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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아 전상우 열애, 프로골퍼와 열애·결혼 누가 있나

박정아 전상우 열애, 프로골퍼와 열애·결혼 누가 있나 걸그룹 쥬얼리 출신 박정아와 두 살 연하 프로골퍼 전상우 열애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프로골퍼와 교제하거나 결혼한 아이돌 출신 스타들이 덩달아 주목을 받고 있다. 12일 박정아 소속사 더블유엠컴퍼니는 "박정아와 두 살 연하의 프로골퍼 전상우는 약 세달 전부터 친구이상의 사이로 좋은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두 사람은 친구이상의 사이가 된지 얼마 되지 않았고 연인사이라고 말하기에는 아직 서로를 알아가는 중으로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는 것도 사실. 이런 상황들이 두 사람에게 부담으로 작용하지 않고 계속해서 예쁜 만남을 가질 수 있도록 지켜봐달라"며 박정아의 열애설을 사실상 인정했다. 프로골퍼 전상우와 열애 사실이 알려지마자 지난해 6월 동갑내기 프로골퍼 안성현과 교제 중인 걸그룹 핑클 출신 성유리 역시 관심이 쏠리는 이유는 남자친구의 직업이 프로골퍼이며 둘 다 아이돌 걸그룹 출신이자 배우 활동도 하고 있다는 점이다. 당시 성유리 측은 "성유리 안성현은 지인들과의 모임에서 우연히 알게 됐고 좋은 감정으로 만남을 갖고 있는 중이다"고 밝혔다. 성유리와 안성현은 그해 1월 연인으로 발전, 마카오 여행 목격담이 알려진 바 있다. 걸그룹 샤크라 출신 이은 역시 프로골퍼와 지난 2009년 결혼에 골인했다. 당시 이은의 남편 권용이 70만평 골프 리조트의 아일랜드 리조트의 대표이사 권오영씨의 아들로 알려지면서 화제를 모았었다. 쿨 유리는 지난해 2월 골프선수이자 미국에서 골프관련 사업을 하고 있는 6살 연하의 훈남과 결혼했다. 어린 시절부터 알고 지낸 두 사람은 4년여의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했다. 딸을 출산한 유리는 현재 남편, 딸과 함께 미국에 체류 중이다.

2015-03-12 09:01:05 김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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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김민주-송병준 대표 누구? 19살 나이차 극복한 결혼으로 화제

배우 김민주(36)와 그룹에이트 송병준 대표(55)와 이혼한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두 사람을 향한 네티즌의 관심이 뜨겁다. 11일 오후 CTL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김민주는 지난해 연말 서로 합의하에 이별을 결정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10년 1월 3일, 19살이라는 나이차를 극복하고 결혼에 골인하며 큰 화제를 불러 모은 바 있다. 이에 CTL엔터테인먼트는 이어 "적지 않은 나이 차에도 서로를 아름답게 사랑했지만, 성격 차이로 결별을 결심했다"며 "두 사람은 작품들에 대해 서로 상의할 정도로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1999년 KBS 드라마 ‘학교2’로 데뷔한 김민주는 극 중 털털한 성격의 반장 윤지민 역으로 얼굴을 알렸다. 2000년에는 영화 ‘동감’에서 김하늘의 친구로 출연했으며, 드라마 '4월의 키스’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 '사랑찬가' 등에 연이어 출연했다. 한편 송병준 대표는 음악 감독에서 드라마 제작사 대표로 변신해 ‘명랑소녀 성공기’ ‘미안하다 사랑한다’ ‘이 죽일놈의 사랑’ ‘환상의 커플’ ‘궁'을 흥행시켰다. 2009년 KBS 2TV ‘꽃보다 남자’을 제작하기도 했다. 방송인 에이미의 삼촌으로 알려지면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2015-03-12 08:44:04 최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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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미 힐미' 7중 인격 지성, 인격 융합 시작되나…페리 박 인격 소멸됐다

MBC ‘킬미, 힐미’ 지성이 제 3인격 페리 박을 떠나보내며 ‘인격 융합’의 첫 단추를 끼웠다. 11일 방송된 MBC 수목미니시리즈 ‘킬미, 힐미19회 방송에서 도현(지성)과 리진(황정음)은 어린 시절 잔혹했던 기억들 외에 행복했던 기억들을 찾아 조각을 맞추며 서로의 마음을 치유해나가기 시작했다. 이 날 방송에서는 구수한 전라도 아저씨 페리 박 인격이 마지막 인사를 하기 위해 리진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유의 너스레로 시원하게 치맥을 즐기는 페리 박에게 리진은 “왜 갑자기 떠날 생각을 하셨어요?”라고 조심스럽게 질문을 던졌다. 이에 페리 박은 “그것이사 나가 나이가 젤 많은께롱. 나가 솔선수범을 봬야 아그들이 내 뒤를 바짝 따라올 거이고, 그래야 도현도 인생을 쪼까 편하게 살 테고”라며 의젓한 태도로 다른 인격들의 융합도 임박했음을 암시했다. 특히 이별을 안타까워하던 리진은 “그 때 가죽잠바 사건 때 저 구해주러 오신 거 맞죠?”라며 첫 만남임에도 불구, 자신을 구하기 위해 온 몸을 던졌던 페리 박에게 그 동안 품었던 의문을 꺼내 놨다. 21년 전 리진을 불 속에서 꺼내지 못했던 준표(안내상)의 죄책감이, 도현이 자신의 아버지를 투영해 만든 페리 박 인격을 통해 발현됐음을 짐작했던 것. 애써 리진의 이야기를 모른 척한 페리 박은 “우리 아그 잘 부탁허네. 내가 색시 딱 하나 믿고 이제사 훨훨 먼 여행을 떠날라네. 색시도 늘 웃고 좋은 생각만 하고 살더라고... 딱 한번 사는 인생인께...건강하소”라며 도현을 당부하는 이별 메시지를 남기고 깊은 잠 속으로 빠져들었다. 이후 잠에서 깨어난 도현에게 리진은 “방금 페리 박이 떠났어요”라며 “자유롭게 살라고 전해달래요. 자유가 어떤 뜻인진 잘 알 거라면서”라고 눈물로 페리 박의 마지막 전언을 알렸다. 무의식 속에 페리 박이 사라졌음을 짐작했던 도현은 오래 전 아버지와 자유에 대해 나눴던 대화를 회상, 먹먹한 눈물을 머금었다. 하지만 방송 말미 새로운 인격인 ‘미스터 X’가 흔적을 남기면서 도현의 ‘인격 융합’ 수순은 또 다시 오리무중에 빠졌다. 과연 새롭게 출몰한 ‘미스터 X’ 인격의 정체는 뭔지, 마지막 화를 통해 도현의 인격 융합이 무사히 이뤄질 수 있을지 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15-03-12 08:24:13 최정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