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지하철 1~4호선 시민안전모니터 선발

지하철 1~4호선 시민안전모니터 선발 120명 모집…소정의 활동비 지원 지하철 1~4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메트로는 지하철의 운영에 잠재적으로 위험이 될 수 있는 요인을 신고하고 안전 개선 활동에 참여할 시민안전모니터를 3월 1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민안전모니터로 선발되면 개량이 필요한 노후화한 시설이나 고장이 난 시설물 신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아이디어 제안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활동 기간은 4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8개월이다. 모집인원은 120명으로 서울메트로를 이용하는 고객은 누구나 서울메트로 홈페이지(www.seoulmetro.co.kr)에서 지원할 수 있다. 다만, 모니터링단은 온라인 시스템을 통해 운영되므로 인터넷에 접속해 의견을 등록할 수 있어야 한다. 모니터는 연령대와 성별을 안배해 선발하고 호선별로 30명 내외를 배정한다. 모니터는 월 1건 이상의 실적을 등록하면 평가 기준에 따라 소정의 활동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서울메트로는 월 활동비와 별도로 연말에 우수모니터 3명을 선정하여 최대 3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서울메트로는 안전 모니터링의 효과를 높이고 실질적인 개선을 위해 시민 외에 협력업체 직원 10명을 함께 참여시켜 운영할 방침이다. 한편 시민안전모니터 제도는 2014년 도입된 서울메트로의 대표적인 시민 참여 안전프로그램이다. 지난해에는 총 50명의 모니터가 290건을 신고 및 제안했으며 이 중 280건은 조치 완료됐고 10건은 조치 중에 있다. 서울메트로 관계자는 "안전 위험요소를 제때에 제거하기 위해서는 직원뿐만 아니라 지하철을 이용하는 시민의 신고와 참여가 매우 중요하다"라며 "시민안전모니터 운영을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의 안전 체감도를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6-02-28 13:49:42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서울시국악관현악단 신춘음악회 '봄의 노래' 개최

서울시국악관현악단 신춘음악회 '봄의 노래' 개최 젊은 작곡가 5인의 창작곡 연주 세종문화회관 서울시국악관현악단은 따뜻한 봄을 맞아 신춘음악회 '봄의 노래'를 3월 24일 세종M씨어터 무대에 올린다. 이번 공연에서는 국악계를 대표하는 젊은 작곡가 다섯 명이 각자의 색깔로 창작한 곡들을 선보인다. 서울 지하철 환승음악으로 알려진 작곡가 김백찬을 비롯해 박경훈, 신윤수, 박한규, 김보현 등 젊은 작곡가 5인의 창작곡을 초연할 예정이다. 고려가요, 시, 민요, 판소리를 바탕으로 풀어낸 국악관현악곡을 감상할 수 있다. 진성수가 지휘하고 태평소에 성시영, 바리톤에 장철이 협연한다. 이번 공연에서 선보일 창작곡들은 총 다섯 명의 젊은 작곡가들이 참여한 작품으로 구성된다. 지하철 환승 음악으로 선정돼 시민들에게 친숙한 국악곡 '얼씨구야'를 작곡한 김백찬은 이번 공연에서 '침묵'이라는 단어를 소리로 형상화한 곡을 선보인다. 작곡가 박경훈은 고려가요 '서경별곡'의 선율을 국악관현악으로 풀어낸다. 국악과 양악 사이, 예술성과 대중성 사이에서의 소통을 중요시하는 작곡가의 색깔을 확인할 수 있다. 또 작곡가 신윤수는 시인이자 독립운동가 이육사의 시 '광야'를 바탕으로 작곡한 '광야(曠野), 진동과 흐름'을 연주한다. 이 곡은 문학적인 소재와 음악적인 재료의 조화를 느낄 수 있다. 텍스트를 바탕으로 악곡이 전개되고, 관현악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소리가 조화를 이루며 쉬지 않고 진동하며 흘러가는 특징이 있다. 민요의 선율을 재해석하는 데 주력하는 작곡가 박한규는 '멋스럽게 음악을 갖고 놀자'라는 의미의 '풍류도'를 주제로 한국음악의 운치를 표현한다. 이 곡은 공감을 불러일으킬 선율과 풍부한 화성 및 관현악법에 중점을 둔 곡이다. 마지막으로 김보현은 판소리 등 전통성악을 활용한 창작곡 개발에 중점을 두고 있는 작곡가로 김수연 명창이 부른 '사철가'를 채보해 원곡의 선율을 토대로 새롭게 작곡했다. 중모리 장단으로 노래하는 원곡과 달리, 가사의 흐름에 따라 분위기가 바뀔 수 있도록 템포, 리듬 등에 다양한 변화를 주어 선보일 예정이다.

2016-02-28 13:49:09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새로나온책]쓰바키야마 과장의 7일간

[새로나온책]쓰바키야마 과장의 7일간 절정의 휴먼 판타지 코믹 소설 창해/아사다 지로 지음 2001년부터 2년간 일본 아사히신문에 연재된 판타지 코믹 소설이다. 2002년 단행본으로 처음 출간된 후 일본 독자들의 폭발적 반응을 업고 연극, 영화, TV드라마로 제작됐다. 책 내용은 쓰바키야마 과장의 죽음으로 시작한다. 고졸 출신으로 백화점에서 여성복 판매부서 만년과장으로 일하는 쓰바키야마는 심각해진 불황 속에서 '초여름 대 바겐세일'을 반드시 성공시켜야 한다는 막중한 임무를 맡게 된다. 매일같이 압박감에 시달리며 동분서주하던 그는 지친 몸을 이끌고 거래처 사람들과 만나는데 약속 자리에서 갑작스런 뇌출혈로 숨을 거둔다. 죽음을 맞이한 그의 영혼은 이승도, 저승도 아닌 곳에서 머무르게 된다. 그리고 그곳에서 의리파 조폭두목 다케다와 자신을 낳아준 친부모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꼭 전해야 한다는 7살짜리 소년 렌짱과 함께 사흘 간의 환생을 허용받는다. 사후세계를 관장하는 곳으로부터 그들이 이승에서 꼭 확인하거나 해야할 일이 남아있다는 것을 인정받았기 때문이다. 단, 그들은 생전의 모습과 동떨어진 인물로 등장해야 한다. 아울러 '시간엄수, 복수 금지, 정체의 비밀유지'라는 세 가지 조건을 지켜야 한다. 마침내 쓰바키야마 과장은 젊은 미인으로, 다케다는 중후한 인품을 갖춘 중년 변호사로, 렌 짱은 총명한 소녀로 환생한다. 이들 3인이 죽기 전 이승에서 풀지 못한 숙제를 풀어나가는 과정을 따라가다보면 때로는 눈물을, 때로는 폭소를 터뜨리게 될 것이다. 이 책의 저자 아사다 지로는 몰락한 명문가의 자제로 태어나 야쿠자, 자위대원, 패션 부티크 경영자, 다단계 판매원 등 다양한 인생경험을 쌓았다. 아마 그의 다양한 경험이 없었다면, 이 소설은 탄생하지 못했을 것이다. 책은 죽음이라는 매개를 통해 가족, 사랑, 인간애, 운명 등에 대해 곰곰히 되돌아보게 만든다. '쓰바키야마 과장의 7일간'은 현재 SBS에서 방영하는 수목드라마 '돌아와요, 아저씨'의 원작이기도 하다. 드라마 역시 흥미로운 소재와 정지훈, 오연서, 김인권, 김수로, 이민정, 이하늬, 라미란 등 화려한 출연진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452쪽, 1만3500원.

2016-02-28 13:48:35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올림픽 여자축구, 29일 북한과 1차전…윤덕여 감독 "승리 자신 있어"

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올리픽 여자 축구 대표팀이 29일 오후 7시30분 일본 오사카의 얀마 스타디움에서 북한과 아시아지역 최종 예선 1차전을 치른다. 경기 하루 전인 28일 일본 오사카 아고라 리젠시 호텔에서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윤덕여 감독은 "대회 준비는 이미 국내 훈련에서 끝냈다"며 "북한과 첫 경기 결과가 아주 중요하다. 우리가 준비한 것을 제대로 펼쳐 반드시 승리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여자 축구 대표팀은 2016 리우 올림픽으로 역대 첫 올림픽 여자 축구 본선 진출에 도전한다. 윤 감독은 "(북한은) 2013년부터 계속 같은 선수들이 같은 포지션으로 나오고 있다. 대응할 준비가 잘 돼 있다"며 "우리가 제일 잘할 수 있는 전술로 맞서겠다"고 밝혔다. 북한과의 대결에서 중요한 것은 초반 실점을 하지 않는 것이다. 윤 감독은 "북한은 조직력과 체력이 뛰어나다. 이 때문에 초반부터 강하게 밀어붙이는 경향이 많다"며 "초반에 실점하지 않는 게 중요하다는 점을 선수들에게 강조했다. 또한 북한의 초반 공세를 막을 수 있는 전술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상대가 강하게 밀고 나오겠지만 그런 상황을 잘 극복해서 우리 의도대로 경기를 끌어가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윤 감독은 "북한은 우리 수비진의 뒷공간을 노리는 긴 패스도 자주 구사한다. 상대가 힘이 있는 만큼 미드필드 진영에서 기동성 있게 맞서야 한다"며 "우리 공격진도 득점력을 갖춘 만큼 좋은 경기를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객관적인 전략에서는 한국(세계랭킹 18위)이 북한(랭킹 6위)에서 밀린다. 그러나 윤덕여호는 그동안 북한과 맞붙으면서 키운 내공으로 승리하겠다는 다짐이다. 최근 남북 분위기를 보면 이번 경기를 앞둔 남북 대표팀의 감독들 역시 긴장할 수밖에 없다. 그러나 이날 기자회견에 윤덕여 감독과 북한의 김광민 감독은 서로 건투를 빌어주는 화기애애한 장면을 연출했다. 김광민 북한 대표팀 감독은 "북쪽과 남쪽 선수들 모두 그동안 준비를 잘해온 만큼 경기에 나가서 좋은 결과를 따내야 한다"며 "선수들 모두 능력만 잘 발휘하면 모두 본선에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윤덕여 감독도 "첫 상대인 북한은 아주 강하다. 상대전적에서 우리가 안 좋지만 이번에는 최상의 결과물을 가져오겠다"며 "북한 선수들도 그동안 많은 훈련을 통해 좋은 결과를 내왔다. 남과 북이 함께 올림픽 본선에 갔으면 좋겠다"고 화답했다.

2016-02-28 13:46:07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새로나온책] 리더의 그릇·비밀보장 外

[새로나온책] 리더의 그릇·비밀보장 外 ◆비밀보장 다산책방/송은이, 김숙 지음 팟캐스트 전체 순위 1위, 누적 다운로드 1700만을 돌파하는 등 여전히 기록 갱신 중인 팟캐스트 '고민 해결 상담소 비밀보장'이 책으로 출간됐다. 이 책은 결정장애의 늪에서 빠져나오기 위한 사람들을 위한 것이기도 하지만, 자신과 비슷한 고민을 갖고 있는 사람들을 통해 공감하고 송은이와 김숙의 재치 넘치는 답변을 통해 한판 신나게 웃어 보고자 만든 책이기도 하다. 244쪽, 1만3000원. ◆나는 PRist다 ER북스/최민수 지음 치열한 홍보 현장에서 15년간 몸담고 있는 저자는 이 책을 통해 홍보인의 삶과 일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자신의 의지와 무관하게 또는 필연적으로 누군가를 만날 수밖에 없는 홍보인으로서의 삶을 구체적으로 알려준다. 이 시대의 미생들에게 전하는 따뜻한 전언이 될 것이다. 256쪽, 1만5000원. ◆리더의 그릇 다산북스/나카지마 다카시 지음 3만 명의 기업가를 만나 얻은 비움의 힘을 이야기한다. 진정한 리더는 자신을 버리고 다른 사람의 능력을 활용할 줄 알아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사람마다 갖고 있는 색깔을 발견해야 하는데 훌륭한 리더는 이를 잘 포착하고 적재적소에 쓸 줄 안다. 이 책은 자기 성찰과 타인을 다스리는 지혜를 얻고자 하는 리더들에게 좋은 지침서가 될 것이다. 284쪽, 1만3800원. ◆하버드 행동심리학 강의 에쎄/웨이슈잉 지음 저자는 올바른 결정을 내리기 위해, 그리고 그 결정을 후회하지 않고 승리하는 삶을 이어가기 위한 행동 전략을 이 책을 통해 제시하고 있다. '하버드 행동심리학 강의'는 하버드 출신 인사들의 여러 사례들을 통해 적절한 결정이란 무엇이고 그 결정을 내리는 데 어떤 판단을 근거했는지를 분석한다. 348쪽 1만4800원. ◆처럼-시로만나는 윤동주 문학동네/김응교 지음 대한민국 국민이 가장 사랑한 시인 윤동주의 시와 삶을 섬세하게 복원해낸 새로운 평전이다. 이 책은 윤동주의 시를 한 편 한 편 되짚으며 그가 결국 세상에 남기고자 한 말이 무엇인지 추적하는 방식의 책이다.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하겠다'던 순결하고 아름다운 청년의 영혼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520쪽, 2만원. ◆1% 디테일 책으로여는세상/김한솔 지음 이 책은 '30대 후반의 방 과장'이라는 캐릭터를 통해 치열한 조직 현장에서 매일같이 맞닥뜨리게 되는 다양한 커뮤니케이션의 문제와 어떻게 하면 그러한 문제를 성공적으로 해결해나갈 수 있는지 디테일하게 알려주는 조직 커뮤니케이션 지침서다. 성공적인 조직 생활을 원하는 사람, 커뮤니케이션에 매번 실패했던 사람들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276쪽, 1만3000원.

2016-02-28 13:43:16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이세돌 9단, 29일 백홍석 9단과 펀치 대결…'알파고' 맞대결 전초전

구글의 인공지능 '알파고'와의 대결을 앞둔 이세돌 9단이 국내에서 마지막 전초전을 벌인다. 이세돌 9단은 29일 오후 7시 서울 마장로 한국기원 바둑TV 스튜디오에서 제17기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 8강 티켓을 놓고 백홍석 9단과 펀치 대결을 펼친다. 이세돌 9단과 백홍석 9단은 백병전을 마다하지 않는 치열한 기풍의 소유자들이다. 이번 대국도 흥미진진한 '전투 바둑'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상대 전적에서는 이세돌 9단이 11승 8패로 앞서 있다. 그러나 세계 챔피언 출신인 백홍석 9단도 이세돌 9단에게 6연패하지 전까지 8승 5패로 앞설 만큼 전력이 만만치 않다. 이세돌 9단은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과 '구들 딥마인드 챌린지 매치' 등 중요한 경기를 앞두고 있다. 올해 3전 전승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백홍석 9단은 중요한 이세돌 9단에게 최적의 스파링 파트너라는 평가다. 이세돌 9단은 이 대회에서만 네 번 정상에 올라 '입신(入神·9단의 별칭)최강전' 최다 우승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맥심커피배 본선 8강에는 국내 랭킹 1위 박정환 9단을 비롯해 준우승자 홍성지 9단, LG배 챔피언 강동윤 9단, 그리고 김지석·원성진·목진석 9단 등이 올라와 있다. 또 한 장의 8강 티켓은 28일 조훈현 9단과 박영훈 9단의 '신구 대결'로 그 주인공이 가려진다.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은 총 규모 1억8000만원에 우승 상금 5000만원으로 동서식훔이 후원하고 한국기원이 주최한다. 제한 시간은 10분에 40초 초읽기 3회씩이다.

2016-02-28 13:32:19 장병호 기자
건보공단, 재가급여 장기요강 기관에 대한 정기평가 실시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오는 3월 2일부터 9월 30일까지 재가급여를 제공하는 장기요양기관에 대한 정기평가를 실시한다. 평가대상은 2014년 12월 31일까지 지정된 재가기관 중 장기요양기관 기호 끝자리가 짝수인 총 5856개소다. 재가기관의 기관운영·환경 및 안전·권리 및 책임·급여제공과정 및 급여제공결과 등에 대해 평가한다. 올해부터는 기존의 급여종류별 상대평가 방식에서 절대평가 방식으로 평가 방식을 변경했다. 이는 서비스 질 향상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기 위함이다. 이듬해에 하위기관(E등급)에 대한 재평가도 의무화해 질 관리를 강화했다. 또한 2014년도 357개 지표에서 2016년도에는 276개 지표로 행정위주에서 서비스 중심으로 평가지표를 개선했다. 상시 모니터링체계 확립을 위해 평가기간 중 2회 수급자 유선만족도조사도 신설했다. 평가결과는 2017년 4월 노인장기요양보험 홈페이지를 통해 모두 공개한다. 최우수기관에게는 가산금을 지급해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동기를 부여할 계획이다. 2015년 말 현재 재가급여 수급자는 26만5000여명이다. 공단은 공정하고 신뢰성 있는 평가를 수행하기 위해 전문가와 공급자 대표 등으로 구성된 평가자문단을 운영하여 평가현장 참관 및 현장의견 수렴 등을 하고 있다. 건보공단 관계자는 "2009년부터 실시한 장기요양기관 평가로 인해 서비스 질이 지속적으로 향상되고 있다"며 "올해부터 재가기관 절대평가 도입 및 재평가 의무화 등 평가제도의 개선으로 평가결과 하위기관은 재평가를 통해 우수기관으로 발돋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궁극적으로 서비스 수준이 향상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6-02-28 11:55:06 장병호 기자
안전보건공단, 서비스업종 재해 예방 지원 나서

안전보건공단은 서비스업종의 재해예방을 위해 올해 재해다발 7대 업종 29만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중점 지원에 나선다. 재해다발 7대 업종은 도소매 및 소비자용품 수리업, 음식 및 숙박업종, 사업서비스업, 건물관리업, 위생 및 유사서비스업, 보건 및 사회복지사업, 교육서비스업 등이다. 이들 업종을 중점 지원함으로써 서비스업의 재해감소를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재해다발 7대 서비스업종의 재해자는 서비스업 재해자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지난해의 경우 1월부터 11월까지 발생한 서비스업종 2만7037명의 재해자 중 7대 서비스업종에서 2만3771명의 재해자가 발생했다. 이는 전체 서비스업 재해자 중 87.9%에 달한다. 서비스업종의 경우 도소매 및 음식업 등 주로 소규모 사업장들이 많다. 타 업종에 비해 휴·폐업이 많고 근로자의 이직이 잦아 재해예방 관리가 쉽지 않다. 이에 안전보건공단은 대한주택관리사협회, 한국산업간호협회,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한국건물위생관리협회, 대한영양사협회, 어린이안전학교 등 서비스업의 6개 직능단체를 활용해 올해 전국 29만개 사업장에 대한 방문 기술지원에 나선다. 이들 직능단체의 수행요원 500여명은 음식점, 마트, 병원, 다중이용시설 등의 사업장을 방문해 위험성 평가와 안전보건자료 제공 등의 활동을 실시한다. 안전보건공단은 효과적인 기술지원을 위해 현장 수행요원들을 대상으로 중점 지원사항 공유와 사업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위해 24일부터 3일 동안 천안 상록리조트에서 업무수행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향후 기술지원 사업장에 대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수행요원의 효과적인 기술지원과 제공 자료의 적정성 등을 평가한다는 방침이다. 안전보건공단 박현근 서비스안전실장은 "서비스업은 국민생활과 밀접한 부분으로, 주로 소규모사업장이라는 특성상 안전보건에 취약하다"며 "공단은 정부 3.0의 취지를 살려 민간 직능단체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재해감소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6-02-28 11:54:57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이화의료원, 노사 파트너십 프로그램 우수 사례 선정…병원계 유일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이 병원계에서는 유일하게 '2015 노사 파트너십 프로그램 지원 사업 우수 사례'로 선정됐다. '노사 파트너십 프로그램 지원 사업'은 고용노동부와 노사발전재단이 협력적 노사관계의 확산과 불합리한 관행을 개선하고 일터 혁신 등을 통해 기업 및 국가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각 기업의 노사가 공동으로 수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정부가 소요 비용의 일부를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이화의료원은 지난해 4월 '2015년 노사 파트너십 프로그램' 지원 업체로 선정됐다. 이후 '교직원이 건강해야 병원이 건강해진다'는 슬로건 아래 '건강병원 선포식'을 개최하고 ▲협력사 건강증진 세미나 ▲예방 치유 프로그램 ▲건강리더 워크숍 ▲자기돌보기 매뉴얼 작성 ▲정신상담 프로그램 등의 세부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발전적인 노사관계를 위한 노력을 지속해 왔다. 특히 이화의료원은 병원 근로자의 감정노동 스트레스 현황을 파악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스트레스 완화 프로그램을 마련해 운영했다. 이를 통해 직원의 고충 파악과 개선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면서 한결 돈독해진 노사관계를 구축했다. 이에 이번 노사 파트너십 프로그램 우수 사례로 선정됐다. 김승철 이화의료원장은 "노사 파트너십 프로그램은 국가가 권장하는 것을 떠나 기본적으로 회사가 근로자를 위해 힘써줘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한다"며 "많은 기업이 사회공헌 차원에서 감정노동 스트레스를 연구하고 문제 해결을 위한 시스템을 구축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16-02-28 11:54:47 장병호 기자
한국장학재단, 국가우수·취업연계 장학금 지원

한국장학재단은 2016년 국가장학금 외에도 다양한 분야와 계층의 학생들이 학비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총 3371억원(총 12만7400명 내외)의 국가우수 및 취업연계 장학금을 지원한다. 한국장학재단은 국민의 불편사항을 최소화하고 공평한 기회제공과 투명성 제고를 위해 국가우수 및 취업연계 장학사업을 다음과 같이 개편했다. '인문100년장학사업 및 국가우수장학사업(이공계)'에서는 역량이 검증된 우수 대학생의 장학기회 확대를 위해 재학생 우수자 선발을 확대했다. 이공계 장학생의 자긍심 고취를 위해 장학증서를 발급할 예정이다. '대통령과학장학사업'은 장학생의 사회적 책임감 함양을 위해 연 30시간 봉사활동을 의무화했다. '국가근로장학사업'의 경우에는 투명성 향상 및 대학의 책무성 강화를 위해 대학별 선발기준을 사전 공개하고 선발 결과도 공개하도록 개선했다. '희망사다리장학사업'은 현장실습 필수이수 조건을 폐지했다. 이를 통해 경영·회계 등 사회계열 학생도 지원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창업교육 유관센터가 없는 대학도 대학 내 창업 강좌 및 창업동아리가 있을 경우 창업유형에 참여할 수 있도록 조건을 완화했다. 한국장학재단은 저소득층 학생뿐만 아니라 우수한 학생 및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장학금을 계속 지원해 보다 많은 학생이 국가가 지원하는 장학금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2016-02-28 11:54:41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