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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MMORPG 뮤 레전드 플레이 영상 공개

[메트로신문 오세성 기자] 웹젠이 신작 PC 역할분담게임(MMORPG) '뮤 레전드'의 1차 비공개 테스트(CBT) 영상을 선보였다. 웹젠은 지난 9일 뮤 레전드 클래스 영상을 공개한데 이어 12일 CBT 핵심 콘텐츠 플레이 영상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뮤 레전드 공식 홈페이지에 공개된 이번 영상에서는 마왕 '쿤둔'의 부활을 저지하기 위해 과거부터 다시 시작하는 주인공의 모험 스토리를 볼 수 있다. CBT 핵심 콘텐츠인 '시공의 틈', '정령의 제단', '블러드캐슬' 플레이 모습도 볼 수 있다. 시공의 틈은 다양한 장소로 무작위 연결되는 던전이다. 10레벨부터 입장이 가능하고 이용자 레벨에 따라 등장하는 몬스터 레벨이 조정된다. 정령의 제단은 파티를 맺고 이용자끼리 싸울 수 있는 PVP콘텐츠다. 주변 점령지를 먼저 탈환하거나 상대보다 2000점을 먼저 얻으면 승리한다. 블러드캐슬은 원작 '뮤'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뮤 대륙 대표 던전이다. 뮤 레전드 CBT 참가자 모집에는 12일까지 3만명 넘는 회원들이 참여했다. CBT 기간 중 특정 레벨에 도달한 참가자 전원에게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웹젠은 CBT에 선정되지 못한 게이머도 뮤 레전드를 즐길 수 있도록 전국에 15개 '뮤 레전드 스페셜 PC방'을 운영한다. 뮤 레전드 세계관과 콘텐츠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뮤 레전드 공식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6-04-12 17:44:09 오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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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즈 곤'의 록 밴드 스틸하트, 3년 만에 내한공연 개최

록밴드 스틸하트가 3년 만에 내한공연을 개최한다. 스틸하트는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록 발라드 곡인 '쉬즈 곤(She's gone)'의 주인공이다. 최근 보컬 밀젠코 마티예비치가 MBC 예능 프로그램 '복면가왕'에 출연하면서 많은 화제를 모았다. 한국에서 제2의 음악인생을 시작하겠노라고 포부를 밝히기도 했던 밀젠코는 스틸하트의 리더이자 마지막 남은 원년멤버이다. 교통사고로 밴드 멤버들을 잃고 무대사고로 오랫동안 병석을 지켰던 밀젠코의 역경이 세간에 알려지면서 그를 응원하는 팬들이 부쩍 늘었다. 스틸하트는 그 동안 2000년 초부터 2010년, 2013년 개최한 단독공연과 수차례 인천 펜타포트 락페스티벌에 참여하는 등 해외 록밴드로는 드물게 한국 팬들과 교감해왔다. 이번 공연에서는 밀젠코를 비롯해 기타 유로스 라스코프스키, 베이스 리브 존스, 드럼 마이크 험버트로 구성된 완전체 밴드로 무대에 오른다. '쉬즈 곤' '아일 네버 렛 유 고(I'll Never Let You Go)'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스틸하트는 헤비메탈 록 음악 전성기인 1990년 데뷔해 동명 타이틀 앨범 수록곡인 '아일 네버 렛 유 고'로 빌보드 차트 14위에 진입하면서 큰 인기를 끌었다. 국내에서는 '쉬즈 곤'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스틸하트의 내한공연은 다음달 14일 오후 7시 30분 예스24 라이브 홀에서 열리낟. 예매는 12일 오후 8시부터 예스24 티켓, 하나티켓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2016-04-12 17:35:00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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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인증샷 찍어오면 10%할인"…시민주도 캠페인 눈길

[메트로신문 연미란 기자]20대 국회의원 총선거를 하루 앞둔 12일 곳곳에서 시민 주도의 투표 활동이 늘고 있다. 특히 기관이나 단체가 아닌 청년층과 30~40대 주부들이 중심이 돼 투표 독려 이벤트를 만들고 있어 이목을 끌고 있다. 사회 개혁 등 큰 거대담론을 펼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사회의 투표를 독려하는 등 소박한 시민의식을 반영하고 있어 쉽고 재밌다는 반응이 나온다. 젊은 주부층이 많은 동탄신도시의 경우 엄마들이 지역사회의 단골가게들과 일종의 협약을 맺어 투표이벤트를 펼치고 있다. 엄마들과 젊은이들로 구성된 '캠페인나누다'는 엄마들이 평소 단골로 이용하던 가게들과 협약을 맺어 투표인증샷을 찍어오면 10%할인 이벤트를 하는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또 이들 참여하는 가게를 착한 가게로 명명하고 가게 입구에 해당 표지를 붙여 주민들이 쉽고 재밌게 참여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번 이벤트를 주도한 단체의 단장인 주부 유영림(동탄1신도시)씨는 "아이교육을 걱정하다 만난 엄마들과 이번 선거에서 좋은 일을 해보자고 뜻을 모았다"며 "투표는 우리 아이 교육과 직결되는 문제로, 이후에도 캠페인을 통해 동탄을 더 좋은 도시로 바꾸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캠페인나누다'가 진행 중인 '찍고, 먹고, 즐기고 행사'는 약 40여개 업체의 참여하고 있다. 동탄센트럴파크, 노작마을을 비롯한 동탄신도시 전역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요식업 뿐 아니라 미용실, 안경점, 네일샵 등 다양한 종류의 상점이 참여하고 있다.

2016-04-12 16:58:22 연미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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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 총선 D-1, 與野 당대표 '총력戰'

4·13 총선을 하루 앞둔 12일 여야 당대표는 그야말로 '분주하게' 전국을 나돌았다.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이날 아침부터 밤늦게까지 수도권 지역구에 '올인'했다. 공식 선거운동 기간 중 가장 빡빡한 유세일정이었다. 그만큼 김 대표가 수도권 표심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단 방증이었다. 김 대표는 지난달 31일부터 이날까지 공식 선거운동 13일간 대부분의 후보 지원유세를 수도권에서 실시했다. 서울과 경기지역을 각각 네 차례 찾았고 인천은 두 번 방문했다. 김 대표는 이날 오전 경기 수원무(정미경)·수원을(김상민)·수원갑(박종희)·안산상록갑(이화수)·안산상록을(홍장표)·시흥갑(함진규)·인천 남동을(조전혁)·경기 안양만안(장경순) 지역 등에서 유세지원을 벌인 뒤 서울로 이동했다. 서울에선 특히 야권 세력의 지지를 받는 지역구에 신경을 많이 썼다. 김 대표는 서울 관악을(오신환)·금천(한인수)·구로을(강요식)·영등포갑(박선규) 지역을 거쳐 어제의 '동지'에서 내일의 '적수'가 된 더불어민주당 진영 후보를 상대로 황춘자 후보가 뛰는 용산에서 선거 지원 활동을 이어갔다. 이후 마포갑(안대희)·서대문갑(이성헌)·성북갑(정태근)·도봉갑(이재범)·노원갑(이노근)·동대문갑(허용범) 지역을 방문, 중·성동을(지상욱)을 마지막으로 20대 총선 공식 선거운동을 마감했다. 더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는 이날 야권 심장부인 광주를 다시 방문, 지역구 유권자들의 막판 표심을 기대했다. 11일 전남을 방문한 문 전 대표는 이날 오전 순천에서 광주로 이동하여 '오월 어머니집'을 방문했다. 이어 효령노인복지타운, 광주여성 새로일하기 지원본부, 기아자동차 등을 잇따라 방문해 시민과 노동자들의 의견을 경청했다. 문 전 대표는 또 더민주 양향자 후보과 국민의당 천정배 후보가 격돌한 광구 서구을 지역구를 방문, 시민들과 대화를 나눴다. 더민주당 김종인 비상대책위 대표는 이날 1박 2일의 제주 지원 유세를 마치고 상경하여 충북 청주의 육거리종합시장에서 진행된 합동유세에 나타났다. 이 곳에서 김 대표는 "야권이 다소 부족해도 새누리당 일당독재를 막으려면 더민주에 힘을 모아주셔야 한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김 대표는 이날 서울 동대문 평화의 시장에서 마지막 유세를 이어간다. 새누리당 김 대표와 마찬가지로 더민주당 김 대표도 처음 4·13 총선 공식 선거운동을 시작한 곳에서 마지막을 장식할 예정이다. 국민의당 안철수 상임공동대표는 이날 수도권 전략 지역을 잇따라 방문, 집중 유세에 나섰다. 전날에도 수도권 집중 공략에 나선 바 있는 안 대표는 이날도 당선 가능성이 높은 후보와 스킨쉽을 높여 집중 지원에 나선 뒤 마지막으로 자신의 지역구인 노원병을 방문, 시민들을 만난다. 안 대표는 이날 오전 광진구 능동 어린이공원에서 서울 광진갑(임동순)·광진을(황인철) 후보의 합동유세로 하루를 시작했다. 이후 성동구 금호동 금남시장을 찾은 안 대표는 서울 중성동갑(서경선)·중성동을(정호준) 후보를 지원 사격했다. 또 주말에 이어 불광역을 다시 찾아 서울 은평을(고연후) 후보를 지원했다. 오후에는 인천으로 넘어가 부평역에서 부평갑(문병호) 후보의 순회 유세에 돌입, 인천 남구 인천터미널과 신세계백화점을 찾아 인천 지역에 출마한 후보 12명에 대한 합동유세를 이어갔다. 안 대표는 이후 경기 안산 상록수역으로 자리를 옮겨 안산상록갑(박주원)·안산단원을(부좌현)·안산단원갑(김기완)·안산상록을(김영환) 후보를 전격 지원했다. 또 서울 관악갑(김성식)·관악을(이행자)·동작갑(장환진)·동작을(장진영) 후보 합동유세를 지원했다. 이후 성북갑(도천수)·성북을(김인원)·강북갑(김기옥)·강북을(조구성) 후보와 성북·강북 합동유세를 끝으로 다른 후보에 대한 지원 유세를 마무리했다.

2016-04-12 16:44:17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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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프로골퍼 홍순상, '골프교실' 재능기부 펼쳐

KPGA 프로골퍼 홍순상, '골프교실' 재능기부 펼쳐 KPGA 프로골퍼 홍순상이 아마추어와 유소년을 위한 골프교실 재능기부 활동을 펼쳤다. 홍순상(35.다누)은 지난 9일 경기도 안산시 안산골프연습장에서 골프협동조합을 방문해 '아마추어와 유소년을 위한 KPGA 골프교실' 재능 기부 활동을 펼쳤다. 이날 진행을 맡은 JTBC골프 김미영 아나운서도 재능기부로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홍순상은 지역 아마추어 골프팬을 대상으로 레슨과 사인회를 실시했다. 이군재 안산시 골프협동조합 이사장은 'KPGA 골프교실' 참석자들로부터 자선 기금을 모아 제종길 안산 시장에게 전달했다. 홍순상 프로는 "팬으로부터 받은 사랑만큼 제가 가진 재능을 조금이라도 나눠 드려야 한다고 생각했다"며 "앞으로도 이런 의미 있는 행사에 자주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군재 이사장은 "지난해 골프협동조합 설립 이후 가장 의미 있고 좋은 시간이 된 것 같다"며 "앞으로 조합원과 힘을 모아 안산 지역의 골프 대중화와 꿈나무 지원, 소외 계층 지원을 위한 봉사활동에 이바지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안산시 골프협동조합은 골프 꿈나무 육성과 골프 대중화를 목표로 지난해 8월 설립된 안산 지역 KPGA 프로 골퍼를 주축으로 한 전국 최초의 골프 협동조합이다.

2016-04-12 16:22:3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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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PC 판매 6분기 연속 감소…2007년 이후 최저

[메트로신문 오세성 기자] 올해 1분기 전 세계 PC 완제품 출하량이 9.6% 감소한 6480만대에 그치며 6분기 연속 하락했다. 세계 PC 출하량이 6500만대 아래로 내려간 것은 2007년 이후 처음이다. 12일 세계적 IT 자문기관 가트너의 미카코 키타가와 책임 연구원은 "미국 달러화 대비 각국 통화 가치의 절하가 PC 출하량 감소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며 "가트너의 초기 조사결과에서도 2015년 4분기 연말 성수기 이후 재고 누적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이어 "특히 라틴 아메리카 지역에서 32.4%가 감소하며 가장 큰 폭의 하락세를 기록했는데 이는 경기침체와 정치적 불안이심각한 브라질의 영향"이라고 분석했다. 키타가와 책임 연구원은 "미국 PC 출하량의 지속적인 감소는 설치 기반이 축소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선진국 전반에서 이러한 현상이 나타난다고 덧붙였다. 스마트폰이 우선 사용되며 PC 교체가 이뤄지지 않는 것이다. 가트너는 기업 시장에서 윈도 10 교체수요가 올해 말부터 나타날 것으로 전망했다. 1분기 세계 PC 출하량 1위는 레노버가 차지했다. 북미를 제외한 전 지역에서 출하량이 줄어 총 7.2% 감소했지만, 북미 시장에서는 전년 동기 대비 14.6% 증가한 출하량을 기록했다. 지난해 말 HP 엔터프라이즈와 HP로 분할한 HP는 저수익 시장에서 탈피하고자 하이엔드 시장에 집중한 결과 출하량 감소를 면치 못했다. 델의 PC 출하량은 업계 평균보다 양호한 0.4% 감소에 그쳤다. 유럽, 중동, 아프리카, 아시아 등 전 지역에서 출하량이 감소했지만 북미와 일본 시장에서 증가한 것이 주요했다. 델은 미국에서 출하량 기준 3.1% 성장하며 HP(-17.3%)를 누르고 미국 PC시장 1위로 올라섰다. 1분기 미국 PC 출하량은 지난 3년 가운데 가장 적은 1310만대를 기록했다. 키타가와 책임 연구원은 "소비자용 시장에 주력했던 벤더들은 출하량 기준 판매를 끌어올리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2016년 1분기 동안 미국 소비자들의 PC 구매를 견인할 수 있는 그 어떤 특별한 동기 부여도 이루어지지 않았다. 투인원(2-in-1) PC의 판매는 증가했지만 데스크톱과 기존 노트북의 판매 감소를 상쇄하기에는 역부족"이라고 설명했다. 아시아 태평양 PC 시장 출하량은 2016년 1분기 전년 동기 대비 5.1% 감소한 2330만대를 기록했다. 가트너는 중국의 불안한 경제 상황과 세계수요 약세로 인해 소비 심리 위축, 높은 PC 보급률 등이 작용한 것으로 분석했다. PC가 고장 난 이후 새 제품을 구매하는 성향으로 PC 교체 주기도 늘어났다고 덧붙였다.

2016-04-12 16:16:11 오세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