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동영상
기사사진
생존율 높은 재도전 기업, 사회적기업 모델로 기업가 정신 UP

중소기업연구원, 재창업 기업인 혁신성·도전정신 등 일반 기업인 뛰어넘어 기존 사회적기업 모델에 인력지원·공공판로지원등 접목해 생존율 높여야 실패했다 재기한 재창업 기업의 생존율이 일반 창업기업보다 2배 가까이 높은 가운데 '재도전 사회적기업' 제도를 마련, 기업가 정신을 높여야한다는 조언이 나왔다. 현행 사회적기업 유형에 인력지원, 공공 판로지원 등을 더해 재도전을 위한 사회적기업을 마련, 기업의 지속 가능성을 높여야한다는 것이다. 중소기업연구원이 22일 펴낸 '재창업 중소기업 실태와 사회적기업 모델을 활용한 재도전' 보고서에 따르면 재창업 지원기업들의 5년 생존율은 50.8%로 일반 창업기업 생존율 27.5%에 비해 약 2배가 높다. 특히 재도전성공패키지 지원사업 수혜기업(2016년 지원 대상 기업 기준)의 2년차 생존율은 86.7%로 신생기업 2년차 생존율(50.7%)을 훌쩍 뛰어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재창업 도전자들의 기업가정신 추가 제고를 통해 생존율을 높이는 것이 숙제로 떠오르고 있다. 재창업 기업인의 경우 성취욕구, 추진력, 변화와 혁신 등 여러 항목에서 일반 기업인보다 뛰어나기 때문이다. 성취욕구 추진력은 6.37점(일반 기업인 4.09점), 혁신성 6.34점(〃 4.02점), 자율성 6.18점(〃 3.89점), 시장선도성 6.07점(〃 3.94점) 등에서다. 중기연구원은 재도전 기업인의 기업가정신 고취를 위해 사회적기업 모델에 주목했다. 자체 설문조사 결과 재도전 기업인의 86%가 사회적기업에 대해 알고 있는데다 61.3%는 사회적기업으로 재창업(인증)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기 때문이다. 중기연구원 김선화 연구위원은 "재도전 기업인이 보유한 기술력, 이전 사업경험 및 노하우 등 사회적 자산을 보호하고 그들의 기업가정신을 재도전 사회적기업 모델을 통해 발휘할 수 있을 것"이라며 "실패 원인을 분석해 부족한 능력을 보완하고, 다른 사람과의 협업 경험 축적 등을 통해 준비된 재창업으로 성공확률을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 사회적 기업은 재창업에서 중요한 모델"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사회적기업 모델을 활용한 재도전 지원 설계시 재도전 기업인의 기본적인 경제적 문제를 비롯해 재기를 위한 경영 능력 보완 등이 우선 전제돼야 한다는 지적이다. 연구원은 그러면서 ▲인력지원제도와 공공 판로지원 등 기존의 활용 가능한 사회적기업 지원제도를 유지하면서 재도전 사회적기업 지원제도 보완 ▲창업, 유지, 성장, 쇠퇴, 소멸, 재창업이 선순환하도록 생태계 조성 노력 및 재도전 확산 노력 ▲사회적기업의 지원대상 범위에 폐업한 경험이 있는 중소기업인을 포함하는 방안 검토 ▲사회적기업 목적은 취약계층의 일자리창출과 사회적 서비스 제공으로 이를 실현하기 위해 사회적기업의 양적 확대 및 질적 성장이 정책의 우선 목표가 되도록 효율적 정부지원 시스템 구축 등의 과제를 제시했다. 김 연구위원은 "재도전 사회적기업을 거점으로 해 재도전 기업인의 생계 활동 및 재기를 위한 경영능력 보완의 기회를 제공해야한다"면서 "그들이 보유한 기업가정신을 바탕으로 창업 경험, 혁신기술, 경영 노하우 등을 활용한다면 재도전 활성화 및 사회적기업의 경쟁력 강화에도 시너지효과 가능성이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9-10-22 12:00:00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신승훈,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공연 성료… 감동의 '눈물+기립박수'

'발라드 황제' 신승훈이 세계적인 공연장 호주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공연을 성료했다. 신승훈은 지난 20일 오후 7시(현지시간) 호주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의 메인 콘서트홀에서 단독 콘서트 '2019 THE 신승훈 SHOW SYDNEY SPECIAL'을 개최하고, 3000여명의 현지 관객들과 만났다. 이번 공연은 2020년 데뷔 30주년을 앞두고 개최된 '데뷔 30주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공연을 성황리에 마치며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이날 신승훈은 '전설 속의 누군가처럼'으로 오프닝을 연 후, 히트곡 '날 울리지마'와 'I believe' 명곡 무대로 초반부터 공연장 열기를 달궜다. 이어 ‘오늘 같은 이런 창밖이 좋아’, '미소 속에 비친 그대', '로미오&줄리엣', '엄마야', '당신은 사파이어처럼' 등 감동의 발라드 무대와 신나는 댄스 무대를 선보이며, 오랜 팬들에게 추억을 선사했다. 또한, 신승훈의 새로운 실험적 음악을 담아낸 앨범의 히트곡 '나비효과', '라디오를 켜봐요'를 비롯해 음악 예능프로그램 '더 콜'에 출연해 그의 트렌디한 음악으로 화제를 모았던 'Lullaby' 무대를 공개하며 현장 분위기는 최고조에 이르렀다. 특히, 엔딩곡 '그 후로 오랫동안' 무대가 끝나자 객석에서는 전원 기립해 박수를 보냈다. 뜨거운 앙코르 요청에 다시 무대에 오른 신승훈은 관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앙코르 곡 'Hello Hello Hello'를 부르던 중 감동의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이처럼 신승훈은 데뷔 30주년 프로젝트의 프리 콘서트인 만큼 20년간 호흡을 맞춰온 오리지널 밴드의 풍성한 사운드와 주옥 같은 명곡으로 감동의 콘서트를 선사했다. 여기에 신승훈이 제작한 솔로 여가수 로시가 게스트로 참여해 활기를 불어넣었다. 이번 신승훈의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공연에는 호주 교민 부모세대는 물론 K팝을 좋아하는 현지 팬들이 함께 했으며, 호주 교민사회 측에서는 최고의 공연이라고 극찬했다. 신승훈은 1990년 '미소 속에 비친 그대'로 데뷔와 함께 140만장이라는 앨범 판매고를 올린 데 이어 1집부터 7집까지 연속 밀리언셀러를 기록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명실상부 한국을 대표하는 '발라드의 황제'로서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호주 대표 종합 극장 오페라하우스 무대에 오르며 그 위엄을 입증했다. 한편, 신승훈은 2020년 상반기 앨범과 콘서트 등 데뷔 30주년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할 예정이다.

2019-10-22 11:57:37 김유미 기자
기사사진
[속보] 교육부 "학종 쏠림 대학에 수능 선발 비율 상향 권고"

[속보] 교육부 "학종 쏠림 대학에 수능 선발 비율 상향 권고" - 학종 선발비율 높은 13개 대학 위주로, 2024학년도 대입부터 정시 비율 상승 전망 교육부가 일부 주요 대학의 입시에서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위주 선발 비율을 확대할 것을 권고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교육부는 22일 오전 문재인 대통령이 내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에서 '대입 정시 비율 상향'을 언급한데 대해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교육부는 "학종 비율의 쏠림이 심각한 대학들, 특히 서울 소재 주요 대학에 대해서는 수능비율 확대 권고를 당정청 같은 의견으로 협의해왔었음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이날 문 대통령은 시정연설에서 공정을 위한 개혁을 더욱 강력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하면서 "국민들께서 가장 가슴 아파하는 것이 교육에서의 불공정"이라며 "최근 시작한 학종전형 전면 실태조사를 엄정하게 추진하고, 고교서열화 해소를 위한 방안도 강구하겠다. 정시비중 상향을 포함한 입시제도 개편안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교육부는 최근까지 2022학년도 대입 개편에 따른 수능 30% 권고 외에 추가적인 정시 선발 비율 조정은 없다고 해왔다. 이에 따라 학종 선발 비율이 높아 교육부의 실태조사를 받고 있는 13개 대학 위주로 이르면 2024학년도 대입부터 정시 선발 비율이 30% 이상으로 확대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2019-10-22 11:29:41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文 "재정 여력 충분…확장예산, 선택 아닌 필수"

'혁신·포용·공정·평화' 내년도 예산 중점 추진…"과감해야" "세수 호조로 재정 비축…지금 대응 안하면 미래 더 큰 비용" 문재인 대통령은 22일 "지금 제대로 대응하지 않으면 미래에 더 큰 비용을 치르게 될 것"이라며 "내년도 확장예산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실시한 '2020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에서 "재정의 과감한 역할이 어느 때보다 요구된다"며 이같이 전했다. 문 대통령의 국회 시정연설은 이번이 네 번째다. 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더 활력있는 경제를 위한 '혁신' ▲더 따뜻한 사회를 위한 '포용' ▲더 정의로운 나라를 위한 '공정' ▲더 밝은 미래를 위한 '평화' 등 네 가지를 방점으로 내년도 예산을 집행할 것을 밝혔다. 정부는 앞서 내년도 총지출을 올해보다 9.3% 늘어난 513조5000억원 규모로 편성했다. 총수입은 1.2% 늘어난 482조원이다. 문 대통령은 "대한민국의 재정과 경제력은 더 많은 국민이 더 높은 삶의 질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데 충분할 정도로 성장했고, 매우 건전하다"며 "정부 예산안대로 해도 내년도 국가채무비율은 국내총생산(GDP) 대비 40%를 넘지 않는다"고 짚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 110%에 비해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낮은 수준이고, 재정건전성 면에서 최상위 수준이라는 게 문 대통령 설명이다. 문 대통령은 이어 "최근 2년간 세수 호조로 국채발행 규모를 당초 계획보다 28조원 축소해 재정 여력을 비축했다"며 "내년에 적자국채 발행 한도를 26조원 늘리는 것도 이미 비축한 재정 여력의 범위 안"이라고 덧붙였다. 문 대통령은 먼저 "세계 경제 둔화에 따른 수출·투자 부진을 타개하기 위해 무역금융을 4조원 이상 확대하고, 기업투자에 더 많은 세제 인센티브(혜택)를 부여하겠다"고 예고했다. 혁신의 힘이 살아야 제2벤처붐도 성공한다는 주장이다. 특히 혁신성장을 위해 4차산업혁명 핵심 데이터·네트워크(연결망)·인공지능(AI) 분야에 1조7000억원, 시스템반도체·바이오헬스·미래차 등 신성장 사업에 3조원, 핵심 소재·부품·장비 산업 자립화에 2조1000억원을 배정하겠다는 구상을 전했다. 문 대통령은 다음으로 "공정이 바탕이 돼야 혁신도 있고, 포용도 있고, 평화도 있을 수 있다"며 "공정이 새롭게 구축돼야 한다"고 말했다. 공정을 위한 개혁을 강력히 추진하겠다는 게 내년 목표다. 문 대통령은 '공정사회를 향한 반부패정책협의회'를 중심으로 공정경제를 실현하겠다는 입장이다. 경제 분야 공정경제를 위해선 상법·공정거래법·하도급거래공정화법·금융소비자보호법 등 관련 법안의 신속 통과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또 교육불공정·채용비리·탈세·직장내차별·병역면제 등에 대한 강도 높은 조사와 엄정한 조치도 예고했다. 문 대통령은 국회를 향해선 "여야정(여당·야당·정부)이 마주 앉아 논의하면 충분히 성과를 낼 수 있는 부분이 많다"며 "국회의 입법 없이는 민생 정책이 국민의 삶 속으로 스며들 수 없다"고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산적한 민생 법안을 조속히 매듭짓고, 내년도 예산안과 세법 개정안도 법정 기한 내에 처리해 20대 국회가 '민생국회'로 평가받길 기대한다"며 연설을 마쳤다.

2019-10-22 11:21:07 석대성 기자
기사사진
펀치, 두바이 상륙… 한류 드라마 인기 타고 '글로벌 K팝 가수' 등극

'OST 여신' 펀치가 한류 드라마 인기를 타고 글로벌 K팝 가수로 떠올랐다. 펀치는 최근 UAE 두바이 월드 트레이드 센터에서 열린 '2019 두바이 한류박람회' K-Pop 콘서트에 참석해 15,000여명의 현지 팬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무대에 오른 펀치는 한류 드라마 '태양의 후예' OST 'Everytime', '도깨비' OST 'Stay With Me',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OST 'Say Yes', '호텔 델루나 OST 'Done For Me' 등 라이브 무대를 꾸미며 ‘OST 여신’다운 존재감을 드러냈다. 특히, 한류 드라마 OST 열풍의 주역 펀치를 보기 위해 현장에는 플랜카드를 들고 온 팬들로 가득해 눈길을 끌었다. 뿐만 아니라 펀치가 노래를 시작하자 현지 팬들은 큰 함성과 함께 한국어 떼창으로 두바이의 밤을 뜨겁게 달궜다. 이처럼 중동에서의 한국 드라마 인기가 높아짐에 따라 펀치도 자연스레 글로벌 'K팝 가수'로 등극했다. 펀치는 그간 참여하는 드라마 OST마다 음원차트 1위를 휩쓸며 명실상부 'OST 여신'으로 우뚝 섰고,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뜨거운 화제성을 입증하며 놀라운 영향력을 과시하고 있다. 한편, 펀치는 첫 전국 투어 '첫 번째 이야기 : 드라마 같은 날'로 전국의 팬들과 만나고 있다. 10월 27일 대구 아양아트센터, 11월 7일 광주 문화예술회관 , 12월 25일 전주 삼성문화회관, 12월 29일 성남아트센터 공연을 앞두고 있다.

2019-10-22 11:05:41 김유미 기자
기사사진
[홍종욱 원장의 성형이야기] 주름제거 '회춘성형'

[홍종욱 원장의 성형이야기] 주름제거 '회춘성형' 고령화 사회가 정착되면서 이른바 '회춘성형'을 받기 위해 성형외과를 찾는 중장년층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회춘성형은 말 그대로 미용성형시술이나 성형수술을 통해 보다 젊고 아름다운 외모로 만들어주는 주름제거술을 뜻한다. 대표적인 수술로는 안면거상술, 미니안면거상술, 목거상술, 이마거상술, 상안검성형술, 하안검성형술 등이 있다. 그중에서도 중장년층이 가장 선호하는 수술은 처진 눈꺼풀을 개선시켜주는 '상안검·하안검성형술'과 얼굴 곳곳에 자리 잡은 표정주름과 노화로 인해 처진 피부탄력을 동시에 해결해주는 '안면거상술(페이스 리프트)'이다. 나이가 들면 누구나 피해갈 수 없는 것이 바로 피부노화인데, 중장년층에게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현상 중 하나가 바로 눈꺼풀 처짐이다. 눈꺼풀이 처지게 되면 속눈썹이 안구를 찔러 눈물이 나기도 하고, 위아래 눈꺼풀이 겹치면서 피부가 짓물러 습진을 유발하기도 한다. 또 시야확보가 어려워지면서 약시를 초래할 수 있고, 눈꺼풀을 치켜뜨는 습관이 생겨 이마주름이 깊어질 확률이 높다. 이처럼 눈꺼풀 처짐은 노안으로 보이게 만드는 것은 물론 안과질환을 유발할 위험이 크기 때문에 가급적 조기에 교정해주는 것이 좋다. 처진 눈꺼풀을 가장 효과적으로 해결해줄 수 있는 수술로는 '상안검성형술'이 있다. 상안검성형술은 일반적인 쌍꺼풀수술과 달리 심미성과 기능성을 동시에 충족시켜줘야 하기 때문에 환자 개개인에 맞는 수술방법을 택해야 한다. 수술방법은 눈꺼풀의 처짐 정도와 눈 모양, 크기, 쌍꺼풀유무, 피부타입 등에 따라 조금씩 달라지며, 이때 눈꺼풀의 피부를 과도하게 제거하면 눈이 잘 감기지 않거나(토안) 놀란 토끼 눈모양처럼 부자연스러워 보일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이때 처짐 정도가 심하지 않다면 단매듭연속매몰법이나 절개법을 통해 쌍꺼풀만 만들어줘도 충분한 개선효과가 있지만, 쌍꺼풀이 없고 눈꺼풀 처짐이 심한 경우에는 절개법을 시행해야 보다 젊고 또렷한 눈매를 만들어줄 수 있다. 반면 눈꺼풀의 피부가 얇고, 피부 탄력이 많이 저하된 경우 절개법으로 쌍꺼풀수술을 하게 되면 부자연스러울 수 있으니 처진 눈꺼풀을 제거하는 것과 동시에 단매듭연속매몰법으로 자연스러운 쌍꺼풀라인을 만들어주는 것이 좋다. 다음으로 얼굴 전체의 피부 탄력과 주름을 동시에 개선하고 싶다면 '안면거상술'을 시행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페이스 리프트(face lift)'라 불리는 안면거상술은 눈가주름과 입가주름, 팔자주름을 없애는 것과 동시에 늘어진 피부를 팽팽하게 당겨주어 한 번의 수술로 드라마틱한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실제 나이보다 젊어 보이게 만드는 효과가 있어 일명 '회춘성형', '효도성형', '동안성형'이라고도 불리며, 주로 피부노화가 심한 중장년층 및 노년층에게 가장 적합한 수술이다. 다만 안면거상술은 고도의 술기를 요하는 수술인 만큼 부작용 발생 시 환자가 감당해야 할 경제적·정신적·육체적 부담이 크기 때문에 처음부터 주름성형 전문병원에서 해부학적 지식과 임상경험이 풍부한 성형전문의에게 수술 받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세민성형외과 원장(서울중앙지방법원 의료중재 조정위원)

2019-10-22 11:03:18 박승덕 기자
기사사진
[부동산 특집] 동문건설, '울산 문수로 동문굿모닝힐'

동문건설은 오는 11월 울산 남구 신정동 1165-3 일대에서 '울산 문수로 동문굿모닝힐' 아파트 74㎡ 56가구, 84㎡ 110가구 등 166가구와 오피스텔 24~62㎡ 17실을 뷴양한다. 옥동과 신정동 일부가 포함된 옥동생활권은 울산의 기반시설이 집중돼 있다. 특히 봉월사거리에 들어서는 울산 문수로 동문굿모닝힐은 교통, 교육, 생활편의시설 등을 고루 갖춘 곳으로 평가 받는다. 우선 단지에서 2~3분 거리에 있는 공업탑 로터리는 문수로, 봉월로, 삼산로, 수암로, 두왕로 등이 만나는 곳이다 울산시는 1조3316억원을 들여 4개 노선에 총 연장 48.25㎞의 트램을 건설할 계획이다. 이 가운데 노선1은 신복로터리를 출발해 문수체육공원, 공업탑, 삼산동, 태화강역 등 울산 주요지역을 통과하는 핵심 노선으로, 계획대로라면 오는 2027년 개통될 예정이다. 울산시청이 단지 주변에 있으며, 총 364만㎡(약 110만평)의 대형 광장, 동물원, 레포츠 등의 시설을 갖춘 울산 최대공원 울산대공원도 가깝다. 차량으로 10분 이내 거리에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뉴코아아울렛,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 대형 쇼핑시설도 풍부하다. 울산병원, 울산문화예술회관, 남산근린공원, 태화강 국가정원 등도 가까이 있다. 동문건설이 울산에서 아파트를 분양하는 건 지난 2005년 울주군 구영지구 분양을 시작으로 문수마을, 울산역신도시 동문굿모닝힐 등에 이어 이번이 5번째다. 울산 문수로 동문굿모닝힐은 단지 설계도 남향 위주 동(棟) 배치로 조망은 물론 저층에서도 햇빛이 잘 들고 바람도 잘 통하도록 설계했다. 평면은 판상형 4베이(전면에 거실과 방 3개소 배치) 위주로 설계했다. 공간활용성과 개방감이 돋보이며 주부들에게 인기 높은 수납 특화 공간 팬트리(타입별 일부 상이)와 와이드 드레스룸(타입별 일부 상이)도 조성했다. 울산 문수로 동문굿모닝힐 견본주택은 남구 달동 1251-4(목화예식장 사거리) 일대에 있다.

2019-10-22 11:02:44 이규성 기자
기사사진
장평농공단지내 불법야적 심각...주민 안전위협

장흥군이 지난 1993년 23억여원의 예산을 들여 지역경제 활성화사업일환으로 조성된 장평농공단지내에 입주기업인 A업체가 인도와 차도를 무단점용해 콘크리트제조물 들을 불법으로 쌓아놓고 있어, 길을오가는 주민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어 물의를 빚고있다. 이 A업체는 지난 2019년 3월경에도 이렇게 인도와차도를 무단점용해 불법야적 하여 장흥군으로 부터 시정조치를 받은걸로 알려졌지만, 그동안 장흥군 관계자의 관리소홀을 틈타 6개월이 지난 현재까지 그대로 방치 되고 있어 주민들로 부터 원성을 사고 있다. 또한, 인도를 가로막고있는 콘크리트제조물도 문제이지만 불법으로 야적하면서 날리는 콘크리트 비산먼지와 인도의 파손문제도 더욱 심각해보인다. 이러한 문제로 인하여 장흥군 관계자에게 민원을 제기 하였으나, 신속한 민원처리와 단속은 커녕 오히려 담당팀장 B씨는 고성과 짜증섞인 말을하며 민원문제에 대해 너무도 가벼히 생각한듯 보였다. 이소식을 접한 지역주민들은 담당공무원의 직무유기와 공무원의 품위손상을 꼬집으며, 친한업체니 봐주기하느냐?혹은 A업체와 장흥군 공무원간에 유착관계가 있지 않느냐? 하며 갖가지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장흥군은 이러한 주민들의 의혹에 명백히 해명 해야 할것이며, 관리에 소홀한 담당관계자, 그리고 A업체에 대해 어떠한 조치와 해결방안이 나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2019-10-22 11:02:25 위지훈 기자
기사사진
진화하는 대한민국 집회·시위 문화

진화하는 대한민국 집회·시위 문화 개인 또는 다수인이 공동목적(진보·보수의 정치적 이념, 사회적 이슈, 노사정간 갈등)으로 거리로 뛰쳐나와'광화문'에서,'서초동'에서 광장 민주주의 존재감을 2년만에 다시 과시하고 있다. 대한민국의 집회·시위 문화는 과거 80~90년대 민주화를 쟁취하기 위하여 화염병·돌·쇠파이프 등이 난무하는 불법적 요소가 짙었다면, 미국산 쇠고기 수입반대 촛불시위(2008), 박근혜 대통령 탄핵촉구 촛불집회(2017)를 거치며 진화하였으며, 오늘날에 이르러서는 권력은 국민들이 위임한 것이며, 잘못된 사회적 권력은 정상화 시키겠다는 의지를 표출하는 성숙한 집회로 변화하고 있다. 80년대 집회에서 참가자들의 마음속에'비장함'이 있었다면, 2019년의 집회는 표현의 다양함(음악과 노래, 시국토론 등)이 지배하는 한층 성숙된 문화제의 성격을 띄우고 있다. 이러한 사회적 분위기에 맞춰 우리 경찰은 '집회는 참가자의 자율과 책임, 불법은 필벌'이라는 기조아래 안내·계도·소통을 중심으로 하는 안전관리위주 경찰활동을 실시하겠다고 밝히고 있다. 이렇게 성숙한 집회·시위 문화에 경찰의 노력과 국민적 관심에도 불구하고 일부 집회참가자들의 군중심리를 이용한 불법 집회를 전개(경력폭행, 장시간 도로점거 등)하여 시민들의 불편을 감래해야하는 상황이 종종 발견되곤 한다. 이러한 불편에 대하여 시민들은 교통체증 88%, 소음 46%, 심리적 불안 27% 순으로 응답했다. 불법집회의 근절은 사회적 비용에도 매우 중요한 이슈이다. 교통체증 해소만으로 1년간 8조 8000억원을 절감 할 수 있다고 한다. 평화적 집회·시위문화의 정착이 사회적으로, 경제적으로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집회의 자유라는 명분 아래 법질서를 무시하고, 시민들의 불편을 발목 삼아 집회를 개최하는 참가자들은 더 이상 정당화 될 수 없음을 인식하고, 권력은 국민에게 위임된 것임을 잊지 않고 법을 집행하는 경찰과 함께 노력한다면 공공의 안녕과 질서, 집회 참가자들의 목적, 시민들의 사회적 비용 절감 모두를 잡을 수 있는'더 나은 대한민국'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

2019-10-22 11:02:21 백용찬 기자
기사사진
IPA, 해양항만분야'노(NO) 플라스틱'앞장

IPA, 해양항만분야'노(NO) 플라스틱'앞장 "해양플라스틱 저감 위해 노 플라스틱 캠페인 시행…사내 카페부터 플라스틱 대체 용기 사용으로 원천 배출 감축" 최근 국내 해안에서 폐사한 바다거북 위장에서 플라스틱이 발견되고 각종 수산물에서도 미세플라스틱이 검출되는 등 해양쓰레기로 인해 국민 건강과 해양 생태계가 위협받는 가운데 인류의 생태계까지도 위협하고 있는 해양 플라스틱과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해양·환경분야 공공기관인 인천항만공사가 적극 나서고 있다. 인천항만공사( 사장 남봉현)는 공사 1층에 위치한 사내카페 사회적협동조합 카페오아시아(CAFEOASIA)와 함께 親해양·환경 인천항을 지향하며 해양플라스틱의 발생 원천인 플라스틱 사용량 감축을 위한 공동 활동에 나선다. 이번 활동은 지난 16일 국제환경기구인 유엔환경계획(UNEP)과 공동캠페인을 진행하면서 임직원의 플라스틱 사용 억제를 통한 배출저감을 유도하고 인식변화를 꾀하고 있다. 공사는 친환경 정책에 힘을 보태기 위해 사내카페인 '카페오아시아'에서도 매장 내 일회용 플라스틱 컵과 빨대를 생분해성 재질로 만든 PLA(Poly Lactic Acid) 제품으로 대체하고 '노(NO) 플라스틱' 매장으로 변화한다. 기존 일회용 플라스틱 제품은 사용에는 5분간이지만 500년의 시간이 흘러도 분해되지 않지만 PLA는 옥수수 전분에서 추출한 원료로 만든 생분해성 수지 성분으로 환경 호르몬은 물론 중금속 등 인체와 환경에 유해한 물질이 없고 모양과 사용감은 일반 플라스틱 제품과 동일하지만 폐기시 미생물에 의해 100% 생분해 되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이번 활동으로 사내카페에서 사용하던 연 3만개 이상의 플라스틱 컵과 빨대가 줄어들 전망이다. 공사는 앞으로도 국제환경기구 공동 친환경 캠페인인 아그위그캠페인(I Green We Green)을 활성화하고 머그컵과 텀블러, 에코백 등 리사이클링 물품 사용을 권장한다는 방침으로 친환경정책의 확산과 가속화를 위해 캠페인과 연계한 활성화 방안도 준비중이다. 인천항만공사 남봉현 사장은 "카페에서 시작하는 머그컵과 텀블러 사용, 친환경 생분해성 플라스틱 용기 대체가 작은 시작이다"이라면서, "매장방문 임직원과 고객들에게 경각심을 일깨우고, 일상 속 실천이 플라스틱이 바다로 흘러 들어가는 연결에 근원적 예방책"일 것을 강조했다. 한편, 공사는 인천항 항만종사자들의 인식개선을 위해 오는 23일 외교부 유연철 기후변화대사를 초청하여 친환경 선박인 에코누리호에서 환경토크콘서트를 갖는다. 이날 환경보전 다짐식도 함께하여 항만공사자들의 의지를 다진다.

2019-10-22 11:02:06 백용찬 기자
IPA, 임직원 대상'2019 도전! 청렴 골든벨'개최

IPA, 임직원 대상'2019 도전! 청렴 골든벨'개최 "참여형 교육콘텐츠 도입을 통한 개인별 청렴지식 습득능력 강화" 인천항만공사 임직원들이 올해 처음 열린 '도전! 청렴 골든벨'에서 청렴 대표선수가 되기 위한 도전장을 던졌다. 인천항만공사(사장 남봉현)는 22일 공사 대강당에서 기관 부패를 방지하고 청렴한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임직원을 대상으로 '2019 도전! 청렴 골든벨'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도전! 청렴 골든벨'은 기존 주입식 교육을 대신해 참여형 교육이라는 새로운 콘텐츠 도입을 통해 청렴에 대한 지식을 습득 하고, '청탁금지법'과 '임직원 행동강령'을 즐기면서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번 '도전! 청렴 골든벨' 대회에는 사장과 부사장이 직접 문제 출제자로 참여하는 등 공사의 부패방지와 청렴도 향상을 위해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또한, 골든벨을 시작하기 전 인사말을 통해 그간 진행된 다양한 부패방지 활동과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통해 임직원과 인천항 가족, 나아가서는 국민에게 '청렴'이라는 단어가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개개인의 청렴 수준을 높여달라고 했다. 인천항만공사 남봉현 사장은 "청렴을 실천하는 것은 특별한 노력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업무를 공정하고 투명하게 처리하고,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임하면 된다"면서, "인천항의 지속적인 발전은 부패없는 청렴한 항만 위에서만 가능하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19-10-22 11:02:02 백용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