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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하버드 경영대학원 석좌교수 초청 강연

- 디지털 시대의 혁신을 위한 리더십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4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하버드대 경영대학원 로자베스 모스 캔터(Rosabeth Moss Kanter) 교수를 초청해 강연회를 열었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강연한 하버드 경영대학원 캔터 교수는 조직 혁신과 리더십 분야의 세계적 석학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캔터 교수는 '조직 밖에서 사고하기. 디지털시대의 혁신을 위한 리더십'이라는 주제로 강연과 질의 응답을 통해 일류 신한이 되기 위한 전략적 제언을 했다. 캔터 교수는 과거 신한-조흥은행의 합병을 자신이 알고 있는 최상의 기업 합병 사례로 꼽았다. 많은 사람들이 참여해 사람중심, 문화중심으로 합병을 추진함으로써 양 은행의 장점을 극대화할 수 있었다면서 신한금융은 '조직 밖에서 사고하기(Think Outside the Building)'를 합병 당시에 이미 받아들이고 있었던 셈이라고 밝혔다. 캔터 교수는 "기후, 정치, 기술 등 다방면에서 변동성이 커지고 있다"며 "이런 때에 기존의 체계와 구조라는 성채(Fortress)에 머물러 있어서는 안되며, 기존의 것을 과감하게 무너뜨리는 수준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 "겉으로만 변화해서는 불독 입술에 립스틱을 바르는 것처럼 우스꽝스런 모습만 나올 뿐이며 소소한 변화로는 충분치 않다"고 덧붙였다. 켄터 교수는 '조직 밖에서 사고하기'를 위해서는 완전히 새로운 것을 살펴볼 것을 주문했다. 평소에 보던 것, 표준적인 것에서 벗어나서 관련성이 거의 없는 산업을 살펴보고, 한 번도 가본 적 없는 지역을 가보기도 해야한다고 조언했다. 캔터 교수는 혁신은 평탄한 길이 아니라 험난한 길을 가는 것이라고 하면서, '중도에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하면 성공할 수 있다(Everything looks like a failure in the middle)'는 믿음을 법칙(Kanter's Law)으로 생각한다고도 밝혔다.

2019-12-05 11:20:10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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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라이프코리아재단, 4억4000만원 임팩트투자 진행

메트라이프생명은 메트라이프코리아재단이 사회 구성원의 건강한 금융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파이낸셜헬스' 분야에서 국내 최초의 임팩트투자 행사인 '딜 쉐어 라이브'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임팩트투자는 수익 창출은 물론 사회적환경적 성과를 동시에 추구하는 투자 방식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총 4억4000만원의 투자유치가 진행됐다. 이번 임팩트투자 행사는 여러 투자자들과 투자받기를 원하는 소셜벤처, 사회적기업과 같은 사회혁신조직들을 한자리에 모아 투자 기회의 다양성을 제공하는 새로운 접근법을 국내에 처음 도입한 것에 대해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러한 매칭 방식은 후속 투자 유치에 대한 기회를 제공하기 때문에 선정되지 않은 기업에게도 임팩트투자에 대한 기회가 제공된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총 12개팀 중 ▲티클 ▲드림스폰 ▲크레파스솔루션 ▲SCM솔루션 ▲런인베스트 등 5개 기업이 최종 선정돼 총 4억4000만원의 투자유치를 받았다. 송영록 메트라이프코리아재단 이사장 겸 메트라이프생명 사장은 "이번 임팩트투자를 통해 건강한 저축습관 형성, 저신용자들의 대안신용평가, 재무건강 관리, 소상공인 정산 관리 서비스, 대학생 장학금 정보 제공 등 다양한 계층의 건강한 금융생활을 지원하는 솔루션이 사회 저변에 확산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12-05 11:13:41 김희주 기자
IPA, 인천대에 창업지원공간 조성

IPA, 인천대에 창업지원공간 조성 "지난 4일 송도 미추홀타워에 「Dream In Port」 개관...벤처육성 적극 지원" 인천항만공사(홍경선 사장 직무대행)는 지난 4일 오후 인천대 창업지원단과 공동으로 송도 미추홀타워에 창업 공용공간인 「Dream In Port」를 개관하고 정식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지난 6월 인천항만공사와 인천대학교는 창업공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벤처창업기업 육성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창업공간을 조성과 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위한 교육사업 실시 등을 통해 사회적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뜻을 모으기로 했다. 인천 송도 미추홀타워에 위치한 창업공용공간「Dream In Port」는 1인 창업 독립공간,공동 회의실 및 교육장 각 기관에서 실시하는 창업지원 안내문을 게시하는 라운지로 구성되어 있다. 앞으로 두 기관은 이번에 조성한 창업공용공간을 적극 활용해 창업기업에게 필요한 도움을 지원할 예정이며, 지난 2, 3분기 시범사업으로 IPA가 보유한 인적자원을 활용한 법률, 회계, 노무분야 전문자문을 실시한 바 있으며 앞으로도 창업에 필요한 특강과 교육 등을 꾸준히 실시해 신규창업자를 지원할 예정이다. 인천항만공사 안길섭 일자리사회가치실장은 "이번 공간은 창업을 꿈꾸는 이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 이라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창업지원 및 일자리 창출에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2019-12-05 11:13:02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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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LG 그램 17' 출시…대화면 노트북 시장 공략

LG전자가 대화면과 초경량을 모두 갖춘 'LG 그램 17'을 앞세워 대화면 노트북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LG전자가 지난해 말 처음 선보인 LG 그램 17은 올해 'LG 그램' 국내 매출의 25%를 차지할 정도로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LG 그램 17은 차별화된 제품 경쟁력을 인정받아 'CES 혁신상'을 2019년에 이어 2년 연속 수상했다. 2020년형 LG 그램 17(모델명: 17Z90N)은 초고해상도 WQXGA(2560×1600)를 구현한 17형(43.1㎝) 대화면 'IPS 패널'을 탑재했다. 이 제품은 화면부와 조작부를 연결해주는 힌지(접힘) 부위 노출을 최소화하도록 설계해, 2019년형 제품 대비 세로 길이가 3㎜ 줄었다. 배터리 용량은 기존 72와트시(Wh)에서 80와트시로 키웠으며, 무게는 1350g이다. 이 제품은 키보드의 우측 숫자키 배열을 기존 3열에서 일반 키보드와 동일한 4열로 변경했다. 4열 숫자키 배열은 엑셀업무 등을 할 때 편리하다. 또한 LG 그램 17은 인텔 10세대 프로세서(아이스레이크)를 탑재했다. 특히 그래픽 성능이 기존 대비 약 2배 향상돼 4K 영상, 사진, 게임 등을 부드럽게 보여준다. 확장 슬롯을 이용해 저장장치(SSD)와 메모리(RAM) 업그레이드도 가능하다. 이 제품은 미국 국방성 신뢰성 테스트의 7개 항목(충격, 먼지, 고온, 저온, 진동, 염무, 저압)을 통과해 내구성도 우수하다. LG전자는 LG 그램 17을 포함한 LG 그램 신제품(모델명: 15Z90N, 14Z90N) 예약판매를 6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진행한다. LG전자는 노트북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시행한 소비자 조사 결과를 적극 반영해, 예약구입 고객 대상으로 3년 내 배터리를 무상으로 교체해주는 '배터리 무상교환권', 1TB(테라바이트) NVMe SSD와 8GB(기가바이트) RAM을 결합한 '듀얼 업그레이드 패키지' 등 다양한 사은품을 제공한다. LG 그램 17의 대표 모델(모델명: 17Z90N-VA50K) 출하가는 214만원이다. LG전자 한국영업본부 손대기 한국HE마케팅담당은 "17인치 대화면마저 가볍게 담아낸 그램만의 넘버원 혁신을 기반으로, 대화면 노트북 시장 주도권을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9-12-05 11:12:38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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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식품, 제 56회 무역의 날 '브랜드 탑' 수상

삼양식품, 제 56회 무역의 날 '브랜드 탑' 수상 삼양식품은 5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 56회 무역의 날 시상식에서 '브랜드 탑'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브랜드 탑은 올해 신설된 부문으로, 당해 연도(2018년 7월 1일~2019년 6월 30일) 단일 브랜드 상품 수출 실적이 1억불 이상인 소비재 업체에 수여된다. 삼양식품 불닭브랜드는 3년 전 900만달러에 불과했던 수출을 1억6000만달러로 17배 신장시키며 세계에 한국 식품의 우수성을 알린 공적을 인정받아 브랜드 탑을 수상했다. 불닭브랜드는 2016년 유튜브에서 시작된 '파이어 누들 챌린지(Fire noodle challenge)' 열풍을 통해 해외 소비자들에게 한국 음식을 새롭게 인식시켰을 뿐만 아니라 수출 물량 전체를 국내에서 생산하며 K-푸드 홍보와 수출에 앞장서 왔다. 현재 한국 라면 수출의 약 44%를 불닭브랜드가 담당하고 있으며, 세계로 나가는 모든 불닭 제품 패키지엔 삼양식품이 자체 제작한 'K-푸드'와 '메이드 인 코리아(Made in Korea)' 마크가 부착돼 있다. 불닭브랜드의 성장에 따라 삼양식품의 수출도 빠르게 늘고 있다. 2017~2018년 2년 연속으로 2000억원을 달성한 데 이어 올해 수출은 2700억원에 달할 전망이다. 삼양식품의 해외 매출에서 불닭브랜드가 차지하는 비중은 80%에 이른다. 삼양식품은 향후 불닭브랜드 수요가 확고한 중국, 동남아 지역에서는 유통망과 마케팅을 강화하고, 매운맛에 익숙하지 않은 미주, 유럽시장에선 현지 입맛을 고려한 불닭브랜드 수출 전용 신제품을 출시해 수출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김정수 삼양식품 대표는 "한국을 대표하는 식품 브랜드로 인정받게 돼 영광"이라며 "불닭이 글로벌 장수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성장의 기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삼양식품 해외마케팅팀 박윤원 팀장은 해외 신시장 개척과 수출 확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

2019-12-05 11:11:5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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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 '재능나눔 아트 플러스'…6천여명 대상 공연·전시

한화그룹이 우리 주변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예술재능 기부 봉사활동인 '한화예술더하기 재능나눔 Arts Plus'(이하 '재능나눔 아트 플러스')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재능나눔 아트 플러스는 한화그룹과 한국메세나협회가 함께 운영하고 있는 창의예술교육 지원 사업인 '한화예술더하기'에 참여한 학생들이 전문 예술강사들과 함께 올 한해 동안 배운 문화예술 재능을 이웃들과 나누고 공유하는 재능기부 봉사활동이다. 학생 및 전문 예술강사, 한화그룹 임직원 봉사자 등 500여명이 참여하며, 지역주민과 복지기관 이용자 등 약 65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협력 복지기관 및 학교, 문화예술회관 등 전국 30여 곳에서 12월말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가야금 연주, 국악&힙합 퓨전콘서트, 창극 등의 공연 발표를 비롯해 캘리그라피, 사진스튜디오, 영화 시나리오 작업 등 체험프로그램 진행과 디지털 미디어, 셀프 퍼블리싱(독립출판) 관련 전시회도 개최한다. 4일 여의도 63빌딩에서 진행된 재능나눔 아트 플러스 행사에는 희귀난치성질환 환우 아동 가족과 재능나눔 활동에 참여한 중학생 및 전문 예술강사, 한화그룹 임직원 봉사자 등 12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는 영남중학교(대림동 소재) 학생들과 전문 강사들이 함께한 창작체험 활동인 '크리스마스트리 만들기'를 비롯해 여의도중학교(여의도 소재)와 영남중학교 학생들이 전문 강사들과 함께한 '가야금과 기타로 듣는 크리스마스 캐롤', '신명나는 아프리카 타악 연주' 공연이 진행됐다. 김진아 (사)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 차장은 "외출 및 바깥 활동에 제약이 많은 아이들인 만큼 공연 관람이나 체험 활동을 진행하는 것이 쉽지 않은데, 오늘 행사를 통해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김정미 한화사회봉사단 차장은 "재능나눔 아트 플러스 행사는 '공동체 의식 함양'과 '재능나눔의 사회적 선순환'을 실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며 "매주 1회씩 한화예술더하기 예술교육에 참여했던 학생들이 우리 주변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한 해 동안 갈고 닦은 예술재능을 선보이고 공유하는 자리인 만큼 의미가 남다르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한화예술더하기'는 한화그룹이 아동청소년들을 대상으로 2009년부터 11년째 진행하고 있는 문화예술사업이다. 2009년부터 3년마다 시즌제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으며, 클래식음악, 국악, 조각, 사진, 연극 등 다양한 장르의 예술 강사들과 협업해 전국 아동청소년들에게 문화예술 교육과 함께 진로 및 직업 체험을 연계한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매년 1000여명의 아동청소년들이 창의적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 공로를 인정 받아 지난 2011년에는 메세나대상(대통령표창)을, 2014년에는 행복나눔인상(보건복지부 장관상) 등을 수상했다.

2019-12-05 11:08:5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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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대산신용호기념사업회 '2020년 대산보험장학생' 모집

교보생명은 대산신용호기념사업회가 국내 보험전공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오는 31일까지 '2020 대산보험장학생'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대산신용호기념사업회는 교보생명의 창립자인 대산 신용호 선생의 삶과 철학을 계승하고자 지난 2005년 설립된 공익법인이다. 대산보험장학생 사업은 국내 보험 분야의 인재를 발굴해 보험산업 발전의 토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대산신용호기념사업회가 지난 2007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대산신용호기념사업회는 3~5명의 장학생을 선발해 각각 학기당 600만원씩 1년 동안 총 12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 이들이 보험산업을 이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장학금 외에도 학술대회 참가 등 다양한 지원도 병행할 계획이다. 국내 대학 보험 관련 학과의 석·박사 과정 재학 중이거나 내년 3월 입학 예정인 대학원생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학생은 자기소개서, 추천서를 포함한 소정의 양식을 작성해 오는 31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장학생 선발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기념사업회 홈페이지 또는 사무국에 문의하면 된다. 손봉호 대산신용호기념사업회 이사장은 "대산보험장학금이 보험에 대한 열정과 자부심을 가진 보험학도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12-05 11:06:22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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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획) AI 협회 및 대표 기업들, 수요기업-공급기업 매칭 위한 네트워크 마련 박차

인공지능(AI) 관련 협회 및 대표 기업들이 공급기업-수요기업 간 매칭 등을 위한 네트워크 자리 마련에 주력하고 있다. 지능정보산업협회·한국인공지능협회 등 AI 대표 협회들이 'AI 공급기업들과 수요기업들을 연결하는 네트워크' 강화를 내년 주요 사업 목표로 정하고 AI 포럼, 콘퍼런스 등 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 또 이스트소프트·마인즈랩 등 대표 AI 기업들도 자사의 AI 기술 소개는 물론 AI 스타트업들이 직접 비즈니스 모델을 소개하고 기업 간 교류를 할 수 있는 네트워크 행사를 적극 마련하고 있다. AI 관련 협회들은 AI 기업들이 AI 플랫폼, 챗봇, 금융, 의료 등 다양한 산업에 적용 가능한 AI 솔루션들을 개발해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지만, 아직 국내 AI 산업이 초기단계여서 유스 케이스 발굴을 위해 공급기업과 수요기업을 연결해주는 매개자 역할을 담당한다는 계획이다. 지능정보산업협회는 최근 '자동차-AI 테크 포럼', '금융-AI 테크 포럼' 등 행사를 개최해 공급 기업들과 수요 기업들의 만남을 주선해왔다. 지능정보산업협회 관계자는 "2017년 처음 KB금융지주와 '금융-AI 테크 포럼'을 진행해 AI 기업 네트워크 행사를 개최한 것을 시작으로 AI 테크 포럼을 진행하고 있다"며 "AI 기술을 필요로 하는 기업들이 내부 해결이 어려운 경우, 아웃바운드로 외부에서 실력 있는 업체를 찾겠다며 협회에 의뢰해오고, AI 전문업체들도 유스 케이스를 필요로 해 네트워킹에 대한 요구가 많다"고 설명했다. KB금융지주와 진행한 AI 테크 포럼은 KB금융지주 관계자가 AI 등을 통해 해결하고자 하는 3가지 이슈를 소개하고, 5~6개 기업들이 관련 솔루션을 발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지난 7월 진행한 '자동차-AI 테크' 포럼에서는 현대자동차 등 기업들이 AI 분야에서 진행하는 사업들을 공유하고, AI 전문기업들이 관련 솔루션을 소개했다. 또 11월 25일 개최한 '금융-AI 테크 포럼'은 금융 서비스에 AI 기술을 적용하고자 하는 수요기업들의 요구사항을 사전에 공지해 에이젠글로벌·에이모 등 AI 기업들이 관련 기술 및 서비스를 소개하고 네트워킹 세션을 진행했다. 협회는 또 내년에는 제조-AI 테크 포럼, 의료-AI 테크 포럼 등을 진행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사우디의 석유회사인 아람코가 AI 기술을 도입하기 위해 최근 협회에 가입하는 등 제조업체들이 AI 기술에 관심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의료 분야에서는 AI 기업들이 영상진단 등으로 다른 산업군보다 빠르게 유스 케이스들을 보유하고 있으며, 고려대학교 안암병원과 서울대학교 분당병원 등도 협회 회원사인 만큼 의료 네트워크 행사도 마련해나갈 계획이다. 한국인공지능협회는 내년 중점 사업 목표를 AI 공급기업과 수요기업을 매개해주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설정하고, 내년에 기업들이 만날 수 있는 대규모 콘퍼런스 행사들을 마련할 계획이다. 한국인공지능협회 관계자는 "최근 AI 기업들의 편람을 만들고 수요에 대한 조사를 진행했다"며 "내년에는 제조, 헬스케어 등 다양한 분야의 수요 산업에 대해 발표하고 공급기업을 소개해 계약까지 연결될 수 있도록 3~4일간 콘퍼런스를 진행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설명했다. 또 협회에 AI 기술을 보유한 기업들이 200여개 소속돼 있고, 교육을 통해 수요-공급 간 매개를 담당할 전문 컨설턴트 100여명도 양성한 만큼 내년에 매개자로서 창구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 마인즈랩은 자사 AI 플랫폼을 소개하고, AI 관련 기업들이 모여 R&D 및 AI 프로젝트에서 협업할 수 있도록 하는 네트워킹 프로그램인 '에코마인즈'를 마련했다. 그 일환으로 지난 11월27일에는 '인공지능과 가까워지는 특별한 하루, ecoMINDs Day'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 행사에서는 자사 AI 플랫폼 '마음 AI' 적용 사례를 소개했을 뿐 아니라 AI 스타트업 기업의 직접 비즈니스 모델을 소개하도록 했다. 이스트소프트도 지난 11월 6일 개최한 'AI 플러스 2019' 행사를 통해 AI 분야 종사자들이 교류할 수 있는 네트워크 세션을 진행하고, 참가업체인 스캐터랩이 AI 일상대화 챗봇 빌더를 소개할 수 있도록 별도 공간도 마련했다.

2019-12-05 11:03:30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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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학습 인기"… 웅진씽크빅 '웅진스마트올' 출시 한 달 만에 회원 1만명 돌파

"AI학습 인기"… 웅진씽크빅 '웅진스마트올' 출시 한 달 만에 회원 1만명 돌파 에듀테크 전문 기업 웅진씽크빅(대표이사 이재진)은 지난달 선보인 초등 전과목 AI스마트학습 '웅진스마트올'이 출시 한 달 만에 가입 회원 1만명을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달 1일 론칭한 웅진스마트올은 40년간 축적된 웅진씽크빅의 학습 콘텐츠와 교육 노하우, 업계 최대 규모 약 500억건의 학습 빅데이터를 집약한 전과목 인공지능(AI)학습 플랫폼이다. 약 500억건의 학습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구축된 AI 플랫폼을 통해 개인별 맞춤 학습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올바른 학습 습관 형성과 자기 주도 학습을 이끌어 주는 것이 특징이다. 또, 초등 교과 과정에 필요한 필독 도서 및 인기 영어 동화 등을 제공하는 도서 큐레이션 서비스도 인기 요인으로 꼽힌다. 웅진씽크빅 초등도서 연구팀에서 선별한 필독 도서 400권을 교과 과정과 연계, 매주 1권씩 메인 페이지에 제공해 논술 학습과 독서 습관 형성에도 큰 도움을 준다. 겨울왕국, 토이스토리 등 월트디즈니사와 독점 계약한 영어 동화도 함께 볼 수 있어 영어 공부에 쉽게 재미를 붙일 수 있도록 했다. 웅진씽크빅 관계자는 "웅진스마트올 무료체험 후 만족한 부모님들의 입소문을 타고, 빠르게 회원이 늘고 있다"라며 "AI공부친구를 통해 몰입감 있는 전과목 학습을 유도하고, 다채로운 도서와 체계적인 관리를 제공하는 웅진스마트올의 다양한 장점과 합리적인 가격이 만나 좋은 반응을 이끌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웅진씽크빅은 이달 말까지 웅진스마트올 출시 기념 무료체험 이벤트를 진행한다. 무료체험 신청자를 대상으로 초등 영문법 도서와 디지털 콘텐츠가 담긴 CD를, 회원 가입 시 웅진씽크빅 라운지앱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최대 20만 마일리지를 증정한다.

2019-12-05 10:59:3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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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미 기자의 '와이, 와인(Why, wine)']<51>호주 최초의 비오니에…얄룸바

맑고 수수한 봄꽃이 가득 피어났다. 부드러운 질감이 풍족하지만 과하지는 않다. 산도 높은 화이트와인을 싫어했던 이들도 충분히 고개를 끄덕이며 음미할 만한 풍미를 길게 남긴다. 호주에서 가장 오래된 와이너리 얄룸바의 비오니에 와인이다. 호주 와인은 잘 익은 진득한 레드와인이 전부라는 편견이 깨졌다. 얄룸바는 전 세계 와인애호가들에게 호주 화이트 와인을 다시 생각하게 만들었다. 얄룸바 팀 헤르만 세일즈 매니저는 서울 서초구 '오늘, 와인 한잔 예당점'에서 인터뷰를 갖고 "얄룸바는 프랑스 남부의 포도품종으로만 생각되던 비오니에를 호주에 처음 들여온 것은 물론 상용화에 성공했다"며 "40년 가까이 쌓인 경험과 노력으로 최고의 비오니에를 만들고 있다"고 강조했다. 비오니에는 고급 화이트와인 품종이지만 키우기가 여간 까다로운 것이 아니다. 품종에 대한 완벽한 이해와 와인메이커의 실력이 모두 갖춰져야 제대로 된 비오니에 와인을 만들 수 있다. 현재 얄룸바는 비오니에 품종에 있어서는 프랑스를 제외하고 가장 영향력있는 생산자다. 다양한 실험 재배가 가능했던 자체 종묘장과 170년간 쌓인 테루아에 대한 지식이 그걸 가능하게 만들었다. '얄룸바 에덴 밸리 비오니에 2017'은 비오니에 품종 100%로 만들었다. 야생효모로 발효를 해 맑고 자연스러운 질감이 잘 살아있다. 비오니에 특유의 풍미를 느끼려면 일반 화이트와인보다는 높은 온도로 마시는게 좋다. '얄룸바 에덴 밸리 비오니에'가 레드와인 같은 화이트와인이라면 '얄룸바 바로사 GSM'은 향도 맛도 예쁘게 느껴지는 화이트와인 같은 레드와인이다. '얄룸바 바로사 GSM 2017'은 그르나슈와 쉬라즈, 마타로 품종으로 만든다. 3가지 품종은 각각 오크통과 스테인리스 탱크에서 양조과정을 거치며, 와인의 질감과 복잡미를 위해서 다양한 사이즈의 오크통을 사용해 숙성한다. 친근한 풍미에 밝은 과일 느낌으로 한식의 매운 육류와 먹기도 좋다. 얄룸바 와인이 맑고 깨끗한 맛을 내는 또 다른 비결은 바로 오크통이다. 얄룸바는 오크통을 제작하는 쿠퍼리지(Cooperage)를 자체적으로 운영한다. 와인이나 품종의 특성에 따른 미묘한 차이를 오크통에 반영할 수 있다는 점은 와인양조에 있어 큰 강점이다. 전 세계적으로 자체 오크통 제작소를 가지고 있는 와이너리는 7개 밖에 없다. 얄룸바의 '옥타비우스 올드 바인 쉬라즈'의 경우 일반적인 사이즈의 오크통(약 200L)이 아닌 90L의 작은 사이즈의 오크통에서 정밀하게 숙성하해 오크의 풍미를 더 풍부하게 느낄 수 있다. '얄룸바 옥타비우스 2015'는 100년 가까이 된 올드 바인 쉬라즈로 만든다. 바로사에 있는 매우 오래된 포도밭에서 건조농법으로 재배된 포도만으로 양조된다. 각 빈티지별 최고의 포도로 만들며, 세계에서 가장 작은 오크통에서 정밀하게 숙성되는 레드와인이다. 검붉은 먹자두 같은 짙은 붉은 색이며, 진하며 매우 복합적인 자두와 길게 남는 감초의 풍미가 강렬한 탄닌의 여운으로 뒷받침된다. 지난달로 170주년을 맞은 얄룸바는 호주 토착어로 '이 모든 땅'을 뜻한다. 호주에서 가장 오래된 가족 경영 와이너리로 올해는 6세대가 합류하면서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 , 자료도움=나라셀라

2019-12-05 10:55:32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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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학교 내 뮤지컬 동아리방 조성 지원

KB국민은행은 지난 4일 경기도 하남 남한고등학교에서 뮤지컬 동아리방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양원용 KB국민은행 강동5지역본부장과 원용연 교육부 학교생활문화과장, 박완규 남한고 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특히 장애 학생과 비장애 학생으로 구성된 남한고등학교 뮤지컬 동아리 '2인3각'이 뮤지컬 공연을 선보이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뮤지컬 동아리방 지원 사업은 학교폭력을 예방하기 위해 KB국민은행이 추진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학교폭력이 주로 일어나는 장소인 교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전면거울, 조명, 영상 및 음향설비 등을 완비한 뮤지컬 연습공간을 지원한다. 올해에는 전국 8개 초·중·고등학교에서 동아리방을 조성했다. 뮤지컬, 연극 등 시나리오 작업부터 뮤지컬 연습, 공연에 이르기까지 학생들의 주도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서로 화합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실질적으로 기여하고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KB국민은행은 학교폭력 문제 해결을 위해 카카오톡을 통한 실시간 상담 및 치료지원 사업인 '상다미쌤', 학교폭력 피해학생을 위한 무료법률 구조사업, 찾아가는 학교폭력 예방교육 등 학교폭력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2019-12-05 10:55:03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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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몽골 난민에 따뜻한 방한용품 보내주세요"

오비맥주 "몽골 난민에 따뜻한 방한용품 보내주세요" 오비맥주는 국제 환경단체 푸른아시아와 함께 몽골 환경난민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20일까지 방한용품 보내기 '따숨박스' 캠페인을 펼친다고 5일 밝혔다. '따숨박스' 캠페인은 '카스 희망의 숲'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기후변화로 인해 생활 터전을 잃은 몽골 환경 난민들의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했다. '카스 희망의 숲'은 오비맥주가 푸른아시아와 함께 2010년부터 미세먼지와 황사의 발원지인 몽골에 조림사업을 벌여 기후변화와 사막화를 예방하는 대규모 환경 개선 프로젝트다. 오비맥주와 푸른아시아는 20일까지 겨울용 외투, 스웨터, 기모바지, 털모자, 목도리, 장갑 등 방한용품을 택배로 기부 받는다. 캠페인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깨끗하게 세탁한 방한용품을 푸른아시아로 보내면 된다. 또한 방한용품을 담은 택배박스 사진을 찍어 #따숨박스 #몽골환경난민돕기 해시태그를 달아 SNS에 올리면 실제 몽골 주민들이 만든 몽골 수공예품도 증정한다. 오비맥주는 사내에 별도 수집공간을 마련해 전 임직원 대상으로 방한용품을 모을 예정이다. 기부 받은 방한용품 일체는 푸른아시아를 통해 몽골 환경난민들에게 전달된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영하 40도 이하의 혹독한 한파를 겪는 몽골 환경 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환경보전에 앞장서는 기업으로서 기후변화 대응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캠페인을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12-05 10:45:5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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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中 중태증권, 전략적 업무협약 체결

- 한·중 기업간 인수합병(M&A) 및 자금조달 지원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 KB증권은 지난 3일 중국의 중태증권과 한·중 기업 간 인수합병(M&A) 및 자금조달 지원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중국 산동성이 서울에서 개최한 '한·중 산동성 개방 강화 교류회'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중태증권은 중국 내 국내총생산(GDP) 3위의 산동성이 관리하고 있는 유일한 지방정부소유 증권사다. 올 상반기 기준 총자산 25조2000억원, 자기자본 5조7000억원, 관리자산(AUM) 약 180조원에 달한다. KB증권은 지난해부터 중국 SIASUN그룹의 한국 신성FA M&A(1억 달러) 자문, 중국기업의 김치본드·아리랑본드 발행을 주관해왔으며, 최근 중국 최대 항공사인 동방항공의 아리랑본드 발행을 대표주관하는 등 부채자본시장(DCM) 역량을 글로벌 시장으로 넓혀 가고 있다. 본 업무협약을 통해 산동성이 관리하고 있는 신용도가 높고 우량한 국유기업들에 대해 포괄적인 투자은행(IB)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KB증권의 IB 역량을 글로벌화하고, 새로운 글로벌 사업 모델을 구축하는 성과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김성현 KB증권 사장은 "이번 MOU 체결을 한국 금융시장이 가진 큰 장점을 활용하고 국제금융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는 기회로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9-12-05 10:44:14 손엄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