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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베이커리 맛품질 구현한 '고메 베이크' 출시

CJ제일제당, 베이커리 맛품질 구현한 '고메 베이크' 출시 CJ제일제당이 확대되고 있는 냉동 베이커리 스낵 시장을 겨냥한 '고메 베이크'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고메 베이크'는 에어프라이어나 전자레인지 조리로 집에서 갓 구운 빵을 만들 수 있는 제품이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바삭한 페스츄리 속에 불고기와 각종 채소, 치즈로 속을 꽉 채운 '불고기 페스츄리 베이크'와 치킨과 치즈를 넣고 크림소스로 맛을 낸 '치킨 페스츄리 베이크' 등 두 가지다. 한 손에 들고 먹기 편하고 빵 속에 고기와 치즈 등을 채워 넣어 샌드위치와 햄버거처럼 장소에 상관없이 간식이나 간단한 식사로 즐길 수 있다. CJ제일제당은 차별화된 제분기술과 육가공기술을 적용해 '고메 베이크'를 선보였다. 에어프라이어에 최적화된 전용 반죽을 개발해 빵의 풍미, 결, 식감을 살렸고 고기의 육즙을 살려 전문 베이커리 수준의 맛품질을 구현했다. 소비자가 별도로 반죽을 발효하거나 오븐에 구워야하는 번거로움도 해소했다. 식사 대용으로 즐길 수 있는 브리또, 크로크무슈 등 냉동 베이커리 시장 규모는 지난해 기준 171억원이다. 올해는 지난 9월 기준 18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5% 성장했으며 연말에는 250억원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다. 점차 확대되고 있는 에어프라이어 트렌드도 냉동 베이커리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CJ제일제당은 '고메 베이크' 외에 간식으로 즐길 수 있는 '고메 베이커리 생지' 제품도 함께 선보여 냉동 베이커리 시장에서 지위를 확대해 나간다는 목표다. '고메 베이커리 생지'는 빵 반죽 상태인 생지를 급속 냉동한 페스츄리 6종과 스콘 2종 등 총 8종이다. 김숙진 CJ제일제당 냉동혁신팀장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냉동 베이커리 시장을 겨냥해 취식 형태를 고려한 식사빵, 간식, 디저트 형태로 포트폴리오를 확대해 시장을 키워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19-11-08 15:34:5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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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래드 강남 코엑스센터, '북캉스 시즌2: 글래드 책방' 패키지 선봬

글래드 강남 코엑스센터, '북캉스 시즌2: 글래드 책방' 패키지 선봬 글래드 호텔이 2020년 1월 31일까지 '북캉스 시즌2: 글래드 책방'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또한 레스토랑 뷔페G에서는 겨울 특선 보양식 메뉴를 2019년 12월 31일까지 출시한다. 글래드 강남 코엑스센터에서 이용할 수 있는 '북캉스 시즌2: 글래드 책방' 패키지는 편안한 베딩 시스템을 자랑하는 객실 1박과 이탈리아 대표 커피 브랜드 '세가프레도' 카페의 아메리카노 1잔, 글래드 호텔이 힐링 도서로 추천하는 '나는 단순하게 살기로 했다'와 '하루의 취향' 중 1권을 랜덤으로 증정하며 선착순 10팀에게는 가을, 겨울 필수품인 달팡 올 데이 하이드레이팅 핸드 앤 네일 크림을 제공한다. 또한 매트리스 브랜드 '슬로우'와 협업한 슬로우 컨셉룸 선택 시, 리모컨과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으로 내 몸에 맞게 매트리스를 자유롭게 조정할 수 있는 모션 매트리스를 이용할 수 있어 더욱 편안하게 휴식을 즐길 수 있다. 가격은 12만5'''원부터이며 세금 별도 금액이다. 또한 겨울철 원기 보충을 위해 글래드 강남 코엑스센터의 지하 2층에 위치한 뷔페 레스토랑 '뷔페G'에서는 2019년 12월 31일까지 겨울 특선 보양식 메뉴를 선보인다. 런치, 디너 이용 고객 모두에게 메인 요리인 고인돌 오소부코와 샤프란 리조또가 제공되며 사골꼬리곰탕, 석화찜, 육회, 삼채와 부추를 곁들인 훈제오리 샐러드 등 다양한 보양식 메뉴를 즐길 수 있다. 가격은 런치의 경우 평일에는 성인 4만원, 소인 3만원, 주말에는 성인 5만5000원이며 디너는 성인 5만5000원, 소인 3만3000원에 이용 가능하며 세금 포함 금액이다. 글래드 호텔 마케팅 관계자는 "지난 여름, 컬러링북으로 아트테라피를 경험할 수 있는 '북캉스 패키지 시즌1'이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던 것에 이어 독서의 계절 가을, 글래드 호텔이 추천하는 힐링 도서로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북캉스 시즌2: 글래드 책방' 패키지를 기획하게 됐다"고 전했다.

2019-11-08 15:34:5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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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필드, 크리스마스 시즌 돌입 '윈터드림' 캠페인 전개

쇼핑테마파크 스타필드가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윈터 드림(WINTER DREAM)’ 캠페인과 연말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신세계프라퍼티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앞두고 스타필드 전 점(하남, 코엑스몰, 고양)에서 꿈을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와 이벤트 시설을 전시한다고 11월 8일 밝혔다. 스타필드 코엑스몰 별마당 도서관은 ‘아이스크림’이라는 꿈을 찾아 떠나는 북극곰의 여정을 그린 작품, ‘꿈의 여정(Journey for Dream)’을 11월 8일부터 선보인다. 매해 예술작가들과 협업해 색다른 트리를 자랑하는 코엑스몰 별마당 도서관은 올해 ‘꿈의 여정’이라는 작품을 통해 높이 11m에 달하는 대형 골드 트리와 북극곰 조형물을 전시한다. ‘꿈의 여정’은 북극곰 조형물로 알려진 변대용 작가의 작품으로, 꿈을 향해 가는 북극곰 가족의 모습을 통해 연말을 맞아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고, 어떤 환경에 직면하더라도 가족과 함께하는 꿈과 희망을 잃지 말자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특유의 동글동글한 동물 이미지와 파스텔 컬러, 부드러운 곡선 등으로 동화 같은 분위기를 자아내고, 천장에는 볼을 매달아 눈이 오는 겨울을 연출했다. 스타필드 하남은 11월 18일부터 어린이들의 달콤한 꿈을 보여주는 캔디로 장식된 ‘크리스마스 스위트 가든’을 선보인다. 가든 중앙 10m 높이의 크리스마스 트리 하우스는 동화 속에 나올법한 집 모양으로 제작됐으며, 츄파춥스, 멘토스 등 캔디 브랜드로 꾸며진다. 트리 상단의 창문에서는 정해진 시간마다 캐릭터들이 등장, 음악에 맞춰 인사를 한다. 트리 내부에는 벽난로, 트리, 사탕 등 크리스마스 상징물들로 채운 포토존이 있어 인증샷을 찍을 수 있고, 아이들은 대형 스노우볼 주변 볼 풀에서 달콤한 사탕을 직접 가져갈 수 있다. 스타필드 고양은 11월 12일부터 레고로 새로운 신세계를 만들 수 있는 ‘리 빌드 더 월드(Re-Build the World)’ 이벤트를 진행한다. 길이 34m의 크리스마스 트리가 눕혀진 형태의 대형 레고 체험존에 5m 높이의 레고 트리를 비롯, 브릭을 자유롭게 갖고 놀 수 있는 대형 브릭 수영장, 산타 하우스와 양말 모양의 포토존, 레고 미끄럼틀이 마련된다. 스타필드 시티에도 다양한 형태의 트리를 배치한다. 스타필드 시티 위례는 5m 높이의 브릭 트리와 포토존을 설치하고, 스타필드 시티 부천과 명지에는 행운을 상징하는 골드 트리로 장식할 예정이다. 신세계프라퍼티 이창승 마케팅담당은 “한 해를 마감하는 연말을 맞아 스타필드는 모든 고객님들이 꿈을 찾고, 꿈을 이루기를 소망하는 마음으로 달콤한 겨울 시즌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꿈을 찾는 여정부터, 달콤한 꿈의 정원, 레고로 만드는 새로운 세상까지 다양한 꿈들이 이뤄지는 스타필드를 만들었다”고 말했다.

2019-11-08 15:32:5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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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반택시, 100일 만에 가입자 3만명 돌파

코나투스는 자발적 택시 동승 플랫폼 '반반택시' 서비스 가입자가 3만명을 넘어섰다고 8일 밝혔다. 지난 8월 정식 서비스 출시 이후 3개월 만의 기록이다. 탑승자와 택시기사 모두 금전적 이들을 볼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든 것이 주효했단 분석이다. 코나투스는 ▲최대 50% 운임 할인 ▲동승 간 매칭 등 교통비 절감 ▲안전성을 높인 노력 등에 고객이 호응했다고 설명했다. 코나투스에 따르면 10월 한 달간 반반콜 탑승 승객은 평균 약 1만7000원의 요금 할인 혜택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택시기사의 추가 수익도 증가했다. 10월 한 달 간 반반택시를 이용한 상위 10%의 택시기사의 경우 평균 약 5만2000원의 추가 수익을 얻었다. 가장 많은 추가 수익을 얻은 택시기사는 반반택시 운행을 통해 월급과 별개로 약 15만원의 추가 수익을 얻기도 했다. 호출 수와 탑승 건수도 매주 30% 이상 증가했다. 한번 탑승한 승객의 재호출률도 40%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코나투스 관계자는 "5분 이내 거리 승객만 매칭해 탑승 대기 시간을 최소화하고, 혼자 이동했을 때 시간과 비교해 15분 이상이 걸리는 경우 매칭에서 제외하는 등 승객의 동승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한 점이 유효했다"고 밝혔다. 동승콜의 호출 대비 운송 성공률도 10월 한 달 간 50% 대로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코나투스 관계자는 "승차거부가 가장 심각한 강남·홍대 등 주요 도심에서 심야시간에만 운영되는 것을 감안할 때, 50%의 운송 성공률은 매우 높은 수치"라고 설명했다. 통상적인 심야시간 호출 운송 성공률은 30% 이하 수준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김기동 코나투스 대표는 "아직 시작 단계이긴 하나 당초 반반택시가 추구한 승객과 택시기사 모두 상생하는 모빌리티 플랫폼 구현에 한 발짝 다가선 것 같다"며 "지속적인 서비스 개선과 승차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장치를 통해 연내 회원 수 10만명까지 확보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한편, 코나투스는 내년을 목표로 ▲낮에도 잘 잡히는 반반택시 ▲탑승데이터 기반 최적 이동 옵션 추천 ▲승차 만족도 관리 강화 ▲다양한 모빌리티 사업자와의 연계 등 서비스를 구축할 계획이다.

2019-11-08 15:21:51 배한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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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한화 자전거 평화여행' 사진전 개최

한화는 올해 9월에 진행한 '한화 자전거 평화 여행-다름의 동행, 함께 멀리(이하, 한화 자전거 평화여행)' 사진전을 7일부터 13일까지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11월 7일~8일은 한화 임직원들을 위해 한화빌딩 본사(서울 중구 소재) 3층에서, 11월 9일~13일은 일반인들도 편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경복궁역 메트로 전시관에서 각각 진행한다. '한화 자전거 평화여행'은 서울시립청소년 문화교류센터 'MIZY(미지)', 북한청소년 대안학교인 반석학교와 함께하고 있는 '한반도 평화기원 자전거 종주 프로그램'으로 2015년부터 매년 9월 진행하고 있다. 한화는 참가자들의 행사 참가비용 전액을 지원하고 활동증명서도 발급하며 우리 청소년들이 '나라사랑'의 소중함을 되새길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올해는 새터민 청소년들과 또래 일반 청소년 27명, 한화 임직원 30명이 맹방 해수욕장에서 거진항까지 약 180km의 자전거 여정을 함께 했다. 맹방해수욕장에서의 출정식부터 통일전망대를 찾아 태극기 퍼포먼스 등을 펼친 마지막 순간까지 나라사랑의 소중함을 되새긴 모든 시간들을 이번 사진전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화는 사진전 개최를 기념하는 의미로 11월 8일 참가자들을 본사로 초청해 한화 자전거 평화여행 결과보고회를 함께하는 시간도 가졌다. 활동영상과 사진을 함께 감상하고 서로의 추억이 담긴 활동후기를 나누며 참가자들간 유대감을 강화하며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나갈 것을 다짐했다. 행사 말미에는 참가자 전원에게 활동 증명서 및 메달도 수여하며 올해 한화 자전거 평화 여행의 대장정을 뜻 깊게 마무리했다.

2019-11-08 15:20:31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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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스테이블 코인, FSB 차원의 국제공조 필요"

금융안정위원회(FSB)가 가상화폐인 '스테이블코인'의 국제적 차원의 규제·감독방안 마련을 검토하기로 했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7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FSB 총회에서 스테이블 코인과 관련해'FSB 차원의 적극적인 국제공조 필요'를 강조했다고 8일 밝혔다. FSB는 글로벌 금융시스템 취약요인 점검, 스테이블 코인 동향, FSB 지역자문그룹 효율성 제고 방안 등을 논의했다 FSB는 글로벌 금융위기 극복 과정에서 설립된 회의체로 글로벌 금융시스템 안정성 제고를 위한 금융정책 개발과 금융규제 개혁을 추진한다. 이번 총회에는 최훈 금융위원회 상임위원이 참석했다. FSB는 최근 주목받고 있는 스테이블 코인은 빠른 확산 가능성, 다양한 금융 서비스와의 결합 가능성 등의 측면에서 기존의 가상화폐와 차별화되고 금융안정성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고 평가했다. 스테이블코인은 달러 같은 안전자산에 가격이 연동되도록 만든 가상화폐로 '테더', 페이스북이 추진 중인 '리브라' 등이 대표적이다. FSB는 스테이블 코인의 특성을 반영한 리스크 모니터링 체계를 마련하고 국제적 차원의 규제와 감독방안에 대해 검토키로 했다. FSB는 또 완화적 금융여건이 장기화되면서 경제주체들의 부채가 지속 증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기업에 대한 레버리지론, 레버리지론을 기초로 한 대출채권담보부증권 익스포져가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FSB는 금융기관의 위험자산 익스포져에 대한 정보를 확보하고 유동성·건전성 규제 등을 통해 금융기관의 복원력 증대를 유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19-11-08 15:15:34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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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보, 중부소방서와 업무협약 체결

예금보험공사가 중부소방서와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의 안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화재가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겨울철을 대비해 전통시장, 독거노인 등 화재취약계층 대상을 대상으로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 화재경보기 등)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또 화재 및 안전사고가 급증하는 명절 연휴기간 등에는 귀성객 및 시민을 대상으로 공동 화재예방 캠페인을 실시해 안전문화 확산에 협력하기로 했다. 복지시설, 초·중등학교 등 금융·화재취약계층을 대상으로는 눈높이에 맞춰 재미있는 체험 위주로 생활금융교육과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이날 예보와 중부서는 협약 체결에 따라 우선 지역 전통시장인 방산시장을 찾아가 소화기 기증식을 했다. 예보 관계자는 "전통시장은 노후 점포가 밀집해 있고, 시장 통로가 좁아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데, 소화기 지원은 불이 나기 쉬운 겨울철 화재를 예방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예보는 예금자보호와 금융제도의 안정 유지라는 본연의 업무를 충실히 수행함은 물론, 지역사회의 안전과 발전 등 사회적가치 실현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19-11-08 15:15:13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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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품질 혁신 노사 공동 TFT' 영업현장 체험 나서

쌍용자동차는 품질 경쟁력 제고를 위해 지난 달 발족한 '품질 혁신 노사 공동 TFT'가 영업현장 체험을 시작으로 품질 개선 활동에 나섰다고 8일 밝혔다. 지난 5일부터 시작된 영업현장 체험 활동은 노동조합과 생산 및 품질, 연구소 등 TFT 관계자들이 판매 대리점 지역별로 조를 구성해 내년 1월 중순까지 약 16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TFT 활동은 영업 일선 및 A/S 현장에 대한 설문조사와 함께 품질 체험 등 고객 VOC(Voice of Customer)를 시작으로 생산뿐만 아니라 설계와 부품, 품질 등 제품 제조와 관련된 전 부문에서의 품질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이를 위해 3M 워런티 DPHV(차량 출고 후 3개월간 발생된 100대당 결함 건수) 개선과 함께 설계와 부품 관련 작업성 항목 등 개선을 통해 품질을 향상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품질 혁신 노사 공동 TFT'는 회사 경영정상화를 위한 선제적 자구노력의 일환으로 추진 되는 것으로 쌍용차는 현재 경영정상화를 위해 회사 전 부문에 걸친 근본적인 체질 개선과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고강도 쇄신책을 마련하고 있다. 예병태 쌍용차 대표이사는 "시장과 소비자 신뢰 회복을 위한 품질 경쟁력 제고에 노사가 함께 나섰다"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 품질우선의 전사적 품질경영 활동을 더욱 강화해 명품 브랜드 이미지 구축과 함께 고객감동을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11-08 15:02:3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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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산업역군 공업고 지원 나서…총 3억6000만원 지원

현대제철이 평택 공업계 고등학교 우수 인력 양성과 발전을 위해 장학금과 기자재, 특강 등을 지원키로 했다. 평택시와 현대제철은 8일 평택시청에서 정장선 평택시장 안동일 현대제철 사장을 비롯해 평택시 유의동 국회의원(바른미래당), 평택기계공고, 동일공고, 안중고 교장이 참석한 가운데 산·학·관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 현대제철은 향후 10년 동안 평택지역 3개 공업고에 3억6000만원을 지원하기로 합의했다. 내년부터 매년 3600만원을 지정 기탁할 예정이다. 현대제철은 장학금 지정 기탁과 함께 특강과 초청 견학을 통해 고교생들에게 산업현장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제철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도 적극 협력키로 했다. 협약에 따라 현대제철은 우선 학교 측이 선정한 우수 학생에게는 장학금을 지급하고 학교에는 각종 실습용 기자재를 지원한다. 또 현대제철에 재직 중인 석박사급 연구원 등이 정기적으로 학교를 방문해 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며 제철소 견학도 함께 추진한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재정적인 지원도 필요하지만 꿈을 키울 수 있도록 관심을 가지는 게 더 중요하다"며 "학생들이 현장 경험을 통해 미래를 스스로 준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동일 현대제철 사장은 "철강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를 육성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물질적인 것보다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될 수 있도록 함께 고민하겠다"고 답했다.

2019-11-08 14:58:5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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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금원, 특성화고 학생 대상 ‘청소년 미래금융캠프’개최

서민금융진흥원(이하 서금원)이 8일 대전KT인재개발원에서 특성화고 학생 80여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미래금융캠프'를 개최했다. 국제 비영리 청소년교육기관인 JA 코리아와 공동 주관하고, 글로벌 금융그룹인 메트라이프재단이 후원해 개최된 이번 캠프에서는 학생들의 금융지식을 높여 합리적인 금융소비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소비·저축·월급관리 등 금융지식 △신용관리 방법 △금융사기 예방에 대한 보드게임 체험학습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코딩 교육 등 총 7시간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계문 서금원장은 "졸업과 동시에 사회에 진출하는 특성화고 고등학생일수록 안정적인 금융생활을 위해 금융의 기초를 다지는 일이 중요하다"며, "예비 사회초년생들이 금융지식이 부족해 재무적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금융교육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최서연 대전여자상업고등학교 학생은 "전공 위주로 배우다보니 실생활에 필요한 금융지식을 접할 기회가 없었다"며, "캠프를 통해 스스로 금융생활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어 뿌듯했고, 코딩체험 등 최근 이슈가 되는 분야를 배울 수 있어서 도움됐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서금원은 학업 및 생업에 바쁜 청년·대학생과 금융 정보가 부족한 서민·취약계층을 위해 금융교육을 확대하고 있다. 올해 1~10월엔 전년 동기 대비 65% 증가한 9만8635명에게 금융교육을 실시했다. 향후 서금원은 사회초년생 금융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특성화고 학생뿐만 아니라 일반 고등학교와 연계해 수능 이후의 고3학생, 취약계층 청소년 등에게도 교육 기회를 넓혀나갈 계획이다. 금융교육을 희망하는 개인 또는 기관·단체는 서금원 금융교육포털에서 신청할 수 있다.

2019-11-08 14:56:46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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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重, 필리핀 최신예 호위함 2번함 진수

현대중공업이 8일 울산 본사에서 필리핀의 최신예 호위함 2번함을 진수했다. 이날 현대중공업은 한영석 사장, 델핀 로렌자나(Delfin Lorenzana) 필리핀 국방부 장관, 노엘 클레멘트(Noel Clement) 필리핀 합참의장, 로버트 엠페드라드(Robert Empedrad) 필리핀 해군참모총장, 알바노 웡(Albano Wong) 주한 필리핀 대사, 우리나라 왕정홍 방위사업청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 함정은 배수량 2600톤급 필리핀 호위함 2번함으로 이날 진수식에서 19세기 필리핀 육군 대장으로 미국과의 독립 전쟁을 이끈 국민적 영웅인 안토니오 루나의 업적을 기려 '안토니오 루나함'으로 명명됐다. 안토니오 루나함은 길이 107m, 폭 14m 규모의 다목적 전투함으로, 최대 속력 25노트(약 46㎞/h)이며 4500해리(8300㎞) 이상의 긴 항속거리를 보유해 장기간 원해 경비 임무를 수행할 수 있다. 현대중공업은 지난 2016년 10월 필리핀 국방부로부터 2척의 동형 호위함을 수주했으며, 앞서 올해 5월 1번함인 '호세 리잘(Jose Rizal)함'을 진수한 바 있다. 현대중공업은 해상 시운전과 마무리 의장작업 등을 거쳐 내년에 호세 리잘함을 필리핀 국방부에 인도하고, 안토니오 루나함은 2021년에 인도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진수식 행사에 이어 왕정홍 방위사업청장이 참관한 가운데, 현대중공업 가삼현 사장과 델핀 로렌자나 필리핀 국방부 장관이 후속 사업인 필리핀 초계함 신조 사업에 대한 배타적 양해각서(MOU)를 체결함으로써 공고한 협력 관계를 재확인하고 향후 추가 함정 수주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2019-11-08 14:54:5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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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제일은행, 미래 혁신 위해 젊은 직원 아이디어 모은다

SC제일은행이 지난 7일 '미래혁신그룹 프로젝트 경진 대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미래혁신그룹 프로젝트는 젊은 직원들의 참신하고 톡톡 튀는 생각들을 발굴하는 사내 아이디어 제안 대회다. 올해는 총 42명의 직원들이 5개 팀으로 이뤄 경연을 벌였다. 이들은 지난 3월부터 약 8개월 동안 ▲미래금융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관련 포럼 및 특강 참석 ▲혁신기업 방문 및 사례 연구 ▲은 행 내부 전문가 그룹의 코칭 참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소화하면서 새로운 아이디어 발굴에 매진해왔다. 지난 10월에는 모기업인 스탠다드차타드(SC)그룹의 SC벤처스 직원들이 한국을 찾아 이틀간 미래혁신그룹 프로젝트 참여자들에게 디자인 씽킹(Design Thinking) 기반의 고객 중심적 솔루션 개발법을 지도했다. SC벤처스는 SC그룹 내에서 혁신적인 서비스와 기술개발을 지원하는 전문가 조직이다. 이날 대회에서는 글로벌 자산관리 프로젝트팀이 우승을 차지했으며 상금 300만 원을 받았다. 이 팀은 SC그룹의 글로벌 PB고객 포트폴리오 데이터를 활용해 국내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자고 제안했다. 2등과 3등에는 각 200만 원과 100만 원의 상금이 돌아갔다. 우승팀은 이르면 연내 홍콩SC은행을 방문해 프로젝트 실행을 위한 글로벌 전문가들의 실무적인 지원을 받는다. 또 제안 내용은 SC벤처스 주관의 사내 벤처 양성 프로그램을 통해 실행 가능성을 검토 받는다. 박종복 SC제일은행장은 "앞으로도 당행의 핵심 가치인 '현재에 안주하지 말라(Never Settle)'을 바탕으로 혁신적인 상품과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도록 젊은 직원들의 아이디어와 목소리를 더 많이 듣고 지원도 크게 늘리겠다"고 말했다.

2019-11-08 14:51:46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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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서 인사혁신처장 표창 수상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지난 7일 정부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인사혁신처 주관으로 열린 '2019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인사혁신처장 표창(장려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2016년 시작돼 올해 4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발굴해 그 성과를 국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앙부처 및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이 응모한 600여건의 사례에 대해 서면심사와 국민·전문가 심사단 발표심사 등을 거쳐 총 12개 수상기관이 선정됐다. 캠코는 무허가 축사 적법화 조치의 이행 기한이 지난 9월 말 종료됨에 따라 국유지의 적극적인 매각지원을 통해 농가들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해결 방안을 제시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캠코는 국유재산 관련 법령의 적극적 해석과 주무 부처의 승인을 거쳐 무허가 축사 부지 매각에 적용 가능한 별도 매각기준을 마련해 기존 경쟁입찰로 매각되던 국유지를 해당 농가가 수의계약으로 매입해 축사 운영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또 신속한 국유지 매각절차 진행을 위한 특별 매각심의회 개최, 대규모 축사에 대한 첨단 드론장비를 활용한 실태조사 실시 등 인적·물적 자원을 최대한 활용했다. 캠코에 따르면 정부의 무허가 축사 적법화 정책의 성공적 이행을 지원하기 위해 해당 국유지의 적극적인 매각을 추진한 결과 702필지에 달하는 무허가 축사 관련 국유지 매각을 완료했고, 매각 승인율도 88.5%로 평균(49.6%)보다 높은 수준을 나타냈다. 캠코 관계자는 "무허가 축사 소재 국유지를 매입한 농가가 적법화 이행을 순조롭게 마무리하고 행정처분 압박에서 벗어나 안정적으로 생업에 종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11-08 14:48:12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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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굿타임 영업점 방문예약 서비스' 전국 확대 시행

-41개 영업점 시범 운영에서 전국 238개 영업점으로 확대 신한은행은 시범 운영 중이던 '굿 타임(Good Time) 영업점 방문예약 서비스'를 전국 단위로 확대해 238개 영업점에서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영업점 방문예약 서비스'는 고객이 원하는 시간에 방문을 예약해서 편리하게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지난 7월부터 41개 영업점에서 시범 운영한 결과 이용 고객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영업점 방문 예약은 신한 쏠(SOL) 앱을 통해 24시간, 365일 언제든 직접 신청이 가능하다. 영업점이나 고객상담센터를 통해서도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어 짧은 시간에 성공적으로 정착했다. 이와 함께 고객들의 라이프 스타일과 거래패턴에 맞춰 업무시간을 유연하게 적용하는'굿 타임 뱅크(Good Time Bank)' 서비스도 전국 10개 내외 영업점으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다양한 지역에서 영업점 업무시간이 유연하게 운영되는 만큼 보다 많은 고객이 편리하게 영업점을 방문해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 또 다음달에는 '대기 알림 프로세스'도 선보일 예정이다. 지점을 방문한 고객이 대기표를 발권하면서 원하는 업무를 선택하면 신한 쏠(SOL) 앱을 통해 예상 대기시간을 알려준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고객 최우선이라는 중요한 가치를 현장에서 실현하고자 영업점 업무 환경을 고객 중심으로 다양한 방법으로 개선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편의성 향상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11-08 14:45:37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