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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환·이재영, SK와 계약…계약금은 얼마?

자유계약선수(FA)로 나온 내야수 나주환(31)과 투수 이재영(36)이 새해 첫날 기다리던 계약에 성공해 미아 신세에서 벗어났다. SK 와이번스는 1일 나주환과 이재영과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나주환과는 1+1년 총액 5억5000만원에, 이재영과는 1+1년 총액 4얼5000만원에 계약을 체결했다. 나주환은 올해 연봉 2억원을 받는다. 옵션 조건을 채울 경우 내년 2억5000만원을 받는다. 매년 성적에 따라 옵션 5000만원씩이 더해진다. 이재영은 올해 연봉 1억5000만원을 받는다. 옵션 조건을 채우면 내년 연봉은 2억원이 된다. 나주환과 마찬가지로 성적에 따른 옵션으로는 매년 5000만원이 붙는다. 나주환, 이재영은 지난해 시즌을 마치고 나란히 FA 권리를 행사했다. 원 소속구단인 SK와의 1차 협상 기간에 "시장 가치를 확인하겠다"며 협상 테이블을 떠났다. 나주환, 이재영 모두 대형 FA로 꼽힐 만한 성적은 아니었다. 그러나 어떤 위치에서든 자신의 역할을 소화할 수 있는 선수라는 점에서 시장에서 가치를 인정 받을 것처럼 보였다. 그러나 시장의 반응은 예상과 달리 차가웠다. 나주환, 이재영은 다른 구단과 계약할 수 있는 2차 협상 기간을 빈손으로 마쳤고 결국 원 소속구단인 SK로 돌아갈 수밖에 없었다. 이로써 SK는 1차 협상 기간에 최대어로 손꼽힌 최정을 비롯해 김강민, 조동화 등 핵심 FA 선수들을 잔류시킨데 이어 나주환, 이재영과도 계약해 전력 누수 없이 FA시장을 마무리했다.

2015-01-01 17:27:57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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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관계 '훈풍' 불어오나…김정은 신년사서 정상회담 가능성 언급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신년사에서 남북 정상회담 개최 가능성을 언급함에 따라 남북관계에 훈풍이 불어올 것으로 기대된다. 김정은 제1위원장은 1일 조선중앙TV를 통해 발표한 육성 신년사에서 "남조선 당국이 진실로 대화를 통해 북남관계를 개선하려는 입장이라면 중단된 고위급 접촉도 재개할 수 있고 부문별 회담도 할 수 있다"며 "분위기가 마련되면 남북 최고위급 회담도 못할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그가 말한 최고위급 회담은 정상회담을 의미하는 것으로 김 제1위원장이 집권 후 남북 정상회담 개최 가능성을 언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 제1위원장은 또 "북남 사이 대화·협상·교류를 활발히 하여 끊어진 민족적 유대와 혈맥을 잇고 북남관계에서 대전환·대변혁을 가져와야 한다"며 "대화와 협상을 실질적으로 진척시키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의지를 피력했다. 김 제1위원장이 직접 고위급 접촉과 부문별 회담을 재개하자고 입장을 표명한 만큼 앞으로 북한은 남북관계를 풀기 위해 다양한 대화를 제의해올 것으로 전망된다. 북한의 이같은 태도 변화는 김정은 체제의 안정과 경제 발전을 위해 평화적인 환경 조성이 필요하다는 인식이 깔린 것으로 보인다. 일각에서는 오는 5월 러시아에서 남북 정상회담이 개최될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다. 러시아가 전승 70주년을 앞두고 박근혜 대통령과 김 제1위원장을 초청해 놓은 터라 만남과 회담이 성사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는 이유다. 그러나 김 제1위원장이 올해 신년사에서 군사연습 중단·상대에 대한 사상과 제도 강요 중단 등을 요구하고 있어 남북관계 진전이 순탄치만은 않을 것이라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정부는 이날 발표한 '북한 신년사 관련 정부 입장'에서 "정부는 북한이 이번 신년사에서 전년도에 비해 남북관계에 대해 보다 구체적인 입장을 밝힌 것을 평가한다"며 "북한이 대화를 통해 남북관계를 개선할 진정한 의지가 있다면 우리가 제안한 대화에 조속히 호응하기 바란다"는 원칙적 입장을 강조했다.

2015-01-01 17:09:4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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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3사, 최신 스마트폰 '지원금 경쟁' 심화…'갤럭시 노트3'가 공짜폰?

이동통신 3사가 새해를 맞아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3'를 비롯한 인기 단말기 지원금 인상 경쟁에 돌입했다. 1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KT는 순완전무한 99요금제 기준 갤럭시 노트3의 공시지원금을 기존 25만원에서 출고가와 같은 88만원으로 상향했다. KT 가입자가 가장 선호하는 순완전무한51 요금제를 선택하면 갤럭시 노트3의 공시지원금이 52만원으로, 할부원금은 36만원이 된다. 이 경우 단말 구입 시 최대 36만원의 할인을 제공하는 슈퍼카드를 발급받으면 무료 수준으로 구매가 가능하다. 이처럼 고가 요금제를 이용해야 한다는 조건이 달렸지만 사실상 갤럭시 노트3는 공짜폰이 됐다. 갤럭시 노트3가 사실상 공짜폰으로 전락할 수 있었던 것은 단말기 출시 15개월이 지나 가능했다. 단말기 유통구조 개선법(단통법)에 따르면 출시된 지 15개월 이상 단말기에 대해서는 보조금 상한 범위 예외로 적용된다. 이에 지난 2012년 9월 24일 국내 출시된 갤럭시 노트3는 출시 15개월이 갓 지나 단통법상 보조금 상한제 규정을 적용받지 않는다. 앞서 KT는 지난달 27일부터 최신 단말인 '갤럭시노트 엣지'를 포함한 12개 모델에 최고 84만원의 지원금을 제공하는 '신년맞이 올레 빅세일'을 진행 중이다. 갤럭시 노트3뿐 아니라 갤럭시S5, 갤럭시S5 광대역 LTE-A, 갤럭시노트3 네오, G3, G3 cat6 등 최신 단말의 기본 지원금도 25만원 이상으로 늘렸다. SK텔레콤도 1일부터 '갤럭시 노트3'와 '갤럭시S4', '갤럭시골든' 등 단말기의 지원금을 추가 확대했다. SK텔레콤은 갤럭시 노트3의 공시지원금을 최대 72만5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와 함께 갤럭시S4, 갤럭시골든 등 2개의 단말도 LTE100 요금제 기준 각각 최대 50만원, 40만원으로 지원금을 올렸다. SK텔레콤은 지난달 27일에도 갤럭시S4 LTE-A, 갤럭시 노트2, LG전자 G2, 옵티머스 뷰3(VU3) 등 단말기 4종에 대한 공시지원금을 상향 조정한 바 있다. LG유플러스 역시 지난해 12월 24일 가장 먼저 갤럭시 노트3의 공시지원금을 65만원(LTE8 무한대 89.9 요금제 기준)으로 올렸다. 당시 LG유플러스는 갤럭시 노트3 네오, G3 비트, 베가 넘버6 등 단말기의 지원금도 각각 2만~5만원 상향 조정했다. 이통사 관계자는 "최근 이통사가 단통법 시행 이후 주춤했던 프리미엄폰에 대한 고객 수요가 늘고 있는 데 맞춰 지원금을 상향하고 있다"며 "한동안 최신 스마트폰에 대한 지원금 인상 경쟁은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2015-01-01 16:48:25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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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U+Biz 통합보안'에 '클라우드 웹 방화벽' 서비스 추가

LG유플러스는 국내 보안 전문솔루션 기업들과 손잡고 지난해 출시한 클라우드 형 통합보안 서비스 'U+ Biz 통합보안' 내에 '클라우드 웹 방화벽' 서비스를 추가했다고 1일 밝혔다. 웹 방화벽이란 웹 서버 해킹이나 홈페이지 위·변조, 회원들의 개인정보 유출 등 웹 서버 취약점을 통한 보안위협으로부터 웹 서버를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한 필수 보안솔루션이다. 이번에 LG유플러스가 'U+ Biz 통합보안'에 추가 출시한 '클라우드 웹 방화벽'은 기존 네트워크 설치 방식의 웹 방화벽과 달리 클라우드 형 서비스로, 초기 구축 비용 없이 월 이용료만으로 '웹 방화벽' 이용이 가능하다. 또 보호 대상 웹 서버가 해당 기업의 전산실에 위치하든지, 외부 데이터센터(IDC)에 위치하든지 서버 위치에 대한 제약 없이 서비스를 적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U+ Biz 통합보안의 클라우드 웹 방화벽은 ▲국제 웹 보안 표준기구(OWASP) 10대 취약점 및 국정원 8대 취약점 차단 ▲HTTP 기반 DDoS 공격 차단 ▲웹 쉘(web shell) 업로드 차단 ▲개인정보 유입 및 유출 차단 기능 등을 통합 제공한다. 관리자의 잘못된 설정으로 인한 웹 서버의 취약점을 사전 차단하는 등 다양한 웹 서버의 위협도 차단할 수 있다. 아울러 웹 서버의 운영체제(OS)나 플랫폼에 상관 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웹 서버의 트래픽이 증가할 경우에도 웹 방화벽의 자동확장 기능을 통해 응답속도의 저하 없이 유연한 대응이 가능하다. 클라우드 웹 방화벽 서비스 외에도 백신 업체인 '안랩'과의 제휴를 통해 'V3 솔루션'을 월 비용만으로 이용할 수 있는 상품도 함께 출시하며 U+ Biz 통합보안 서비스의 기능을 강화했다. LG유플러스는 향후 ▲기업의 문서를 중앙 서버에만 보관하도록 하는 '문서 중앙화' ▲백업·복구 ▲데스크탑 가상화(VDI) 등 보안관련 상품을 지속 출시해 중소기업들도 정보 보호를 손 쉽게 구현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최기무 LG유플러스 솔루션·IoT사업담당 상무는 "U+ Biz 통합보안을 지난해 선보인 후 더 다양한 보안 솔루션을 클라우드 형으로 통합 제공하게 됐다"며 "비용 부담으로 보안에 취약했던 중소기업들이 합리적인 비용으로 보안 솔루션을 도입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지속 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5-01-01 16:48:09 이재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