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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코웨이, 말레이 코디 SNS 광고 '조회수 1천만' 눈앞

웅진코웨이는 말레이시아 코디 서비스 경쟁력을 한 편의 뮤직비디오로 소개한 광고 영상 '코디네이션(CodyNation)'이 한 달 만에 SNS 조회수 900만을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 웅진코웨이는 이번 광고에서 서비스 전문가 코디의 경쟁력과 전문성을 강조하고 말레이시아 대중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해 유명 K팝을 활용한 뮤직비디오 형식을 채택해 이목을 끌었다. 광고 영상에서 4명의 코디 지망생은 20년 경력의 코디 트레이너로부터 체계적인 교육을 받으며 서비스 역량을 기른다. 그 과정에서 코디 지망생은 '신속성ㆍ숙련도ㆍ배려심ㆍ기민함'이라는 4가지 핵심 가치를 집중 강화하며 진정한 서비스 전문가로 거듭나게 된다. 영상을 본 말레이시아 소비자들은 웅진코웨이만의 서비스 특장점을 노래에 담아 알기 쉽게 전달했다고 평가했다. 소비자들은 '단계별 교육을 받은 코디 서비스에 믿음이 간다', '유명 K팝을 활용하니 지루하지 않아 끝까지 보게 된다', '한 편의 성장 드라마 같아 재미 요소가 끊이지 않는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영상과 서비스에 대한 호평을 쏟아내고 있다. 이 영상은 공개 1주일 만에 페이스북 및 유튜브에서 600만뷰를 기록하며 뜨거운 관심을 모았고, 4주 만에 900만뷰를 돌파하며 말레이시아 코디 서비스 전문성을 전세계에 알리고 있다. 웅진코웨이 최기룡 말레이시아법인장은 "이번 광고는 말레이시아 한류의 원조 격인 웅진코웨이의 수준 높은 서비스를 직관적이고 재치 있게 풀어내고자 K팝 음악과 스토리, 흥미 요소를 모두 추구했다"며 "앞으로도 웅진코웨이의 차별화된 서비스와 기술력을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는 참신하고 친근한 캠페인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10-20 10:13:2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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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 신한은행과 손잡고 '맘큐' 서비스 확대

유한킴벌리는 신한은행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양사 고객을 위한 신규 상품과 서비스 등을 위해 협력키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MOU를 바탕으로 양측은 ▲빅데이터 분석기반 공동마케팅 ▲신한 아이행복바우처 제공 및 이벤트 진행 ▲유한킴벌리 맘큐(momQ)사이트 내 신한은행 결제 플랫폼 구축 ▲마이신한포인트 전환 등 다양한 서비스 협력을 위해 힘쓰기로 했다. 유한킴벌리는 신한은행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계기로 맘큐가 유아 및 생활용품 판매 플랫폼으로의 기능 외에도 다양한 육아 정보 및 서비스 제공 기능을 더욱 확대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유한킴벌리 진재승 부사장은 "국내 최대 금융그룹 중 하나인 신한은행과의 협업을 통해 현재 80만명의 회원을 확보하고 있는 맘큐가 육아 포털 플랫폼으로서 선도적 지위를 더욱 공고히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육아를 돕는 더 가치 있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유한킴벌리 자사몰인 맘큐는 신한은행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기념해 '우리아이 첫 통장 만들기 프로젝트' 이벤트를 오는 22일부터 11월29일까지 진행한다. '아이행복바우처'를 발급받고 응모하면 전원에게 맘큐 할인 쿠폰이 제공되며, 실제 아이적금 통장을 개설하고 인증하면 맘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2만포인트를 선착순으로 지급한다. 신한은행에서도 아이적금 신규개설 시 1만원을 지원함과 동시에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1000원의 아동학대 예방기금으로 기부한다.

2019-10-20 10:08:05 김승호 기자
회사 입사 5개월 만 뇌경색 발병 20대…법원 "업무상 재해"

회사 입사 5개월 만 뇌경색 발병 20대…법원 "업무상 재해" "선배 지원·잡무에 설계업무까지…감당하기 과중" 입사한지 4개월만에 뇌경색으로 쓰러진 20대 전기설계회사 직원에 대해 업무상 재해를 인정해야 한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서울행정법원 행정7단독 김병훈 판사는 A씨가 근로복지공단을 상대로 낸 요양 불승인 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했다고 20일 밝혔다. 1991년생인 A씨는 2017년 6월 서울의 한 전기설계회사에 입사했다. A씨는 같은해 7월부터 회사의 파주 숙소에서 머물며 파주 사무실로 출근했다. 같은해 10월 A씨는 회사 숙소에서 입에 거품을 물고 사지가 경직된 상태로 동료들에게 발견됐다. 이후 A씨는 뇌경색을 진단받고 근로복지공단에 요양급여를 신청했지만 업무와 발병 간 인과관계가 인정되지 않는다는 이유로 불승인 결정을 받았다. A씨는 산업재해보상보험재심사위원회에 재심사 청구를 했지만 기각당하자 소송을 제기했다. 재판부는 평소 음주와 흡연을 하지 않았던 A씨의 뇌경색 발병은 과도한 업무로 인한 것으로 봤다. 재판부는 "A씨는 회사에 입사한지 한달여 만에 본사에서 거리가 멀고 업무량이 많아 본사 직원들이 파견 근무를 원하지 않는 걸로 보이는 파주사무실로 출근했다"며 "곧바로 야근과 휴일근무를 하게 됐고 신입사원으로 10여명의 선배 직원들의 업무지원과 잡무를 도맡아 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2017년 7월말 경부터는 납품기일을 맞추기 위해 미숙한 실력으로 설계도면 작성 및 수정 업무까지 수행했다"며 "만 26세의 신입사원이 감당하기에는 업무가 과중했던 것으로 보이고 느꼈을 업무상 스트레스와 부담감 역시 상당히 컸을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재판부는 아울러 "A씨 회사의 대표를 비롯한 선배 직원들은 야근이나 회식을 이유로 주 2~3회 정도 A씨의 숙소에 와서 잠을 잔 걸로 보인다"며 "신입사원인 A씨로서는 선배 직원들이 숙소에 오는 날에는 편안한 마음으로 충분한 휴식을 취하기 쉽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A씨가 도면 2차 납품을 위해 야근을 많이 했고 발병 전 1주일간의 업무시간(55시간 46분)은 발병 전 12주 평균 업무시간(43시간 10분)보다 크게 증가했다고 지적했다. 재판부는 "A씨는 회사에 입사하면서 청년내일채움공제에 가입했고 최소 2년간 근속을 해야 만기공제금을 받을 수 있는 상황이었다"며 "일이 힘들어도 2년은 견뎌야 한다는 심리적 압박감을 느꼈을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2019-10-20 10:07:57 손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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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재단, 제28회 유재라 봉사상에 이정자 간호사 등 선정

유한재단은 지난 18일 서울 대방동 유한양행에서 재단관계자 및 역대 수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 28회 유재라 봉사상 시상식을 가졌다. 이번 시상에는 간호부문에 이정자 간호사 수녀 (56세, 캄보디아 쩜나옴성당), 교육부문에 박윤희 교사 (39 세, 예산군 수덕초등학교), 복지부문에 김기화 봉사원 (58세,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포항중앙봉사회), 김영미 봉사원 (61세, 계명대 동산병원 호스피스)이 영광의 주인공이 됐다. 간호부문 수상자 이정자 간호사 수녀는 1985년부터 간호사로 근무하면서 노숙인, 무의탁자, 저소득층, 외국인 노동자 등 소외되고 가난하여 치료조차 받지 못하는 이들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해 왔으며, 2014년부터 현재까지 캄보디아 쩜나옴성당에서 의료봉사를 통한 돌봄과 사랑을 실천하는 점이 인정됐다. 교육부문 박윤희 교사는 2001년부터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하면서 교육자로서 투철한 사명감과 책임감으로 학생과 학교를 위해 헌신하고 학교 교육의 내실화를 위한 수업연구와 나눔, 장학자료 개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함께 성장하는 교직문화 조성에 앞장선 공로가 높이 평가됐다. 복지부문(적십자사 봉사) 김기화 봉사원은 2003년 포항중앙봉사회에 입회하여 재난구호 봉사활동, 무료급식 지원활동, 희망풍차 결연 및 취약계층 지원활동, 빵 나눔, 국수나눔 활동, 포항지진 이재민 대피소 급식 활동과 심리지지 활동 등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온 점이 인정을 받았다. 복지부문(호스피스 봉사) 김영미 봉사원은 1994년부터 호스피스 봉사자로 활동하면서 한결같은 마음으로 병원 및 가정방문 봉사, 재가암환자 방문봉사 등을 통해 환자와 가족의 따뜻한 이웃이 되어주고 지역사회를 위한 사랑과 나눔의 삶을 실천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유재라봉사상은 사회봉사의 일념으로 평생을 살았고 자신의 전 재산을 유한재단을 통해 사회에 환원한 유재라 여사(유한양행 설립자 유일한 박사의 영애)의 숭고한 삶을 기념하기 위하여 1992년 유한재단이 제정하였다. 유한재단은 매년 간호, 교육, 복지 분야에서 헌신적인 봉사의 본을 보여 온 여성인사를 선정하여 시상하고 있다.

2019-10-20 10:07:51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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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 비타500 로열폴리스, 스틱 등 비타500 新라인 ‘주목’

광동제약이 '프리미엄(Premium) 비타500 로열폴리스'를 출시한 이후 비타500의 새로운 라인업이 주목을 받고 있다. 20일 광동제약에 따르면 비타500에 프리미엄 성분을 더한 '비타500 로열폴리스'가 출시된 이후 최근에 선보인 비타500 젤리, 비타500 스틱 등과 함께 소비자의 다양한 기대를 충족시키고 있다. 지난 2001년 처음 나온 광동제약 비타500은 '마시는 비타민C' 바람을 일으키며 큰 인기를 모았다. 지난 2005년 출시 4년만에 10억병의 판매고를 올린 이래 지금까지 총 55억병(2018년 12월 기준) 이상이 판매됐다. 최근 광동제약은 비타500에 프리미엄 성분을 추가한 제품을 선보이며 라인업을 확장했다. 비타500 로열폴리스가 바로 그것. 120ml 한 병에 비타민C 600mg을 비롯해 로열젤리펩타이드 100mg, 수용성프로폴리스추출물 50mg을 담았다. 이 제품은 로열젤리의 부드럽고 진한 풍미에 프로폴리스의 산뜻한 향이 어우러져 풍부한 맛과 영양을 느낄 수 있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지친 일상에 활력을 줄 수 있는 프리미엄 음료로 선물용 드링크로도 제격이라는 평이다. 배우 이하늬가 출연하는 비타500 로열폴리스 CF도 화제다. 이번 광고는 '항산화가 필요하니(honey)?'라는 타이틀로 이하늬가 지친 이들에게 비타500 로열폴리스를 권하며 "항산화작용 비타민C에 로열젤리, 프로폴리스까지"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지난 2017년 선보인 '비타500 젤리'도 인기다. 최근 국내 젤리시장이 성장하며 여러 제품이 시중에 나와있는 가운데, 이 제품은 한 봉지(48g)에 비타민C 500mg을 함유하고 있어 건강을 생각하는 소비자의 눈길을 모았다. 비타500 젤리의 쫄깃한 식감과 귀여운 외형도 인기 요인이다. 특유의 탱글탱글한 제형으로 씹는 재미를 만끽할 수 있으며, '비타민C'를 상징하는 알파벳C가 새겨진 병 모양의 젤리가 앙증맞은 느낌을 줘 젊은층의 취향에 적중했다는 평이다. 올해 출시한 '비타500 스틱'도 소비자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휴대가 간편하고 먹기 편리한 스틱 제형으로 나왔으며, 1포당 비타민C 500mg을 함유하고 있다. 한 상자에 100포가 들어있어 가족, 동료들과 함께 섭취하기 제격인 제품이다. '광동 스펀몰'을 비롯해 '지마켓' 등 온라인몰과 '쿠팡' 등 소셜커머스,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건강과 뷰티에 관심 있는 사람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다양한 비타500 라인업을 선보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선택의 폭을 넓히는 관련 제품들을 개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2019-10-20 10:06:58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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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지윤 변호사의 성공하는 부동산 경매] 경매 매수인, 누구에게 매수대금 반환청구를 할 수 있는가?

[여지윤 변호사의 성공하는 부동산 경매] 경매 매수인, 누구에게 매수대금 반환청구를 할 수 있는가? Q. 강제경매를 통해 부동산을 매수한 A씨는 대금을 완납하고 소유권 이전등기까지 받았다. 그런데 알고 보니 채무자 명의의 소유권 이전등기가 원인무효였고, 이에 A씨는 대금을 완납했음에도 부동산의 소유권을 취득하지 못했다. A씨는 경매대금을 누구로부터 어떠한 법리에 의해 돌려받을 수 있을까? 이러한 강제경매는 무효이고, 경매의 매수인은 소유권을 취득할 수 없습니다. 민법 제741조는 무효의 계약에 따라 매매대금 등의 이득을 얻은 경우, 그 이득을 부당이득으로 반환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매수인은 경매 채권자에게 경매대금 중에 그가 배당 받은 금액에 대해 부당이득 반환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대법원 2004. 6. 24. 선고 2003다59259 판결). '강제집행의 집행 권원이 된 약속어음 공정증서가 위조되어 무효'라는 이유로, 매수인이 소유권을 취득할 수 없었던 경우에도 마찬가지입니다(대법원 1991. 10. 11.선고 91다21640 판결). 이러한 경우에도 강제경매는 무효이므로, 매수인은 배당 받은 경매 채권자에게 경매대금을 부당이득 반환청구 할 수 있습니다. 반면에, 강제경매 개시결정 전에 경매목적물에 제3자 명의로 가등기가 되어 있었다가, 경락허가 결정이 확정된 후에 가등기에 기한 본등기가 경료되는 바람에, 매수인이 소유권을 취득하지 못하였다면, 이러한 경우에도 매수인이 경매 채권자에게 부당이득반환 청구를 할 수 있을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이러한 경우에는 경매절차 자체가 무효인 것이 아니기 때문에, 부당이득 반환의 법리가 적용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대신에 매수인은 채무자나 경매 채권자에게 민법상 매매에 적용되는 하자담보책임(제578조, 제576조)을 물어 구제 받을 수 있습니다(대법원 1986. 9. 23. 86다카560 판결). 경매도 그 실질이 사법상 매매에 해당하기 때문입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매매의 목적을 달성할 수 없을 정도의 중대한 하자가 있는 경우라면, 매수인은 경매에 의한 매매계약을 해제하고, 채무자에게 대금 전부의 반환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반면 목적을 달성할 수 없을 정도의 하자가 아니라면, 계약을 해제할 수는 없지만, 채무자에게 대금의 일부를 돌려받을 수도 있습니다. 만약 이러한 경우 채무자에게 자력이 없다면, 경매 채권자에게 대금 전부나 일부의 반환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이를 두고 채무자가 1차적 담보책임을 부담하고, 배당을 받은 경매 채권자가 2차적 담보책임을 부담한다고 합니다. 이처럼 경매절차 자체가 무효인 경우에는 부당이득반환의 법리에 의하여 해결되지만, 반면 경매절차 자체는 유효하지만 권리의 흠결로 인하여 매수인이 완전한 권리를 취득하지 못하거나 부담을 인수하는 경우에는 민법상 하자담보책임으로 해결됩니다. 따라서 어떠한 경우에 경매절차 자체가 무효가 되는지, 아니면 경매절차 자체는 유효하지만 권리의 흠결만이 있는 경우에 해당하는지에 따라, 경매의 매수인이 취할 수 있는 방법이 달라지므로 면밀한 법적 검토가 필요합니다.

2019-10-20 10:03:49 손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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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인공지능 전문가 육성 프로그램 마무리

LG전자가 인공지능 전문가를 선발하고 미래 사업 준비를 강화했다. LG전자는 최근 인공지능 전문가 육성 교육·인증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4월 미국 카네기멜론대학교와 캐나다토론토대학교와 협업해 만들어졌다. 교육대상자 12명을 선발해 '인공지능 전문가'로 육성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구체적으로는 실제 연구 개발 현장 과제를 해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16주 동안 각 대학에서 담당교수 지도 하에 음성지능과 영상지능, 제어지능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역량을 키웠다. LG전자는 인공지능 전문가를 향후 핵심 솔루션 개발과 연구원 역량 제고를 위한 멘토 등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아울러 전문가 육성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며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등 다양한 미래사업을 선점한다는 방침이다. LG전자 CTO 박일평 사장은 "인공지능은 고객의 더 나은 삶을 위한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며 "뛰어난 문제해결 능력과 기술 리더십을 갖춘 인공지능 전문가를 육성해 인공지능 시대를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G전자는 지난해 토론토대학교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하는 등 협업을 강화하면서, '소프트웨어 코딩전문가'와 '소프트웨어 아키텍트' 등 사내 인증 제도를 운영하며 제품 개발에도 힘을 쏟고 있다.

2019-10-20 10:00:00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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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너뷰티 아이템 '히알루론에이지', 21일 NS 홈쇼핑 방송

이너뷰티 아이템 '히알루론에이지', 21일 NS 홈쇼핑 방송 건조한 피부를 촉촉하게 만들어줄 이너뷰티 아이템, '히알루론에이지'가 오는 21일(월) NS 홈쇼핑에 방송된다.히알루론에이지는 히알루론산과 녹차 추출물, 비타민 C를 주원료로 만든 건강기능식품이다. 히알루론산은 자기 무게보다 1000배나 많은 수분을 저장할 수 있어 '수분 저장고'라는 별명으로 불리기도 하며 관절 윤활액, 눈물, 피부 등 수분이 필요한 부위라면 어디서든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성분이다. 특히, 히알루론에이지는 '피부 보습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을 인정받은 고시형 히알루론산과 달리 '자외선에 의한 피부 손상으로부터 피부 건강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이라는 추가 기능성을 인정받은 개별인정형 히알루론산으로 만들었다는 특징이 있다. 히알루론산 함량도 시중 많은 제품이 120~150mg인 것과 달리 240mg이라 한 번에 더 많은 히알루론산을 섭취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녹차 추출물은 항산화, 체지방 감소,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고 비타민 C는 결합조직 형성과 기능 유지, 철의 흡수,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데 필요해 건강한 아름다움을 원하는 여성에게 좋은 다양한 기능성을 갖췄다. 피부미인으로 유명한 김혜수가 모델로 활동중인 히알루론에이지는 오는 21일(월) 새벽 01시 NS 홈쇼핑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만약 홈쇼핑 방송을 놓쳤다면 ㈜한국생활건강에서 운영하는 히알루론에이지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회원 가입 시 누구에게나 제공하는 적립금 등의 혜택을 받아 구매할 수 있다. 한국생활건강 관계자는 "히알루론에이지는 국내에서 거의 유일하게 먹는 히알루론산을 생산하는 SK바이오랜드에서 만들어 믿고 먹을 수 있다"며 "가을철 피부가 건조해 하얗게 각질이 생기거나 주름이 심해진다면 외모 관리에 악영향을 줄 수 있으니 건조함이 심해지기 전, 히알루론산 등을 섭취하며 미리 대비하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2019-10-20 07:00:25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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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절정, 설악산 등산객 '북적'

19일 설악산 가을 단풍이 절정에 달했다. 설악산 국립공원에는 이날 오후 1시 현재 3만4천여명이 찾아와 오색 단풍으로 물든 등산로를 오르며 주말 휴일을 즐겼다. 단풍을 구경하려는 차량과 사람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설악산으로 진입하는 도로는 혼잡을 빚었다. 저지대까지 붉은 옷으로 갈아입은 오대산 국립공원에도 단풍을 구경하려는 행락객들이 몰렸다. 또 아내의 쾌유를 바라는 마음으로 조성된 홍천군 광원리 오대산 자락 은행나무 숲에는 가족 단위 행락객의 발길이 이어졌다. 해발고도 1458m인 평창 발왕산도 형형색색의 단풍이 불타오르면서 올가을 절정을 맞았다. 전국 5대 억새군락지인 정선군 남면 민둥산을 찾은 행락객들은 은빛 물결로 출렁거리는 산길을 따라 발걸음을 옮겼다. 인제군 군량분교∼원진개쉼터∼필례단풍길 입구∼필례온천∼대목령∼필례온천 구간 8.9㎞에서는 일상에 지친 사람들이 치유와 사색의 길을 따라 걸어가는 천리길 걷기 축제가 열렸다. 이 구간은 이순원 작가의 작품 '은비령'의 실제 배경이 된 곳이다. 농촌 들녘에서는 들깨를 타작하거나 고구마를 캐는 등 한해 수확물을 거두어들이는 농부들의 손길이 분주했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을 차단하기 위해 철원 등 도내 접경지역에서는 지방자치단체 공무원과 엽사들이 멧돼지 남하를 차단하기 위한 포획 작업에 안간힘을 쏟았다.

2019-10-19 15:20:35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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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3분기 경제성장률 나온다…올해 2%대 유지 판가름

다음 주에는 3분기 한국 경제성장률에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전기 대비 성장률이 올해 2%대 성장률을 유지할 수 있는 수준인 0.6%를 넘을지 주목된다. 한국은행은 24일 3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속보치를 발표한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성장률이 2.0% 아래로도 내려갈 수 있다고 보는 기관들이 적지 않은 가운데 3분기 GDP 지표가 2%대 성장률 유지 여부를 가를 것으로 보인다. 경제 전문가들은 3분기와 4분기 성장률이 각각 0.6% 이상으로 나와야 올해 성장률이 2.0%를 넘어설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한다. 수출, 투자 등 민간 부문의 회복세가 더딘 가운데 정부지출이 충분히 집행되지 않는다면 3분기 성장률이 기대에 미치지 못할 가능성이 있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최근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회의 출장을 앞두고 추가경정예산(추경)이 최대한 집행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간부들에게 당부한 것은 그만큼 정부 부문의 성장 기여도가 중요해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한은은 22일에는 9월 생산자물가지수를 발표한다. 8월 생산자물가지수는 지난해 같은 달보다 0.6% 떨어져 7월(-0.3%)에 이어 두 달째 하락세를 이어갔다. 농산물과 유가 수준이 작년보다 낮아 생산자물가 하락세는 9월에도 이어졌을 가능성이 크다. 한은은 25일 10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를 공개한다. 소비자심리지수는 5월부터 8월까지 4개월 연속 하락하다가 9월(96.9) 들어 소폭 반등한 바 있다. 21일에는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국회 정무위원회 종합 국정감사를 받는다. 이날 국감에는 최근 원금 손실로 물의를 빚은 해외금리 연계 파생결합펀드(DLF) 관련 증인이 출석한다.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부회장과 정채봉 우리은행 부행장, 원금 손실을 본 피해자 등이 출석 대상 증인이다. DLF 주요 판매사인 하나은행과 우리은행 관계자가 출석하므로 추후 손실 배상 등에 대한 질의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23∼24일에는 기획재정부와 국세청, 관세청, 통계청, 한국은행, 한국수출입은행 한국투자공사 등이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종합 국정감사를 받는다. 갈수록 하향조정되는 올해 경제성장률과 디플레이션 우려, 향후 재정 전망 등에 대한 질의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2019-10-19 15:13:47 정연우 기자
포블게이트, 국내 최초 '캐스트윗 토큰' 원화마켓에 상장

암호화폐 거래소 포블게이트는 '캐스트윗 토큰(CTT)'을 국내 최초로 원화(KRW)마켓에 15일 상장했다고 밝혔다. 캐스트윗(Castweet)은 블록체인과 인공지능 기술을 융합한 멀티 브로드 캐스트 플랫폼이다. 캐스트윗에서 자체 개발한 방송 플랫폼 '크립튜브(Cryptube)'는 인공지능이 운영 및 관리를 진행하며, 합리적인 구조로 인센티브를 분배하고 CDIS 시스템으로 플랫폼 내 콘텐츠를 자동 검열한다. 또 저렴한 수수료 체계와 다양한 인센티브 모델로 투명한 수익 분배를 진행해 기존 방송 플랫폼의 문제를 개선했다. 캐스트윗 토큰은 크립튜브 플랫폼 내에서 사용되는 암호화폐로 콘텐츠 생산자, 소비자에게 인센티브로 지급된다. 포블게이트는 캐스트윗 토큰 국내 최초 상장 기념으로 총 2가지 대규모 이벤트를 진행한다. 15일부터 진행되는 첫 번째 이벤트는 이벤트 기간 내 캐스트윗 토큰을 가장 많이 거래한 거래왕 TOP10에게 총 1300만원 상당의 캐스트윗 토큰(CTT)을 에어드롭 해준다. 두 번째로는 이벤트 기간 내 캐스트윗 토큰을 가장 많이 매수한 순매수왕 TOP10에게도 총 1300만원 상당의 캐스트윗 토큰를 에어드롭 한다. 한편 포블게이트는 글로벌 대형 거래소 토큰과 엑스바(EVT), 레디(REDi) 등이 상장돼 있으며, 유망 코인 발굴 및 엑셀러레이팅 지원 프로젝트를 자체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또한 지난 9월 실물경제와 융합한 거래 플랫폼 서비스를 런칭했다.

2019-10-19 13:31:09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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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공채 3차시험 합격자 명단 오류…8명 불합격 처리

최근 코트라(KOTRA) 공채 시험에서 전산 오류 때문에 3차 합격자 일부가 불합격으로 처리되면서 당사자들이 반발하고 나섰다. 19일 코트라에 따르면 지난 주말 3차 시험의 일환으로 실시한 영어회화 테스트의 반영 비율을 10%로 해야 했으나 엑셀 산식 오류로 1%만 반영한 잘못이 뒤늦게 드러나 당초 합격자로 통보한 8명이 다시 불합격 처리됐다. 3차 시험 합격자는 모두 159명으로 다음 주 최종 임원 면접만 남겨 놓은 상황이었다. 이 때문에 탈락한 일부 응시자는 면접 기회를 달라고 했으나 코트라 측은 형평성 문제 때문에 난색을 표했다. 한 응시자의 지인은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합격했다고 알고 마지막 면접 준비를 하던 친구가 갑자기 전산상 오류라면서 합격 취소 통보를 받고 충격을 받았다"면서 "취업준비생으로 다른 회사 시험까지도 영향을 받을 정도로 정신적 피해가 크다"고 말했다. 코트라 관계자는 이에 대해 "이번 전산 오류는 전적으로 저희의 책임으로 채용과 관련해 청년들에게 불편을 끼치고 상심케 해 죄송하다"면서 "시험을 치르느라 지방에서 온 해당 응시자에게는 교통비 등을 실비 보상하고 다시는 이런 실수가 반복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9-10-19 13:28:41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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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집회, 여의도 '검찰개혁'vs광화문 '규탄'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사퇴했지만, 검찰 개혁을 촉구하는 촛불 집회가 19일 다시 열린다. '개싸움국민운동본부'(이하 개국본) 등에 따르면 검찰개혁 사법적폐청산 범국민시민연대는 이날 오후 5시께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정문 맞은 편에서 '제10차 촛불 문화제'를 연다. 개국본은 최근 매주 토요일 서초동에서 열린 '사법적폐청산을 위한 검찰 개혁 촛불 문화제'를 주도해 온 단체다. 이들은 지난 12일을 끝으로 촛불 문화제를 잠정 중단하기로 했으나 조 전 장관이 14일 특수부 축소를 골자로 하는 검찰 개혁안을 발표하고 사퇴하자 국회 앞으로 옮겨 문화제를 계속한다고 밝힌 바 있다. '국민의 명령이다, 국회는 응답하라'를 슬로건을 내건 이날 문화제에서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설치법 안 등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으로 지정된 검찰개혁 법안 통과를 정치권에 촉구할 예정이다. 문화제에 앞서 진행하는 사전 행사에서는 검찰 개혁을 위해 애쓴 공로를 격려하는 차원에서 '천만 촛불 시민'의 이름으로 조 전 장관에게 감사패를 증정하는 퍼포먼스도 할 계획이다. 개국본 측은 당초 3만명이 집회에 참여한다고 경찰에 신고했으나 더 많은 인원이 올 것으로 보고 있다. 인터넷 커뮤니티 '루리웹' 회원들로 구성된 '북유게사람들'은 이날 오후 6시께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앞에서 검찰 개혁, 공수처 설치 등을 요구하는 시민 참여 문화제를 한다. 참여자들은 조 전 장관 일가족을 향한 강제 수사를 규탄하며 자유롭게 발언하고, 검찰을 규탄하는 의미에서 검찰청사를 향해 '시민의 함성'을 지르는 등 검찰 개혁을 위한 목소리를 낼 예정이다. 한국대학생진보연합은 '검찰 개혁 촛불을 대학생이 이어가겠다'며 오후 6시께 광화문 세월호 광장에서 윤석열 검찰총장 사퇴, 검찰 개혁 등을 촉구하는 시민 촛불 문화제를 예고한 상태다. 한편, 광화문 일대에서는 조 전 장관과 현 정권을 비판하는 집회가 곳곳에서 열린다. 자유한국당은 오후 1시께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국민의 명령, 국정대전환 촉구 국민보고대회'를 연다. 한국당 측은 조 전 장관의 사퇴 이후 검찰 개혁, 그중에서도 공수처가 정국의 화두로 떠오른 만큼 대대적인 장외 여론전을 통해 '공수처 불가' 주장을 적극적으로 알릴 것으로 보인다. 우리공화당은 비슷한 시각 서울역 광장에서 '태극기 집회'를 열고 문재인 대통령 퇴진, 공수처법 저지 등을 주장할 예정이다. 이들은 이후 광화문으로 행진한 뒤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집회를 이어나간다. 그간 서초동 부근에서 '조국 구속'을 외치며 맞불 집회를 해왔던 자유연대 등은 이날 오후 2시부터 검찰 개혁이 아닌 사법부 개혁 등을 주장하며 국회의사당역 부근에서 '애국함성문화제'를 한다. 반(反) 대한민국세력축출연대, 나라지킴이 고교연합 등 보수 성향 단체들은 이날 오후 1시께 광화문 광장에서 공수처 반대 등을 주장하는 집회를 한 뒤, 자유연대 등이 주외하는 '여의도 맞불 집회'에 합류한다.

2019-10-19 13:13:36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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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채민서, 4번째 음주운전 사고…1심 집행유예

술에 취해 일방통행 도로를 역주행하다가 다른 차량을 들이받는 사고를 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배우 채민서(38·본명 조수진) 씨가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1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26단독 조아라 판사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등 혐의로 기소된 채씨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조 판사는 채씨에게 40시간의 준법운전강의 수강 및 120시간의 사회봉사도 함께 명령했다. 채씨는 지난 3월 26일 오전 6시께 술에 취한 상태에서 서울 강남의 한 일방통행로를 역주행하다가 다른 승용차를 들이받는 사고를 낸 혐의로 기소됐다. 채씨는 당시 정차 중이던 A(39)씨 차량의 운전석 뒷부분을 들이받았고, A씨는 전치 2주의 상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채씨는 역주행하기 30분 전에는 약 1km 구간을 운전했는데,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정지 수준인 0.063%였던 것으로 조사됐다. 채씨는 2012년 3월과 2015년 12월에도 음주운전으로 각각 벌금 200만원과 벌금 500만원의 약식명령을 받는 등 세 차례나 처벌 전력이 있었다. 조 판사는 "피해자 측으로부터 별도의 용서를 받지 못했다"면서도 "대체로 잘못을 뉘우치고 있고 당시 사고 충격이 강하지는 않았다"고 판단했다. 그러면서 "피해자의 상해 정도도 가볍다"며 "이 사건 음주운전은 숙취 운전으로서 옛 도로교통법 처벌기준에 따른 혈중알코올농도가 아주 높지는 않다"고 덧붙였다. 조 판사는 채씨가 가입한 종합보험으로 피해 회복이 이뤄진 점, 벌금형을 넘는 처벌 전력은 없는 점 등을 고려해 형을 정했다. 그러나 검찰은 채씨의 형이 가볍다며 전날 1심 재판부에 항소장을 냈다.

2019-10-19 13:06:56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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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쌉니다 천리마마트' 배재원, 극의 중심축 활약! 짠내&웃음 기본! 박호산과 찰떡 케미

배우 배재원이 '쌉니다 천리마마트'를 통해 박호산과 찰떡 케미스트리를 과시하며 짠내나는 모습으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지난 18일 오후 방송한 tvN 금요드라마 '쌉니다 천리마마트' 5회에서 박일웅(배재원 분) 과장은 천리마마트에 보관돼 있는 문서를 몰래 가져오기 위해 권영구(박호산 분)의 지시로 천리마마트에 파견됐다. 박 과장은 권영구의 충신으로, 천리마마트를 통해 횡령과 탈세를 벌이는 데에 온갖 궂은 일을 도맡아 때로는 브레인으로 혹은 몸으로 때우는 일도 서슴치 않는 인물이다. 승진이 아닌 좌천이나 다름없는 천리마마트 파견에 앞서 권영구의 권유로 박 과장은 정신교육 훈련까지 받았다. 여기에 보답하듯 박 과장은 첫 날부터 천리마마트 직원들의 복장을 지적하는 등 본격적인 참견에 나섰다. 또한 잠겨 있는 문서 보관함에 잠입하기 위해 마치 첩보영화를 방불케 하는 작전을 펼쳤다. 하지만 보안시스템에 가로막혀 실패했고, 이후 권영구의 '유연한 카리스마'로 문서 확보에 성공했다. 어렵게 확보한 문서는 사본으로 드러났고, 박 과장의 천리마마트 파견 근무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방송 말미 공개된 예고편을 통해 천리마마트에서 본격적인 활동을 하는 박 과장의 모습이 공개되며 앞으로 어떤 활약으로 웃음을 선사하게 될 지 기대를 모은다. 이처럼 배재원은 '쌉니다 천리마마트'를 통해 브라운관으로 스펙트럼을 넓히며 배우로써 새로운 도약 중이다. 한편 '쌉니다 천리마마트'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에 방송한다.

2019-10-19 00:29:17 박창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