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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예결위 예산소위, 4대강 예산 보류

국회 예산결산특위 예산조정소위에서 4대강 관련 예산이 심사 보류되거나 삭감됐다. 예산소위는 20일 자정까지 이어진 새해 예산안 심사에서 수자원공사 4대강 사업 예산 이자비용 3170억원에 대해 논란 끝에 심사 보류를 결정했다. 특히 새정치민주연합이 4대강 사업에 대한 국정조사를 요구하며 강하게 삭감을요구했다. 새정치연합 김현미 의원은 "전 정권에서 한 것이긴 하지만 4대강 사업은 국정조사를 해야한다"며 "수자원공사에 대한 것을 국가조정회의에서 결정했는데 예산 결정권이 없는 기구에서 초법적 행위를 한 것"이라고 말했다. 새누리당 이학재 의원은 "수자원공사가 이자를 못낸다면 그럼 누가 낼지 방법을 찾아야 한다"며 "4대강 사업은 이미 끝났고 원금과 이자를 어떻게 해결할 것이냐 문제를 국가가 피해나갈 수 없다"며 예산 편성의 불가피성을 강조했다. 국가 하천 유지보수사업도 4대강 사업 이후 유지 보수비가 지나치게 많이 든다는 야당의 지적을 반영해 250억원을 감액, 지방하천 유지보수사업도 50억원을 추가 삭감했다. 또 전날 회의에서 박근혜 정부의 경제 활성화 정책 가운데 하나인 크루즈 산업 활성화 지원 사업 예산 심사도 보류했다.

2014-11-20 09:15:10 조현정 기자
국립중앙과학관, '2014 대한민국 청소년 행복올림피아드' 개최

국립중앙과학관과 행복한교육실천모임이 공동 주최하고 교육부 등이 후원하는 '2014 대한민국 청소년 행복올림피아드'가 22일 국립중앙과학관 사이언스홀에서 개최된다. 대한민국 청소년 행복올림피아드는 2012년부터 현재 우리교육의 중요한 화두인 '꿈과 끼를 살리는 행복한 교육'을 목표로 학생들에게 '꿈을 키워주고, 배움의 기쁨을 맛보게 하고, 올바른 관계를 맺도록 돕는 것'을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전국 초·중·고교 학생 등 만 19세 이하 모든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다. 행복올림피아드는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을 담은 뮤지컬, 노래, 댄스 부문 ▲청소년들이 꿈과 끼를 살려 행복하게 살아가는 데 필요한 10가지 계명을 만드는 '행복십계명 부문' ▲'꿈과 행복'을 소재로 한 '행복UCC' 부문 ▲꿈을 위한 과거 현재의 미래의 멋진 포부와 구체적 노력, 비전을 담은 '꿈PPT' 등 모두 4부문으로 진행된다. 행복올림피아드 본선 참가자는 총 24명이며, 이들에게는 국립중앙과학관장상이 주어진다. 행사장 밖 로비에서는 학생들이 응모한 다양한 작품과 이 대회를 협찬한 단체의 각종 행복교육도구들이 다채롭게 전시될 예정이다. 국립중앙과학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우리 청소년들이 진정 원하는 꿈과 행복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4-11-20 09:11:30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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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헬로비전, '우리동네TV교실' 정규 채널 편성

CJ헬로비전의 미디어 교육 프로그램 '우리동네TV교실'이 올해 전체 일정을 마무리하며 24일 헬로tv를 통해 졸업 작품을 공개한다. '우리동네TV교실'은 교육-제작-편성 등 방송 생태계 전반을 지원하는 CJ헬로비전의 미디어 공헌 프로젝트로, 지역 콘텐츠 육성과 지역 주민간 활발한 소통을 위해 지난 7월부터 진행됐다. 우리동네TV교실 수강생들은 미디어 이론과 영상제작 실전에 대한 강의를 듣고 우리동네를 주제로 한 졸업작품 형식의 영화와 다큐멘터리 영상을 제작했다. 올해는 강원도 원주, 경상남도 김해, 전라남도 순천 등 3개 지역에서 진행됐으며 약 80여 명의 수료생이 총 24편의 완성된 작품을 발표했다. 커리큘럼은 지역별 특색과 수강생들의 요구에 맞춰 다르게 진행됐다. 원주에서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우리동네 공포영화 만들기' 교육 과정, 순천과 김해에서는 주부와 실버 세대를 대상으로 한 '우리동네 다큐멘터리 만들기' 교육 과정이 진행돼 현재 지역별 졸업 발표회가 진행 중이다. CJ헬로비전은 수강생들의 만족도와 지역 주민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바탕으로 내년엔 더 많은 지역으로 '우리동네TV교실'을 확대할 방침이다. 졸업작품은 24일 CJ헬로비전 지역 특화 주문형비디오(VOD) 채널인 '우리동네사랑방'에 공개하고 지역채널 정규 프로그램인 '6mm 시청자 세상'에 방영할 계획이다. CJ헬로비전 가입자는 지역에 상관없이 누구나 VOD로 해당 작품을 안방에서 시청할 수 있다. 김진석 CJ헬로비전 대표는 "미디어를 기반으로 하는 소통은 제작자와 시청자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진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우리동네TV교실'이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에 기여하는 촉매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CJ헬로비전은 '우리동네TV교실'의 생생한 현장 실무교육을 위해 지역채널 기자, 아나운서, PD 등 임직원들의 재능기부 특강도 진행했다. 이들은 미래 방송 전문가를 꿈꾸는 청소년 수료생들의 직업 상담 멘토 역할을 할 계획이다.

2014-11-20 09:11:09 이재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