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기억' 박찬홍 감독 "tvN의 자부심, 좋은 작품으로 보답할 것"

'기억' 박찬홍 감독 "tvN의 자부심, 좋은 작품으로 보답할 것" '기억' 박찬홍 감독이 복수극이 아닌 휴먼드라마를 제작하게 된 배경에 대해 입을 열었다. 10일 오후 왕십리 디노체컨벤션에서 tvN 10주년 특별기획 금토드라마 '기억'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박찬홍 감독, 배우 이성민, 김지수, 박진희, 이준호, 윤소희, 이기우가 참석했다. 복수극에 일가견있는 박찬홍 감독은 "항상 인간적인 드라마를 연출하고 싶다는 욕심은 있었고, 김지우 작가 선생과 이야기를 나눈 결과 알츠하이머를 앓고 있는 남성을 중심으로 한 드라마를 하게 됐다"고 기획 의도를 말했다. 40대 중년 남성인 드라마를 tvN이 황금 시간대에 편성한 것은 의외다. 이에 박 감독은 "국장과 미팅하는 자리에서 드라마 기획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었다. 흔쾌히 '기억' 편성을 수락해 놀랐다. 공중파에 뒤지지 않는 자신감과 자부심을 갖고 계시기 때문에 가능하지 않나 싶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그는 "제작진을 믿고 편성한 만큼 좋은 작품으로 보답하고 싶다. 현재까지 촬영한 결과물은 굉장히 만족스럽고 중년배우들의 연기를 보면서 연출을 배우고 있다"고 촬영 소감을 밝혔다. '기억'은 알츠하이머를 선고받은 로펌 변호사 박태석(이성민)이 남은 인생을 걸고 펼치는 마지막 변론기이자 삶의 소중한 가치와 가족애를 그린 드라마다. '부활' '마왕' '상어' 등을 만들어낸 박찬홍 감독과 김지우 작가 콤비의 3년만의 작품이다. 18일 8시 30분 '시그널' 후속작으로 첫방송한다.

2016-03-11 09:19:44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기억' 이성민 "'시그널' 후속이라 부담+기대 돼"

'기억' 이성민 "'시그널' 후속이라 부담+기대 돼" '기억' 이성민이 '시그널' 후속으로 편성된 것에 대한 부담감을 털어놨다. 10일 오후 왕십리 디노체컨벤션에서 tvN 10주년 특별기획 금토드라마 '기억'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박찬홍 감독, 배우 이성민, 김지수, 박진희, 이준호, 윤소희, 이기우가 참석했다. 이날 극중 주인공 박태석을 연기하는 이성민은 '시그널' 후속에 대한 부담에 대해 "솔직히 '시그널'이 이렇게까지 잘될 줄 몰랐다"고 입을 뗐다. 이어 "속으로 김원석 감독님 연출력에 화낸 적도 있다. 개인적으로 부다스러운 건 사실이다. 하지만 '시그널' 후속이기 때문에 기대하는 부분도 있다"고 말했다. 이성민은 감독, 작가를 비롯한 모든 제작진의 열정을 극찬하며 "연출력과 스토리가 대단하기 때문에 '시그널'을 뛰어넘을 거라 생각해본 적도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기억'은 알츠하이머를 선고받은 로펌 변호사 박태석이 남은 인생을 걸고 펼치는 마지막 변론기이자 삶의 소중한 가치와 가족애를 그린 드라마다. '부활' '마왕' '상어' 등을 만들어낸 박찬홍 감독과 김지우 작가 콤비의 3년만의 작품이다. 시그널' 후속작으로 18일 8시 30분 첫방송한다.

2016-03-11 09:19:24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유니티 개발자 축제 '유나이트서울 2016' 라인업 공개

[메트로신문 오세성 기자] 유니티코리아(대표 김인숙)가 4월7일부터 이틀간 삼성동 코엑스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개최되는 유니티 개발자 컨퍼런스 '유나이트서울 2016(Unite Seoul 2016)'의 주요 연사와 강연 내용을 공개했다. 10일 유니티 코리아에 따르면 이번 컨퍼런스는 '개발에서 성공까지, 모든 것을 하나로'란 주제로 진행된다. 또 게임과 훈련 시뮬레이션, 의료, 건축용 시각화 등 다양한 콘텐츠를 유니티를 이용해 어떻게 개발하고, 수익으로 연결시킬지 구체적인 사례와 방법이 소개된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가상현실(VR) 콘텐츠 개발에 대한 강연들도 대거 포함됐다. VR 세션은 초급자부터 중고급 개발자까지 참가할 수 있는 폭넓은 주제의 강연이 진행된다. 이와 관련, 세계적인 가상현실 기업인 오큘러스의 이호민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도 이번 행사에 연사로 참가해 오큘러스용 게임을 개발하고자 하는 개발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팁과 플랫폼을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유니티 세션은 유니티 엔진의 최신 그래픽 업데이트를 소 개하는 강연을 비롯해 ▲모바일 최적화 ▲2D 파이프라인 소개 ▲WebGL 등의 주제로 꾸며진다. 무료 분석 도구인 유니티 애널리틱스, 다자간 게임 개발을 위한 유 니티 멀티플레이어, 유니티 클라우드 빌드와 콜라보레이트 등 광범위한 서비스도 각각 소개될 예정이다. 한편, 올해 행사는 유니티 개발 사업부의 핵심 인사들이 대거 참가한다. 인기 RPG(역할수행게임) 게임인 어쌔신 크리드의 전 프로듀서이자 현재 유니티 프로덕트 매니저인 안드리안 뮤니어 이사를 비롯해 안젤로 페로 개발 이사, 코리 존슨 엔지니어 등 유니티내 핵심 인사 10여명이 방한한다. 이번 컨퍼런스 참가 티켓은 4월3일까지 공식 페이지에서 40% 할인 가격으로 판매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유나이트 코리아 2016'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2016-03-11 09:18:21 오세성 기자
기사사진
넷마블게임즈, 모바일 야구게임 '이사만루2 KBO' 이달 말 출시

[메트로신문 오세성 기자] 넷마블게임즈가 10일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모바일 리얼 야구 게임 '이사만루2 KBO'를 3월 말 출시한다고 밝혔다. 전작인 이사만루는 1500만 누적 다운로드와 구글플레이 최고매출 12위를 기록한 바 있다. 넷마블게임즈와 공게임즈는 이사만루2 KBO에 ▲리얼 그래픽 ▲풍부한 실시간 콘텐츠 ▲이적 시장 시스템 ▲시즌 모드와 도전 모드 등의 요소를 담아냈다. 수동플레이의 대전모드와 랭킹전, 친선경기 등을 제공하며 KBO 원년부터 현재까지의 한국 프로야구 역사를 경험할 수 있다. 미디어 쇼케이스에는 이사만류 시리즈의 마니아로 알려진 송진우, 염종석 해설위원도 참석해 실시간 대전모드로 게임을 시연했다. 넷마블은 모바일 리얼 야구 게임 이사만루2 KBO를 오는 3월 말 구글플레이, 애플앱스토어에 출시할 예정이다. 금일부터 출시 전까지 사전등록 이벤트를 실시하고 참여자 전원에게 10만 골드(게임재화)를 지급한다. 사전등록 페이지에 가장 많은 친구를 초대한 이용자들에게 '갤럭시 S7 엣지', '블루투스 헤드셋', 'LG G5' 등의 선물을 제공한다. 넷마블 백영훈 사업전략 부사장은 "이사만루2 KBO로 대한민국 모바일 야구게임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6-03-10 19:32:38 오세성 기자
기사사진
네이버, 수사기관에 개인정보 제공 책임 없어

[메트로신문 오세성 기자] 대법원이 경찰의 요청에 개인정보를 제공한 네이버에게 잘못이 없다고 판결했다. 대법원 1부(주심 이인복 대법관)는 10일 차경윤(36)씨가 NHN(현 네이버)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 대해 위자료를 지급하라는 원심을 서울고등법원에 파기환송했다. 차씨는 2010년 3월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김연아 피겨스케이팅 선수를 포옹하려다 거부당하는 것으로 보이는 '회피연아' 동영상을 유포했고 유씨는 유포자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했다. 종로경찰서가 통신자료 제공 요청서를 포털사이트 네이버 운영사인 NHN에 보내자 네이버는 차씨의 이름과 네이버 ID, 주민등록번호, 휴대전화 번호 등의 자료를 제공했다. 이에 차씨는 "네이버가 개인정보보호 의무를 규정한 자사 이용약관을 어겼다"며 NHN에 소를 제기했다. 1심은 "네이버의 개인정보보호 의무는 법령에 따라 제한된다"며 원고 패소 판결을 내렸지만 2심은 "개인정보는 영장에 의해서만 제공될 수 있다"며 차씨의 손을 들어줬다. 이에 대해 10일 대법원은 "전기통신사업자가 수사기관의 통신자료 제공 요청에 의해 통신자료를 제공한 것이 위법하려면 전기통신사업자에게 개별 사안을 심사할 의무가 있어야 한다"며 "그런 의무가 있다고 볼 수 없으며 심사 의무를 인정할 경우 국가와 수사기관의 책임을 사인에게 전가하는 것"이라고 못 박았다.

2016-03-10 19:32:11 오세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