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동영상
기사사진
경제단체장 신년사 '위기' 강조…규제 완화로 투자 환경 조성 필요

국내 주요 경제단체장들이 새해에 위기 극복, 사회적 가치 제고, 미래 지속 성장 기반 구축에 속도를 높일 것으로 전망된다. 국내 경제단체장들은 2020년을 맞는 신년사를 통해 대내외 불확실성 확대로 우리 경제가 위기라고 진단했다. 특히 올해는 정부의 규제 완화를 통해 침체에 빠진 민간 부분의 활력을 높이기 위해 기업들의 투자환경을 조성해 줄 것을 강조했다. 1일 재계에 따르면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은 "구조 개혁 자체가 더뎌 우리나라의 중장기적 미래가 심히 우려스럽다"며 "기존 산업 보호 때문에 새로 산업 변화를 일으키는 게 불가능할 정도로고 고착됐다"고 강조했다. 박 회장은 "정부가 정책 수단을 동원해 고용 등 거시경제 숫자 관리는 잘했지만, 정부 기여율(75%)이 높아져 민간 기여율(25%)이 굉장히 줄었다. 그만큼 민간 기업의 체감 경기가 나쁘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기업인들이 "숫자는 좋은데 왜 내 사업은 나쁘냐"고 반문하는 이유가 여기 있다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대외 여건이 나빠 단기적으로 어려운 것은 사실이지만, 더 큰 문제는 구조 개혁 자체가 더뎌 우리나라의 중장기적 미래가 심히 우려스럽다는 것"이라며 "기존 산업 보호 때문에 새로 산업 변화를 일으키는 게 불가능할 정도로 고착됐다. 사업 기회가 없는데 의지만으로 투자가 되느냐"고 반문했다.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장은 "모든 것을 원점에서 완전히 새로운 방식으로 새 틀을 만들어야 할 시기"라며 "낡은 규제, 발목을 잡는 규제는 과감히 버리고 새로운 길을 터줄 수 있는 제도를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허 회장은 "남다른 아이디어로 과감히 도전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해야 하고, 그러기 위해 선제적인 연구와 과감한 투자가 절실하다"며 "사회 전반에 기업가 정신을 되살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올해 우리경제는 새 시대를 맞아 다시 일어서느냐, 주저않느냐의 기로에 서 있다"고 말했다.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장은 "기업들이 투자와 생산을 늘릴 수 있는 환경 조성이 국가 최우선 과제로 인식돼야 한다"며 "정책기조가 '기업 활력 제고'로 전환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손 회장은 ▲ 법인세율·상속세 인하 ▲ 유연근로제 활성화 입법 ▲ 성과주의에 기반한 임금체계 개편 ▲ 근로조건 결정 개별·유연화 등을 건의했다. 김영주 한국무역협회장은 "고령화·저성장·저소비가 '새로운 일반'(뉴노멀)으로 자리 잡은 가운데 세계 무역의 양적 성장이 한계에 봉착했다"며 "이제 우리 수출은 기존 성장모델만으로는 성공 신화를 이어갈 수 없으며 성장의 패러다임을 물량에서 품질·부가가치로 전환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눈앞의 기회와 단기성과에 일희일비하기보다 긴 호흡으로 새로운 기술과 제품 개발에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혁신한다면 우리 경제는 활력을 되찾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은 "대내외 불확실성으로 엄중한 상황이 계속될 것으로 보이지만 위기는 재도약의 새로운 기회"라며 "새해에 중소기업에서 한국 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아야 한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상생이 시작점이라고 강조하면서 ▲ 최저임금 결정기준 차등화 ▲ 화학물질의 등록·평가 등에 관한 법률(화평법) 등 환경규제 개선 등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강호갑 한국중견기업연합회장은 "제대로 된 기업의 기본에 충실해야 한다"며 "기업인은 상생·협업이 더 큰 가치를 만들어 낸다는 것을 절대 잊지 말아야 한다"고 기업가 정신을 강조했다.

2020-01-01 13:12:20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한국지엠, '2020 쉐보레, 파인드 뉴 이어' 진행…최대 10% 할인

한국지엠 쉐보레가 1월 한달 간 제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파격 혜택을 제공하는 '2020 쉐보레, 파인드 뉴 이어'를 진행한다. 1일 쉐보레에 따르면 주요 차종별로 2019년 생산 모델 또는 2019년형 모델을 대상으로 최대 60개월 전액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초기 구입 금액에 부담을 느끼는 고객을 위해 선수금을 없애고 최대 60개월까지 장기 무이자 할부를 통해 월 납입금을 낮춘 프로그램이다.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 이외 혜택을 원하는 고객에겐 차량 가격 최대 10%에 이르는 혜택이 제공된다. 차종별 혜택은 ▲말리부 디젤 10% ▲이쿼녹스 10% ▲카마로 SS 10% ▲스파크 9% ▲트랙스 8% 등이다. 7년 이상 된 차량을 보유한 고객에겐 스파크·트랙스 구입 시 추가 30만원, 말리부·이쿼녹스 구입 시 추가 50만원의 특별 혜택이 제공된다. 또 다마스와 라보 구입 고객에겐 사업자 대상 특별 프로모션을 통한 20만원 추가 할인으로 최대 70만원의 혜택이 주어진다. 백범수 한국지엠 국내영업본부 전무는 "2020년 새해를 맞아 쉐보레의 글로벌 슬로건인 '파인드 뉴 로드'에 어울리는 경쟁력 있는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올 한해 쉐보레가 가진 브랜드와 제품의 가치를 더 많은 고객들이 직접 경험해보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0-01-01 13:08:30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AI 기획] 2020 AI 활성화 넘어야 할 과제

지난해 국내에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경쟁력이 될 '인공지능(AI) 분야에서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따라잡자'는 위기의식이 확산되면서 기업들도 앞다퉈 AI 서비스 및 제품들을 선보였다. 지난해 7월 청와대에 초청된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이 '첫째도 인공지능, 둘째도 인공지능, 셋째도 인공지능'이라고 말했을 정도로, AI는 단연 '4차 산업혁명의 두뇌'로 미래 산업의 핵심으로 꼽힌다. 하지만 최근 한국정보화진흥원(NIA)가 발간한 '2019 NIA AI 인덱스-우리나라 AI 수준 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인공지능(AI) 산업 경쟁력은 미·중 등 주요 국가와 비교해 최하위 수준이다. 국내 AI 관련 기업 수는 26개로, 주요 한국·미국·일본·영국·독일·중국·인도·이스라엘 중 8개국 중 꼴찌였다. 미국이 2028개로 가장 많았으며, 중국이 1011개 순이었다. 인공지능 스타트업은 그나마 나은 편으로 우리나라가 465개로 1393개를 보유한 미국의 33.4% 수준이었다. ◆AI업계 비용·규제 등으로 데이터 수집 어려움 '한숨' 정부는 AI 후진국에서 탈피해 선도국을 따라잡기 위해 지난달 'AI를 가장 잘 활용하는 나라' 등을 목표로 하는 AI 국가전략을 내놓았다. AI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양질의 데이터를 많이 확보하는 것이 관건이다. AI가 엔진이라면 데이터는 연료로 AI의 성공의 키를 쥐고 있는 셈이다. 현재의 딥러닝을 포함한 머신러닝 방식의 AI는 스스로 방대한 데이터를 분석해 미래를 예측하는 기술로, 대량의 데이터를 사전에 학습시켜야 하고, 성능 개선을 위해 지속적인 데이터 학습이 필수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AI 스타트업은 물론 중견·중소기업들도 데이터 확보에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현재는 개인정보보호법, 정보통신망법, 신용정보법 등 데이터 3법으로 인해 얼굴 사진 등 개인 데이터를 수집하는 것이 불법이어서 AI 개발에 상당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한 AI 업체 관계자는 "이전에는 얼굴사진 등 데이터를 인터넷에서 가져다 사용했지만 데이터 3법 규제가 강화되면서 불법으로 인터넷 데이터를 수집하면 안 된다"며 "중국에서 사진 1장에 500원을 주고 구매하기도 했지만, 개인정보 문제로 중국 밖으로 사진이 유출되면 안 되기 때문에 더 이상 불가능하다"고 설명했다. 고품질의 얼굴인식 AI를 위해 기본 300만장이 사진이 필요한데, 보통 길에서 요청해 1명의 사진을 찍는데 2만원 정도 사례비를 줘야 해 스타트업으로서는 엄두도 못 내는 상황이다. 비용 문제로 1000명의 사진 데이터로만 AI 기술을 개발하기도 해 현재는 사람과 원숭이를 구별하지 못 할 수 있는 상황이라는 것. 한 AI 개발자 포럼에서 국내 굴지의 대기업 발표자에게 '데이터는 어떻게 수집하는지' 질문이 제기됐다. 이 대기업 관계자는 "스타트업들이 회사 운영에 사용하는 총 비용에 가까울 정도로 데이터 수집에 많은 금액을 지불하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다수의 스타트업·중소기업들은 비용 문제로 아직도 불법으로 데이터를 수집하고 있다. 하지만 기업들이 어떻게 데이터를 수집했는지 근거를 요청하면 데이터를 제시할 수 없으며, 불법 수집이 발각되면 처벌을 받게 된다. 이는 해외도 마찬가지로 미국에서는 유튜브가 어린이 개인정보를 불법으로 수집해 2000억원이라는 거액의 벌금이 부과하기도 했다. 2018년 11월 정부와 여당 주도로 데이터 3법 개정안이 발의됐지만 1년을 넘겼음에도 아직 국회를 통과하지 못했다. 이 개정안이 통과되면 AI 기업들은 합법적으로 고품질의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으며, 더 많은 양의 데이터 학습이 가능해진다. 다만, 산업 데이터, 판례 등 법률 데이터, 의료 데이터 등은 산업 특성상 공개가 어렵다는 특성이 있어 전문 AI 개발의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 법률 분야를 보더라도 하급식 판례의 1~2%만 공개돼 있을 정도로 데이터 공개가 안 돼 AI 개발에 한계가 있다는 것이다. AI 협회인 지능정보산업협회 관계자는 "제조업 AI를 개발하려면 제조기업 데이터가 필요한 데 산업 도메인은 공개가 안 돼 개발이 어렵다"며 "우리가 지난 11월 한국가스공사와 함께 '빅데이터, 인공지능 스타트업 경진대회'를 개최했는데, 이 대회에서 한국가스공사가 기존 데이터를 제공해 개발자들이 활용할 수 있었던 것처럼 경진대회를 많이 개최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또 정부가 스타트업을 위해 더 많은 데이터를 지원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2018년까지 AI 학습용 데이터 1850만건을 개방한 데 이어, 지난 연말 2500만건, 올해에는 2배 정도인 5000만건 이상을 개방한다고 밝혔다. 또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은 올해 600억원을 들여 데이터 바우처 지원 사업으로 스타트업·중소기업 등에 데이터 구매 및 가공 바우처를 지원했지만, 스타트업들은 더 많은 기업에 혜택이 주어지기를 희망하고 있다. ◆"AI 개발자, 뽑고 싶어도 올 사람이 없어" 지난해 AI 스타트업 및 중견·중소기업들은 다수의 AI 개발자를 채용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 같은 개발자 채용은 그저 기업들의 희망 사항으로, 많은 급여를 줄 수 없는 중소기업들이 좋은 AI 전문 개발자를 채용하는 것은 하늘의 별따기로 어렵다. 일부 중소기업들은 값비싼 개발자를 뽑을 형편이 안 돼 정부가 AI 시장 활성화를 위해 개발자 임금의 50% 정도 등을 지원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다른 한편에서는 이는 '일부 기업에만 너무 큰 특혜'라는 문제를 지적하고 있다. 또 중견·중소기업이 개발자 채용 후 1년 정도 공을 들여 교육을 시켜놓으면 2년 정도 만에 대기업 등으로 높은 연봉을 받고 이직한다는 문제를 호소하고 있다. 이는 대기업 등도 마찬가지로 AI 개발자들이 수년 만에 구글·페이스북 등 글로벌 기업으로 이직하는 경우가 자주 있다고 한 업계 관계자는 설명했다. 한 AI 업계 관계자는 "우수한 AI 개발자를 뽑으려면 구글 등에서 스카웃해야 하는데, 경쟁이 치열해 어려운 상황"이라며 "아직 AI 인재가 많지 않아 대기업에서 높은 임금을 주고 스카웃해 와도 회사가 원하는 수준에는 미치지 못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고 설명했다. 한국경제연구원이 지난달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국내 산·학·연 인공지능 전문가 30인을 대상으로 'AI 인재 현황 및 육성 방안'에 대해 조사한 결과, 우리나라의 AI 인재 경쟁력도 주요국에 미치지 못했다. AI의 산업을 주도하는 미국의 AI 인재 경쟁력이 10점으로 했을 때, 한국은 5.2로 절반 정도로 평가됐다. 반면 정부 주도로 대규모 투자를 단행해 AI 선도국에 올라선 중국은 8.1로 높았고 일본도 6.0으로 우리나라보다 높았다. 또 전문가들은 국내 AI 인력 부족률이 평균 60.6%에 달한다고 답했다. 일각에서는 이 같이 AI 인재가 적은 상황에서는 AI 인재가 스타트업을 창업하도록 정부가 창업 지원에 나서는 방안이 더 바람직하다는 의견도 제기된다. AI 개발자를 중소기업에 취업하도록 독려해도 실현 가능성이 크지 않은 만큼 자신의 회사를 설립해 고차원적인 기술 개발을 하는 쪽이 더 현실적이라는 이유에서다. 실제로 AI 스타트업을 운영하는 최고경영자(CEO) 중에 카이스트 출신의 AI 개발 경험자들이 꽤 있기 때문이다. AI 스타트업·중소기업들은 또 신규 인력 채용이 어려운 만큼 기존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이 AI 개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정부 차원에서 재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기를 희망하고 있다. ◆정부 AI 인재 육성 AI 관련 학부 증원, 양질의 교사 수급이 먼저 또 정부가 AI 인재 양성을 위해 AI 대학원을 기존 3개에서 올해 8개로 확대하기로 했는데, 학부 제도의 변화도 시급하다는 지적이 많다. 대표적인 명문대인 서울대학교 컴퓨터공학과는 2000년 컴퓨터공학과와 전산학과가 합병돼 만들어졌는데, 두 학과 정원을 합해 120명이었지만 합병으로 90명으로 줄고 추가 감축으로 현재는 55명인 상황이다. 1982년 제정된 수도권정비계획법에 따라 정원을 늘리려면 정부 허가를 받아야 하는데, 교육부는 서울대 정원을 느리면 지방대가 타격을 받는다며 이를 허가해주지 않고 있다. 일부에서는 정원을 5배까지 늘려야 한다는 주장도 나온다. 또 서울시교육청이 2024년까지 관내 특성과고 10곳을 AI고나 빅데이터고로 전환한다고 밝혔는데, 단지 학생 유치를 위해 준비도 안 된 상황에서 서둘러 추진하기보다 양질의 교사 수급이 우선이라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

2020-01-01 13:07:17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여성을 위한 유산균 '햇살듬뿍담은 락토우먼핏' 출시

㈜메디오젠이 유산균 신제품 '햇살듬뿍담은 락토우먼핏'을 출시했다. 해당 제품은 최근 특허 받은 공법으로 유산균 보장수 20억 마리를 함유하고 있다. '햇살듬뿍담은 락토우먼핏'은 전문 바이오기업 ㈜메디오젠의 특허 받은 유산균 3종 락토바실러스퍼맨텀 MG901, 락토바실러스팔란터룸 MG989, 락토바실러스살리바우스 MG242을 적용, ㈜메디오젠만의 특화된 유산균 코팅 공법으로 개발됐다. ㈜메디오젠의 '호박 분말을 포함하는 유산균·코팅 동결 건조 보호제조성물 및 동결 건조 방법' 특허는 특허청 온라인 홈페이지에 접속해 특허 번호 제 10-1866797를 검색하면 누구든 확인 가능하다. 햇살듬뿍담은 락토우먼핏은 유산균 3종과 더불어 비타민 D가 배합되어 현대인에게 꼭 필요한 유산균과 비타민 D를 한번에 섭취할 수 있다. 유통사인 센트리웰 라이프 관계자는 "햇살듬뿍담은 락토우먼핏은 성장기 여아는 물론 잦은 다이어트로 장 건강이 걱정되는 성인 여성, 갱년기 및 완경으로 신체환경 변화가 우려되는 중년 여성, 출산 전후 호르몬 변화로 건강 관리가 필요한 임산부 및 수유부까지 여성을 위한 유산균 제품이다"라고 전했다. 햇살듬뿍담은 락토우먼핏은 현재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 중이며, 약국 및 백화점 입점을 준비중이라고 업체 측은 밝혔다.

2020-01-01 13:00:00 김미화 기자
기사사진
[2020 대입 정시 경쟁률] 덕성여자대학교 4.93대 1

[2020 대입 정시 경쟁률] 덕성여자대학교 4.93대 1 유아교육과·약학과 제외 첫 '단과대학별 통합 선발' 덕성여자대학교(총장 강수경)는 지난 31일 2020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총 405명 모집에 1998명이 지원해 평균 4.9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전형별 경쟁률을 살펴보면 △'가'군 수능100%전형 4.13대 1 △'가'군 예체능전형 10.24대 1 △'나'군 수능100%전형 3.79대 1 △'나'군 예체능전형 9.60대 1 △'나'군 농어촌학생전형(정원 외) 5.33대 1로 나타났다. 특히 이번 정시모집에서는 예체능전형이 강세를 보였다. '가'군 예체능전형은 과학기술대학으로, '나'군 예체능전형은 Art & Design대학으로 모집한다. Art & Design대학은 4개의 미술 실기고사 유형 중 1개를 선택해 원서를 접수했으며 기초디자인 10.43대 1, 수묵담채화 10.00대 1, 색채소묘 8.50대 1, 사고의전환 8.33대 1 순으로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덕성여대는 1월 7~8일과 15일 예체능전형 실기고사를 실시할 계획이며 2월 4일 최초 합격자를 발표한다. 충원합격자 발표는 2월 8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덕성여대는 2020학년도부터 유아교육과와 약학과를 제외한 신입생 전원을 단과대학별로 통합 선발한다. 이를 통해 신입생들은 1학년 동안 충분한 전공 탐색의 기회를 갖고 미래형 혁신 인재로서의 기초 역량을 다지게 된다. 전공 선택은 1학년 말에 이뤄지며 제1전공과 제2전공을 선택한다. 특히 제2전공의 경우 유아교육과와 약학과를 제외한 덕성여대의 모든 전공을 선택할 수 있고 선발 인원에 제한도 없어 모든 학생들이 자신이 원하는 전공을 자유롭게 공부할 수 있다.

2020-01-01 12:55:24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2020 대입 정시 경쟁률] 서울여자대학교 5.94대 1… 공예전공 16.69대 1 '최고

[2020 대입 정시 경쟁률] 서울여자대학교 5.94대 1… 공예전공 16.69대 1 '최고 서울여자대학교(총장 전혜정) 지난 31일 18시 2020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657명 모집에 3901명이 지원해 평균 5.9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가'군 일반학생전형의 경우 337명 모집에 1866명이 지원해 5.54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공예전공 16.69대 1 △산업디자인학과 9.07대 1로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으며, △식품응용시스템학부(식품공학전공, 식품영양학전공) 5.73대 1 △아동학과 5.38대 1 △경영학과 5.28대 1 등의 경쟁률을 보였다. '나'군 일반학생전형의 경우 82명 모집에 537명이 지원해 6.55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시각디자인전공 11.17대 1 △현대미술전공 7.31대 1 등의 경쟁률을 보였다. '다'군 일반학생전형의 경우 237명 모집에 1492명이 지원해 6.30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행정학과 8.56대 1 △수학과 7.44대 1 △국어국문학과 6.92대 1 △기독교학과 6.83대 1 △중어중문학과 6.75대 1 등의 경쟁률을 보였다. '가'군 산업디자인학과, 공예전공 실기고사는 1월 10일, '나'군 체육학과, 현대미술전공, 시각디자인전공의 실기고사는 1월 15일 진행 예정이며, 일반학생전형(비실기모집단위)의 최초 합격자는 1월 8일, 일반학생전형(예체능계열) 및 정원외 특별전형은 1월 31일 최초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2020-01-01 12:49:50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2020 대입 정시 경쟁률] 이화여자대학교 4.1대 1… '전공불문 통합선발' 3.4대 1

[2020 대입 정시 경쟁률] 이화여자대학교 4.1대 1… '전공불문 통합선발' 3.4대 1 이화여자대학교는 31일 18시 마감한 2020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 결과, 882명 모집에 3580명이 지원하여, 4.06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고 1일 밝혔다. 전공 구분 없이 통합하여 선발하는 계열별 통합선발의 경우 3.41대 1의 경쟁률(457명 모집/1557명 지원)을 보였다. 전형별로는 수능전형 3.83대 1(620명 모집/2,372명 지원), 예체능실기전형 4.61대 1(262명 모집/1,208명 지원)을 기록했다. 이화여대는 2018학년도부터 창의·융합형 인재양성을 위해 국내 주요 대학 최초로 전공 구분 없는 계열별 통합선발을 도입하여 성공적으로 안착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올해 수능전형 통합선발은 인문계열 3.39대 1(242명 모집/821명 지원), 자연계열 3.42대 1(215명 모집/736명 지원)의 경쟁률을 보였다. 특히 올해 수능전형에서 계열별 통합선발 외에도, 지난해까지 수시 이월인원만을 모집하던 간호학부와 사범대학을 포함하여 수능전형 모집단위 및 학과별 선발 인원을 확대하였다. 수시 이월인원을 포함하여 올해는 의예과 51명(인문계열 6명, 자연계열 45명), 간호학부 17명, 사범대학 각 학과(전공) 95명을 모집하였는데, 의예과(인문), 의예과(자연)는 각각 6.83대 1, 3.22대 1의 경쟁률로 지난해에 이어 치열한 경쟁률을 나타냈다. 또한 초등교육과가 8.18대 1, 교육학과가 7.50대 1로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또한 4.61대 1의 경쟁률을 보인 예체능실기전형의 경우 1월4일(체육과학부)을 시작으로, 1월6일~9일(음악대학 건반악기과, 관현악과, 성악과, 작곡과), 1월10일(조형예술대학 조형예술학부, 디자인학부, 섬유·패션학부) 실시될 예정이다. 합격자 발표는 1월21일, 등록은 2월5일~7일, 미등록 충원합격자 발표는 2월17일 진행된다. 이화여대는 합격생 대상 프로그램인 '이화와 함께 꿈을 향해 비상하라'를 1월 30일, 31일 양일간 진행할 예정이다.

2020-01-01 12:45:56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환경부, 서울 금천·영등포·동작구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 지정

서울 금천·영등포·동작구 3곳이 전국 최초로 미세먼지 취약계층을 보호하는 구역으로 지정됐다. 환경부는 2일부터 서울 3개 자치구를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으로 지정한다고 1일 밝혔다.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은 미세먼지 취약계층의 건강 피해를 예방하고 최소화하기 위한 안심구역이다.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 제22조에 따라 각 시·도지사, 시장·군수·구청장이 지정할 수 있다. 지정 요건은 연평균 미세먼지 농도(PM-10)가 50㎍/㎥ 이상이거나 초미세먼지 농도(PM-2.5)가 15㎍/㎥를 초과하는 지역이다. 어린이집·유치원, 초등학교, 노인복지시설, 산후조리원, 병원 등 '미세먼지 취약계층 이용시설'이 최소 10개 이상인 곳도 지정 가능하다. 서울시는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진행한 뒤 전문가 자문위원회의 1차 서면평가와 2차 현장 평가를 거쳐 3개 자치구를 집중관리구역으로 선정했다. 이번에 지정된 곳은 ▲금천구 두산로 및 범안로 일대(0.75㎢) ▲영등포구 문래동 1가∼4가 인근(1㎢) ▲동작구 서달로 및 흑석한강로 일대(0.7㎢)로 공업·교통 밀집 지역이거나 비산먼지 발생사업장에 인접한 주거지역이다. 시는 해당 지역에 환기기 설치, 지능형 공기세척실(스마트 에어샤워실) 확충, 식물벽 조성 등 미세먼지 저감 사업을 우선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환경부는 서울시를 시작으로 올해 3월까지 전국 17개 시·도별로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을 1곳 이상 지정할 계획이다. 금한승 환경부 대기환경정책관은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 지정·관리가 대표적인 국민 체감형 미세먼지 대책사업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하겠다"며 "별도 예산확보 등 사업에 대한 다양한 지원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2020-01-01 12:45:53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미크로네시아 생물 전시 수조 오픈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미크로네시아 생물 전시 수조 오픈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이 남태평양 미크로네시아 추크 아일랜드 일대에 서식하는 열대 해양생물 전시존을 새롭게 선보였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지난 2018년 12월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과의 협력으로 미크로네시아 추크 주(Micronesia Chuuk) 지역에 설립된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남태평양 해양생물연구소의 열대 해양 생물 연구 및 전시 다양화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열대 해양생물은 파랑돔, 깃대돔, 세일핀탱, 브라운 서젼피쉬 등 총 8종 약 110마리다. 수조는 미크로네시아의 바닷속을 그대로 옮겨온 것처럼 다채로운 색의 산호와 수초로 가득하다. 여기에 형형색색의 화려한 색상과 넓적하고 둥근 깃털 모양의 열대어들이 산호와 수초 사이를 유영하며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외에도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은 맹그로브 수조, 가든일, 대왕조개, 버블 코랄, 옐로우탱 등 다양한 열대 해양생물들을 전시 중이다. 이와 함께 전시관에는 전시생물들에 대한 설명과, 추크아일랜드의 간략한 소개도 함께 마련돼있어 관람의 이해를 돕는다. 또한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이 남태평양 과학기지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해양생물보전 활동들이 영상과 사진으로 전시돼있다. 전시관 옆에는 남태평양 열대 해변 콘셉트의 포토존이 설치돼있어 관람과 함께 인증샷도 찍을 수 있다.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은 이번 전시와 같이 희귀 해양생물의 지속적인 전시를 통해 관람객의 해양 생태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해양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에 대한 메세지를 전달하고 있다. 한편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의 남태평양 해양생물연구소가 설립된 미크로네시아는 필리핀 제도 동쪽, 적도 북쪽에 위치한 태평양의 섬나라다. 특히 추크 주 지역은 맹그로브 숲, 산호초 군락 등 해양생물의 다양성이 풍부해 보전가치가 매우 높은 곳으로 알려져 있다.

2020-01-01 12:36:16 박인웅 기자
[2020 대입 정시 경쟁률] 숙명여자대학교 3.85대 1

[2020 대입 정시 경쟁률] 숙명여자대학교 3.85대 1 숙명여자대학교(총장 강정애)는 지난 31일 마감한 정시모집에서 가·나군 전형 전체 754명 모집에 2905명이 지원해 3.85 대 1의 최종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가군 일반학생전형에서는 체육교육과, 무용과, 음악대학, 미술대학을 모집하며 184명 모집에 697명이 지원하여 3.79 대 1을 기록했다. 모집단위별로는 미술대학 회화과(서양화)가 7명 모집에 52명이 지원하여 7.43 대 1로 최고경쟁률을 기록하였으며, 회화과(한국화)가 7.00 대 1로 그 뒤를 이었다. 나군 일반학생전형에서는 인문계, 자연계를 모집하며 538명 모집에 2105명이 지원하여 3.91 대 1의 최종 경쟁률을 보였다. 모집단위별로는 인문계의 영어영문학부-테슬(TESL)전공이 14.00 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으며, 자연계에서는 통계학과(국어-수학(나)-영어-탐구)가 14.50 대 1로 최고경쟁률을 기록하였다. 이외에도 소프트웨어학부-컴퓨터과학전공의 수학 나형 응시자 경쟁률이 7.25 대 1, 행정학과가 6.22 대 1의 높은 수준으로 마감했다. 예·체능계(가군 - 체육교육과, 무용과, 음악대학, 미술대학) 실기시험 및 면접시험은 오는 1월 6일부터 10일까지 진행한다. 모집단위별로 진행되며 자세한 일정은 1월 4일 입학처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정시모집 가·나군의 모든 전형의 최초합격자는 1월 23일 17시 발표되고, 등록은 2월 5일(부터 2월 7일 16시까지다.

2020-01-01 12:34:21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비상(飛上) 2020]세계로 나가는 국내 식품기업

[비상(飛上) 2020]세계로 나가는 국내 식품기업 K푸드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뜨겁다. 세계적인 스타로 떠오른 방탄소년단(BTS) 열풍 못지 않다. 현재 세계적인 식품 트렌드는 식물성 기반 식품, 발효음식, 매운 맛, 에스닉 푸드로 요약된다. K푸드는 이같은 글로벌 식품 트렌드를 두루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유튜브에는 K푸드 영상이 업로드 되고 있고, 조회수도 폭발적이다. 관세청에 따르면 2018년 주요 음식료 품목의 무역수지는 3억5493만달러(약 4179억원)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농수산식품 수출액 역시 지난 2015년 80억2836만달러(약 9조원)에서 2018년에는 93억26만달러(약 10조원)에 달한다. 이에 국내 식품업체들은 해외사업 투자에 힘쓰고 있다. CJ제일제당은 '비비고'를 중심으로 동남아, 미국, 유럽까지 사업을 확대해 'K푸드'와 라이프스타일 등을 전파할 계획이다. CJ제일제당은 최근 '비비고 만두'를 앞세워 2023년까지 국내외 만두 매출을 2조6000억원으로 올리고 이 중 글로벌 매출만 2조원을 돌파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미국은 서부지역에 신규 생산기지를 구축하며 영향력을 확대한다. 2018년 인수한 슈완스 컴퍼니와 카히키까지 가세해 북미 시장 확대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장기적으로 캐나다, 멕시코 등 인근 국가로의 시장 확대도 기대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미국 시장에서만 2021년 매출 1조원을 돌파하고 2023년에는 1조3000억원 이상으로 성장시킨다는 목표를 세웠다. 중국에서는 현지인들이 선호하는 식재료를 활용한 '비비고 왕교자' 현지화 제품 개발에 집중한다. 기존 고기와 채소 등 중심으로 만두소를 차별화한 데 이어 새우 등 해산물로 제품 라인업을 확대한다. 베트남 시장의 경우 '비비고 만두'를 앞세운 한식 만두와 현지식 만두로 투트랙 전략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비비고 만두'를 OEM 생산·판매하는 일본 시장도 현지 생산거점을 확보하고 시장 공략을 가속화한다. 유럽시장에서도 독일과 러시아 생산거점을 중심으로 수출을 확대하고 주요 식품 매장(델리), 레스토랑 등에서 '비비고 만두'를 취식할 수 있도록 B2B 사업도 강화한다. 오리온은 2020년 정기 임원인사와 조직개편을 통해 R&D와 해외사업 강화 의지를 드러냈다. 오리온은 연구소장을 사장으로 승진시키고 해외법인 주요 임원들을 발탁 승진시켰다. 지난달 23일 발표한 인사에서 한국 법인 연구소장인 이승준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시키고 신설된 글로벌연구소장으로 선임했다. 베트남 법인은 김재신 연구소장을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하고 전무로 승진시켰다. 러시아 법인에서는 생산부문장 박종율 상무를, 오리온제주용암수에서는 운영총괄 허철호 상무를 각 법인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중국 법인에서는 오리온이 1993년 중국에서 사업을 시작한 이후 26년 만에 처음으로 중국인 공장장이 배출됐다. 오리온은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신속한 의사결정을 위해 대팀제를 도입하는 조직개편도 단행했다. 한국 법인의 경우 기존 16부문 60팀에서 4본부 17팀으로 개편하고, 효율적 지원체제 구축을 위해 지원본부를 신설했다. 중국, 베트남, 러시아 법인도 2~4개 본부 체제로 개편했다. 농심이 미국에 제 2공장을 설립하며, 글로벌 시장에 새로운 도약을 선언했다. 신공장 부지는 캘리포니아주 LA인근 코로나로, 올해 공사를 시작해 기존 공장의 3배 규모인 약 15만4000㎡(약 4만6500평) 부지 내에 지어질 계획이다. 공장 건설에 투입되는 금액은 총 2억 달러로 농심 창립 이래 최대 규모다. 농심은 미주시장에서 성장세를 이어가는 동시에 더욱 다양해지는 시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공장 설립에 과감한 투자를 결정했다. 농심이 양적, 질적 팽창을 하기 위해 새로운 심장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 실제로 농심은 미주지역에서 최근 수 년간 두 자릿수 성장을 이어오고 있다. 농심 기존 공장과 달리 제 2공장에 건면과 생면 생산능력을 갖추고, 건강과 프리미엄 가치를 앞세운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농심이 해외에 건면과 생면 생산라인을 구축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제 2공장 부지로 낙점한 코로나는 현재 공장인 캘리포니아 랜초 쿠카몽가 지역에서 남쪽으로 약 40㎞ 거리에 위치해있다. 기존 공장에서 멀지 않은 곳에 새로운 공장을 짓는 것은 생산에 필요한 각종 원료의 수급과 물류비용의 효율성, 두 공장간 협업을 통한 시너지 등을 고려한 결정이다. 또한, 서부가 멕시코 등 남미지역 공급에 지리적으로 유리하다는 점도 작용했다. 농심 미국 제 2공장은 2021년 말 가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농심은 공장가동이 본격화되면, 2025년까지 미주지역에서 현재의 2배가 넘는 6억달러 매출을 달성한다는 목표다. 아워홈이 올해 중국 단체 급식 사업장을 37개에서 47개로 확대하고, 베트남은 14개에서 24개로 확장하겠다는 경영 계획을 수립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체된 국내 급식시장보다 해외 급식시장에 집중하겠다는 의도로 보인다. 아울러 호텔과 기내식 사업 등을 주요 사업 포트폴리오에 포함 시켰다. 아워홈은 2010년 중국 단체급식 시장에 진출하며 현재 베이징, 난징, 광저우, 톈진, 옌타이 등 10개 도시에서 약 50개의 위탁 및 오피스 급식업장을 운영 중이다. 2020년에는 급식 사업장을 37개에서 47개로 확장해 매출을 20% 늘리겠다는 사업 계획을 세웠다. 2017년 4월 진출한 베트남에서는 현재 14개의 급식 사업소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 24개로 늘리면 매출이 100%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아워홈 측은 중국 및 베트남 급식사업 등을 통해 2020년 매출 2조5000억원을 달성하겠다고 설명했다. 삼양식품은 오는 2023년까지 약 1300억원을 투자해 경남 밀양시 부북면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에 6만6115㎡(약 2만평) 규모의 공장을 짓는다. 이를 위해 삼양식품은 지난달 9일 경상남도, 밀양시, 한국주택토지공사와 공장 설립을 위한 투자 협약(MOU)을 체결했다. 삼양식품은 중국, 동남아 등 해외 유통망 강화에 따른 수요 급증으로 그동안 생산 능력 확대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해 왔다. 특히 최대 수출국인 중국에는 지난해 10월과 11월 컨테이너 800대(라면 약6400만개)를 수출하는 등 매 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현재 가동중인 원주와 익산공장의 연간 생산량은 12억개 수준이며, 수출용 제품 대부분은 원주공장에서 생산된다. 밀양은 부산항과 인접해 물류비가 기존 대비 50% 절감되는 등 수출 전진기지가 될 수 있는 최적의 입지 조건을 갖췄다. 삼양식품은 이 같은 이점을 활용해 신공장의 생산 품목을 수출용 제품으로 구성하고, 생산라인을 자동화함으로써 해외 수요에 유연한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2020-01-01 12:33:39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스타벅스, '2020 경자년' 맞아 '해피 치즈 화이트 모카' 선봬

스타벅스, '2020 경자년' 맞아 '해피 치즈 화이트 모카' 선봬 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2020년 경자년(庚子年)을 맞아 '해피 치즈 화이트 모카'를 비롯한 새해 음료 3종과 푸드 6종, MD상품 25종을 전국 매장에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새롭게 출시된 '해피 치즈 화이트 모카'는 부드러운 풍미와 쫀쫀한 식감이 살아있는 크림 치즈 휘핑과 달콤한 화이트 초콜릿이 어우러진 음료로, 단짠단짠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흰 쥐의 해를 상징하는 음료답게 쥐가 좋아하는 치즈와 흰색의 화이트 초콜릿을 활용한 것은 물론, 이름처럼 스타벅스를 찾는 모든 고객이 행복한 새해를 맞이하길 바란다는 상징적인 의미를 담았다. 또한 치즈 모양의 초코판 토핑에 랜덤으로 적혀 있는 숨은 행운의 메시지를 찾는 재미도 느낄 수 있다. 이와 함께 출시된 곡물을 오랫동안 졸여 만든 조청시럽을 활용한 '골든 세서미 라떼'는 마치 금은보화가 쏟아진 듯한 느낌을 주는 황금빛의 참깨가 들어간 브리틀 토핑으로 금빛 행운이 가득한 한 해를 보내길 바란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아울러 제주도 청정지역에서 재배된 고품질의 유기농 말차를 활용하여 뛰어난 감칠맛과 향이 특징인 '유기농 말차로 만든 라떼'도 선보이며 건강한 티 음료와 함께 하는 새해 시작을 선물한다. 음료 외에 진한 크림치즈 풍미를 느낄 수 있는 '번트 치즈 케이크', 세 가지 치즈와 쌀가루를 활용한 더치 브레드로 황금 빛을 낸 '골든 멜팅 치즈 샌드위치' 등 희망 가득한 새해를 기원하는 푸드 6종과 경자년을 맞아 부 축적, 지혜, 부지런함 등을 상징하는 흰 쥐와 액운을 막아주는 팥 색상의 버건디 컬러로 세련되게 디자인된 25종의 MD 상품 및 새해 시즌 원두 2종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2020-01-01 12:32:22 박인웅 기자
[2020 대입 정시 경쟁률] 한국외국어대학교 4.85대 1… '특수외국어법' 혜택 받는 학과에 지원자 몰려

[2020 대입 정시 경쟁률] 한국외국어대학교 4.85대 1… '특수외국어법' 혜택 받는 학과에 지원자 몰려 한국외대는 2020학년도 대입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지난해 지원인원 7894명보다 749명이 줄어든 7145명이 지원, 전체 경쟁률 4.85대 1을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해 정시모집 경쟁률은 5.59대 1이었다. 지난해와 유사하게 글로벌 경제 시대에 필요한 전략 자산으로서의 외국어 인재를 키우기 위해 2017년 제정된 특수외국어법 혜택을 받는 학과(베트남어과, 몽골어과, 태국어통번역학과 등)에 지원자들이 몰렸다. 가군에서는 서울캠퍼스의 베트남어과(10.7:1), 몽골어과(9.5:1), 프랑스어교육과(8.4:1), 글로벌캠퍼스의 브라질학과(7.1:1) 등이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나군에서는 서울캠퍼스의 국제통상학과(9.3:1), 융합일본지역학부(6.7:1), 글로벌캠퍼스의 지식콘텐츠학부(8.3:1), 우크라이나어과(5.6:1)가 경쟁률 상위권을 형성했다. 다군에서는 글로벌캠퍼스의 생명공학과(8.4:1)가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가운데 태국어통번역학과(7.8:1), 일본어통번역학과(6.8:1)가, 영어통번역학부(6.6:1)가 상위권을 형성했다. 합격자는 일반전형의 경우 1월29일, 특별전형은 2월4일 한국외대 입학처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되고, 2월5일~7일 합격자 등록이 진행된다.

2020-01-01 12:30:38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보행 불편사항 찾아내는 '거리모니터링단' 8년간 28만6689건 신고

서울시는 보행환경 불편사항을 찾아내는 '거리모니터링단' 총 5191명을 통해 지난 8년간 28만6689건의 신고를 접수받았다고 1일 밝혔다. 거리모니터링단은 보행환경 개선을 위해 자발적으로 봉사활동을 하는 시민들이다. 이들은 보도블록 파손, 물고임, 보행 장애물 적치 등 일상생활 중 발견한 보행 불편사항을 신고해 안전한 거리를 만드는 역할을 맡고 있다. 신고 유형별로 보면 보도블록 파손이 3만3145건으로 1위를 차지했다. 도로 시설물(6573건), 치수방재(4557건), 도로포장(2856건), 공사 중 불편(1380건)이 뒤를 이었다. 불법 주·정차, 불법 광고물, 소음, 무단쓰레기 투기 등 기타 신고 건수는 23만8178건이었다. 지난해에는 총 625명의 거리모니터요원이 보행 불편사항 3만8279건을 발굴해냈다. 공사장 불편이 1만260건으로 가장 많았다. 시는 올해에도 거리모니터링단을 모집한다. 시민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희망자는 오는 20일까지 서울시 보행정책과 담당자 이메일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응시원서는 서울시와 각 구청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거리모니터링단이 아니더라도 길을 걷다 불편한 사항이 있으면 스마트불편신고앱이나 다산콜센터로 신고하면 된다. 박태주 서울시 보행정책과장은 "서울시 거리모니터링단의 활동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보행자 중심의 걷기 편한 보행 환경을 만들어 나아겠다"고 말했다.

2020-01-01 12:25:45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비상(飛上) 2020]정부, 내수 활성 안간힘…올해부터 달라지는 제도·혜택

올해부터 달라지는 제도·혜택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취업취약계층·취업준비생·근로자 혜택 등을 늘리고, 소비 활성을 위한 개정 세법도 도입했다. 4차산업시대에 따라가기 위한 모바일 서비스도 확대했다. 1일 <메트로신문>은 올해부터 달라지는 각 분야 주요 제도를 한 곳에 모았다. [b]◆부동산 상한제 본격화…청약시스템 변동[/b] 가장 많이 국민의 주목을 받는 분야는 부동산이다. 먼저 정부는 올해부터 다주택자의 양도세 부담을 한시적으로 덜어준다. 올해 상반기까지 조정대상지역 내 10년 이상 보유 주택을 양도하는 다주택자는 양도세가 중과되지 않고 장기보유특별공제 대상에도 오른다. 다만 양도소득세와 관련해선 공제혜택을 축소했다. 토지나 건물의 양도세를 계산할 때 보유 기간을 고려해 일정 금액을 공제하는 장기보유특별공제 혜택 범위를 줄였다. 기존에는 9억원 초과 고가주택 소유자도 1세대 1주택이라면 거주 여부 기간에 관계없이 초과 양도차익에 대해 최대 80%까지 공제 혜택을 받았지만, 이번 달부터 매도 주택에 2년 이상 거주 조건 불충족 시 일반 장기보유특별공제가 적용된다. 1년에 2%씩, 15년 이상 보유하면 최대 30%까지만 공제된다. 공시가격 9억원 이상 고가주택 보유자에게 부과하는 종합부동산 세율은 0.1~0.8%포인트 인상한다. 반면 1세대 1주택을 보유한 60세 이상 고령자의 경우 세액공제율을 70%에서 80%로 높여 실수요 1주택자 부담을 줄여주는 보완책도 함께 시행한다. 전세대출을 받은 뒤 9억원 초과 주택을 매입하거나 2주택 이상 보유 시 대출금을 회수하는 규제도 시행한다. 전세대출을 이용한 갭투자(시세차익)를 막기 위해 마련했다. 부동산 실거래신고 기한은 2월 21일부터 기존 60일에서 30일로 단축된다. 계약 무효·취소 때에도 해제 등이 확정된 날로부터 30일 이내에 신고해야 한다. 어길 시 500만원 이하 과태료를 부과한다. 허위매물 게시 공인중개사는 최대 500만원의 과태료를 내야 한다. 100세대 이상 아파트 등 공동주택 관리비는 의무 공개해야 하며 주택연금 가입대상자는 현행 60세 이상에서 55세 이상으로 완화한다. [b]◆정부, '내수경제 활성' 안간힘…세법도 달라진다[/b] 오는 4월부터는 제주도에 갈 때도 해외여행 때처럼 면세품을 살 수 있다. 또 고용위기 지역인 군산·거제 등에서 골프장을 이용하면 세금을 75% 줄여준다. 10년 이상된 차를 새 차로 바꿀 때는 개별소비세를 70% 깎아준다. 중소기업과 자영업자가 쓴 접대비를 경비로 처리할 수 있는 한도도 연간 2600만원에서 3600만원으로 늘렸다. 다만 4대 보험 등이 최저임금과 함께 상승하면서 기업의 인건비 부담은 커졌다. 올해 최저임금은 8590원이다. 4대 보험 중 건강보험료는 6.46%에서 6.67%로 3.2% 인상했다. 중소기업 취업자 소득세 감면 적용 시 경력 단절 여성은 소득세 감면을 70%나 해준다. 경력 단절 여성의 세액 감면 요건은 퇴직 전 1년 이상의 근로소득이 있는 자가 임신·출산·육아·자녀교육의 사유로 퇴직해 3~15년 이내에 동종 업종에 재취직하는 경우 인정한다. 중소·중견기업 청년 재직자의 자산형성과 장기근속 지원을 위한 제도인 청년내일채움공제와 내일체움공제 연계자에 대한 지원도 확대한다. 소득세는 최대 50%까지 감면해준다. 300인 이상 기업 노동자는 국가가 지정한 관공서 공휴일을 유급휴일로 보장받는다. 별도 규정이 없더라도 일요일을 제외한 공휴일과 대체공휴일은 법이 정한 유급휴일이 된다. 민간기업 노동자도 연간 15일의 유급휴일을 추가로 보장받는다. 보장하지 않는 사업자는 2년 이사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7월부터는 국민취업지원 제도를 시행한다. 고용보험 혜택을 받지 못하는 20만명의 취업 취약계층에게 월 50만원씩 6개월간 구직촉진수당을 지급하고, 맞춤형 취업 상담을 지원한다. [b]◆친환경·모바일 시스템 확대…생활 서비스도 바뀐다[/b] 올해 1분기에는 '모바일 운전면허증'이 도입된다. 실물 운전면허증을 등록한 뒤 경찰청·도로교통공단의 '운전면허정보 검증 시스템'과 연동해 실시간으로 사용자의 운전 자격과 신원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올해부터 발급하는 전자여권은 남색이다. 또 주민등록증에는 보안요소를 추가했다. 새로 도입하는 주민등록증은 현재 모양을 유지하면서도 내구성을 높였다. 위·변조 방지 기능도 강화했고, 폴리염화비닐(PVP)에서 폴리카보네이트(PC)로 바꿔 훼손되지 않고, 쉽게 지워지지도 않는다. 특히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보안 기술을 적용해 복제도 어렵게 만들었다. 편의점·마트 등에서 현금으로 계산한 후 잔돈을 계좌로 곧바로 입금할 수 있는 서비스도 나온다. 현금·상품권으로 계산한 다음 거스름돈을 직접 받지 않고 모바일 현금카드나 현금 IC 카드와 연결한 본인 계좌로 받을 수 있다. 대형마트의 자율포장 서비스는 없어진다. 불필요한 폐기물을 축소한다는 취지다. 주류 광고는 오전 7시에서 오후 10시까지 볼 수 없다. 화장품 성분에 대한 소비자 정보제공 의무를 확대했다. 화장품에 사용하는 향료 중 알레르기 유발 물질의 경우 성분을 반드시 표시해야 한다. 영·유아용 제품류(만 3세 이하)와 어린이용 제품(만 13세 이하)임을 특정해 표시·광고하려는 제품에는 보존제 함량도 표시하도록 했다. [b]◆각종 질병부터 치매까지…남녀노소 건강 보장성 강화[/b] 정부는 지난 2017년 8월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대책을 발표한 이후 상복부·하복부·비뇨기·응급·중환자·남성생식기 초음파 검사 급여화를 추진한 바 있다. 이 일환으로 올해에는 자궁·난소 등 여성생식기 초음파 검사를 급여화한다. 제1형 당뇨(소아당뇨) 환자는 국민건강보험을 통해 당뇨병 관리기기 구입 금액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지원 대상 당뇨병 관리기기는 연속혈당측정기와 인슐린자동주입기다. 결핵 조기 퇴치를 위해 2030년 결핵발생률을 10만명당 10명 이하로 낮추기 위해 1:1 결핵환자 관리 등 대책도 수립했다. 취약계층 결핵관리를 위한 결핵안심벨트 지원 참여기관은 7개소에서 10개소로 늘렸다. 인지지원등급자도 치매안심센터 내 쉼터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용시간은 1일 3시간에서 최대 7시간으로 연장했다. 치매전문병동을 설치한 공립요양병원 55개소 외에도 5개 병원을 추가로 설치한다. 치매노인의 의사결정을 돕는 공공후견인의 활동비와 양성교육비, 17개 시·도 광역지원단의 운영비도 신규 지원한다.

2020-01-01 12:21:52 석대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