 있는 유저라면, 플랫폼 주제에 맞춰 영상을 업로드해 수익을 얻을 수 있는 강의 영상 플랫폼이며, 현재 개인과 기업들과의 영상 제휴를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에듀라인의 다양한 서비스는 홈페이지 또는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0-01-20 13:14:42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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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 임직원 복지에 '타임커머스' 적용해 만족도 강화

국내 타임커머스 티몬이 '타임커머스'를 임직원 복지에까지 확대하며 만족도 강화에 나서고 있다. 타임커머스는 고객이 방문하는 매 시간 티몬만의 특가 상품을 선보이는 티몬의 새로운 시도다. 티몬은 매일 아침 10시 10분동안 진행하는 '10분어택'과 매일 아침 9시 100초안에 결제까지 마쳐야 하는 '100초어택', 매주 수요일 전화에 성공하면 적립금을 지급하는 'ARS타임' 등 다양한 타임매장들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15일 아침 10시, 티몬 임직원을 위한 10분어택 딜이 시작됐다. 이에 티몬 임직원인 김재현씨(40세)는 바쁜 손놀림으로 티몬 앱을 켰다. 이번에 나오는 상품은 노트북과 모니터 등 IT기기다. LG그램은 물론 애플 맥북프로까지 다양하게 준비됐다. 사내에서 활용하던 장비를 임직원들을 위해 저렴하게 분양하는 만큼 가격은 반값 이하였다. 수백명의 직원들이 몰리는 만큼 미리 찜해둔 상품을 고민없이 빠르게 결제까지 진행했다. 결과는 대성공. 그는 "노트북을 알아보고 있었는데 이번 10분어택 덕분에 득템할 수 있었어요. 정말 치열하네요!"라며 미소 지었다. 티몬이 복지에 타임커머스를 적용해 나가는 배경에는 임직들의 사기 진작과 함께 파격적인 득템의 즐거움을 전하는 것도 있지만, 고객의 입장에서 쇼핑 경험을 개선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하고 더 좋은 딜과 서비스를 만들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기 위함이다. 이에 티몬은 ▲임직원 타임어택 ▲토닥토닥 마사지 ▲티몬클래스 등 다양한 복지정책들에 타임커머스를 적용해 운영하고 있다. 먼저 티몬은 매달 15일마다 임직원 타임어택을 진행한다. 고객들이 참여하는 타임어택과 같이 한정된 시간 안에 참여해야 하는 임직원들을 위한 특별한 딜이다. 이번 1월 15일에는 '임직원 전용 10분어택'을 진행해 LG그램 울트라북과 애플 맥북프로, 모니터 등 150여대 가량의 IT기기들을 반값 이하에 판매했다. 파격적인 가격에 판매했던 만큼 10분이 채 안돼 준비한 물량이 동났다. 이전에는 60초동안 1원딜을 구매하면 추첨을 통해 상품을 제공하는 '도전 1분'행사도 진행했다. 또 4시 간식타임에 맞춰 회사 앞에서 푸드트럭을 운영하고 딜을 구매한 임직원들에게 핫도그를 제공하기도 했다. 티몬의 대표적인 복지 중 하나인 '토닥토닥 마사지 케어' 프로그램 역시 타임커머스 방식으로 이뤄진다. 티몬은 매월 전문 마사지사의 안마 서비스를 30분 동안 제공하는 복지 서비스를 시행한다. 매월 마지막주 월요일이 되면 임직원은 원하는 날짜와 시간의 마사지 프로그램 딜을 구매할 수 있다. 또 임직원들의 업무관련 지식과 노하우 등을 강화하는 교육 프로그램인 '티몬클래스'도 먼저 참여를 클릭하는 사람들이 수강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이진원 티몬 대표는 "임직원들이 사내 행사와 복지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타임커머스를 직접 체험함으로써 고객의 마음을 조금 더 이해하고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복지에도 타임커머스를 도입해나가고 있다"며 "모든 임직원이 하나된 마음으로 즐겁고 도전적으로 근무하며 고객과 파트너와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1-20 13:14:32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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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농어민 공익 수당 연 60만 원 지급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올해 농어민 공익 수당으로 86억여 원의 예산을 지원한다.농어민 공익 수당은 전남도와 시군이 농어업과 농어촌의 다원적 기능과 공익적 가치를 인정해 전국 최초로 시행하는 제도다. 지급 대상은 농어업 경영체를 등록한 농어민으로서 2018년 12월 31일 이전부터 계속 여수에 거주하면서 실제 농어업에 종사한 농어민이다. 다만 농어업 외 소득이 3천700만 원 이상, 직불금 등 보조금 부정수급, 공무원·공공기관 임직원이거나 이들과 같은 세대 구성, 공익 수당 지급 대상 경영주와 실제 거주를 같이하면서 세대를 분리한 경우 등은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농어민 공익 수당을 받으려면 이달 20일부터 다음 달 21일까지 마을 이·통장을 통해 주소지 읍면동사무소에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여수시는 농어민 공익 수당 연 60만 원을 상반기는 5월, 하반기는 10월에 30만 원씩 여수 상품권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농어민 공익 수당은 단순한 소득 보전이 아니라 농어업의 공익적?다원적 기능과 가치에 대한 보상이다"라고 밝히며 "여수 상품권으로 지급함으로써 자금의 역외 유출을 방지하고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에게 도움을 주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도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2020-01-20 13:14:03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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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향은 옛말?"… 성인남녀 절반 "설날 고향 안간다"

"귀향은 옛말?"… 성인남녀 절반 "설날 고향 안간다" 알바콜, 1523명 설문조사 민족의 명절 설이 다가오지만, 구직자와 직장인 절반 이상은 귀향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20일 인크루트가 운영하는 알바콜이 성인남녀 152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에 다르면, 50.6%는 귀향 의사가 있었지만, 49.4%는 귀향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고향에 간다는 응답은 직장인의 51.2%, 자영업자 56.9%, 전업주부 56.9%였고, 구직자는 46.6%로 가장 낮았다. 연령대별로는 △30대(53.4%) △40대(52.6%) 보다 △20대(48.7%) △50대(43.8%) 순으로 귀향 의사가 적었다. 귀향하지 않는 이유로는 △우리 집으로 모이므로(26.0%) △만나러 갈 친지가 없기 때문(15.0%) △고향에서 거주 중이므로(11.5%) △가족 잔소리, 스트레스가 예상돼서(11.0%) △올 구정 연휴가 짧아서(9.9%) △여행 등 다른 계획을 세워서(7.7%) △지출 부담(6.6%) △귀성길 정체로 미리 다녀와서(6.3%) 등의 순이었다. 이밖에 '친척들끼리 친하지 않아서', '출근' 등의 기타답변도 있었다. 한편, 올해 구정 계획으로는 △'친지방문'(25.0%) △'개인정비 및 휴식'(22.1%) △'성묘·차례'(13.6%), △'구직준비'(12.0%), △'국내 여행 및 나들이'(8.0%), △'쇼핑'(5.3%), △'출근·근무'(4.7%), △'데이트'(4.0%), △'아르바이트'(2.3%), △'해외여행'(2.1%) 순이었다.

2020-01-20 13:13:4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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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2,272.34P (+1.0%↑), 전기,전자, 비금속광물 등 상승 주도

20일 아침에 상승세로 출발했던 코스피 시장은 장중 한때 2,277.23 포인트까지 올랐다가,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로 전 거래일 대비+1.0% 오른 2,272.34 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br><br><br><br>시가 총액 상위 종목 중에 LG화학(4.8%), POSCO(2.69%), 삼성전자(2.28%), SK하이닉스(1.52%), LG생활건강(0.43%) 등이 올랐고, NAVER(-1.57%), 셀트리온(-0.86%), 현대차(-0.84%) 등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br><br>이 밖에도 롯데지주우(29.88%), 진원생명과학(29.84%) 등이 상한가를 기록했고, 롯데지주(8.54%), 포스코케미칼(6.46%), 코스모신소재(5.71%) 등의 종목이 상승세를 보였으며, 지코(-21.65%), 대양금속(-16.76%), 써니전자(-13.14%), 갤럭시아에스엠(-9.51%), 태원물산(-5.83%) 등은 하락세를 보였다.<br><br>업종을 살펴보면 전기,전자 업종이 전일 대비 1.94% 오르며 상승이 두드러졌고, 그 외에도 비금속광물(1.86%), 철강,금속(1.75%), 제조업(1.24%), 화학(1.12%) 등은 상승중이고, 음식료품(-0.34%), 종이,목재(-0.25%), 운송장비(-0.25%), 기계(-0.21%), 섬유,의복(-0.18%) 등은 약세를 보이고 있다.<br><br>이시간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1,128억원, 40억원 순매수 한 반면에, 개인은 -1,152억원 순매도를 했다.

2020-01-20 13:04:31 메트로로봇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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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북스주니어, '아주 특별한 우리 형2' 출간, 저자 강연회

대교북스주니어, '아주 특별한 우리 형2' 출간, 저자 강연회 2월1일 오후 2시 광화문 교보문고 대교의 아동 출판브랜드 대교북스주니어는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 제고를 위한 신간 '아주 특별한 우리 형2'를 출간하고 내달 1일 오후2시 교보문고 광화문점 배움홀에서 고정욱 저자의 강연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1999년 출간된 '아주 특별한 우리 형'은 어린이 독자에게 진정한 행복과 더불어 사는 삶을 알려주는 도서로 50만부 이상 판매를 기록하며 장애인이 우리 사회의 구성원으로 살아가는 어려움을 현실감 있게 그려냈다. 이후 20년만에 출간되는 '아주 특별한 우리 형2'는 전편의 주인공 1년 후 모습을 그리며, 우리 사회에서 장애인에 대한 시선과 변화된 문화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번 강연회에서는 장애인에 대한 관심과 사랑에 대해 다수의 작품을 만든 고정욱 저자의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과 앞으로 우리 사회에서 해결해야 할 과제를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갖는다. 강연회는 약 1시간 30분정도 진행하며 교보문고 온라인 사이트 및 소셜네트워크를 통해 신청한 독자 30명과 함께 장애인 관련 이슈를 자유롭게 이야기 나눌 예정이다. 책은 교보문고, 예스 24 등 온?오프라인 서점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2020-01-20 13:01:2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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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공학교육센터 '제8회 공학교육인증 교내 창의설계 경진대회' 열어

세종대 공학교육센터 '제8회 공학교육인증 교내 창의설계 경진대회' 열어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 공학교육센터는 지난달 27일 군자관 집현전에서 제8회 공학교육인증 교내 창의설계 경진대회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공과대학, 전자정보공학대학, 소프트웨어융합대학 등 공학 인증 운영학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창의적 제품개발 능력을 증진하고 설계 프로젝트 수행 능력을 향상시키고자 마련됐다. 대회는 총 17팀이 참가해 실생활에서 접하는 공학적 문제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하며 열띤 경연을 선보였다. 교수진과 학생 50여 명이 참가하여 창의적인 아이디어에 대한 질의응답을 시간을 가졌다. 일반 학생들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경품 추첨도 진행했다. 대상은 김대영(기계공학과·15), 홍정택(기계공학과·15), 최기용(기계공학과·15), 김도윤(기계공학과·15), 이상진(기계공학과·15), 박민제(기계공학과·17) 학생으로 구성된 '먼지가 되어'팀이 차지했다. '먼지가 되어' 팀은 공공장소 공기 정화를 위한 저비용 미세먼지 집진기에 대한 내용의 발표를 했으며, 환경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했다는 점에서 심사위원으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김대영 학생은 "우리보다 훌륭한 팀이 많다고 생각했다. 기대하지 않았는데 대상을 받게 되어 기쁘다. 끝까지 같이 고생해준 팀원들에게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2020-01-20 12:56:30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