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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가 상승 속 임대주택 인기, 분양 전환 앞둔 '반월자이에뜨' 눈길

전세가 상승 속 임대주택 인기, 분양 전환 앞둔 '반월자이에뜨' 눈길 안정세를 찾아가던 전세가격이 최근 다시 상승세를 타고 있다. 전월세 갱신제 시행 등 새로운 이슈의 등장도 전세가를 상승시키는 불안요소로 꼽히는 가운데 실제로 지난 9월 18일 법무부와 여당이 주택 임대차 '계약 갱신청구권' 시행 의지를 밝힌 후, 주변 시세 대비 1.5배 높은 장기전세(계약기간 4년 이상) 매물들이 속출하기도 했다. 전·월세 계약갱신청구권은 임대차 계약기간(보통 2년)이 끝난 임차인이 재계약을 요구하면 집주인이 계약을 한 차례(2년) 더 연장해줘야 하는 제도다. 최근 고가의 장기전세 매물이 등장하는 배경엔 이 제도가 시행되기 전에, 미래의 주택가격 상승분을 보증금에 미리 반영하려는 일부 집주인들의 의도가 다분하다. 또한 계약갱신청구권 제도와 함께 도입될 가능성이 높은 '전·월세 상한제'의 영향도 한몫한 것으로 분석된다. 전·월세 상한제는 계약 연장 시 일정 인상률 이상으로 전·월세를 올려 받지 못하도록 제한하는 제도로, 예를 들어 전세기간이 만료된 임차인이 계약갱신청구권을 행사했을 때 갱신 계약의 전셋값 인상률을 최대 5% 이하로 제한하는 식이다. 이러한 새로운 제도 도입이 서민 주거 안정화에 기여할 거라는 목소리도 높지만 일각에서는 전·월세 공급 부족과 가격 인상 가능성을 우려하기도 한다. 실제로 정부가 1989년에 전세기간을 1년에서 2년으로 늘렸을 때 집주인들이 2년 치 전세금을 한번에 올려 전셋값이 20% 이상 폭등한 사례가 있다. 부동산 전문가도 "서울 같이 가격 상승 여건이 충분한 지역에서는 계약갱신권의 도입 자체가 전월세 가격을 높이는 배경이 될 수 있다"고 말한다. 이러한 가운데 상대적으로 안정성이 높은 임대주택에 대한 수요는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10년 공공건설임대아파트와 다르게 '분양전환 시점의 감정평가액'이 아닌 건설원가와 감정평가액을 평균하는 방식으로 분양가를 산정하는 5년 공공건설임대아파트는 더욱 안정적인 주거상품이기에 그 희소가치를 인정 받고 있다. 화성시 반월동에 위치한 반월자이에뜨는 2021년, 분양전환을 앞둔 입주 3년차인 5년 공공건설임대아파트다. 인근에 삼성전자, 삼성전기 등 산업단지가 많아 직주근접성이 탁월하며, 동탄, 영통, 병점 인프라를 모두 3km 이내에서 누릴 수 있다. 전 타입 59㎡~84㎡로 총 486세대며, 지하 1층과 지상 12~19층까지 전 세대가 남향 위주로 설계되었다. 반월자이에뜨는 현재 임차인 모집 중에 있으며 최대 2년간 총 240만원의 임대료가 지원된다. 단지 위치는 경기도 화성시 동탄지성로 394이며, 반월자이에뜨 홈페이지에서 보다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2019-11-13 09:49:37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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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장성아카데미, 김병원 농업협동조합중앙회 회장 강연

21세기 장성아카데미, 김병원 농업협동조합중앙회 회장 강연 14일, 장성문예회관에서 '목적을 아는 사람은 길을 잃지 않는다' 주제로 강연 김병원 농업협동조합중앙회 회장이 '제1112회 21세기 장성아카데미' 무대에 오른다. 김병원 회장은 오는 14일 장성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목적을 아는 사람은 길을 잃지 않는다'라는 주제로 강연을 연다. 김병원 농업협동조합중앙회 회장은 전남대학교에서 경영학 석사학위를 수료하고, 동 대학원에서 농업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1978년도에 농업협동조합에 입사하여 21년간 근무를 하였으며, 제13~15대 남평농협 조합장, NH무역 대표이사, 농협양곡 대표이사 등을 역임하고, 국제협동조합농업기구(ICAO) 회장, 국제협동조합연맹(ICA)글로벌 이사, 제23대 농업협동조합중앙회 회장으로 재직 중이다. 그의 저서로는 , , 〈절박한 농심이 나를 깨우다〉 등이 있다. 이날 강연에서는 60년간 존재가치와 목적을 잃고 방황하던 농협을 10만 임직원과 함께 '농업인을 위한 국민의 농협'으로 변화시킨 김병원 회장이 경영철학을 공유하고, 목적 있는 삶이 경영은 물론 우리 인생에 있어 얼마나 중요한가를 함께 이야기 할 예정이다. 매주 목요일 각 분야 최고의 전문가를 모시고 진행되는 장성아카데미는 장성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30분 식전 공연과 함께 90분 특강으로 운영되며 공개 강연으로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2019-11-13 09:34:23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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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국내 9개 대학과 산학협력 체결로

인천공항공사, 국내 9개 대학과 산학협력 체결로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구본환)는 12일 인천공항공사 대회의실에서 한국항공대학교, 한서대학교, 인하대학교 등 국내 항공, 물류분야를 선도하는 9개 대학과 산학협력협약을 체결하고 인재 양성을 위해 각 학교당 1억 원 씩, 총 9억 원의 발전기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 체결식에는 인천국제공항공사 구본환 사장을 포함해 공사와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한 9개 대학의 총장 및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공사와 산학협력협약을 체결한 9개 대학은 경상대학교, 목포대학교, 인천대학교, 인하대학교, 중원대학교, 초당대학교, 한국교통대학교, 한국항공대학교, 한서대학교 이다. (가나다 순) 인천국제공항공사는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 확대 및 항공,물류분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2012년부터 항공, 물류 선도 대학에 발전기금을 지원해 오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 공사는 발전기금 규모를 9억 원으로 증액하고 지원대상 학교를 지난해 3개 대학에서 9개 대학으로 대폭 확대해 국내 항공물류분야 청년 인재에 대한 지원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공사가 지원하는 발전기금은 비행 조종훈련생의 실습을 위한 교육용 항공기와 비행 시뮬레이터 구입 등 각 대학에 필요한 학습기자재 구입과 강의실 등 학습환경 개선에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공사는 이번 산학협력 협약 체결을 바탕으로 국내 항공, 물류분야 선도 대학과 업무협조 등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함으로써 인천공항과 국내 대학 간 상생발전 토대를 마련하고, 이를 바탕으로 국내 항공산업 발전에도 이바지 한다는 계획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 구본환 사장은 "인천공항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항공분야 전문인재를 양성하는 교육기관과의 협력강화 및 상생발전이 필수적이다"며"이번 산학협력협약 체결과 공사의 발전기금 지원이 국내 항공, 물류 인재 양성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나아가 국내 항공산업 발전의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11-13 09:32:18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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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상주직원 사랑만들기,파파고파데이 개최

인천공항 상주직원 사랑만들기,파파고파데이 개최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구본환)는 11일 그랜드 하얏트 인천에서 인천공항 상주직원 사랑만들기 프로젝트 '파파고파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11일 빼빼로데이에 맞춰 개최된 파파고파데이는 이제, 만나고파, 둘이고파, 사랑하고파의 줄임말로 인천공항공사가 인천공항 상주직원 미혼남녀 직원들의 솔로탈출을 위해 만든 상주직원 화합행사다. 이날 행사에는 인천공항 내 상주하는 정부기관, 항공사, 상업시설 직원을 비롯한 인천공항공사 및 자회사/협력사 직원 남녀 각 50명, 총 100명이 참여했다. 인천공항공사는 최근 청년계층의 비혼의식, 저출산 분위기에 따른 정부의 결혼/출산 장려정책을 적극 뒷받침하고, 인천공항 비전 2030 실현을 위한 사람중심&Together 인천공항을 만들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하였다. 참가 희망자들의 자율적 참여를 위해 접수는 소속회사, 실명, 나이 등 개인정보를 비공개로 하는 블라인딩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접수 시작 하루 만에 접수가 마감될 정도로 반응이 폭발적이었다. 행사는 초청가수 이정의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사랑을 말해' 뮤지컬 관람, 연애특강, 로테이션 매칭 토크, 와인 스탠딩 토크 등 자연스러운 대화시간을 유도해 상대방에게 호기심을 느낄 수 있는 분위기로 진행되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구본환 사장은 "이번 행사가 인천공항에 근무하는 청년계층 직원들 간의 화합과 소통, 협업, 상생 발전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인천공항공사는 인천공항 상주직원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등 사람중심&Together 인천공항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2019-11-13 09:32:07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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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구, 생태환경도시 구현 협력 위한 환경단체 상생 토론회

인천 연수구, 생태환경도시 구현 협력 위한 환경단체 상생 토론회 연수구(구청장 고남석)는 주변 산업단지와 환경기초시설, 주거지역의 혼재로 악취발생원의 효율적 관리가 어려워 단기,중장기 양분화 대책과 함께 지역과 기업간 협력 등 보다 체계적 접근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또 모든 개발계획과 사업추진 과정부터 저탄소, 친환경, 기후생태적 회복력을 지향하고 자발적 기후 녹색시민생활 실천과 무엇보다 기후환경 스마트도시 기반 확충에 주력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구는 지난 12일 오후 3시부터 연수구청 대상황실에서 전문가, 단체,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수구의 생태환경도시 구현과 협력을 위한 환경단체와의 상생 토론회를 개최했다. 연수구의 대기, 기후변화, 자원순환, 공원녹지 등 구에서 추진하고 있는 환경정책 관련사업과 추진방향에 대해 서로 공유하고 전문가들과 구민이 서로 소통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토론회는 연수구 환경보전과장의 주요업무 현황보고에 이어 인천대학교 박찬진 교수의 '환경과 생명이 조화롭게 공존하기 위한 연수구의 역할'에 대한 주제발표로 문을 열었다. 이 자리에서 박 교수는 악취원인 분석을 위한 단기,중장기 대책 마련과 지역,기업간 협조를 강조하며 연수구의 미래비전 실현을 위해서는 쾌적한 삶이 보장된 녹색도시 조성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문가 발제로 인천대학교 이희관 교수의 '연수구 대기오염 관리와 국제협력 발굴'과 인천기후환경연구센터 조경두 센터장의 '기후변화 대응체계 구축 및 녹색생활 확산'주제발표가 이어졌다. 먼저 이 교수는 국내,외 고농도 미세먼지 관리 사례와 대응방안에 대한 강의가 있었고 조 센터장도 연수구 특성에 맞는 미래발전 특화전략과 함께 세계적인'그린-클린포트'발전전략수립 등을 제안 했다. 또 인천업사이클에코센터 윤성구 센터장의 '바람직한 자원순환을 위한 대안 모색', 인천연구원 권전오 연구위원의 '푸른 연수구 조성을 위한 공원녹지의 중요성'을 주제로 정책제안과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윤센터장은 이 자리에서 자원순환과 관련 ▲하드웨어 인프라 정비, ▲제도규칙 개선, ▲주민인식 증진과 이해관계자 참여 등을 주문했고, 권위원도 가로수 수형관리 매뉴얼 작성, 생태놀이터,유아숲체험원 조성, 그리고 장기적으로 청량산 숲안내센터 운영 등을 제안했다. 연수구는 지난달부터 구청장이 직접 시흥시 등 인근 도시 단체장들과 만나 대기질 개선 환경대응협의체 구성을 제안하고 'GCF의 날'운영과 오는 22일부터는 '세계 모의 기후변화 당사국 총회'를 개최하는 등 국제적으로도 글로벌 기후변화 선도 도시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 고남석 구청장은 "환경과 생명이 함께 어우러지는 생태환경도시 연수구 를 만들기 위해서는 환경단체와 전문가, 지자체가 평소 긴밀하게 협력해야한다."며 "꾸준한 소통을 통해 앞으로 다가올 환경변화에 적극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대응 방식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11-13 09:31:58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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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株라큘라 추천종목] 위니아딤채, 김치냉장고 교체주기 수혜주

"최근 김치냉장고가 뚜껑형에서 스탠드형으로 바뀌며 과일, 채소, 쌀 등 다양 한 식자재를 보관할 수 있게 되면서 재도약하고 있다." 매년 11~12월은 김치냉장고 시장의 성수기로 평가된다. 국내 김치냉장고 시장은 지난 2015년 1조3000억원으로 최고점을 찍은 이후 정체된 상황이다. 하지만 독립리서치 리서치알음 최성환 수석연구원은 13일 "김치냉장고 시장이 재도약 중"이라고 분석했다. 김치냉장고 시장에 다시 한 번 관심이 집중되는 이유는 교체주기 도래, 스탠드형으로의 전환, 젊은층의 수요 증가 등이 꼽히고 있다. 위니아딤채는 1999년 설립된 가전제품 전문 기업으로 2016년 코스닥에 상장됐다. 대유그룹에 속해 '대유위니아'라는 이름으로 잘 알려져 있었으나 지난 6월 지금과 같은 이름으로 사명을 변경했다. 다른 계열 상장사들이 모두 자동차 부품 관련 사업을 영위하고 있어 차별화를 위한 조치로 판단된다. 가전 사업을 육성하겠다는 그룹의 의지다. 김치냉장고뿐 아니라 전기밥솥, 에어컨, 세탁기, 공기청정기 등 다양한 가전제품을 판매 중이다. 최 수석연구원은 스탠드형 김치냉장고가 인기를 끌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다양한 활용이 가능한 스탠드형 김치냉장고는 젊은 세대와 1인 가구 중심으로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며 "뚜껑형에 비해 소비자 판매가 기준 3~4배가량 비싸 더 이상 정체 시장이라고 치부하긴 어려운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위니아딤채는 상호 개명에서 알 수 있듯 김치냉장고 사업에 잔뜩 힘을 주고 있다. 생활가전 매출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에어컨 시장은 삼성전자와 LG전자가 85% 가량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위니아딤채를 비롯해 캐리어, 대우, 센추리 등 다른 중견 업체들이 나머지 15% 시장에서 경쟁하고 있는 터라 수익성 향상을 기대하기 어렵다고 최 수석연구원은 분석했다. 위니아딤채는 이를 타개하기 위해 올해 태국에 공장을 설립했다. 최 수석연구원은 "매출원가와 판관비 절감을 통해 승부를 보려는 계산이다. 현재 공장 준공과 설비도입까지 완료된 상황이며 올 연말부터는 본격 양산 계획을 갖고 있어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실제로 이전까지 김치냉장고를 제외한 생활가전 대부분이 계열사 '대유플러스'에서 외주 생산됐는데 올 연말 에어컨 생산을 시작으로 태국 공장 가동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하반기 전망은 밝다. 계절적 비수기로 그동안 적자를 봤으나 전체적인 사업부문에서 고르게 성장하며 적자 규모를 지난해 313억원에서 175억원으로 대폭 줄였다. 이젠 계절적 성수기 진입으로 본격 턴어라운드가 예상된다. 김치냉장고 판매량이 김장 시즌인 11~12월에 집중되는 데다 최근 1~2인 가구 증가로 1도어형 소형 김치냉장고 판매량도 가파르게 증가했기 때문이다. 최 수석연구원은 위니아딤채의 2019년 영엄실적으로 매출액 6540억원, 영업이익 142억원 이상을 전망했다. 리서치알음은 위니아딤채의 주가에 긍정적인 전망을 내비치며 적정주가로 4300원을 제시했다. 최 수석연구원은 "영업적인 측면과 별도로 올 반기 말 기준 556%의 높은 부채비율은 부담"이라면서도 "이는 하반기에 매출이 집중되는 실적 계절성에 따른 것으로 다시 정상화수준(200~300%)으로 복귀가 가능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2019-11-13 09:31:52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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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15∼16일'남동구 행복나눔 김장 한마당'개막

이달 15∼16일'남동구 행복나눔 김장 한마당'개막 인천 남동구(구청장 이강호)가 이달 15일과 16일 양일간에 걸쳐 남동구청 광장에서 '2019 남동구 행복나눔 김장한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남동구에서 처음 개최되는 대규모 김장한마당 행사다. 남동구가 주최·주관하고 (사)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남동구자원봉사센터), 대한민국김치협회, 인천김치절임류가공협동조합이 공동 주관한다. 행사는 각 동 자생단체 및 일반단체 김장 나눔과 개인 김장체험, 문화공연, 김치문화전시관, 김치 명인관 등으로 진행된다. 이와 함께 김치마켓과 구정홍보관, 소래 수산물 판매장, 먹거리존과 놀이체험존도 마련된다. 개막식과 폐막식에는 탤런트 전원주씨와 가수 김혜연씨 등이 초청돼 행사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이날 김장한마당에서는 나눔행사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남동구 지역 20개 동별로 어려운 이웃과 사회복지 기관 등에 전달할 김장을 참여자가 함께 모여 버무릴 예정이다. 김장재료는 남동구 지역단체와 기업, 일반개인이 십시일반 온정의 손길을 모은 것이다. 후원금 이외에도 자원봉사자 간식 등의 물품협찬 참여의사도 많아 구는 쌀쌀한 날씨임에도 온정이 넘치는 훈훈한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사전예약을 하지 않은 내방객을 위해 김치마켓과 김장체험 부스를 별도로 운영하며, 포기김치 외에도 알타리·순무·섞박지·깍두기 등도 함께 담가갈 수 있다. 개인별 기호를 고려해 추가로 넣고 싶은 쪽파나 갓, 대파, 추가양념, 젓갈 등의 부재료도 별도로 판매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 앞서 사전 신청기간 동안 개인 김장체험 참가 모집이 성황리에 모두 마감됐다. 김장참가 인원만 총 2천600여 명에 달하며, 자원봉사자 500명 등 행사기간 동안 총 방문자는 4천여 명이 넘을 것으로 구는 예상하고 있다. 이번 김장행사는 공동 주관사인 인천김치절임류가공협동조합과의 사전계약 및 공동구매로 가격이 시중가에 비해 저렴하고, 강원도 고랭지 배추와 경북 영양 고춧가루, 소래 새우젓갈, 소래 천일염 등 100% 국내산 재료를 사용해 주민의 호응도 높았다. 이강호 남동구청장은 "김장문화의 기본 정신인 나눔·협동·사랑으로 기부문화가 확산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가족 모두가 편하게 즐길 수 있는 맛있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으니 구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자세한 문의는 남동구청 총무과(☎032-453-2231~2235)로 하면 된다.

2019-11-13 09:31:30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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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150GB' 대용량 LTE 데이터 알뜰폰 요금제 나온다

월 데이터 150기가바이트(GB)를 제공하는 롱텀에볼루션(LTE) 알뜰폰 요금제가 나온다. LG유플러스는 통신업계 최초로 하루 5GB씩 매달 150GB의 대용량 LTE 데이터를 제공하는 알뜰폰 요금제를 선보이기로 하고, 이와 관련한 전산 개발을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이에 따라 LG유플러스 LTE망을 임대하고 있는 20여개 알뜰폰 중 요금제 출시를 원하는 사업자는 이르면 이번주부터 대용량 LTE 데이터 요금제를 출시할 수 있게 됐다. 우선 6개 알뜰폰 사업자가 이 요금제 출시를 준비 중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알뜰폰 요금제는 LG유플러스의 LTE 핵심 요금제 중 하나인 '추가용량 걱정없는 데이터 69'를 바탕으로 구성했다. 이 요금제는 월정액 6만9000원에 일 5GB씩 월 150GB(30일 기준)의 LTE 데이터를 제공하고 소진 시에도 5메가비피에스(Mbps)속도로 서비스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다. 음성통화와 문자서비스 역시 무제한이다. 통상 알뜰폰 사업자들이 통신사로부터 회선 사용료를 40%~50% 할인된 가격으로 도매 제공받고, 소비자에게 20~30% 할인된 요금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고려하면 추가용량 걱정없는 데이터 69와 동일한 혜택을 4만원대 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LG유플러스는 정액형 선불 요금제도 이달 중 출시를 지원할 계획이다. 새롭게 선보이는 선불 요금제는 '정액선불 11GB+', '정액선불 11GB(국제)+' 2종이다. 하루 2GB씩 60GB(30일 기준)와 추가 제공 데이터 11GB를 매월 제공한다. 데이터 소진 시에도 3Mbps 속도로 서비스를 계속 이용할 수 있으며 음성과 문자는 기본 제공한다. LG유플러스는 이 같은 전략 요금상품의 알뜰폰 출시 지원이 MVNO 사업자들의 수익 개선과 가입자 확보 및 유지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앞서 LG유플러스는 지난달 LTE33, 추가용량 걱정없는 데이터 44 등 고객 수요가 많은 기본료 3~4만원대 저가 요금상품을 알뜰폰을 통해 선보였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최근 알뜰폰 업계의 요금경쟁력은 점차 약화되고 망 도매대가 협상에 대한 의존도는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통신사 인기 요금 상품이 알뜰폰에서 출시되는 것을 주저하는 경우가 있는데 LG유플러스는 선제적으로 인기 요금제 출시를 지원해 정체기에 있는 알뜰폰 사업자들이 성장 동력을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11-13 09:31:29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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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어린이 재난안전 뮤지컬 '휴우~다행이야!' 제작·공연

인천 남동구, 어린이 재난안전 뮤지컬 '휴우~다행이야!' 제작·공연 인천 남동구(구청장 이강호)가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전국 지자체 최초로 자체 제작한 재난안전 뮤지컬 '휴우~ 다행이야!'를 지역 내 64곳 어린이집 1천800여 명의 아동들을 대상으로 선보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뮤지컬은 구민 수요에 맞는 맞춤형 안전문화 콘텐츠 개발과 보급을 통해 재난·안전을 생활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남동구 안전캐릭터인 휴우를 통해 화재, 물놀이장, 교통 등 사고에 대한 예방방법 및 대처방법을 아동들의 눈높이에 맞춰 알기 쉽게 전달하게 된다. 구는 그동안 민선 7기 공약사항인 구민과의 소통, 미래형 교육도시 육성, 문화 인프라 구축을 재난부문에 통합 적용해 구내 청년 일자리사업 푸를나이 2기를 활용한 자체 운영팀인 남동에듀테인먼트팀을 구성했다. 또 팀을 중심으로 재난에 취약한 어린이들이 재난과 안전에 상시 대비할 수 있도록 안전을 문화화한 뮤지컬 제작을 추진해 왔다. 이강호 남동구청장은 "안전교육을 원하는 구민이라면 누구나 충분한 교육을 받을 수 있는 남동구가 돼야 한다"며 "구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안전교육을 문화하해 보급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구는 앞으로도 자체 제작된 뮤지컬을 통해 각종 재난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방문 및 초청 공연을 이어나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이번 뮤지컬은 5~10세를 대상으로 제작됐으며, 관람을 원하는 학교 및 유아 교육기관은 남동구 안전총괄과(☎032-453-2310)로 연락하면 된다.

2019-11-13 09:31:22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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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미추홀구 물품공유센터, "필요한 것 빌려가세요"

인천 미추홀구 물품공유센터, "필요한 것 빌려가세요"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김정식)는 13일 인천업사이클에코센터에 미추홀구 물품공유센터 문을 열고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고 12일 밝혔다. 물품공유센터는 캠핑, 레저, 공구, 가드닝, 행사장비 뿐만 아니라 공간, 에너지, 도서 등 다양한 공유사업을 펼친다. 텐트와 코펠 등 캠핑장비, 김장이나 음식조리에 필요한 염도계와 당도계, 솜사탕과 팝콘제조기, 비눗방울기계 등 구입은 주저되지만 가끔씩 필요할 때가 있는 물건들을 물품공유센터에서 누구나 빌릴 수 있다. 종이컵 등 1회용품을 줄일 수 있는 다회용 식기세트에 라돈측정기, 폴라로이드 카메라도 있다. 소음측정기, 철새 탐조 망원경 등도 간단한 교육을 받으면 대여가 가능하다. 인천에서 처음으로 운영되는 물품공유센터는 인천시민 누구나 무료 회원가입을 통해 이용이 가능하다. 당분간 홈페이지와 모바일 시스템 안정화, 홍보를 위해 무료로 운영하고 내년부터 레저·캠핑, 건강·환경, 생활·공구, 행사용품 등 100여종 물품을 물품가액 2~3% 이내 대여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다만 에코센터 세미나실, 강의실 대여와 태양광 에너지를 통한 전기차 충전, 환경도서 대여 등은 계속 무료다. 물품공유센터는 미추홀구 5개동 행정복지센터 공구도서관과도 연계되며, 향후 오프라인 대여소가 정착되면 등록회원 물품공유 활성화를 위한 플랫폼도 운영하고 택배 대여 및 반납 시스템도 확충할 계획이다. 물품공유센터는 홈페이지와 모바일에서 모두 주소 www.ishare.or.kr로 검색이 가능하다. 또 미추홀구 홈페이지와 포털사이트에서 '미추홀구 물품공유센터'를 검색해 온라인 예약하거나 전화(☎212-2929)로 신청할 수 있다.

2019-11-13 09:31:09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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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보건소, 대상포진 예방접종 비용 지원한다

인천 중구보건소, 대상포진 예방접종 비용 지원한다 인천 중구보건소(소장 김양태)는 고가의 접종비 때문에 대상포진 예방접종이 부담스럽다는 구민의 의견을 반영하여 대상포진 예방접종 비용 지원 사업을 2020년 1월부터 실시한다. 대상포진은 피부에 띠모양의 발진과 수포가 발생하면서 통증이 매우 심한 것이 특징이며 면역력이 떨어진 65세 이상에서는 젊은 연령층에 비해 8~10배 많이 발생한다. 그러나 예방접종을 할 경우 미접종자 대비 발병빈도가 51%가 감소되고 합병증 또한 66%가 감소된다. 접종일 기준 중구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만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1회 지원되며, 접종비 중 본인부담금 범위 내에서 일반주민에게는 50,000원, 차상위 계층과 기초생활수급자에는 144,000원까지 지원한다. 단, 과거 대상포진 예방접종 기록이 있는 경우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고민하고 있는 구민은 중구 지역 내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한 후 60일 이내에 구비서류(신분증, 접종비 영수증 원본, 통장사본)를 지참하고 중구보건소 1층 예방접종실 또는 국제도시보건과(구 영종용유보건센터)를 방문하여 선택예방접종 지원비용 신청서를 작성 제출하면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홍인성 구청장은 "예방접종비를 지원하게 되어 중구 어르신들의 대상포진 발병예방은 물론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키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중구보건소 예방접종실(☎760-6073~5)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9-11-13 09:30:52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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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문화관광재단 설립 타당성 검토 용역 중간보고 개최

화순군, 문화관광재단 설립 타당성 검토 용역 중간보고 개최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지난 11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화순군 문화관광재단 설립 타당성 검토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설립 타당성과 역할 등을 논의했다. 군은 지역의 풍부한 자연·역사·문화 등 관광자원을 활용한 체계적이고 특색 있는 관광콘텐츠 개발과 관광마케팅, 관광 브랜드(로컬 브랜드) 구축 등을 집중적으로 추진할 문화관광재단 설립을 검토 중이다. 이날 중간보고회에서는 국내 타 지자체의 문화관광재단 사례 등을 통한 ▲문화관광재단 설립 필요성 ▲경제성 분석과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 등을 분석한 설립 타당성 ▲문화관광재단의 비전과 역할, 주요 사업 계획 등 문화관광재단의 설립 기본 계획안 등을 살폈다. 보고회에 참석한 최형열 부군수와 실·과·소장 등은 문화관광재단 설립 타당성의 세부 검토 결과에 관해 면밀한 검토, 문화관광재단과 군청 관계 부서와의 역할 분담, 사업의 중복성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토론했다. 군은 중간보고회에서 제기된 사항을 연구보고서에 보완하고, 주민공청회 등 주민 의견 수렴 절차를 거쳐 12월에 최종보고회를 열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주민공청회 등 주민과 전문가 등 지역 사회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설립 타당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후 그 결과를 군청 누리집에 공개할 예정이다"며 "문화관광재단 설립의 필요성, 운영 방안 등에 관해 면밀하게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2019-11-13 09:30:44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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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예술인촌 입주 작가 모집...25일까지 신청·접수

화순군, 예술인촌 입주 작가 모집...25일까지 신청·접수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오는 12월 개관을 앞둔 화순 예술인촌에서 활동할 입주 작가 모집을 재공고했다고 밝혔다. 입주 작가는 3명을 모집한다. 입주 신청 기간은 13일부터 25일까지다. 입주 작가 모집 분야는 시각예술 분야(평면·입체·설치)다. 지원 자격은 모집 공고일 기준 만 25세 이상(화순 거주자 우대)으로, 최근 5년간 1회 이상 개인전과 3년간 10회 이상 그룹전에 참여한 실적이 있는 사람이다. 다만, 공고일 기준 국내·외 타 시설에서 입주 작가로 활동 중이면 지원할 수 없다. 군은 서류 심사와 면접 심사를 거쳐 12월 2일 최종 결정할 계획이다. 입주 작가는 1년간 예술인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개인 창작 공간, 기자재, 공동 취사실, 전시 공간 등을 지원받는다. 다만, 입주 기간에 발생하는 실비(전기료·수도료 등)는 자부담이다. 입주 작가는 월 20일 이상 의무적인 창작 공간 사용, 예술인촌 관련 프로그램과 행사에 의무적으로 참여하게 된다. 화순 예술인촌은 폐교인 능주 북초등학교를 리모델링한 곳으로 역량 있는 지역 예술인을 발굴해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군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조성했다. 입주 신청서는 화순군청 누리집(http://www.hwasun.go.kr) 고시·공고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방문 또는 등기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처는 화순군립석봉미술관이다. 자세한 사항은 미술관(061-379-3835~7)에 문의하면 된다(월요일 휴관).

2019-11-13 09:30:37 김태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