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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정홍원 국무총리 "안전한 대한민국 만들기 박차"

정홍원 국무총리는 "새해는 우리나라가 힘차게 도약하는 '희망과 전진의 해'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정부는 안전하고 깨끗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변화와 혁신에 한층 더 박차를 가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 총리는 지난 12월 31일 신년사를 통해 이같이 말하며 "올해는 광복 70주년이 되는 역사적인 해로 정부는 광복의 참된 의미를 되살려 한반도에 항구적인 평화와 통일의 시대를 앞당기기 위해 북한과의 대화와 협력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정 총리의 신년사 전문. 을미년 올해는 번영과 안락의 상징인 양(羊)처럼 온 나라에 기쁨이 넘치고, 국민 여러분의 가정에 행운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는 국가적인 큰 어려움을 온 국민이 힘을 합쳐 극복해왔습니다. 이웃의 아픔을 나누며 우리의 더 나은 내일을 위해 지혜를 모아주신 국민 여러분께 깊은 경의를 표합니다. 새해는 우리나라가 힘차게 도약하는 '희망과 전진의 해'가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정부는 그동안 다져온 국가혁신의 확고한 토대 위에 안전하고 깨끗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변화와 혁신에 한층 더 박차를 가해나갈 것입니다. 국민 여러분이 경제 활성화의 성과를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정부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민생 안정, 일자리 창출,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정책들을 힘있게 추진하여 국민 여러분의 살림살이가 한결 나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올해는 광복 70주년이 되는 역사적인 해입니다. 정부는 광복의 참된 의미를 되살려 한반도에 항구적인 평화와 통일의 시대를 앞당기기 위해 북한과의 대화와 협력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새해에는 모든 국민이 하나 되어 새로운 성공의 역사를 쓰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우리 모두의 힘과 지혜를 모은다면, 세계 속에 우뚝 서는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만들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국민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15-01-01 18:49:47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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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라톤 인천 호텔, '메트로신문' 독자위한 '메트로 윈터 패키지' 선봬

로맨틱을 꿈꾸는 연인들과 일상을 벗어나 여유를 갖고자 하는 이들이 있다면 새로운 명소로 떠오른 인천 송도국제도시의 쉐라톤 인천 호텔을 추천한다. 특히 호텔은 '메트로신문' 독자를 위해 합리적인 가격대와 분위기로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줄 객실 패키지 '메트로 윈터 패키지'를 선보였다. 2일부터 8일까지 단 7일 동안 예약할 수 있는 이번 패키지는 다음 달 28일까지 이용 가능하며 전화 혹은 이메일을 통해 예약하면 된다. 패키지는 쉐라톤 브랜드만의 특화된 '쉐라톤 스위트 슬리퍼 베드'가 구비돼 편안함을 제공하는 디럭스 시티뷰 룸에서의 1박과 오픈 키친에서 셰프의 역동적인 모습을 바라보며 세계 각국의 요리를 한 곳에서 맛볼 수 있는 뷔페 레스토랑 '피스트'에서의 2인 조식을 포함하고 있다. 또 피트니스 센터와 실내 수영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무료 인터넷과 주차 혜택도 주어진다. 가격은 17만원(세금·봉사료 별도)으로 성수기인 설날과 발렌타인 데이 등에도 예약할 수 있다. 호텔은 송도국제도시 중심부에 위치한 LEED 인증 친환경 호텔로 강남과 50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편리한 접근성과 도심에서 벗어나는 자유로움을 동시에 선사해준다. 게다가 이국적인 경관을 연출하는 센트럴 파크와 유럽을 연상시키는 커낼워크 등이 주변에 있어 최근 인천의 명소로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2015-01-01 18:33:45 황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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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김희정 여가부 장관, "양성 모두의 부처로 거듭날 것"

여성가족부가 남성과 여성 모두의 관점에서 정부 정책 전반을 점검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희정 여성가족부 장관(사진)은 1일 신년사를 통해 "그동안 일·가정양립 정책이 워킹맘 지원에 초점이 맞춰졌다면 앞으로 워킹대디의 육아권리를 되찾는 데도 더욱 힘쓰겠다"며 양성 모두의 부처로 거듭날 것을 강조했다. 이를 위해 직장에서 '아빠의 달' '자동육아휴직제' 등이 활성화돼 부모가 함께 육아를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언급했다. 또 종합지원센터를 일선 건강가정지원센터 내 신설해 시범 운영하는 등 맞벌이 가정의 고충을 덜어주기 위한 활동에도 나선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학교 밖 청소년 지원 계획도 밝혔다. 김 장관은 "새해 '학교 밖 청소년 지원에 관한 법률'이 시행되고, 여성가족부 내 '학교 밖 청소년지원과'가 새로 만들어진다"며 "학업을 지속하거나 진로지도를 받으며 미래를 준비하고 건전한 또래친구들과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손을 맞잡고 이끌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여성가족부 정책 현장 중간점검'을 수시로 개최하겠다"며 "부처 정책을 내놓고 현장의 목소리와 평가를 들을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부족한 점에 대한 개선의 계기로 삼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15-01-01 18:07:29 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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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체육시설 안전 기준 강화, 관광기업 집중 육성

올해부터 체육시설과 스키장 등의 안전 기준이 더 강화된다. 또 창업 초기 관광기업과 중소 관광사업체가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자금을 지원하는 민간금융조달 체계가 마련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015년 새롭게 바뀌는 정책에 대해 소개했다. 문체부에 따르면 화재와 같은 재난에 대비해 체육시설업소(등록·신고 체육시설업) 내에 피난안내도를 부착 또는 피난안내를 하도록 했다. 스키장의 안전 시설 기준도 구체화했다. 안전망 설치는 지면으로부터 1.8m(설면으로부터 1.5m 이상) 이상, 안전매트 두께는 50㎜ 이상이 되도록 기준을 마련했다. 이 외에 슬로프길이 1.5㎞ 이상인 경우 구조요원을 기존 2명에서 3명으로, 리프트승차장 보조요원을 1명에서 2명으로 증원하도록 했다. 한편 수영장 탁도기준은 2.8NTU에서 1.5NTU로 강화됐으며 중금속(비소·수은·알루미늄) 관련 기준도 마련했다. 중소 관광사업체를 위한 지원 체계도 마련된다. '창조관광육성펀드'를 조성·운용해 유망 관광 기업에 대해 민간자금의 투자를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한국모태펀드 운용기관인 한국벤처투자에 모태펀드 관광계정을 신설해 관광기금 130억원을 출자할 방침이다. 또 '창조관광사업'을 지정 제도로 정비하는 한편 2단계로 개편한다. 이와 함께 중소 관광사업체가 창조관광사업 지정을 받을 수 있도록 자격 제한도 대폭 완화할 계획이다.

2015-01-01 18:05:56 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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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전망] 올해도 웃음꽃 필 여행업계

올해도 여행업계의 성장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먼저 2009년부터 꾸준히 늘어난 해외여행의 수요가 계속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엔저 현상이 당분간 이어지고 저가 항공사의 신규 취항지와 노석 확대, 그리고 여행사와 항공사의 얼리버드 예약 혜택의 다양화가 우리 국민의 여행 심리를 끊임없이 자극하기 때문이다. 특히 엔저로 인한 일본관광의 수요가 올해보다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올해 휴일은 지난해보다 이틀 줄어든 66일로 설연휴와 한글날, 크리스마스 등 황금연휴도 있어 연중 여행객이 고르게 분포하고 개인의 취향에 따른 자유여행이 많아질 것으로 보인다. 또 여행업계가 지난해 새로운 큰 손으로 등장한 3040 남성의 수요를 잡기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준비 중이다. 이와 함께 여행업계에서는 2013년을 기점으로 본격적으로 활성화된 모바일 예약 트렌드가 2015년에는 더욱 대중화될 것으로 판단하고 적극적인 마케팅과 홍보를 진행할 전망이다. 아울러 같은 지역을 재방문하려는 수요와 새로운 여행지에 도전하려는 수요 모두 상승할 것이며 음식이나 문화·예술 등 개인의 기호에 맞는 다양한 테마여행을 찾는 여행객들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2015-01-01 18:02:49 황재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