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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동성 상사 성희롱 발언 500만원 배상”

[메트로신문 이홍원 기자] 법원이 "부하 여직원에게 성희롱성 발언을 한 여성 직장상사는 위자료를 배상하라"고 선고했다. 14일 서울중앙지법 민사 50단독 신영희 판사는 미혼 여성 A씨가 모욕적인 발언으로 정신적 고통을 받았다며 직장 상사였던 B(여)씨와 직장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피고들은 원고에게 500만 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지난해 4월 모 연구소에 처음 출근한 A씨는 팀장인 B씨로부터 "아기 낳은 적 있어? 무슨 잔머리가 이렇게 많아, 아기 낳은 여자랑 똑같아"라는 말을 두 차례 들었다. 또 B씨는 다음날 A씨의 목덜미에 있는 아토피 자국을 보며 "어젯밤 남자랑 뭐 했어? 목에 이게 뭐야?"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에 A씨는 정식 근로계약서를 쓰려고 다른 상사와 연봉 협상을 시도하면서 B씨가 했던 말을 언급했다. 하지만 연구소 측은 얼마 이상은 지급할 수 없다고 했고, B씨는 다른 구직자에게 면접을 보라고 지시했다. 이 사실을 알게 된 A씨는 바로 회사를 그만뒀다. 이후 B씨는 A씨에게 사과했지만, A씨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고 B씨를 경찰에 고소했다. B씨는 법원에서 모욕죄로 벌금 70만원의 약식 명령을 받았다. 또 A씨는 B씨와 연구소를 상대로 위자료 3000만원을 청구하는 민사 소송도 제기했다. 결국 법원은 B씨와 연구소의 법적 책임을 인정했다. 이날 신 판사는 "B씨의 행위는 사회 통념상 일상생활에서 허용되는 단순한 농담을 넘어 A씨가 모욕감을 느끼게 했다"며 "또 A씨의 사회적 평가를 떨어뜨려 인격권을 침해했다"고 말했다.

2015-07-14 10:55:07 이홍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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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올스타전 라인업 발표…그레인키 선발, 매커천 1번타자

MLB 올스타전 라인업 발표…그레인키 선발, 매커천 1번타자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별들의 전쟁'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에서 뛰게 될 선수들의 선발 라인업이 공개됐다. MLB닷컴은 15일(한국시간) 신시내티 레즈의 홈인 미국 오하이오주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릴 메이저리그 올스타전 선발 라인업을 14일 발표했다. 내셔널리그 올스타팀은 류현진(28)의 팀 동료 잭 그레인키(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선발 투수로 나선다. 전반기 8승 2패 평균자책점 1.39를 기록하면서 생애 처음으로 올스타전 선발로 나서는 영광을 안았다. 왼손 골절로 올스타전에 나서지 못하는 지안카를로 스탠튼(마이애미 말린스) 대신 중견수로 선발 출전하게 된 강정호(28)의 팀 동료 앤드루 매커천(29·피츠버그 파이리츠)은 1번타자로 출전한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톱타자를 맡게 됐다. 토드 프레지어(신시내티 레즈 3루수)가 2번에 배치됐고 브라이스 하퍼(워싱턴 내셔널스 우익수), 폴 골드슈미트(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버스터 포지(샌프란시스코 포수)가 중심타선을 채웠다. 앤서니 리조(시카고 컵스 지명타자), 조니 페랄타(세인트루이스 유격수), 작 피더슨(다저스 좌익수), D.J. 르마이유(콜로라도 로키스 2루수)는 하위타선을 잇는다. 아메리칸리그 올스타팀 선발 투수는 휴스턴 애스트로스 좌완 댈러스 카이클이다. 전반기에서 11승 4패 평균자책점 2.23을 기록했다. 톱타자는 중견수 마이크 트라우트(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가 3년 연속으로 나서게 됐다. 조시 도널드슨(토론토 블루제이스 3루수)이 트라우트와 함께 테이블 세터를 이루고, 앨버트 푸홀스(에인절스 1루수)와 넬슨 크루스(시애틀 매리너스 지명타자), 로렌조 케인(캔자스시티 로열스 우익수)이 클린업 트리오를 구성한다. 애덤 존스(볼티모어 오리올스 좌익수), 살바도르 페레스(캔자스시티 포수), 호세 알투베(휴스턴 2루수), 알시데스 에스코바르(캔자스시티 유격수)가 하위타선을 채웠다.

2015-07-14 10:52:29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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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소녀시대, 美 2015 틴 초이스 어워드 후보 선정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와 걸그룹 소녀시대가 미국 205 틴 초이스 어워드(TEEN CHOICE AWARD) '최고의 해외 아티스트(Choice International Artist)' 부문 후모에 나란히 올랐다고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가 14일 밝혔다. SM 측은 "슈퍼주니어와 소녀시대가 미국 2015 틴 초이스 어워드 '최고의 해외 아티스트' ㅜ문 후보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영국의 인기 보이그룹 원 디렉션, 호주의 록 밴드 파이브 세컨즈 오브 섬머 등 글로벌 팝스타들과 경쟁을 펼치게 돼 전 세계 음악 팬들의 이목이 집중된다"고 전했다. 틴 초이스 어워드는 1999년부터 미국 폭스 채널 주최로 시작됐다. 전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고 영향력 있는 음악, 영화, TV쇼, 엔터테이너 등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다. 슈퍼주니어와 소녀시대가 노미네이트된 '최고의 해외 아티스트' 부문은 미국을 제외한 전 세계 국가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아티스트를 선정해 시상을 진행하는 부문이다. 한편 데뷔 10주년을 맞이한 슈퍼주니어는 지난 11~12일 이틀 동안 '슈퍼쇼6' 앙코르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현재는 스페셜 앨범 '데블(Devil)' 활동을 준비 중이다. 소녀시대는 신곡 '파티(PARTY)'로 활동하고 있다.

2015-07-14 10:22:46 장병호 기자
SKT, 17번째 '2015 장애청소년 IT 챌린지 대회' 개최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장애청소년들의 정보 검색 능력 향상 및 자활 의지 확립을 북돋우기 위한 국내 대표 대회인 '장애청소년 IT 챌린지 대회'가 17년 째 열린다. SK텔레콤은 한국장애인단체 총연맹과 함께 일산 킨텍스에서 '2015 SK텔레콤 장애청소년 IT챌린지 대회'(이하 IT챌린지 대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장애청소년 IT챌린지 대회는 올해로 17번째를 맞는 SK텔레콤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지난 1999년 처음 개최된 이래 지금까지 총 3300여명의 장애청소년들이 대회에 참여했다. 이번 대회는 전국 56개 특수학교에 재학중인 14~24세의 장애청소년 130여명이 학교의 추천을 받아 참가하며, 갤럭시탭 10.1, 아이패드2 등 모바일 스마트 디바이스를 활용해 '스마트 챌린지', '스마트 서바이벌' 등 두 종목에 걸쳐 기량을 겨룬다. 스마트 챌린지는 한국생산성본부에서 출제한 인터넷 정보검색부문의 총 12문제를 제한시간 60분(장애별 추가시간 부여) 동안 맞히는 경연이다. 일정 점수 이상 획득시에는 인터넷 정보검색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으며, 시각, 지체, 청각, 지적 등 각 장애별 3위까지 시상한다. 스마트 서바이벌은 상식·수학·과학 등 다양한 주제의 문제를 최종 1인이 남을 때까지 푸는 '도전 골든벨' 실시간 토너먼트 경기로, 역시 장애별 3위까지 시상한다. 특히 IT챌린지 대회는 장애 청소년들의 IT 활용 역량을 확대하기 위한 동기부여는 물론, 장애인들의 사회 참여 확대 및 장애에 대한 사회의 인식 변화에도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하성호 SK텔레콤 CR부문장은 "과거의 ICT산업이 기술적 편리함을 제공하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면 앞으로는 인간을 중심에 두는 따뜻한 ICT로의 변화가 가속화 될 것"이라며 "SK텔레콤도 그러한 변화에 맞춰 ICT를 통해 개인의 행복을 증진하고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함으로써 사람 중심의 따뜻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5-07-14 10:11:50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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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MWC 상하이서 '차세대 플랫폼' 청사진 제시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SK텔레콤(대표이사 장동현)이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상하이 2015(이하 MWC 상하이)'에서 '차세대 플랫폼'을 대거 선보인다. SK텔레콤 장동현 사장은 지난 4월 기자간담회를 열고 '차세대 플랫폼 혁신'을 선언하며, 스마트홈·라이프웨어 등 '차세대 플랫폼'을 신규 성장 동력으로 키워갈 것임을 밝힌 바 있다. 이후 첫 해외 전시회인 'MWC 상하이'에서 SK텔레콤은 '언팩 더 스마트 라이프(Unpack the Smart Life)'를 주제로 ▲스마트폰으로 다양한 홈 기기들을 관리할 수 있는 '스마트홈 플랫폼' ▲쇼핑 생활 전반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키는 '커머스 플랫폼' ▲일상 생활을 한층 스마트하게 업그레이드 해주는 '라이프웨어' 등 다양한 '차세대 플랫폼' 선두 주자들을 선보인다. SK텔레콤 최진성 CTO가 GSMA 컨퍼런스에서 앞선 5G 기술 개발 현황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등 5G시대를 선도하기 위한 SK텔레콤 경영진의 글로벌 행보도 가속화된다. 이와 함께 SK텔레콤은 시화초등학교 학생들을 상하이에 초청해 ICT 미래상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자사의 벤처 창업지원 프로그램인 '브라보! 리스타트' 출신 기업 3곳과 동반 전시에 나선다. 또한, 전시장 내 별도 미팅 공간을 마련하고 다양한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해 중국 현지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 스마트홈 · 커머스 플랫폼 등 중국 상하이에서 '차세대 플랫폼' 대거 선봬 SK텔레콤은 이번 행사에서 스마트홈 플랫폼의 우수한 경쟁력을 해외에 처음 선보인다. SK텔레콤은 단독 전시 부스 내에 스마트홈 환경을 구축해, 관람객이 직접 스마트하고 편리한 미래 생활상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브라보! 리스타트 출신 기업 '반디통신기술'도 SK텔레콤과 함께 스마트폰으로 전등 스위치를 제어하는 '스마트 스위치'를 시연한다. SK텔레콤의 스마트홈 플랫폼은 특정 제조사의 제품에 국한되지 않아 해외 가전업체들도 참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이번 행사를 찾는 전 세계 ICT 업계의 관심을 끌 것으로 전망된다고 SK텔레콤은 설명했다. 이와 함께 SK텔레콤은 '스마트 쇼퍼', '스마트 신용카드', '스마트 스탬프' 등 매장 방문 전부터 구매, 결제에 이르는 쇼핑 생활 전반의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킨 커머스 플랫폼들도 전시한다. 우선 지난 3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 2015'에서 주목이 집중된 스마트 쇼퍼가 상하이에 재출격한다. 스마트 쇼퍼는 대형 쇼핑 매장에서 스마트폰으로 제품 바코드만 찍으면 결제와 배송 요청까지 원스톱으로 해결하는 플랫폼이다. 소비자는 쾌적한 쇼핑을 즐길 수 있고, 상점은 소비자들의 쇼핑동선·구매패턴 정보를 활용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수 있다. 수십 장의 플라스틱 신용카드를 한 장의 전자카드에 저장할 수 있는 스마트 신용카드, 음식점, 커피전문점 등에서 활용 중인 종이 스탬프 카드를 스마트폰으로 옮겨놓은 스마트 스탬프 등도 함께 전시된다. ◆ 일상 생활에 새로운 가치 더하는 '라이프웨어'로 세계 시장 공략 MWC 상하이에서 SK텔레콤은 개인의 환경과 기호에 최적화된 다양한 '라이프웨어'를 전시 기간 동안 선보이는 것은 물론, 중국 진출 교두보를 마련하고 판매 계약을 추진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도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SK텔레콤은 지난 5월 라이프웨어 신규 브랜드인 '유나이티드 오브젝트(UO)'를 론칭하고, 'UO스마트빔레이저', 'UO링키지', 'UO스마트빔2' 등 신제품을 잇달아 발표하며 라이프웨어 제품의 라인업 강화 및 해외 수출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SK텔레콤은 다양한 제품 중 'UO 에어큐브 음이온', 'UO 스마트빔 레이저', 'UO 밴드' 등을 'MWC 상하이'에서 선보인다. 특히 'UO 에어큐브 음이온'은 상하이에서 처음 공개된다. 'UO 에어큐브 음이온'은 음이온을 발생시켜 미세먼지, 세균 등을 일부 제거해 실내 공기를 정화시켜주는 제품이다. 'UO 스마트빔 레이저'는 세계 최초로 안전 1등급 레이저 광원을 사용해 HD급 해상도를 구현한 초소형 프로젝터이며, 'UO 밴드'는 전화·문자·이메일·SNS 등의 수신 알림 기능은 물론 스마트폰 알림, 분실방지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는 패션 웨어러블 기기다. ◆ 최진성 CTO, 5G 리더십 공고화 위한 종횡무진 활약 SK텔레콤은 행사에서 전시 참여 외에도 5G 선점을 향한 행보를 가속화한다. SK텔레콤 경영진은 행사 기간 주요 글로벌 ICT 기업 경영진과 SK텔레콤이 선도적으로 개발하고 있는 5G 상용화의 핵심 기술 노하우를 공유하고, 다양한 영역에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특히, 최진성 CTO는 상하이 현지에서 열리는 GSMA 컨퍼런스('5G 리더십 인 더 아시아' 세션)에서 5G 네트워크 진화 방향 및 청사진을 제시하는 것은 물론 SK텔레콤의 혁신적인 네트워크 기술 개발 성과도 공유한다. 이와 함께 SK텔레콤은 글로벌 통신장비업체인 노키아와 함께 '가상화 클라우드 인프라' 기술을 시연한다. 가상화 클라우드 인프라는 유·무선 네트워크를 포함한 전체 통신 네트워크를 가상화하는 기술로, 통신 기능의 편리한 관리 및 망 운용 효율성을 높여주는 등 고품질·대용량 콘텐츠 전송에 최적화된 기술이다. 이번 시연은 가상화 기술 적용이 어려운 5G 네트워크의 기술적 한계를 뛰어넘은 것으로, 5G 시대를 앞당기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SK텔레콤은 전망했다. 한편 SK텔레콤은 '티움모바일'로 인연을 맺었던 시화초등학교 학생들을 이번 행사에 초청한다. 초청된 학생들은 수학과 과학에 관심이 많고 과학자가 꿈인 다문화 가정 자녀들이다. 티움모바일 ICT꿈나무들은 2박3일의 일정 동안 선진 ICT 기술과 서비스를 직접 체험한다.

2015-07-14 10:07:01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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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美 베니티 페어 집중 조명 "새로운 케이팝의 제왕"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가 미국 유명 월간지 베니티 페어(Vanity Fair)의 집중 조명을 받았다. 베니티 페어는 지난 12일(현지시간) 공식 사이트를 통해 "이 주의 최고의 음악은 소녀시대의 '파티(PARTY)'"라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해다. 해당 기사를 통해 베니티 페어는 "이번 주 최고의 노래는 소녀시대의 '파티'다. 한국의 팝 걸그룹인 소녀시대의 이번 노래는 굉장히 중독적이다. 지난 7일 공개된 뮤직비디오는 벌써 1100만 조회수를 달성해 '바이럴(viral)'의 의미를 다시 한 번 실감케 한다. 새로운 케이팝의 제왕인 소녀시대를 굳이 부정하지 말고 받아들여야 한다"고 극찬했다. 소녀시대의 이번 싱글 '파티'는 각종 아시아 음악 차트에서도 1위를 석권하며 전 세계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대만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파이브 뮤직(FIVE MUSIC) 한일주간차트(7월 3일~9일) 1위는 물론 싱가포르 HMV 한일주간차트에서도 당당히 1위에 등극했다. 뮤직비디오에 대한 열기도 뜨겁다. 7일 오후 10시 각종 채널을 통해 공개된 '파티' 뮤직비디오는 중국 음악 사이트 인위에타이 V차트 뮤직비디오 주간 차트(7월 6일~12일) 한국어 부문 1위에 올랐다. 한편 소녀시대는 신곡 '파티'로 음악 방송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15-07-14 09:58:56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