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이대호, 9회말 대타 출전…땅볼로 아쉽게 경기 마감

이대호(34·시애틀 매리너스)가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경기에서 9회말 2아웃에 대타로 땅볼로 아쉽게 경기를 마감했다. 이대호는 12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의 세이프코필드에서 열린 텍사스와의 메이저리그 홈 경기에서 3-7로 밀린 9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섰다. 텍사스의 좌투수 제이크 디크먼은 시속 154∼156㎞ 직구만 9개 던져 이대호를 상대했다. 이대호는 파울 5개를 걷어내며 풀카운트로 맞섰다. 9구째를 때린 공이 마운드를 지나 2루 베이스로 총알같이 지나갔다. 그러나 텍사스 상대 다이빙 캐치에 잡혀 1루에서 아웃되고 말았다. 경기는 그대로 텍사스의 승리로 끝났다. 이대호는 스콧 서비스 시애틀 감독의 철저한 플래툰 기용 전략에 따라 선발진에서 제외된 채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했다. 우타자인 이대호는 좌투수를 상대할 때 타석에 나오고 있다. 이날 텍사스 선발투수는 우투수인 콜비 루이스였다. 시애틀 주전 1루수인 좌타자 애덤 린드는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2타수 1삼진 무안타를 기록했다. 린드는 7회말 선두타자로 나올 차례였지만 텍사스가 좌투수인 앤드루 폴크너로 투수를 바꾸면서 시애틀도 타자를 교체했다. 그러나 이대호가 아닌 루이스 사르디나스가 대타로 나섰다. 사르니다스는 3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이후 8회말에는 삼진으로 돌아섰다. 텍사스의 루이스는 6이닝을 4피안타 6탈삼진 1실점(1자책)으로 지키며 승리를 이끌었다. 시애틀 선발투수 이와쿠마 히사시도 6이닝을 던지며 삼진 7개를 잡아냈지만 8피안타를 허용하며 3실점(3자책)을 기록해 패전했다. 한편 이대호의 동갑내기 친구이자 텍사스의 주전 외야수인 추신수(34)는 종아리 부상으로 전날 부상자 명단(DL)에 오르면서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

2016-04-12 14:55:10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문재인, 이틀째 호남행 "사즉생 각오"…총선에 명운

[메트로신문 연미란 기자]1박2일 일정으로 호남을 방문한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가 12일 전남 순천과 광주, 전북 등을 돌며 텃밭 민심달래기에 나섰다. 문 전 대표는 호남 선거 결과에 사실상 정치적 명운을 걸고 사즉생의 각오로 호남을 방문하고 있는 중이다. 문 대표의 방문이 불리한 호남 판세에 변화를 가져올 수 있을지 주목된다. 전날 여수에서 하룻 밤을 지낸 문 전 대표는 이날 오전 순천 아랫장에서 열린 노관규(순천) 후보의 지원유세에 참석, "사죄의 의미"라며 도착 직후 아스팔트 바닥에 절을 했다. 이후 광주 남구로 이동해서는 '광주시민, 전남북 도민들께 드리는 글'을 발표했다. 문 전 대표는 이 글에서 "며칠 전 광주를 찾았을 때 따뜻이 맞아주셨지만, 깊어진 상처를 달래드리기엔 턱없이 부족했다"며 '반드시 대통합해 정권교체를 해달라'는 김대중 전 대통령의 생전 발언을 언급한 뒤 "대통합을 이루지 못했고 정권교체를 해내지 못해 죄가 크다"고 고개를 숙였다. 이어 "이번 총선에 제 모든 걸 걸었다. 다시는 정권을 빼앗기지 않겠다고 사즉생 각오로 아뢴다"고 강조했다. 문 전 대표는 노 후보 지원유세에서 국민의당을 겨냥, "국민의당에 던지는 표는 여당의 장기집권을 도와 국민을 불행케 하는 표"라고 주장했다. 문 전 대표의 호남 방문으로 '반문(反文) 정서'가 누그러지고 호남의 밑바닥 민심을 회복했다는 자신감이 깔린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이 같은 반응이 더민주의 호남 판세에 영향을 줄지는 미지수다. 김홍걸 국민통합위원장은 CBS라디오에서 "호남 민심이 다시 우리 당으로 오고 있다"고 한 반면 정장선 총선기획단장은 YTN라디오에서 "문 전 대표의 방문에는 긍정적 시각이 많지만, 표로 연결될지는 확인을 못하고 있다"고 우려했다.

2016-04-12 14:12:35 연미란 기자
기사사진
연극 '엘리펀트송' 프로필 공개에 기대감 상승

연극 '엘리펀트송' 프로필 공개에 기대감 상승 오는 22일 관객과 다시 만날 연극 '엘리펀트송' 컨셉, 프로필 컷이 공개됐다. 지난 겨울 한국 초연하여 단숨에 화제로 떠오른 연극 '엘리펀트송'은 성공적인 초연의 흥행세를 바로 이어 앵콜 무대를 준비 중인 가운데 컨셉, 프로필 사진을 공개해 기대감을 한층 상승시키고 있다. 코끼리에 대한 트라우마와 사랑에 대한 지독한 집착을 가진 소년 마이클로 분한 박은석, 정원영, 전성우는 캐릭터의 잠재된 의식 속 드러나는 다양한 감정을 이끌어 내고 있다. 외로움과 슬픔이 가득 느껴지는 표정으로 불안, 결핍, 집착의 정서를 드러내는 동시에 사랑과 자유를 향한 강한 의지를 표현하고 있어 연민과 호기심을 자극한다. 특히 세 배우 특유의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 연기는 보는 이를 '심쿵'하게 만들며 강렬한 여운을 남긴다. 병원장 그린버그에 캐스팅된 이석준과 고영빈, 간호사 피터슨 역의 정재은과 고수희 역시 비밀을 감춘 듯 미스터리한 분위기의 사진을 통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세런된 수트와 트렌치코트 차림의 두 명의 그린버그는 차분하면서도 날카로운 성격을 드러내는 반면 두 명의 피터슨은 온화한 표정에서도 강함이 느껴져 마이클을 사이에 두고 두 캐릭터가 어떤 관계를 보여줄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사진을 통해 배우들의 각기 다른 매력을 발산하며 관심을 모으고 있는 연극 '엘리펀트송'은 정신과 의사 로렌스 박사의 실종 사건을 둘러싸고 병원장 그린버그와 마지막 목격 환자 마이클, 그리고 간호사 피터슨 사이 드러나는 고독과 외로움, 사랑에 대한 갈망을 담았다. 2004년 캐나다 초연 후 세계 각지에서 지속적으로 공연되고 있는 수작이며 2014년 영화로 제작되어 이듬해 국내 관객에게 먼저 알려졌다. 작년 11월 한국 초연 시 밀도 높은 긴장감과 임팩트 있는 스토리로 관객을 사로잡았고 업그레이드 된 모습으로 다시 돌아올 앵콜 공연에도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연극 '엘리펀트송'은 4월 22일부터 대학로 DCF 대명문화공장 1관에서 공연된다.

2016-04-12 14:11:18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CNP 콘텐츠, 샤오미 플랫폼 통해 전세계 유저에게 공급

CNP 제작 콘텐츠, 샤오미 플랫폼 통해 전세계 유저에게 공급 글로벌 미디어 콘텐츠 그룹 콘텐츠앤피플(이하 CNP)이 샤오미와 콘텐츠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CNP는 앞으로 화보, 영상 등 다양한 한류 콘텐츠를 샤오미 제품의 운영체제인 미유아이(MIUI)를 통해 1억 5000명이 넘는 전세계 유저에게 공급한다. 이는 한국 콘텐츠 기업으로는 최초이다. 이성진 CNP 대표는 "샤오미는 스마트폰과 샤오미TV 등 하드웨어와 자체 소프트웨어인 미유아이의 연계를 통해 다양한 콘텐츠의 플랫폼 역할을 하고 있다"며 "많은 유저와 팬을 확보하고 있는 샤오미의 플랫폼에 CNP의 한류콘텐츠가 제공되는 발판이 마련됐다"며 신시장 개척 등 부수 효과가 상당할 것으로 기대했다. 먼저 CNP에서 발행하는 한류패션라이프매거진 '한국풍향'의 한류스타 화보를 비롯 패션·뷰티·핫플레이스 관련 이미지가 샤오미 스마트폰의 잠금화면과 샤오미TV의 스크린세이버 이미지로 제공될 예정이다. 잠금화면 서비스의 경우 약 1000만 명의 유저가 이용하고 있다. 현재 한국풍향에는 김우빈, 신세경, 박시후 등이 커버모델로 등장해 중국에서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CNP 관계자는 "콘텐츠 시장은 소비자와의 접점 역할을 하는 플랫폼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샤오미의 막강한 플랫폼을 국내 최초로 확보하게 되어 그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2016-04-12 14:10:53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롤 신규 아마추어 대회 '클럽 시리즈' 참가자 모집

[메트로신문 오세성 기자] 라이엇 게임즈는 멀티플레이어 온라인 배틀 아레나(MOBA) 리그 오브 레전드(롤)의 아마추어 대회인 '클럽 시리즈'를 신설한다고 12일 밝혔다. 클럽 시리즈는 지난해까지 진행된 롤 아마추어 대회 '클랜 배틀'을 개선한 대회다. 연간 총 상금은 기존 클랜 배틀 상금에서 2배 이상 늘어난 1억500만원이며 상위 리그 승격 기회도 부여해 최고 권위의 아마추어 대회로 만들었다. 클럽 시리즈는 스프링과 서머 2개 시즌으로 구분된다. 각 시즌별 상위 팀들이 참가해 자웅을 겨루는 '클럽 챔피언십' 대회도 도입된다. 아울러 각 시즌별 상위 4개 팀에게는 차기 시즌 롤 챌린저스 코리아 승강전 진출 자격을 부여해 아마추어에게 프로가 될 기회를 제공한다. 라이엇게임즈는 프로부터 일반 플레이어까지 포괄하는 'e스포츠 에코 시스템'이 한층 강화돼 유망주들의 참여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했다. 스프링 시즌 참가 접수는 오는 25일까지 나이스게임TV 홈페이지 내 클럽 시리즈 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참가하기 위해서는 개인 랭크 티어가 '플래티넘' 이상이어야 하며 최근 게임 내 추가된 '클럽' 기능을 활용해 동일 클럽으로 참가해야 한다. 스프링 예선 대진은 29일 대회 사이트와 롤 홈페이지에 공개되며 대회는 이달 30일부터 내달 21일까지 진행된다. 예선은 30일부터 8일까지 신도림에 위치한 나이스게임TV PC방에서 조별 듀얼 토너먼트 방식으로 치러지며, 16강부터 결승까지는 5월 중 개최된다. 클럽 시리즈 서머 역시 같은 방식으로 7월경 열릴 예정이다. 양 시즌 누적 포인트가 높은 상위 8개 팀은 11월 중순경 진행되는 '클럽 챔피언십'에 참가해 아마추어 최강팀 타이틀을 놓고 겨루게 된다.

2016-04-12 13:58:26 오세성 기자
기사사진
국립현대미술관 '에코시스템:질 바비에'전 개최

국립현대미술관 '에코시스템:질 바비에'전 개최 한-불 수교 130주년 기념 국립현대미술관은 프랑스 마르세유의 복합문화예술공간인 프리쉬라벨드메와 공동으로 '에코시스템: 질 바비에'전을 13일부터 7월 31일까지 서울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한-불 수교 13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문화행사의 일환으로 2014년 국립현대미술관과 프리쉬라벨드메가 상호 협력해 각 기관이 기획한 전시를 교차전시하기로 합의했다. 그 결과 2015년 프리쉬라벨드메에서 국립현대미술관 소장품기획전 '미래는 지금이다'를 개최했고 올해 국립현대미술관에서 프랑스 작가 질 바비에의 개인전 '에코 시스템: 질 바비에'를 진행하게 됐다. 질 바비에는 남태평양의 바누아투 공화국 태생으로 20세에 프랑스로 건너가 마르세유 국립미술학교를 졸업하고 마르세유를 근거지로 꾸준히 활동해 온 조형 예술가이다. 작가의 작품 세계는 문학적 상상력을 기반으로 다양한 사회현상과 과학 특히 생물학의 논리를 담고 있다. 이는 작가가 창조해낸 규칙과 생태계에 의해서 조직된 새로운 마이크로 세계이다. 질 바비에는 영국의 수학자 존 콘웨이의 '생명게임(Game of Life)' 원리를 종종 본인의 작품 세계와 비유하여 설명한다. '생명게임'은 임의적으로 배열된 세포들이 기본 법칙에 의해 자동으로 생성, 소멸하면서 삶과 죽음 그리고 증식의 퍼즐을 만들어 낸다는 개념이다. 이번 전시 제목은 작가의 방법론을 거대한 하나의 생태계 즉 '에코 시스템'으로 표현하면서 그가 경험한 변이와 증식의 새로운 유기적 세계를 보여준다. 질 바비에의 지난 30여 년간의 작품 세계를 조망하고 매일 생성, 사멸하고 다시 증식하는 우리의 생태계에 대한 우화를 보여줄 것이다. 자세한 정보는 국립현대미술관 홈페이지(http://www.mmca.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6-04-12 13:51:54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