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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요금 납부·해지 간편한 '선불인터넷' 상품 출시

LG유플러스는 단기간 인터넷 사용이 필요한 고객을 대상으로 월 요금 납부와 상품 해지 번거로움이 없는 '선불인터넷' 상품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선불인터넷은 고객이 희망하는 이용기간에 따라 6개월 또는 12개월 요금을 선납하면 기존 요금 대비 최대 43% 저렴하게 U+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는 상품이다. 기간 만료 시 자동 해지된다. 상품은 인터넷 제공 속도에 따라 ▲웹서핑이나 온라인 문서 작업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100M' ▲고화질 동영상 콘텐츠를 끊김 없이 감상할 수 있는 '500M' ▲고사양 게임도 끊김 없이 즐길 수 있는 '1기가' 3종으로 구성됐다. 와이파이 제공 여부도 선택 가능하다. 선불 인터넷의 장점은 일반 후불 상품보다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일반 요금제 '와이파이기본 500M' 상품을 12개월 이용 시 월 5만6100원(연 70만9500원)을 내야 하지만, '와이파이기본 선불인터넷 500M'는 12개월 간 이용 시 추가 비용 없이 연 40만59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매월 청구서를 확인해 요금을 납부하거나 기간 만료 시 해지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없어 학업·출장 등으로 짧은 기간 인터넷을 사용해야 하는 대학생, 사회 초년생, 국내 단기 체류 외국인 고객 등으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인호 LG유플러스 홈사업담당(상무)은 "선불인터넷은 약정에 대한 부담을 없애고 기존에 시도하지 않았던 선불 요금 납부 방식을 도입해 고객 선택권을 강화한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다양한 니즈에 부합하는 다양한 요금제 라인업을 통해 차별적 가치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4-08-21 13:35:14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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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투어, '이지 고 딜' 추석 메가 위크 개최

홈페이지등서 총 5000만원 규모 할인쿠폰 선착순 제공 교원투어 여행이지가 추석 연휴 기간 저렴하게 해외여행을 떠날 수 있는 '이지 고 딜(EASY GO DEAL)' 추석 메가 위크를 개최한다. 31일 교원투어에 따르면 여행이지는 '이지 고 딜' 추석 메가 위크를 통해 홈페이지와 앱에서 총 5000만원 규모의 할인쿠폰을 선착순 제공한다. 해당 쿠폰은 일본과 중국, 동남아를 비롯해 유럽, 미주, 남태평양, 골프 등 패키지 상품에 사용 가능하다. 장거리 여행지의 경우 최대 50만원까지 즉시 할인을 받고 상품을 예약할 수 있다. 한편, 여행이지가 추석 연휴(9월 14~22일) 기간 여행 예약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일본은 전체 예약의 약 21% 비중을 차지하며 선호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8일 규슈 남부 미야자키현 앞바다에서 발생한 지진이 여행 상품 예약률에 큰 영향을 미치진 않은 것으로 회사 측은 분석했다. 일본 내에서는 규슈와 오사카, 홋카이도에 수요가 집중됐다. 일본 다음으로는 노선 확대와 맞물려 수요가 증가하는 중국, 다양한 연령층이 선호하는 베트남에 이어 서유럽과 태국이 예약률 순위 5위권에 들었다. 교원투어 관계자는 "이번 추석 연휴는 최장 9일까지 쉴 수 있어 해외여행 수요가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번 이지 고 딜 추석 메가 위크를 활용해 실속 있는 여행을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8-21 13:18:5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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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배우 정세윤, 생애 첫 발라드 '단 한 사람' 발표!

뮤지컬 배우 정세윤이 생애 첫 발라드에 도전한다. 정세윤은 뮤직 퍼블리싱 클래프 컴퍼니와 SYM 컴퍼니가 공동 제작하는 '이별책 프로젝트' 두 번째 싱글 '단 한 사람'을 가창하며 정식 발매됐다.정세윤은 2018 DIMF뮤지컬스타 인기상 수상한 바 있는 뮤지컬 배우로 2023 뮤지컬 '아이캔플라이', '원스어게인' 등의 무대에 서며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그는 '세상의 모든 이별을 위로하는 멜로디'를 담은 '이별책 프로젝트'를 통해 처음으로 발라드에 도전했다.특히 발매와 동시 공개되는 '단 한 사람' 라이브 클립을 통해 정세윤의 섬세한 감정과 가창력 외에도 곡에 대한 애정과 설렘이 묻어난다. 정세윤이 부른 '단 한 사람'은 이별을 앞에 두고 읊조리듯 사랑하는 사람을 향한 마음을 대화하듯 풀어내고자 피아노만으로 편곡했다. 또한 그의 매력적인 보이스와 감정선 극대화에 포인트를 준 곡이다. '단 한 사람'은 윤경이 직접 작곡, 작사하였으며 전영호가 편곡에 합류하여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별책 프로젝트'는 뮤직 퍼블리싱 클래프 컴퍼니와 'Slow your music' SYM 컴퍼니가 공동 기획 제작하는 '세상의 모든 이별을 위로하는 멜로디'를 담은 프로젝트다. 비트박서 라티노와 유리상자 이세준이 협업한 발라드 '이별의 민낯'을 시작으로 떠난 사람을 사랑하면서 동시에 잊어가야 하는 슬픈 시간의 틈에서 이별이라는 아픔을 견디고 있는 이들의 이야기를 시리즈로 노래로 풀어 발표하고 있다. 한편 뮤지컬 배우 정세윤의 발라드 '단 한 사람'은 21일 오후 12시부터 국내외 각종 음원 플랫폼에서 감상 가능하다.

2024-08-21 13:03:42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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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이 가장 취업하고 싶은 기업 1위 '삼성전자'…'셀트리온' 첫 10위권

Z세대가 가장 취업하고 싶은 기업 1위에 '삼성전자'가 뽑혔다. 높은 연봉과 우수한 복지제도가 그 이유로 꼽히는 가운데, '셀트리온'도 처음으로 대학생 상위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메타 커리어 플랫폼 잡코리아(대표이사 윤현준)가 현재 하반기 대기업 취업을 준비 중인 남녀 대학생 및 신입직 구직자 1067명을 대상으로 '취업 선호 기업' 조사를 실시한 결과, 삼성전자가 잡코리아가 매년 진행하는 동일 조사에서 3년 연속 취업하고 싶은 대기업 1위에 올랐다. 잡코리아는 매년 하반기 취업시즌을 앞두고 '대학생들이 가장 취업하고 싶은 기업'을 조사해 발표하고 있다. 본 설문에서는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지주사 제외)를 보기 문항으로 나열하고 이중 가장 취업하고 싶은 기업을 복수 선택하게 했다. 올해 조사 결과 대학생들이 가장 취업하고 싶은 기업 1위는 삼성전자(36.6%)가 차지했다. 삼성전자는 2022년과 2023년 모두 1위에 올라 3년 연속 대학생들이 가장 취업하고 싶은 기업 1위로 꼽혔다. 대학생들이 삼성전자 취업을 선호하는 이유(*복수응답)는 ▲연봉 수준이 높을 것 같아서(63.6%) ▲복지제도 및 근무환경이 좋을 것 같아서(52.6%) ▲앞으로 성장 가능성이 높을 것 같아서(46.9%) 때문인 것으로 조사됐다. 대학생들이 취업하고 싶은 기업 2위는 '삼성바이오로직스(29.5%)'가 차지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22년 취업 선호 기업 4위에 랭크된 후, 2023년과 올해 조사에서 연속 2위에 올랐다. 대학생들이 삼성바이오로직스를 선택한 이유는 ▲높은 연봉에 대한 기대감(53.9%) ▲향후 성장 가능성(52.9%) ▲현재 주요 산업분야를 선도하는 기업(34.9%) 때문으로 나타났다. 이어 ▲3위 네이버(19.6%) ▲4위 SK하이닉스(17.4%) ▲5위 카카오(15.7%)도 지난해 조사와 동일한 순위를 유지했다. 6위부터는 지난해 조사와 다른 결과가 나왔다. 현대차(15.1%)가 6위로 지난해 보다 한단계 올라섰고, LG에너지솔루션(9.2%)는 7위로 내려갔다. 대학생이 취업하고 싶은 기업 8위는 지난해 조사에서 10위권 밖이었던 아모레퍼시픽(8.2%)이 차지했다. 또 셀트리온(8.1%)은 올해 조사에서 처음으로 대학생들이 취업하고 싶은 기업 상위 10위에 랭크됐다. 그 외 ▲CJ제일제당(5.7%) ▲LG전자(5.7%) 등도 취업선호도 10위권에 꼽혔다. 구직자 전공에 따른 취업 선호 기업을 확인해 보면, 예체능계열 전공자 사이에서는 네이버(39.1%)와 카카오(35.9%)가 취업하고 싶은 기업 1위와 2위에 올랐고, 이 외에도 삼양식품(7.6%)에 취업하고 싶다는 비율이 타 전공자 대비 상대적으로 높았다. 자연과학계열에서는 취업하고 싶은 기업으로 삼성바이오로직스(55.3%)를 꼽은 응답률이 타 전공자들에 비해 압도적으로 높았고, 이 외에도 ▲셀트리온(24.5%) ▲유한양행(5.9%) ▲SK바이오사이언스(5.9%)를 꼽은 비율이 타 전공자 대비 상대적으로 높았다. 인문사회계열에서는 ▲아모레퍼시픽(16.1%) ▲대한항공(8.3%)이, 경상계열에서는 ▲LG생활건강(9.3%) ▲LG전자(9.3%) ▲삼성물산(9.3%)이, 이공학계열 전공자에서는 ▲SK하이닉스(23.7%), ▲현대차(21.5%)를 선호하는 비율이 타 전공자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 이현진 메트로신문 기자

2024-08-21 12:01:1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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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혜미 저출생수석 "현금성 지원 효과 단기적… 지속가능 정책 위주 재구조화해야"

유혜미 대통령실 저출생대응수석은 21일 "정책에서 현금성 지원은 효과가 단기적이고 그렇게 크지 않다"고 지적했다. 유 수석은 이날 KBS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지금까지 저출생과 관련해 여러가지 대책이 시행됐지만, 대체로 출산 전후에 발생하는 비용을 보전해주는 현금성 지원 대책이 많았다. 그런 대책을 시행했음에도 출산율은 계속해서 하락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또 획기적이고 파격적으로 금액을 올릴수록 보기에는 굉장히 획기적이고 파격적으로 효과가 있을 것처럼 가능성은 점점 보이지만 지속 가능성이 낮아진다"고 설명했다. 유 수석은 '조금 더 파격적인 현금 지원 방식이 필요하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정책을 살펴볼 때 '얼마나 효과가 있으냐', 그리고 '지속 가능하냐' 이 두 가지를 원칙으로 살펴본다"며 현금성 지원은 효과가 크지 않기에, 효과가 큰 정책 위주로 재구조화할 필요가 있다고 반박했다. 그러면서 "이 두 가지 원칙 하에 효과 좋으면서도 지속 가능한 정책 위주로 설계하려고 한다"고 부연했다. 그는 저출생의 근본 원인에 대해 "청년들이 결혼과 출산을 꿈꿀 여유가 없다"면서 "시간을 유연하게 쓰지 못하시는 대부분의 근로자분들은 일과 가정을 양립하기 굉장히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다"고 말했다. 이어 다른 근본 원인으로 "돌봄과 같은 양육 부담이 크고, 거기에 주거 부담까지 크다 보니 이런 원인들이 작동을 해서 전반적으로 생활이 안정되지 않아 결혼을 하기 어렵거나, 해도 늦게 하고, 결혼을 한 이후에도 '과연 아이를 낳을 수 있을까'라고 생각하는 것"이라고 돌봄·주거 부담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구조적인 원인으로는 수도권 과밀이 경쟁 격화와 일자리를 찾기 어려운 상황으로 연결되고, 사교육비 부담도 워낙 크다"며 "여러 가지 원인들이 복합적으로 나타나면서 저출생이라는 현상으로 드러나고 있다고 본다"고 진단했다. 이에 지난 6월19일에 발표된 저출생 대책은 일·가정 양립과 양육·주거부담 완화에 초점을 뒀다고 전했다. 유 수석은 뭔가 근본적인 원인에 대한 접근이 부족했던 것 아닌가 하는 반성 하에 나온 대책들이 6월19일에 발표된, 6·19대책이라고 부르는 것들"이라며 "여기에서는 일과 가정을 양립하는 것, 양육 부담을 완화해 주는 것, 주거 부담을 완화해 주는 것 이 3가지에 초점을 맞춰서 새로운 대책들을 내놨다"고 말했다. 이어 6·19대책이 기존 대책에 비해 저출생의 근본적 원인에 접근했다는 의미가 있다면서도 "수도권 과밀, 높은 집값, 사교육비 부담 같은 구조적 요인들도 계속해서 접근하면서 풀어나가야 할 과제라고 본다"고 말했다. 유 수석은 인구전략기획부 출범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정치권의 입법을 촉구했다. 그는 "인구전략기획부가 빨리 출범해야 저출생 위기 대응뿐만 아니라 인구구조 변화 속에서 미래 경쟁력 제고를 위해 어떤 전략을 짜야 될지를 보다 주도적으로 추진할 수 있을 것"이라며 "정부조직법 개정안, 저출생고령사회기본법 개정안은 여야가 타협해서 좀 더 일찍 처리해주면 좋겠다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유 수석은 "일단 (국회에서) 법안이 통과되면 3개월 안에 인구전략기획부가 출범되게 돼 있다"며 "이 법안이 통과될 수 있다는 가정을 하고 사전 작업을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유 수석은 정부조직법 소관 상임위인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여당 간사 조은희 국민의힘 의원과도 계속 소통하고 있다고 전했다. 유 수석은 최근 조 의원과 만나 '국회에서 열심히 논의해달라'고 당부하고, '힘이 될 수 있는 부분을 열심히 돕겠다'는 얘기를 나눴다며, "더불어민주당과도 소통에 적극적으로 나서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 윤석열 대통령이 저출생 문제 해결 의지가 굉장히 강하면서도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라는 점을 잘 인식한다며 "(대통령을) 처음 만났을 때 이 문제는 수학 여러 난제들을 10개 합쳐놓은 것만큼 어려운 문제고, 풀 수 있으면 노벨상감이지만 포기하지 말고 열심히 잘해보자라고 말씀해주셨다"고 전했다. /서예진기자 syj@metroseoul.co.kr

2024-08-21 11:50:40 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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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코닉테라퓨틱스, 국산 신약 '자큐보' 임상3상 美 학술지 게재

제일약품 신약개발 자회사 온코닉테라퓨틱스가 국산 37호 신약 '자큐보'의 우수성과 안전성을 입증하며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온코닉테라퓨틱스는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자큐보정(성분명: 자스타프라잔)'의 임상 3상 결과가 SCIE급 의학 학술지인 '아메리칸 저널 오브 가스트로엔테롤로지'에 게재됐다고 21일 밝혔다. 해당 학술지는 10.2의 높은 영향력 지수를 보유한 세계 소화기분야 최고의 의학 학술지다. 이번에 게재된 논문은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 환자에서 칼륨 경쟁적 위산분비 억제제(P-CAB) 계열 약물인 '자큐보'의 유효성 및 안전성을 프로톤펌프 억제제(PPI) 계열 약물 '에스오메프라졸'과 비교 연구한 결과다. 해당 임상은 서울아산병원 소화기내과 정훈용 교수의 주도하에 최대 8주 동안 국내 주요 병원에서 내시경상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 환자 3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연구팀은 이중눈가림, 무작위 배정 등의 방식으로 149명의 자스타프라잔 20mg 투여군, 대조군인 151명의 에스오메프라졸 40mg 투여군 등으로 나누어 비교 분석했다. 그 결과, 8주 투여 후 자스타프라잔 투여군의 치료율은 97.9%로 대조군의 94.9% 대비 우수한 효능을 나타냈다. 특히, 4주 투여 시 자스타프라잔 투여군의 치료율은 95.1%로 대조군에서 보인 87.7% 대비 7.44% 높았다. 부작용 분석에서도 자스타프라잔 투여군과 대조군의 통계적 차이는 없었다. 이에 대해 연구팀은 안전성 측면에서 오랫동안 표준치료제로 사용된 에스오메프라졸과 비슷해 특별한 부작용이 나타나지는 않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현재 온코닉테라퓨틱스는 '자큐보'가 허가받은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뿐 아니라, 위궤양 및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NSAID) 유도성 소화성궤양 예방 등으로 적응증을 확대하기 위한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2024-08-21 11:34:56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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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대, ‘글로벌 인턴십 프로그램’ 운영…베트남 16개 기관에 30명 파견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이성근)는 이번 하계학기에 학생들의 전공을 기반으로 한 직무 매칭을 통해 해외 현장 실무를 경험할 수 있는 '글로벌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글로벌 인턴십 프로그램'은 성신여대가 글로벌 미래 혁신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학생들에게 해외 기업 근무 기회를 제공하여 진로 선택의 폭을 넓히고 시야를 확장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2022년 말 처음 시작돼 운영 1년 반 만에 베트남 현지의 28개 유수 기업을 발굴하고, 86명의 인턴 수료생을 배출했다. 특히 학생들의 전공을 기반으로 현지 기업의 필요 직무에 맞춰 매칭을 진행, 학생들이 실제 기업 구성원으로서 글로벌 현장 실무를 직접 경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교내 인기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이번 학기에는 총 30명의 학생이 ▲베트남 과학기술부 ▲대한민국 교육부 부설 호치민시한국교육원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호치민IT지원센터 ▲House of Deera JSC ▲C-LAPS Marketing Agency ▲코스앤코비나(COSNKO VINA) 등 16개 기업에 파견되어, 해외 기업의 실무를 직접 경험 중이다. 참여 학생들은 직무, 언어, 기본소양, 안전, 성범죄 예방 등 다양한 교육을 온·오프라인으로 필수 이수 후, 출국했다. 글로벌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가한 전미소(문화예술경영학과, 22)학생은 "학교에서 직접 운영하는 글로벌 인턴십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취업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해소할 수 있었으며, 전공 역량뿐만 아니라 언어 및 문화 체험을 통해 졸업 후 진로에 대한 시야를 넓힐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채영 성신여자대학교 진로취업처장은 "학생들의 진로 선택권을 넓히고 글로벌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졸업 후 글로벌 취업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시스템이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후 관리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8-21 11:08:1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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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민 동국대 교수팀, 글로벌산업기술협력센터 사업 공동연구 선정

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김성민 의생명공학과 교수팀이 ㈜엘엔로보틱스가 주관하는 '글로벌산업기술협력센터 사업 공동연구'에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연구팀은 최대 5년(3+2년) 동안 약 25억을 지원받아 '시술도구 자율 제어와 동적 3차원 혈관 구조 가시화 기반의 정밀 혈관 중재시술 로봇 개발' 과제를 수행한다. 연구책임자인 김성민 교수는 "3D 혈관 로드맵과 실시간 자율 시술 도구 내비게이션을 위한 정밀 AI 기반 기술을 통합해 뇌혈관 중재시술에 도움을 주는 고정밀 로봇시스템을 개발하는 것이 목표"라며 "의료분야에 한정된 파급효과가 있으나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이번 연구인 AI 기반 영상처리 기술 및 내비게이션 기술에 대한 3D 혈관-2D AX 영상정합 알고리즘 개발은 중재시술 로봇의 구동을 위한 매우 중요한 분야다. 시장 규모가 큰 미국 진출을 위해 미국 소재 연구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FDA 인증 프로세스를 추진할 필요가 있다는 관점에서 해외 우수 기관과의 협력에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동국대는 존스홉킨스대학교, 서울대, 전남대 등이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8-21 11:06:38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