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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형 블루이코노미 현실화 눈앞에… 블루투어 날개 달다!

보성형 블루이코노미 현실화 눈앞에… 블루투어 날개 달다! 전남 보성군은 13일 해양수산부가 주관한 '해양레저관광 거점 사업', '어촌 뉴딜'공모사업에 선정돼 총 621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해양레저관광 거점 사업은 최근 남해안 해양 관광 거점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회천면 율포 종합관광단지 일원에서 실시되며 3개년 간 480억 원 규모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어촌 뉴딜 사업은 141억 원 규모로 벌교읍 장양항, 회천면 군학항 2개소가 선정됐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보성군은 남해안 신성장 관광벨트를 이끄는 블루투어 선두주자로 날개를 달았다. "계절에 구애 없이 4계절 해양문화를 즐길 수 있는 보성을 만들겠다."던 김철우 보성 군수의 보성형 블루이코노미가 현실화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보성군은 보성 해양 복합센터를 중심으로 해양 전문 인력 양성하고, 율포 종합관광단지를 섬·연안·어촌을 연계한 체류형 해양 관광 거점으로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 군은 내년부터 바로 실시설계에 들어가고, 3년간 480억 원을 투입해 △보성 해양복합센터, △해수 파도 풀 리노베이션, △전망대, △해상 카페, △해양 액티비티 시설 체험장, △씨사이드 비치데크 조성을 마칠 예정이다. 또한, 노후된 해수풀장 리노베이션을 통해 이용객의 안전을 확보할 뿐만 아니라 지난해 문을 연 율포 해수 녹차 센터와 시너지를 발휘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보성 군수는 "율포 종합관광단지가 해양레저관광 수요에 부응하는 다도해권역 지역거점이 될 수 있도록 키워가고, 더불어 보성군이 남해안 해양경제의 중심에 설 수 있도록 온 힘을 쏟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해양레저관광 거점 조성 사업'은 해양수산부에서 주관한 공모사업으로 권역별 개발 잠재력이 높은 지역을 해양레저관광 거점으로 조성하여 해양 중심 플랫폼을 구축하고 레저 체험, 교육 등의 콘텐츠를 키우는 사업이다.

2019-12-13 11:21:45 문쌍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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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국비예산&보통교부세 4조 4,201억원 확보

- "300만 시민의 힘으로 국비 4조원 시대 열다"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2020년도 국고보조금으로 3조 7,001억원을 확보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19년보다 6,186억원(20.1%) 늘어난 규모로 역대 최대 규모이자 2년 연속 3조원대를 달성한 것이다. 정부예산에 앞서 결정된 행정안전부의 보통교부세도 '19년도 당초예산보다 1,240억원(20.8%)이 증가한 7,200억원을 이미 확보한 상태다. 이에 따라 시의 2020년도 국비 확보액은 국비예산과 보통교부세를 합하여 4조 4,201억원으로 당초 목표액 4조 500억원을 훨씬 초과함은 물론 사상 처음 국비 4조원 시대를 열게 되었다. 이 같은 국비 규모는 신규사업을 추가 확보함과 아울러 서울도시철도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사업을 비롯한 계속사업비를 금년보다 증액하여 확보한 결과다. 또한 주민들의 일생생활과 가까운 편익시설인 '지역밀착형 생활SOC 사업'으로 복합시설 15개와 단일시설 44개 등 총 59개 사업 654억원(3년간 1,063억원)을 신규로 확보하여 향후 주민 생활여건을 개선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특히 지역의 주요 현안사항인 공항철도 영종지역 운임체계 개선을 위해 국토교통부가 영종지역을 포함한 수도권 통합환승 요금제를 개선하는 연구용역을 조속히 수행하고 그에 따라 개선방안을 마련하라는 '2020년도 정부예산' 부대의견을 이끌어 낸 것은 큰 성과다. 한편, 시는 이번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2021년도에도 국비 4조원 시대를 이어간다는 계획으로 12월 중 주요 현안사업을 위한 국비 확보대책 마련, 주민밀착형 생활SOC 대상사업 조사, 정부정책기조에 맞는 국비사업 발굴 등 2021년도 국비 확보 활동을 시작할 계획이다.

2019-12-13 11:21:35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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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수소·반도체 중심 미래 경쟁력 다진다

평택시, 수소·반도체 중심 미래 경쟁력 다진다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12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산업관련 기관단체, 분야별 자문위원,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평택시 산업구조 고도화 기본계획 수립 연구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지난 1월에 착수해 11개월간 수행한 사업으로 평택지역의 경쟁력 분석, 평택시의 미래유망 산업 발굴·육성의 추진방향을 수립하기 위해 산업연구원이 수행했다. 용역을 맡은 산업연구원은 보고를 통해 평택시 기업 입지 분석, 평택지역 산업 여건 및 경쟁력 분석, 평택시 미래산업 육성 전략 및 분야별 세부사업 추진을 제안했다. 제안된 세부사업은 ▲평택시 수소산업 고도화 ▲차세대 반도체산업 육성 ▲자동차산업 고도화 ▲평택시 국방산업고도화 등으로 단계별 주요 추진과제와 업종별 고도화 추진방향에 관한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정장선 시장은 "이번 연구용역으로 평택시 산업구조 고도화 수립 및 제안된 세부사업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관련 기관들과의 협조가 필요하다"면서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평택시는 이번 연구용역에서 도출한 추진전략과 제안된 세부사업들을 종합적으로 검토·분석해 분야별 세부 추진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2019-12-13 11:21:00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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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공동주택 활성화 위해 적극 나선다

평택시, 공동주택 활성화 위해 적극 나선다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12일 비전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19 평택시 아파트 공동체 한마당'을 열고 '살맛나는 평택, 이웃과 함께살이'를 주제로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시범사업 성과 공유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공동주택 내 갈등해소와 이웃 간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만들기를 목표로 2020년부터 시행하는 공동체 활성화 사업의 방향을 설정했다. 또한 개선방향을 찾기 위한 '2019년 공동체 활성화 시범사업'의 성과 공유를 위해 마련됐으며, 시범사업에 참여한 기획단 등 시민 60여명이 함께 했다. 보고회는 시범사업에 참여한 우미린 레이크파크·포스코 더샵 마스터뷰 아파트의 '제1회 배다리생태마을 이웃사이축제' 등 3개 사업의 사례발표가 이뤄졌다. 이어 성과와 개선방향을 논의하는 토론과 시범사업에 참여해 공동체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는 주민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정장선 시장은 "평택시에는 많은 공동주택들이 건립되고 해마다 많은 시민들이 입주하고 있어 공간적으로 단절될 수 있는 공동주택에서 이웃 간 소통과 화합이 매우 중요하다"며, "민·관이 함께 머리를 맞대 추진 중인 공동체 활성화 사업으로 공동체적 삶의 가치를 회복하고 이웃과 함께 살고 싶은 공동주택을 만들 수 있게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평택시는 재단법인 2.1지속가능재단, 평택YMCA, 자치리더십센터 등과 함께 민관 거버넌스로 전문가 포럼, 공동체 교육, 마을행사기획단 양성, 시범사업 등 공동주택 공동체의 성장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다양한 실천 방안을 추진해오고 있다. 시는 2020년부터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본격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2019-12-13 11:20:44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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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전국 독립운동 기념관 업무 협약식 개최

안성시, 전국 독립운동 기념관 업무 협약식 개최 안성 독립운동의 역사적 현장인 안성시에서는 지난 12일 오후 3시 안성3·1운동기념관에서 '전국 독립운동기념관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나라사랑의 정신을 계승 발전시키는 전국 독립운동 기념관 간 교류 협력을 통해 공동의 노력을 확대하고 현충시설 활성화에 기여하기위해 진행됐다. 이날 협약식은 전국 독립운동 기념관 4개 권역 7개 기관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서 서명 및 협약패를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요 내용은 ▲전시 및 유물 분야에 대한 협력 ▲ 연구 및 학술 분야에 대한 협력 ▲교육프로그램 운영 분야에 대한 협력 ▲각종 기념행사에 대한 지원 협력 ▲정보 제공 및 대·내외에 홍보에 대한 협력 등이다. 안성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이 필요로 하는 제반을 교류하는 계기를 마련하여, 한국 독립운동 역사의 산 교육장으로서 그 시너지 효과가 더욱 극대화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나라사랑의 정신을 계승 발전시키는 전국 독립운동기념관과의 교류 협력을 통해 현충시설 활성화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19-12-13 11:20:23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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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2019년 승강기 사고대응 합동훈련 실시

안성시, 2019년 승강기 사고대응 합동훈련 실시 안성시는 제285차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안전문화 캠페인과 함께 승강기 사고대응 합동훈련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10일 아양시티프라디움 관리사무소 및 아파트 일원에서 안성시 지역자율방재단, 안성시 의용소방대, 공동주택관리사무소 소장, 안성 소방서, 승강기 유지관리업체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먼저 불법 주정차 예방과 승강기 탑승자 안전수칙을 위한 주제로 '안전점검의 날 홍보 캠페인'을 실시하고, 이어서 2019년 승강기 사고대응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훈련은 최근 승강기 노후화와 유지관리 및 안전수칙 불이행으로 승강기 사고가 급증하고 있어, 승강기사고 발생 시 신속한 상황전파 및 관계기관 간 긴급대응체계를 구축하고 각 기관별 초기 대응능력을 갖추기 위해 마련됐다. 시에 따르면 안성시는 2019년 현재 승강기 설치 대수가 2,800대를 넘어섰으며, 승강기 사고는 매년 25건 발생하고 있고, 그 중 인명사고는 3건 정도 발생하고 있다. 또한 안성시의 도시화와 건물의 고층화로 승강기 대수가 증가하고 있어 승강기 사고는 매년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승강기 시설에 대한 안전관리 기준의 강화 및 안성시와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의 지속적인 합동점검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승강기 고장 발생 시 초기대응이 기대에 못 미치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실시한 실질적인 합동 훈련을 통해 초기 대응 능력을 향상시켜 단 한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는 안전한 안성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향후 주기적으로 합동 훈련을 실시하여 승강기 안전사고 대응능력을 확고히 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9-12-13 11:20:11 이보헌 기자
IPA, 공공구매 우수기관 대통령 표창 수상

IPA, 공공구매 우수기관 대통령 표창 수상 "공공구매를 통해 중소기업 판로지원에 노력한 공로 인정 받아" 인천항만공사(홍경선 사장 직무대행)는 13일 오전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중소기업중앙회가 주관하는 '2019 공공구매 촉진대회'에서 중소기업제품 판로지원 및 공공구매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공공구매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또한, 공사용 관급자재, 기술개발제품 등 공공구매 촉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재무관리팀 김지아 대리가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는 겹경사도 맞았다. 서울 중소기업DMC타워에서 열린 '2019 공공구매 촉진대회'는 정부가 중소기업제품 등 공공구매에 기여한 공공기관과 구매담당자를 포상·격려하기 위한 자리로, 중소기업 공공구매 필요성 공유 및 공공구매 활성화를 촉진하기 위해 개최되는 행사다. 인천항만공사는 중소기업과의 상생협력과 동반성장을 위해 조직차원의 각별한 관심을 가지고 협력관계를 구축해 정부정책을 적극 이행하고 있으며, 중소기업 판로지원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게 됐다. 이날 시상식에서 공공구매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그동안 공사가 쌓아온 공공구매 성과와 중소기업 판로지원에 대한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번에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한 재무관리팀 김지아 대리는 "우수제품의 판로지원과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인천항만공사 홍경선 사장 직무대행은 "중소기업 및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지원은 물론 신규사업을 추가로 발굴해 추진하는 등 정부의 중소기업 지원정책에 적극 부응해 선도하는 공공기관으로 발돋움 하겠다"고 강조했다.

2019-12-13 11:19:55 백용찬 기자
IPA, '신기술실용화 촉진대회' 국무총리 표창 수상

IPA, '신기술실용화 촉진대회' 국무총리 표창 수상 인천항만공사(홍경선 사장 직무대행)는 13일 오전 더케이호텔서울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19 신기술실용화 촉진대회'에서 중소기업 신기술제품 판로확대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판로지원 기관부문)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신기술실용화 촉진대회'는 공공분야에서 중소기업 신기술 제품 구매를 장려하고 신기술의 실용화를 촉진 등을 통해 경쟁력 있는 중소기업을 육성하고, 신기술제품 개발촉진 및 판로지원 확대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에서 매년 개최하는 행사이다. 그동안 인천항만공사는 신제품(NEP) 구매를 위해 기술개발제품 우선구매제도를 활용하고, 구매실적을 부서평가에 반영하는 등 중소기업의 안정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전사적인 노력을 펼치고 있다. 특히, 기술개발제품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공공기관 등에 납품실적이 없어 판로를 확보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었던 창업기업에게 공공시장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술개발제품 시범구매제도'도 선도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인천항만공사 홍경선 사장 직무대행은 "각 부서간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인증신제품 구매확대와 중소기업 우수제품 구매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면서, "더 나아가 기술개발지원에서 구매까지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이 공공시장에 진입할 수 있는 마중물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12-13 11:19:20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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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산~옥정 광역철도 건설 추진… 2024년 말 완공 목표

'도봉산~옥정 광역철도 건설' 공사 착수 기념행사가 지난 12일 경기도 의정부 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진행됐다. 이날 이화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 정성호 국회의원, 이성호 양주시장, 안병용 의정부시장을 비롯한 도?시의원과 지역 시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해 성공적인 사업 수행과 안전한 시공을 기원했다. 3차례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거쳐 10년 만에 결실을 본 '도봉산~옥정 광역철도 건설' 사업은 총연장 15.3㎞ 구간에 총사업비 6412억원을 투입해 오는 2024년 완공을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 행사는 개식선언, 국민 의례, 사업 경과 영상 시청, 환영사, 축사, 세리머니, 기념촬영 등 순으로 진행됐다. 식전행사로는 전자현악 그룹 '비바체'와 그룹 '월(月)'이 각각 전자현악과 대북을 이용한 공연을 선보였다. 이화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는 "이번 건설은 도민들의 적극적인 의지가 이뤄낸 성과"라며 "지하철 7호선 옥정 연장으로 교통서비스에 대한 지자체 간 불평등이 다소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 신속하고 차질 없는 추진을 약속드린다"라고 전했다. 정성호 국회의원은 "지난 수십년간 국가안보에 경기북부가 많은 희생을 해왔는데 이번 사업으로 보상받게 된 것 같아 매우 기쁘다"라며 "경기북부의 획기적인 발전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19-12-13 11:19:12 박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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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구-영화국제관광고, 금창동 더불어마을 사업 업무협약

인천 동구-영화국제관광고, 금창동 더불어마을 사업 업무협약 -지역재생 활성화를 위한 관,학 협력체계 구축- 인천 동구(구청장 허인환)는 지난12일, 금창동 쇠뿔고개 더불어마을 사업과 관련해 대상지내 교육기관인 영화국제관광고등학교와 금창동 지역의 도시재생 및 주거복지를 위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성공적인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고자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허인환 동구청장, 이현준 영화학교장 등 10여명이 첨석한 가운데, 안전한 마을을 만들기 위한 실무협의체 구성, 안전한 통학로 확보 및 지역 주민의 행복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데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 학교는 조경 부지 일부를 제공하고 동구는 보행로 확장 및 주민 갤러리 쉼터, 방음벽을 조성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관․학, 그리고 주민이 협력해 안전한 마을을 만들 수 있도록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허인환 동구청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쇠뿔고개 더불어마을 사업이 성공적인 도시재생사업으로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도시재생사업으로 정주여건 개선 및 원도심 부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12-13 11:18:54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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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이 만든 얼지 않는 '폴리케톤' 수도계량기, 국내외서 시장 확대 중

효성화학이 얼지 않는 수도계량기 실현에 힘을 보탰다. 13일 효성화학에 따르면 수도계량기 업계는 최근 신소재 '폴리케톤' 적용을 확대하고 있다. 폴리케톤은 효성이 세계 최초로 개발한 소재로, 황동 소재보다 열 전도도가 200분의 1에 불과해 동파에 강하다. 영하 20도에서 황동 제품은 53분, 폴리케톤은 130분을 버틸 정도다. 위해성도 줄였다. 기존 제품은 납 함유로 중금속 용출 우려가 있었지만, 폴리케톤 제품은 중금속이 없는데다가 녹이 슬지 않는다. 친환경, 탄소저감형 소재이기도 하다.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이미 지난 9월 삼성계기공업에서 폴리케톤 수도계량기를 2만3000개 도입한 바 있다. 내년 상반기 중 추가 납품을, 2022년까지 수도계량기 시장 30%를 점유하겠다는 계획이다. 효성중공업 해링턴 플레이스 아파트도 폴리케톤 수도 계량기를 적용하고 있으며, 동파 사고가 전혀 발생하지 않는 성과를 냈다. 글로벌 시장 개척도 진행 중이다. 지난 10월 15일부터 18일 인도 뭄바이에서 열린 '물·하수·폐기물·재활용 전시회(IFAT INDIA 2019)'와 23일부터 25일까지 베트남 하노이에서 진행된 '물 산업 전시회에도 참여했다. 이라크 비스마야 신도시 건설 프로젝트에도 폴리케톤 수도 계량기가 도입됐다. 수도계량기 성능 인증을 취득했고, 페루와 말레이시아에서도 성능 인증을 추진 중이다. 조현준 회장은 "효성 독자 기술로 탄소섬유를 국산화한 것과 더불어 폴리케톤 같은 신소재 개발에도 주력해 소재 강국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19-12-13 11:13:03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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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재개발·재건축 추정분담금 산정·검증 체계 손질

서울시는 재개발·재건축 과정에서 추진위원회와 조합이 산정하는 '추정분담금'의 산정·검증 체계를 손질한다고 13일 밝혔다. 조합원이 부담해야 하는 추정분담금의 정확성과 공정성을 높여 주민갈등을 줄이고 사업성을 제고한다는 목표다. 추정분담금은 정비사업 초기에 주민들이 개략적인 분담금을 알고 사업 추진의사를 결정할 수 있도록 조합에서 사업비와 분담금을 산정해 클린업시스템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는 것이다. 시는 조합이 사업성을 부풀리기 위해 추정분담금을 의도적으로 낮추는 경우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2013년부터 조합이 산정한 추정분담금을 검증하는 단계를 만들어 의무화했다. 추정분담금을 주민에게 공개하기 전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회의 검증 절차를 거쳐야 한다. 이날 시는 지난 6년간 추징분담금 검증위원회 운영 실태를 분석, 보완책을 내놨다. 조합이 산정한 추정분담금이 적당한지, 사업비가 부풀려진 부분은 없는지를 전문적으로 살펴보는 검증 체계를 강화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시는 그동안 자치구별로 다르게 운영돼 온 추정분담금 검증위원회의 운영 기준을 통일하고, 검증자료 표준 서식을 마련했다. 시가 마련한 운영 기준은 추정분담금 검증 시기·기준·절차를 명문화했고, 검증위원회에 감정평가사, 시공사, 세무사, 정비업체 등 외부전문가 5∼7명을 포함하는 한편 사업과 관련 있는 위원은 배제하도록 했다. 추정분담금 산정 체계와 관련해서는 산출 기초자료인 종전자산, 종후자산, 공사비, 설계비, 보상비 적용 기준을 재정비했다. 종전자산은 감정평가사의 협조를 얻어 약식감정을 적극적으로 도입하도록 했고, 종후자산은 유사 환경구역 사례를 반영·검토하도록 했다. 공사비는 분양가상한제 표준건축비를 근거로 하되 시장가격을 반영할 수 있도록 했다. 시는 내년 6월까지 새로운 산정 체계를 분담금 공개 사이트인 클린업시스템의 '사업비 및 분담금 추정 프로그램'에 반영해 실행할 방침이다. 시는 추정분담금 검증체계 개선사항을 자치구 공무원과 조합을 대상으로 하는 정비사업 아카데미에 포함시켜 활용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서울시의 추정분담금 프로그램이 전국에 확산될 수 있도록 다른 지방자치단체와 공유할 예정이다. 류훈 서울시 주택건축본부장은 "추정분담금 검증체계 개선으로 주민들에게 보다 정확한 사업비, 추정분담금 정보가 제공돼 사업 참여의사 등을 합리적으로 결정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며 "효율적인 검증으로 사업의 투명성을 높이고, 사업지연을 방지해 주민의 권익 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9-12-13 11:11:27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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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 부활 나선 착한텔레콤, 2020년 신입 및 경력 공개 채용

'스카이' 브랜드 부활에 나선 착한텔레콤이 사업 확장을 위해 2020년 신입 및 경력 사원 채용에 나선다. 착한텔레콤은 13일 2020년 신입 및 경력사원을 채용한다고 밝혔다. 연구개발을 포함해 상품기획, 마케팅, 경영지원, 고객서비스 등 전 직군을 대상으로 한다. 스카이 공식 홈페이지 혹은 이메일을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착한텔레콤은 지난 6일 무선이어폰 '스카이 핏 엑스'를 3만9900원에 판매해 3일 만에 초도 수량이 완판 되는 등 가격 대비 성능을 우선하는 '가성비'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스카이 단말 뿐 아니라 모바일 주변기기로도 사업을 확장한다. 착한텔레콤은 '스카이(SKY) 무선충전기 3종'을 리패키징 해 기존 4만9900원에서 60% 할인된 1만9900원에 판매한다. 기존 구성품인 고속충전기 및 시거잭 등을 제외하고, 포장재를 친환경 종이박스로 경량화 했다. 기존에 해당 제품을 보유하고 있다면 별도 구매 없이 스카이 제품과 호환해 사용할 수 있다. 스카이 무선충전기 3종은 15W의 초고속 무선 충전을 채택했다. 스카이 멀티파워패드는 스마트폰 및 에어팟 프로 등을 동시에 두 대 충전할 수 있고, 5개의 무선충전코일을 장착해 어느 위치에 올려놓아도 충전이 가능하다. 박종일 착한텔레콤 대표는 "기존 휴대폰 브랜드로만 인식되던 '스카이'를 모바일 주변기기 분야로 확장해 생활에 밀접한 제품들을 선보이고, 중국 브랜드에 대응할 수 있는 국내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 하고자 한다"며 "꾸준한 사업 확장을 위해 우수 인력을 채용하고 건강한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2019-12-13 11:09:43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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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끌어온 키코 사태…분조위 "키코 피해 최대 41% 배상"

-금융분쟁조정위원회, 키코 불완전판매 배상결정 -신한은행 150억원, 우리은행 42억원, 산업은행 28억원, KEB하나은행 18억원 금융감독원이 키코(KIKO) 사태가 발생한 지 11년 만에 판매은행의 불완전판매에 따른 손해배상을 결정했다. 손해배상비율은 최대 41%다. 금감원 금융분쟁조정위원회는 13일 금융위기 당시 발생한 통화옵션계약인 키코 분쟁조정신청에 대해 은행의 불완전판매책임을 인정하고, 손해액의 일부를 배상토록 조정결정했다. 4개 키코 피해기업은 지난해 7월 분쟁조정을 신청한 바 있다. 정성웅 금감원 부원장보는 "지난 2013년 대법원 전원합의체 판결에서 제시된 판단기준에 따라 은행의 불완전판매 여부에 대한 사실조사, 법리검토 등 조정절차를 진행했다"며 "이번 조정이 마지막 구제수단인 점 등을 고려해 양 당사자의 간극을 축소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분조위는 이번 4개기업 분쟁조정과 관련해 대법원 판례에서 사례별로 인정된 키코 판매 과정의 불완전판매 책임에 대해서만 심의했다. 대법원 판례에서 부인된 계약자체의 불공정성 및 사기성 여부는 이번 조정의 심의대상에서 제외했다. 분조위 측은 "판매은행들은 4개 기업과 키코계약을 체결하면서 과도한 규모의 환헤지를 권유했고, 오버헤지로 환율이 상승하면 무제한으로 손실이 날 수 있다는 점 등을 명확히 설명하지 않았다"며 "불완전판매에 따른 손해배상책임이 인정된다고 판단한다"고 밝혔다. 기업별 배상비율은 손실액의 15~41%다. 기본배상비율은 적합성 원칙과 설명의무 위반에 대해 적용되는 30%로 하고, 당사자나 계약의 개별 사정을 고려하여 가감 조정했다. 은행별 배상액은 신한은행이 150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우리은행 42억원 ▲산업은행 28억원 ▲KEB하나은행 18억원 ▲대구은행 11억원 ▲씨티은행 6억원 등이다. 금감원은 양 당사자에게 분조위 조정결정 내용을 통지해 수락을 권고할 예정이다. 접수 후 20일 내에 조정안을 수락하는 경우 조정이 성립한다. 조정결정이 성립되면 나머지 키코피해 기업에 대해서도 은행과 협의해 피해배상 대상 기업 범위를 확정하고, 자율조정(합의권고) 방식으로 분쟁조정을 추진할 방침이다.

2019-12-13 11:06:00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