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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설 명절 앞두고 협력사 납품대금 1조원 규모 조기 지급

현대자동차그룹이 설을 앞두고 협력사 자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납품대금 1조73억원을 조기 지급한다. 13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이번 납품대금 조기 지급 대상은 현대차·기아차·현대모비스·현대건설·현대제철·현대위아 등 6개 회사에 부품, 원자재, 소모품 등을 납품하는 3000여개 협력사다. 현대차그룹은 이들에게 예정된 지급일보다 최대 23일 일찍 대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그룹은 협력사들이 명절을 앞두고 상여금 등 각종 임금과 원부자재 대금 등 자금 소요가 일시적으로 집중되는 부담을 덜어줄 수 있게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1차 협력사들도 설 연휴 전에 2·3차 협력사들에 납품대금을 앞당겨 지급할 수 있도록 유도해 대금 조기 지급의 효과가 확산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현대차그룹은 매년 설, 추석 등 명절을 앞두고 납품대금을 선지급해오고 있다. 작년 설과 추석에도 각각 1조1295억원, 1조4181억원을 조기 집행한 바 있다. 현대차그룹은 올해 설에도 전통시장 활성화 등 내수 진작을 위해 온누리상품권 약 117억9000만원을 구매하고 국내 농산물을 살 수 있는 임직원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한다. 현대차그룹은 13∼23일 2주 동안 그룹 16개 계열사 임직원들이 결연시설과 소외이웃을 방문해 명절 선물과 생필품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한다고 덧붙였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자금 수요가 가장 많은 설 명절을 맞아 협력사들의 납품 대금을 앞당겨 지급하기로 결정했다"며 "이 자금이 2, 3차 협력사들에도 골고루 돌아갈 수 있도록 해 협력사 임직원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0-01-13 10:34:1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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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불시착' 김정현, 손예진 향한 '절절 청혼' 눈길

'사랑의 불시착' 김정현이 손예진에게 청혼했다. 김정현(구승준 역)은 지난 11~12일 방송된 tvN '사랑의 불시착' 7~8회에서 손예진(윤세리 역)이 남한에 가지 못하게 하면서도 그의 안전을 지켜주려 노력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구승준(김정현)은 천사장(홍우진)에게 조철강(오만석)이 트럭부대를 동원해 교통사고를 냈다는 이야기를 듣고 "그렇다고 사고를 내면 어떡하냐, 사람 다치면 어쩌려고"라며 화를 냈다. 그 후 윤세리의 생사를 걱정하던 구승준은 윤세리로부터 연락을 받고, 그가 있는 병원으로 달려갔다. 윤세리를 만난 구승준은 윤세리를 자신이 머무는 안전가옥으로 데리고 왔다. 윤세리는 리정혁(현빈)이 걱정할 거라며 그에게 연락하려고 했지만, 구승준은 "이제 보디가드 필요 없잖아, 내가 있는데. 나랑 여기 있다 돌아가면 되잖아"라며 "이성적으로 판단해. 당신 숨겨준 사람들 다 잘못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가짜 신분을 가지고 북한에 들어온 자신과 결혼하면 안전하게 남한으로 돌아갈 수 있다고 설득했다. 또 저녁 만찬을 준비하고 윤세리에게 "아무리 서류상이더라도 갖출 건 갖춰야할 것 같다. 나 지금 청혼하는 것이다. 7년 전 깨진 인연이 돌고 돌아온 것 같다"라며 반지를 끼워줬다. 구승준은 "리정혁을 향한 감정은 비정상적인 상황에서 충분히 가질 수 있는 감정이다. 하지만 여기 떠나면 사라질 가짜다"라고 설득했다. 두 사람이 머문 안전가옥에 리정혁(현빈)이 찾아왔고, 경호원들과 싸우는 리정혁에게 윤세리가 가려하자 "저 사람이 세리 씨 집에 가게 해 줄 것 같아? 여기 북한이다. 세리 씨가 집에 무사히 돌아간다는 건 리정혁 씨가 무사하지 못하다는 거다"라며 "눈 딱 감으면 모든 게 원래대로 돌아갈 것"이라고 설득했다. 하지만 윤세리는 리정혁과 함께 떠났다. 조철강은 구승준이 윤세리를 숨겼다는 것을 알게 되고, 안전가옥을 찾아와 구승준에게 총을 겨눠 긴장감을 더했다. 윤세리가 남한에 가는 것을 막아야 하면서도, 윤세리의 안전을 지키고 싶은 구승준이 앞으로 어떤 활약을 하게 될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김정현이 열연을 펼치고 있는 '사랑의 불시착'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2020-01-13 10:33:43 박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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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분양가 대비 아파트 매매거래가 45% 이상 상승

입주 1년 미만 아파트의 매매거래가격은 분양가와 비교해 평균 10% 이상 높게 거래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직방이 입주 1년 미만 아파트를 대상으로 분양가격과 매매 거래가격을 비교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2019년 하반기 매매거래가격이 분양가와 비교해 12.73%, 6812만원 높게 거래된 것으로 분석됐다. 2019년 하반기 분양가격 대비 거래가격이 2019년 상반기(3391만원)와 2018년 하반기(3770만원)에 비해서도 3000만원 이상 더 상승했다. 신축과 분양 아파트에 대한 수요자의 선호도가 더 높아지면서 분양가 대비 거래가격 상승폭이 커지고 있다. 2019년 하반기 수도권 입주 1년 미만 아파트의 매매거래가격은 분양가에 비해 1억2857만원, 20.22% 상승한 가격에 거래됐다. 2019년 상반기는 분양가 대비 7326만원 상승했으나 하반기에 매매거래가격이 급등하면서 큰 폭으로 올랐다. 수도권은 서울과 함께 경기도에서도 분양가 대비 매매거래가격이 50% 이상 상승한 지역이 나타났다. 서울 중심의 신축 아파트 가격 상승이 경기도 지역으로 확산되며 서울 인근지역을 중심으로 가격상승이 컸다. 지방은 입주 1년 미만 아파트의 거래가격이 분양가 대비 매매거래가격이 2424만원 상승했다. 2019년 상반기 1237만원에 비해서는 1000만원 이상 상승폭이 커졌으나 2018년 하반기 2375만원과는 비슷한 수준이다. 지방은 청약시장 호황이 이어진 대구, 광주, 대전 세종시를 중심으로 상승폭이 컸다. 시도별 입주1년 미만 아파트의 2019년 하반기 분양가 대비 매매거래가격은 서울이 3억7319만원 상승해 상승액으로는 가장 높았고, 상승률은 세종 다음으로 높은 45.32%를 기록했다. 서울을 제외하고 1억원 이상 상승한 지역은 대구(1억4240만원), 세종(1억4048만원), 광주(1억287만원) 3개 지역이며, 대전은 8869만원 상승해 다섯번째로 높은 상승폭을 기록했다. 2019년 하반기 분양가 대비 매매거래가격이 하락한 지역도 있다. 경남(-703만원), 경북(-204만원), 충북(-70만원) 3개 지역으로 나타났다. 경남과 경북은 하락폭이 2019년 상반기에 비해 줄어들었고, 충북은 0.56% 하락해 하락폭이 크지 않았다. 2018년부터 분양가가 빠르게 상승하면서 인근 입주 1년 미만의 아파트 매매 거래가격도 분양가에 비해 큰 폭으로 상승하고 있다. 2018년 이전 분양된 아파트들이 입주시점에서 주변 신규 분양가만큼 가격이 높아진 영향이다. 2020년에도 신규 아파트의 거래가격은 분양가대비 높아질 전망이다. 2020년에 입주하는 아파트 중 60% 이상이 분양가가 상대적으로 낮았던 2016~2017년에 분양됐다. 높게 형성되고 있는 신축 아파트들의 거래가격에 영향을 받아 2020년 입주 아파트들의 거래가격은 분양가에 비해 크게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분양가상한제 시행 이후 분양가 인하 효과가 실제 거래가격 인하로 이어진다면 가격 상승폭은 제한될 수 있다.

2020-01-13 10:33:38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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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바디2' 멤버, 합동 공연으로 '사랑' 나눈다

2019년 하반기를 뜨겁게 달군 Mnet '썸바디2'의 출연자들이 함께 무대에 오른다. 이들은 합동 공연을 열고 팬들과 가까이에서 추억을 나눌 예정이다. 몰레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김소리부터 송재엽, 이예나, 이도윤, 강정무, 윤혜수, 이우태, 장준혁까지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썸데이즈'와 '썸나이츠' 공연이 오는 18일 토요일 오후 2시와 7시 서울 상명아트센터 계당홀에서 개최된다. 공연에서는 방송에서 보여준 안무는 물론, 댄스 장르별로 두 명, 세 명 구성으로 새롭게 선보이는 컬레버레이션 무대, 그리고 '썸뮤비'로 소개된 커플 안무들과 개인별 단독 무대, 그리고 전원이 참가한 단체곡까지, 다양한 댄스 퍼포먼스를 만나볼 수 있을 전망이다. 이뿐만이 아니다. 썸바디 영상과 함께 진행하는 토크쇼, 출연자들이 기부한 애장품으로 진행하는 옥션, 포토타임, 그리고 방송 소품으로 사용된 출연자들의 사진 20장을 추첨으로 선물하는 코너까지, 다양한 콘텐츠들이 풍부하게 채워져 있다. 또한 중요한 활동 스케줄로 무대에서 퍼포먼스를 선보일 수 없어 팬들의 아쉬움을 자아낸 최예림의 선물도 마련됐다. 공연 현장에서 미공개 단독 인터뷰 영상이 상영되는 것은 물론, 해외에서 귀국하면서 공항에서 공연장으로 직행해서 팬들에게 인사드릴 예정이라고. 특히 이번 공연에 대한 댄서들의 메시지 영상은 소리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 공개돼 조회수 20만 뷰를 넘길 정도로 공연에 대한 기대가 높다는 귀띔이다. 한편 오후 7시 진행되는 '썸나이츠'의 경우 공연 개최 발표 후 1분 만에 티켓이 매진됐으며, 이에 추가 공연으로 마련된 오후 2시 '썸데이즈' 공연은 현재 인터파크 티켓에서 예매 가능하다.

2020-01-13 10:32:25 박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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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5개 통신사와 5G MEC ‘초협력 체계’ 구축

SK텔레콤이 차세대 기술인 5G 모바일 에지 컴퓨팅(MEC) 분야에서 글로벌 '초(超)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SK텔레콤은 아시아태평양지역 통신사연합회 '브리지 얼라이언스' 소속 통신사인 싱텔(싱가포르), 글로브(필리핀), 타이완모바일(대만), HKT(홍콩), PCCW글로벌(홍콩) 등 5개사와 함께 '글로벌 MEC TF'를 13일 발족했다고 밝혔다. 초대 의장사는 SK텔레콤이 맡는다. MEC는 무선 데이터 전송 지름길을 만들어 ▲클라우드 게임 ▲스마트팩토리 ▲자율주행 및 차량관제 등 초저지연 서비스의 성능을 높이는 5G 핵심 기술이다. 이번 글로벌 MEC TF는 브리지 얼라이언스가 세계 최초 5G 상용화와 MEC 개발·구축에 성공한 SK텔레콤에 관련 기술 전수를 요청하고, 여러 통신사가 합류하며 결성됐다. 글로벌 MEC TF에서 SK텔레콤은 싱텔, 글로브 등 연내 5G 상용화를 준비하는 회원사에 5G, MEC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각사의 역량을 모아 MEC기술, 서비스를 공동 개발할 예정이다. 아울러 '국경 없는 MEC플랫폼'을 위한 표준 규격 제정에도 주도적 역할을 한다. 이번 초협력 체계 구축은 한국 기술 중심으로 아시아 5G MEC 생태계가 구축되고, 5G 기술 · 서비스를 관련 국가에 수출할 수 있는 활로가 열렸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SK텔레콤은 5G 핵심 기술을 해외에 수출하기 위해 MEC 등을 솔루션 패키지로 구성하고 있다. 글로벌 MEC TF 첫 워크숍은 이날부터 15일까지 서울 을지로 SK텔레콤 사옥에서 열린다. 이번 워크숍에서 SK텔레콤은 약 30명의 TF 관계자들에게 사흘 간 SK텔레콤의 5G 전략, MEC기반 스마트 팩토리 사례 등을 발표하고 미래 체험관 '티움' 및 종로 '롤파크'에 구축된 5G클러스터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SK텔레콤 이강원 클라우드랩스장은 "연말까지 약 350개 통신사가 5G 상용화를 준비하고 있으며 우리 회사와도 5G와 MEC 협력을 하고 싶다는 요청이 크게 늘고 있다"며 "한국 중심으로 협력 체계가 커지며 우리나라 5G·MEC 기술도 글로벌로 빠르게 확산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1-13 10:31:15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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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손보, 사용 중인 폰도 가입되는 '휴대폰파손보험' 채널 확대

에이스손해보험은 휴대폰 파손과 피싱 또는 해킹 등 금융사기로 인한 피해를 보상하는 '휴대폰파손보험'을 모바일 금융 서비스 비바리퍼블리카(토스)와 모바일 중고거래 플랫폼 번개장터를 통해 판매한다고 13일 밝혔다. 휴대폰파손보험은 이동통신단말기가 화재와 침수를 포함해 파손으로 수리 또는 교체가 필요하거나 피싱과 해킹 등 금융사기로 인한 금전적 손해가 발생할 경우 보험가입금액 한도 내에서 실제 손해액을 보상해주는 상품이다. 에이스손보의 휴대폰파손보험은 2017년 1월 이후 출시된 신규폰과 사용 중인 휴대폰 모두 가입 가능하다. 의무약정 기간 없이 1년 동안 보장받을 수 있다. 이동통신단말기는 15일 이후부터 파손을 담보하고 피싱과 해킹 등 금융사기는 보장개시일부터 보상이 가능하다. 휴대폰 파손은 1회 30만원 한도로 연 2회, 최대 60만원까지 보장한다. 피싱, 해킹 등 금융사기는 최대 100만원 한도 내에서 보장받을 수 있다. 보험료는 월납 3900원과 연납 4만6300원 중 선택할 수 있다. 이동통신단말기의 신규폰, 사용 중인 폰 구분 없이 동일하게 적용된다. 보상금 청구는 PC, 모바일을 통해 에이스손해보험 보상청구센터로 간편 접수가 가능하다. 우편, 에이스손해보험 고객센터를 통해서도 접수할 수 있다. 한편 이 상품은 토스의 경우 전체회원 대상으로 이날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30일간 한정 판매할 예정이다. 토스 앱 내 '전체' 탭의 보험 메뉴에서 해당 보험을 확인한 후 비대면 가입이 가능하다. 번개장터는 오는 14일부터 가입대상을 모든 상품의 거래완료자로 확대하고 이 중 푸시 메시지를 받은 회원에 한해 가입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2020-01-13 10:30:40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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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주식결제대금 284.5조원…전년比 15.9% 감소

한국예탁결제원은 지난해 주식결제대금 총액은 284조5000억원으로 전년보다 15.9% 감소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중 장내 주식시장결제대금은 119조4000억원으로 전년(138조8000억원) 대비 14.0% 감소했고, 장외 주식기관결제대금은 165조1000억원으로 전년(199조6000억원) 대비 17.3% 감소했다. 최근 5년간 주식결제대금 추이를 보면 지난해 주식결제대금은 2015년 287조7000억원보다 적고, 2016년 269조9000억원보다 조금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결제대금 차감효과는 3774조90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제대금 차감이란 회원별로 총매도금액(수령 포지션)에서 총매수금액(납부 포지션)을 차감해 계산된 포지션(수령 또는 납부)의 금액만 최종적인 결제대금으로 산정하는 것을 뜻한다. 실제 주식결제대금은 주식거래대금(4059조4000억원)의 7.0%에 해당, 차감률은 93.0%에 달했다. 시장별로 장내 주식시장결제의 차감효과는 2528조5000억원(차감률 95.5%), 장외 주식기관결제의 차감효과는 1246조4000억원(차감률 88.3%)으로 나타났다. 예탁결제원 관계자는 "증권결제서비스를 통한 필요 결제자금의 최소화는 참가자의 자금 유동성을 제고해 증권시장의 안정성과 효율성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2020-01-13 10:29:56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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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바이오사이언스, JEOL사와 생화학 분석장비 도입 계약 체결

JW바이오사이언스가 글로벌 협업을 통해 진단시약 연구개발(R&D) 역량 확대를 위한 기반을 마련한다. JW홀딩스의 손자회사인 JW바이오사이언스는 글로벌 진단분석장비 전문기업인 '제올(JEOL)'과 생화학 분석장비에 대한 독점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JW바이오사이언스는 제올의 생화학 분석장비 전 모델을 국내에 독점 공급하고, 진단시약 R&D 기술력을 활용해 자체 시약 연구 개발에 나선다. 제올은 1946년에 설립된 진단 분석장비 전문업체로 전자광학기기, 계측기기, 반도체 장비 등을 개발·판매 중이며, 일본 내에서 생화학분야 시장점유율 1위 업체다. JW바이오사이언스가 이번에 도입하는 생화학 분석장비는 JCA-BM6010, JCA-BM6070, JCA-BM8000 시리즈로 혈액, 소변 등 다양한 검체를 화학적인 방법으로 검사해 질병 유무를 진단하고, 치료의 효과까지 파악하게 해준다. 상위 모델인 JCA-BM8000 시리즈의 경우 시간당 최대 9000개의 바이오마커 테스트가 가능하다. 이 제품들은 독자적인 마이크로 볼륨 기술을 적용해 검사 정확성과 신뢰성을 높였고, 경쟁품 대비 유지보수가 간편해 경제적인 운용이 가능하다. 컴팩트형 디자인으로 공간 활용도를 높이고 사용자의 동선을 최소화시킨 것이 특징이다. 또 기존 제품들이 분석기 제조사의 전용시약만을 사용할 수 있었던 데 반해 다양한 시약 전문 제조사의 고품질 전용시약을 선택할 수 있어 최적의 검사 성능을 기대할 수 있다. JW바이오사이언스는 앞으로 생화학 진단시약 개발을 본격화 해 일본 등 외국산이 대부분을 차지하던 국내 진단 시장에서 점유율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JW바이오사이언스 관계자는 "우수성과 안전성을 인정받은 진단기기를 도입해 JW의 다양한 진단시약들을 연구하고 상용화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장기적인 로드맵으로 양사 협업이 시작된 만큼 차별화된 영업·마케팅 전략으로 생화학 분석장비 시장에서의 입지를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JW바이오사이언스는 진단시약과 의료기기 연구개발을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회사다. 패혈증 뿐 아니라, 췌장암 등 진단분야 원천기술을 바탕으로 고부가가치 체외진단키트의 상용화를 추진 중이며, 이 외에도 간편하고 빠른 진단이 가능한 현장진단검사(POCT) 키트 등을 개발하고 있다. 또 디지털 엑스레이·LED 무영등·미숙아보육기 등 자체 기술로 개발한 제품들을 통해 필수 의료기기 국산화에 앞장서고 있다.

2020-01-13 10:29:23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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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설 맞이 'OB라거 랄라베어' 패키지 출시

오비맥주, 설 맞이 'OB라거 랄라베어' 패키지 출시 오비맥주는 설 명절을 앞두고 1월 중순부터 전국 대형마트를 통해 'OB라거 랄라베어' 전용잔 패키지를 한정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패키지는 오비라거 355㎖ 12캔과 전용잔 2개, '랄라베어' 스티커 1매로 구성된다. 전용잔에는 OB라거의 상징인 곰 캐릭터 '랄라베어'와 복고풍 글씨가 새겨져 있어 옛 호프집의 추억을 떠올리게 한다. 이번 스페셜 패키지는 4만 박스 한정판으로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전국의 대형마트를 통해 기존 12캔 패키지와 같은 가격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돌아온 OB라거에 대한 소비자들의 호응이 뜨겁다. 특히 전용잔 출시에 대한 소비자들의 적극적인 요청에 부응하기 위해 이번 스페셜 패키지 출시를 기획했다"며 "오비맥주는 앞으로도 다양한 소비자들의 니즈를 만족시키기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고 말했다. 작년 새롭게 돌아온 OB라거는 100% 맥아와 독일산 호프만을 사용해 '오리지널 올 몰트' 맥주의 깊고 클래식한 맛을 구현하면서도 알코올 도수를 기존 '프리미어 OB' 제품(5.2도) 대비 4.6도로 낮추고 쓴 맛은 줄여 부드러운 음용감이 특징이다. 특히 친근한 시그니처 곰 캐릭터 '랄라베어'와 복고풍 글씨체의 제품 디자인은 뉴트로 디자인 대세를 이끌며 소비자들의 감성을 자극한 바 있으며, 최근 원조 모델인 박준형과 김응수를 캐스팅한 코믹한 CF 영상도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SNS 채널에서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2020-01-13 10:28:4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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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급속한 고령화, 약 20년간 실질금리 3%포인트 낮춰"

1990년대 중반 이후 우리나라 인구 고령화가 물가상승률을 고려한 실질금리를 3%포인트 끌어 내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은퇴 이후 생존 기간이 늘어나면서 소비가 감소하고 저축이 증가했기 때문이란 분석이다. 한국은행이 13일 발간한 BOK 경제연구 '인구 고령화가 실질 금리에 미치는 영향'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 실질금리(명목금리-소비자물가상승률)가 인구 고령화로 인해 1995년 약 9.0%에서 2018년 약 6.0%로 3.0%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실제 실질금리 하락분(8.6%포인트)의 약 3분의 1 정도를 차지한다. 연구팀은 인구 고령화를 ▲인구 증가율 하락 ▲기대수명 증가 등의 요인으로 노령인구 부양비율(20~64세 인구 대비 65세 이상인 인구 비율)이 상승하는 것으로 정의했다. 실질금리는 물가상승률을 감안한 기업과 가계가 부담하는 실질적인 금리 수준을 의미한다. 이들은 인구 증가율, 기대수명, 노령인구 부양비율이 1995년 이후 우리나라의 데이터와 매우 유사하게 움직일 경우 실질 금리가 어떻게 변동하는지를 분석하기 위해 시뮬레이션을 실시했다. 우리나라 고령화는 지난 20년간 급속히 진행됐다. 우리나라 노령인구 부양비율은 2020년 기준 23.7%로 세계 평균 수준(16.3%)보다 7.4%포인트 높다. 우리나라 국민의 기대수명은 1950년~1955년 47.92세에서 2015~2020년 82.44세로 뛰었다. 같은 기간 세계 평균 기대수명은 46.98세에서 71.95세로 늘어난 점을 고려하면 더 빠르게 고령화가 나타난 것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인구가 고령화되면 소비가 줄어드는 반면 저축이 늘어나기 때문에 실질 금리가 하락한다. 또 인구 고령화가 저축률이 낮은 노령인구수를 늘려 저축을 감소시키는 등 실질 금리 상승 요인으로도 작용할 수 있다. 다만 분석 결과에서는 하락 요인이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인구 고령화가 실질 금리 하락에 미친 영향을 인구 증가율 감소와 기대수명 증가 두 가지로 분해해 살펴본 결과 기대수명 증가가 실질 금리 하락에 미친 영향이 인구 증가율 감소에 따른 영향보다 두 배 정도 큰 것으로 분석됐다. 보고서는 "향후 인구 고령화가 지속될 경우 실질금리가 현 수준에 비해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면서도 "실질금리 하락에 주도적(dominant) 영향을 미치는 기대수명이 크게 늘지 않는다면 인구 고령화에 따른 실질금리 하락폭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2020-01-13 10:28:44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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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올해 600명 정규직 채용…역대 최대 규모

맥도날드, 올해 600명 정규직 채용…역대 최대 규모 맥도날드가 올해 대대적인 정규직 직원 채용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채용 규모는 맥도날드가 1988년 한국에 진출한 이래 연간 최대 규모인 600여명이다. 맥도날드는 사회적으로 고용창출에 일조하고 직원들에게 안정적인 고용환경과 글로벌 외식 전문가로서의 성장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대규모 정규직 채용을 진행하게 됐다. 먼저 맥도날드는 분기별로 레스토랑 관리직 매니저 공개 채용을 진행해 연간 200여명을 모집한다. 주요 업무는 고객 관리, 영업 관리, 품질 관리, 인사 관리 등 레스토랑 전반의 관리이며, 외부 지원은 물론 기존 맥도날드 레스토랑 시급제 직원들도 지원이 가능하다. 아울러 맥도날드는 레스토랑 시프트 매니저직을 신설해 정규직 채용을 확대한다. 모집 규모는 연간 400여명이다. 기존 재직 중인 시급제 직원 중에서 지원을 받아 선발 예정이며, 선발된 인원은 정규직 매니저로 전환 채용된다. 시프트 매니저는 레스토랑의 시간대별 관리 및 교대 업무를 담당하게 되며 현재 모집이 진행 중이다. 각각의 채용 절차를 거쳐 선발된 레스토랑 매니저들은 향후 레스토랑을 총괄하는 점장이나 지역 내 여러 레스토랑을 관리하는 중간 관리자로 성장할 수 있다. 또한 본사의 다양한 부서로 이동해 경력을 개발할 수도 있다. 실제 한국맥도날드 본사 직원의 절반 가량이 레스토랑에서 커리어를 시작한 직원들로, 마케팅, 인사, 파이낸스, IT 등 다양한 부서에서 근무 중이다. 조주연 한국맥도날드 사장은 "맥도날드는 책임 있는 글로벌 기업으로서 나날이 성장하고 있는 외식 분야 전문가 양성에 기여하고 우리 사회 고용창출에도 일조하기 위해 정규직 채용을 확대하기로 했다"며 "맥도날드의 탄탄한 레스토랑 관리 노하우와 체계적인 교육 과정을 통해 더욱 많은 직원들이 글로벌 외식 전문가로 성장하도록 돕고, 고객들에게도 보다 양질의 메뉴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0-01-13 10:25:2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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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복지재단, 캄보디아·미얀마에 대학생 해외봉사단 파견

KT&G복지재단, 캄보디아·미얀마에 대학생 해외봉사단 파견 KT&G복지재단이 오는 17일까지 캄보디아와 미얀마에 각각 대학생 해외봉사단 30명씩 총 60명을 파견해 봉사활동을 펼친다고 13일 밝혔다. 대학생 봉사단이 파견되는 캄보디아 씨엠립 주(州)와 미얀마 양곤 외곽지역은 교육환경이 열악한 곳으로, KT&G복지재단은 지난 2005년부터 지금까지 총 48차례에 걸쳐 1390명의 대학생 해외봉사단을 파견해 교육환경 개선에 노력해왔다. 대학생 봉사단은 캄보디아 씨엠립 주(州) 외곽에 있는 초등학교에서 도서관 건립과 건물 페인팅 등을 진행하고, 미얀마 양곤지역에서도 사원(寺院)학교를 방문해 정수시설 및 화장실 건립 등 교육환경 개선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이외에도 대학생 봉사단은 현지 학생들에게 보건위생과 예체능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들이 보유한 재능기부 활동도 진행한다. KT&G복지재단 관계자는 "KT&G복지재단은 지난 2005년부터 16년째 캄보디아 등 생활환경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아세안 국가를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해왔다"며 "앞으로도 사회공헌 대표기업으로서 국내외 지역에 제한을 두지 않고 소외계층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KT&G복지재단은 아세안 여러 국가에서 활발한 사회공헌 활동을 하고 있다. 지난 2017년에는 몽골 사막화 방지를 위한 임농업 교육센터를 설립했으며, 지난해는 베트남 농촌 지역 초등학교 신축을 마무리했다. 올해도 베트남에 보건소를 건립하는 등 열악한 교육·보건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0-01-13 10:23:0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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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그룹, '청소년 문화동아리 쇼케이스' 개최

CJ그룹, '청소년 문화동아리 쇼케이스' 개최 2020년 새해를 맞아 기업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미래주역인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하는 사회공헌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CJ그룹은 지난 1월 11~12일 각각 CGV용산과 동대문 DDP에서 'CJ도너스캠프청소년 문화 동아리 쇼케이스'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문화를 꿈꾸는 청소년, CJ라는 꿈지기를 만나다'를 주제로 이틀간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동아리 프로그램에 참여한 중·고등학생과 학교, 청소년기관, 지역아동센터 관계자 및 CJ 임직원·업계 전문가 등 총 1000여명이 참석했다. 'CJ도너스캠프청소년 문화 동아리'는 청소년들이 문화교육을 통해 창의력?인성 등을 키우고, 미래유망분야 중 하나인 문화산업에 진로 차원으로도 접근할 수 있도록 돕는 CJ그룹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작년 9월 공모로 선발된 1200여명의 중고등학생들은 지난 4개월 동안 '방송, 영화, 음악, 공연, 요리, 패션/뷰티' 등 6개 분야에서 나영석, 윤제균, 신승훈, 김문정, 김병필, 한혜연 등 각 분야 최고 전문가와 CJ 임직원 포함 업계 전문가, 대학생 봉사단 등 총 220명의 멘토단과 함께 동아리 활동에 참여했다. CJ제일제당 외에도 CJ ENM, CJ CGV, CJ푸드빌, CJ올리브영 등이 교육 커리큘럼 개발 단계부터 멘토링까지 청소년들에게 보다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힘을 더했다. 11~12일 쇼케이스 무대는 그 동안 다양한 문화특강, 체험, 창작활동을 하며 키운 꿈과 가능성을 다채롭게 펼쳐낸다는 의미에서 '프리즘'을 모티브로 꾸며졌다. 11일에는 CGV용산에서 나영석 PD, 윤제균 영화감독이 참석한 가운데 방송 부문 동아리 7개 팀의 작품과 영화 부문 5개 팀 작품 상영이 이루어졌다. 영상 콘텐츠에 익숙한 10대들의 트렌디한 감각과 멘토들의 도움으로 더해진 노련미가 어우러진 총 12편의 단편영화, 방송 드라마, 예능, 다큐멘터리 등에 관객들은 큰 호응을 보냈다. 12일 무대는 전체적으로 하얀색 벽면인 DDP 알림관 특성에 맞춰, 청소년들의 개성과 꿈을 프리즘을 통과한 여러 컬러의 빛들로 표현함으로써 시각 효과와 메시지 전달을 극대화했다. 참가 청소년들은 공연 5개팀과 음악 부문 9개팀의 경우 무대 퍼포먼스로, 패션/뷰티 부문 5개팀은 패션쇼로, 요리 부문 5개 팀은 요리 케이터링의 형태로 자신의 창작물들을 선보였다. 이날 행사에는 각 분야 마스터 멘토를 맡은 김문정 음악감독, 신승훈 프로듀서, 한혜연 스타일리스트, 김병필 총괄셰프도 참석해 학생들을 응원했다. 신승훈 프로듀서는 "꿈을 이루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는 소년 소녀들이 무대에 있었고 자기 일처럼 그들에게 키다리 아저씨가 되어준 대학생 멘토들과 전문가 멘토들이 있었고, 있어준 것 만으로도 힘이 된다는 말에 행복했던 제가 있었다"며 "이 무대가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 생각한다. 모든 이들의 꿈이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CJ그룹 관계자는 "대규모행사에서 자신을 표현하고 또 인정받는 경험을 통해 자존감, 성취감을 향상시킬 수 있기 때문에 이 쇼케이스 역시 교육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문화의 꿈을 꾸는 청소년 누구나 그 꿈을 키우고, 창의력인성 함양에 필요한 양질의 문화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기회를 늘려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0-01-13 10:20:4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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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경자년 1분기 장애인 바리스타 공개채용 실시

스타벅스, 경자년 1분기 장애인 바리스타 공개채용 실시 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함께 2020년 1분기 장애인 바리스타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입사 희망자는 지원 종료일인 1월 23일 오후 5시까지 스타벅스 채용사이트 혹은 장애인고용포털사이트의 간편 우리지사 채용정보를 방문해 서류 접수를 하면 된다. 지원자는 지원서 접수 후, 서류전형과 면접전형을 거쳐 입문교육과 실습을 진행한다. 매장 근무가 가능하도록 바리스타 업무를 배우는 실습은 크게 3가지로 구분돼 있다. 경증 장애를 가진 지원자는 현장평가로 2주간 매장 실습을, 중증 장애를 가진 지원자는 지원고용형태로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의 직무지도인의 도움을 받아 3 주간 매장 실습을 진행한다. 경증 장애와 중증 장애를 가진 지원자가 함께 '서울장애인맞춤훈련센터' 에서 1주일의 매장 실습을 포함해 총 5주간의 맞춤훈련 교육을 받는다. 교육은 서류 합격자의 거주 지역에 따라 나뉘어 진행되며, 이러한 구체적인 교육과 훈련 기간을 마친 뒤 최종 입사 여부가 결정된다. 스타벅스는 2007년부터 본격적인 장애인 채용을 시작했다. 2012년에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고용증진 협약을 체결하고 분기별로 장애인 바리스타 채용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 2018년 7월에는 한국장애인개발원과 장애인 현장 직업훈련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고 지속적인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약속한 바 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2019년 12월 기준, 409명의 장애인 바리스타가 전국 스타벅스에서 근무하고 있다. 중증 장애인 파트너는 333명, 경증 장애인 파트너는 76명으로, 중증 장애를 2배수로 하는 법적 장애인파트너 수는 742명으로 전체 임직원대비 약 4.2%를 차지한다. 차별 없는 동등한 승진 기회를 부여하여 총 51명의 장애인 파트너가 중간 관리자 직급 이상으로 근무하고 있는 등 업계 최고 수준의 장애인 고용률을 기록하며 상생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한편 채용 이후에도 바리스타 직무 적응과 안전한 근무를 위해 장애인 인사관리 담당 파트너가 수시로 면담을 진행하며 장애인 파트너들이 안정적으로 업무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스타벅스 코리아 최초의 청각장애인 점장 권순미 점장이 2018 장애인고용촉진대회에서 장애인 근로자 유공자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고, 2019년에는 장애인 인사관리 담당자인 파트너행복추진팀의 박종환 파트너가 장애인고용촉진 정부포상 업무유공자 표창을 수상했다.

2020-01-13 10:16:5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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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총선 격전지1-기장군]여야 예비후보 5인 각축 시작

-정동만 전 시의원 가세로 한국당도 경쟁구도 -전통의 보수 강세지역, 21대에는? 정동만 전 부산시의원(54)이 지난 9일 기장군 선관위에 자유한국당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이에 따라 제21대국회의원 총선거를 앞두고 기장군이 관심지역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윤상직 의원의 불출마선언에 이어 출마가 유력시됐던 오규석 기장군수가 불출마선언을 한 이후 기장군은 여야 후보 5인이 경쟁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최택용 전 지역위원장과 김한선 전 53사단장, 박견목 동명대학교 객원교수가 예비후보등록을 마쳤다. 그리고 자유한국당에서는 정승윤 전 당협위원장에 이어 정동만 전 시의원이 가세함으로써 한치 앞을 볼 수 없는 치열한 경쟁을 시작했다. 정동만 전 시의원의 등판은 진작부터 예견돼 왔음에도 한국당 내 경선 판도는 물론 본선 결과에도 큰 변화를 불러올 전망이다. 정 전 의원은 기장군에서 군의원과 시의원을 역임했으며 지난 2018년 지방선거에서 한국당 후보로 기장군수에 도전한 바 있다. 그 뒤 윤상직 의원(자유한국당)의 보좌관으로 일해 왔다. 특히 지역 출신을 선호하는 남다른 기장군의 지역정서도 정동만 예비후보의 등장을 유심히 보게 만드는 요소다. 현재 기장군에서 예비후보 등록을 한 여야 후보 중 기장군 출신은 김한선, 박견목 후보(이상 민주당)와 정동만 후보(자유한국당) 등이다. 기장군은 지난 1995년 3월 부산시에 편입된 이후 지난 20년 동안 국회의원 선거를 모두 5차례 치뤘다. 해운대와 함께 선거구(해운대기장을)를 이룬 4차례 선거에서 기장군민은 안경률 전 의원(제16, 17, 18대), 하태경 의원(제19대) 등을 선출했다. 이어 독립선거구로 치른 지난 제20대 총선에서는 윤상직 현 의원이 당선됐다. 기장군은 또 같은 기간 줄곧 보수 성향의 후보를 선택해 왔는데 이번 21대에서 처음으로 민주당(최택용, 김한선, 박견목) 등 진보 성향 후보의 당선여부도 관심거리다. 지난 2018년의 지방선거에서 한국당은 시의원 2석을 모두 민주당에 빼앗기는 등 열세를 면치 못했다. 도농복합도시로서 부산의 16개 구·군 가운데 유일하게 군(郡)이라는 명칭을 쓰고 있는 기장군은 기장, 장안, 정관 등 3개읍과 일광, 철마 등 2개면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 가운데 정관읍은 아파트가 밀집한 신도시로서 최근 전국에서도 손꼽는 출산율을 기록할 정도로 젊은 유권자 층을 형성하고 있다. 기장군에 따르면 2019년 12월 현재 기장군의 전체인구 16만4716명 중 19세 이상은 13만877명이며 남자가 6만4125명, 여자가 6만6752명이다. 4년 전 20대 총선에서는 총투표수 6만 4338명이 투표해 당시 새누리당 윤상직 후보가 2만6371표(41.55%)를 얻어 민주당 조용우 후보(2만843표 32.8%)를 누르고 당선됐다. 당시 무소속후보로 출마, 3위를 기록했던 박견목 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민주당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정관읍은 지난 19대 총선부터 진보성향의 후보를 지지하는 성향이 강해지고 있다. 직전 선거인 20대 총선에서도 민주당이 우세를 보였다. 나머지 읍면에서는 전통적으로 보수 성향 후보가 우세한 결과를 보여주었다. 따라서 이번 21대 총선에서도 기장군 인구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는 정관읍 표심을 공략하는 것이 각 후보 진영의 과제다. 한편 최택용 전 민주당 기장군지역위원회 위원장은 지난 11일 오후 기장군 정관읍에서 자신의 저서 '최고의 선택' 출판 기념회를 개최했다.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민주당 윤준호 국회의원(해운대을), 박인영 부산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황운철 기장군의회 의장, 우성빈 군의원과 지지자 등이 대거 참석해 세를 과시했다. 최택용 후보는 지난 2004년 제17대 총선(당시 해운대구기장군을)에서는 열린우리당 후보로 나서 안경률 의원(한나라당)에 뒤져 고배를 들었지만 35.2%의 득표율을 올리기도 했다.

2020-01-13 10:14:18 최인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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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디타워, '설날맞이 프로모션' 진행

광화문 디타워가 설날을 맞아 선물세트 판매 및 가족 단위 고객을 위한 할인 행사 등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13일부터 시작해 연휴 마지막 날인 27일까지 이어지며 설 연휴 기간 동안 디타워는 정상 영업을 실시한다. 13일 대림산업에 따르면 디타워 입점 코스메틱 브랜드인 '베네피트'와 '메이크업 포에버'에서 다양한 할인 및 증정 행사를 펼친다. 베네피트는 베스트셀러 4종으로 구성된 해피 뉴 이어 키트 선물세트를 31% 할인된 금액에 판매한다. 메이크업 포에버는 매장 방문 시, 터치 업 서비스 및 리부트 파운데이션을 증정한다. 또한 9만원 이상 구매할 경우 디럭스 2종과 파우치를 증정하고 16만원 이상 구매 시 디럭스 6종과 메이크업 컨설팅 쿠폰을 증정한다. 데니시 식빵 전문점인 '황인상브레드'에서는 최대 15% 할인과 증정 이벤트를 진행하며, 고급 와인 판매 전문점 '와인문'에서는 6병 이상 구매 시 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설날 연휴를 맞아 모임을 갖는 가족 단위 고객들을 위한 프로모션도 준비되어 있다. 정통 멕시칸 레스토랑 '온더보더'에서는 가족 3대가 함께 방문 시, 전체 금액의 30% 할인하는 이벤트 실시한다. 냉동 삼겹살 맛집으로 유명한 '영스타'에서는 화요 25 주문 시, 토닉 워터 3병을 증정한다. 각 업장별 영업시간 및 운영 현황 등 자세한 내용은 리플레이스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0-01-13 10:10:38 정연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