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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무도큰잔치, 소문 난 잔치에 볼 것도 많아…현주엽·박혁권 '대활약'

'무한도전' 무도큰잔치, 소문 난 잔치에 볼 것도 많아…현주엽·박혁권 '대활약' '무한도전' 설날 특집인 '무도큰잔치'가 현주엽·박혁권 등 예능 새내기들의 활약으로 대박 조짐을 보이고 있다. 21일 저녁 방송된 MBC '무한도전'은 설날 특집으로 그동안 예능에서 보기 힘들었던 연예인들을 모아 '무도큰잔치'특집을 벌였다. '무한도전' 멤버들과 박혁권, 서장훈, 현주엽, 홍진영, 박슬기, 강균성(노을), 김진, 김영철, 서은광(BTOB), 고경표, 정용화가 출연해 만점 대활약을 선보였다. '무도큰잔치'는 과거 MBC 주말 간판 프로그램이었던 '일요큰잔치'에서 따온 것으로 다양한 연예인들이 게임을 벌여 상품을 획득하는 포맷이었다. 이날 방송에서 출연자들은 베개 싸움으로 첫 경기를 벌였다. 특히 배우 박혁권이 베개 싸움으로 넘치는 승부욕을 보여줬다. 그는 이규한 정용화를 상대로 베개 싸움 게임을 펼치며 평소에는 온화한 미소를 짓다가 실전에 들어가면 진지하게 돌변하는 모습으로 게임에 몰입했다. 박혁권은 결국 5연승을 해냈고 장내는 박혁권의 진지한 모습에 웃음으로 가득 찼다. 진지하게 게임을 하다가 게임이 정지되면 온화한 미소를 보여 '두 얼굴의 사나이'같은 모습을 보였다. 박혁권은 이규한과 정용화를 차례로 꺾고 베개 싸움 왕좌로 서서히 다가가고 있었다. 또 게임에 몰입한 나머지 속옷을 노출하기도 해 웃음을 줬다. 그러나 상대팀에서 거구의 현주엽이 등장했다. 그는 서장훈과 더불어 90년대~2000년대 농구대잔치, 프로농구 코트에서 명성을 떨친 '매직 히포'였다. 키 195센티에 120킬로그램의 몸무게를 자랑했다. 박혁권은 이전과 마찬가지로 진지하게 게임에 몰입해 현주엽을 끈질기게 공격했다. 하지만 그는 막판 체력이 떨어지며 현주엽을 이기지 못했다. 바통을 이어 받은 현주엽은 박혁권과 마찬가지로 게임에 몰입했다. 그는 박혁권보다 1승이 많은 6연승을 해냈고 하하는 그런 현주엽을 보며 '슈퍼 파워'라며 응원했다. 한편 마지막 베개싸움의 승자는 정준하였다. 현주엽이 선수시절 박혁권-서은광-강균성-정형돈-고경표를 꺾는 괴력을 재현하자 마지막으로 정준하가 나섰다. 정준하는 체력이 떨어진 현주엽을 몰아붙이며 결국 베개싸움에서 승리했다. 예능과 전혀 상관 없는 길을 걷던 현주엽과 박혁권의 대활약으로 '무도큰잔치'는 방송 시간 내내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 더욱 기쁜 것은 '무도큰잔치'가 다음회로 이어져 이들의 활약을 한 번 더 지켜볼 수 있다는 것이다. 현주엽과 박혁권이 활약하는 '무한도전-무도큰잔치'는 다음주 토요일 6시 25분 MBC에서 방송된다.

2015-02-21 20:36:01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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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를 부탁해' 이경규, 딸 이예림에게도 거침없는 '독설'

'아빠를 부탁해' 이경규, 딸 이예림에게도 거침없는 '독설' '아빠를 부탁해'에 출연한 이경규가 딸 이예림에게 술주정으로 독설을 날려 주목을 받았다. 21일 방송된 SBS 설 특집방송 '아빠를 부탁해'에서는 이경규와 딸 이예림이 식사를 하며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경규는 딸 이예림에게 "아빠는 널 앉혀놓고 얘기를 하는 것이 민망하다"고 설명했다. 이경규는 "화면상에 어떻게 비칠지 모르겠지만, 왜 딸하고 눈을 못 맞추지"라며 "쳐다보는 게 어색하고 쑥스럽다"고 속내를 전했다. 이예림 역시 "마주하고 이야기하지 않는다"며 "말을 잘 안 하는 사이인데 눈보고 얘기하면 더 민망하잖아요"라고 말했다. 이경규 딸 이예림은 "그래서 맨날 술 먹고 들어와서 나한테 주정을 하느냐. 술만 먹으면 나에게 살빼라고 계속 그러지 않느냐"고 말해 이경규가 딸에게도 거침없는 독설을 날리고 있음을 증언했다. 한편 '아빠를 부탁해'는 평소 표현이 서툰 아빠들이 딸과 함께 지내며 좌충우돌하는 관찰 예능 프로그램이다. 이경규와 딸 이예림, 강석우와 딸 강다은, 조재현과 딸 조혜정, 조민기와 딸 조윤경이 출연한다. '아빠를 부탁해'에 출연한 네 부녀들은 시청자들의 마음을 훔치며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2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의 집계에 따르면 지난 20일 밤 방송된 '아빠를 부탁해'는 전국 기준 13.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2015-02-21 18:31:07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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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발굴단' 박상민 딸 박소윤, 다른 영재들 제치고 1위 '상위 1%' 인증

'영재발굴단' 박상민 딸 박소윤, 다른 영재들 제치고 1위 '상위 1%' 인증 '영재발굴단'에 출연한 박상민의 딸 박소윤 양이 카드외우기 미션에서 다른 영재들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21일 방송된 SBS 설특집 '영재발굴단'에서는 영재들을 한 자리에 불러모아 세계 기억력 대회 공식 종목인 52장의 카드 외우기 미션이 주어졌다. 총 5명의 영재 중 4명이 부진한 가운데 박소윤 양은 혼자서 유일하게 32장을 외웠다. 전현무가 "내가 소윤이가 일 낼거라고 했다. 32장부터는 아예 안 외운거냐?"고 묻자 박소윤 양은 "안 봤다. 그 뒤까지 다 외우면 중간에 잊어버릴 것 같았다"고 답해 나름대로의 전략을 가지고 카드외우기에 임했음을 밝혔다. 이에 박상민 딸 박소윤 양이 못할 거라고 얘기했던 연예인 패널들은 재빨리 사과했다. 박소윤 양이 이날 보여준 모습은 반전 드라마와 같았다. 지난 20일 방송된 SBS'설특집 '영재발굴단'에서 박소윤 양은 방송 내내 산만한 모습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무엇보다 한 곳에 집중하지 못하고 갑자기 노래를 부르거나 격렬한 춤을 추는 등 우발적인 행동과 독특한 표정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수학 문제를 내밀자 소윤 양은 언제 그랬냐는 듯 눈빛이 확 달라지며 상당한 집중력을 발휘하는 반전 모습으로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박소윤 양은 몇달 전 언니를 따라가 지능검사를 받았고, 지각추론 능력 점수가 상위 1% 안에 들었다고 전해져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심리교육 상담연구소 소장인 윤여홍 씨는 "영재 아이들은 훨씬 더 활동적이고 적극적이다"며 "이런 영재 아이들이 산만한 듯 하면서도 문제를 해결할 때에는 상당한 집중력과 몰입을 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SBS '영재 발굴단'은 대한민국 곳곳에 숨어 있는 영재들을 찾아 그들의 일상을 리얼하게 담아낸 2부작 프로그램이다.

2015-02-21 17:53:47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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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육대'꺾은 '아빠를 부탁해'…'무한도전'도 꺾나

'아육대'꺾은 '아빠를 부탁해'…'무한도전'도 꺾나 명절 터줏대감 프로그램인 '아육대'를 꺾고 시청률 깜짝 1위를 차지한 '아빠를 부탁해'가 이번엔 '무한도전'까지 제칠 것인가에 대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의 집계에 따르면 지난 20일 밤 방송된 '아빠를 부탁해'는 전국 기준 13.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동시간대 방송된 MBC 설특집 '아이돌 육상 농구 풋살 양궁 선수권대회'(이하 '아육대')는 9.3%, KBS 2TV 설특집 '왕좌의 게임 슈퍼맨 VS 1박2일'은 5.0%를 기록해 '아빠를 부탁해'에 못 미치는 성적표를 받았다. '아육대'는 명절마다 방송되는 MBC의 효자 프로그램으로 명성이 자자했기에 '아빠를 부탁해'의 선전이 더욱 의미가 크다. 이에 시청자들의 선택에 관심이 집중된다. 21일 현재 각종 포털 실시간에는 '아빠를 부탁해'와 출연자들의 이름이 순위권에서 내려갈 생각을 하지 않고 있다. 그래서 과연 동시간대 방송되는 '무한도전'까지 제칠 수 있을지에 대한 여부가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특히 MBC 설특집 다큐 '토요일 토요일은 무도다'(이하 '토토무')가 11.6%의 수치를 기록해 '아빠를 부탁해'보다 낮은 시청률을 기록했다는 점에서 '아빠를 부탁해'가 정말로 '무한도전'의 아성을 무너뜨리는 것은 아니냐는 조심스러운 추측도 나오고 있다. 그러나 '한국인이 좋아하는 프로그램' 1위, '방송 몰입도' 1위에 빛나는 '무한도전'이 그리 쉽게 시청률 1위 자리를 내줄 것처럼 보이지는 않는다. 설특집판 '왕좌의 게임'의 승자는 누가 될 것인지 토요일 저녁 두 프로그램의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아빠를 부탁해'는 한국의 모든 딸 바보 아버지들을 위한 부녀 버라이어티다. 이경규, 조재현, 강석우, 조민기가 딸들과 함께 출연해 숨겨왔던 입담을 늘어놓았다. '아빠를 부탁해'는 설 특집 2부작 프로그램으로 2부는 21일 오후 6시에 방송되며 가수 이효리가 내레이션을 맡았다.

2015-02-21 17:35:06 하희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