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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창립 50주년 기념식 "100년 기업으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00년 기업으로 나아가자고 당부했다. 삼성전자는 11월 1일 창립 50주년을 맞아 수원 '삼성 디지털 시티'에서 기념 행사를 열었다. 행사에는 김기남 부회장과 김현석 사장, 고동진 사장 등 임직원 400여명이 참여했다. 이 부회장은 자리에 함께하지는 않았지만, 기념 영상을 통해 임직원 노력을 격려하고 100년 기업이 되자고 강조했다. 이 부회장은 "지금까지 50년은 여러분 모두의 헌신과 노력으로 가능했습니다"며 "우리의 기술로 더 건강하고 행복한 미래를 만듭시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 부회장은 사회적 책임도 지켜달라고 덧붙였다. "같이 나누고 함께 성장하는 것이 세계 최고를 향한 길입니다"는 말과 함께다. "삼성의 새로운 사회공헌 비전인 '함께가요 미래로! 인에이블링 피플'을 다 함께 실천해 가자"고도 설명했다. 김 부회장도 과감함 도전과 혁신, 고객 지향과 사회공헌 등 세가지 실천 사항을 지켜달라고 전했다. 앞서 삼성전자는 올해 50주년을 맞아 지난달 14일부터 오는 16일까지 주요 경영진과 임직원들이 함께 기념 봉사활동을 시작했다. 전국 7만여명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548개 봉사팀을 만들었다. 봉사단은 청소년 교육과 헌혈, 기부금 모금과 지역 사회 지원 등을 이어갔다. 드림락서에 '꿈 설계'를 돕는 멘토로 나섰고, 지난달 15일에는 직원 4만8300여명이 '사랑의 달리기' 행사를 열고 기부금 3억원을 모금했다. 구미에서는 '삼성 나눔 워킹 페스티벌'도 열었다. 그 밖에도 반도체 과학교실과 사회복지관 어르신 식사 대접 등도 이어갔다.

2019-11-01 13:08:53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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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5G 마케팅·투자에 영업익 31.7%↓…ARPU·무선수익은 증가

LG유플러스가 마케팅 비용과 대규모 5세대(5G) 이동통신 투자에 따른 감가상각비 증가 등의 영향으로 3·4분기 부진한 성적을 기록했다. LG유플러스는 1일 공시를 통해 올 3·4분기 연결 매출액은 3조2442억원, 영업이익은 1559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8.4%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31.7% 감소했다. 늘어난 마케팅 비용과 대규모 5G 투자에 따른 감가상각비 증가 등의 영향이다. 마케팅 비용은 전년 대비 17.5% 증가한 5861억원을 집행했다. 지난 4월 스마트폰을 활용한 5G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광고선전비와 5G 스마트폰의 판매 규모 증가에 따른 공시지원금 총액이 증가했다. 설비투자(CAPEX) 역시 5G 네트워크 투자가 본격화됨에 따라 전년 동기 대비 169.4% 증가한 7844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5G 기지국 등 무선 네트워크 분야에 대한 투자는 전년 동기 대비 1600%가 넘는 5485억원이 집행됐다. 다만, 5G 가입자 성장으로 인한 가입자당 평균 매출(ARPU)은 증가했다. 영업수익중 무선수익은 전년 동기(1조3508억원)와 비교해 3.5% 증가한 1조3977억원를 기록했다. 특히 5G 가입자 확대에 따라 지난 1분기에 전년 동기 기준 성장세로 전환한 이후 3분기 연속해서 수익 성장세를 이어갔다. 5G 가입자는 9월 말 기준 87만5000명으로 전체 가입자(1496만1000명)의 5.9%에 달한다. ARPU는 지난 분기 대비 0.2% 증가한 3만1217원으로 증가세를 이어갔다. 스마트홈 부문 수익 증가세로 유선수익도 전년 동기 대비 3.2% 상승한 9950억원을 달성했다. 스마트홈 수익은 5090억으로, 전년 동기 대비 5.4% 증가했다. 초고속인터넷 가입자 또한 422만5000명로 전년 동기 대비 5.4% 늘었다. 기업 수익은 전년 동기 대비 1.0% 증가한 4859억원을 기록했다. IDC사업의 수익 증가가 성장세 전환을 이끌었고, 전자결제 등 e비즈사업의 수익 감소 회복도 주요 요인이다. LG유플러스는 4·4분기에도 5G에 주력할 방침이다. 무선 서비스는 AR 쇼핑, 홈트레이닝 등 5G를 중심으로 AR, AI 등과 쇼핑, 헬스 등 이종 업종을 결합해 U+5G의 차별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 지속적인 5G 커버리지 확대를 통해 서비스 품질 개선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스마트홈 서비스는 반려동물 가구를 위한 펫케어 서비스 등 고객 맞춤 서비스를 추가로 선보이는 한편 추가적인 비즈니스 모델도 적극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기업 서비스는 스마트 팜, 스마트 항만 등 다양한 산업 영역에서 5G 비즈니스 모델을 구체화하고 레퍼런스를 확대한다. 최근 LG전자 등과 협업을 통해 시연한 5G 통신 기반 자율협력주행 등도 더욱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LG유플러스 CFO(최고재무책임자) 이혁주 부사장은 "연내 무선 가입자 1500만 시대를 열며, 혁신적인 서비스 경쟁력과 국내외 1등 기업들과의 협력을 통한 5G 선순환 생태계 구축으로 새로운 성장 모멘텀을 제시하고 기업가치와 주주가치를 지속 제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11-01 13:02:39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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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단독주택 재건축 세입자 '이주비 보상' 첫 사례 나와

서울시내 단독주택 재건축 사업에서 세입자 보상대책을 마련한 첫 사례가 나왔다. 서울시는 세입자에 대한 보상 등 지원 대책이 담긴 노원구 월계동 487-17 일대 주택재건축정비사업 정비계획 변경안이 고시됐다고 1일 밝혔다. 단독주택 재건축은 재개발 사업과 달리 이주보상비와 같은 세입자 손실 보상 의무 규정이 없어 그동안 세입자 보호 사각지대로 남아 있었다. 지난해 아현2구역에서 거주하던 세입자가 강제철거를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건이 발생하자 시는 올 4월 '단독주택 재건축 세입자 대책'을 마련해 발표했다. 사업시행자가 세입자에게 손실보상을 해주면 용적률 인센티브를 최대 10%까지 부여하는 내용이다. 이번에 고시된 정비계획에 따르면 사업시행자인 '월계동 주택재건축 정비사업 조합'은 구역 내 세입자에게 주거이전비, 영업보상비 등 재개발에 준하는 보상을 해주고 용적률 인센티브(5%)를 받게 된다. 현재 세입자 대책 마련을 위해 정비계획 변경을 추진 중인 단독주택 재건축 사업장은 13곳으로 파악된다고 시는 전했다. 시는 관리처분계획 인가 구역 중 이주가 진행되고 있는 14개 구역에 대해서는 세입자 대책이 반영될 수 있도록 경미한 변경 처리 등 다양한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김성보 서울시 주택기획관은 "단독주택 재건축 세입자 대책은 법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사각지대에 놓인 단독주택 세입자 보호를 위한 것으로 사업시행자의 적극적인 참여가 중요하다"면서 "단독주택 재건축도 재개발처럼 세입자 손실보상 등이 의무화될 수 있도록 근본적인 제도 개선이 정부 차원에서 이뤄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11-01 13:02:33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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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2020년 내수 10만대 목표…XM3 등 신차 6종 출시

경기 침체와 신차 부재로 올해 보릿고개를 넘긴 르노삼성자동차가 내년 신형 모델 출시로 내수시장 판매 확대에 속도를 높인다. 르노삼성은 2020년에 총 6종의 새로운 차량을 국내 시장에 선보인다. 르노삼성은 1일 도미닉 시뇨라 사장 명의의 사내 메시지를 통해 2020년은 르노삼성차가 출범 20주년을 맞는 기념적인 해이며, 내수시장에 선보일 총 6종의 새로운 차량을 통해 르노삼성이 새롭게 도약할 수 있는 전환기를 맞자고 강조했다. 도미닉 시뇨라 르노삼성 사장은 "2020년 1분기 중 세단과 SUV의 장점을 한데 결합한 신개념 크로스오버 XM3의 출시를 시작으로, 상반기 중 QM3의 풀모델체인지 모델인 2세대 캡처와 글로벌 베스트셀링 전기차 3세대 ZOE(조에)를 출시"할 계획임을 밝혔다. 또 상품성이 더욱 개선된 SM6, QM6, 마스터의 새로운 모델들도 출시를 준비하고 있으며, 새로운 제품 라인업을 바탕으로 2020년 내수 시장에서 10만대 이상의 판매를 기대한다고 언급했다. 닛산 로그 생산 종료 이후 부산공장의 수출 물량을 대체할 유럽 수출용 XM3의 진행 상황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도미닉 시뇨라 사장은 XM3의 국내 시장 출시 준비와 함께, 이후 유럽 지역을 포함한 해외 시장 수출을 위한 노력도 계속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시뇨라 사장은 유럽 수출용 XM3의 생산 물량 확보를 위해서는 "국내 시장에서의 큰 성공과 경쟁력 있는 수출 가격, 그리고 부산공장의 안정적인 생산이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르노삼성의 재도약을 위해 노사 간 대승적인 결단과 협력을 통해 부산공장의 생산 경쟁력을 최대한 끌어 올려줄 것"을 당부했다.

2019-11-01 13:02:2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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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코리아 세일 페스타 동참…2020년형 SM6 최대 530만원

르노삼성자동차가 '2019 코리아 세일 페스타'를 맞아 11월 한 달간 신차 구매 고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구매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구매 혜택은 '2019 코리아 세일 페스타'가 종료된 후인 11월 30일까지 계속 진행된다. 1일 르노삼성에 따르면 프리미엄 중형 세단 2020년형 SM6 GDe, TCe모델을 구매하는 고객은 최대 250만원 상당의 구입비 지원(옵션, 용품, 보증연장) 또는 현금 최대 200만원 지원 혜택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여기에 TCe 모델은 200만원의 특별 할인과 재고 할인 80만원이 추가돼 최대 530만원의 구매 혜택을 누릴 수 있다. 2020년형 SM6 LPe 모델의 경우 장애인용은 구입비 150만원 또는 현금 100만원, 렌터카용은 구입비 50만원 또는 현금 30만원 중 선택 가능하다. 여기에 36개월 할부 구매 시 0.9%의 파격적인 금리 혜택 또는 할부 원금과 기간을 직접 선택할 수 있는 '마이웨이' 맞춤형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출시 이후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더 뉴 QM6 구매 고객 역시 구입비 지원(옵션, 용품, 보증연장) 또는 현금 50만원의 혜택 중 선택할 수 있다. 구입비 지원은 GDe 모델 구매 시 150만원 상당, LPe와 dCi 모델은 100만원에 이른다. 또한 일부 재고 차량에 최대 150만원 할인, 5년 이상 노후차 교체 시 20만원의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르노 클리오를 구매하면 최대 440만원 상당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현금 구매 시 200만원 지원에 추가 200만원의 특별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최대 40만원 상당의 전용 태블릿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T2C를 무상 제공한다. 할부 구매 시에는 60개월 무이자 또는 1.5%의 낮은 금리로 최대 60개월까지 이용 가능한 스마트 잔가 보장 할부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마스터 밴 구매 고객에게는 유류비 100만원 지원과 5년/16만km(135만원 상당) 보증연장 혜택을 무상으로 제공하며, 개인사업자 및 소상공인일 경우 용품 구입비 110만원을 추가 지원한다. 할부 구매 시 최대 36개월 무이자 혜택도 적용된다. 마스터 버스(13인승) 구매 시에는 80만원 상당의 스마트 커넥트 II(T-맵 내비게이션) + 후방카메라를 무상 제공하고, 최대 36개월간 1.99%의 낮은 금리를 이용할 수 있다. 전기차 구매 고객을 위한 특별 혜택도 준비되어 있다. 전기차 SM3 Z.E. 현금 구매 고객에게는 250만원의 특별한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할부 구매 시 최대 60개월 무이자 할부를 이용할 수 있다. 르노 트위지는 매월 이자만 납입하며, 원하는 시기에 자유롭게 원금을 상환할 수 있는 마음대로 할부 프로그램(최대 24개월, 금리 1%)을 제공한다.

2019-11-01 13:02:2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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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공원, '위령제' 열어 세상 떠난 동물들의 넋 기린다

서울대공원은 1일 오후 3시 제25회 동물위령제를 연다고 밝혔다. 서울대공원은 1995년 3월 남미관 뒤편에 동물위령비를 세우고 제1회 추모행사를 가졌다. 이후 해마다 시민들과 함께 동물위령제를 진행해왔다. 서울대공원에서 살다가 세상을 떠난 동물들의 넋을 위로하기 위해서다. 올해 서울대공원 동물원에서 세상을 떠난 동물은 하마 '여우', 워터벅, 긴점박이올빼미, 말레이가비알 등이다. 하마 '여우'는 1988년 생으로 지난해 새끼 '여름이'를 낳았다. 아기 하마 여름이는 젖을 뗀 지 얼마 안 돼 엄마를 잃게 됐다. 하마 '여우'는 관절 이상으로 오랫동안 진료를 받아오던 중 지난 7월 25일 간기능 저하가 겹쳐 생을 마감했다. 10월 3일 노령으로 폐사한 워터벅과 서울대공원 개장 때부터 함께해오다 나이가 들어 죽은 말레이가비알은 각각 국내에 남은 마지막 개체라고 서울대공원은 전했다. 서울대공원 관계자는 "동물원에서 세상을 떠난 동물 중에는 야생의 동물들보다 평균 수명이 긴 경우도 있고, 선천적인 질병이나 넘어지는 등의 불의의 사고로 사망하는 경우도 있다"며 "동물의 폐사 이후에는 부검을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동물건강과 질병예방 복지향상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위령제에는 추모 사진 전시와 하마 '여우'에게 전하는 담당 사육사의 추모 편지 낭독 시간 등이 마련됐다. 한국 동물원 110주년 역사를 기념하는 110송이의 헌화도 준비됐다. 송천헌 서울대공원장은 "위령제를 통해 동물원 구성원인 동물들의 소중함과 생명의 존엄을 함께 생각하고, 인간과 동물의 공존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11-01 13:02:24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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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에 이어 대학 입학처장들도 "정시 추가 확대 반대"

교사에 이어 대학 입학처장들도 "정시 추가 확대 반대" 전국대학입학관련처장협의회 입장문 정부의 정시 추가 확대 추진에 일선 교사들에 이어 대학 입시를 총괄하는 입학처장들도 반대 입장을 냈다. 전국대학입학관련처장협의회(회장 박태훈 국민대 입학처장)는 1일 입장문을 내고 "현재 진행되고 있는 대입제도개편과 관련해 대학입시의 당사자인 학교 및 하부모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대학입시의 안정성과 예측가능성을 유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가치임을 분명히 한다"면서 "작년 8월 공론화 과정을 거쳐 발표한 2022학년도 안을 내용대로 수행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밝혔다. 정시 확대 논의에 대해 "2022학년도 수능위주 30% 이상 등이 권고된 상황에서 한번 시행도 해보기 전에 재논의 되는 것은 부적절하다"며 "특히, 수도권 주요대학의 정시확대방안은 오히려 지역 간 대학의 불균형을 심화하고 현행 수시전형이 심각하게 훼손될 우려가 크다"고 지적했다. 학생부종합전형(학종) 공정성 논의에 대해서는 "10여 년 전 과거의 사례를 통해 논의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며 "학생부종합전형의 근간을 흔드는 자기소개서 폐지와 학교생활기록부 비교과 영역 미제공의 극단적인 방안은 대학의 자율성을 심각하게 훼손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학생부종합전형의 취지에 맞추어 자기소개서의 반영은 대학의 자율에 맡기고 학교생활기록부 비교과 영역에 대하여는 학생 선발의 다양성 확보 차원에서 활용하는 방안을 강구하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향후 대학입시 개편에 대해서는 "2025학년도에 고교학점제와 성취평가제가 예정되어 있는 바 이에 맞추어 안정적으로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했다.

2019-11-01 13:02:2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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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디지털 소외지역에 '리브 M 무료 와이파이존' 설치

KB국민은행은 지난달 29일 완도군 조약도에 위치한 약산진달래 작은도서관에서 '리브모바일(Liiv M) 무료 와이파이존' 개통식을 열었다고 1일 밝혔다. KB국민은행은 지난달 금융권 최초로 금융과 통신을 결합한 가상이동통신망(MVNO) 서비스인 리브모바일을 론칭했다. 리브모바일은 다양한 금융상품과 연계한 차별화된 요금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해 혁신적 가치를 고객에게 제공한다. '리브모바일 무료 와이파이존 설치 사업'은 KB국민은행이 현재까지 조성한 80여개 작은도서관 중 디지털 소외지역 및 도서농촌지역 내 작은도서관을 선정해 주민들이 무료로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말까지 총 12개의 작은도서관을 지원할 계획이며, 향후에는 전국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KB국민은행은 지난 2008년부터 청소년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지역사회 주민들이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소통의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사)작은도서관만드는사람들과 함께 작은 도서관 조성사업을 추진해왔다. 이와 함께 2016년에는 KB스타즈(KB국민은행 여자농구단)의 버스를 기부해 전국의 문화 소외지역을 순회하는'찾아가는 책버스'도 운영하고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리브모바일 무료 와이파이존을 통해 완도 주민들이 편하게 인터넷을 사용하고 미래의 주인공인 청소년들이 새로운 디지털 환경에서 미래에 대한 꿈을 키워갔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2019-11-01 13:02:16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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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들 "2022 대입개편 시행도 안했는데, 또 개편하나" 반발

교사들 "2022 대입개편 시행도 안했는데, 또 개편하나" 반발 전국진학지도협의회·전국진로진학상담교사협의회 "'文 정시 추가 확대·대입 개편 발언' 철회하라" 정시 확대를 포함한 대입 개편에 대해 일선 고교 교사들이 반발하고 나섰다. 교사들은 지난해 확정한 2022학년도 대입개편을 시행하지도 않은 상황에서 추가적인 변화는 혼란만 가중시킬 것이라고 우려했다. 전국진학지도협의회(수석대표 유석용 서라벌고 교사)와 전국진로진학상담교사협의회(회장 박정근 화홍고 교사)는 31일 오후 서울 용산역 ITX 1회의실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갖고 최근 문재인 대통령의 '정시 비중 상향을 포함한 입시제도 개편안 마련' 발언을 철회하고, 관련 논의도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교사들은 "대통령의 시정 연설은 대선 공약과 1호 교육정책이었던 고교학점제를 부정하며 정시 확대를 사실상 강제하고 있다"며 "이런 상황이라면 2025년부터 고교학점제를 전면 시행하겠다고 교육부가 아무리 강조를 해도 현장 교사들은 정부를 신뢰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이어 "지난해 8월 발표한 2022대입제도 개편안을 시행하기도 전에 이를 다시 고치겠다는 것은 국가교육위원회를 설치해 장기적 교육정책을 수립하겠다는 대통령의 공약을 스스로 지키지 않겠다는 것이며 학교 현장의 혼란은 안중에도 없다는 뜻"이라며 "커다란 우여곡절을 겪으며 이미 선발 인원을 발표한 대학도 또 다시 혼란을 피할 수 없게 됐다"고 주장했다. 학생부종합전형(학종) 개선과 관련해서는 "최근 불거지고 있는 문제점들은 10여 년 전 입학사정관전형 등에서 발생한 문제였다"며 "더욱 투명하고 공정하게 운영하도록 개선하면 될 것을, 수능 전형을 늘리라고 하는 것은 '빈대 잡자고 초가삼간 태우는' 격의 부적절한 정책"이라고 비판했다. 이들은 "대통령의 이번 발언으로 정시가 예상보다 대폭 늘어나고 특정 지역 고교 쏠림현상이 심화되며, 사교육만 키우는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며 "정시수능전형 확대는 교육적 가치보다는 여론만 추종하는 우매한 대입정책"이라고 했다. 교사들은 ▲정치권의 무분별한 대입제도 개편 논의 즉각 중지 ▲2028학년도 대입제도 개편 논의에 교사와 대학 등 교육계와 협의 ▲2022학년도 대입 개편안 땜질식 처방 중단 ▲학생부종합전형 문제 개선하되 창의적체험활동, 교내 수상기록, 자기소개서 긍정 활용 ▲더불어민주당 내 교육 공정성강화 특별위원회 등에 현직 교사, 대학 참여 보장 등을 요구했다. ■ 교사 10명 중 6명 "정시 30% 이상 확대 불필요"… 교사 3305명 설문조사 결과 교사 10명 중 6명은 '정시 30% 이상 추가 확대'가 불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사 다수는 학종 축소에도 반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1일 전국진학지도협의회(수석대표 유석용 서라벌고 교사)와 전국진로진학상담교사협의회(회장 박정근 화홍고 교사)가 지난 10월23일~25일까지 3일간 전국 고교 교사 3305명이 응답한 설문조사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 '2022 대입제도 개편안에서 정시(수능)를 30% 이상(또는 교과전형 30% 이상) 확대하기로 했는데, 추가로 정시 확대가 더 필요하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부정적인 응답(59.8%·전혀 그렇지 않다 38.3%, 그렇지 않다 21.5%)이 긍정적인 답변(28.7%·매우 그렇다 16.4%, 그렇다 12.3%)보다 2배 많았다. '보통이다'는 응답은 11.4%였다. '학생의 진로 개발, 미래 역량 함양에 가장 적합한 전형은 무엇이냐'는 물음에는 78.9%가 '학생부종합전형'을 선택했다. 이어 수능전형(11.2%), 학생부교과전형(8.0%), 논술전형(1.8%) 등이었다. '고교학점제에 가장 적합한 전형'을 택하라는 질문에도 '학생부종합전형'이라고 답한 비율이 71.7%에 달했다. 15.2%는 학생부교과전형, 11.9%는 수능 전형이라고 답했다. 교사들은 '학생부 종합전형이 공교육 정상화에 기여하고 있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71%(매우 그렇다 42.6%·그렇다 28.4%)가 긍정적인 평가를 했다.

2019-11-01 13:02:13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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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잉 '항공우주기술연구센터' 서울에 문 연다

미국 항공기 제조사인 보잉사가 차세대 항공우주 분야를 연구하는 '보잉한국기술연구센터'를 서울에 개소한다. 1일 서울시에 따르면 보잉한국기술연구센터는 호주, 브라질, 러시아 등에 이어 보잉의 7번째 해외 항공우주기술연구센터다. 1916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에 설립된 보잉사는 미국의 3대 항공우주산업체 중 하나다. 보잉사는 2022년까지 ▲자율비행 ▲인공지능 ▲항공전자 ▲모빌리티 플랫폼 ▲스마트 캐빈 ▲스마트 팩토리 등 4차산업 혁명 관련 분야 연구 인력을 채용할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보잉한국기술연구센터는 국내 기업과의 협업 및 대학과의 공동 연구개발도 준비하고 있다"며 "항공전자, 스마트 캐빈, 스마트 팩토리 분야 국내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국내 항공우주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번 서울시의 보잉한국기술연구센터 유치는 선진기술 이전과 일자리 창출 효과가 큰 그린필드형 외국인 투자 유치 사례라고 시는 설명했다. 그린필드형 외국인 투자는 외국기업이 해외에 투자할 때 스스로 부지를 확보하고 공장이나 사업장을 설립해 고용을 창출하는 투자를 의미한다. 이와 관련해 보잉은 이날 오후 6시 보잉한국기술연구센터가 입주한 강남구 삼성동 아셈타워에서 개소식을 연다. 에릭 존 보잉코리아 사장은 "대한민국의 뛰어난 기술 개발과 혁신역량에 대한 보잉의 믿음이 보잉한국기술연구센터 설립으로 이어졌다"며 "한국의 뛰어난 기술자들과 함께 전 세계 항공우주 업계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조인동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보잉한국기술연구센터의 서울 설립은 서울시와 산업부가 전략적으로 유치 활동을 전개한 협업의 결과"라며 "앞으로 서울의 항공우주산업 분야와 인공지능 등 4차산업 혁명 분야가 크게 도약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11-01 13:02:10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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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S, 핼러윈 기념 놀이공원 등장! '특급 소통' 스페셜 클립 공개

걸그룹 ANS가 핼러윈을 기념해 놀이공원을 방문, 팬들과 특급 소통에 나서며 소중한 추억을 남겼다. ANS는 지난달 31일 오후 공식 유튜브 채널에 핼러윈 특집 'ANS 스페셜 클립 #1'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영상 속 ANS는 핼러윈 축제가 열리는 한 놀이공원을 찾았다. 리나는 말레피센트, 비안은 유령신부, 로연은 하트 여왕, 라온은 할리퀸, 달린은 해리포터, 담이는 애나벨로 변신해 각자의 개성을 드러냈다. ANS는 '그룹 이름 알리기'를 놀이공원 첫 미션으로 받았다. 그룹명인 ANS가 쓰인 초콜릿을 나눠주는 귀여운 이벤트를 마련, 팬들은 물론이며 지나가는 놀이공원 관람객들에게 초콜릿을 전달하는 등 열띤 홍보전에 나섰다. 미션을 완료한 ANS에게 선물 같은 시간이 주어졌다. 멤버들은 환한 웃음과 함께 간식을 맛보고, 놀이기구를 타는 등 놀이공원을 누비며 소중한 추억을 함께 만들었다. 특히 영상 말미 ANS의 두 번째 스페셜 클립에 대한 기대감도 높였다. 걱정 가득한 얼굴로 '귀신의 집'에 도착한 ANS 멤버들의 모습이 포착, 어떤 에피소드가 그려질 지 기대를 모은다. 'ANS 스페셜 클립 #2'에서는 좀비들과 대면하게 된 ANS를 비롯해 다양한 이야기들이 담길 예정이다. 한편 ANS는 지난 9월 데뷔 싱글 '붐붐(BOOM BOOM)'으로 가요계에 눈도장을 찍었다.

2019-11-01 11:40:42 박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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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라움, 구스 업사이클링 캠페인 '백 투 더 소프라움' 전개

구스베딩 전문 브랜드 ‘소프라움’이 창립 10주년을 맞아 구스 업사이클링 캠페인 ‘백 투 더 소프라움’(Back to the SOFRAUM)을 전개한다. 이는 환경과 동물, 사회를 생각하는 자원순환 캠페인으로 주목받고 있다. 소프라움은 오는 11월 30일까지 전국 소프라움 매장을 통해 ‘백 투 더 소프라움’을 진행한다. 이는 낡고 오래돼 장롱 속에 방치된 구스 이불을 수거, 새로운 업사이클링 아이템으로 재탄생시키는 자원순환 목적의 캠페인이다. 이번 캠페인은 모기업인 태평양물산의 47년 역사와 소프라움이 지난 10년 동안 쌓아온 뛰어난 기술력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기획되었으며, 이를 통해 구스 이불 폐기 공정에서 발생하는 환경 유해 요소를 줄이고, 업사이클링 다운의 활용 범위를 넓혀 나갈 계획이다. 소프라움의 구스 업사이클링 과정은 일반 고객으로부터 낡은 구스 이불을 직접 수거하는 단계부터 시작된다. 수거된 구스 이불은 해체 및 분류 작업을 거쳐 재생 가능한 다운과 불가능한 다운으로 구분되며, 이 과정에서 재생 가능한 다운은 세척 및 살균 과정을 통해 업사이클링 다운으로 재탄생된다. ‘백 투 더 소프라움’ 캠페인은 오는 11월 30일까지 전국 소프라움 매장에서 참여할 수 있다. 구스 이불류, 베개솜, 쿠션솜 등 구스 침구 제품에 한해 적용되며, 소프라움을 비롯한 타 침구 브랜드 제품까지 모두 접수 가능하다. 캠페인 참여 고객에게는 소프라움 구스 베개솜을 비롯한 다양하고 특별한 혜택이 주어진다. 유광곤 소프라움 부문장은 “당사는 지난 6월 동물 복지 실현을 위해 책임 있는 다운 기준 RDS인증을 획득했으며, 이를 토대로 동물 복지와 환경에 대한 책임을 다하고 거위의 무분별한 희생을 막는 데 앞장서고 있다”며 “더 나아가 소프라움만의 착한 방법으로 ‘백 투 더 소프라움’ 캠페인을 전개한다. 환경과 동물, 사회를 생각하는 소프라움만의 지속 가능한 구스 업사이클링 캠페인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소프라움은 부드러운 공간(Soft + Raum)이라는 의미의 구스 침구 전문 브랜드로, 우모와 화학섬유 충전재, 봉제기술 등의 깊은 이해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높은 품질의 침구류를 생산하고 있다.

2019-11-01 11:37:44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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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실리콘앨리 벤치마킹한 '현대 실리콘앨리 동탄' 관심집중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는 대규모 테크노밸리에 입지를 둔 지식산업센터가 인기를 누리고 있다. 대표적인 테크노밸리로는 동탄, 판교, 광교가 꼽히는데, 그 중에서도 동탄테크노밸리의 성장세가 두드러지며 눈길을 끌고 있다. 수도권 최대 규모 산업 클러스터로 불리는 동탄테크노밸리는 총면적 155만 6,000여㎡로, 판교테크노밸리(66만1000㎡)의 약 2.3배에 달하는 규모에 압도적인 성장세까지 이어가며 부동산 투자자들의 관심이 끊이지 않는 지역이다. 동탄테크노밸리의 성장세는 국내 최대 대기업들이 위치한 입지에 기반한다. 삼성전자 및 LG전자, 두산중공업, 한국3M, 한미약품 등 대기업들이 주변에 포진되어 있으며, 이에 따라 협력업체들 또한 다수 위치하고 있다. 또한 지리적으로도 서울과 가까운데다가 사통팔달 교통망을 바탕으로 도시간 이동도 수월해 사업체들의 수요가 끊이지 않는 곳으로 평가되고 있다. 여기에 동탄신도시와 동탄2신도시 배후수요를 바탕으로 비즈니스 콤플렉스와 거주단지가 결합된 복합 신도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동탄테크노밸리 내에 공급되는 지식산업센터에 대한 관심도 더욱 커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경기도 화성 동탄2신도시 지원시설용지 25-1,2,3,4,5블록에 1군 건설사인 현대건설이 시공하는 지식산업센터 ‘현대 실리콘앨리 동탄’이 분양을 앞두고 있어 화제다. 해당 지식산업센터는 연면적 23만 8,615㎡로, 국제 공인축구장(면적 7,140㎡) 33개를 이어 붙인 초대형 규모이며 지식산업센터 약 1,700개 호실과 상업시설, 기숙사 418실로 구성된다. 주자공간은 법정대비 186%에 달하는 1,671대를 확보했다. 특히 미국 뉴욕 맨해튼의 실리콘앨리를 벤치마킹해 화제가 되고 있다. 실리콘앨리는 미국 뉴욕 맨해튼을 중심으로 IT 대기업 및 스타트업이 모인 지역을 일컫는 말로, ‘현대 실리콘앨리 동탄’은 개개인의 창의성과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일하는 뉴욕의 기업문화를 동탄에서 구현할 수 있도록 다양한 특화 설계를 도입했다. 먼저 업무공간을 업무형 오피스와 제조형 오피스로 나누어 설계해 입주기업들의 선택폭을 넓혔다. 업무형 오피스의 경우 공용복도와 테라스를 적용해 근로자들에게 쾌적한 근무 환경을 제공하며, 제조형 오피스는 5.7m의 높은 층고와 더불어 4방향 자연환기 설계로 공기 순환을 강화했다. 커뮤니티 시설도 주목 할 만 하다. ‘현대 실리콘앨리 동탄’은 세미나실과 북카페, 다목적구장, 메일룸, 옥상정원 등을 조성했으며, 여기에 삼성전자 사물인터넷(IoT)을 결합해 입주기업 임직원들이 쾌적하고 스마트한 업무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현대 실리콘앨리 동탄’과 함께 들어서는 상업시설인 ‘현대 실리콘앨리 스퀘어 동탄’은 입구 전면에 2개의 대형 미디어 파사드를 설치한다. 이를 통해 지역주민들의 관심도를 높이고 유동인구를 흡수해 빠른 상권 활성화를 노린다는 전략이다. 사통팔달로 뻗어있는 교통망도 ‘현대 실리콘앨리 동탄’의 강점이다. 기흥IC, 기흥동탄IC를 통해 경부고속도로로 바로 진입할 수 있으며, 용인서울고속도로와 제2외곽순환고속도로도 연계 이용이 가능해 도시간의 이동이 편리하다. 또한 동탄역에서 SRT 고속철도를 이용 할 수 있으며 수도권광역급행철도인 GTX-A 노선도 확정되어 서울 및 수도권 접근성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삼성전자 화성캠퍼스 반도체 공장이 올해 하반기 완공될 예정이어서 인근 동탄테크노밸리에 많은 업체들의 입주가 이어질 것으로 예측된다”라며 “이 중에서도 현대 실리콘앨리 동탄은 입주기업이 선택할 수 있는 특화 오피스와 다양한 커뮤니티 지원 시설, 거기에 대규모 상업시설까지 갖추고 있어 미래 가치 향상이 예측된다”라고 전했다. 한편 ‘현대 실리콘앨리 동탄’ 견본주택은 한미약품 뒷편인 경기 화성시 동탄기흥로에 마련되어 있다.

2019-11-01 10:55:42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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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건설, 울산 '문수로 동문굿모닝힐' 11월 분양

동문건설은 울산 문수로 동문굿모닝힐을 11월 분양할 예정이다. 울산에서 주거 선호도가 가장 높은 옥동생활권이며 중소형의 4베이 위주로 설계돼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 울산 문수로 동문굿모닝힐은 지상 최고 34층 높이로, 아파트 전용면적 74㎡ 56가구, 84㎡ 110가구 등 총 166가구와 1인 가구는 물론 소형아파트를 대체할 수 있는 오피스텔 전용면적 24~62㎡ 17실로 구성된다. 옥동과 신정동 일부가 포함된 옥동생활권은 울산의 기반시설이 집중돼 있어 ‘울산의 강남’으로 통한다. 특히 봉월사거리에 들어서는 울산 문수로 동문굿모닝힐은 교통, 교육, 생활편의시설 등 주거 3박자가 고루 갖춘 곳으로 평가 받는다. 우선 단지에서 2~3분 거리에 있는 공업탑 로터리는 문수로, 봉월로, 삼산로, 수암로, 두왕로 등이 만나는 곳으로, 로터리를 통해 울산 시내‧외곽 어디든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트램 추진으로 교통은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울산시는 1조3316억 원을 들여 4개 노선에 총 연장 48.25km의 트램을 건설할 계획이다. 이 가운데 노선1은 신복로터리를 출발해 문수체육공원, 공업탑, 삼산동, 태화강역 등 울산 주요지역을 통과하는 핵심 노선으로, 계획대로라면 오는 2027년 개통될 예정이다. 교육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선호도가 높은 신정초등학교가 걸어서 5분 이내 거리에 있으며, 학성중, 울산서여중, 학성고, 신정고, 울산여고 등도 도보권이다. 문수로 일대에 유명 입시학원 등 대규모 학원가를 다니기 쉬운 것도 강점이다. 울산시청이 단지 주변에 있으며, 총 364만㎡(약 110만 평)의 대형 광장, 동물원, 레포츠 등의 시설을 갖춘 울산 최대공원 울산대공원도 가깝다. 차량으로 10분 이내 거리에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뉴코아아울렛,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 대형 쇼핑시설도 풍부하다. 울산병원, 울산문화예술회관, 남산근린공원, 태화강 국가정원 등도 가까이 있다. 동문건설이 울산에서 아파트를 분양하는 건 지난 2005년 울주군 구영지구 분양을 시작으로 문수마을, 울산역신도시 동문굿모닝힐 등에 이어 이번이 5번째다. 울산 문수로 동문굿모닝힐은 단지 설계도 남향 위주 동(棟) 배치로 조망은 물론 저층에서도 햇빛이 잘 들고 바람도 잘 통하도록 설계했다. 평면은 판상형 4베이(전면에 거실과 방 3개소 배치) 위주로 설계했다. 공간활용성과 개방감이 돋보이며 주부들에게 인기 높은 수납 특화 공간 팬트리(타입별 일부 상이)와 와이드 드레스룸(타입별 일부 상이)도 조성했다. 동문건설 관계자는 “울산 문수로 동문굿모닝힐은 교통, 교육 등 울산에서도 최고 입지여건을 갖춘 곳인 데다 아파트 외관에서부터 내부 마감재 등 동문건설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총 동원해 울산의 ‘명품’ 아파트를 지을 것”이라고 말했다. 울산 문수로 동문굿모닝힐 견본주택은 남구 달동 일대에 있다.

2019-11-01 10:49:03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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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그룹, 9월까지 혁신성장기업에 6조6000억원 지원

우리금융그룹은 지난달 31일 '혁신금융추진위원회'를 개최해 창업·벤처·중소기업 혁신성장을 지원하는 혁신금융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방향에 대해 논의했다고 1일 밝혔다. 우리금융그룹 혁신금융추진위원회는 지난 5월 출범했다. 우리금융그룹 혁신금융추진위원회는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 겸 우리은행장이 위원장을 맡고 그룹사 CEO들이 위원으로 참여해 그룹 차원의 혁신금융을 이끌고 있다. 혁신금융추진위원회 산하에는 ▲여신지원 ▲여신제도개선 ▲투자지원 ▲핀테크지원의 4개 추진단을 구성해 전문분야별로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해 추진하고 있다. 우선 '여신지원' 부문에서는, 지난 9월말까지 6조6000억원을 지원해 목표대비 122%를 달성했다. 특히, 기술력을 보유한 중소기업에 대한 우리은행 기술금융 순증가액은 5조7000억원으로 시중은행 중 가장 많은 금액이 지원됐다. 지난 8월에는 일본의 수출규제로 인한 기업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가장 먼저 피해기업에 대한 지원방안을 발표하고 소재·부품·장비 업체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여신제도개선' 부문에서 우리금융그룹은 이번달부터 핀테크업체인 피노텍 및 기업은행과 협업해 은행간 '온라인 대환대출서비스'를 시행할 예정이다. 타 금융회사 대출을 상환하기 위해 해당 영업점을 직접 방문했던 번거로움에서 벗어나 고객 편의를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것은 물론 대출 미상환 리스크도 해소된다는 점에서 은행권 참여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투자지원'과 관련해, 우리금융그룹은 9월말 현재 1840억을 지원해 연내 목표를 100%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부터 은행권 최초로 혁신창업기업에 대한 직접투자를 시행했고, 올해도 상·하반기 투자 대상 업체 공모제를 통해 선발된 20개 유망 기술력 보유 업체에 총 190억원을 지원했다. 또한, 우리금융그룹은 일부 자회사들과 거래기업이 함께 직접 조성한 1000억원 규모의 혁신성장 모펀드를 통해 약 1조원 규모의 하위펀드를 조성해 혁신성장기업에 투자할 예정이다. 정부주도 펀드 간접투자에서도 지난 9월까지 650억원을 지원했고, 지속적인 펀드 출자로 연말까지 1000억원 목표를 달성할 예정이다. '핀테크지원' 부문에서 우리금융그룹은 핀테크산업 활성화와 신남방국가 핀테크 로드(ROAD) 개설에 앞장서 지난달 24일 베트남 현지에 '디노랩 베트남'을 출범시키며 국내 핀테크기업들의 동남아시장 진출 지원을 본격화했다. 이 달 중 신세계면세점과 업무협약을 맺고 금융위원회 혁신금융서비스로 선정된'Drive Thru(드라이브 스루) 환전서비스'를 연내에 시행하는 한편, 그룹 DT(Digital Transformation)를 가속화 해 오픈뱅킹 시행과 함께 핀테크 업체들과 다양한 혁신서비스를 시도하기로 했다. 손 회장은 이 날 회의에서 "혁신성장기업에 대한 투자와 여신 지원은 그룹의 미래성장 동력으로서 적극적으로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하며, "이를 그룹 경영 전반으로 확대해 혁신금융 선도 기업으로서의 이미지를 더욱 공고히 해야 한다"고 말했다.

2019-11-01 10:37:52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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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드, ‘카드의정석 베트남여행’ 출시

우리카드는 베트남 여행객들을 위한 온라인 발급 전용 상품인 '카드의정석 베트남여행'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상품은 우리나라 국민들이 자주 찾는 3대 여행지 중 한 곳이 베트남이라는 점과 그 동안 베트남여행 혜택에 특화된 카드가 없었다는 점에 주목해 개발됐다. 특히, 올해 3분기에는 베트남 화폐로 환전한 금액이 전년 동기 대비 42% 급증하면서 이 지역으로 휴가를 떠나는 사람이 더욱 많아졌다는 것을 보여줬다. 카드의정석 베트남여행은 여행과 관련된 꼭 필요한 혜택에 집중했다. 베트남 현지 특정가맹점이 아닌 전 가맹점 이용금액의 5% 할인 혜택을 주며, 전월 실적에 따라 최대 4만원까지 혜택을 제공한다. 또, 입출국 시에 편안한 여행길을 즐기도록 전세계 공항라운지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더 라운지멤버스' 혜택까지 탑재했다. 국내에서는 쇼핑 및 주유, 커피 등 풍성한 생활친화 서비스 혜택을 담았다. ▲국내 온·오프라인 쇼핑 10% 할인 ▲해당 카드로 4대 간편결제(삼성페이·네이버페이·카카오페이·페이코) 서비스 이용 시 5% 추가할인 ▲4대 주유소(SK주유소·GS칼텍스·S-Oil·현대오일뱅크) 주말 주유 시 리터당 60원 할인 ▲스타벅스, 폴바셋 10% 할인 등을 제공한다. 출시 기념 이벤트도 있다. 해당 카드를 발급 받고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 중 내년 1월 말까지 합계 30만원 이상을 이용하면 추첨을 통해 풍성한 경품을 받을 수 있다. 롯데상품권 50만원권, 인천공항 라운지 무료이용권, 아메리카노 기프티콘 등이 준비돼 있다. 여기에 내년 연말까지 카드의정석 베트남여행(마스터카드 브랜드 발급)로 베트남 현지 롯데마트에서 결제하면 회원당 4만원 한도 내에서 5% 추가 할인 이벤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해외여행의 일상화 트렌드에 따라 인기 여행지인 베트남 여행객들의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베트남여행 특화 카드를 통해 실속 있고 즐거운 해외여행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연회비는 해외겸용은 1만2000원, 국내전용은 1만원이다. 상품은 우리카드 홈페이지 및 스마트앱을 통해서 신청 및 발급 받을 수 있다. 상품 관련 자세한 내용도 같은 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11-01 10:37:43 홍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