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승연이 “연습생 생활을 7년이나 했다”고 고백했다. 공승연은 지난 6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연습생 생활을 7년이나 했고, 오디션을 수 없이 많이 보러 다녔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공승연은 "배우 생활에 대한 불안감에 차선책으로 얼마 전까지 승무원 준비를 했다. 토익학원도 다니고 HSK도 준비했다"고 밝혔다. 또 공승연은 "풍문으로 들은 가장 황당한 소문은 '공승연 뒤에 어마어마한 백이 있다'라는 것"이라고 말했다.
2015-12-08 13:41:34 온라인뉴스2팀 기자Copyright ⓒ Metro. All rights reserved. (주)메트로미디어의 모든 기사 또는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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