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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특집] 특선영화 '포레스트 검프'부터 '국제시장' '극비수사'까지 다양

[설 특집] 특선영화 '포레스트 검프'부터 '국제시장' '극비수사'까지 다양 설 연휴를 맞아 지상파와 케이블에서 다양한 영화를 방송한다. 남녀노소 안방에서 즐길 수 있는 설 특선영화를 소개한다. ◆7일 EBS에서 오후 2시 15분 '포레스트 검프'를, 오후 11시 배우 강동원 송혜교 주연의 '두근두근 내 인생'을 내보낸다. '포레스트 검프'는 아이큐 75로 똑똑하지 않지만 유쾌하게 살아가는 포레스트 검프의 감동적인 스토리를 그린 영화로 톰 행크스에게 아카데미 주연상을 안겨준 작품이기도 하다. '인생은 초콜릿 상자와 같다'는 명언을 남긴 명작이다. KBS2에서는 오후 11시 40분 '표적'이 방송된다. 배우 류승룡, 이진욱, 유준상 등이 출연하는 '표적'은 의문의 살인 사건에 휘말린 남자와 아내를 구하기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구출에 뛰어든 의사 태준, 이들을 뒤쫓는 형사의 36시간 스토리를 그린다. ◆8일 설 당일 8일 tvN에서는 오후 9시 40분에 '오늘의 연애'를 편성했다. 문채원과 이승기 주연이다. KBS2는 오후 9시 50분에 '극비수사'를 준비했다. 1978년 부산에서 일어난 실제 유괴 사건을 바탕으로 한 작품으로 배우 김윤석과 유해진이 환상적인 연기 호흡을 자랑한다. MBC에서는 오후 11시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를 방영한다. 한편 EBS는 오후 11시 40분에 '위플래쉬'를 편성했다. 영화는 광기에 찬 플레처 교수와 그를 넘어서고 인정받으려는 학생 앤드루의 대결을 보여주며 그들 사이에서 충돌하는 극한의 음악적 에너지를 느낄 수 있게 한다. ◆9일 오후 9시 40분 tvN에서는 '국제시장'을 만날 수 있다. 지난해 1400만이 넘는 관객을 동원한 '국제시장'은 1950년 한국전쟁 당시 부산으로 피난온 덕수(황정민)의 다섯 식구를 중심으로 우리의 근현대사를 그린다. 이날 오후 9시 50분 KBS2에서는 '스물'을 방영한다. 배우 김우빈, 강하늘, 김준호가 출연해 화제를 모은 작품이다. 오후 11시 15분 SBS에서는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를 상영한다. 아름다운 노부부의 사랑이 가슴을 따뜻하게 적실 예정. ◆10일 SBS는 오전 9시 10분 '장수상회'를 준비했다. 까칠한 노신사 성칠(박근형)과 그의 집 앞에 새로 이사온 금님(윤여정)이 만들어가는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오후 11시 15분에는 '미쓰와이프'를 편성했다. 잘나가는 싱글 변호사 연우(엄정화)가 갑작스러운 사로고 사망한 뒤 다른 사람으로 환생, 새로운 인생을 살게 되는 이야기다. 남자주인공으로는 송승헌이 출연한다.

2016-02-07 10:07:4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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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널' 김혜수 사망…충격 전개에 시청자 관심↑

'시그널' 김혜수 사망…충격 전개에 시청자 관심↑ 6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시그널'에서는 '대도 사건'의 범인으로 몰렸던 오경태(정석용)가 자신의 딸 은지(박시은)를 잃고 납치극을 벌이던 중 수현(김혜수)을 사망에 이르게 한 장면이 전파를 탔다. 어제 방송은 평균 시청률 7.3%, 최고 시청률 8.8%를 기록했으며 10대에서 50대에 이르는 전 연령 남녀 시청층에서 케이블과 종편 채널을 통틀어 전 채널 6회 연속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한편, tvN 타깃인 2049 연령에서는 평균 시청률 5%, 최고 시청률 5.9%를 기록했다.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가구 기준) 지난 6화에서는 '대도 사건'과 '한영대교 붕괴' 등 기존 드라마에서는 흔히 볼 수 없었던 블록버스터 급 장면들이 단연 시선을 압도했다. 다리 붕괴 장면과 버스 폭파 장면 등 영화에서나 등장할 법한 어마어마한 장면이 시청자들의 탄성을 자아낸 것. 아직 드라마가 중반도 채 지나지 않은 시점에서 여주인공 수현이 사고로 죽음을 맞이하는 충격적인 전개가 시청자들을 '멘탈 붕괴'에 이르게 했다. 오경태 납치의 진짜 목표는 여진(최우리 분)이 아니라 그의 아버지인 신동훈(유하복 분)이었다. 한영대교 붕괴 시 자신의 딸 은지를 버스 안에 남겨둔 채 소방대원들에게 여진을 먼저 구하라고 했던 데 대한 복수를 하기 위해서였다. 죽어가는 딸 앞에서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무력감을 똑같이 느끼게 해주기 위해서. 오경태는 교도소에서 익힌 기술로 탑차를 폭파해 신동훈을 죽이려고 했지만 수현이 동훈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먼저 탑차에 올라 불을 켰다가 변을 당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무전이 시작된 이후 무고한 생명이 계속 죽음을 맞이하자 해영(이제훈 분)과 재한(조진웅 분)은 망연자실했다. 하지만 '과거가 바뀌면 미래를 바꿀 수 있다'는 희망으로 진범 수사에 나섰다. 해영은 경태를 설득해 진범과의 상관관계를 밝히려 했고 재한은 증거 수집에 나서며 사건 해결의 의지를 불태웠던 것. 경태는 경찰이 성과를 올리기 위해 만들어낸 범인이었음이 밝혀지고 진범은 검사장의 아들 한세규(이동하 분)였음이 밝혀지자 재한은 분개했다. 재한이 해영에게 "20년 뒤에는 뭐라도 달라지지 않았느냐"고 항변하자 해영은 "달라졌다. 그렇게 만들면 된다"고 희망의 메시지를 던졌다. 과연 과거와 현재 두 형사의 공조 수사가 수현을 살릴 수 있을 것인지가 초미의 관심으로 떠오르고 있다. 6화를 본 시청자들은 "감히 상상할 수 없었던 장면이다. 초대형 사건들에 여주인공 죽음까지. 이런 드라마는 없었다", "두 형사의 공조 수사가 꼭 수현을 살려내길", "경태가 저렇게 마음 먹을 수밖에 없었던 배경이 너무 안타깝다. 꼭 진범이 잡혔으면" 등의 반응으로 열광했다. tvN 10주년 특별기획 '시그널'은 과거로부터 걸려온 간절한 신호로 연결된 과거와 현재의 형사들이 오래된 미제 사건을 파헤친다는 내용. 매주 금토 저녁 8시30분에 방송된다.

2016-02-07 09:45:0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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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 '뱀파이어 탐정'서 마성의 매력 뿜어내

이준, '뱀파이어 탐정'서 마성의 매력 뿜어내 장르물의 대가 OCN의 새 뱀파이어물 '뱀파이어 탐정' 이준이 마성의 뱀파이어로 완벽 변신했다. 오는 3월 27일 밤 11시에 첫 방송하는 '뱀파이어 탐정(연출 김가람, 극본 유영선, 제작 에이치픽처스)'은 어느 날 갑자기 뱀파이어가 된 까칠한 사설 탐정 윤산(이준 분)이 다양한 사연을 가진 의뢰인들의 사건을 해결해나가며 자신을 둘러싼 미스터리와 과거 비밀을 파헤치는 이야기를 그린다. '뱀파이어 탐정' 티저 영상을 살펴보면 이준(윤산 역)의 강렬한 변신이 단번에 눈길을 사로잡는다. 황금색 눈동자는 물론 표정만으로 차가운 카리스마를 완성시키며 마성의 매력을 뽐낸 것. 극 중 이준은 뱀파이어의 능력을 발휘할 때 검은 눈동자에서 신비로운 황금색 눈동자로 변하게 되는데 파격적인 캐릭터로 변신할 이준의 모습에 기대가 모아진다. 특히 "피만 빨면 재미없잖아"라는 대사가 과연 '뱀파이어 탐정'에서 어떤 능력으로 의뢰인들의 사건을 해결해나갈지 궁금증을 더한다. 또한 극 중 이준과 호형호제하는 오정세(용구형 역), 우연한 사건을 계기로 두 남자와 함께 탐정소에서 일하게 되는 이세영(한겨울 역)이 연기 호흡을 맞추며 본 방송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것. '뱀파이어 탐정'을 기획한 이승훈PD는 "이준은 작품 초반부터 고정화된 뱀파이어 캐릭터가 아닌 '이준'만의 뱀파이어를 만들고 싶다며 감독님, 작가님과 함께 캐릭터 연구에 집중했다. 과거 상처를 가지고 있고 카리스마가 묻어나지만 탐정 특유의 유쾌함까지 함께 있는 뱀파이어 '윤산' 캐릭터가 이준을 만나 더욱 디테일하게 표현되고 있다. 많은 기대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뱀파이어 탐정'은 지난 2011년 첫방송과 동시에 센세이션한 돌풍을 일으킨 바 있는 '뱀파이어 검사(시즌 1, 2)'를 기획한 CJ E&M 이승훈PD가 2년여간의 기획 기간을 통해 선보이는 뱀파이어물이며 이준, 오정세, 이세영, 이청아, 조복래 등 연기파 배우들이 총 출동해 눈길을 끌고 있다. 오는 3월 27일 밤 11시에 첫 방송된다.

2016-02-06 22:19:5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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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널' 대도사건 조작…진범 따로 있었다

'시그널' 대도사건 조작…진범 따로 있었다 6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시그널'에서는 박해영(이제훈)과 이재한(조진웅)이 진범을 찾아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경태가 신여진을 납치한 이유가 밝혀졌다. 당시 오경태의 딸 오은지(박시은)보다 앞서 구출된 사람이 바로 신여진이었던 것. 오경태는 은지가 신여진 때문에 죽었다고 생각하고 출소와 동시에 납치극을 벌였다. 오경태는 신여진의 아버지에게 한영대교 남단 위령탑 근처에 세워진 냉동 탑차에 신여진이 있다고 알렸고, 박해영 또한 이 사실을 차수현(김혜수)에게 전했다. 급히 달려간 차수현은 냉동탑차 문을 열고 불을 켰지만, 박해영은 오경태의 반응을 보고 그가 탑차에 냉매와 전기를 이용해 폭발을 일으켜 신여진의 아버지를 죽이려 한단 사실을 알았다. 하지만 박해영이 한발 늦었고 먼저 탑차에 올라탄 차수현은 폭발사고로 사망했다. 이에 박해영은 과거를 바꿔 대도사건 진범을 잡으면 차수현의 죽음을 되돌릴 수 있다고 믿었고, 오경태가 대도사건 진범이 아니란 사실을 알게 된 이재한은 은지의 죽음에 죄책감을 느끼며 대도사건 진범 잡기에 돌입했다. 박해영과 이재한은 당시 목격자였던 한세규를 용의자로 여기고 탐문수사를 시작했다. 이재한은 한세규에게 "동쪽 창문으로 범인이 뛰어 나간 것 맞냐"고 물었고, 한세규는 맞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는 이재한의 함정이었다. 이재한은 "넌 그때 반대쪽 창문이라고 했었다. 범인이 있었다면 어디로든 빠져나갈 구멍이 없었다. 왜 거짓말 했냐"고 따져 물었다. 이재한은 손쉽게 집안에 들어갈 수 있는 아마추어에 누구에게도 의심 받지 않을 대도사건 진범으로 검사장 아들인 한세규를 지목했다. 하지만 수사반장은 "사람에도 급이 있다. 오경태가 지껄이는 건 거짓이다"고 검사장 아들인 한세규를 비호하며 "진짜 뒤집고 싶으면 확실한 증거를 가져와라"라고 비아냥거렸다. 이에 박해영은 무전을 통해 이재한에게 오경태가 출소 후 사람을 죽였고, 경찰이 죽었다는 사실을 알렸다. 이재한은 용의자 특정은 했으나 증거를 찾기 힘들다고 말했다. 박해영은 용의자가 목격자였던 한세규였느냐고 물으며 "미심쩍은 부분이 있었다. 마지막에 오경태를 지목했다. 한세규는 정확하게 오경태의 생김새를 지목했다. 한세규는 사건 전 이미 오경태를 알고 있었다"고 자신이 오경태에게서 증거를 찾을 테니 이재한에겐 장물을 찾아내라고 말했다. 박해영과 대화하던 중 오경태는 1995년 계수동에서 생선을 배달한 기억을 떠올렸다. 당시 생선배달을 하던 오경태는 한세규와 마주쳤고 생선을 엎지르면서 밀쳐져 우체통에 지문이 묻게 됐다. 한세규는 당시 마주친 오경태를 진범으로 몰아갔던 것. 박해영과 이재한의 공조수사가 급물살을 탄 가운데 차수현을 되살릴 수 있을지, 과거의 사건으로 현재가 얼마나 뒤바뀔지 시청자의 궁금증을 모으고 있다. 한편 '시그널'은 과거로부터 걸려온 간절한 신호로 연결된 과거와 현재의 형사들이 오래된 미제 사건을 파헤친다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매주 금, 토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2016-02-06 22:19:3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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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이데아·레이븐 모바일 게임 설 연휴 행사 진행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 넷마블게임즈는 6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설 연휴를 맞아 '이데아', '레이븐', '세븐나이츠' 등 주요 모바일 게임 7종을 통해 '설 맞이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모바일 대작 롤플레잉게임(RPG) '이데아'는 지난 4일부터 10일까지 7일간 매일 SS급 진화석 2개와 S급 진화석 2개씩을 지급하는 설 특별 접속 보상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4일부터 10일까지 게임에 복귀하는 이용자에게도 SS급 무기, SS급 방어구 등의 다양한 보상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넷마블은 이데아 내 1대 1 섬멸전에 참여하는 이용자에게 경험치 버프 아이템인 '떡국'을 오는 7일부터 11일까지 지급하며, 같은 기간 매일 우정포인트를 5회 보내는 이용자에게 골드 버프 아이템인 '세뱃돈'을 제공한다. 모바일 RPG '세븐나이츠 for Kakao'는 지난 2일부터 11일까지 접속하는 이용자에게 5성 영웅 소환권, 6성 장비 소환권 등 푸짐한 아이템과 게임재화를 제공하는 설 맞이 이벤트를 준비했다. 또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공식카페 내 게시글인 '새해 덕담 나누기'의 댓글이 1만개가 돌파할 경우 전체 이용자에게 4성 영웅 선택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세븐나이츠는 설 맞이 이벤트 이외에도 오는 4일 출시 700일을 맞아 다채로운 이벤트를 병행할 예정이다. 초대형 모바일 RPG '레이븐 with NAVER'는 설을 맞이해 총 12개의 신규 탐험 지역을 열고, 이벤트 기간 동안 획득할 수 있는 유물 콘텐츠를 마련했다. 또 설 연휴기간 동안 매일 출석하는 이용자에게 크리스탈, 헤븐스톤, 최고급 장비 등을 보상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모바일 액션 RPG '몬스터길들이기 for Kakao'는 지난 4일부터 18일까지 2주 간 일일미션을 통해 획득한 주사위를 굴려 나온 숫자에 따라 게임 내 아이템과 게임재화를 획득할 수 있는 '다함께 굴려윷' 이벤트를 진행한다. 해당 이벤트에서는 7성 몬스터 및 수정 100개를 비롯해 전설급 장비 조각 선택권, 골드, 열쇠, 초월의 깃털 등 다양한 보상을 지급할 예정이다. 캐주얼 모바일 축구게임 '차구차구 for Kakao'는 설 연휴 기간인 6일부터 10일까지 이용자에게 10만~200만 골드를 얻을 수 있는 복권상자를 지급한다. 또 설 당일인 8일에 접속한 이용자에게는 휘슬 100개, 경기속도2배 200개, 재분배권 300개, 플러스강화행운권 3개, 로열팩 1개 등을 제공한다. 블록버스터 모바일 액션 RPG '마블 퓨처파이트'는 설 맞이 특별 업적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 기간 동안 수정을 구매하는 이용자에게 추가 재화를 지급하며, 모바일 게임 최초로 구매 이용자의 수가 많으면 많을수록 이용자에게 수정을 되돌려 주는 공동구매 패키지도 준비했다. 모바일 길드전투 RPG '길드오브아너'는 4일부터 10일까지 게임에 연속으로 접속하면 루비, 고급 소환권 등 다양한 아이템을 제공하며, 25일까지는 모험모드에서 플레이 시 단검, 4성 소환권 등을 획득할 수 있는 세뱃돈 이벤트를 진행한다. 넷마블 관계자는 "최대 닷새 간의 설 연휴 동안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넷마블은 이번 연휴를 맞이해 더 많은 이용자들이 함께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와 보상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6-02-06 18:39:34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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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히트·도미네이션즈 등 모바일게임 9종 설 맞이 이벤트 실시

넥슨, 히트·도미네이션즈 등 모바일게임 9종 설 맞이 이벤트 실시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 넥슨은 설 명절을 맞아 자사가 서비스하는 인기 모바일게임 9종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지난 4일부터 진행하고 있다. 먼저, 'HIT'에서는 21일까지 모험 스테이지 또는 성역 콘텐츠를 플레이하고 '망치'를 모아 '하니프의 보물상자'를 열면 '설 맞이 외형 장비 소환권'과 '고대·전설 보석 소환권'을 포함한 다양한 보상을 지급한다. 또 '설날 기념 7일 출석 이벤트'를 통해 7일차 보상으로 '고대 이상 장비 소환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14일까지 실시한다. '도미네이션즈'에서는 설 연휴 기간 동안 무역품을 교환하면 신규 유닛 '코끼리 궁수부대'와 '다이아몬드 광산'을 지급하고, '캐러밴' 및 농장 생산량 2배를 증가시킬 수 있는 '돌아온 맛집 털기'를 포함한 '2016 설날맞이 5종 이벤트'로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슈퍼판타지워'에서는 5일부터 11일까지 설날을 표현하는 이미지를 공식 카페 게시판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다양한 보상을 지급하는 '설날 오손도손 즐기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영웅의 군단'에서는 이달 29일까지 매일 주어지는 도전 과제를 수행하거나 혼돈의 탑'에서 원숭이 몬스터 '끼쿠끼쿠'를 사냥하면, '무한대전 5회', '현상금 사냥 4회' 등이 포함된 '복주머니'를 제공한다. '천룡팔부'에서는 설 연휴 기간 동안 모든 유저들에게 '탈 것(7일)', '의상(7일)' 아이템을 제공하고, 게임 내 '떡국 만들기 이벤트'에 참여한 유저들 중 추첨을 통해 '쌀(10kg)'을 선물한다. 또 공식 카페를 통해 윷놀이 결과를 맞히면 보상을 지급하고, 설날 음식 사진과 덕담을 남기는 유저에게 혜택을 제공하는 '최고의 설 음식 자랑하기!' 이벤트도 진행한다. '삼검호'에서는 2월 18일까지 출석 이벤트를 통해 '500보석', '겁파협객'을 지급하고, 공식 카페 설문 이벤트로 '명절에 받고 싶은 아이템'으로 선정된 상위 3위 내 아이템을 8일부터 10일까지 모든 유저에게 제공한다. '마비노기 듀얼'에서는 5일부터 15일까지 '설 이벤트 아레나'에 참여하면 '특별판 카드'를 증정하고, 이벤트 기간 동안 '고양이 상인'과 '변종카드', '플러스 카드'를 거래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진다. '포켓 메이플스토리 for Kakao'에서는 10일까지 던전 내 몬스터를 사냥하면 획득 가능한 '떡국' 아이템 누적 개수에 따라 '카산드라 이벤트 샵'에서 필요한 아이템으로 교환 할 수 있다. 또 게임 내에서 가장 많은 재료 아이템을 모은 순위에 따라 '캔디(게임머니)'를 추가로 증정한다. '용사X용사'에서는 11일까지 '레벨업', '보스릴레이 전투 참가' 등 총 7개의 미션을 수행할 때마다 '떡국' 아이템을 지급하며, 누적된 '떡국' 개수에 따라 '각성석 10개', '프리미엄 장비상자 1개' 등의 아이템으로 교환 가능하다.

2016-02-06 18:34:31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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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빈, 스켈레톤 사상 첫 金…"정말 딸 줄 몰랐다"

스켈레톤의 '신성' 윤성빈(23·한국체대)이 사상 첫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윤성빈은 5일(이하 한국시간) 스위스 생모리츠에서 열린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IBSF) 2015-2016시즌 월드컵 7차 대회에서 1, 2차 시기 합계 2분18초26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차지했다. 한국 스켈레톤이 세계 정상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윤성빈은 그동안 '스켈레톤의 우사인 볼트'라고 불리는 세계랭킹 1위의 최강자 마르틴스 두쿠르스(32)의 벽에 번번이 막혔다. 윤성빈은 이날도 1차 시기에서는 1분9초44로 마르틴스 두쿠르스(1분9초28)와 그의 형인 토마스 두쿠르스(35·1분9초29)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 그러나 윤성빈은 2차 시기에서 1분8초82를 기록하며 형제를 모두 제치고 선두에 올랐다. 두 시기 합계에서도 1위의 영광을 차지했다. 윤성빈은 이번 시즌 여섯 대회 연속 메달을 땄다. 앞서 올 시즌 1차 대회에서 12위에 오른 그는 2차에서 4위를 차지해 5위까지 주는 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어 3차 대회에서 동메달, 4·5차 대회에서 연속 은메달, 6차 대회에서 다시 동메달을 수확했다. 윤성빈은 두쿠르스에 이은 세계랭킹 2위를 유지했다. 현재의 상승세를 잘 이어가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서도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서는 것이 윤성빈의 목표다. 경기가끝난 뒤 윤성빈은 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을 통한 인터뷰에서 "금메달을 딸 줄 몰랐다"며 "리차드 브롬니 코치의 풍부한 경험이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1차 시기에 주춤했지만 2차 때 만회해 좋은 결과를 받아들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윤성빈의 금메달 소식에 외신들도 많은 관심을 보였다. AFP통신은 6일 '스켈레톤: 한국 윤성빈의 역사적 우승'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윤성빈이 2018년 조국에서 열릴 평창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월드컵 스켈레톤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고 소식을 전했다. 그러면서 "윤성빈은 라트비아의 마르틴스, 토마스 두쿠르스 형제보다 0.07초 먼저 결승선을 통과해 극적으로 금메달을 땄다"고 설명했다. 미국 AP통신은 "윤성빈이 완벽하게 마무리될 것 같던 두쿠르스의 올 시즌 독주에 제동을 걸었다"고 썼다. 또한 대회 주최 기관인 IBSF도 공식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통해 "윤성빈이 (스켈레톤) 역사를 새로 썼다. 많은 말이 필요 없다"고 알렸다.

2016-02-06 14:30:06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