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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9조원 규모 VR 시장 열린다

[메트로신문 오세성 기자] "2020년 중국 가상현실(VR) 시장은 550억 위안(약 9조원)규모로 성장한다. 급격히 성장하는 시장에 누가 먼저 깃발을 꽂느냐의 경쟁이 시작됐다." 미래창조과학부는 13일 경기 안양시 안양창조경제융합센터에서 '스마트콘텐츠 VR 전략 컨퍼런스'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VR 업계 선두주자인 삼성전자와 HTC를 비롯해 통신업체 등이 시장 현황과 전망을 공유했다. ◆"VR의 한계는 상상력 뿐… 가능성 무궁" 이 날 첫 강연은 HTC가 맡았다. HTC 칼 랜 콘텐츠 디렉터는 VR 기술과 시장의 가능성을 강조했다. 그에 따르면 현재 VR은 세 가지로 분류된다. ▲구글 '카드보드'와 같이 초점을 추적하는 기초적인 VR ▲'오큘러스리프트'와 같이 앉은 채 영상을 즐기는 시티드(Seated) 방식 ▲HTC '바이브'처럼 일정한 공간(4.5㎡) 내에서 움직이며 사용할 수 있는 룸 스케일이 그것이다. 칼랜 디렉터는 "기기 가격이 3000달러를 넘는 등 아직 경제성이 뛰어나진 않다"면서도 "게임과 영화 등 엔터테인먼트, 스포츠, 가상교육, 쇼핑 등에 활용되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점차 가격이 낮아지고 제품이 보급될 텐데 VR 생태계 조성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콘텐츠 확보"라고 말했다. 다양한 분야에 활용될 수 있는 VR이지만 개발된 콘텐츠나 관련 개발자 수는 아직 많지 않다. HTC에 따르면 바이브 콘텐츠 개발자는 5000명을 약간 넘는 수준이며 서비스되는 콘텐츠 타이틀도 310개 정도다. 칼랜은 "콘텐츠 만들고 VR 경험 전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라면서도 "기존 PC와 웹 기반 IT환경이 모바일로 변화했다. 그 다음은 VR"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콘텐츠 플랫폼이 변화하는 만큼 새로운 기회가 생긴다는 의미다. ◆"대기업과 스타트업 동일하게 열려있는 기회" 다음 강연은 삼성전자 강원도 무선사업부 모바일인헨싱팀 부장이 이어받았다. 그는 "스마트폰 초기와 같이 누구에게나 기회가 열린 상황"이라며 VR 시장이 시작 단계이기에 누구에게나 가능성이 열려있음을 강조했다. 강 부장은 VR에 대해 "책에서 사진으로, 사진에서 영상으로 전통 미디어가 변해왔다"며 "몰입감을 높이기 위해 진화한 것이고 그 궁극적인 방법으로 도달한 것이 VR"이라고 제시했다. 그에 따르면 전통 미디어는 시청자의 몰입감을 높이기 위해 화면 크기를 키우는 전략을 채택했다. 화면이 커져 시청자의 시야를 많이 채울수록 몰입도가 높아지기 때문이다. VR은 사용자를 360° 둘러싼 화면으로 가상공간을 형성한다. 화면이 시야를 전부 채우기 때문에 현실감이 극대화된다. 강원도 부장은 "VR는 스마트폰 이후 거의 모든 회사가 달려든 카테고리"라며 "영화 등 동영상과 게임, 교육 등 다양한 분야 콘텐츠를 생산할 수 있지만 현재 나온 콘텐츠는 많지 않다"고 밝혔다. 기어VR에 서비스되는 VR애플리케이션은 300개 정도에 불과하다. ◆"9조원 시장 선점 경쟁" 이날 컨퍼런스에서 중국 VR 콘텐츠 플랫폼 기업 87870의 안준한 최고운영책임자(COO)는 중국 VR 시장 현황을 설명했다. 그에 따르면 중국의 스마트폰 사용자는 6억명이며 VR 시장 잠재 고객은 3억명에 달한다. 그는 "지난달 북경의 초등학교에서는 VR을 활용한 교육을 정식으로 시작했다"며 "2020년 중국 VR 시장 규모는 550억 위안(약 9조원)으로 성장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어 "콘텐츠 공급이 부족해 수준 높은 콘텐츠에 대한 수요가 높다"며 "모두 같은 출발선에서 시작해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무기로 누가 먼저 깃발을 꽂느냐의 경쟁이 시작된 것"이라고 말했다.

2016-07-14 07:10:00 오세성 기자
'포켓몬 고' 속초에서 가능한 이유

'포켓몬 고' 속초에서 가능한 이유 서비스 불가 지역에 사각지대 존재 국내에 출시되지 않은 증강현실(AR) 모바일 게임 '포켓몬 고(Go)'가 강원도 속초에서 가능하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속초가 때아닌 명소로 급부상했다. 가능한 이유는 게임 개발사가 획정한 서비스 가능 지역에 사각지대가 존재하기 때문으로 알려졌다. '포켓몬 고'는 위치정보(GPS)를 기반으로 게임 구역을 설정하는데 우리나라는 서비스 불가 지역에 해당한다. 하지만 속초는 서비스 가능 징ㄱ인 북한으로 분류돼 있다는 분석이다. 개발사가 북한을 게임 가능지역으로 분류했는지에 대한 이유는 파악되지 않았다. 13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인터넷에는 '포켓몬 고' 게임 가능 지역이라는 이름으로 한반도와 일본 일부 지역을 마름모꼴로 구분한 구글 지도가 유포됐다. 지도에서 속초를 비롯한 강원도 북부 지역은 북한과 함께 'NR15-ALPHA-12' 구역으로 묶여있다. 확인 결과 해당 지도는 닌텐도와 함께 '포켓몬 고'를 개발한 나이앤틱(Niantic)이 지난 2012년 출시한 증강현실 첩보 게임 '인그레스(Ingress)'의 게임 구역 지도로 드러났다. 나이앤틱은 '인그레스'를 선보이면서 전 세계를 마름모꼴 형태의 셀(cell)로 구분해 서비스 구역을 설정했다. 게임업계는 '포켓몬 고'가 '인그레스'가 설정한 서비스 구역을 상당 부분 차용한 것으로 보고 있다. 닌텐도는 '포켓몬 고'를 출시하면서 한국을 서비스 가능 지역에서 제외했지만, 이 지도에 따르면 속초 외에 고성, 울릉도 등은 북한과 함께 묶이면서 서비스가 가능한 지역으로 설정돼 있다. 이 지도를 근거로 누리꾼들은 일본에서 조만간 '포켓몬 고'가 출시되면 부산에서도 포켓몬 사냥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부산 인근 지역은 대마도와 함께 묶여있기 때문이다.

2016-07-13 20:39:4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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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정의 메트로 밖 예술세계로] (29) 시민들의 서재에서 시간여행을…1호선 종각역, 박선기의 '시점놀이'

서울 지하철 1호선 종각역 인근은 청진동의 옛 모습을 되살리기 위한 프로젝트의 중심이 되는 곳이다. 종로 청진동은 조선시대 부호들과 이들을 상대한 기생들이 살았던 곳으로 유명하다. 고관의 행차를 피하기 위해 서민들이 이용하던 피맛골 골목길로도 유명한 곳이다. 한때 재개발 사업으로 사라졌던 이 유산들이 복원사업을 통해 되살아나고 있다. '종로 르네상스'라는 말이 생길 정도다. 박선기 작가의 공공미술작품인 '시점놀이(Point of View)'는 되살아난 유적 위에 설치돼 과거와 현재를 이어준다. '시점놀이'가 위치한 곳은 그랑 서울 빌딩의 타워1과 타워2동 사이 공간이다. 땅속에 묻혔던 조선시대 유적이 발굴된 곳이다. 작품은 발굴된 유적을 투명한 보호막으로 덮어 그대로 전시한 곳 한켠에 서 있다. 의자 위에 책이 쌓여 있고, 안경과 자명종도 보인다. 주위로 크고 작은 책들이 흩어져 있다. 마치 서재를 확대해 옮겨다 놓은 모습이다. 단지 돌로 만들어졌다는 점이 다를 뿐이다. 서재의 주인이 눈 앞에 나타나 책을 읽으며, 조선시대의 유물도 살펴볼 것만 같다. 작가는 이곳을 찾는 모든 시민이 서재의 주인이 되기를 원했다. 그는 "책으로 만든 돌의자에 시민들이 직접 앉아 쉬어 갔으면 하는 마음으로 만들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막상 현장 모습은 작품 위에 앉기 어렵게 돼 있다. 작가의 바람과는 다른 결과다. 그는 "전시공간이 아닌 도심속에 공공미술로 자리한 작품에 대해서는 신중해진다. 지탄의 대상이 되버리기 쉽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아쉽기는 하지만 굳이 작품 위에 앉아 쉬어갈 수 없더라도 작품은 시민들에게 충분한 구경거리가 돼 준다. 박선기 작가의 작품은 두세 개의 시점에서 바라본 사물을 하나로 합쳐 만들어진다. 이로 인해 그의 작품은 보는 시점에 따라 전혀 다른 모습을 드러내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 작품 역시 마찬가지다. 완벽한 입체감을 자랑하다가도 조금만 시점을 옮기면 평면 위에 그려진 회화로 일변한다. 작품의 이름이 '시점놀이'인 이유다. 작가는 "서양의 원근법이든 동양의 부감법이든 무언가를 본다는 건 늘 하나의 시점을 전제한다. 그런데 단 하나의 시점은 사실이나 진실에 접근하는 데 한계가 있다. 보는 각도나 방식에 따라 실재라고 믿는 것이 사실은 허구일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었다.) 선입견에 대한 전복을 시도하는 작업을 하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시점'은 작가가 오랜 시간 천착해 온 화두다. 조각은 입체를 바탕으로 다양한 각도에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시점에 대한 조작을 이러한 조각에 가하면 관객들은 재미와 함께 '우리가 바라보는 세상이 감각에 지배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 신선한 경험을 하게 된다. 그는 '숯'과 '아크릴 비즈' 등 수천, 수만개의 작은 조각들을 공중에 매달아 만든 작품들을 선보여 왔는데 역시 시점에 대한 다양한 실험을 시도했다. 그의 작품은 이같은 특징으로 인해 국내외에서 미술계 뿐만 아니라 대중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 ※박선기 작가의 작품은 프랑스 루이비통 파운데이션, 스위스 PKB Private 은행, 국립현대미술관, 아모레퍼시픽 미술관, 삼성전자 디자인 라이브러리, 서울 신라호텔 등 전 세계 주요 컬렉션과 미술관 및 공공장소 등에 작품이 설치, 소장되어 있다. 올해 하반기 안도 타다오가 설계한 JCC아트센터에서 국내 개인전이, 해외에서는 대만에서 개인전이 예정중이다. 글:큐레이터 박소정 (info@trinityseoul.com) 사진:사진작가 류주항 (www.mattryu.com)

2016-07-13 20:00:10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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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잠비아 코퍼벨트대학 상호교류협력 추진

건국대-잠비아 코퍼벨트대학 상호교류협력 추진 건국대학교와 아프리카 잠비아 코퍼벨트대학(Copperbelt University)이 학생 상호파견과 공동학술연구 등 교류협력을 추진한다. 13일 건국대에 따르면 네이슨 은고마 총장(Naison Ngoma)을 포함한 10명의 코퍼벨트대학 관계자들이 지난 11일 건국대학교를 방문, 건국대 송희영 총장, 국제협력처 김광수 처장과 함께 학술교류협력과 학생, 연구원 및 교수의 인적 자원 교류 등 두 학교의 교류협력과 자매결연 협정 체결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교류 협력은 뭄바 스미스 카품파(Mumba Smyth Kapumpa) 주한 잠비아 대사가 지난 5월 건국대 개교 70주년 제2황소상 개막식 행사에 참석해 코퍼벨트 대학의 우수성을 건국대에 소개하면서 시작됐다. 이날 협력식에서 네이슨 은고마 총장은 "코퍼벨트 대학은 구리가격의 상승으로 잠비아가 경제적 풍요를 누렸었던 시기에 설립된 대학이고 최근 세계은행으로부터 우수한 연구기관으로 평가받았다"며 "앞으로 건국대의 우수한 인력들이 아프리카 개발에 협력한다면 두 학교간의 공동협력 모델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송희영 총장은 건국대의 공적해외원조(ODA) 사업에 대해 자세히 설명 한 후 "건국대의 우수한 연구진들이 공적해외원조 사업을 통해 코퍼벨트 대학 개발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등 두 학교간의 교류 협력이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코퍼벨트 대학은 잠비아 코퍼벨트주 키트웨(Kitwe) 도시에 위치한 대학으로 잠비아에서 두 번째로 규모가 큰 국립대이다. 특히 전 세계 구리 생산량의 대부분을 차지했던 천연자원 단지 구역에 설립돼 이를 기반으로 광산·광물자원대학, 천연자원대학 등의 대학으로 출발했다. 이후 공과대학, 경영대학, 의과대학 등을 설립하고 현재 총 1만 여명의 학생이 단과대학 8개, 102개의 학부 및 대학원에 재학 중에 있다.

2016-07-13 19:52:38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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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상해재경대에 '아시안 리더스 프로그램' 개설…재학생 53명 파견

건국대가 여름방학을 맞아 중국 상해 현지에서 언어와 문화를 체험하고 글로벌 역량을 키우는 '아시안 리더스 프로그램(Asian Leaders Program)'을 개설, 재학생 53명을 선발해 중국 상해재경대학에 6주간 파견했다고 13일 밝혔다. 아시안 리더스 프로그램에 참가한 학생들은 중국 상해재경대학에서 오전에는 입문, 중급, 고급반 등 수준별로 나뉘어 중국어 수업을 듣고 오후에는 문화수업과 신HSK 강의를 수강한다. 또 상하이 시내, 우전, 쑤저우 등 인근 도시를 견학하며 중국 현지 문화를 직접 체험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6월 27일부터 8월 5일까지 6주간 진행된다. 아시안 리더스 프로그램의 과정을 모두 마친 학생들은 중국어 실력 향상도를 측정하기 위해 프로그램 종료 직후 신HSK 시험에 응시한다. 작년 동계 방학에 운영된 프로그램의 경우 84%에 달하는 학생이 목표 점수를 취득했다. 특히 중국어 학습 경험이 전혀 없는 학생들로 구성된 입문반 학생들의 신HSK 2급 합격률이 87%를 기록하는 등 아시안 리더스 프로그램을 통한 몰입형 학습의 성과가 매우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광수 국제협력처장은 "중국은 국제사회에서 큰 역할을 차지하는 라이자 한국에게는 가장 큰 교역 대상국이므로 중국의 언어와 문화를 이해하는 것은 대학생으로서의 기본소양이 되었다"며 "중국에서 보고 듣고 느끼는 기회를 통해 아시아 지역 발전을 이끌 인재 양성을 위한 목적으로 이번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6-07-13 19:47:04 송병형 기자
경품부터 현금 환급까지…교육업계 방학 이벤트 풍성

경품부터 현금 환급까지…교육업계 방학 이벤트 풍성 교육업계가 본격적인 여름방학, 휴가철을 앞두고 경품부터 현금 환급까지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토익 인강 전문 영단기는 쿠폰이나 포인트 환급이 아닌 수강료 전액을 현금으로 환급해주는 '신토익 0원 프리패스 2기'를 18일까지 모집한다. 프리패스는 약 3개월 동안 영단기 스타강사의 신토익 전 강좌를 무제한 수강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영단기 신토익 기본서와 데일리 테스트, 신토익 앱 등 다양한 학습 자료가 무료로 제공되는 상품이다. 0원 프리패스 구매 시 수강 기간 동안 출석만 해도 100%를 환급해주고 성적에 따라 최대 100%의 추가 현금 환급을 지원한다. 친구와 함께 0원 프리패스를 구매하고 출석 미션을 완료하면 두 명 모두에게 신토익 응시료를 전액 현금 지급 한다. 수학 전문 인터넷 강의 사이트 쎈닷컴은 18일까지 프리미엄클래스 선착순 구매자 50명에게 고급 헤드폰 증정 2차 이벤트를 진행한다. 지난 달 실시한 1차 이벤트가 조기 마감돼 추가 이벤트를 마련했다는 게 쎈닷컴 측의 설명이다. 프리미엄클래스는 쎈, 개념쎈, 일품 등 좋은책신사고 교재로 검증된 강사진이 강의하고 수강 기간, 학년 선택이 가능해 예습과 복습을 체계적으로 할 수 있는 쎈닷컴만의 신개념 강좌다. 프리미엄클래스 구매 강좌에 따라 20만원 상당의 소니 헤드폰 또는 8만원 상당의 어반이어스 헤드폰을 증정하며 수강료 최대 15% 할인 혜택과 교재 쿠폰 4개를 제공한다. 선착순 이벤트이기 때문에 마감일보다 조기 종료될 수 있으며 강좌 정보와 이벤트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dm유학센터는 올 여름 해외연수를 계획하고 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해외 어학연수 기획전'을 7월 31일까지 진행한다. 전문 컨설턴트가 개인별 맞춤 어학연수 프로그램을 추천하는 것은 물론 학생들의 어학연수 비용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2주에서 12주 이상 등록 시 최대 20만 원을, 24주 이상 등록 시 최대 50만 원을 지원한다. 더불어 edm유학센터에서 방문상담 후 간단한 미션을 수행하면 edm모델인 에릭남의 한정판 부채를 제공하는 방문상담 이벤트도 31일까지 진행하고 있다. 좋은책신사고는 여름방학을 앞두고 아이스크림 쿠폰을 제공하는 '쎈수학 페이스북 이벤트'를 개최한다. 쎈수학 페이스북에 접속해 광고 영상을 시청 후 수업 시간에 피하고 싶었던 순간을 댓글로 작성하고,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친구를 태그 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친구와 나눠 먹을 수 있는 배스킨라빈스 파인트 아이스크림 기프티콘을 총 50명에게 증정한다. 이벤트는 2회에 걸쳐 진행되며 1차 이벤트는 오는 20일까지, 2차 이벤트는 21일부터 8월 9일까지 실시된다. 종합교육기업 장원교육은 여름방학을 맞아 부산 벡스코에서 7월 21일부터 24일까지 열리는 '2016년 부산 베이비 & 유아 교육용품전'에 참가해 방문고객을 대상으로 풍성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당일 상담을 진행하는 방문객에게는 무료 학력진단테스트 기회를 제공하며 교재견본 및 학습 보조자료, 부채, 종이 왕관을 증정한다. 현장 입회고객에게는 그림한자 사전 또는 공부상, 고급 지퍼파일, 역사 퍼즐을 추가 선물한다. 온라인 자격증 전문 취득 기관인 원격평생교육원에서는 친구 추천 이벤트가 한창이다. 미래원격평생교육원은 7월 개강을 기념해 백화점상품권 증정 이벤트를 18일까지 실시한다.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 과정을 친구에게 추천하고, 추천 받은 친구가 본 교육원에서 6과목 이상 수강신청 할 시 소개자에게 백화점상품권을 선물한다. 또한, 이야기원격평생교육원도 사회복지사 및 보육교사 자격증 수강생 대상 '여름방학 이야기 프렌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수강과목과 친구 추천 수에 따라 회원 등급을 5개로 나누며 친구가 5과목 이상 등록하면 추천인에게 1명당 2만원부터 10만원까지 상품권을 차등 지급한다.

2016-07-13 19:46:05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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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TV소설 '저 하늘에 태양이' 캐스팅 공개

KBS TV소설 '저 하늘에 태양이' 캐스팅 공개 연기파 배우 윤아정·이민우·노영학·김혜지 출연 KBS 새 아침드라마 '저 하늘에 태양이'의 주연 4인방이 공개됐다. KBS는 TV소설 '저 하늘에 태양이'(극본 김지완·이진석, 연출 김신일)를 이끌어갈 청춘남녀 4인방에 배우 윤아정·이민우·노영학·김혜지가 출연을 확정지었다고 13일 밝혔다. '저 하늘에 태양이'는 1970년대 혈혈단신으로 상경한 순수한 여자가 수많은 역경을 극복하고 진정한 꿈과 사랑을 완성하는 파란만장 성공기를 그린다. 윤아정은 눈꽃처럼 순수한 매력을 지닌 강인경 역을 맡았다. 계모 말순과 이복 남동생 한수의 뒤치다꺼리를 감당하며 집안을 책임지고 있지만, 언젠간 야간전문대학에 진학해 가족들을 더 편히 살게 해주리란 꿈을 가진 씩씩한 산골 처녀다. 이민우는 영화밖에 모르는 백두영화사 대표 남정호로 분한다. 국내 최고의 영화사를 만들기 위해 정략결혼도 마다하지 않지만, 우연히 어려움에 처한 인경을 구해주고 그녀에게 호감을 갖게 되면서 묵묵히 그녀의 지원군을 자처하는 순정남이기도 하다. KBS 드라마스페셜 '소녀탐정 박해솔', '조선총잡이'를 통해 연기력을 입증한만큼 그의 진가가 발휘될 것으로 기대된다. 노영학은 명문대 영문과 출신의 천재 극작가 겸 연출가인 차민우 역에 캐스팅됐다. 극중 고아 출신에 가난한 청년이지만, 연극에 대한 열정과 예술가로서의 자부심만은 누구보다도 큰 인물이다. 인경의 순진무구함에 생경한 매력을 느끼고 불같은 사랑에 빠지게 된다. 김혜지는 백두그룹 남회장의 늦둥이 딸이자 정호의 여동생 남희애를 연기한다. 민우를 짝사랑해 동아리까지 따라다니며 곁을 맴돌지만, 그의 마음이 한낱 산골 처녀 인경에게 옮겨가는 걸 지켜보며 고통받는 인물이다. tvN '치즈인더트랩' 등 다수의 작품에서 신인답지 않은 뛰어난 연기력을 보여준 김혜지는 TV소설 '저 하늘에 태양이'를 통해 지상파 프로그램의 첫 주연을 맡게 됐다. 한편 드라마 '저 하늘에 태양이'는 '내 마음의 꽃비' 후속으로 오는 9월 5일 첫 방송된다.

2016-07-13 19:30:09 신원선 기자
메트로신문 한줄뉴스 종합

정치사회 ▲한미 군 당국은 13일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미국의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TAHHD)를 경북 성주에 배치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정세균 국회의장은 13일 "개헌은 결코 가벼운 문제는 아니라 하지만 언제까지 외면하고 있을 수만도 없는 제20대 국회에 부여된 역사적 책무라 믿는다"고 말했다. ▲내년 4인 가구 월소득이 134만214원에 미치지 못하면 생계급여를 지원받는다. 또 4인 가구 기준으로 월소득이 192만973원 이하면 매달 20만~31만5000원의 주거비를 지원받고 월소득이 223만3690원 이하면 연 1회 초·중·고생 부교재비로 4만1000원을 지급받는다. 국제 ▲니국 공화당 정강위원회가 투표를 거쳐 미국과 멕시코 국경에 거대한 '물리적 장벽'을 건설하자는 도널드 트럼프의 구상을 반영하기로 결정했다. ▲중국 정부가 필리핀의 손을 들어준 남중국해 영유권 국제중재 판결에 대해 "법을 빙자한 정치광대극"이라며 강력히 반발하고 나섰다. 산업 ▲현대자동차가 현지 전략형 자동차로 글로벌 시장에서 판매 확대에 나서고 있다. 특히 현대차는 극심한 경기침체로 몸살을 앓고 있는 러시아 시장에서 경쟁 업체와 달리 선전하고 있다. ▲대기업들 입장을 대변하는 전국경제인연합회가 정치권 등 일부의 법인세 인상 주장에 대해 오해가 있다며 요목조목 반박을 했다. 13일 내놓은 '법인세 세율 인상 주장의 5가지 오해'라는 보도자료를 통해서다. ▲한화테크윈이 차세대 한국형 전투기에 장착할 F414 엔진의 국산화에 나섰다. 한화테크윈은 12일 영국 판보로 에어쇼에서 KF-X 엔진 부품 국산화를 위해 미 제너럴일렉트릭(GE)과 기술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임금·단체협약 교섭에서 절충점을 찾지 못한 현대자동차와 현대중공업 노조가 23년 만에 동시 연대파업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옛 '현총련(현대그룹노조총연합)'이 1993년 동시 파업을 한 이후 지금까지 연대파업을 한 사례가 없다. 금융·마켓 ▲국책은행에 쌓인 과제가 밀린 방학숙제보다 무섭다. 조선과 해운업 부실대출에 인사 비리까지 드러난 상황에서, 자체 혁신안의 진정성이 의심받고 있다. 시험대는 하반기 인사라는 게 금융권 안팎의 시각이다. ▲임대주택 인기가 치솟고 있다. 브렉시트와 중도금 대출 규제, 공급 과잉 등 부동산 시장에 대한 불안감이 커진 탓이다. "사람들이 집을 소유가 아닌 이용의 개념으로 인식을 바꾸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유통&라이프 ▲서울시가 18개로 세분화했던 경관 관리구역을 3개 중점구역으로 단순화한다. ▲역사도심 ▲한강변 ▲주요 산 주변으로 단순화해 경관관리의 효율성을 극대화한다. ▲홈쇼핑 업계가 각 사마다 오너의 부재, 영업정지와 그룹 내 비자금 수사 등 악재가 겹치면서 시련을 겪고 있다. 반면 T커머스는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등골 오싹해지는 스릴러가 대중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tvN 월화드라마 '싸우자 귀신아'와 뮤지컬 '스위니토드'가 각각 시청률 1위와 예매율랭킹 1위에 올랐다. ▲프로야구 KT 위즈가 추문과 악재 속에서 위기를 겪고 있다. 타자 김상현(36)은 음란행위로 경찰에 불구속 입건됐으며 구단으로부터 임의탈퇴 징계 처분을 받았다.

2016-07-13 19:28:59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