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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투하트' 천정명-최강희, 3단 키스 비하인드 "능숙할 줄 알았는데…"

tvN ‘하트투하트’ 이윤정 감독이 최강희-천정명 3단 키스신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17일 방송된 두 사람의 케미 폭발 키스신에 대해 이윤정 감독이 “능숙할 줄 알았는데 부끄럼을 많이 타더라”고 말해 관심을 끌고 있는 것. 이날 방송에서 천정명(고이석 역)은 자신의 집에서 단둘이 맥주를 마시던 최강희(차홍도 역)에게 “너 얼굴이 진짜 빨갛다”고 말하며 묘한 분위기를 형성, 이어 과감하게 입을 맞추며 러브라인 전개에 박차를 가했다. 갑작스레 하룻밤을 함께하게 된 두 사람의 사이는 앞으로 어떻게 흘러갈 것인지 궁금증을 자극하며 여성시청자들의 마음을 요동치게 했다. 이윤정 감독은 “두 배우 모두 연기 경력이 많아 키스신도 능숙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부끄러움을 많이 탔다. 특히 천정명 배우가 쑥스러워하며 귀여운 모습이었다”며 키스신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이어 “하지만 큐사인이 떨어지자 눈빛이 돌변해 가슴 떨리는 키스신을 완성할 수 있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외에도 어제 방송에서는 홍도(최강희 분)와 이석(천정명 분)이 함께 정신 상담소를 운영하며 서로에게 한걸음씩 가까워지는 과정이 그려졌다. 또 홍도는 7년간 짝사랑한 두수(이재윤 분)에게 할머니로 변장한 모습을 들키게 되는 위기를 맞았다. 그에게 결혼을 약속한 상대가 있음을 듣게 된 홍도는 크게 상심하고 두수에 대한 마음을 접을 것을 다짐, 앞으로 극 전개에 관심을 쏠리게 했다.

2015-01-18 09:33:47 최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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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홍콩]호흡기 질환은 필수? 쓰레기 소각장 옆 주민 고통

쓰레기 소각장 근처에 사는 주민들이 각종 질병에 시달리고 있다. 16일(현지시간) 메트로 홍콩에 따르면 우한시 한양구에 있는 궈딩산에는 벽 하나를 사이에 둔 쓰레기 소각장 두 곳이 있다. 하나는 생활쓰레기 소각장이고 다른 하나는 의료폐기물 소각장이다. 소각장 주변은 비교적 인구가 밀집한 지역으로 반경 800m 안에 주민 3만명이 거주하고 있다. 소각장이 들어온 2012년부터 호흡기 환자가 늘어났고, 악취를 참지 못해 이사를 떠나는 주민까지 발생했다. 이 때문에 이 지역 주민들은 악취와 먼지가 집으로 들어오는 것을 막기 위해 이중 창문, 이중 커튼을 사용한다. 아예 테이프로 창문을 막아버린 사람도 있다. 황왕성(65)씨는 소각장을 등진 베란다 창문을 제외한 모든 창문을 비닐과 테이프를 이용해 밀봉해 버렸다. 이렇게 했는데도 새벽이면 코를 찌르는 냄새에 잠을 깬다. 이불로 머리를 감싸도 마찬가지다. 왕씨와 그의 아내 모두 인후염과 폐 질환을 앓게 됐다. 황모(6)군은 기관지 주위 근섬유모세포종이란 희귀병을 앓고 있다. 기침을 하다 피를 토하는 일이 다반사다. 아이의 부모도 비염과 인후염을 앓는 호흡기 질환 환자다. 한 주민은 "2012년부터 두 쓰레기 소각장이 환경평가 기준을 준수하지 않으면서 불법 시운전까지 하고 있다. 분류 과정을 거치지 않은 생활 및 의료 폐기물을 매일 1만1000톤 이상 소각하고 있어 심각한 환경 오염을 발생시켰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현지 환경보호부서 공무원은 "의료폐기물 소각장은 시정부의 '긴급위기대응' 규정에 따라 시운행하고 있으며 생활쓰레기 소각장은 도시가 쓰레기 더미가 되어버리는 상황을 막기 위해 계속 운영하는 것"이라고 해명했다. 중국과학원 도시발전환경연구소의 뤄융 교수는 "쓰레기 소각 관리는 환경보호법의 규제를 받으며 현지 정부의 행정명령이 법률의 범위를 벗어나서는 안 된다. 법적으로 문제가 없다 하더라도 인구가 이렇게 밀집된 지역에서 계속 소각을 한다면 소각 후 발생하는 유독물질이 주민 건강을 심각하게 위협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정리=장윤희기자

2015-01-18 09:17:40 장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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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철 LG유플러스 부회장 "IoT시대 세계 일등 기업 만들자!"

"뉴 라이프 크리에이터(New Life Creator) 도약을 통해 고객관점 사고와 창조적 생각으로 새로운 정보통신기술(ICT) 환경에서 시장을 선도해 새로운 생활을 창조하는 세계 일등 기업이 돼야 한다." 이상철 LG유플러스 부회장은 16~17일 강원도 양양에서 열린 '2015 리더 혁신 캠프'에서 뉴 라이프 크리에이터를 통한 '사물인터넷(IoT) 시대 세계 일등 기업론'을 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부회장은 이날 캠프에 참여한 510명의 리더 대상 특강에서 세계 일등 기업이 되기 위한 가치 창출의 중심이 더 이상 공급자가 아닌 고객으로 바뀌게 되는 미센트릭 중심의 5대 서비스를 제시했다. 이 부회장은 사물과 사물이 서로 정보를 전달하고 이야기하는 IoT와 모든 서비스 제공의 기반이 되는 클라우드, 빅데이터 인프라 기반의 비디오, 브레인 이모션의 콘텐츠를 통해 융·복합, 개인화, 공유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안전 향상 ▲정보 공유 ▲시간관리 ▲감성 케어 ▲코스트 절감 등 고객 개개인을 위한 5대 핵심 서비스를 구체화했다. 이 부회장은 5대 핵심 서비스 제공과 함께 세계 일등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전 세계에서 고객을 가장 잘 이해하는 회사가 돼야 한다"며 "모든 접근을 고객 가치에서 출발하고 필요한 외부기술은 액티브하게 확보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 통신산업은 가입자 쟁탈전에만 매몰돼 다른 부분에 대한 생각이 부족했기 때문에 컴퓨터, PC통신, 포털, SNS, OTT등 정보통신 기술의 변곡점마다 실패했다"면서 "하지만 LG유플러스는 지난 5년동안 끊임없는 국내 및 세계 최초 성과 창출로 가장 빠른 가입자 성장과 더불어 매출 성장률 일등, 가입자당 평균매출액(ARPU) 일등을 달성해 시장을 선도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이 부회장은 "이제 스마트폰 시대에서 IoT 시대로 접어들어 경쟁이 본격화되면서 새로운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며 "뉴 라이프 크리에이터는 생존을 넘어 번영으로 가는 핵심"이라고 재차 역설했다.

2015-01-18 09:00:00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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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투하트' 최강희, 대인기피증도 이겨낸 '사랑의 힘'

tvN 금토드라마 ‘하트투하트’(연출 이윤정 극본 이정아) 최강희의 섬세한 연기가 시청자들에게 호평을 얻고 있다. 17일 방영된 tvN ‘하트투하트’ 4화에서는 홍도(최강희 분)가 자신의 할머니 오영래 여사의 모습으로 살아가게 된 이유와, 대인기피증으로 인해 겪어야만 했던 안타까운 사연이 밝혀졌다. 영래의 모습으로 집 앞에서 이석(천정명 분)과 통화를 하던 홍도는 우연히 두수(이재윤 분)를 마주치게 되고, 어쩔 수 없이 자신이 홍도임을 밝히게 된다. 이어 왜 영래의 모습을 하게 되었는지 묻는 두수에게 “장형사님이 도둑을 잡아주신 후 어떤 분인지 궁금했어요. 근데 제 모습으로는 밖으로 나갈 수가 없어서… 제가 제일 익숙한 할머니 변장을 해본 게 여기까지…”라며 수줍게 변장의 이유를 밝혔다. 특히 엉겁결에 건넨 사랑 고백 이후, 줄곧 두수를 피해 오던 홍도가 어렵사리 자신의 마음을 다시 한 번 드러낸 장면이기도 해 애틋함이 더해졌다. 이와 반대로 이석(천정명 분)이 김영순 할머니의 사연을 듣고도 냉정한 판단을 이어가자, 눈물을 쏟으며 맹렬히 비판하기도 했다. 왜 이렇게 오바를 하냐는 이석의 대답에 “난 할머니 임종도 못 봤어요. 병원을 갈 수가 없었어요. 할머니 장례식장에도 못 갔어요. 갈 수가 없었어요. 화장터에도 못 갔어요, 갈 수가 없었어요…”라며 대인기피증으로 인해 겪어야만 했던 아픈 사연을 고백, 애절한 눈물을 흘려 보는 이들마저 안타깝게 만든 것. 이렇게 ‘대인기피성 안면홍조증’ 환자 차홍도 역을 맡아 열연중인 최강희는 차홍도와 오영래를 오가며 완벽한 1인 2역 연기를 선보이는 것은 물론, 대인기피증 환자의 내면을 세밀하게 표현해내는 등 의심의 여지가 없는 명품 연기력으로 시청률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2015-01-18 08:54:08 최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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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 대한-민국-만세, 이번엔 '송국썰매'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대한-민국-만세가 하얀 설원을 장악한다. 18일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 61회에서는 추운 겨울을 맞아 스키장 나들이에 나서는 송일국과 대한-민국-만세의 모습이 그려진다. 삼둥이는 형광 주황색 스키복으로 완전 무장을 한 채 눈밭에 모습을 드러냈다. 하얀 눈과 강렬하게 대비되는 앙증맞은 삼둥이의 비주얼은 눈길을 끌기에 충분했다. 이날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삼둥이의 스키복 자태뿐이 아니었다. 송국열차-송수레-송국보트-송대야에 이어 엄청난 위용을 자랑하는 ‘송국썰매’가 등장한 것. 송일국은 자신은 스키를 타고, 손으로 썰매를 줄줄이 엮은 송국썰매를 끌기 시작했다. 마치 루돌프가 된 듯, 몸을 바쳐 낑낑대며 썰매를 끄는 아빠의 노력이 통했는지 삼둥이는 “재미떠요! 재미떠요!”를 연발하며 즐거워했다. 그러나 눈밭이라서 곱절은 힘든 썰매 끌기에 송일국은 이내 눈 밭에 대자로 뻗어버렸고, 그 순간 만세와 대한이는 “아빠! 만떼가 도와주께!”, “대하니가 도와주께!”라고 외치며 송일국 구조대로 변신해 흐뭇한 미소를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61회는 오늘(18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2015-01-18 08:34:38 최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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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 반짝반짝’, 첫회 호평 '연출-대본-연기 3박자 척척'

‘내 마음 반짝반짝’이 호평 속에 첫 출발을 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SBS 새 주말특별기획드라마 ‘내 마음 반짝반짝’(극본 조정선, 연출 오세강, 김유진이하 ‘내반반’)은 연출과 대본, 연기의 3박자 호흡이 잘 녹아든 볼 만한 주말드라마의 시작을 알렸다. 조정선 작가는 특유의 톡톡 튀면서도 감칠맛 나는 대사로,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풀어나갔고, 오세강 감독은 경상북도 경산의 푸근한 경치와 우리네 소박한 정서를 풍부한 감성으로 연출했다. 맞춤옷 캐릭터를 입은 배우들의 열연도 한 몫했다. 배수빈은 자신을 고소한 아버지의 친구를 납치, 감금하는 등 피도 눈물도 없는 악독한 ‘운탁 치킨’의 오너 천운탁의 모습을 그려내 보는 이들을 소름 돋게 만들었다. 철없이 사고만 쳐대는 가족들을 세심하게 돌보는 이중 면모를 그려내기도 했다. 이덕화는 자상한 아버지로, 자부심과 정직함을 지닌 ‘진심 원조 통닭’ 주인으로 관록이 묻어나는 명품 연기를 선보였다. 친구에게 양념 통닭 레시피 특허를 뺏긴 후에도 꿋꿋이 가게를 지켜나가는가 하면, 딸들과 누나를 살뜰히 보살피는 모습으로 대한민국 자랑스러운 아버지의 면모를 고스란히 담아냈다. 장신영은 아버지에게는 아내로, 두 동생들에게는 엄마로 살아갈 수밖에 없는 힘든 현실을 그저 온몸으로 받아들이는 이순진의 모습을 덤덤하게 그려냈다. 이덕화의 막내딸 남보라는 태어나던 순간부터 고소한 치킨의 냄새를 기억하고, 쓰러져가는 아버지의 가게를 물려받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천방지축 막내딸 이순정을 생동감 넘치게 그려냈다. 1회에서는 ‘진심 원조 통닭’ 간판을 정리하던 이진삼(이덕화)에 서슬 퍼런 눈빛을 보내는 천운탁(배수빈)의 모습이 담겨 긴장감을 높였다. 자신을 고소해 회사를 파업사태에 이르게 한 한영표(정규수) 쪽 증인이 이진삼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천운탁이 이를 저지하기 위해 이진삼을 찾아 온 것. 그러나 천운탁의 손을 차갑게 뿌리치며 날카로운 눈빛으로 노려보는 이진삼의 모습이 담겨지면서 두 사람의 팽팽한 갈등을 예고했다.

2015-01-18 08:29:15 최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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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 반짝반짝' 남보라, 맞춤 캐릭터에 호평 봇물

SBS 새 주말드라마 ‘내 마음 반짝반짝’(연출 오세강, 김유진 극본 조정선)의 남보라가 첫 회부터 종횡무진 극을 이끌며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남보라는 17일 첫 방송에서 ‘내 마음 반짝반짝’에서 ‘진심 원조 통닭’의 막내딸 이순정 역으로 등장, 치킨집 사장을 꿈꾸는 열혈 여고생의 모습을 입체적으로 그려내며 호평을 이끌어냈다. 1회에서는 진삼(이덕화 분)의 막내딸 순정의 출생 스토리부터, ‘진심원조통닭’과 ‘운탁치킨’ 간에 얽히고 설킨 이야기 등 한 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흥미로운 극 전개가 이어졌다. 남보라는 교복에 츄리닝, 일명 ‘교리닝’ 패션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첫 등장부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프롤로그 영상에서 등장한 순정의 출생 과정을 코믹한 내레이션으로 맛깔나게 살려내 웃음을 선사하기도 했대. 여기에 극의 주 무대 경산 시장바닥을 누비며 ‘진심원조통닭’의 차기 CEO로서의 야무진 모습을 생동감 있게 그려냈다. 남보라의 연기 열정 또한 눈길을 모은다. 남보라는 치킨 배달 장면을 찍기 위해 직접 중고 스쿠터를 구입, 계속해서 넘어지는 위험을 감수하면서까지 연습을 이어가며 완벽한 연기를 위해 혼신을 다했다고. 천은비 역의 하재숙과의 싸움장면 촬영 때에도 예쁘게 비춰지기보다, 왈가닥 이순정으로써 자연스럽게 그려지도록 몸을 사리지 않는 연기를 펼쳐 스탭들의 박수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한편 SBS 새 주말드라마 ‘내 마음 반짝반짝’은 매주 토, 일요일 저녁 9시 55분에 방송된다.

2015-01-18 08:11:36 최정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