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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 양띠 ★들의 새해 인사 "양털처럼 풍성한 한 해 되길"

2015년 을미년 '청양'의 해가 밝았다. 온순한 양처럼 우리 곁에서 언제나 기쁨과 즐거움을 안겨준 양띠 스타들이 새해를 맞이해 메트로신문 독자들에게 인사말을 전해왔다. ◆ 소녀시대 서현 안녕하세요, 소녀시대 서현입니다. 새해에는 즐겁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고 원하는 것들 이루어가는 보람찬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저도 2015년에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모든 면에서 좀더 깊이 있고 성숙한 모습 보여드리고 싶어요. 몸은 바쁘지만 마음은 여유로운 보람찬 한 해를 보내고 싶습니다. 그리고 1월부터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에서 스칼렛으로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계획이니 많이 기대해주세요. 꼭 보러 오셔서 원작의 감동을 함께 느끼고 즐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샤이니 키 안녕하세요, 샤이니 키입니다. 새해에는 모든 분들이 건강하시고 웃음과 행복이 가득한 한 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2015년은 양띠의 해인 만큼 저뿐만 아니라 모든 양띠들에게 다방면에서 많은 기회가 주어지는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양털처럼 풍성한 한 해 보내세요! ◆ 양동근 메트로 독자 여러분, YDG~ 양동근입니다! 벌써 2015년이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지난 해는 싱글 음원 '자자자'도 내고 엠넷 '쇼미더머니3', tvN 드라마 '삼총사'에서 색다른 모습들을 보여드릴 수 있어서 뜻 깊은 한 해였습니다. 올해에도 힙합 뮤지션으로서 음반을 내고 연기도 좋은 작품을 만나 더욱 발전한 모습 보여드리고 싶어요. 팬들, 관객들과 더 많이 만날 수 있는 한 해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행복하세요! ◆ 씨엔블루 이정신 메트로 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씨엔블루 이정신입니다. 2014년은 여러모로 저에게 의미가 큰 해였는데요. '캔트 스톱'으로 아시아 전역에서 많은 팬들을 만나서 좋은 음악을 나눌 수 있었고 '유혹'이라는 드라마를 촬영하면서 배우로서 많이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되기도 했고요. 또 송지오 선생님의 패션쇼에 오를 수 있는 기회를 얻어서 이정신의 다양한 매력을 보여드릴 수 있었던 것 같아요. 2015년은 청양의 해인 만큼 양띠인 저도 더 좋은 모습으로 여러분들 찾아 뵙겠습니다. 여러분들도 2015년에는 온순한 양처럼 서로 더 많이 배려할 수 있는 여유를 가진 한 해가 되길 바라고 항상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씨엔블루 강민혁 안녕하세요. 메트로 독자 여러분, 씨엔블루 강민혁입니다. 2014년은 '캔트 스톱'으로 너무 많은 사랑을 받았고 또 여러 공연을 통해서 그 사랑에 보답해 드릴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한 한 해였습니다. 2015년에도 더 좋은 모습으로 여러분들 찾아 뵙겠습니다. 많이 기대해 주세요! 2015년 을미년에도 항상 건강하시고 또 저희 씨엔블루도 많이 사랑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따뜻하고 풍성한 한 해 되시길 바랍니다. ◆ FT아일랜드 이재진 안녕하세요, 메트로 독자 여러분. FT아일랜드 이재진입니다. 오랜만에 한국 팬들에게 인사 드리게 됐네요. 저희 FT아일랜드는 2014년에 일본에서 '뷰티풀' '미체험 퓨처' '투 더 라이트' 등 싱글 앨범을 발매하고 투어랑 록페스티벌 무대를 통해서 저희 음악을 마음껏 들려드릴 수 있었어요. 한국 팬들이 많이 기다려 주셨는데 팬분들이 좋아하는 곡들을 직접 엄선해서 번안한 앨범으로나마 보답해 드릴 수 있었구요. 이제 다가오는 2015년에는 더 좋은 곡들로 여러분들 찾아 뵙기 위해서 준비하고 있습니다. FT아일랜드만의 확실한 색깔이 묻어나는 앨범이 될 테니 많은 기대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1월부터 시작하는 첫 남미, 유럽 그리고 미주 투어로 전 세계 팬들을 만날 생각인데 많이 설레고 떨리네요. 2015년 을미년에도 독자 여러분 모두 건강하시고 소망하는 모든 일들 다 이루시길 바랍니다. 새해가 되면 저는 항상 올해의 버킷 리스트를 작성하는데요. 독자 여러분들도 올해의 소망 모두 이루셨으면 좋겠고, 또 그 소망을 이루는 과정도 모두 소중한 순간으로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니콜 안녕하세요 니콜 입니다. 2015년 모두 새해를 힘차게 시작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하루하루 소중하게 아끼면서 좋을 일들도 많고 행복함이 가득 하셨으면 좋겠어요. 새해에는 팬분들을 더 많이 만나고 싶고 활동도 많이 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니콜이 되겠습니다. 한국 앨범도 다시 준비하고 해외 활동도 보여드리고 바쁜 2015년을 보내고 싶어요 그리고 예능을 통해서도 자주 뵐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박형식 안녕하세요. KBS2 주말극 '가족끼리 왜이래'의 달봉이 박형식입니다! 메트로 신문 독자 여러분들, 2015년 좋은 일들 많이 생기시길 저 양띠 박형식이 양의 기운을 듬뿍 받아 응원하겠습니다. 저는 2월까지 드라마 촬영을 할 거 같은데요. '가족끼리 왜 이래' 그리고 저 박형식도 많이 사랑해주세요. ◆ 송재희 메트로 가족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5년 건강하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 김슬기 안녕하세요! 배우 김슬기입니다. 한 해 동안 정말 많은 사랑을 받았어요. 감사합니다. 다가올 새해에는 청양의 해를 맞아 더욱 열심히 달려보려고요. 지난 해처럼 영화, 드라마, 뮤지컬 등을 통해 더욱 굵직한 모습들 많이 보여드릴게요. 주어진 것들에 감사하며 열심히 할테니 지켜봐주세요! ◆ 수애 지난 해 다 이루지 못했던 일들 올해는 모두 이루시길 바랍니다. 저도 올해는 좋은 작품으로 인사드릴테니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 공유 지난 해에 이어 올해 초까지 영화 '남과여' 촬영이 끝나면 바로 '부산행' 촬영까지 쉴 틈 없는 한해를 보내게 될 것 같습니다. 2015년 을미년 양의 좋은 기운을 받아 촬영해서 여러분들께 좋은 영화로 인사드리겠습니다.

2015-01-01 14:28:05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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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회·사극…시청자 취향 찾아가는 2015년 지상파 드라마

2014년 지상파 3사 드라마는 종편·케이블 드라마의 상승세에 위협 받았다. SBS '별에서 온 그대'·KBS1 '정도전'·MBC '왔다! 장보리'가 그나마 체면을 세웠다는 분석이다. 연말 연기대상 시상식 역시 전지현·유동근·이유리가 대상을 수상하며 지난해를 마무리했다. 2015년 1월 지상파 3사는 영화나 드라마의 흥행을 이끌었던 재회 커플이 눈에 띄는 드라마를 선보인다. 사극도 퓨전과 정통으로 세분화해 시청자의 다양한 취향을 사로 잡겠다는 각오다. ◆ 수목드라마 '재회 커플' 영화 '역린'(2014)의 흥행을 이끈 배우 현빈과 한지민은 SBS 새 수목극 '하이드 지킬, 나'로 다시 만난다. '하이드 지킬, 나' 는 웹툰 '지킬 박사는 하이드씨'가 원작이다. 한 남자의 전혀 다른 두 인격과 사랑에 빠진 여자의 삼각 로맨스를 다룬 로맨틱코미디다. 현빈은 작품에서 까칠남 구서진과 순정남 로빈, 1인2역에 도전한다. 한지민이 분한 장하나는 이중 인격자 구서진이 상무로 있는 테마파크 원더랜드의 서커스 단장이자 간판 배우다. '피노키오' 후속 작으로 오는 21일 첫 방송된다. 2013년 KBS2 '비밀'로 호흡을 맞춘 지성·황정음은 MBC 새 수목극 '킬미, 힐미'로 재회한다. 오는 7일 첫 방송되는 '킬미, 힐미'는 다중인격장애를 앓는 재벌 3세와 정신과 의사의 로맨스, 이를 둘러싼 미스터리를 다룬 작품이다. 지성은 7개 인격을 가진 재벌 3세 차도현 역을 맡았다. 황정음은 차도현의 비밀 주치의인 정신건강의학과 레지던트 1년 차 오리진으로 분했다. 자신의 환자인 차도현과 비밀스러운 사랑을 한다. ◆ 사극 '퓨전vs정통' 배우 장혁·오연서는 MBC 새 월화극 '빛나거나 미치거나' 촬영에 한창이다. '빛나거나 미치거나'는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로맨스 픽션 사극이다. 고려 초기를 배경으로 왕소와 발해 공주 신율의 사랑 이야기를 담는다. 장혁은 저주 받은 운명이지만 점차 자신이 가진 왕재로서의 재능을 깨달아 가는 왕소 역을 맡았다. 오연서는 왕소의 연인이자 발해의 마지막 공주인 신율 역을 맡았다. 장혁·오연서는 지난해 MBC '운명처럼 널 사랑해' '왔다!장보리'로 미니시리즈·연속극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차기작에 대한 기대가 높은 이유다. 작품은 '오만과 편견' 후속으로 이달 중순 방영될 예정이다. 김상중과 김태우는 KBS1 대하드라마 '징비록'을 통해 지난해 '정도전'이 일으킨 정통 사극 열풍을 이을 예정이다. 김상중은 서애 류성룡 역을 맡았다. 류성룡은 '징비록'의 저자로 임진왜란 7년 동안 도체찰사와 영의정을 지내면서 실질적으로 전란을 지휘한 인물이다. 김태우는 정통성 콤플렉스를 지닌 선조 역을 맡았다. 선조는 명민하지만 우유부단한 성격 때문에 임진왜란에 대비하지 못한 책임이 있다. 김상휘 감독은 "올해 광복 70주년을 맞아 임진왜란을 통해 오늘날 정치 지도자에게 요구되는 리더십과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고민해 보고자 한다"고 말했다. 2월 14일 첫 방송된다. [!{IMG::20150101000074.jpg::C::480::KBS1 대하사극 '징비록' 김태우./KBS 제공}!]

2015-01-01 14:01:15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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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편·케이블 드라마, 지상파 위협할 '기세' 이어간다

종편·케이블 드라마가 지상파 3사를 위협했던 2014년의 열기와 여세는 2015년에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19금 예능'에서 케이블 드라마 강국으로 완전히 모습을 바꾼 tvN은 드라마 '미생'의 열기를 끌고 가기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으로 보인다. 우선 '미생'이 빠진 금·토 오후 시간대는 최강희·천정명 주연의 '하트투하트'가 메운다. 2년 만에 드라마로 복귀하는 '로코퀸' 최강희의 연기도 볼만하지만 천정명과의 연기 호흡 또한 많은 사람들의 기대를 받기에 충분하다. '하트투하트'는 '커피프린스 1호점'을 연출하며 한 차례 신드롬을 일으켰던 이윤정 PD의 tvN 데뷔작이기도 하다. 원더걸스 출신 안소희는 이 작품으로 브라운관에 데뷔한다. '마초' 이재윤까지 합세해 독특한 조합을 예상케 했다. 엄태웅·이시영의 '일리있는 사랑'이 가고, 유이·최우식의 '호구의 사랑'이 온다. 유현숙 작가의 다음 웹툰을 원작으로한 이 드라마는 무거운 일리(이시영)의 사랑을 통통튀는 호구(최우식)의 사랑으로 탈바꿈시켜 시청자들에게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역대급' 시즌제 드라마의 부활도 기다리고 있다. 지난 2007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시즌14를 맞이한 '막돼먹은 영애씨'가 돌아온다. 주인공 김현숙이 실제로 결혼 후 맞는 첫 시즌으로 잠자고 있던 마니아 여성 시청자들을 깨울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1인 가구를 위한, 1인 가구에 의한' 드라마 '식샤를 합시다'도 두 번째 시즌을 준비 중이다. 윤두준의 출연이 확정된 가운데 어떤 인물들과 화려한 먹방을 선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단 1화만을 방영하고 세트장 화재 사고로 방송이 중단된 JTBC의 야심작 '하녀들'도 1월 중 촬영이 재개될 것으로 보인다. 엠넷(Mnet)의 김용범·안준영 PD가 만든 뮤직드라마 '칠전팔기 구해라'는 오는 9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2015-01-01 13:58:58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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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도 컴백 릴레이…신화·제이워크·김현정 등 새 앨범 발표

지난해에는 이선희를 시작으로 god, 서태지, 김동률, 유희열(토이) 등의 가수들이 오랜 공백 끝에 새 앨범을 발표해 음악 팬들을 기쁘게 했다. 2015년에도 1990~2000년대를 이끌었던 '선배님들'이 대거 컴백을 예고하다. '최장수 아이돌 그룹' 신화는 최근 12집 앨범 재킷 촬영을 마치고 컴백 초읽기에 돌입했다. 신화는 당초 지난해 12월에 컴백할 계획이었으나 시기를 약간 늦춰 다음 달에 새 앨범을 발표하게 됐다. 이번 앨범은 지난 2013년 정규 11집 '더 클래식' 이후 약 2년 만에 발표하는 정규 앨범이다. 신화의 소속사 신컴엔터테인먼트는 "멤버들이 논의 끝에 컴백 시기를 2월 말로 최종 확정했다"며 "이번 앨범에 대한 멤버들의 열정과 음악적 욕심이 굉장히 남다르다. 한층 완성도 높은 앨범을 기대해도 좋을 것 같다"고 전했다. '1세대 아이돌' 젝스키스 출신 듀오 제이워크(장수원·김재덕)도 이달 말 새 앨범을 발표한다. 최근 '로봇연기'로 예능가 블루칩으로 떠오른 장수원은 음악에서만큼은 진지한 모습을 보여준다는 각오다. 새 앨범에서 제이워크는 달콤하고 부드러운 느낌의 곡들을 들려줄 계획이다. 최근 MBC '무한도전' 특별기획전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토토가)'로 오랜만에 얼굴을 비춘 김현정도 가요계에 복귀할 예정이다. 김현정은 오는 6월을 목표로 새 앨범 준비에 돌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현정은 지난 2011년 디지털 싱글 '1분 1초'를 발표한 뒤 약 4년 도안 새 앨범을 발표하지 않았다. 새 앨범의 구체적인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으나 김현정의 파워풀한 가창력이 돋보이는 댄스곡이 주를 이룰 것으로 전망된다. 중국에서 왕성한 활동 중인 가수 채연도 컴백 러시에 합류한다. 데뷔 11주년을 맞은 채연은 다음달 싱글 앨범을 연이어 발표할 예정이다. 채연의 새 앨범은 지난 2010년 미니앨범 '룩 엣' 이후 약 5년 만이다.

2015-01-01 13:58:30 김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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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재 "임세령과 열애 인정+동양 사태 사실無"

배우 이정재가 대상그룹 임세령 상무와의 교제를 공식 인정한 가운데 그를 둘러싼 (주)동양 사태에 대한 입장도 밝혔다. 1일 이정재의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보도자료를 통해 이정재와 임세령 상무의 열애를 인정했다. 또한 소속사는 이정재가 (주)동양으로부터 빚 탕감을 받은 것이 사실이 아니라고도 전했다. 소속사 측은 "2012년 11월부터 라테라스의 시행사나 ㈜동양과 아무런 관련이 없으며 2013년 10월에 발생한 (주)동양 사태와도 전혀 무관하다"며 "이정재는 2009년 말 삼성동 라테라스 부지에서 시행업을 하고 있는 지인으로부터 같이 사업 할 것을 제안 받았다"며 "하지만 공사를 시작한 2010년 초부터 시행사와 (주)동양은 디자인과 분양을 비롯한 무수한 의견 차이로 지속적인 마찰이 있었으며 더 이상 사업을 같이 할 수 없는 단계에 이르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2011년 초 이정재와 ㈜동양은 동업을 하지 않기로 결정 했고, 2012년 11월경 (주)동양이 지정한 신임대표에게 모든 사업권과 주식 일체를 양도하고 사업에서 완전히 철수했다"며 "따라서 이정재는 2012년 11월부터 라테라스 분양사업과 관련하여 어떠한 권리나 의무도 그에 따른 책임도 없는 상태"라고 덧붙였다. 소속사에 따르면 이정재는 당시 사업에서 투자금 총 9억을 돌려받지 못했다. (주)동양은 오히려 투자금을 라테라스 구입의 선금으로 전환시켰고 결국 이정재는 추가 대출 등을 통해 라테라스 구입을 하게 된 것이다. 한편 교제를 인정한 이정재와 임세령은 2005년 지인의 소개로 알게 돼 친분을 유지해왔다. 지난 2010년부터 두 차례의 열애설과 한 차례의 결혼설에 휘말린 바 있다. 당시 두 사람은 친구 관계라며 열애설을 부인했다. 임세령 상무는 대상그룹 임창욱 명예회장의 장녀다. 지난 1998년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결혼했으나 2009년 2월 이혼했다.

2015-01-01 13:57:44 전효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