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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전비, 광산구·영광군 일대 AI '예방'방역지원

1전비, 광산구·영광군 일대 AI '예방'방역지원 공군 제1전투비행단(이하 1전비)은 광주광역시 광산구와 전라남도 영광군 일대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 유입 및 확산 방지를 위하여 예방 방역을 지원하고 있다. 1전비는 겨울 철새의 본격적인 도래로 인해 AI 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광주광역시와 영광군청의 요청으로 예방방역을 실시키로 하였다. 이번 예방방역은 AI 발생 위험기간인 올해 2월 28일까지 광산구 송산유원지와 황룡강 수변을 주 2회, 영광군 불갑면, 염산면, 홍농읍 일대를 주 1회 실시할 계획이다. 1전비 화생방지원대는 방역에 앞서 지원병력을 대상으로 사전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광산구청과 영광군청을 통해 소독약품과 방역복, 장갑, 마스크 등 방역용품을 수령했다. 해당 지역에 도착한 방역 요원들은 제독차량을 이용해 제독수를 살포하여 방역을 실시했다. 예방방역지원에 참여한 1전비 화생방지원대 김현빈 하사(부사후 230기)는 "매년 겨울, 가금농가에 막대한 손해를 끼치는 조류인플루엔자 예방방역을 지원하면서 국민의 생계와 안전에 보탬이 된다는 생각에 매우 뿌듯하다."며 "남은 기간에도 광주·전남지역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 방역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1-05 11:34:40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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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Q&A] 2020년부터 달라지는 금융제도

Q. 매년 많은 금융제도들이 새로 만들어지거나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다만 그 내용들이 너무 방대해 챙겨보거나 활용하기가 쉽지 않네요. 2020년 달라지는 금융제도 가운데 저 같은 평범한 금융소비자가 기억해두면 좋을 내용 위주로 콕콕 짚어주세요. A. 먼저 든든한 노후준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개선사항입니다. 일단 주택연금을 가입할 수 있는 연령이 낮아집니다. 올해 1분기부터 부부 중 연장자가 55세 이상(작년까지 60세 이상만 가능)이면 주택연금에 가입하실 수 있습니다. 연금 납입을 통해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는 한도도 늘어납니다. 작년까지는 연간 연금저축 등에 납입한 금액 중 400만원까지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었으나 올해부터는 그 한도가 최대 600만원(종합소득금액 1억원 이하, 50세 이상)으로 늘어납니다. 또 자영업자, 청년 등 서민들을 위한 금융제도가 많이 생겼습니다. 먼저 자영업자 지원을 위해 휴업 또는 폐업한 자영업자의 채무에 대해 초기 2년간은 상환을 유예하고, 최장 10년간 분할상환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채무조정을 신청한 자영업자는 일정 심사를 거쳐 재창업자금과 관련 컨설팅도 지원받으실 수 있습니다. 34세 이하 미취업 청년·대학생 등 청년들을 대상으로는 올해 1월 중 최저 3.6%, 1200만원 한도의 저금리 대출 상품을 출시될 예정입니다. 아울러 1분기부터 불법추심이나 법정최고금리 위반 등으로 피해를 입은 소비자에게 무료로 채무자대리인, 소송 변호사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이밖에 올해 하반기 금융소비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금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카드포인트 통합 현금화 시스템이 구축됩니다. 보유한 모든 카드 포인트를 한 번에 주거래 계좌로 현금화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될 예정이니 참고하기 바랍니다.

2020-01-05 11:34:09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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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함평군(1월7일자)

함평군(나윤수 군수 권한대행)은 3일 2020년도 상반기 인사발령(1월7일자)을 단행했다. [5급승진] ◆정훈석 학교면 면장직무대리 ◆나천재 대동면 면장직무대리 ◆ 백인상 월야면 면장직무대리 ◆박옥미 의회사무과 전문위원직무대리 ◆ 임훈 환경상하수도과 과장직무대리 ◆정상우 원스톱허가과 과장직무대리 ◆오호석 민원봉사과 과장직무대리 [5급전보] ◆정인영 기획감사실장 ◆나기열 주민복지실장 ◆이경연 나산면장 ◆정제원 투자개발과장 ◆박윤수 안전건설과장 ◆정영성 엑스포공원사업소장 ◆이창근 신광면장 [6급 일반승진] ◆노호성 기획감사실 ◆윤총애 기획감사실 ◆이승욱 행정지원과 ◆정병호 재무과 ◆정용진 주민복지실 ◆고재호 산림공원사업소 ◆ 민채범 기획감사실 ◆서향수 축수산과 ◆김재중 재무과 [6급 근속승진] ◆윤여진 주민복지실 ◆김오선 엑스포사업소 ◆윤명자 보건소 ◆박영철 원스톱허가과 [7급 일반승진] ◆양은영 주민복지실 ◆김유경 주민복지실 ◆최위건 행정지원과 ◆민기태 환경상하수도과 ◆최윤정 함평읍 ◆김경미 손불면 ◆나경섭 투자개발과 ◆박지예 친환경농산과 ◆김정은 축수산과 ◆서수현 함평읍 ◆김주희 보건소 [8급 일반승진] ◆정은화 투자개발과 ◆김혜연 일자리경제과 ◆김성은 안전건설과 ◆이현희 주민복지실 ◆김준광 주민복지실 ◆이경민 주민복지실 ◆박애련 의회사무과 ◆김영무 환경상하수도과 ◆노인석 환경상하수도과 ◆최명진 축수산과 ◆장현부 학교면 ◆이민엽 투자개발과 ◆정상균 환경상하수도과 [6급(팀장) 전보] ◆정희섭 기획감사실 기획정책팀장 ◆임양춘 기획감사실 예산팀장 ◆천성은 기획감사실 감사팀장 ◆심희숙 기획감사실 홍보팀장 ◆한영자 기획감사실 법무팀장 ◆임수영 주민복지실 여성가족팀장 ◆최대헌 행정지원과 행정팀장 ◆정동안 투자개발과 투자유치팀장 ◆김연근 투자개발과 도시재생팀장 ◆김영수 원스톱허가과 복합민원팀장 ◆이종일 원스톱허가과 건축팀장 ◆배성아 재무과 세외수입팀장 ◆백경철 일자리경제과 인구경제팀장 ◆백정남 문화관광체육과 문화예술팀장 ◆정원상 문화관광체육과 관광개발팀장 ◆김진영 환경상하수도과 환경지도팀장 ◆조기영 환경상하수도과 수질관리팀장 ◆이정선 친환경농산과 식품산업팀장 ◆김광호 축수산과 가축위생팀장 ◆정석 축수산과 한우육성팀장 ◆노우석 안전건설과 안전총괄팀장 ◆국철승 농업기술센터 인력육성팀장 ◆권인용 농업기술센터 농기계팀장 ◆한은희 농업기술센터 품목개발팀장 ◆이영호 산림공원사업소 공원운영팀장 ◆박찬균 산림공원사업소 공원시설팀장 ◆심미숙 함평읍 팀장요원 ◆장택근 함평읍 팀장요원 ◆김의배 손불면 팀장요원 ◆김동수 손불면 팀장요원 ◆국중현 학교면 팀장요원 ◆이호범 나산면 팀장요원 ◆이종선 월야면 팀장요원 ◆문규선 월야면 팀장요원 ◆장정현 월야면 팀장요원 ◆이석 해보면 팀장요원(복직) ◆김경인 재무과 ◆박덕용 신광면 [7급전보] ◆유인웅 문화체육관광과 ◆정용호 함평읍 ◆이건 학교면 ◆류정옥 기획감사실 ◆이광해 주민복지실 ◆최주영 원스톱허가과 ◆오주환 해보면 ◆박황룡 엄다면 [8·9급전보] ◆김동호 주민복지실 ◆오수민 환경상하수도과 ◆박혜지 행정지원과 ◆김윤임 나산면 ◆유다영 축수산과 ◆김종환 투자개발과 ◆신성현 투자개발과 ◆이창언 안전건설과 ◆임영수 문화관광체육과 ◆모경자 보건소 ◆강세진 민원봉사과 ◆김송아 원스톱허가과 ◆이수한 일자리경제과 ◆한대근 문화관광체육과 ◆한상복 환경상하수도과 ◆김태관 환경상하수도과 ◆장서영 친환경농산과 ◆최익성 안전건설과 ◆조하경 주민복지실 ◆박준현 친환경농산과 ◆조아라 친환경농산과 ◆김수향 원스톱허가과 ◆정다예 산림공원사업소 ◆소정선 원스톱허가과 ◆강정구 안전건설과 ◆김우희 대동면(복직) [ 신 규 ] ◆이승환 함평읍 ◆이승재 손불면 ◆박진주 학교면 ◆김소연 엄다면 ◆김경주 대동면 ◆심동현 나산면 ◆박진서 나산면 ◆박희영 해보면 ◆정남철 해보면 ◆이세련 월야면 ◆이유리 축수산과 ◆박희영 보건소 ◆김정인 원스톱허가과 ◆나인성 함평읍 ◆신성웅 나산면 ◆박주영 농업기술센터 ◆장윤희 농업기술센터

2020-01-05 11:32:35 나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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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불천탑사진문화관, 새해 첫 기획전 '기증자 특별전' 개막

천불천탑사진문화관, 새해 첫 기획전 '기증자 특별전' 개막 김한용·오상조·윤용대 작가 기증 작품 선보여...4월 5일까지 전시 화순 천불천탑사진문화관(이하 천사관)이 새해 첫 번째로 여는 전시회 '사진문화관 기증자 특별전'이 오는 4월 5일까지 열린다. 특별전은 천사관에 사진 작품과 카메라를 기증한 사진가들의 관심과 기증으로 열리게 됐다. 2017년 4월 천사관이 문을 열면서 카메라와 관련 도서, 사진 작품 기증이 줄을 이었고, 그중 선별한 사진 작품 50점과 카메라 50점 등 총 100점을 특별전에 선보인다. 작품을 기증한 김한용·오상조·윤용대 작가는 초기 대한민국 사진계의 선구자들로 흑백과 컬러, 아날로그와 디지털 시대를 모두 거쳤다. 우리나라 광고 사진계를 이끌었던 故 김한용 작가, 광주·전남 지역 대학 최초로 사진학과를 개설해 후학 양성에 반평생을 바친 오상조 작가, 묵묵히 자신만의 사진 세계를 구축해 온 윤용대 작가의 작품은 감동으로 다가온다. 열정적으로 예술가의 길을 걸어 온 작가들의 삶과 서정이 고스란히 녹아 있는 작품과 한때는 누군가의 보물이었던 다양한 카메라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어 특별하다. 천사관은 매주 월요일 휴관하며 관람료는 무료다. 전시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천사관(061-379-5893)에 하면 된다. 천사관은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운주사 입구에 건립한 군립 사진 전문 문화시설로 사진 전문 도서실과 암실, 영상실, 체험실, 넓은 전시실 등이 알차게 꾸며져 있다. 수준 높은 기획전과 호남사진아카데미를 꾸준히 운영해 사진 애호가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다른 지역 관람객들의 발길 또한 끊이지 않고 있다. [!{IMG::20200105000036.jpg::C::540:: 오상조 작가의 9층 석탑과 거지탑/화순 군청 제공}!]

2020-01-05 11:31:47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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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 매트리스 41종 '라돈안전[제품]인증' 획득

시몬스는 한국표준협회로부터 일반 시판 매트리스(침대용) 41종 품목에 대해 '라돈안전[제품]인증'을 획득했다고 5일 밝혔다. '라돈안전[제품]인증'은 표준협회와 연세대학교 라돈안전센터가 공동 개발한 라돈안전 평가모델을 토대로 한 제도다. 전문적이고 객관적인 라돈안전 평가를 제시해 라돈에 대한 국민의 불안감을 해소시키고 기업의 제품을 신뢰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돕는다. 엄격한 평가 과정을 실행해 통과한 제품에만 '라돈안전[제품]인증'을 수여하고 있다. 시몬스 침대는 엄격한 관리로 완성도 및 신뢰성이 높은 자체 생산 시스템을 통해 표준협회로부터 일반시판 매트리스(침대용) 41종 품목에 대해 라돈안전[제품]인증을 받았다. 라돈안전 인증 평가는 측정심사(600점)와 관리시스템(400점)으로 구성됐으며, 샘플을 측정해 라돈 방출량 결과가 라돈안전 인증 허용 기준치 이내로 측정되는지 확인한다. 또한, 제품생산업체의 경영자 인식, 조직 및 자원관리, 자재관리, 운영관리 등을 평가해 안전한 제품을 생산할 수 있다고 판정받아야 인증한다. 시몬스 침대는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시몬스 팩토리움에서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자체 생산 시스템과 세계 최고 설비를 자랑하는 수면연구 R&D센터를 통해 안전한 매트리스를 생산하고 있다. 한국 시몬스의 매트리스는 제품이 출시되기까지 원자재 준비 및 선정, 스프링 제작, 생산 전 과정에서의 품질테스트, 제품 최종 검수에 이르기까지 국가 기준보다 더 엄격한 '한국 시몬스만의 1936가지 품질관리 항목'을 거쳐 생산된다. 일반 시판용 모든 매트리스는 환경부의 국가 공인 친환경 인증을 받아 2년마다 갱신하는 등 철저하게 관리되고 있다. 또한, 시몬스의 수면연구 R&D 센터는 원자력안전위원회와 동일한 라돈측정기 'RAD 7'을 비치해 국내 자체 생산하는 모든 제품을 테스트하고 있다.

2020-01-05 11:29:1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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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3사 수장, 연초 글로벌 행보 '3인3색'

이동통신 3사 수장들이 연초부터 글로벌 행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5세대(5G) 이동통신 미래 먹거리 구상을 위해서다. 5일 이동통신 업계에 따르면 박정호 SK텔레콤 사장과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은 오는 7일부터(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정보기술(IT) 가전 전시회 'CES 2020'을 직접 찾는다. 황창규 KT 회장은 CES 대신 1월 말 스위스에서 열리는 '다보스 포럼'에 참석해 국제기구 수장 및 리더들과 자리를 함께 할 방침이다. 박정호 SK텔레콤 사장의 CES 방문은 취임 이후 이번이 네 번째다. 박정호 사장은 김준 SK이노베이션 사장, 이석희 SK하이닉스 사장, 이완재 SKC 사장 등 SK그룹 주요 계열사 사장들과 함께 CES를 둘러볼 계획이다. 특히 SK텔레콤은 국내 이동통신사 중 유일하게 CES에 그룹 공동 전시 부스를 마련해 눈길을 끌었다. SK텔레콤은 CES에서 SK이노베이션, SK하이닉스, SKC와 함께 5G 기반 모빌리티와 미디어 기술·서비스를 선보인다. SK텔레콤은 이 전시를 통해 삼성전자와 함께 개발한 고화질TV와 차세대 단일 광자 라이다 등 모빌리티 기술을 소개한다. 박정호 SK텔레콤 사장은 지난해 열린 'CES 2019'에서 미국 최대 규모 지상파 방송사 싱클레어 방송 그룹과 합작회사를 설립하고, 세계 최대 자동차 전장 기어 하만과 싱클레어 방송 그룹과 차량용 플랫폼을 공동 개발 협력에 나서는 등 가시적인 협력 성과를 보인 바 있다.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은 임직원과 함께 CES를 참관하고, 자사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가속화 구상에 나선다. 하 부회장은 페이스북, 티모바일 등 글로벌 정보통신기술(ICT) 기업들을 만나 각 사가 추진하고 있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현황을 공유하고, 혁신 과제를 논의한다. LG전자, 삼성전자 등 주요 제조사들과도 5G 디바이스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빅데이터가 접목된 스마트 서비스도 살펴볼 계획이다. LG유플러스는 최근 조직개편을 통해 통신·미디어 산업에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대응하기 위해 최고전략책임 'CSO' 산하에 디지털 전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는 'DX 담당'을 신설한 바 있다. 이동통신사의 수장들이 CES에 발걸음 하는 이유는 신사업 발굴 때문이다. 5G 이동통신 시대를 맞아 이동통신 사업도 전통적인 무선 사업에서 벗어나 자율주행차, 미디어 사업 등 다방면으로 범위를 넓히고 있다. 매년 1월 열리는 CES는 5G 통신을 기반으로 자동차, 통신 등 업종을 뛰어넘는 곳으로 자리매김했다. 글로벌 ICT 기업이 모이는 CES는 글로벌 제휴·협력 기회를 모색하고 트렌드를 파악할 수 있는 장인 셈이다. 오는 3월 임기를 마치는 황창규 KT 회장은 CES에 불참하는 대신 오는 21일부터 스위스에서 열리는 다보스포럼 출장에 나선다. 황 회장의 다보스포럼 출장은 지난해에 이어 3년 연속이다. KT 차기 CEO로 예정된 구현모 커스터머&미디어부문 사장은 내부 소통과 사업 구상에 매진할 것을 알려졌다.

2020-01-05 11:27:19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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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경자년 연초부터 경제성과 창출에 고삐 죄다

문재인 대통령이 경자년 연초부터 경제성과 창출을 위해 보폭을 넓히고 있다. 검찰개혁을 비롯한 '권력개혁'과 북한 비핵화를 골자로 한 '한반도 평화' 등 산적한 국정현안을 원활히 수행하려면 '민생경제'가 최우선임을 문 대통령이 인지했다는 얘기다. 국민의 삶이 나아져야 국정동력이 확보된다는 것으로 해석 가능하다. 실제 문 대통령은 경제성과 창출 행보를 연초부터 선보였다. 문 대통령이 지난 2일 정부 합동신년인사회 장소로 대한상공회의소를 선택한 것이 그렇다. 작년 중소기업중앙회에 이어 올해 대한상의에서 신년인사회를 개최한 것은 경제성과 창출에 초점을 맞춘 것이라는 게 청와대 측 전언이다. 대한상의는 상공인의 경제적·사회적 지위 향상을 위해 1884년 창립된 법정 민간 경제단체이자 우리나라 경제단체 중 가장 긴 역사를 자랑한다. 당시 문 대통령은 신년인사회 때 "새해에는 특히 경제의 혁신에 더 힘을 쏟겠다"며 "경제 활력을 되살리기 위해 땀 흘리는 민간의 노력에 신산업 육성, 규제혁신을 비롯한 정부의 뒷받침이 더해지면 올해 우리 경제가 새롭게 도약할 것이라 확신한다"고 했다. 그뿐인가. 문 대통령은 경자년 새해 첫 현장 행보로 지난 3일 '자동차 수출 관문' 역할을 담당하는 경기도 평택·당진항을 찾았다. 문 대통령은 이곳에서 새해 첫 친환경차 수출을 직접 지켜보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청와대는 문 대통령의 친환경차 수출 현장 방문 관련 "최근 수출이 급증하고 있는 친환경차 사례를 확산해 우리나라 수출 구조를 혁신해 나가겠다는 정책의지를 표명한 것으로 평가된다"고 했다. 이는 재계와의 스킨십을 강화한 것이기도 하다. 문 대통령이 새해부터 경제성과에 총력을 기울이자 다양한 분석이 나온다. 그중 문재인 정부 출범 후 국민이 시장에서 느끼는 변화가 미미하다는 냉정한 판단에 따른 것이라는 게 중론이다. 더욱이 올해 4월 치러질 제21대 국회의원 총선거에서 야권은 정권 심판을 벼르고 있다. 현 정권에 대한 종합 평가가 다가올 총선에서 나타날 것이란 얘기다. 총선을 통해 드러날 성적표가 안 좋다면 문 대통령은 집권 후반기 국정동력을 크게 잃을 가능성이 높다. 문 대통령이 새해부터 경제성과에 총력을 기울이는 이유는 이 때문이다. 한편 문 대통령은 이번주 공식 새해 신년사를 발표한다. 지난 2일 대한상의에서 진행된 신년인사회 때 문 대통령 발언이 새해 인사말 성격이라면, 오는 7일 발표할 신년사는 새해 정부 정책방향 및 국정운영 기조 등을 국민들에게 상세히 설명하는 자리다. 여권관계자는 5일 메트로신문과의 통화에서 "문 대통령은 7일 신년사를 통해 집권 후반기를 맞아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확실한 변화'를 이끌어낼 것임을 강조할 것"이라며 "경제 활력 회복 등에 최우선 역점을 두겠다는 의지를 밝힐 것으로 전망된다"고 했다.

2020-01-05 11:25:28 우승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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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매직, 브랜드 인지도 2년만에 '2배' 이상 성장

SK매직은 지난해 진행한 'SK가 만드는 생활의 매직' 캠페인에 힘입어 브랜드 인지도와 선호도 모두 큰 폭으로 성장했다고 5일 밝혔다. 시장조사전문기관 마크로밀 엠브레인에 따르면 전국 만 25세 이상 59세 이하 성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SK매직의 브랜드 인지도가 지난 2017년 대비 2배 이상 성장했다. 광고 호감도와 브랜드 선호도 또한 3년 연속 상승했다. 광고 호감도와 브랜드 선호도 상승은 매출 증가로 이어졌다. 지난해 SK매직 매출은 8000억원을 넘어섰다. 렌탈 누적계정도 180만 계정을 넘어서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지난 2018년 처음으로 선보인 'SK가 만드는 생활의 매직' 캠페인은 올해 3년차로 '믿음직, 바람직, 그래서 매직'이라는 커뮤니케이션 전략으로 처음부터 고객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또 지난해에는 '오직매직'이라는 일관된 커뮤니케이션 전략으로 브랜드 이미지와 함께 앞선 제품 기술력을 알렸다. 오직매직 캠페인의 직수 정수기 편에선 냉수, 온수, 정수 그리고 얼음까지 직수로 만드는 건 오직 SK매직뿐이라는 내용으로 제품 기술력을 강조했다. 공기청정기 편에서는 사람의 움직임에 따라 자동 청정 기능을 하는 '모션 감지' 기능을 '오직 매직'이라는 커뮤니케이션 전략으로 강렬하게 전달했다. 전기레인지 편에서도 33년 주방가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탄생한 제품이라는 점을 강조해 시장에 돌풍을 일으켰다. 실제 SK매직은 지난해 11월 기준, 렌탈 계정을 포함한 전기레인지의 월 판매 실적 2만대, 총 누적 판매량 100만대를 돌파. 역대 최대 실적을 올리며 전기레인지 시장 1위자리를 굳혔다. SK매직 관계자는 "CES 혁신상을 수상할 만큼 국내 유일의 기술이 담겨있는 만큼 '오직매직'이라는 커뮤니케이션 전략으로 제품 기술력과 브랜드 이미지를 소비자에게 전달하려 했다"며 "앞으로도 업계 최고 수준의 제품과 서비스로 고객과의 소통을 계속해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0-01-05 11:23:3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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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관왕' 마마무, '34회 골든디스크'서 '파격+강렬' 무대… 대체불가 '역시맘무'

걸그룹 마마무가 '34회 골든디스크'를 힙하게 달궜다. 마마무는 지난 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제34회 골든디스크어워즈 with 틱톡'에서 베스트 그룹상을 받으며 국내를 대표하는 걸그룹으로 우뚝 섰다. 또한, 멤버 화사가 지난해 2월 발표한 솔로 데뷔곡 '멍청이(twit)'로 베스트 솔로 아티스트상을 거머쥐며 2관왕의 기쁨을 안았다. 이날 파격적인 바디수트를 입고 등장한 화사는 켄드릭 라마의 'Love.'와 '멍청이(twit)'를 역동적인 안무와 무대 매너로 압도적인 존재감을 발산하며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올 블랙 의상의 마마무가 '고고베베(gogobebe)'와 'HIP' 무대를 꾸미며 눈 뗄 틈 없는 강렬한 퍼포먼스를 펼치며 '역시맘무'다운 명성을 자랑했다. 특히 지팡이 등의 소품을 활용해 색다른 볼거리를 안긴 것은 물론 고난도의 안무도 한층 파워풀하게 소화하며 걸크러시의 정점을 찍어 팬들을 열광케 했다. 2관왕의 주인공 마마무는 "2019년 한 해 동안 많은 사랑을 주셔서 과분하게 보낸 것 같다. 앞으로도 '힙' 한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항상 큰 사랑 주는 우리 무무들 너무 고맙고, 사랑한다. 2020년도 잘 부탁하누"라고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한편, 마마무는 2020년 그룹 및 솔로 앨범 활동을 비롯 다방면에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0-01-05 11:23:16 김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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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코, '34회 골든디스크' 베스트 R&B 힙합상 수상… '넘버원 아티스트' 입증

가수 지코(ZICO)가 '골든디스크' 역대급 무대를 탄생시켰다. 지코는 지난 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개최된 '제34회 골든디스크어워즈 with 틱톡'에서 베스트 R&B 힙합상을 받으며, 명실상부 넘버원 아티스트임을 입증했다. 이로써 지코는 솔로 가수로서 3년 만에 두 번째 '골든디스크' 트로피를 들어올리게 됐다. 앞서 지난 2017년 '너는 나 나는 너'로 '31회 골든디스크'에서 음원 본상을 받은 지코는 이후 본격 홀로서기에 나서며 프로듀서로서도 음악적 역량을 과시, 숱한 히트곡들을 만들어내며 남자 솔로 아티스트 정상의 자리에 올랐다. 이날 지코는 첫 정규앨범 'THNKING'의 타이틀곡 '천둥벌거숭이'와 수록극 '극' 무대를 꾸미며 압도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랩과 보컬을 아우르는 뛰어난 라이브는 물론 능청스러운 표정, 노련한 무대매너로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이며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었다. 특히, 지코가 '극' 무대를 방송에서 선보인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웅장한 분위기 속 특유의 타이트한 래핑으로 감정의 파노라마를 쏟아내며 강렬한 매력을 선사했다. 상을 받은 지코는 "처음 음악을 시작할 때부터 선호했던 장르가 R&B, 힙합이었는데 그 부분을 대표하는 상을 받게 돼 마치 성공한 덕후가 된 기분이 든다. 한 해의 출발을 멋지게 장식할 수 있어서 기분이 좋다. 또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저를 응원해주고 지지해주는 코몬이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다. 조만간 좋은 소식으로 찾아뵙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처럼 지코는 '가요계라는 생태계 속 정글의 왕이 되겠다'는 포부를 담고 KOZ엔터테인먼트를 설립, 최근 데뷔 8년 만에 첫 솔로 정규앨범 'THINKING'을 발표하며 다시 한 번 음악성을 인정받았다. 한편, 지코는 2월 22~23일 양일간 단독 콘서트 'KING OF THE ZUNGLE – WEATHER CHANGER'를 개최한다.

2020-01-05 11:21:23 김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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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소부장 강소기업 100'을 바라본 단상

정부가 올해부터 5년간 소재·부품·장비 분야에 대한 집중 투자를 공언한 가운데 과거와 같은 전철을 밟지 않기 위해선 5년이 아닌 50년, 더 나아가 100년을 내다보는 안목이 중요하다는 지적이다. 이는 정부나 기업에게나 모두 마찬가지다. 과거에도 선진국의 기술종속에서 벗어나기 위해 소재·부품 등에 대한 대책을 수 차례 내놓았지만 그 결과는 신통치 않았다. 앞서 일본의 경제보복에 놀란 정부는 전기·전자, 반도체, 기계금속, 디스플레이, 자동차, 기초화학 분야에 걸쳐 강소기업 55곳을 선정한 바 있다. 나머지 45곳도 올해 추가 공모를 진행, 총 100개를 채운다는 계획이다. 그러면서 이들 기업에 1곳당 5년간 최대 182억원이라는 엄청난 지원을 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해당 기업은 기술개발부터 사업화, 마케팅, 공정혁신 등 모든 분야에 걸쳐 성과를 도모할 수 있을 전망이다. 그런데 가장 중요한 것은 수요기업을 찾는 일이다. '소·부·장' 분야의 중소기업들이 향후 5년간 정부의 지원을 받아 선진국 수준에 버금가는 기술이나 제품을 개발했더라도 이를 믿고 써줄 수 있는 대기업, 중견기업이 있어야 공생하고 발전해나갈 수 있기 때문이다. 첫 술에 배부를 수도 없다. 당장은 이들 기업의 제품이 만족스럽지 못하거나, 가격이 상대적으로 비싸다고 하더라도 수요기업은 이를 기다려주는 미덕도 있어야한다. '기다림'은 결국 우리 강소기업들이 세계 최고 수준의 반열에 올라서는 시간과 기회를 주기 때문이다. 이 과정에서 소부장 강소기업이 개발한 제품을 쓰는 수요기업들에게 정부 차원에서 일정 수준의 정책 인센티브를 주는 것도 생각해 볼 수 있다. 아울러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아 기회를 잡게 된 강소기업들도 국민들이 낸 혈세의 무게감을 엄중하게 인식해야한다. '5년간 최대 182억원'이라는 엄청난 금액을 기업 1곳당 지원키로 한 만큼 기업들은 빠른 기술 개발과 최고의 품질,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우리 산업의 허리를 튼튼하게 떠받치는 역할을 하면 그뿐이다.

2020-01-05 11:20:4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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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봉환 소진공 이사장, 대전 중리시장서 새해 첫 일정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조봉환 이사장이 지난 3일 대전 유성에 위치한 국립대전현충원을 참배하고, 중리전통시장에 방문해 새해 첫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고 5일 밝혔다. 조 이사장은 당일 오전 11시 공단 임직원들과 함께 현충원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고, 곧바로 중리전통시장에 방문했다. 대전 대덕구에 위치한 중리시장은 지난해 11월 소진공과 '1기관 1시장'자매 결연을 맺고, 전통시장 활력 찾기에 힘써오고 있다. 조 이사장은 이날 현장에서 시장상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중리전통시장 김경진 상인회장은 "새해 첫 일정으로 중리시장을 찾아주셔서 감사하다"며 "올해 공단과 함께 협력해 가격표시를 확산하고 신뢰받는 전통시장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간담회 이후에는 장보기 행사가 이어졌다. 장보기 행사에는 공단 임직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떡과 과일을 구매해 대전 동구에 위치한 행복한어르신복지관에 기부했다. 조 이사장은 "공단은 올해도 현장 소통에 집중하며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의 변화를 뒷받침 할 것"이라며 "우리 경제가 활기를 찾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1-05 11:18:1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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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방제품 매출 '뚝'…경동나비엔 온수매트 '홀로 성장'

2015년 나비엔 메이트로 시장에 첫 포문 지난해엔 첨단기능 갖춘 '더 케어' 새 출시 온기는 40% 빠르게 전달, 안전장치는 두루 예년보다 따뜻한 겨울 날씨로 난방제품 매출이 뚝 떨어진 가운데 경동나비엔의 온수매트가 나홀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경동나비엔은 2015년 당시 우수한 온도제어 기술력을 갖춘 온수매트 '나비엔 메이트'로 시장에 포문을 연 주인공이다. 특히 첨단 기능을 접목하고, 안전성을 더욱 강화한 온수매트 '더 케어(The Care)'를 지난해 9월 출시하면서 인기가 치솟고 있다. 5일 경동나비엔에 따르면 프리미엄 온수매트 나비엔 메이트는 지난해 9~11월 사이 판매량이 전년 같은 시기에 비해 43.6%나 늘어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온수매트는 통상적으로 가을이나 초겨울이 성수기다. 또 2018년 기준으로 경동나비엔의 온수매트 매출액은 2015년에 비해 2배 이상 늘어나며 연평균 32.8%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이는 예년에 비해 온난한 기후로 여타 겨울철 제품 매출이 떨어지고 있는 것과는 대조적인 모습이다. 실제 유통업계에 따르면 예년의 경우 청소년이나 성인들에게 모두 인기가 높았던 롱패딩 판매는 전년에 비해 최소 15% 가량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전기장판이나 온수매트 등 겨울 가전 역시 매출이 30% 가량 감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동나비엔 온수매트의 성장을 이끌고 있는 대표적인 제품은 바로 '더 케어'다. 이 제품은 ▲스마트 분리난방 ▲다중 안전 장치 ▲블루투스나 와이파이를 통한 원격제어 ▲1㎜ 초슬림매트 등 기존의 장점은 그대로 유지한 채 편리함과 안정성을 한층 높였다. 특히 매트 내에 흐르는 물을 스스로 깨끗하게 유지하는 '셀프 이온 케어' 기술을 최초로 적용해 관리가 더욱 편리하다. 이는 99.9% 이상의 살균 성능으로 국제공인시험기관인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으로부터 주로 정수기에 제품에 주어지는 살균인증마크를 업계 최초로 획득하며, 매트 내 물에 대한 안전성을 입증하기도 했다. 쾌적한 수면 환경을 지원하기 위한 난방 기능도 두루 갖추고 있다. '더 케어'는 기존 제품 대비 약 40% 빠르게 온기를 전달하며, 각 생활 환경에 적합한 최적의 온도를 제안하는 오토 히팅 기능도 추가했다. 또한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시간대별로 원하는 온도를 설정할 수 있는 맞춤온도 모드를 제공, 사용자의 수면 패턴에 맞도록 조절할 수 있다. 경동나비엔 관계자는 "스마트폰을 통해 집 밖에서 미리 온수매트를 켜두면 집안에 들어오자마자 따뜻한 온수매트를 경험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면서 "수면모드를 통해선 자는 동안 체온의 변화에 따라 설정온도를 자동으로 조절해 중간에 깨지 않고 숙면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친환경 소재를 사용하고, 피부에 닿는 감촉까지 고려한 감성 품질 역시 돋보인다. 커버부는 100% 순면 소재를 사용하고, 형광표백이나 염색처리를 하지 않은 원단으로 제작해 피부 자극을 줄였다. 매트부 역시 미국 식약청(FDA) 우수실험 검사기준에 따라 피부자극테스트와 피부독성테스트 2가지를 모두 통과할 정도로 엄격한 품질 관리를 시행하고 있어 편안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2020-01-05 11:06:4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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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더 뉴 QM6, 12월 국내 SUV 1위 차지

르노삼성자동차 '더 뉴 QM6'가 다시 한 번 '대박'을 냈다. 르노삼성차는 지난달 더 뉴 QM6가 국내 SUV 중 판매량 1위를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더 뉴 QM6는 지난해 6월 출시된 QM6 부분변경 모델이다. QM6 GDe로 가솔린 SUV 시장을 개척했으며, 더 뉴 QM6에는 LPG 연료를 쓰는 LPe 모델을 처음 선보이며 새로운 도전에 성공했다. 더 뉴 QM6는 출시 직후인 지난해 7월 4262대 판매량을 기록하며 2위를 차지했고, 11월까지 누적 2만3237대로 2위를 유지하고 있다가 12월에 7558대를 판매하며 1위를 차지하게 됐다. 그 중에서도 더 뉴 QM6 LPe는 전체 판매량 4만7640대 중 43.5%나 됐다. '도넛 탱크'를 탑재해 높은 연비와 정숙성, 공간 활용성까지 갖춘 덕분이다. 아울러 더 뉴 QM6에는 1.7ℓ 다운사이징 디젤엔진도 새로 추가해 다양한 소비자 니즈를 충족했다. 르노삼성차는 더 뉴 QM6 성공 요인을 '고객을 위한 가치 추구'와 '트렌드를 선도하는 제품'이라고 분석했다. 빠르게 변하는 소비자 요구에 맞춰 한발 앞선 파워트레인을 선보이고, 이에 걸맞는 품질과 서비스를 제공했다는 것. 르노삼성자동차 김태준 영업본부장은 "'고객을 위한 가치 추구'도, '트렌드를 선도하는 제품'도 결국 그 중심에는 고객이 있다.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제품을 만들어야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다"며 "르노삼성자동차는 더 뉴 QM6를 통해 이 같은 공식을 입증했으며, 2020년 새해에 출시할 신차에도 이러한 르노삼성자동차만의 가치를 담아내어 고객들로부터 다시 한번 인정받는 제품을 선보일 것이다"고 말했다.

2020-01-05 11:03:55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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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올 겨울도 '드림클래스'…'나눔의 선순환' 이어진다

삼성전자가 올 겨울에도 '삼성 드림클래스'를 이어간다. 삼성전자는 3일부터 22일까지 전국 5개 대학에서 읍·면·도서 지역 694개 중학교 학생 1600명과 대학생 540명을 대상으로 2020년'2020년 삼성 드림클래스 겨울캠프'를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는 교육부와 함께 군인과 소방관, 국가유공자 등 자녀 495명을 포함해 선발했다. 드림 클래스는 교육 여건이 부족한 중학생에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멘토로 참가하는 대학생에게는 장학금을 지원하는 교육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올해 9년차를 맞으며, 멘토 540명 중 72명이 참가 학생이었을 만큼 '나눔의 선순환'도 이뤄지고 있다. 참가한 중학생들은 대학생 멘토와 합숙하며 총 150시간 동안 영어·수학소프트웨어 교육을 받을 예정이다. 또, 평소 접하기 힘들었던 대학 전공 박람회, 진로 멘토링과 음악회 등 문화체험의 기회도 주어진다. 원통중학교 2학년 권현우 학생은 "병풍같은 산으로 둘러 쌓여 있는 한적한 마을에 살다 보니 공부에 대한 특별한 자극없이 생활해 왔는데, 중학생이 되면서 진로에 대한 고민이 생겼다. 이번 캠프를 통해 공부도 열심히 하고 꿈도 찾고 싶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중학생 드림클래스에 참가했던 전우택 씨는 "캠프에 참가해 대학생 멘토를 만나면서 진로에 대한 구체적인 목표를 세울 수 있었다. 올해는 대학생 멘토로서 후배들도 더 큰 꿈과 목표를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전라남도 장성군 출신 기민정 씨는 "정보와 문화, 진로탐색의 기회가 부족했던 작은 농촌마을에서 자랐지만 과학자라는 큰 꿈을 갖게 된 계기가 2014년에 참여했던 '삼성 드림클래스 여름캠프'였다. 나와 같은 고민을 하고 있을 후배들에게 내가 느꼈던 것을 전하고 싶어 이번 캠프에 참가했다"라고 참여 동기를 말했다. 삼성전자 경영지원실 노희찬 사장은 "캠프에 참가한 중학생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본인이 좋아하는 것과 잘하는 것을 찾아보고 각자의 재능을 발견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지난해 CSR 비전 '함께가요 미래로! 인애이블링 피플'을 발표하고 삼성 드림클래스와 삼성 주니어·청년 소프트웨어 아카데미, 삼성 스마트스쿨 등 청소년 교육을 중심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0-01-05 11:03:11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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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U+tv 이용자 절반 '아이들나라' 이용 위해 가입"

LG유플러스의 'U+tv' 이용자의 절반이 영유아 특화 서비스인 '아이들나라'를 이용하기 위해 인터넷TV(IPTV)에 가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 U+tv를 이용 중인 고객 중 750가구를 대상으로 서비스 가입 이유를 묻는 설문을 실시한 결과 '아이들나라'로 응답한 가구가 47%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고 5일 밝혔다. '가입혜택' 때문이라고 응답한 고객은 44%로 2위를 기록했으며, 모바일 '결합할인 혜택'으로 응답한 고객이 33%로 그 뒤를 이었다. 아이들나라를 월 5회 이상 이용한 고객의 해지율은 5회 미만 이용 고객 대비 절반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다. 빅데이터 전문 조사기관에 의뢰해 조사한 결과 온라인상 언급량 56%, 내용 호감도 46.9%를 기록했다. 설문 응답자 중 5~7세 자녀를 둔 부모 고객들은 ▲유튜브 광고, 유해 콘텐츠 등 시청 고민을 유튜브 키즈로 해소 ▲타사 대비 다양한 무료 콘텐츠 ▲대형 출판사 전집 위주가 아닌 베스트셀러를 구연동화 작가가 직접 읽어주는 리딩 방식 ▲누리 과정의 연령대별 과정별 월별 체계적 구성 등을 아이들나라의 장점으로 꼽았다. LG유플러스는 올해 아이들나라의 증강현실(AR) 콘텐츠를 강화하는 한편 케이블TV에도 아이들나라를 적용해 LG헬로비전 고객들도 특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아이들나라는 부모들이 가장 많이 언급하고 만족하는 키즈 서비스 1위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1-05 11:02:06 김나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