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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H클럽 광고제 시상식 개최

[메트로신문 김나인 기자] LG유플러스는 'LG G5xH클럽 대학광고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광고제는 대학생들의 다양하고 신선한 콘텐츠 발굴을 위해 LG유플러스와 종합광고대행사 디렉터스컴퍼니가 공동으로 주최했다. 'H클럽이 고객에게 전달하는 가치'가 주제다. 지난달 24일 출시한 H클럽은 기기 할부원금의 50%를 18개월 동안 납부(30개월 할부 기준)하면 남은 할부원금 50%와 중고폰 시세의 차액을 보상해주는 단말 교체 프로그램이다. 이번 광고제는 심사를 거쳐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3팀, 총 6개 팀이 지난 18일 LG유플러스 용산 사옥에서 시상식을 가졌다. 총 상금은 1000만원이다. 대상을 수상한 건국대학교 광고 동아리 '105호' 팀은 '이젠 H클럽으로 반하세요'라는 콘셉트로 H클럽의 핵심 장점인 50% 할부금 보장 혜택을 '반하다'라는 의미와 '절반'의 중의적 표현을 통해 표현했다. 대상 팀에게는 상금 500만원과 방학 동안 디렉터스컴퍼니에서 인턴십을 경험할 기회가 주어진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성균관대학교 영상 동아리 'by hands' 팀은 '반을 채워준다'라는 콘셉트로 H클럽이 고객이 필요한 절반을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을 표현했다. 최우수상 팀에게는 상금 300만원이 수여됐다. 수상 작품들은 LTE비디오포털, 페이스북 LG유플러스 페이지 등에 게재될 예정이다.

2016-04-19 16:49:43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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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 360도 가상현실(VR)로 제작

[메트로신문 김나인 기자] LG유플러스는 내달부터 KBS 예능프로그램 '1박2일'을 LTE비디오포털에서 360도 가상현실(VR) 주문형비디오(VOD)로 감상할 수 있다고 19일 밝혔다. 리얼 버라이어티 예능 방송이 360도 VR로 촬영돼 고객들에게 제공되는 건 국내 최초다. 출연자들이 이동하는 차량 내부 모습과 휴식 장면, 미방송 영상 등 본 방송에 모두 담지 못했던 생생한 영상을 고객이 원하는 대로 볼 수 있다. 오는 5월 1일 본 방송 직후 클립 동영상이 LTE비디오포털에서 서비스 될 예정이다. LG유플러스는 앞서 JTBC의 '냉장고를 부탁해'를 자체 제작해 제공한 바 있다. LG유플러스는 사용자의 선택에 따라 다양한 배경과 콘셉트로 스토리를 즐기는 '인터렉티브 VR 게임'도 향후 선보일 예정이다. LG유플러스는 오는 25일부터는 주요 인기 모바일 게임 홍보영상을 VR로 제공하는 'VR 게임 홍보관'도 운영한다. 현재 VR 게임영상은 17개다. LG유플러스는 매주 정기적으로 콘텐츠 제공을 통해 게임 개발사와 동영상 플랫폼간의 새로운 마케팅 채널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성인 전용 콘텐츠도 360도 VR로 각각 제공할 계획이다. 추후 VR 라이브 공연 등 실시간 VR 방송도 LTE비디오포털로 감상할 수 있다.

2016-04-19 16:44:54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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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뜰족 마음 훔치는 알뜰폰, 할인경쟁 '후끈'…수익성은 '글쎄'

우체국 알뜰폰 열풍이 한차례 사그라든 가운데 가입자를 유치하기 위한 알뜰폰 업체들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알뜰폰 업체들이 기본료를 없애거나 데이터를 제공하는 등 요금제를 출시하고 새로운 서비스를 추가하고 있다. 가입자를 끌어모아 몸집 부풀리기에 나선 것이다. 소비자들에게는 반가운 일이지만 일각에서는 "출혈 경쟁으로 인한 제 살 깎아먹기가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온다. ◆치열한 알뜰폰 할인 경쟁, 저가 요금부터 단말기 혜택 '봇물' 알뜰폰 2위 사업자인 SK텔링크는 온라인 직영매장에 '1000원숍'을 개설했다. 이들 제품은 모두 출시된지 15개월이 지나 공시지원금 상한 규제를 받지 않거나 출고가가 저렴한 제품들이다. 할부원금이 1000원 이하인 점이 특징이다. 단말기는 삼성 갤럭시 그랜드맥스, 갤럭시 윈(WIN), 갤럭시 라운드, LG 마그나, G2, G3 비트, K10, 와인스마트재즈, 애플 아이폰4 등 9가지다. KT의 알뜰폰 브랜드인 KT M모바일은 가입 후 6개월 동안 기본료가 무료인 '청춘애(愛) 30' 요금제를 최근 출시했다. 매월 음성 60분, 문자 60건, LTE 데이터 300MB를 기본으로 제공한다. 초과이용 시 통화 1초당 1.8원, 문자 1건당 20원, 데이터1MB당 20.48원의 요율이 적용된다. 기본 제공량 외에 초과사용량이 없다면 6개월 동안은 요금을 아예 내지 않아도 된다. 이지모바일은 다음 달 14일까지 '스마트70' 요금제에 가입하는 모든 고객에게 데이터를 100MB 추가로 준다. 소비자 반응은 긍정적이다. 직장인 김영민씨(37)는 "알뜰폰 요금제로 매달 나가는 통신비가 절반으로 줄어 만족스럽다"며 "소비자 입장에서는 선택권이 넓어져 통신비 부담이 줄어들어 반가운 일"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미래창조과학부에 따르면 국내 알뜰폰 가입자는 지난 1월 말 기준으로 600만명을 돌파했다. 2012년 말 127만명이던 알뜰폰 가입자는 2013년 말 249만명으로 증가했다. 2014년 말에는 458만명으로 급증한데 이어 지난해에는 592만명까지 가입자가 확대됐다. 이어 올해도 큰 폭으로 성장해 지난 1월 기준으로 604만2096명까지 늘어나 전체 이동통신 가입자 중 10.2%를 차지했다. 국민 10명 중 1명이 알뜰폰을 사용하는 셈이다. ◆'만년 적자' 알뜰폰 사업자, 출혈 경쟁 우려 문제는 국내 알뜰폰 업체들의 수익이 좋지 않다는 점이다. 지난달 미래부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알뜰폰 사업자의 총 영업적자는 600억원 규모다. 알뜰폰 도입 첫해인 2011년 46억원에서 2012년 562억원, 2013년 908억원, 2014년 965억원으로 계속 증가하다가 그나마 지난해 처음으로 감소했다. 알뜰폰 가입자가 늘어났지만 알뜰폰 업체들은 여전히 제대로 된 수익을 내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연초에 돌풍을 일으킨 우체국 알뜰폰 열기도 사그라들었다. 지난달 우체국 알뜰폰 가입자 수는 3만6056명이다. 지난 1월 9만8486명과 비교해 6만명 정도 가입자 수가 감소한 수치다. 지난 2월 6만3191명과 비교해도 반절 가량 줄어들었다. 이는 우체국 알뜰폰 돌풍의 1등 공신인 에넥스텔레콤의 'A제로(Zero)요금제' 판매가 중단한 영향이 크다. 에넥스텔레콤의 'A제로요금제'는 기본료 없이 월 50분의 음성통화가 공짜로 제공돼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알뜰폰 업계 관계자는 "A제로요금제의 경우는 사실상 수익을 낼 수 없는 구조"라며 "장기적으로 봤을 때 수익을 낼 수 없는 영세한 알뜰폰 업체들이 제살 깎아먹기식 경쟁 구조를 감내하기에는 힘들 것"이라고 말했다. 전파사용료 문제도 있다. 전파사용료는 국가자원인 전파 관리에 필요한 경비 등을 위해 납부하는 세금이다. 알뜰폰의 경우 정부가 시장 활성화를 위해 오는 9월까지 전파사용료를 감면해주고 있다. 전파사용료 면제 기간이 연장되지 않을 경우 알뜰폰 업계는 연간 약 300억원에 달하는 금액을 내야 한다. KT경제경영연구소 보고서에 따르면 연간 300억원에 달하는 전파사용료 감면 기간이 끝나면 재무 구조가 불안정한 다수의 알뜰폰 사업자들이 폐업 위기에 처하고 소비자들이 피해를 입을 수 있다. 알뜰폰 업계 관계자는 "수익이 그리 높지 않은 것은 사실이지만 최근 알뜰폰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증가해 업계 분위기는 좋은 편"이라며 "출혈 경쟁이라는 우려도 있지만 알뜰폰 요금제에 관심을 가지는 소비자들이 늘어나 한동안 가입자를 유치하기 위한 경쟁은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6-04-19 16:44:28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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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핸디소프트, 클라우드 그룹웨어 사업 MOU 체결

[메트로신문 김나인 기자] KT는 클라우드 분야의 협력을 위해 핸디소프트와 사업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양사는 공공 및 기업시장을 대상으로 클라우드 그룹웨어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제휴로 양사는 모바일 환경에서도 전자결재, 이메일, 사내 게시판, 일정관리와 같은 업무기능을 시간과 장소에 제약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클라우드 기반의 서비스형 그룹웨어를 개발한다. 공동으로 마케팅도 추진할 계획이다. KT는 핸디소프트와 업무제휴를 비롯해 한글과 컴퓨터, SAS 코리아 등 국내외 기업들과 클라우드 관련 업무제휴를 체결했다. KT는 향후 클라우드 인프라 경쟁력을 바탕으로 국내 솔루션 기업과 협력하고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진수 핸디소프트 대표는 "이번 제휴로 올해는 국내를 넘어 중국과 동남아 등 해외시장 진출에도 중요한 발판을 마련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문환 KT 기업사업부문장 부사장은 "올해는 기업과 공공분야의 클라우드 도입이 본격화하는 시점으로 그룹웨어 분야의 선두기업인 핸디소프트와 전략적 제휴를 맺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며 "향후 클라우드 인프라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국내외 솔루션 기업과 협력을 강화해 글로벌시장에 진출하겠다"고 말했다.

2016-04-19 16:43:47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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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중앙위 "원유철 비대위원장 인정 못 해…김무성·이한구도 사과해야"

[메트로신문 연미란 기자]새누리당 중앙위원회는 19일 원유철 원내대표를 당 비상대책위원장으로 내정하는 것에 대해 "선거 참패에 책임이 있는 당 지도부 인사를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인정할수 없다"며 강력 반대했다. 당의 공식 기구가 공개적으로 원 원내대표의 비상대책위원장 내정에 대해 반대 입장을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중앙위는 이날 성명을 통해 이같은 입장을 밝히면서 김무성 대표와 이한구 전 공천관리위원장을 향해서도 공천 파동과 선거 패배에 대한 사과를 공식 요구했다. 그러면서 중앙위는 당 비상대책위원장을 개혁적인 인사로 임명하고, 비대위에 당내 중립적인 인사를 포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중앙위 역시 김태년 의원의 사퇴로 공석이 된 중앙위의장을 선출할 때까지 비대위를 구성해 운영하기로 했다. 김 의원은 비례대표 후보에 중앙위 몫이 포함되지 않은 데 반발해 사퇴했다. 이에 따라 현재 중앙위 비대위원장은 정연태 정보과학위원장이 맡고 있다. 부위원장으로는 이외성 상임전국위원·조상열 총간사단 총무·박상조 재정금융위원장·고병준 사회복지위원장·방형주 문화관광위원장·손재필 해양수산위원장·이광근 이북도민위원장·맹호승 산업자원위원장·신진규 노동위원장 등이 선임됐다.

2016-04-19 16:40:30 연미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