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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워터파크·놀이동산 할인 등 여름철 혜택 풍성

[메트로신문 김나인 기자] KT가 자사 멤버십 고객에게 워터파크 등 여름철 인기 제휴사의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는 '2016 쿨앤썸머(Cool & Summer)' 프로모션을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KT는 1일부터 8월 15일까지 전국 유명 워터파크에서 최대 55%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도고 '파라다이스 스파도고' ▲여주 '썬밸리 워터파크' ▲덕산 '리솜 스파캐슬' ▲부천 '웅진 플레이도시' ▲아산 '스파비스' ▲대구 '스파밸리' ▲이천 '테르메덴' 입장권을 온라인 예매할 경우, 최대 55%(극성수기 요금 기준) 할인된 가격으로 1인 1회당 4매까지 예매할 수 있다. '캐리비안 베이'는 현장 예매 시 30% 상시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또한 KT 멤버십 고객들은 서울랜드를 8월 31일까지 두 달 동안 주간 자유이용권은 50% 할인, 야간 자유이용권은 1만2000원의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어린이 직업 테마파크 '키자니아'와도 신규 제휴를 맺고 '제휴기념 특별 할인' 이벤트도 시행한다. 1일부터 24일까지 현장 예매 시 30% 할인된 가격으로 입장권을 구매할 수 있다. 단, 서울점은 1부·2부 입장권, 부산점은 평일 2부 입장권만 해당된다. 한편 KT는 멤버십 무료 혜택으로 ▲녹지 않는 얼음 '아이스 스틸 큐브' 응모 이벤트(총 50명) '득템 Free' ▲한여름밤의 '자라섬 불꽃축제' 초대 이벤트(총 100명·50쌍) '체험 Free'를 마련됐다. 응모는 31일까지 KT 멤버십 애플리케이션과 웹사이트의 메인 배너에서 가능하다. 이원호 KT 고객분석실 통합CRM담당 상무는 "모두가 지치고 힘든 여름을 맞아 가족, 친구, 연인이 더욱 시원하게 무더위를 잊을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고자 2016 쿨앤썸머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노력으로 KT 멤버십만의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제공해 고객 만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6-07-01 14:35:56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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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기재위, 국세청 추궁…"세수증대, 긍정 신호아닐 수 있어"

[메트로신문 연미란 기자]국회가 국세청 업무보고에서 올해 세수증대 이유를 추궁했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의 1일 국세청을 상대로 한 업무보고에서 세수가 지난해 대비 급증한 이유를 놓고 과다 징수가 아니냐고 따져 물었다. 새누리당 이종구 의원은 "법인세 사후검증 건수는 줄었는데 추징세액은 늘어났다."며 "국세청이 추가로 자료 요구하고 수정하라고 압박하는 과정 자체가 납세자에게는 다른 형태의 세무조사로 압박을 가한 것 아니냐"고 지적했다. 이에 임환수 국세청장은 "사후검증 건수는 줄어들고 있고 추징세액도 감사에 지적된 특정업체 두 군대 때문에 늘어난 것뿐이지 그것을 제외하면 줄어드는 추세에 있다"라고 답변했다. 같은 당 유승민 의원도 "특별히 세무조사를 많이 하지 않고, 샅샅이 쥐어짜듯이 세금을 거둔 게 아닌데도 세금이 많이 들어왔다고 하는데 중소기업인, 자영업자 이야기를 들어보면 괴리가 있다"고 동조했다. 더불어민주당도 세수 증대가 긍정적인 신호가 아닐 수 있다고 지적했다. 김부겸 의원은 "국세청이 사실상 지나치게 과세를 강화해서 올해 4·13 총선 민의에 영향을 미친 것 아니냐는 문제가 제기될 만큼 (과다징수가) 심각했던 것 아니냐"고 물었다. 김현미 의원도 "경제가 좋아져서 세수가 늘어났다면 좋아할 일이지만, 부동산세나 담뱃세에 의존한 결과라던가 기저효과로 발생한 일이라면 긍정적인 신호는 아닐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임환수 국세청장은 "소득탈루를 포착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장치가 갖춰지고 그 방법이 정교해지면서 세무조사 건수는 줄었지만, 세무조사를 받는 사람으로서는 부담이 늘었다고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답변했다.

2016-07-01 13:46:22 연미란 기자
제주 서귀포 유일 영화관 롯데시네마 서귀포 2일 리뉴얼 오픈

제주 서귀포 지역의 유일한 영화관인 롯데시네마 서귀포가 새 단장을 하고 관객과 만난다. 롯데시네마는 "제주월드컵 경기장 내에 있는 롯데시네마 서귀포가 지난 5월 16일부터 진행한 내부 시설 개선 공사를 마무리 하고 오는 2일부터 새로운 모습으로 오픈한다"고 1일 밝혔다. 롯데시네마 서귀포는 이번 개선 공사를 통해 노후된 상영관 의자와 카페트, 냉·난방 시스템이 개선됐으며 기둥과 벽도 보강했다. 관람객 편의를 위해 티켓 판매기도 새롭게 도입했다. 리뉴얼 오픈 기념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오픈 당일인 2일은 무료 시사회(선착순 티켓 배포)가 예정돼 있다. '검사외전' '베테랑' '암살' 등 인기작을 재상영한다. 오는 11일까지는 일반 2D영화 6000원 관람 및 콤보세트 2000원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영화 관람권과 백화점 상품권 등을 제공하는 경품이벤트도 열린다. 롯데시네마 서귀포 관계자는 "이번 리뉴얼을 통해 서귀포 지역 최고의 영화관으로써 고객들에게 최 상의 서비스와 시설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편의와 만족도 향상을 위해서 고객의 요구에 따른 부분 리뉴얼 및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겠다"고 전했다.

2016-07-01 11:17:31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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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CGV, 中 칭다오 신도심 오픈…70호점 돌파

CJ CGV가 중국 70호점 시대를 열었다. CJ CGV는 지난달 29일 중국 산둥성 칭다오시에 중국 내 70호점인 CGV 칭다오 신도심(青岛 新都心)을 열었다고 1일 밝혔다. 칭다오 시정부 주도로 신규 개발되고 있는 신도심 상권 내 캐피탈랜드 쇼핑몰 5층에 위치한 극장으로 IMAX관을 포함해 총 7개관 1159석을 보유하고 있다. CGV칭다오 신도심은 CGV가 칭다오시에 두 번째로 오픈한 극장이다. CJ CGV는 2006년 1호점 CGV상하이 따닝을 오픈한 이후 11년 만에 상하이·베이징·우한·텐진 등 39개 도시에 총 70개 극장, 555개 스크린을 갖추게 됐다. 상영관 수가 확대되면서 경영 성과도 변화의 기점을 맞고 있다. 중국 영화전문매체 엔트그룹(Entgroup)에 따르면 CJ CGV는 2016년 4월 중국 내 박스오피스 기준 극장 사업자 6위에 올라섰다. 2012년 말 22위였던 것을 감안하면 무려 16계단이나 뛰어오른 것이다. 시장 점유율 역시 2014년 말 2% 수준에서 올해 5월 말에는 3%까지 끌어올렸다. 중국 시장에서 270여 개 멀티플렉스 사업자가 치열하게 경쟁 중인 것을 감안하면 매우 가파른 성장세다. 관람객 수는 올해 상반기에만 약 1900만명을 기록했다.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무려 63% 증가한 수치다. 분기 성장률 기준으로 역대 가장 높은 기록이다. 이런 추세라면 올해는 4000만 관객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가장 큰 변화는 중국 진출 11년 만에 만년 적자 구조를 탈피해 본격적인 수익 구조를 만들었다는 것이다. 지난해 CGV 중국 63개 극장에서 약 2200억 원의 매출에 약 44억 원의 영업이익을 냈다. 올해는 이미 1분기에만 893억 원 매출, 93억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CJ CGV 중국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한광희 상무는 "CGV 중국 70호점 오픈을 기점으로 규모의 경제를 통한 성장 가속화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며 "올해 극장 수를 총 86개까지 확대하고 2015년도 대비 50% 이상 성장한 3500억 원 매출을 목표로 나아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CGV는 지난 6월 터키 마르스 인수를 통해 해외 진출국을 6개국으로 늘혔다. 현재 국내 128개 극장 967개 스크린을 포함해 세계 7개국에 341개 극장 2646개 스크린을 보유하고 있다.

2016-07-01 11:13:00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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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인의 어깨를 빌려라' 저자 배연국...가수 벤을 만나다

[메트로신문 박인웅 기자]만유인력을 주창한 과학자 아이작 뉴턴은 주위에서 어떻게 위대한 발견을 할 수 있었느냐고 묻자 "단지 거인들의 어깨 위에 서 있었기 때문"이라고 답했다. 보통사람이 거인이 되기는 어렵지만 거인의 어깨에 올라설 수는 있다. 거인들을 통해 꿈과 지혜를 전수받으면 세상을 더 멀리 볼 수 있다. 인간은 성공한 인생을 원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목표와 그 목표를 향해 올바르게 갈 수 있는 나침반이 필요하다. 그래서 나온 책이 '거인의 어깨를 빌려라'다. 저자인 배연국 세계일보 논설위원은 "이 책의 제목은 꿈과 매치가 된다. 뉴턴의 말처럼 앞선 거인들이 있었기 때문에 만유인력을 발견할 수 있었다"며 "누구나 인생은 처음 사는 것이다. 인생을 잘 살기위해선 앞선 사람들을 통해 알아가야 하기 때문에 이 같은 제목을 달았다"고 전했다. 책에는 뉴턴 이외에도 수많은 거인이 등장한다. 꿈과 열정으로 성공을 향해 달려간 사람들이다. 그 가운데 처음에 등장하는 거인은 가수 벤이다. 30일 배 위원과 가수 벤이 만났다. 배 위원은 "처음에는 책만 전달하자고 생각했지만 꿈을 노래하는 사람과 꿈을 글로 표현하는 사람이 만나 어떤 메시지를 전달해주고 싶어직접 만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날 벤의 데뷔 시절부터 2014년 'KBS2 불후의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서 우승할 때까지의 과정을 들을 수 있었다. 벤은 "사실 저는 노래하는 것을 좋아했었요. 노래를 가르치는 사람이 되고 싶었죠 하다보니 가수라는 직업을 알게됐어요"라고 전했다. 이어 "좋은 기회를 통해 대표님을 알게됐고 데뷔를 했어요. 저는 연습생 시절도 없었죠"라며 "그때 마치 하얀 도화지에 혼자 그림을 그려야하는 심정이어서 자신감이 없었어요. 거기에 키도 작고 해서 외모적으로 컴플렉스가 있었죠"라고 덧붙였다. 벤은 지난 2010년 베베미뇽이란 그룹으로 데뷔했다. 그녀는 "OST도 하고 음원도 나오고 했지만 어느 순간부터 무대에 설수 있는 기회가 없었어요"라며 "그때 내가 길을 잘못 생각했나? 이렇게 생각도 했어요. 계속 연습실에만 있었으니까요"라고 회상했다. 그러던 중 불후의 명곡이란 프로그램에 출연하게 됐다. 벤은 출연 전날 꾸었던 꿈 이야기를 해줬다. 그녀는 "출연 전날 꿈을 꾸었는데 제가 우승하는 꿈이었어요. 너무 기뻐서 펑펑 울었어요. 그런데 그게 꿈이었어요. 그래서 실망했죠"라고 말했다. "그런데 다음날 현실에서 진짜 우승을 하니깐 설움이 터졌어요. 노력하고 꿈을 향해 나가니깐 이렇게 꿈이 이루어진다고 생각하게 됐어요"라고 말했다. 그녀는 아직도 지난 무대들을 돌려본다고 했다. 이유는 그때 감정을 놓히기 싫어서라고 답했다. 이 말을 들은 배 위원은 "꿈과 꿈이 만나면 현실이 됩니다"라며 "꿈이라는 것은 일종의 씨앗입니다. 그것을 심는다고 해서 모두 싹을 틔우지는 못하죠. 하지만 씨앗이 심지않으면 싹을 틔울수 없죠"라고 말했다. 이어 "꿈은 살아가는 목적이에요 희망은 꿈속에서 이루어집니다. 꿈이 있기에 희망을 가질수 있고 꿈이 있어야 열정적으로 할 수 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배 위원은 "꿈에는 좋은 꿈과 나쁜 꿈이 있어요. 좋은 꿈은 명확한 꿈이에요 건강한 꿈이에요"라며 "저는 벤 씨가 경연 전날 꿈을 꿨다고 한것은 선명하게 항상 꿈을 꿨기때문에 이루어졌다고 생각해요." 벤도 "저도 공감해요. 저는 좋은 생각을 많이 하려고 해요. 그걸 바라면 그렇게 할 수 있고 하고 있다고 생각하죠. 무대에서 노래하고 싶으면 그런 상상을 많이 했어요. 내가 저기서 노래하면 어떨까? 이런 상상들이죠. 결국 그 꿈이 현실이 됐죠. 너무 신기했어요." 배 위원은 벤에게 당부의 말도 전했다. 배 위원은 "'호모 솜니아토르'라는 말이 있어요. 꿈을 꾸는 인간이란 뜻이죠. 인간은 꿈을 가져야 합니다. 앞으로 노래를 통해 많은 사람에게 꿈을 전해주세요"라고 말했다. 벤은 "그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끝으로 벤은 청년들에게 메시지를 남겼다. 그녀는 "목표가 있고 그 목표를 위해서 노력하면 안되는건 없다고 생각해요. 그런 목표를 가지고 꿈을 이루기 위해 나간다면 할 수 있어요"라며 "반드시 할 수 있을 거에요"라고 말했다.

2016-07-01 08:44:48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