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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정준영, 4차원 어록 터졌다 "그린벨트? 대통령이잖아"

‘1박 2일’ 정준영이 ‘4차원 어록’을 대방출했다. 오늘(22일) 오후 방송되는 KBS2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이하 1박 2일)는 경기도 이천 백사면에서 펼쳐지는 ‘특종! 1박 2일’ 마지막 이야기가 펼쳐지는 가운데, 정준영은 자신의 4차원끼를 유감없이 발휘할 예정이다. 정준영-정새배 기자는 김주혁-김나나 기자, 데프콘-강민수 기자와 한 팀으로 저녁식사 복불복에 참여하게 됐다. 그런 가운데 정준영은 시사상식 스피드 퀴즈를 하겠다고 하는 제작진의 말에 “시사가 뭐야? 에세이 같은 거야?”라며 시작부터 4차원 어록을 방출하며 모두를 웃음짓게 만들었다. 이후 정준영은 짝꿍인 정새배 기자와 함께 “버리는 카드죠~”라며 겸손하게 등장했다. 하지만 이내 그는 한 다리를 올린 도도한 자세로 의자에 앉아 진지한 표정으로 “내가 뉴스를 정말 많이 봐요”라며 자신감을 표출해 기대감을 자아냈다. 이때 정준영은 또 다시 범상치 않은 4차원 발언으로 현장을 폭소케 만들었다. 그는 스피드퀴즈 진행 후 “그린벨트? 대통령이잖아”라며 그린벨트와 루스벨트 대통령을 헷갈리는 실수로 폭소를 유발했다는 후문이어서 어떤 스피드 퀴즈를 보여줄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2015-02-22 09:25:08 최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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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의 집', 24.4% '역대급 시청률'로 쾌조의 스타트

‘파랑새의 집’의 쾌조의 스타트를 알렸다. 22일(토요일) 첫 방송된 KBS 2TV 새 주말드라마 ‘파랑새의 집’은 시청률 24.4%(AGB닐슨 코리아, 전국기준)를 기록하며 힘찬 출발을 시작했다. 특히 이 기록은 전작인 ‘가족끼리 왜 이래’(20%), ‘왕가네 식구들’(19.7%), ‘내 딸 서영이’(19.3%), ‘넝쿨째 굴러 들어온 당신’(22.3%)도 넘지 못했던 기록이다. 가족 코드를 내세운 ‘파랑새의 집’은 “우리네 가족의 소소한 일상의 풍경을 담아 내겠다”는 포부를 밝혔고 이는 첫 회에 여실히 드러났다. 심성 착하고 성실한 남자 주인공 김지완(이준혁). 부족한 학벌과 성이 다른 동생을 둔 가족관계는 취업문턱에서 늘 그의 발목을 잡았다. ‘취업대란’, ‘취업전쟁터’로 설명 되는 현실에서 스물 두 번이나 면접을 보고도 아쉬움을 삼켜야했던 김지완은 우리 시대 젊은이들의 모습을 대변했다. 나이 스물네 살에 아르바이트를 하며 미래를 준비하고 있는 지완의 동생 한은수(채수빈)와, 엄마 민자(송옥숙)의 세뇌교육에 공부만 하며 살아왔지만 정작 자신의 행복을 돌보지 못한 강영주(경수진) 또한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인물들이었다. 최고의 출발을 알린 ‘파랑새의 집’이 시청률 고공행진을 이어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2015-02-22 09:21:47 최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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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 시즌 5호 골 터졌다…스완지시티, 맨유에 2-1 승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에서 활약 중인 기성용(26·스완지시티)의 시즌 5호골이 터졌다. 기성용은 21일(현지시간) 영국 웨일스 리버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4-2015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26라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의 홈 경기에서 전반 30분 득점에 성공했다. 스완지시티는 전반 28분 맨유의 안데르 에레라에게 먼저 실점했다. 그러나 전반 30분 왼쪽 측면에서 존조 셸비가 올려준 크로스를 기성용이 골 지역 정면에서 왼발로 살짝 방향을 바꿔놓는 재치있는 슛으로 1-1 동점을 만들었다. 기성용은 지난 8일 선덜랜드와의 경기에서 시즌 4호 골을 넣은 뒤 2주일 만에 다시 득점을 올렸다. 한국 선수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한 시즌 최다 골 타이기록이다. 앞서 박지성이 2006-2007시즌과 2010-2011시즌 두 차례 정규리그 경기에서 5골을 넣은 바 있다. 스완지시티는 후반 28분 바페팀비 고미의 역전 결승골에 힘입어 2-1로 승리했다. 지난해 8월 시즌 개막전에서도 맨유를 2-1로 물리친 스완지시티는 이번 시즌 맨유를 상대로 2전 전승을 거뒀다. 기성용은 후반 3분에도 맨유 골키퍼와 일대일로 맞선 상황에서 오른발로 공을 밀어 넣으려 했으나 골키퍼 다비드 데 헤아에 가로막혔다. 기성용은 이날 경기를 풀타임으로 소화했다. 스완지시티는 시즌 10승 고지에 오르며 승점 37로 9위 자리를 유지했다. 반면 맨유는 13승8부5패(승점 47)를 기록해 이날 크리스털 팰리스를 2-1로 꺾은 아스널(승점 48)에 3위 자리를 내주고 4위로 내려섰다. 한편 퀸스파크 레인저스의 윤석영(25)은 헐시티와의 원정 경기에서 전·후반 90분을 모두 뛰었으나 팀은 1-2로 패했다. 크리스털 팰리스의 이청용(27)은 아스널과의 홈 경기 출전 선수 명단에 들지 못했다. 리그 선두인 첼시는 번리와 1-1로 비겼다. 승점 60점으로 한 경기를 덜 치른 2위 맨체스터시티(승점 52)와 격차를 벌렸다.

2015-02-22 09:21:26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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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녀들' 오지호, 김갑수 앞에서 정유미 향한 확고한 마음 드러내

JTBC 조선연애사극 ‘하녀들’ 속 판도라의 상자가 열렸다. 21일 방송된 ‘하녀들’에서는 베일에 싸여있던 고려부흥단체인 만월당의 실체가 드러나며 오지호(무명 역)와 정유미(국인엽 역), 김동욱(김은기 역)의 관계가 더욱 헤어 나올 수 없는 늪으로 빠져들게 되었음을 짐작케 했다. 정유미는 아버지에게 역당의 누명을 씌운 정체인 만월당의 일원으로 오지호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 크게 배신감을 느끼며 “내 눈이 멀어 원수를 눈앞에 두고도 몰라봤어!”라고 울부짖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지호는 끝까지 그녀를 지키려해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무엇보다 오지호가 만월당의 수장인 김갑수(김치권 역) 앞에서 임무를 완성하면 정유미를 살려주는 것이냐 물었던 장면은 그녀를 향한 확고한 마음을 확인할 수 있는 대목이었다. 그동안 겉으로는 차갑고 잔인한 듯 했지만 그 누구보다 정유미를 생각했던 오지호이기에 그의 강단있는 한 마디는 심금을 울리기에 충분했다는 평이다. 뿐만 아니라 김동욱 역시 아버지가 만월당의 당주라는 사실을 알게 되자 혼란과 괴로움에 휩싸였다. 이에 더욱 더 깊은 소용돌이 속으로 빠져버릴 세 사람의 운명에 기대감을 더했다.

2015-02-22 09:05:26 최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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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 '젠틀맨' 뮤직비디오, 유튜브 조회수 8억뷰 돌파

싸이의 ‘젠틀맨’ 뮤직비디오가 유튜브 조회수 8억뷰를 돌파하며 식지 않는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젠틀맨’ 뮤직비디오 조회수는 22일 오전 8시 30분 기준으로 8억 2만 9594뷰를 기록, 8억뷰를 넘어섰다. 2013년 4월 13일 유튜브에 게재된 ‘젠틀맨’ 뮤직비디오는 그해 전세계인이 가장 많이 본 동영상으로 등극한 데 이어 공개 22개월여만에 8억뷰를 넘어서며 여전히 높은 인기몰이를 입증하고 있다. 이에 YG엔터테인먼트는 22일 오전 페이스북, 트위터 등 SNS를 통해 '젠틀맨' 뮤직비디오의 8억뷰 돌파를 축하하는 이미지를 게재하기도 했다. 특유의 선글라스와 나비넥타이를 한 싸이의 캐리커처가 ‘CONGRATULATIONS’이라는 코멘트와 함께 공개됐다. ‘젠틀맨’ 뮤직비디오는 22일 현재 22억 4900만뷰를 돌파하며 독보적인 기록행진을 하고 있는 ‘강남스타일’ 뮤비의 후속작으로 전세계적인 화제를 모았다. 특히 브라운아이드걸스의 안무를 싸이 특유의 스타일로 소화해 낸 '시건방춤'과 MBC ‘무한도전’ 멤버들의 출연 등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강남스타일'의 후속작에 대한 기대를 입증시키듯 공개 4일만에 1억뷰를 돌파했고 2013년 4월 22일 2억뷰, 2013년 5월 9일 3억뷰, 2013년 6월 7일 4억뷰, 2013년 7월 31일 5억뷰, 2013년 12월 13일 6억뷰, 2014년 6월 21일 7억뷰를 돌파하며 꾸준히 조회수 기록을 경신해왔다.

2015-02-22 08:57:35 최정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