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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사이공, 가성비ㆍ가심비 모두 잡은 창업아이템으로 호평

유행만 쫓아 창업을 시작할 경우 대부분 폐업의 쓴 맛을 보기 일쑤다. '무조건 싸게'가 대세였던 외식 프렌차이즈 시장의 '가성비' 겨냥 창업 물결이, 마음까지 충족시키는 '가심비' 창업 물결로 전환되고 있기 때문이다. 외식창업 전문가들은 "일시적 유행 업종을 따라 진행하면 분명 실패한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실제로 예전에는 대왕 카스텔라, 벌집 아이스크림이 선례를 남겼다. 현재는 가성비 좋은 저가 커피, 식빵 전문점 등 프랜차이즈 창업 과당경쟁이 치열하다. 매해 트렌드를 정확하게 잡아내며 창업 전문가들의 이목을 끌고 있는 '트렌드 코리아'에서 현 시대를 관통하는 키워드로 가심비를 뽑았다. 가심비란 신조어로써 생활 형태가 가치 소비를 지향하는 뜻이다. 이처럼 가성비와 가심비 두가지를 모두 만족하는 창업아이템인 '미스사이공'이 인기를 끌고 있다.'미스사이공'은 베트남 대표 쌀국수를 소비자들에게 선보이고 있는 프랜차이즈 외식업체다.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기존 베트남쌀국수 전문점과의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프랜차이즈 창업을 원하는 예비창업자들에게 베트남쌀국수 전문점 미스사이공은 인기만점이다. 미스사이공 메뉴 조리가 편리하고, 무인발권시스템을 통해 자동주문이 이루어지므로 예비창업자들이 초기에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용이하다. 자세한 사항은 미스사이공 홈페이지나 문의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9-10-30 12:17:37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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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프, 쇼핑금액 50%까지 돌려받는 '블랙위메프데이 이벤트' 진행

위메프, 쇼핑금액 50%까지 돌려받는 '블랙위메프데이 이벤트' 진행 특가대표 위메프가 쇼핑 금액의 최대 50%까지 돌려주는 '블랙위메프데이' 이벤트를 연중 최대 쇼핑 페스티벌 '블랙프라이스데이' 첫 날인 1일 진행한다. 위메프는 1일 단 하루 진행되는 행사인 만큼 최대 혜택으로 이벤트를 즐길 수 있는 꿀팁을 30일 공개했다. 위메프는 1일 자정부터 오후 11시까지 매 시각 정각(오전 3, 4, 5, 6시 제외) 30% 적립권(총 5만명), 50% 적립권(총 10만명)을 선착순 배포한다. 네이버에서 '블랙위메프데이 50% 적립'을 검색하고 검색 결과 상단 배너를 통해 이벤트 페이지 접속하면 내려 받을 수 있다. 적립권을 받고 [블랙위메프데이] 말머리가 붙은 상품을 1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은 적립권 비율만큼 위메프 포인트로 돌려 받는다. 30% 적립권은 20만원, 50% 적립권은 10만원 등 최대 적립 한도가 있어 결제 예정 금액에 따라 유리한 적립권을 받아야 한다. 예를 들어 결제 금액이 34만원인 고객이 30% 적립권을 받으면 10만2000 포인트, 50% 적립권을 받았다면 10만 포인트가 적립되므로 30% 적립권을 받아야 더 큰 혜택을 받을 수 있다. 2종 적립권을 모두 받았다면 쇼핑 금액별로 고객에게 유리한 쿠폰 1가지만 자동 적용한다. 1일 오후 11시 59분까지 구매 상품을 장바구니에 담아 한번에 결제하면 된다. 할인 쿠폰, 배송비를 제외한 결제 금액 기준으로 적립금이 산정되기 때문에 최종 금액을 다시 확인해야 한다. 신용카드, 계좌이체, 간편결제 등으로 결제한 금액만 적립 받을 수 있다. 위메프 포인트(유/무료 포함)로 결제한 금액은 적립금 산정에서 제외된다. 위메프는 행사 당일 선착순 적립권(30%·50%)을 받지 못한 고객을 위해 10% 적립권을 무제한으로 배포한다. 10% 적립권을 받고 [블랙위메프데이] 말머리가 붙은 상품을 구매하면 최대 30만원까지 위메프 포인트로 돌려 받을 수 있다. 토스(Toss)로 결제하는 고객은 적립권과 중복으로 20% 할인 쿠폰을 지급받는다. 1만원 이상 구매 시 최대 5000원까지 할인 가능하다. 예를 들어 50% 적립권을 내려 받은 고객이 10만5000원짜리 [블랙위메프데이] 상품을 토스로 결제하면 50% 적립에 따른 5만원 포인트 환급과 토스 쿠폰 5000원 할인 혜택을 받는다. 포인트는 11월 11일 적립되며 위메프에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하다. 특히 11일은 '블랙프라이스데이' 마지막 날이기 때문에 적립 받은 포인트로 '블랙프라이스데이'를 끝까지 즐길 수 있다. 한편 1일 자정부터 적립 행사와 별개로 계절밥상 1만원권을 990원에 판매하는 등 초강력 타임세일 상품도 선보인다. 다만 타임딜은 적립 대상에서 제외된다. 위메프 영업본부 김동희 본부장은 "블랙위메프데이는 200억 규모 비용을 투입하는 등 역대 최대 규모로 준비한 만큼 고객들이 최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을 공개한다"며 "적립권 행사와 더불어 2만여 개 특가 상품, 초강력 타임세일 등으로 11월 유통대전에서 가장 강력한 혜택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10-30 12:10:23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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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마이카, 車 필요한 모빌리티 스타트업 '도전' 지원한다

자체 개발 모빌리티 플랫폼 IMS 통해 4만4500대 연결 단기렌트 수요 기업, 보험대차 필요 보험사등이 고객 관련 스타트업, 車 구입 부담 없어 초기 비용 확 낮춰 조영탁 대표 "모빌리티 스타트업, 지원군 역할 할 것" "차량이 필요한 모빌리티 스타트업들 모이세요. 우리가 든든한 지원군이 되겠습니다." 스마트 모빌리티 플랫폼 전문기업인 비마이카가 새롭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차량 서비스 등 관련 스타트업들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2013년 설립 이후 차량공유 플랫폼인 IMS를 구축, 차량 공유 서비스를 제공해 온 노하우를 살려 차를 필요로하는 스타트업들에게 차 구입에 따른 초기 비용을 획기적으로 낮춰주기 위한 서비스를 더욱 본격화하면서다. 조영탁 비마이카 대표(사진)는 30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모빌리티를 활용해 스타트업을 준비하고 있지만 차량 구매 등 초기 자금 부담이 걱정되는 예비창업자들이나 스타트업들이 보다 수월하게 사업을 펼칠 수 있도록 하는 테스트 베드를 비마이카가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비마이카가 자체 개발한 IMS(Intelligent Mobility System)는 전국 300여 곳의 중소형 렌터카 회사들이 보유하고 있는 차량 약 4만4500대가 연결돼 있다. 놀고 있는 중고차를 IMS를 통해 일정기간 차가 필요한 법인고객, 보험대차를 위한 보험사 등과 연결해 차량을 효율적으로 쓸 수 있도록 하는 것이 IMS의 핵심이다. 보험 가입 고객의 차량이 고장 또는 사고나 났을때 차를 일정기간 빌려주는 보험대차 시장만 국내 기준 약 3000억~4000억원으로 추산된다. 조 대표는 "IMS를 통해 공유하는 차량은 월 60억원 규모, 연간으로는 700억원 가량에 달한다"면서 "내년엔 IMS를 통해 거래되는 공유 차량 규모가 1000억원 정도까지 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처럼 차량 공유를 중심으로 한 구독 경제를 본업으로 하고 있는 비마이카가 모빌리티 관련 스타트업에 집중하고 있는 것은 이들이 차량을 구매하면 지불하게 될 초기 부담금을 획기적으로 낮춰주기 위해서다. 조 대표는 "우리가 IMS를 통해 인프라를 제공하고 있는 스타트업 비마이컨시어지는 외국계 기업을 대상으로 한 프리미엄 차량호출서비스를 하고 있는 회사다. 일례로 외국계 기업이 주로 활용하는 고급차량을 비마이컨시어지가 구매한다면 한 대에 1억원 정도의 비용을 고스란히 들여야한다. 스타트업 입장에선 적지 않은 돈이 투자돼야하는 것이다. 하지만 IMS를 통해 공유 차량을 이용하면 하루 실비만으로도 관련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물론 이들 공유 차량에 대해선 보험료 등도 부담할 필요가 없다. 자동차 감가상각 걱정도 없다. 현재 IMS의 플랫폼을 활용하고 있는 스타트업은 비마이컨시어지를 비롯해 총 5곳이다. 모빌리티 광고를 활용해 차량 이용자의 사용료를 '제로(0)'로 만드는 것을 지향하고 있는 '뿅카', 국내 1위의 보험대차 전용앱 '렌카', 차량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데이터를 통해 상업적 활용을 돕는 '아이마스', 중고차 렌트 시장에 출사표를 던진 '신차드림'이 대표적이다. 조 대표는 "최근 모빌리티 시장은 규제 때문에 혁신적인 아이템이 구현될 수 없을 정도로 꽉 막혀 있다. 특히 '타다' 사건은 업계에 엄청난 충격을 주고 있다. 법 테두리를 제외한 나머지는 모두 불법으로 간주하고 있는 현실속에서 이동수단을 갖고 할수 있는 다양한 대체 서비스가 나올 수 있기를 바라며 그런 차원에서 비마이카의 서비스가 보다 많은 스타트업들의 도전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비마이카는 IMS를 통해 'CarO'라는 이름의 공유형 차량 구독서비스도 최근 선보였다. CarO는 일정한 구독료를 지불하면 멤버십에 맞는 해외 브랜드 차량을 바꿔가며 탈 수 있는 서비스다. 특히 차량을 사용하지 않을 때는 차량 공유를 원하는 사용자에게는 일 5만원(월 10일 한도내)에서 구독료를 깎아주기 때문에 외제차를 더욱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2019-10-30 12:02:5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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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규 KB금융 회장, 직원들과 타운홀미팅…"IT 기업이 KB 경쟁자"

KB금융그룹은 지난 29일 윤종규 회장이 서울 KB국민은행 여의도본점 수다마루에서 그룹 직원들과 함께하는 타운홀미팅의 시간을 가졌다고 30일 밝혔다. 특히 현장 참석이 어려운 직원들을 위해 유튜브 라이브 스트리밍과 사내방송을 통해 그룹 내 전 계열사에 생중계됐다. 직원들은 유튜브 실시간 채팅을 통해 윤 회장과 질의응답을 나누며 즐거운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타운홀미팅이 열린 수다마루는 직원들을 위해 마련된 휴게공간이다. 커피를 마시면서 편하게 수다도 떨고 서로 많은 대화를 나누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도록 개방돼 있어 수다마루를 지나가던 직원들이 삼삼오오 둘러서서 타운홀미팅에 함께 참여하는 등 자유롭고 캐쥬얼한 방식으로 진행됐다. 직원들은 현장 질문과 함께 유튜브 실시간 채팅창으로 오픈뱅킹, 디지털, 글로벌, 애자일(Agile) 등 평소 궁금해 하던 다양한 질문을 했다. 윤 회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에 대처해 나가는 방법을 묻는 직원에게 "90년대 무선호출기에서 휴대폰으로 급격하게 시장이 바뀌던 시기에 무선호출기 회사에 다니던 한 친구는 어떻게 하면 무선호출기 성능을 더 뛰어나게 할지에만 골몰했었다"는 일화를 소개하며 "새로운 패러다임 전환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며 빙하기·격변기를 헤쳐 나가자"고 답변했다. 또 윤 회장은 KB의 경쟁자를 묻는 직원의 질문에는 "미래에는 알리바바, 구글과 같은 IT기업이 KB의 경쟁자일 수도 있다"며 "현재의 환경에 안주하지 말고 더욱 더 디지털·IT 역량을 키워가야 하며, 특히 철저한 고객 중심의 프로세스를 통해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KB금융그룹의 시너지를 제공해야 한다" 고 말했다. 윤 회장 특유의 소탈함 덕분에 직원들의 재미있는 질문들도 많았다. 유튜브 실시간 채팅 화면에 본인의 이름을 불러 달라는 직원의 멘트를 보고 즉석에서 응원의 영상 메세지를 보내주기도 했다. 윤 회장은 2시간 여의 타운홀미팅을 마치면서 "'화이부동(和而不同)'이라는 말처럼 서로 같진 않지만 다름을 인정하고 화합하고 포용하며 더불어 지혜를 나누는 KB인이 되자"며 추천도서를 직원들에게 선물했다.

2019-10-30 11:43:50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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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영, 프리미엄 메이크업 브러시 라인 '필리밀리S' 론칭

올리브영, 프리미엄 메이크업 브러시 라인 '필리밀리S' 론칭 H&B(헬스앤뷰티) 스토어 올리브영은 준전문가용 메이크업 브러시 라인 '필리밀리 에스(이하 필리밀리S)'를 내달 1일 공식 론칭한다고 30일 밝혔다. '필리밀리S'는 올리브영이 지난해 11월 출시한 화장 소품 전문 브랜드 '필리밀리(FILLIMILLI)' 에서 모질과 모량 등을 개선한 프리미엄 브러시 특화 라인이다. 특별한(Special), 최고의(Supreme), 영리한(Smart) 등의 의미를 담아 기존 브랜드 '필리밀리' 이름 뒤에 '에스(S)'를 붙였다. 타깃 고객은 보다 섬세한 화장을 원하는 메이크업 숙련자다. 전문가들의 도구로만 여겨졌던 브러시가 없어서는 안 될 화장 필수품으로 자리 잡은 것을 넘어, 고기능성 제품에 대한 수요 증가를 반영해 기획됐다. 실제로 올리브영 분석 결과, '메이크업 브러시' 매출은 최근 3년간 연평균 60% 이상 신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필리밀리S'는 고급 인조모를 사용해 전 품목 비건 인증을 획득했으며, 기존 브러시보다 부드러운 모질과 풍성해진 모량 등이 강점이다. 브러시 손잡이를 길게 제작해 그립감도 개선했다. 페이스 브러시의 경우, 모(毛)의 손상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용 케이스도 함께 구성했다. 이번 1차 출시 제품은 페이스 브러시 6종과 아이 브러시 4종으로 구성됐다. 페이스 브러시는 파운데이션과 파우더, 얼굴에 입체감을 살리는 음영과 하이라이터 브러시로, 아이 브러시는 섀도우와 라이너, 그윽한 음영을 연출하는 스머지 브러시 등으로 세분화했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뷰티 크리에이터 등의 영향으로 브러시가 다양한 표현이 가능한 만능 도구로 자리매김하면서 보다 정교한 메이크업을 도와주는 고기능성 제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라며 "이번에 선보이는 '필리밀리S'는 메이크업의 완성도는 물론이고 메이크업을 하는 즐거움까지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10-30 11:43:06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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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신환 "모친상 文에게 쓴소리 하는 저도 곤혹스럽지만…"

오신환 바른미래당 원내대표는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도그마에 빠진 대통령이 대한민국을 위기에 빠뜨리고 있다"며 "문 대통령의 임기가 반환점을 코앞에 뒀고 자신의 국정운영 결과에 대해 이제 온전히 책임져야만 한다"고 목소리 높였다. 오 원내대표는 30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교섭단체 대표연설 때 "과거 정부를 탓하면서 빠져나갈 수 있는 시간은 이미 다 지났다"며 "모친상을 당한 대통령에게 쓴소리를 하는 제 처지도 곤혹스럽지만 공인으로서 제가 감당해야 하는 역할이 있다는 것을 국민들께서도 이해해 줄 것으로 믿는다"고 이렇게 목소리 높였다. 오 원내대표는 "집권 3년 차를 지나는 문 대통령은 본인이 자초한 경제위기를 피해가려 해서는 안 된다"며 "북한의 도발과 막말에 단 한 마디 항의도 못하고 '기승전-북미대화'에 매달리다 오리무중 상황에 빠진 외교·안보 문제 또한 남들에게 책임을 전가할 문제가 전혀 아니다"라고도 했다. 오 원내대표는 그러면서 "문제는 자신만이 옳다는 대통령의 오만과 독선"이라며 "문 대통령은 그동안 야당과 언론이 경제위기·안보위기를 경고할 때마다 '발목잡기'로 폄하하면서 마이웨이를 고수하다가 오늘의 이 사태를 초래하게 됐다"고 했다. 오 원내대표는 "(문 대통령은) 야당을 대화와 협치의 파트너가 아니라 적폐세력, 심지어 친일파로 매도하며 대결정치를 부추기고 일상적으로 국회를 무시하면서 어떻게 경제위기·안보위기를 극복할 수 있겠나"라고도 했다. 오 원내대표는 또 "문 대통령이 자신의 정부를 두고 '촛불혁명으로 탄생한 정부'라고 자화자찬하는 것은 자유"라며 "대통령이 자기 자신을 혁명정부의 수반으로 착각하고 '나만이 옳고, 남들은 모두 틀렸다'는 독선적인 자세로 국정을 대하는 순간 대한민국은 불행에 빠질 수밖에 없다. 바로 그 정점에 있는 사건이 대한민국을 블랙홀에 빠뜨린 '조국 사태'"라고 했다. 오 원내대표는 "문재인 정권에 경고한다"며 "시시각각 경제위기가 다가오고 있다. 소비·투자·수출·성장·일자리 등 국민경제의 전 부문에 걸쳐서 빨간불이 들어온 상황이다. 그런데도 계속해서 여론호도나 하면서 세금으로 경기를 부양하고 단기 일자리를 만드는 데 집중한다면 조국 심판론보다 더한 경제심판론을 피할 수 없을 것"이라고 못박았다. 한편 오 원내대표가 언급한 '경제위기'를 증명하는 통계가 있다. 한국은행이 지난 24일 발표한 '2019년 3분기 실질 GDP'에 따르면, 3분기 GDP는 전분기 대비 0.4% 성장했다. 금액으로는 461조6131억원이다. 이는 시장에서 예상한 0.5~0.6% 수준에 미치지 못한 수치다.

2019-10-30 11:40:28 우승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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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패션 르베이지, 론칭 10주년 기념 전시 오픈

삼성물산 패션 르베이지, 론칭 10주년 기념 전시 오픈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럭셔리 여성복 브랜드 르베이지(LEBEIGE)는 브랜드 론칭 10주년을 맞아 서울 중구 장충동 호텔신라에서 아카이브 전시 및 패션쇼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르베이지는 품격과 우아함을 바탕으로 젊은 감성을 추구하는 40~50대 여성군 '뉴시니어(New Senior)'를 위한 브랜드다. 이번 전시는 르베이지 고객 뿐 아니라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해 관람할 수 있다. 오는 31일까지 한국적인 무드와 모던한 감성이 결합된 공간인 호텔신라 영빈관 1층에 마련된다. ▲디자인 철학, 디자인 스케치, 패턴 디자인 등으로 구성한 '디자인 스튜디오', ▲연도별 드레스와 10주년 기념 드레스로 구성한 '드레스 아카이브', ▲전도연, 앰버 발레타, 코니 발리즈, 크리스티나 크루즈, 니키 테일러 등 역대 주요 뮤즈의 광고 비주얼로 구성한 '르베이지 뮤즈', ▲시각 장애 아동 수술 지원 캠페인 브로치, 캠페인 영상으로 구성된 '하트 포 아이(Heart For Eye)' 아카이브 등 섹션으로 구성됐다. 또 브랜드의 아이덴티티가 돋보이는 10주년 기념 드레스와 올 가을겨울 시즌과 내년 봄 여름 시즌 대표 상품을 중심으로 한 패션쇼를 선보인다. 전국 르베이지 VIP 고객 500명을 초청해 31일 호텔신라 다이너스티홀에서 진행한다. 윤정희 여성복사업부장(상무)은 "브랜드 론칭 10주년을 맞아 르베이지 고객은 물론 잠재 고객들도 초청해 브랜드에 대한 역사와 스토리를 전달하고자 이번 전시를 마련했다"며 "독보적인 시니어 브랜드의 타이틀을 유지할 수 있도록 상품과 서비스는 물론 차별화된 경험을 바탕으로 브랜딩을 강화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2019-10-30 11:37:39 김민서 기자
금투협, 'ESG 투자' 관련 글로벌 프리미엄 세미나

한국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은 오는 11월 21일 금융투자교육원 리더스홀에서 'ESG 투자철학과 포트폴리오 운용'이라는 주제로 글로벌 프리미엄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알리안츠 글로벌 인베스터(Allianz Global Investors, 이하 AGI)의 ESG투자연구부서장인 유진 우나얀츠-잭슨(Eugenia Unanyants Jackson)이 강사로 나설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에서 Eugenia는 ESG 투자철학과 최근 ESG 도입현황 등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아울러, AGI의 글로벌 에쿼티 전략(Global Equity Strategy) 포트폴리오 운용담당자인 크리스티안 슈나이더(Christian Schneider)도 참석해 ESG를 활용한 포트폴리오 운용방식 등에 대해서 발표할 예정이다. 발표 후 세미나 참가자들과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되어 있다. Eugenia은 현재 AGI에서 ESG 연구를 총괄하고 있으며, 기업지배구조, 사회적 책임, 대리투표 등 AGI의 스튜어드십 관련된 전반적 활동을 관장하고 있다. 2000년 AGI에 합류한 후 Global Equity Fund Management 팀에서 포트폴리오를 운용해온 전문가이다. 세미나 참여를 위해서는 교육원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신청을 하여야 하며, 기타 세미나 관련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고로, 본 세미나는 별도의 참가비가 없으며, 영어로 진행(동시통역 제공)된다.

2019-10-30 11:34:39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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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발-재건축 유망단지...'무등산 자이&어울림' 1위

최근 5년간의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 일반분양 물량을 조사한 결과 올해 최대치를 기록할 전망이다. 30일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연내 전국에서 분양했거나 분양예정인 재개발·재건축 아파트 일반분양 물량은 106곳, 6만7000여가구다. 이는 전년(78곳, 4만1933가구) 대비 약 1.6배 늘어난 물량이다. 특히 지방은 작년 1만8575가구보다 68%(1만2631가구) 증가해 수도권(56%·1만3288가구)보다 증가폭이 더 컸다. 연말에 지방 분양시장은 재개발·재건축사업을 통한 분양단지가 여러 곳 대기 중이다. 지방 분양 아파트 가운데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아파트는 어디일까. 닥터아파트는 10월 14∼20일까지 만 20세 이상 회원 1531명을 대상으로 하반기 지방도시 재개발·재건축 유망단지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1위는 '무등산자이&어울림'(광주 우산구역), 2위는 '도마 e편한세상 포레나'(대전 도마·변동8구역), 3위는 '청라자이'(대구 남산4-5구역)가 꼽혔다. 1위는 GS건설·금호건설이 광주시 북구 우산동 우산구역을 재개발하는 '무등산자이&어울림'으로 응답률 64.8%를 보였다. 북구 도심의 대단지 아파트로 향후 광주를 대표할 랜드마크 단지로 주목받고 있다. 39~160㎡ 2564가구 가운데 59~130㎡ 1644가구를 일반분양한다. 호남고속도로, 제2순환로로 진입할 수 있는 동광주IC와 광주역이 인접해 있다. 지난 21일 첫 삽을 뜬 광주도시철도 2호선 착공, 오는 2023년 개통을 목표로하는 1단계 사업구간이 단지 반경 1㎞내에 위치한 점이 수요자의 관심을 끈 것으로 분석된다. 2위(50.3%)는 대전시 서구 도마동 도마·변동8구역를 재개발하는 '도마 e편한세상 포레나'다. 39~84㎡ 1881가구 중 1441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이곳은 도마·변동 재개발사업지 가운데 첫번째 분양단지다. 오는 2024년 충청권 광역철도 도마역과 2025년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 등이 신설될 예정이다. 유등천과 유등체육공원이 가깝다. 3위(37.4%)는 대구시 중구 남산동 남산4-5구역을 재건축하는 '청라자이'59~101㎡ 947가구다. 대구지하철 2·3호선 청라언덕역이 걸어서 5분거리인 초역세권이다. 이밖에 4위(28.2%)는 부산시 사상구 덕포동 덕포1구역을 재개발하는 덕포 중흥S-클래스(가칭)가, 5위(26.7%)는 대구시 서구 평리3동을 재건축하는 서대구역 반도유보라가 차지했다.

2019-10-30 11:33:45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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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주식·회사채 발행 13조2467억원…주식 발행 급감

지난달 유상증자 등 주식 발행이 큰 폭으로 감소했다. 30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9월 중 공모를 통한 주식과 회사채 총 발행실적은 13조2467억원으로 전월 대비 8.9% 줄었다. 주식 발행규모는 896억원으로 전월 대비 81.9% 감소했다. 주식은 기업공개(IPO) 건수가 감소한 가운데 유상증자도 크게 줄었다. IPO는 446억원으로 전월 대비 48.3% 감소했다. 코스닥 시장에서만 5건(라닉스, 하나금융13호기업인수목적, 올리패스, 케이비제19호기업인수목적, 유진기업인수목적5호)이 성사됐다. 유상증자는 450억원으로 전월 대비 89% 급감했다. 회사채 발행규모는 13조1571억원으로 전월 대비 6.3% 줄었다. 일반회사채와 자산유동화증권(ABS) 발행이 늘었지만 은행채를 중심으로 금융채가 줄었다. 일반회사채는 2조8400억원으로 전월 대비 76.8% 증가했다. 운영·차환목적의 중·장기채 위주로 발행됐다. 발행액과 상환액이 모두 증가한 가운데 순발행 기조는 유지했다. 금융채는 8조9850억원으로 전월 대비 21.3% 감소했다. ABS 발행은 1조3321억원으로 전월 대비 30.2% 증가했다. 지난 9월 말 기준 회사채 미상환 잔액은 514조8151억원으로 전월 대비 0.4% 늘었다. 기업어음(CP)과 단기사채 총 발행실적은 총 128조4031억원으로 전월 대비 0.8% 감소했다. 발행규모는 CP 35조6005억원, 단기사채 92조8026억원이다.

2019-10-30 11:31:11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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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유어스 DIY 미니케이크' 선봬

GS25, '유어스 DIY 미니케이크' 선봬 DIY(Do It Yourself: 직접 스스로 만들기) 열풍이 편의점 디저트에도 불고있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지난 26일 토핑을 스스로 꾸미고 즐길 수 있는 디저트 상품인 유어스DIY미니케이크(이하 DIY케이크)를 선보였다고 30일 밝혔다. DIY케이크는 커스터드 크림이 들어있는 화이트 크림의 미니 케이크에 딸기 시럽 펜, 초코 시럽 펜, 5개의 초로 구성돼 소비자가 원하는 문구나 그림으로 케이크의 장식을 꾸밀 수 있는 상품이다. 소비자는 DIY케이크 구성품 외에 젤리, 과일 등 다른 토핑을 추가해 더욱 풍성한 데코레이션을 할 수도 있다. GS25는 연말연시에 소규모 홈파티를 즐기는 고객들이 점차 늘어남에 따라 지난해 11월 4000원~5000원 가격대의 미니 홀케이크 2종(순백딸기미니케이크, 연유판케이크)을 선보인 바 있다. 해당 상품들은 3개월 여의 판매 기간 동안 GS25 케이크 매출 구성비의 28%를 차지하며 높은 인기를 누렸다. GS25 측은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해 올해는 더욱 특별한 형태의 상품을 일찌감치 선보이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12월까지 미니 홀케이크 3종을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김민성 GS25 프레시푸드팀 MD는 "Z세대를 중심으로 연말연시에 홈파티 문화가 확산되고 있는데, GS25의 DIY케이크가 조금 더 특별한 파티 분위기를 만드는 데에 좋은 선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9-10-30 11:31:06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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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역 상권 변화 주도…'건너수먹방길' 프로젝트

신사역 상권 변화 주도…'건너수먹방길' 프로젝트 90년대 전성기를 누리던 서울 신사역 상권이 민·관·기업이 함께 추진하는 프로젝트 '건너수 먹방길'를 통해 다시 한 번 도약하고 있어 주목된다. 신사역 4번 출구 일대에는 다양한 종류의 음식점들이 자리하고 있다. 이 가운데 대부분이 10년에서 15년 이상의 전통을 자랑하는 곳들로, 1980년대 중반부터 1990년대까지 서초 일대를 대표하는 맛집 골목으로 전성기를 누렸다. 이후 시대가 변하면서 젊은 수요층을 확보하는데 어려움을 겪었고, 상권 성장 한계에 직면했다. 하지만 최근 '건너수 먹방길'이란 새 이름을 내걸고,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해 나가며 옛 명성을 되찾고 있다. '건너수 먹방길'은 서초구, 잠원동사무소, 잠원동 상가 번영회, 신사역 멀버리힐스 등 민·관·기업의 협업을 통해 이뤄지고 있는 상권 활성화 프로젝트다. 특히 서울시 뉴딜 및 서초구 개발 사업의 모범 거리로 선정될 만큼, 대표성까지 인정받고 있다. 최근 성황리에 행사를 마친 '서리풀 페스티벌'과 연동 프로젝트를 진행해 주목을 받기도 했다. 이미 다양한 이벤트와 이색적인 프로젝트가 높은 호응 속에서 진행 중이다. △먹방길 펜스 및 배너, △상권 내 싸리재 공원에 공연장 꾸미기 등이 대표적인 사례다. 상권 골목 곳곳에 개성 넘치는 문구와 귀여운 캐릭터가 담긴 펜스 및 배너를 설치하고, 이벤트 공간과 포토존을 조성해 상인과 고객들이 함께 상권을 활성화 시키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그 결과, 최근 젊음과 생기가 넘치는 상권으로 변화되고 있다. '건너수 먹방길' 주변 곳곳에 설치된 펜스 및 배너를 보며 흥미로운 듯 기념촬영을 하는 이들이 생겨났고, 대학생들을 비롯한 젊은이들의 모임 장소로도 각광받고 있다.상인들도 옛 명성을 되찾을 수 있을 것이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모습이다. '건너수 먹방길'에서 음식점을 운영하는 한 상인은 "몇 년 동안 가게를 찾는 손님들이 평일 점심시간 직장인들에 한정돼 있었던 것이 사실이었지만, 최근에는 주말에도 20~30대의 젊은 고객들의 방문이 빈번해지고 있다"며 "가게를 찾는 고객들도 상권 분위기가 많이 변했다면서 만족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러한 신사역 상권의 변화는 상가 분양 시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가장 주목받는 곳은 뜨거운 분양 열기를 꾸준히 이어가고 있는 '신사역 멀버리힐스'다. 지하철 3호선 신사역 4번 출구 도보 1분 거리에 위치한 초역세권 상가로, '신분당선 서울구간 연장 사업'과 '위례신사선' 등의 교통개발호재까지 예고돼 있다.또한 주변에 국내를 대표하는 다양한 기업들이 자리하고 있는 만큼 배후수요도 풍부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강남 신사역 일대에 10년 만에 공급되는 분양형 상가라는 희소가치가 투자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러한 입지적 장점으로 '신사역 멀버리힐스'는 앞서 진행한 오피스텔 청약접수에서 약 7,000건의 신청이 이뤄지며 84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 성공적으로 분양을 완료했다. 오피스텔 분양 완료 이후에는 상업시설에 대한 문의가 빗발치고 있다. 현재 '신사역 멀버리힐스'는 상업시설 2차분을 판매 중으로, 일부 층은 이미 성황리에 분양을 마친 상태다. 실제 '신사역 멀버리힐스'는 지난 4월 진행한 1차 상업시설 청약에서도 최고 6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 냈다.한편, '신사역 멀버리힐스' 홍보관은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 210에 마련되어 있다.

2019-10-30 11:29:20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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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쓱데이' 럭키박스로 구매금액의 최대 20배 상품 득템하자!

'대한민국 쓱데이' 럭키박스로 구매금액의 최대 20배 상품 득템하자! 신세계그룹이 11월 2일 '대한민국 쓱데이'를 개최한다. 신세계그룹 18개 회사가 모두 참여해 차별화된 상품과 다양한 할인 혜택을 선보이는 초대형 행사로 국내외 프리미엄 명품부터 생활에 밀접한 필수품은 물론 호텔, 레저, 문화생활에 이르기까지 쇼핑을 넘어 '라이프스타일의 모든 것'을 보여줄 계획이다. 그 중에서도 특히 눈에 띄는 행사는 유명 와인, 현금처럼 쓸 수 있는 SSG머니, 게이밍 마우스 등을 득템 가능한 '럭키박스' 이벤트다. 먼저, 신세계L&B는 '와인 럭키박스' 행사를 선보인다. 1200개 한정 수량으로 1만9000원 균일가에 럭키박스를 판매하며, 최소 2만원에서 최대 40만원 상당의 보르도 특급와인 및 미국 유명 부티크 와인 등을 랜덤으로 만날 수 있다. 신세계L&B의 와인 전문 매장 '와인앤모어' 와 신세계백화점에서 럭키박스 구매 가능하다. 신세계그룹의 간편결제 플랫폼 SSG페이는 11월 2일까지 '쓱데이 럭키박스' 이벤트를 진행한다. SSG페이 앱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럭키박스 이벤트에 참여하면 100원부터 3만원까지 SSG머니를 랜덤 증정하는 행사다. 별도의 상품을 구매하지 않아도 SSG페이 앱에서 매일 참여하고 SSG머니를 받을 수 있다. 지급받은 SSG머니는 이마트, 신세계백화점, SSG닷컴 등 신세계그룹 계열사 매장에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하며, 아파트 관리비와 서울시/부산시 지방세 납부도 할 수 있다. 쓱데이 럭키박스는 행사 시작 이틀 동안(10월28일, 29일) 7만여명이 이벤트에 참여할 정도로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마트에서는 오는 2일 '로지텍 게이밍마우스 럭키박스' 이벤트를 진행한다. 1만9900원 균일가로 총 2만2000개의 럭키박스를 준비했고, 6종의 로지텍 게이밍 마우스(G102IC, G304, G703 HERO, G Pro무선, G502 무선, G903 HERO)가 럭키박스 안에 담길 예정이다. 특히 'G903 HERO' 모델의 경우 정상가가 19만9000원으로, 구매금액의 최대 10배 상당에 해당하는 상품을 득템할 수 있는 절호의 찬스다. 신세계백화점과 신세계면세점에서도 쓱데이를 맞아 상품권, 선불카드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신세계백화점은 2일 단 하루, 100% 당첨되는 사은 행사 참여권을 선보인다. 신세계 앱을 설치하고 신세계 제휴카드로 구매 후 앱 쿠폰과 구매 영수증을 제시하면 구매금액의 최대 30%에 해당하는 신세계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이벤트에 응모하면 30%, 20%, 10% 7% 중 하나의 교환권을 랜덤으로 100% 수령가능하다. 예를 들어 30% 쿠폰에 당첨 후 신세계백화점 매장에서 100만원 이상 구매시 신세계상품권 30만원을 받을 수 있다. 신세계면세점도 당일 국내외 여행객을 대상으로 파격적인 이벤트를 선보인다. 대표적인 이벤트로 '최대 300만원 행운의 주인공이 되세요!' 를 총 3회 (10시, 15시, 19시) 진행해 300만원 선불카드부터 시내점 20% 할인 쿠폰까지, 이벤트에 참여한 모든 사람에게 다양한 선물을 증정한다. 이벤트 시간에 노출되는 오프라인 매장(명동점, 강남점, 부산점)의 QR코드 또는 인터넷면세점 배너를 통해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해 룰렛을 돌려 응모하는 형태로, 각 회차별로 1등(1명) 300만원 선불카드, 2등(12명) 5만원권 스마트선불카드, 3등(30명) 1만원 스마트선불카드를 주며 스타벅스 음료 교환권(60명), 인터넷면세점 추가사용 적립금 2천원(100달러 이상 구매 시 사용 가능), 시내점 20% 할인 쿠폰(1달러 이상 구매 시) 등을 준다. 럭키박스 이벤트는 구매 금액보다 더 좋은 상품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고객들이 참여도가 높다. 신세계그룹 관계자는 "11월 2일 진행되는 '대한민국 쓱데이' 쇼핑축제를 맞아 고객분들께 설렘과 기쁨을 드리기 위해 다양한 '럭키박스' 행사를 기획했다."며 "구매금액의 최대 20배 상당의 상품을 깜짝 선물로 받을 수 있는만큼 많은 고객들이 럭키박스 이벤트에 참여해 주실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10-30 11:17:5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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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에서 일어나 3m 걷고 돌아오기..10초 넘으면 심장질환 위험 높아

노인들의 심장질환의 위험 정도를 의자에서 일어나 걷는 것으로 미리 예측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삼성서울병원 가정의학과 신동욱 교수, 국제진료센터 전소현 교수 연구팀은 2009년부터 2014년까지 66세 생애 전환기 검진을 받은 노인 108만4875명 명을 분석해 '일어나 걸어가기 검사' 결과를 통해 심장 질환 위험을 예측할 수 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국제 학술지 '유럽예방심장학저널' 최근호에 게재됐다. 연구팀은 일어나 걸어가기 검사를 받은 검진 대상자를 평균 3.6년 추적 관찰해 노인에게 흔한 심근경색, 만성심부전, 심방세동 발생 여부 및 사망과 관련이 있는지 살폈다. 일어나 걸어가기 검사는 검진자가 의자에 앉은 상태에서 일어선 뒤 3m를 걷고 제자리로 다시 돌아와 앉기까지 걸린 시간을 측정하는 방법이다. 이 검사법을 활용하면 다리 근력과 보행 속도, 균형 감각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할 수 있다. 10초가 되기 전에 들어와야 정상이다. 연구팀에 따르면 연구 기간 동안 심근경색 8885명, 심부전 1만 617명, 심방세동 1만 5322명, 사망 2만 2189명이 보고됐다. 이를 토대로 연구팀이 일어나 걸어가기 검사 결과와 관련성을 분석했더니 소요시간 10초대인 사람은 정상군보다 심근경색 위험은 9%, 심부전 발생 가능성은 8% 가량 높았다. 사망 위험 또한 정상군 대비 17% 높았다. 특히 20초 이상 걸린 사람은 정상군 보다 위험 정도가 크게 치솟았다. 심근경색 의 경우 40%, 심부전은 59%씩 각각 위험도가 급증했다. 사망 위험 또한 정상군보다 93%나 높았다. 심장 질환 발병 요인인 고혈압이나 당뇨, 이상지질혈증, 비만 등 선행 질환을 고려한 상황에서 나온 결과다. 삼성서울병원 전소현 교수는 "근육이 사라진 자리를 지방이 대신하면서 혈관에 악영향을 끼치는 염증 물질들이 덩달아 늘어나 심장에도 해가 된다"면서 "이 검사로 심장 질환 위험이 높게 나타난 노인에게는 적절한 영양 섭취와 균형 있는 운동을 병행하도록 교육해 근손실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2019-10-30 11:14:03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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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 청량사, 시와 음악의 만남 '2019 노을 물든 산사음악회' 개최

대중가요와 국악, 클래식이 한 데 어울리는 산사음악회가 부산에서 열린다. 부산지역 곳곳에서 가을축제가 한창인 가운데 기장군 소재 부산문화사찰 청량사(주지 보혜스님)와 사단법인 향기로운문화동행은 30일 "부산시민들에게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선사하기 위해 박우철, 영탁 등 인기가수와 메소드필하모닉이 함께하는 '2019 노을 물든 산사음악회'를 오는 11월 3일(일) 오후 3시부터 청량사 특설무대에서 개최한다" 고 밝혔다. 시인 보혜스님(향기로운문화동행 이사장/동명대 교수)의 세 번째 시집 '바람이 전하는 말'의 출판기념회를 겸한 이번 음악회는 가요와 국악, 클래식의 콜라보라는 이색 무대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인기가수 박우철은 '천리먼길', '정답게 가는 길'을, 히든싱어 휘성 편에서 '겸임교수 휘성'으로 나왔던 영탁은 '니가 거기서 왜 나와'와 '누나가 딱이야'를 부른다. 또 홍실이는 올해로 데뷔 19년을 맞은 가수로서 자신의 노래 '아 세월아'와 함께 '봄날은 간다' 같은 친숙한 우리가요를 선사하며, 김희경은 '무명배우', '초혼' 등을 부른다. 중국 산동교통대학 교수를 역임한 김희경은 MBC주부가요열창 우수상을 수상한 숨은 실력자이다. 이날 협연에 나설 메소드필하모닉오케스트라(지휘 손영채, 수석악장 문수경)는 피아노와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에 해금, 가야금, 대금 등 국악기를 가미한 음악으로 눈길을 끈다. 여기에 소프라노 고민진과 테너 김지현의 가창력을 더해 산사음악회를 찾은 시민들에게 주옥같은 하모니를 선사한다. 산사음악회에 앞서 열릴 보혜스님의 출판기념회에서는 청량사와 이웃한 철마면 고촌1~3동과 안평리의 다문화가정, 결손가정을 위해 20Kg들이 백미 100포를 전달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보혜스님은 "3번째 시집을 발간하기까지 보내주신 많은 분들의 성원에 어떻게 보답할까를 고민하던 중 지역의 봉사단체와 더불어 다문화가정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하는 행사를 생각해냈다"며 "백미 나눔과 함께 그동안 수집한 서화와 차. 다구 또 음식 판매 등 바자회에서 얻어지는 수익금 전액을 다문화장학기금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낮 12시부터 찻자리(녹차, 말차, 황차, 보이차, 꽃차)를 펼치며 차와 다구바자회에서는 녹차를 비롯 보이산차, 보이병차, 육보차 그리고 청차와 각종 다구를 전시한다. 한편 보혜스님은 부산여성문인협회 부회장과 부산불교문인협회 부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문학전문지 '동행문'의 발행인 겸 편집인으로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지난 9일 한글날에는 캄보디아 등에 한글을 보급하는 등 평소 문학인으로서 한글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부산시장상으로 수상하기도 했다. 또한 차인(茶人)으로서는 부산차인연합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부산국제차문화교류회 회장, 가야허황후연구원 원장으로 재임 중이다. 이번에 출간한 '바람이 전하는 말'은 '마음에 연꽃 피고'(2011), '마음을 보았는가'(2018)에 이어지는 세 번째 시집이다.

2019-10-30 11:13:30 최인락 기자
IPA, 2019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시행

IPA, 2019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시행 "재난대응체계 확립으로 재난관리 책임기관 역량 강화" 인천항만공사( 사장 남봉현)가 선박사고로 인한 해양오염과 대형화재, 지진 등 복합적인 재난 상황을 대비하고 유관기관 간 재난대응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이번 달 28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2019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2019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중앙부처, 지자체, 공공기관, 민간단체 등이 참여하고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국가 재난 대비 종합훈련이다. 이번 훈련은 인천지방해양수산청, 인천중부소방서, 인천해양경찰서, 인천해역방어사령부, 나사렛국제병원, 인천항보안공사, 인천내항부두운영(주), 인천항시설관리센터, 영화기업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훈련 1일 차인 28일에는 불시 화재 대피훈련을 실시했고, 30일에는 전국 지진대피 훈련이 진행된다. 특히, 훈련 2일차인 29일에는 내항에 접안해 있는 선박의 화재를 가정한 인명구출, 화재진압, 해상방제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현실성 있는 훈련을 위해 관계기관에서 보유한 자원들이 동원되었으며, 인천해역방어사령부, 인천해양경찰서, 인천중부소방서, 나사렛국제병원에서 경비정 1척, 소방차 2대, 응급차 2대 등 각 기관의 화재진압 자원과 영화기업의 방제선박이 동원되어 육상과 해상에서 다채로운 훈련이 연출되었다. 또한, 인천항만공사는 자체 보유한 오일펜스와 드론을 동원하여 해상방제 자원과 인명수색 지원 훈련을 병행했다. 이번 훈련은 인천항만공사 사장이 주재하여 신속한 재난 상황에 대한 대응 능력을 키우고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현장에서 발생하는 재난상황의 신속한 전파와 효율적인 현장지휘 및 대응체계 점검으로 재난관리책임기관으로서 역량을 강화하는 것에 중점을 뒀다. 인천항만공사 남봉현 사장은 "실제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훈련을 진행하는 만큼 이번 훈련은 구체적인 계획으로 위기 대응의 전문성을 갖추어 유사시 대응 능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한 점"이라면서 "앞으로도 인천항만공사를 비롯한 관계기관 간 합동 대응 능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19-10-30 11:13:26 백용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