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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 '인사돌플러스' 신규 CF 선보여

동국제약, '인사돌플러스' 신규 CF 선보여 최불암·홍은희 광고모델로 기용 동국제약이 기존 광고모델 최불암과 새로운 모델인 홍은희가 함께 출연하는 '인사돌플러스'의 신규 CF를 선보였다. 지난달 말부터 TV를 통해 방영중인 '인사돌플러스'의 새로운 광고는 2008년부터 인사돌 모델로 활약해 온 최불암과 홍은희가 '잇몸을 편안하게 해주는 인사돌플러스'에 대해 대화를 나누는 듯한 방식으로 구성됐다. 광고에서 홍은희는 "괜찮다가도 피곤해지면 잇몸이 들뜨는데 인사돌플러스를 시작하고 나서 잇몸이 편해졌다"고 카메라를 향해 경험담을 이야기한다. 이에 최불암 역시 소비자를 향해 "염증에 좋은 생약성분을 더해서 차이가 느껴진다"는 멘트를 통해 제품의 차별화된 특징을 전달한다. 동국제약 광고 담당자는 "수년간 인사돌의 상징적인 역할을 해 온 최불암 씨와 함께 군에 입대하는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의연하면서도 활달한 인상을 남긴 홍은희 씨를 새로운 광고모델로 기용했다"며 "연령에 관계없이 잇몸건강 관리가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한편 '인사돌플러스'는 동국제약이 서울대학교 치과대학 치주과학연구팀, 충남대학교 약학대학 생약연구팀과의 산학협동을 통해 개발한 국내 최초로 특허받은 잇몸약 복합제다. [!{IMG::20151229000072.jpg::C::480::동국제약 인사돌플러스 CF 최불암./동국제약}!]

2015-12-29 16:35:05 신원선 기자
서울메트로, 대형사고 은폐 시도에 해명

서울메트로, 대형사고 은폐 시도에 해명 29일 서울메트로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전날 한 매체가 보도한 '서울메트로, 크리스마스날 대형사고 은폐·축소 시도' 기사에 대해 해명했다. 앞서 아시아경제는 신정차량기지에서 전동차와 아파트를 지탱하는 기둥이 충돌했다고 보도했다. 또 서울메트로 측이 당일 발생한 사고를 보고하지 않고 은폐하려 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서울메트로 측은 "신정차량기지에서 전동차가 아파트를 지탱하는 기둥과 충돌했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라며 "파손된 구조물은 아파트를 지탱하는 기둥이 아니라 전차선을 지지하는 전주로 아파트 안전과는 무관하다"고 밝혔다. 이어 "금번 사고는 신정차량기지 내에서 검수 중 발생한 것으로 인명피해가 없었으며 전동차 운행장애 등이 없어 보고하지 않았을 뿐 은폐를 시도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철도안전법시행령 제57조에 따르면 국토교통부장관에게 즉시 보고해야 하는 철도사고는 열차의 충돌이나 탈선사고, 철도차량이나 열차에서 화재가 발생해 운행을 중지한 사고, 철도차량이나 열차의 운행과 관련해 3명 이상 사상자가 발생한 사고, 5000만원 이상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사고 총 4개다. 서울메트로 측은 동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전동차 동력운전 제어기 당김방지장치를 사용하도록 조치했으며 전동차 회로보완 등 기술적 대책을 검토하고 있다.

2015-12-29 16:34:3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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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시네마, '조선마술사' 외국어 자막 상영회 개최

롯데시네마는 29일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외국인 유학생으로 구성된 한국 영화 서포터즈(KMS: K-Movie Supporters) 단원을 위한 '외국어 자막 영화 상영회'로 '조선마술사' 시사회를 진행한다. '외국어 자막 영화 상영회'는 경기콘텐츠진흥원과 함께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에게 한국 영화를 소개하고 우리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지난 11월에도 '특종: 량첸살인기'와 '암살'을 상영하는 행사를 가졌다. 상영회에 초대된 한국 영화 서포터즈는 전국 소재 주요 대학에 재학중인 외국인 유학생 중 선발된 단원에게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고 한국 영화와 문화를 체험함으로써 한국 문화 전파자로 성장하게 한다는 취지를 가진 단체이다. '조선마술사'는 운명을 거스르는 마술 같은 사랑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유승호, 고아라가 주연을 맡았다. 이날 시사회에서 관객은 한국어로 상영되는 영화 '조선마술사'를 각 자리에 비치된 스마트폰 내의 다국어변환 어플로 영문·중문 자막과 함께 관람할 수 있다. 상영회에 참석하게 된 한국 영화 서포터즈 단원은 "개봉 예정인 '조선마술사'를 스마트폰 자막서비스를 이용하여 편리하게 관람할 수 있게 돼 기쁘다. 자막이 있으면 영화를 더욱 잘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롯데시네마 측은 "외국어 자막 영화 상영회는 롯데시네마가 가고자 하는 우리 영화 전도사로서의 방향성을 잘 보여주는 것"이라며 "향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이를 지속하고 발전시키는 롯데시네마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 전했다. 한편 이날 외국어 자막 상영회에서는 한국 영화 서포터즈 2기 수료식도 함께 진행된다. 수료식에는 서포터즈 단원 및 관계자 약 35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2015-12-29 16:34:19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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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모스트 메인', 솔직담백 9개의 사랑 이야기

'올모스트 메인', 솔직담백 9개의 사랑 이야기 사랑에 관한 9개의 이야기를 그린 옴니버스 연극 '올모스트 메인(Almost Maine)'이 내년 1월 8일 대학로 상명아트홀 1관에서 개막한다. '올모스트 메인'은 2013년 극단 '공연배달서비스 간다'(이하 '간다')가 10주년 퍼레이드 개막작으로 선보여 많은 사랑을 받았다. 오로라가 보이는 가상의 마을에서 한겨울 금요일 밤 9시, 아홉 커플에게 동시에 일어나는 사랑이야기를 옴니버스 형식으로 그렸다. 배우들과 제작진은 빠듯한 연습 일정에도 불구하고 각 에피소드마다 등장하는 캐릭터들을 보다 완벽하게 이해하기 위해 영어 대본을 재번역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식 유머가 많은 영어 대사를 한국 관객들의 입맛에 맞춰 바꾸는 등 막바지 연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이번 공연에는 성열석, 정선아, 이지해, 김지현, 정연, 박민정, 조풍래, 오의식, 임철수, 주민진, 박성훈, 윤나무, 신의정, 노수산나, 정순원, 강기둥, 강연정, 홍지희 등 극단 '간다' 소속 배우들과 대학로를 대표하는 18명의 배우들이 총출동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연출을 맡은 민준호는 "남녀 사이 밀당처럼 요즘 현대인들은 사랑에 대해 쉽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데, 올모스트 마을주민들은 세상에서 사랑을 가장 진지하고 진중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라며 "모든 에피소드마다 사랑에 대한 아픔과 고통 그리고 행복함, 씁쓸함이 녹아있는 만큼 관객들이 사랑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5-12-29 16:33:5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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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미국에서 은퇴할 것…한국 돌아오면 실패자"

내년부터 '빅리그'에서 뛰게 된 김현수(27)가 "미국에서 은퇴하고 싶다. 한국으로 돌아오면 실패자라고 생각한다"며 비장한 각오를 밝혔다. 김현수는 29일 서울 대치동 컨벤션 벨라지움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 입단 기자회견에서 미국 프로야구 활동 계획과 각오를 전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김현수는 "미국에서 잘해 은퇴한 뒤 돌아오고 싶다. 한국으로 돌아온다는 것은 미국에서 나를 원하는 팀이 없다는 것이다. 한국으로 유턴하면 실패자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김현수는 2년 동안 700만 달러(약 82억 원)의 조건으로 볼티모어와 계약했다. 헐값 계약이라는 평가도 있지만 일각에서는 김현수가 단기 계약을 통해 30세가 되는 시즌에 또 다른 대박을 노릴 가능성이 생겼다는 평가를 내놓고 있다. 김현수는 "강정호(피츠버그 파이리츠)가 정말 잘해줬으니까 이렇게 계약했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정호가 다져놓은 기반을 망가뜨리지 않도록 기본은 할 수 있는 선수가 되고자 많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결해보고 싶은 투수로는 좌완 투수 데이비드 프라이스(보스턴 레드삭스)를 꼽았다. 프라이스는 이번 비시즌에 보스턴과 7년 동안 2억1700만 달러에 계약을 맺은 메이저리그 최정상급의 좌완 투수다. 김현수는 "프라이스는 공격적인 선수다. 볼넷을 좀처럼 안 내주는 선수라서 꼭 한번 상대해보고 싶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메이저리그 투수들의 빠른 공에 어떻게 적응할 것이냐는 질문에는 "부닥쳐봐야 할 것 같다"며 "시범경기 때 최대한 많이 나가서 빨리 적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김현수는 2006년 두산 베어스 연습생(신고선수)으로 입단해 메이저리그까지 진출한 자타 공인 한국 프로야구 최고의 교타자다. 한국 프로야구에서 10년 동안 통산 타율 0.318, 출루율 0.408, 장타율 0.488을 기록했다. 올해 두산을 한국시리즈 우승으로 이끌었고 국가대항전 프리미어 12에서도 한국 대표팀의 우승에 공헌했다. 내년 메이저리그에서의 활약이 기대되는 이유다. 한편 볼티모어는 박병호(29)가 속한 미네소타 트윈스와 내년 4월 5일부터 캠든야드에서 개막 3연전을 치른다.

2015-12-29 16:23:08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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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와 손잡은 엔진, 멀티 플랫폼 기업 도약 선언

카카오와 손잡은 엔진, 멀티 플랫폼 기업 도약 선언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 카카오를 모회사로 둔 엔진이 멀티 플랫폼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엔진의 남궁훈 대표는 지난 24일 카카오 게임사업 총괄에 오른 후 첫 공식적인 사업 방향을 발표해 그의 행보가 주목된다. 남궁훈 대표는 29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최한 '엔진 미디어 컨퍼런스'를 통해 PC온라인과 모바일, 스마트TV와 가상현실(VR)을 아우르는 멀티 플랫폼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엔진의 멀티 플랫폼 전략은 크게 PC와 모바일, 스마트TV와 VR를 아우르는 기본 구조를 완성하는 한편, 이를 바탕으로 게임 서비스의 확장을 통해 각기 다른 이용자와의 접점을 확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중심축인 모바일 플랫폼에는 마그넷, 아이나게임즈, 슈퍼노바일레븐, 불혹소프트 등 장르별 전문 게임 자회사를 통해 내년에 10종 이상의 모바일게임 라인업을 선보이는 한편, 넵튠, 루노소프트, 키스튜디오, 파티게임즈, 네오싸이언, 드라이어드 등의 외부 개발사들과 협력해 20여종의 신작을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남궁훈 엔진 대표는 "멀티플랫폼 전략이란 모바일 게임을 PC나 TV에서도 돌릴 수 있는 이른바 원소스 멀티유스 개념으로 보면 된다"면서 "PC플랫폼은 카카오 PC버전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국내 시장은 물론, 북미 및 동남아시아 지역 자회사들을 통한 권역 별 사업으로도 확장해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내년 상반기 중 합병을 완료하게 될 다음게임의 PC코어게임과 채널링 효과 증대를 모색하는 한편, 이를 바탕으로 온라인 서비스 기반을 다지고 차세대 플랫폼 전략의 핵심인 스마트 TV 및 VR 플랫폼을 더해 멀티 플랫폼 전략을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남궁 대표는 "멀티플랫폼 전략의 중심축은 모바일인 만큼 모회사 카카오와의 연계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도 "3개의 플랫폼을 어떻게 유기적으로 연결할지는 앞으로 풀어야 할 숙제"라고 덧붙였다. 특히 삼성 스마트TV 플랫폼을 개발하고, 아마존 TV 카지노 1위 게임을 제작한 핵심 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스마트TV 게임 시장에서도 지속적으로 라인업을 확장 해 나갈 계획이다. 이러한 사업 확대를 위해 남궁훈 대표를 중심으로 PC플랫폼의 조계현 부사장, 모바일 플랫폼의 이시우 사업본부장, TV 및 VR플랫폼의 박순택 대표, 동남아시아 사업의 성진일 대표 등 5명의 핵심 경영진들이 부문별 전문성을 살려 나갈 예정이다. 남궁 대표는 "우리가 흔히 접할 수 있는 모든 디스플레이에 엔진의 게임을 제공하는 것이 멀티 플랫폼 전략의 핵심"이라며 "각각의 플랫폼들이 성장하고 융합되는 과정에서 새로운 상승 효과를 낼 수 있을 것" 이라고 밝혔다.

2015-12-29 16:08:49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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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청춘' 바보 형제의 아이슬란드 고군분투기(종합)

'꽃보다 청춘' 바보 4인방과 나영석 PD의 아이슬란드 여행기 나영석 PD의 '꽃보다 청춘' 아이슬란드 편이 베일을 벗었다. 29일 서울 논현동 임페리얼 호텔에서 tvN 배낭여행 프로젝트 '꽃보다 청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나영석 PD, 배우 조정석, 정우, 정상훈, 강하늘이 참석했다. 지난달 25일 아이슬란드로 출국한 이들은 열흘 간의 아이슬란드 여행을 통해 청춘의 의미를 되새기고, 뜨거운 우정을 다지고 돌아왔다. 나영석·양정우 PD가 공동 연출을 맡은 '꽃보다 청춘 아이슬란드 편'은 페루, 라오스 편에 이은 '꽃보다 청춘' 시리즈의 세 번째 여행기다. 이날 나 PD는 4명의 신선한 조합에 대해 입을 뗐다. "미리부터 이 네 명을 섭외해야겠다고 염두하지 않았다. 우연히 조정석 씨와 식사하는 자리가 마련됐는데 사람냄새나는 모습에서 매력을 느끼고 여행을 함께 가자고 제안했다"고 말했다. 이어 "네 사람이 무명시절부터 친했던 사실은 섭외하고 나서야 알았다. 우연의 일치였다"고 덧붙였다. 조정석은 "나 PD님이 연출한 '꽃보다 청춘 라오스 편'을 너무 재미있게 봤다. 그 분이 연출하시는 프로그램에 출연하자고 제안이 왔는데 거절할 이유가 없었다. 믿고 여행길에 올랐다"고 밝혔다. 뮤지컬, 드라마, 영화계에서 오랜 기간 돈독한 우정을 자랑하는 사이로 소문난 4인방은 이번 여행을 계기로 '여행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어디를 가고, 무엇을 먹느냐가 아니라 누구와 함께 하느냐'라는 걸 깨달았다고 말했다. 조정석은 "이번 여행은 제게 아주 예쁜 '쉼표'를 찍는 계기"였다고 정의했다. 40대 뮤지션(이적, 유희열, 윤상)의 페루 편, 20대 배우(손호준, 유연석, 바로)들의 라오스 여행기에 이어 30대를 주축으로 '꽃보다 청춘'을 기획한 것에 대해 나 PD는 "이번 편에 등장하는 배우분들은 외람되지만, 결승점에 도착한 분들이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풍파를 겪었고, 한창 결승선을 향해 달려가는 중이라고 생각한다. 인정받고 여유로운 40대 뮤지션, 그저 신나서 앞만보고 달려가는 20대, 그에 비하면 30대는 두 가지가 적절하게 있는 세대인 것 같다. 즐거움에 몸을 맡기다가도 사색에 잠길 줄 알고. 그렇지만 이 네분은 아니더라. '청춘'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거창하게 시작했는데 역대급 재미를 선사할 것 같다"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비수기라 찾는 이가 드문 한겨울의 아이슬란드를 뜨거운 청춘들이 어떻게 녹일지 벌써부터 시청자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번 편에서는 극한 추위 속 상상을 초월하는 대자연의 신비함과 아름다운 신의 선물 오로라까지, 환상적인 풍광이 시청자의 눈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여행 무식자' 정상훈 조정석 정우 강하늘의 고군분투 배낭여행기는 오는 1월 1일 오후 9시 45분 첫방송된다.

2015-12-29 15:57:03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