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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롬, 징둥 슈퍼체험점 입점 中 시장 추가 공략

휴롬이 중국 양대 전자상거래 기업인 징둥에서 야심차게 선보인 글로벌 최대 O2O(Online to Offline) 가전 체험점에 입점했다. 휴롬은 중국 징둥(JD닷컴)이 이달 충칭시에 문을 연 글로벌 최대 O2O 가전 체험점인 '슈퍼체험점'에 입점했다고 27일 밝혔다. 삼성, LG외 단독 매장으로 입점한 국내 브랜드로는 휴롬이 유일하다. 징둥 슈퍼체험점은 최근 중국 유통 시장에서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경계를 허무는 'O2O' 마케팅이 떠오르면서 중국 양대 전자상거래 기업인 징둥이 알리바바와 차별화하기 위해 새롭게 시도하고 있는 분야다. 급성장중인 온라인 채널에서 소비자들의 제품 체험 한계를 극복하고,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기 위해 지난 11일 중국 충칭 직할시에 5만㎡, 5층 규모로 개점했다. 휴롬은 징둥에서 매년 높은 매출을 기록하는 한국 대표 제품으로 선정돼 이번 슈퍼체험점 메인관 1층 휴롬 전용 매장과 지하 1층 생활체험관에 동시 입점했다. 징둥 슈퍼체험점에는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다이슨, 필립스, 샤오미 등 세계 유수의 글로벌 브랜드와 삼성, LG 등 한국 대표 브랜드가 입점했으며 661개의 제품군, 1517개 브랜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징둥 슈퍼체험점은 세계 최초로 5G 설비를 적용한 글로벌 최대 O2O 가전 체험점으로 개점 첫날 3만명 이상이 방문해 한 시간 만에 매출 1000만 위안(한화 약 17억원)을 넘어서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소비자들은 제품을 오프라인에서 체험해보고 제품 QR코드를 통해 징둥 온라인몰에서 동일한 가격으로 결제하고 현장에서 제품을 수령하거나 택배로 받을 수 있다. 징둥 측은 충칭 징둥 슈퍼체험점을 발판 삼아 중국내에서 '1도시 1매장' 방식으로 체험점을 개설한다는 계획이다. 휴롬 김재원 대표는 "글로벌 최대 규모의 징둥 슈퍼체험점에 한국 대표 브랜드로 입점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휴롬은 시연에 특화된 제품인 만큼 중국 오프라인 시장에서 더 많은 소비자들을 만나 제품의 강점을 알리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11-27 13:49:3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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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비왕 찾아라' 르노삼성, LPG 모델 보유고객 대상 연비 콘테스트 진행

르노삼성자동차가 27일부터 한 달간 LPG(액화석유가스)차로 뛰어난 연료 효율을 기록한 보유자에 상품권, 공기청정기 등을 제공하는 'LPe 모델 연비 콘테스트'를 진행한다. 르노삼성과 대한LPG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르노삼성의 LPG 차량 라인업인 'LPe' 모델에 대한 고객들의 높은 관심에 보답하기 위해 마련됐다. 더 뉴 QM6 LPe를 비롯해 SM6 LPe, SM7 LPe 등 르노삼성 LPe차 소유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LPe 차량 운행 중 평균연비가 가장 높게 나온 순간의 트립미터 화면을 손가락 하트와 함께 촬영한 후 인증사진을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블로그 등 개인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게시하면 된다. 게시 이후 대한LPG협회 공식 포스트 또는 네이버 카페 QM6 매니아, 클럽 르노의 행사페이지에 SNS URL을 포함한 댓글을 남기면 된다. 르노삼성은 추첨을 통해 ▲연비왕에게는 신라호텔 더 파크뷰 뷔페 2인 상품권(1명) ▲2등 필립스 고퓨어 차량용 공기청정기(1명) ▲3등 백화점상품권 10만원권(1명)을 제공한다. 김태준 르노삼성 영업본부장은 "많은 분들이 르노삼성의 독보적인 도넛탱크와 마운팅 시스템 기술을 믿고 성원해 주신 덕분에 LPG차 시장을 지속해서 선도해올 수 있었다"며 "이번 연비 콘테스트는 이러한 고객분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준비한 이벤트인 만큼 많은 분들이 참여해 다양하게 준비된 경품을 받아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11-27 13:48:1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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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아우터 3파전…숏·롱·플리스 SSG닷컴에 다 있다!

겨울 아우터 3파전…숏·롱·플리스 SSG닷컴에 다 있다! 본격적인 겨울철을 맞아 방한의류 매출이 급증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길이와 스타일이 다양한 '숏패딩', '롱패딩', '플리스' 등이 인기를 끌며 '삼파전' 구도가 형성되고 있어 주목된다. 27일 SSG닷컴에 따르면, 서울에 첫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지난 10일부터 26일까지 패딩, 점퍼 등 겨울 외투 매출의 하루 평균 신장률은 20%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두 번째 한파주의보가 발효된 19일에는 전날보다 매출이 78% 늘며 가장 높은 실적을 기록했다. 지난해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롱패딩의 바통을 이어받아 올 겨울 트렌드는 짧은 기장의 숏패딩이 대세로 굳어졌다. 트렌드에 민감하고 활동성을 중시하는 소비자 사이에서 선호도가 높다. 다양한 스타일 연출이 용이하다는 것도 장점이다. SSG닷컴은 노스페이스 '화이트라벨 알칸 티볼 숏패딩'을 36% 할인해 12만원대에, 내셔널지오그래픽 '바이슨 RDS 숏패딩'은 15%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며 고객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다. 동시에 보온성에 강점을 보이는 롱패딩의 인기도 쉽게 사그라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에 SSG닷컴은 할인 마케팅을 전면에 내세웠다. 최근 뉴발란스에서 출시한 여성용 '리버서블 구스 롱다운'을 정상가에서 36%나 할인한 25만원대로 낮춘 가격에 판매한다. 같은 브랜드로 '리버서블 구스 하프다운'도 동일 할인율로 판매한다. 올해는 귀여운 느낌을 주는 플리스가 가을부터 인기를 끌며 겨울 패션 다크호스로 떠올랐다. 플리스는 부담 없이 가볍게 걸칠 수 있어 2019 FW(가을/겨울) 시즌에 급속도로 인기를 얻은 상품이다. SSG닷컴에서는 컬럼비아 '뽀글이 플리스 자켓'을 20% 할인해 8만원대에 판매 중이며 챔피온 '보아플리스 자켓'도 15% 할인된 17만원대에 구매할 수 있다. 명노현 SSG닷컴 트렌드상품 담당은 "올해 겨울철 패션 트렌드와 고객 구매 패턴을 고려해 다양한 상품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2019-11-27 13:44:1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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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A노선 호재, “대곡역 두산위브” 분양한다

두산건설은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토당동 일원 능곡1구역을 재개발하는 '대곡역 두산위브'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섰다. 청약 일정은 11월 27일 특별공급 접수를 시작으로 11월 28일 1순위, 11월 29일 2순위 순으로 청약접수를 받고 당첨자 발표는 12월 6일 예정이다. 계약은 오는 12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견본주택에서 진행된다. 대곡역 두산위브는 전용면적 34~84㎡, 지하3층~지상 34층, 8개동 691가구 규모로, 이중 조합원 분을 제외한 259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오피스텔도 전용 38~47㎡ 48실이 공급된다. 전 세대가 선호도가 높은 84㎡ 이하 중소형으로 구성돼 있다. 또 일조량과 채광성이 풍부한 판상형 남향 위주로 배치된다. 대곡역 두산위브'는 GTX-A노선이 지나가는 대곡역에 근접해 있어 GTX가 개통하면 강남 삼성역까지 15분대에 진입이 가능한 도심 접근성이 대폭 개선되는 셈이다. 대곡역은 지하철 3호선과 경의중앙선 환승역이기도 하다. 경의중앙선 능곡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제2자유로 등이 가깝다. 또 단지 인근에는 약 179만㎡ 규모의 대곡 역세권 개발사업이 예정돼 있다. 이곳에는 복합환승센터를 비롯해 첨단지식산업시설, 주거·상업·업무시설 등이 들어서게 된다. 개발사업이 완료되는 2024년에는 지하철 3호선과 경의중앙선, 서해선 대곡~소사선, GTX~A노선 등 4개 노선이 교차되는 쿼드러플 교통허브로 수도권 서북부를 대표하는 교통요충지로 자리매김하게 된다. 대곡역 두산위브는 단지 바로 앞에 능곡초, 능곡중, 능곡고가 도보권에 위치해 있어 등하교가 수월하고 안전한 학교생활이 가능하다. 생활 인프라는 행신시립도서관, 능곡행정복지센터, 지도 공원과 롯데마트 고양점, 이마트 화정점 등 대형마트가 인근에 위치하고 있어 쇼핑 인프라도 풍부하다. 여기에 신도시급 뉴타운이 조성될 예정이기 때문에 완공 후 더욱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다. 또 전력회생형 인버터 승강기를 비롯해 지역난방, ECO 에너지 절약 세면기 수전 등과 대기전력차단 콘센트, LED 등을 갖춰 에너지와 전기요금 절약이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옥상의 빗물을 조경용수 등으로 사용할 수 있는 빗물 이용시스템, 깨끗한 음용수를 공급하는 중앙 정수 시스템 등도 마련될 예정이다. 대곡역 두산위브는 올해 국토교통부(11.06)에서 발표한 수도권 조정대상지역 해제지역에 해당된다. 먼저 세대주나 주택 유무와 관계없이 청약 통장 가입 후 12개월 이상,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이 가능하다. 분양권 전매 제한도 6개월에 그친다. 전매제한 6개월 이후에는 무제한 전매가 가능하며 중도금대출 조건도 완화되어 실수요자 뿐만 아니라 투자자들에게도 관심이 높다. 견본주택은 서울시 은평구 수색동에 위치해 있다.

2019-11-27 13:42:07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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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형 “안심. 체감형 미세먼지 계절관리제”한다

'경기도형 안심 . 체감형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정부의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정책에 도가 자체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을 더한 것으로, ▲정부대책과 연계 추진 ▲미세먼지 배출원 저감 총력 대응 ▲도민 건강보호 및 이행체계 구축 등 총 3개 분야에 걸쳐 추진된다. 정부대책과 연계해 추진되는 정책은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제한 ▲공공부문 차량 2부제 시행 ▲굴뚝자동측정기 실시간 농도 공개 ▲영세사업장 저감시설 지원확대 ▲취약계층 마스크 보급 등이다. 먼저, 오는 2020년 2월부터 경기도, 서울시, 인천시 내에서 저감장치가 부착되지 않은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을 운행하는 경우 과태료 10만원이 부과된다. 현재 근거 법령이 국회에 계류 중으로, 도는 법안 통과 시 즉시 시행할 수 있도록도 조례를 준비 중이다. 이밖에도 정부 추경을 통해 국비 348억원을 확보, 오는 2020년 3월까지 도내 영세사업장 600개소에 대기오염물질 배출저감시설 설치비용 90%를 지원하는 사업과 기초생활수급자 등 저소득층과 옥외근로자에게 미세먼지 마스크를 보급하는 사업도 실시될 예정이다. 정부 대책과는 별도로 도는 미세먼지 배출원 저감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도민 건강 보호를 위한 이행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미세먼지 배출원 저감 대책은 ▲계절관리 민간감시단을 통한 불법행위 상시감시 ▲미세먼지 다량배출사업장 집중관리 ▲경기도형 건설공사장 비산먼지 관리대책 추진 ▲미세먼지 없는 청정도로 조성 등이다. 먼저, 도는 계절관리제 기간 동안 환경감시원 124명으로 '계절관리 민간감시단'을 구성해 상시 운영함으로써 공사장 및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고 불법소각, 차량공회전 등 불법행위를 강력하게 단속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공무원 135명을 투입해 미세먼지 다량배출사업장 270개소에 대한 '1:1 전담관리'를 실시하고,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에는 도내 전 공공소각장 26개소의 소각량을 30% 감축 운영할 계획이다.또 100억원 미만 관급공사에 대해 노후된 굴삭기, 지게차의 사용 제한을 추진하는 한편 '비산먼지 관리 매뉴얼'을 제작해 도내 31개 전 시군에 배포할 예정이다.

2019-11-27 13:41:56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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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내 유치원, 놀이터 3곳서 “기생충(란)”검출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1월부터 이달 초까지 초등학교 운동장이나 어린이 놀이터 등 경기도내 아동이용시설 127개소에 있는 모래를 대상으로 기생충 및 기생충란 포함 여부를 조사한 결과, 총 3개소에서 기생충(란)이 검출됐다고 27일 밝혔다. 검사대상은 ▲초등학교 운동장(96건) ▲어린이공원(13건) ▲유치원(11건) ▲아파트단지(5건) ▲어린이집(2건) 등으로, 기생충(란)이 검출된 곳은 유치원 모래놀이터 2개소와 아파트단지 내 놀이터 1개소 등이다. 보건환경연구원은 검출원인을 분석한 결과 고라니, 고양이 등 야생동물의 배설물이 매개체일 개연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이에 보건환경연구원은 야산에 인접한 유치원이나 아파트단지 등 상대적으로 야생동물 접근이 용이한 지역에 위치한 지역의 경우, 더욱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며 ▲주기적인 모래 소독 및 교체 ▲음식물 및 배설물 제거 ▲야생동물 방지펜스 설치 등 모래 오염방지를 위한 다양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윤미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최근 3년간 경기도내 기생충(란) 검사결과 부적률은 각각 6.0%(17/283), 4.5%(8/178), 2.4%(3/127)로 감소추세를 보이고 있다"라며 "앞으로 어린이들이 마음놓고 뛰놀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관리방안을 제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2017년 연구사업 테마인 '경기도내 어린이놀이터 환경유해인자 오염실태 연구' 결과를 시·군 및 교육기관에 통보하는 한편 '안전한 어린이 놀이터 관리방안'을 제시하는 등 친환경 놀이터 조성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2019-11-27 13:41:49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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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의회, 상생 농업실현을 위한 농업인 공청회 '소통의 장' 빛났다

담양군의회, 상생 농업실현을 위한 농업인 공청회 '소통의 장' 빛났다 담양군의회(의장 김정오)는 최근 담양리조트에서 상생의 농업실현을 위한 농업인 공청회를 마련, 농촌의 발전방향 특별강연과 현장의 소리를 듣는 '농업인과의 대화'를 개최했다. 이번 공청회는 최형식 담양군수, 이개호 국회의원, 농협관계자를 비롯한 담양군의 주역인 농·축산·임업인 등 200여 명의 농업인들이 자리를 함께하고 어려운 농업현장의 생생한 소리와 농업인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군의회 차원의 역할과 대응 등 자유롭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처음으로 추진한 농업인과 대화는 미래 먹거리 구축을 위한 농업현안 문제에 대해 주민 스스로 진단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해 대의기관인 담양군의회가 다가오는 농업현실에 어떻게 대응해야 할 것인지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공청회에서는 ▲농업 인력난 해소방안 ▲작업장 환경개선지원 ▲무허가축사 양성화방안 마련 ▲축산시설 거리제한 등 제도적 장치 완화에 대한 건의와 ▲임산물 수확 작업로 개설 지원 ▲친환경 유기질 비료지원 등 총 22건의 건의사항이 접수됐다. 또한 WTO 개도국 특혜폐지 반대 결의문을 담양군의회에서 채택해 줄 것을 요구하고 이번 공청회가 1회성이 아닌 매년 2회 이상 필요하다는 데에 의견이 모아졌다. 김정오 의장은 모두 발언을 통해 "WTO 개도국 지위 포기로 농업피해가 가시화되고 올해는 여러 차례 태풍이 잦아 인명과 재산, 농작물 피해가 컸던 만큼 기후변화로 인한 돌발 상황과 국제사회 요구를 스스로 이겨 낼 수 있는 철저한 준비와 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의회도 농업인은 물론 모든 분야에서 소통하고 대화하면서 농업의 선진화와 농업인 보호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덧붙여, "안건을 주신 모든 분의 말씀을 소중히 경청해 오늘 제기된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선진의회 구현에 반영하고 중앙과 집행부에 건의하여 빠른 시일 내 해결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IMG::20191127000076.jpg::C::540::사진 설명 담양군의회}!]

2019-11-27 13:41:36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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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보건소, '실거주자 주소 갖기 활동' 추진 상황 보고회 개최

광양시 보건소, '실거주자 주소 갖기 활동' 추진 상황 보고회 개최 광양시 보건소는 저출산,고령화 등에 따른 지속적인 인구감소에 대응하기 위하여 지난 25일 보건소 대회의실에서 '2019 광양시 실거주자 주소 갖기 활동' 추진 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인구증가와 대응 기반 마련을 위해 부서별 대책을 논의하고, 지역 내 기관.기업체와 실거주 미전입 세대 등을 대상으로 추진 중인 '광양시 실거주자 주소 갖기 활동'의 전반적인 상황에 대해 점검하였다. 주요 추진사항은 식품?공중위생업소 영업자와 의료기관?의약업소 운영자, 그 외 각종 보건 사업 대상자들에게 각종 전입 혜택 안내 및 지역 내 기관.기업체 임직원 대상 전입 혜택과 시책 홍보, 편리한 전입신고를 위한 찾아가는 전입신고 서비스 제공 등이다. 광양시민이 되면 누리는 혜택으로는 진입 장려금, 산후조리비, 전국 최고 수준의 신생아 양육비 지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지원, 초,중,고등학생 100원 버스 운영, 청년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 등 다양한 혜택이 있다. 이정희 보건소장은 "인구는 지역 경제에 크게 영향을 끼치는 중요 요소인 만큼 '아이 양육하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한 각종 보건 사업을 적극 추진하여 살기 좋은 광양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현행 주민등록법 제16조 규정에 따라 거주지를 이동한 사람은 신 거주지에 이동한 날부터 14일 이내에 관할 지역에 변경된 주소지를 신고해야 한다.

2019-11-27 13:41:26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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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보건소, '실거주자 주소 갖기 활동' 추진 상황 보고회 개최

광양시 보건소, '실거주자 주소 갖기 활동' 추진 상황 보고회 개최 광양시 보건소는 저출산,고령화 등에 따른 지속적인 인구감소에 대응하기 위하여 지난 25일 보건소 대회의실에서 '2019 광양시 실거주자 주소 갖기 활동' 추진 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인구증가와 대응 기반 마련을 위해 부서별 대책을 논의하고, 지역 내 기관,기업체와 실거주 미전입 세대 등을 대상으로 추진 중인 '광양시 실거주자 주소 갖기 활동'의 전반적인 상황에 대해 점검하였다. 주요 추진사항은 식품?공중위생업소 영업자와 의료기관?의약업소 운영자, 그 외 각종 보건 사업 대상자들에게 각종 전입 혜택 안내 및 지역 내 기관,기업체 임직원 대상 전입 혜택과 시책 홍보, 편리한 전입신고를 위한 찾아가는 전입신고 서비스 제공 등이다. 광양시민이 되면 누리는 혜택으로는 진입 장려금, 산후조리비, 전국 최고 수준의 신생아 양육비 지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지원, 초,중,고등학생 100원 버스 운영, 청년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 등 다양한 혜택이 있다. 이정희 보건소장은 "인구는 지역 경제에 크게 영향을 끼치는 중요 요소인 만큼 '아이 양육하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한 각종 보건 사업을 적극 추진하여 살기 좋은 광양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현행 주민등록법 제16조 규정에 따라 거주지를 이동한 사람은 신 거주지에 이동한 날부터 14일 이내에 관할 지역에 변경된 주소지를 신고해야 한다.

2019-11-27 13:40:22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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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문화 정착으로 훈훈한 복지 보성

나눔문화 정착으로 훈훈한 복지 보성 어려운 이웃과 함께 따뜻한 나눔을 펼치는 후원자가 있어 주위의 귀감이 되어 화제다. 27일 전남 보성군에 따르면 득량면 '산뜨락농원'에서 친환경 키위 150박스(3킬로/3백만 원 상당)를 관내 어려운 이웃에 써달라며 군에 전달했다. 산뜨락 농원(대표 전익태, 김필 분 부부)는 보성이 좋아 9년 전 귀농을 했다고 한다. 득량면 한마을에 보금자리를 틀고 주위 마을 어르신들과 지혜롭게 화합하는데 힘써왔다. 전익태 부부는 2016년부터 마을 주민들과 소통하면서 친환경농업으로 수확한 키위를 관내 생활이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 봉사를 실천 주위에 귀감이 되어 왔다. 전익태 대표는 "친환경 농업으로 자연에 순응하며 정성껏 키운 키위를 우리 지역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기회가 되면 미력하나마 작은 나눔을 소외계층과 함께 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보성농협(조합장 문병 온)에서도 관내 경로당에 전달해 달라며 녹차미인 보성쌀(10킬로) 200포대를 전달했으며, 한국 자유총연맹 보성군 지회 어머니포순이봉사단(단장 추순미)에서도 키 위청(2킬로) 150개를 지역아동센터와 사회복지시설에 써달라며 보성군(군수 김철우)에 전달했다.

2019-11-27 13:40:12 문쌍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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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농업환경보존 사업비 6억 5천만 원 확보

장성군, 농업환경보존 사업비 6억 5천만 원 확보 장성군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0년 농업환경보존 프로그램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2020년부터 5년간 사업비 6억 5천만 원을 확보하게 됐다고 27일 밝혔다. '2020년 농업환경보존 프로그램 지원사업'은 농촌 주민들이 농업환경과 생태계를 보전하고 농촌의 경관을 직접 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익적 기능의 정부 핵심 사업이다. 장성군의 사업 대상지인 삼계면 생촌 ‧ 죽림리는 전남 서부권 상수원인 평림댐 상류지역으로 친환경 농업의 중심지다. 생촌리는 사업이 시행되는 오는 1월부터 매년 평균 1억 3천만 원의 사업 관리비와 운영비, 활동 이행비를 지원받는다. 활동 이행비는 ▲토양 양분관리 ▲농업용수 수질개선 ▲하천 및 저수지 정화활동 ▲마을경관 조성 ▲생활폐기물 수거 및 분리배출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장성군 관계자는 "지원사업 선정을 통해 체계적인 농업환경 관리 및 개선이 가능하게 되었으며, 고령자도 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 일자리 창출 효과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장성군은 향후 농업환경 개선이 필요한 지역을 대상으로 교육과 세미나 등을 여는 한편, 실질적이고 종합적인 환경개선 활동도 지원할 계획이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주민 스스로 친환경 농업 기반을 강화하고 건강한 농촌을 만들어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19-11-27 13:40:06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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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여성단체협의회, 이웃사랑 가득한 '김장김치' 나눔

장성군 여성단체협의회, 이웃사랑 가득한 '김장김치' 나눔 장성군 여성단체협의회(회장 장영애)가 어려운 이웃을 위한 김장김치 나눔 활동에 나서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장성군 여성단체협의회 소속 10개 단체 회원들은 지난 25일부터 이틀간 장성군 여성회관에서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가졌다. 회원들은 김장김치 800여 포기를 직접 담가 홀로 계시는 어르신과 거동이 불편한 이웃 280가구에 전달했다. 이번 나눔 행사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김장 걱정을 덜고 따뜻한 마음과 정을 나누기 위해 장성의 10개 여성단체가 뜻을 모아 준비했다. 김장김치를 전달받은 장성읍 김 모 어르신(91세)은 "올해 태풍으로 배추 값이 올라 김장을 어떻게 해야 하나 걱정이 많았다"며 회원들의 손을 꼭 잡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장 소요 비용은 여성단체협의회가 자원봉사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얻은 사업비와 지난 봄 '홍(洪)길동무 꽃길 축제'에서 찻집을 운영해 얻은 수익금으로 충당했으며, 장성군도 재료비의 일부를 지원했다. 장영애 장성군 여성단체엽의회장은 "날씨가 추워질수록 어려운 이웃들에게 더 많은 관심과 사랑의 손길이 필요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사랑이 담긴 김장김치로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겨울을 보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지난 26일 김장김치 버무리기에 함께 참여한 유두석 장성군수는 "도움의 손길 닿지 않았던 복지사각지대를 구석구석 살펴, 그늘지고 소외된 곳에 놓인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 마련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9-11-27 13:39:51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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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전국 농작업 안전관리 경진대회서 최우수상

화순군, 전국 농작업 안전관리 경진대회서 최우수상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농촌자원사업 종합평가회의 '전국 농작업 안전관리 실천 경진대회'에서 도곡․도암면 복숭아작목반이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박효진(농촌지도사) 화순군농업기술센터 생활자원팀장도 농작업 안전성과 확산에 이바지한 공로로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받았다. 농촌자원사업 종합평가회는 농촌자원 기술 보급과 실천에 이바지한 공무원과 농업인을 3개 분야 62점을 선정해 시상하고 우수사례를 발표, 공유하는 행사다. 도곡․도암면 복숭아작목반(대표 양우승)은 올해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시범사업을 추진했다. 복숭아작목반은 전문가 컨설팅, 안전장비 복숭아 적화기 등 4종 20점, 농작업 안전 보호구 농약 방제복 등 7종 140점을 보급했다. 이와 함께 농작업 안전관리와 운동 교육을 15차례 진행하고 사업평가회도 열었다. 근골격계 질환 관리를 위한 운동 프로그램 추진으로 통증 호소 수치가 5.47에서 4.19로 감소하는 효과가 있었다. 어깨와 목에 부담이 가장 큰 복숭아 적화작업에 적화기를 활용한 결과, 노동시간은 23.4%, 경영비는 56.1% 줄었다. 노동시간 단축과 경영비 절감과 함께 품질은 향상됐다. 화순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화순군은 안전한 농작업 환경조성과 농업인의 안전 실천을 위해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사업을 추진해 농작업 안전성 향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19-11-27 13:39:42 김태수 기자
IPA, 항만하역 신호체계 표준화 나선다

IPA, 항만하역 신호체계 표준화 나선다 인천항만공사는 인천항 항만근로자 안전관리 및 업무 효율성 향상을 위하여 한국항만연수원 인천연수원(원장 남영우)과 27일 오후 공사 접견실에서 '2019년 인천항 컨테이너크레인 신호수 교육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인천항 컨테이너크레인 신호수 교육지원사업'은 항만현장에 통일적인 컨테이너크레인 수신호를 정립하고 근로자에 이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하는 항만특화된 안전관리분야 동반성장 사업이라 할 수 있다. 그동안 인천항 컨테이너터미널 작업현장은 터미널 운용사마다 각기 다른 신호법을 상황에 따라 수정하여 사용하고 있었으며, 이는 신호수 간 소통오류로 인한 안전사고와 작업혼선을 초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오랫동안 문제가 되어왔다. 이에 IPA는 항만종사자의 전문성 강화와 인천항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인천항만연수원을 수행기관으로 선정하고 통일된 컨테이너 수신호체계 정립과 항만근로자를 위한 교육프로그램 신설에 나서기로 했다. IPA에 따르면, 이번 지원사업은 내년 2월까지 컨테이너 크레인 신호법을 체계화하고 교육자료 제작을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하며, 교육준비가 끝나는대로 교육일정 수립과 근로자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인천항만공사 홍경선 사장 직무대행은 "인천항 안전관리는 앞으로도 우리공사가 책임지고 꾸준히 개선해나가야 하는 부분"이라며 "향후에는 표준화된 신호체계를 전 항만으로 확산시켜 항만현장의 안전관리 체계구축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11-27 13:39:11 백용찬 기자
IPA, 범(汎) 인천항 재난·안전관리 추진단 제7차 합동 안전점검 시행

IPA, 범(汎) 인천항 재난·안전관리 추진단 제7차 합동 안전점검 시행 인천항만공사는 27일 오전 인천신항 항만배후단지 조성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시행했다. 올해 1월 발족한 '범(汎) 인천항 재난·안전관리 추진단'은 인천항 업단체 유관기관 합동점검을 통해 항만분야 작업장, 근로자 및 시설물 안전강화를 제고하고자 추진중에 있다. 이번 제7차 안전점검은 인천신항 배후단지 2공구 조성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동절기 가설사무실 화재예방 조치, 장비작업구간 신호수 배치여부, 추락 예방조치 점검 등 현장확인을 통한 안전 위해요소 제거조치 및 재난안전사고 예방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현장점검에는 이정행 운영부문 부사장, 신용범 건설부문 부사장, 이송운 재난안전실장 및 윤성태 항만건설팀장 등 인천항만공사 임직원을 비롯해 우련통운 배요환 부회장, 배승휘 인천항만물류협회 사무국장, 남영우·조충환 재난안전 자문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인천항만공사 홍경선 사장 직무대행(이정행 운영부문 부사장)은 "현장에서 산재사고 사망자의 절반을 차지하는 건설현장에 대한 집중 점검을 통해 현 정부 국정전략인 '국민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안심사회' 구현을 도모하고, 인천항 현장 근로자 및 작업 안전여건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2019-11-27 13:38:29 백용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