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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승연, 극중 냉랭한 분위기는 어디에? '육룡이 나르샤' 뒷모습

공승연 '육룡이 나르샤' 촬영장 인증샷이 화제다. 최근 공승연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육룡이 나르샤' 신적(이지훈), 영규(민성욱), 지란(박해수), 방과(서동원), 방우(이승효), 다경(공승연), 무휼(윤군상)과 찍은 사진을 공개 했다. '육룡이 나르샤'에서 공승연이 맡은 민다경은 도도한 용모에 총명하고 수려한 언변을 지녔으며, 해동갑족 10대 가문 중 민제의 여식이자, 훗날 태종 이방원(유아인 분)의 비 원경왕후가 되는 인물 이다. 공승연은 "촬영 들어가기 전 심심했는데, 사진 같이 찍자고 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육룡이 나르샤'팀에 애정을 드러냈다. 이처럼 극중 냉랭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민다경 캐릭터와는 달리, 실제 ‘육룡이 나르샤’ 촬영장 속 공승연은 화사한 꽃미소를 발산하며 현장을 녹이고 있다는 후문이다. '육룡이 나르샤' 제작진은 “공승연이 민다경 캐릭터에 몰입해 열정적으로 촬영에 임하고, 항상 밝은 웃음으로 현장에 활기를 불어 넣어 준다. 점점 추워지고 있는 날씨에 전 스태프와 배우들이 더욱 의기투합해 좋은 장면을 만들기 위해 노력 중이다.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육룡이 나르샤’는 매주 월요일, 화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2015-12-08 09:19:28 온라인뉴스2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