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모바일앱 스타마케팅 전성시대

모바일 앱 시장의 스타 마케팅 열풍이 거세다. 소비자가 직접 앱을 찾아 다운로드를 받아야만 사용이 가능한 만큼 이들을 적극적으로 끌어들이기 위해 인기 연예인들을 내세워 이름을 알리고 있는 것이다. 중고물품 개인 거래 장터를 표방하는 앱 '헬로마켓'은 지난 1월부터 배우 조인성을 모델로 내세운 CF를 런칭하고 이벤트 등을 통해 이를 대대적으로 알리고 있다. '헬로마켓'은 중고, 핸드메이드, 자동차 등 다양한 물건을 등록할 수 있다. 헬로마켓은 조인성의 인지도를 통해 빠른 속도로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이는 유명 인기 연예인들의 인지도와 앱의 높은 완성도가 시너지 효과를 내면서 실제 매출이나 다운로드 수 증가 등으로 입증되고 있기 때문이다. 부동산 정보 앱 직방은 배우 주원에 이어 새로운 모델로 배우 송승헌과 이희준을 발탁해 활발한 광고 활동을 재개하고 있다. 이들은 공중파 TV CF를 통해 직방의 새로운 시스템인 안심직방시스템과 직방안심중개사를 홍보하고 있다. 최근 직방측은 밝힌 바에 따르면 올해 중개보수액 추정치는 지난해보다 3배 가량 성장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가수 김종민, 배우 오광록, 배우 김나운을 얼굴로 내세운 프랜차이즈 창업&부동산 앱 '나도사장님'은 지난 1월 출시 2주 만에 별점 4.9점을 기록하며 1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 나도사장님 측은 앱 출시 전후로 이들이 출연한 CF를 TV 와 페이스북, 유튜브 등을 통해 꾸준히 알려왔다. 해당 CF는 공급자와 수요자 사이에 필요한 창업 정보를 제공한다는 특성에 맞춘 스토리를 담아 화제가 됐다. 나도사장님 김희석 대표이사는 "나도사장님은 실제 창업비용 및 점포 매물을 포함한 국내 프랜차이즈 및 대리점 등의 창업 아이템 정보를 제공하는 앱이다. KBS 1박2일을 통해 오랫동안 친근한 이미지를 쌓아온 김종민 등 앱을 실제로 사용하는 소비자 연령대가 친근하게 느끼는 인기 스타들의 스토리텔링 영상을 통해 이를 알리는 영상이 나도사장님을 알리는 데 큰 힘이 되었다"고 전했다. 이 같은 현황에 대해 한 업계 관계자는 "예전에는 치킨이나 가전 제품 모델을 한다는 것이 인기의 척도로 작용했지만 요즘은 이 척도가 앱 CF로 넘어왔다. 모바일 커머스 시장이 거듭된 성장을 하고 있는 만큼 경쟁적으로 유명 스타들을 섭외하고 있지만 실질적으로 효과를 보는 것은 앱 자체의 완성도가 갖춰진 곳들 뿐"이라고 전했다.

2016-02-06 11:40:37 유현희 기자
기사사진
여야 합의 난망...선거구획정 안갯속

[메트로신문 연미란 기자]선거구획정이 안갯속이다. 6일로 오는 4월 총선이 67일밖에 남지않았지만 여야가 쟁점법안과 선거구획정의 처리 순서를 놓고 갈등이 여전해 탈출구 찾기가 난망한 상황이다. 새누리당은 '선 민생, 후 선거'를 골자로 핵심 법안을 처리한 후 선거구획정을 해야 한다는 입장이지만 더불어민주당은 선거구 획정을 하지 않고는 법안 처리를 할 수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처럼 여야 간 입장차가 쉽게 좁혀질 기미를 보이지 않으면서 정의화 국회의장은 설 명절 직후인 11일까지 선거구 합의를 하지 않으면 직권으로 획정 기준을 국회의원선거구획정기준위에 보내겠다고 압박한 상황이다. 오는 24일부터 재외선거인명부 작성이 시작돼 더는 미룰 수 없다는 판단에서다. 이날까지 여야가 획정안을 마련하지 못할 경우 정의장은 여야가 잠정 합의한 '지역구 253석-비례대표 47석'을 기준으로 한 지역 선거구 조정안을 획정위에 요청할 전망이다. 정의장은 획정위가 이를 토대로 국회의원지역선거구구역표를 확정, 안전행정위원회를 거친 뒤 이를 본회의에 부의하겠단 계획이다. 앞서 정 의장은 지난 4일 더민주 원내지도부를 만나 오는 17~18일께 선거구 획정안을 처리하겠다고 약속하면서 지난 4일 본회의에 더민주 의원들을 참석시켰다. 한편 여야는 오는 10일 양당 지도부 회동을 갖고 쟁점법안과 선거구 획정안 등을 논의, 12일까지 최대한 합의를 도출해기로 했다.

2016-02-06 10:00:17 연미란 기자
기사사진
CJ CGV 스피어X, 인도네시아·중국 3개 상영관 추가 확대

CJ CGV가 세계 최초로 선보인 반구 형태 특별관 스피어X로 세계 시장 공략에 시동을 걸었다. CJ CGV는 지난달 인도네시아와 중국에 3개의 스피어X 상영관을 개관했다고 4일 밝혔다. 스피어X가 설치된 극장은 인도네시아 CGV 블리츠 수라바야 마벨 시티와 족자카르타 하르토노, 중국 CGV 푸저우 타이허광창 등 3곳이다. 이로써 스피어X는 지난해 오픈한 인도네시아 CGV 블리츠 자카르타 GI와 중국 CGV 칭다오 완샹청까지 합해 해외에 5개 상영관을 운영하게 됐다. 인도네시아 CGV블리츠 수라바야 마벨 시티의 경우 지역내 가장 큰 몰이다. 대형 사이즈인 415석의 스피어X 외에도 CGV의 또 다른 대표 특별관 4DX가 함께 설치돼 있다. CGV 블리츠 족자카르타 하르토노 역시 다양한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는 지역 내 대표 쇼핑몰이다. 스피어X(296석)를 포함해 4DX와 스타리움, 침대 상영관(Velvet)까지 다양한 콘셉트의 특별관들이 시너지를 내고 있다. 중국의 CGV 푸저우 타이허광창은 푸지엔성에 오픈한 첫 CGV 극장으로 중국 내 CGV 중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한다. 이곳 역시 스피어X(240석) 외에도 오감체험 특별관 4DX, IMAX, 스윗박스, 시네키즈 등이 운영되고 있다. 특히 중국의 경우 스피어X 오픈과 함께 영화 '모진: 더 로스트 레전드'를 상영해 현지 언론과 관객들의 호평이 잇따랐다. 새로운 상영관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다 보니 다른 극장 체인에서도 설치 문의가 잇따르고 있어 스피어X 상영관 확대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 CGV 컬처플렉스기획팀 성인제 팀장은 "국내서도 최근 영화를 다양하게 관람하려는 관객들의 니즈에 따라 특별관들이 주목을 받고 있는데 이는 세계적으로도 하나의 트렌드"라며 "앞서 세계 영화 시장에 선보였던 CGV 대표 특별관 4DX와 스크린X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스피어X까지 가세함으로써 CGV의 특별관 글로벌 확장은 더욱 가속도를 낼 것"이라고 밝혔다. 스피어X는 오감체험특별관 4DX, 다면상영 시스템 스크린X와 더불어 CGV의 독자 기술로 개발된 특별관이다. 반구 형태의 공간에 좌우상하로 기울어진 커브드 스크린, 실링 스피커를 통한 SKY 3D 사운드, 객석 별로 최적화된 시야각을 제공하는 레이 백 체어 등 극장의 메인 요소인 3S(Screen, Sound, Seat)를 강화해 몰입감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국내의 경우 지난해 CGV 천호에 첫 선을 보였으며 지난 12월 CGV 영등포에 두 번째 스피어X 상영관을 성공적으로 오픈했다.

2016-02-05 19:51:10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박병호, 미네소타 캠프 첫발…27일부터 전체 선수단 훈련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 입성한 박병호(30·미네소타 트윈스)가 팀 스프링캠프를 방문했다. 미네소타주 지역 일간지 스타트리뷴에 따르면 박병호는 4일 오전(이하 현지시간) 미네소타 구단의 스프링캠프에 그의 에이전트와 함께 모습을 드러냈다. 미네소타의 스프링캠프 시설은 플로리다주 포트마이어스에 있다. 박병호는 시설 관리 책임자의 안내를 받으며 캠프 시설을 돌아봤다. 스타트리뷴은 "5년 전 내야수 니시오카 쓰요시가 몇몇 일본 TV 취재진과 함께 이곳에 왔었다"고 떠올렸다. 미네소타 투수와 포수는 오는 21일 소집돼 22일부터 스프링캠프를 시작한다. 야수들은 닷새 뒤인 26일 모여 27일부터 전체 선수단이 훈련에 들어간다. 박병호는 지난달 12일 출국해 전 소속팀 넥센 히어로즈 선수단과 애리조나주 서프라이즈에서 함께 훈련하며 미네소타의 스프링캠프 합류를 준비해왔다. 플로리다로 이동하기 전인 지난달 말에는 미네소타 구단이 미니애폴리스의 타깃필드에서 개최한 팬 초청행사 '트윈스페스트'에 참석해 미네소타 선수로서 첫 공식 활동을 했다. 아직 공식적인 훈련 기간이 아니라 박병호가 캠프를 방문한 이날에는 마이너리그 선수와 재활 중인 메이저리거 몇몇이 나와 가볍게 몸을 풀고 있었다. 그중에는 메이저리그에서 지난해 11승 9패를 기록한 투수 필 휴스와 2013년부터 3년 연속 30세이브 이상 거둔 마무리투수 글렌 퍼킨스도 보였다. 박병호는 일주일 전 팬 초청 행사에서 만났던 이들과 인사를 나눴다. 2006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베테랑 퍼킨스는 박병호에게 "바로 알아보지 못했다. 어떻게 지내느냐"면서 인사를 건넸다. 이어 "홈런을 치러 왔느냐"고 농담을 던지며 박병호를 반갑게 맞이했다. 박병호는 "아직은 아니다. 하지만 곧 그렇게 할 것"이라고 답했다. 한편 박병호는 캠프가 시작될 때까지 플로리다에서 개인 훈련을 이어갈 계획이다.

2016-02-05 17:47:43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이세돌, 인간의 자존심 지킬 수 있을까…3월 9일 인공지능과의 '결전의 날'

이세돌, 인간의 자존심 지킬 수 있을까…3월 9일 인공지능과의 '결전의 날' [메트로신문 송병형기자] 인간과 컴퓨터 간 자존심을 건 바둑 대결이 다음 달 9일부터 벌어진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구글은 5일 자회사 구글 딥마인드가 개발한 인공지능 프로그램 '알파고'(AlphaGo)와 이세돌 9단의 5번기가 3월 9일 시작된다고 밝혔다. 대국 제1국이 3월 9일을 시작돼 2국은 다음 날인 10일, 3국은 12일, 4국은 13일, 5국은 15일 차례로 열린다. 모든 대국은 유튜브에서 생중계된다. 대국 장소와 운영 방식, 생중계 등 자세한 내용은 구글이 이달 중 추가로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대국에는 100만달러(약 12억원)의 상금이 걸려 있다. 바둑계의 인간 최고수인 이세돌 9단과 인공지능 컴퓨터이 대국하는 것 자체가 사상 초유의 일이어서 이번 대국은 '세기의 반상 대결'로 불린다. 결과에 따라 체스에 이어 바둑마저 인공지능에 정복당할 수도 있어 바둑계는 물론 일반인들의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 알파고는 구글의 자회사 구글 딥마인드가 개발한 인공지능 프로그램인데 프로 바둑기사와의 대국에서 승리해 주목받았다. 알파고는 유럽 바둑 챔피언이자 중국 프로 바둑기사인 판후이(2단)와 다섯 차례 대국을 벌여 모두 이겼다. 다른 컴퓨터 바둑 프로그램들과의 대결에서는 99.8%의 승률을 기록했다. 알파고와 이세돌의 대결은 알파고의 도전을 이세돌이 수락하면서 성사됐다. 10여년째 세계 바둑 랭킹 1위를 지키고 있는 이세돌은 "구글 딥마인드의 인공지능이 놀라울 정도로 강하며 점점 강해지고 있다고 들었지만, 나는 최소한 이번 대국에서는 이길 것이라고 자신한다"고 말한 바 있다. 이번 대국은 체스에 이어 바둑에서도 인간이 인공지능에 무릎을 꿇을 것인지가 판가름나는 자리여서 비상한 관심을 모은다. 체스의 경우 이미 약 20년 전인 1997년 러시아의 세계 체스 챔피언 가리 카스파로프가 IBM의 슈퍼컴퓨터 '딥 블루'와의 대결에서 패했다.

2016-02-05 17:40:14 송병형 기자
기사사진
일본 언론 "북한, 미사일 연료 주입 시작…미 정찰위성 확인"

일본 언론 "북한, 미사일 연료 주입 시작…미 정찰위성 확인" [메트로신문 송병형기자] 장거리 로켓(미사일) 발사를 준비중인 북한이 이미 미사일에 연료 주입을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고 연합뉴스가 아사히신문을 인용해 5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 국방 당국은 지상에 있는 크기 30cm의 물체도 식별 가능한 군사 정찰위성 등을 통해 북한의 움직임을 감시한 결과, 이미 연료 주입이 시작됐다는 판단을 했다고 아사히는 전했다. 아사히의 취재에 응한 미국 국방 당국자는 탄도 미사일에 연료를 주입하는 움직임이 북한 평안북도 동창리 발사장에서 포착됐다고 소개하고 "이르면 수일 안에 발사준비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미 국방 당국의 분석에 의하면, 동창리의 지붕이 있는 철도 시설, 작업용 흰 천막을 씌운 미사일 발사대, 연료차가 있는 장소 등에서 지난 4일 이후 사람과 기자재의 움직임이 활발해졌다고 아사히는 소개했다. 미국 당국자는 일단 연료 주입을 시작하면 안전성 등을 감안할 때 중단을 하거나, 주입한 연료를 빼거나 하는 것은 어렵다고 지적했다. 결국 북한은 물리적으로 국제기구에 통보한 기간(8∼25일)에 돌입하자마자 발사할 가능성이 있다고 아사히는 전망했다. 북한이 과거에 해온 미사일 발사에서 연료주입은 발사 준비의 완료를 의미했다. 북한은 지난 2012년 4월, 역시 인공위성 발사를 명목으로 장거리 탄도 미사일을 발사했을 때 발사 2∼3일 전에 연료를 주입했다고 아사히는 소개했다. 북한은 8일부터 25일 사이에 사실상의 장거리 탄도 미사일 발사를 의미하는 '위성 발사'를 하겠다고 지난 2일 국제해사기구(IMO)에 통보했다.

2016-02-05 17:11:17 송병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