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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게임 시장, 다시 K-게임 빅마켓 될까

일본 시장 내에서 한국 게임 업체들의 성과가 두드러지고 있다. 과거 코로나19 이전과 달리, 서브컬처 콘텐츠 등 일본 현지화 전략이 성공을 거두고 있다는 분석이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5년 전 일본 시장에서 어려움을 겪었던 한국 게임사들이 최근 일본 게임 시장에서 뛰어난 흥행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실제 넥슨게임즈의 서브컬처 RPG 게임인 '블루 아카이브'의 인기가 심상치 않다는 분석이다. 지난달 3.5주년 기념 대규모 업데이트 이후, '블루 아카이브'는 일본 앱스토어에서 하루 만에 최고 매출 순위 1위를 기록한 것이다. 넥슨에 따르면 '블루 아카이브'는 1위에 오른 후에도 5일 동안 최고 매출 순위 3위권을 유지하다가, 다시 일주일 만에 1위로 올라서는 등 일본 시장에서 강력한 흥행력을 보여주고 있다. 5년 전 넥슨이 글룹스를 매각했을 당시와 상반된 행보다. 넥슨은 일본 온라인 게임 개발사인 글룹스를 자회사로 편입시켜 일본 시장에서 입지를 다지려 했으나, 결국 글룹스는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자본 잠식에 빠졌다. 이에 넥슨은 2019년 당시 약 5200억원에 인수했던 글룹스 지분을 단돈 10원에 매각한 바 있다. NHN 역시 넥슨과 함께 일본 시장에서 재기에 성공한 게임사 중 하나다. 넥슨이 글룹스를 매각한 같은 시기인 2019년, NHN도 손자 회사였던 NHN 한게임을 일본 기업 코코네에 매각했다. NHN 한게임은 NHN의 일본 내 PC 온라인 게임 산업을 전담하던 부서로, NHN은 당시 국내 게임 회사 중 처음으로 일본 시장에 진출한 바 있다. 그러나 2024년 현재, NHN 역시 일본 게임 시장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NHN이 출시한 모바일 중심의 소셜 네트워크 게임(SNG)인 '우파루 오딧세이'가 신작 출시 초반부터 일본 게임 시장에서 흥행을 기록했다. NHN에 따르면 '우파루 오딧세이'는 지난 9일 일본 애플 앱스토어에서 3위를 차지했으며, 이어 11일에는 일본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3위를 기록했다. 과거와 달리 일본 자체 게임 시장의 성장이 이러한 성과에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실제로 한국콘텐츠진흥원에 따르면, 일본 게임 산업은 2022년에 2조1170억엔 규모로, 2012년 이후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캐릭터 중심의 서브컬처 시장 본고장인 일본에서의 현지화 작업이 주효했다는 분석도 있다. 넥슨은 이번 흥행에 대해 "'블루 아카이브'의 역대급 흥행 성적은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공개된 신규 패스 캐릭터가 현지 유저들의 열광적인 반응을 얻은 덕분"이라고 밝혔다. 일본 시장에서 한국 게임 산업의 여건이 개선되면서 게임 서비스를 넘어 개발진과 같은 인력 중심으로 일본 시장을 공략하려는 움직임도 나타나고 있다. 게임 회사 크래프톤은 일본 게임 회사 '탱고 게임웍스'에 인력을 투자하며 처음으로 일본 시장에 진출했다. NHN도 인증, 결제, 분석 도구 등을 한 번에 지원하는 '게임 베이스'라는 소프트웨어 개발 시스템을 일본 개발자들 대상으로 공급한다고 밝혔다. 김정태 동양대 게임학부 교수는 일본 시장에서의 한국 게임에 대해 "코로나 이전 일본 게임 시장에서 한국 게임사들이 고전했던 이유는 정치적 외풍 등 여러 요인이 있었을 것"이라며 "현재 일본 게임 시장은 약 1억2000만명의 맨파워가 있는 시장으로, 문화 향유 가치가 조금 더 발전된 일본 시장은 게임 콘텐츠 산업에서 다른 시장보다 효자 시장이다"라고 전했다.

2024-08-19 16:14:59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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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을지NSC 주재… "어떤 北도발도 강력 대응해야"

윤석열 대통령은 '을지 자유의 방패(UFS·을지 프리덤실드) 연습'이 시작된 19일 "어떠한 북한의 도발에도 강력하게 대응할 수 있는 대비 태세와 역량을 갖추라"고 당부했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9시부터 국가안보실 위기관리센터에서 을지 국가안전보장회의(NSC)를 주재하고 전시상황 대비 국가 총력전 수행능력과 기관별 전시 전환 절차 등을 점검했다. 윤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북한이 핵·미사일 고도화를 꾀하면서 대남 선전선동과 오물풍선 살포를 지속하며 우리의 안보를 위협하고 있다"며 "말이 아닌 강력한 힘으로 우리의 자유와 번영을 굳건히 지켜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한미 양국이 철통같은 연합방위태세와 강력한 대북 억지력을 통해 한반도의 평화를 지켜온 만큼, 이번 연습을 통해 우리의 방어 태세를 다각도로 점검하고 굳건한 한미동맹의 위용을 드러내 달라"고 주문했다. 또 "모든 정부부처가 지금의 땀방울이 우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킨다는 각오로 실전과 같이 연습에 임해달라"며 이번 연습에 투입된 인원들의 안전을 당부했다. 대통령실은 "이번 연합연습은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은 물론 GPS 교란과 사이버공격 등 회색지대 도발이나 허위 정보 유포를 포함한 다양한 복합도발로부터 우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국가총력전 수행 능력을 향상토록 진행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올해 연습에서는 북한의 핵공격을 가정한 훈련이 처음으로 실시될 예정이기도 하다. 이날 을지NSC에는 한덕수 국무총리, 신원식 국가안보실장 겸 국방부 장관, 정진석 대통령비서실장, 조태열 외교부장관, 김영호 통일부 장관,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조태용 국가정보원장, 김태효 NSC 사무처장, 인성환 국가안보실 2차장, 왕윤종 국가안보실 3차장, 김명수 합동참모의장 등이 참석했다. /서예진기자 syj@metroseoul.co.kr

2024-08-19 16:11:56 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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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연금개혁안 발표 앞둔 국회, 與 "특위 서둘러 구성"·野 "내용보고 판단"

여야의 새 지도부 구성이 완료됨에 따라, 정치권이 일찍이 공감대를 보였던 '연금개혁'에 박차를 가할 수 있을지 주목받고 있다. 발표를 앞둔 윤석열 정부의 연금개혁안의 주요 내용을 놓고 여야는 합의점을 도출해야 한다는 과제를 안았다. ◆"세대간 보험료율 다르게 적용"…연금개혁 정부안 이달말 발표 윤석열 정부는 국민연금 개혁안을 이달말 발표할 예정이다. 국민연금을 현행 제도대로 유지하면 2055년에 기금이 고갈되기 때문이다. 이에 정부는 '세대 간 형평성'과 '지속가능성'의 중점을 두고 모수개혁(소득대체율과 보험료율 개혁)과 구조 개혁을 함께 추진하는 방식의 개혁안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발표될 정부안에선 세대간 보험료율(9%)이 동일한 현행 제도와 달리 세대 간 보험료율을 다르게 적용하는 내용이 담길 것으로 알려졌다. 다시 말해, 중장년층의 보험료율을 청년층보다 높여 중장년층이 상대적으로 보험료를 적게 내고 많은 연금액을 타는 것을 조정하겠다는 것이다. 또한 국민연금 기금이 고갈될 상황에 대비해 '자동안정화장치'도 검토하고 있다. 자동안정화장치는 임금, 물가, 은퇴시 기대여명, 연금 재정상태에 따라 연금액을 조정하는 장치로, 임금과 물가가 오르면 연금액이 오르고 기대여명이 늘어나거나 연금 재정이 악화되면 급여가 낮아지도록 조정하는 장치를 의미한다. 또한 정부는 출산·육아, 군 복무 기간을 연금 납부 기간으로 인정하는 혜택을 주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국회 연금특위, '모수개혁' 합의 이룰지 관심 정부가 연금개혁안을 발표하면, 국회는 여야 위원들이 참여하는 연금개혁특별위원회를 출범해 치열하게 논의할 전망이다. 다른 상임위원회와 달리 연금특위는 여야 동수로 꾸려질 예정이기 때문에 합의 처리를 전제로 한다. 모수개혁안만 논의했던 21대 국회의 연금개혁안 논의와 달리, 자동안정화 장치와 세대 간 보험료율 차별화 등 구조개혁 사안도 논의하는 만큼, 합의점을 찾기 위한 여야의 열띤 토론이 예상된다. 여야는 21대 국회에서 연금보험료율을 현행 9%에서 13%까지 인상하는 부분에는 합의를 했으나, 현행 40%인 소득대체율을 43%(여당), 45%(야당)으로 인상하는 방안을 놓고 합의를 이뤄내지 못했다. 당시 국민의힘 측은 단순 모수개혁뿐만 아니라 연금의 지속가능성을 위한 구조개혁까지 함께 해야 한다는 입장이었기 때문에 모수개혁은 21대 국회 논의 수준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 다만, 구조개혁안에 대한 이견을 좁히는 과정이 이어질 예정이다. ◆추경호 "연금특위 구성 합의하자" 국민의힘은 8월말까지 국회 연금특위가 설치돼야 한다는입장이다.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9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반도체법, AI(인공지능)법,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 폐지, 종합부동산세(종부세) 완화, 상속세제 개편, 노동·교육·연금개혁 등 당장이라도 민생 개혁 법안 논의를 위한 여야정 협의체 가동과 국회 연금개혁특위 구성 합의를 통해 28일 본회의를 민생 국회의 출발점으로 만들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다만, 민주당은 정부의 연금개혁안을 검토한 후에 연금특위 설치를 논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김민석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MBC라디오에 출연해 정부의 연금개혁안 발표에 대해 "내용을 봐야 알겠다"라고 선을 그렀다. 김 최고위원은 "세대별 (보험료율) 차등화를 내용으로 하는 것은 구조개혁이 아니다"라며 "지난번에 합의안을 거절한 것에 대한 면피인가 하는 생각도 든다"고 밝혔다.

2024-08-19 16:10:53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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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전쟁은 언제든 일어날 수 있어… 강력 안보태세만이 안전 지킬 수 있어"

윤석열 대통령은 19일 전쟁은 언제든 일어날 수 있다며 "강력한 안보태세만이 우리 국민의 안전과 자유민주주의를 지켜낼 수 있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대통령실에서 2024년도 을지 및 제36회 국무회의를 주재했다. 이날 국무회의는 범정부 을지연습이 이날부터 3박4일간 실시됨에 따라 국가비상사태 시 정부 대응 태세를 점검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에 윤 대통령은 이날 청색 민방위복을 입고 국무회의를 주재했다. 이번 을지연습은 한미 연합군사연습 '을지 자유의 방패'(UFS·을지프리덤실드)연습과 연계해 시행된다. 특히 올해 연습에선 북한의 핵무기 사용 상황을 가정한 훈련이 처음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윤 대통령은 UFS 연습에 대해 "국가비상사태를 대비하여 정부 차원의 비상대비계획을 점검하고, '전시 전환'과 '국가 총력전 수행능력'을 강화하는 훈련"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우리는 전 세계에서 가장 무모하고 비이성적인 북한의 도발과 위협을 마주하고 있다"며 "우크라이나 전쟁과 중동지역 분쟁에서 보다시피, 전쟁은 언제든 일어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북한 정권은 주민들의 비참한 삶은 외면한 채, 핵과 미사일 개발에 몰두하고 있다"며 "최근에는 GPS 교란 공격과 쓰레기 풍선 살포 같은 저열한 도발도 서슴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 전쟁의 양상이 달라졌다는 점도 짚었다. 윤 대통령은 "정규전, 비정규전, 사이버전은 물론, 가짜뉴스를 활용한 여론전과 심리전이 혼합된 하이브리드 형태로 진행되고 있다"며 "이러한 상황에서 군과 민간의 영역을 명확하게 구분하기 어려운 만큼, 모든 구성원이 하나로 힘을 모으는 국가 총력전 태세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정부는 지난 1월, 중앙통합방위회의를 열어 '민·관·군이 하나가 된 총력 안보태세'를 확립하는 방안을 논의했다"며 "최근의 전쟁 양상과 예상되는 북한의 도발 유형을 고려하여 구체적인 정책 대안들을 도출했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을지연습은 북한의 회색지대 및 군사적 복합도발이나 국가 중요시설 타격을 비롯한 다양한 위기 상황을 상정해 이에 대응하는 통합적 절차를 숙달하는 데 중점을 둘 것이라면서 각 부처와 군에 몇가지 당부를 전했다. 우선, 평소 자유민주주의를 위협하는 내부 세력으로 자주 지목한 반국가세력을 재차 언급하며 확고한 안보대비태세 확립을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허위 정보와 가짜뉴스 유포, 사이버 공격과 같은 북한의 회색지대 도발에 대한 대응 태세를 강화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윤 대통령은 "우리 사회 내부에는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위협하는 반국가세력들이 곳곳에서 암약하고 있다"며 "북한은 개전 초기부터 이들을 동원하여 폭력과 여론몰이, 그리고 선전·선동으로 민적 혼란을 가중하고 국론 분열을 꾀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러한 혼란과 분열을 차단하고, 전 국민의 항전 의지를 높일 수 있는 방안을 적극 강구해야 한다"고 지시했다. 또 교통·통신·전기·수도 등 사회 기반 시설과 원전을 비롯한 국가중요시설은 전시에도 기능을 유지해야 한다며 "이러한 시설에 대한 방호대책을 철저하게 마련하고, 대응훈련을 강화해 주기 바란다"고 했다. 아울러 오는 22일 전국적으로 시행하는 민방위훈련의 내실화를 통해 북한의 공습에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며 "국민 여러분께서는 정부의 안내에 따라 차량 이동통제와 대피 훈련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요청했다. 특히 올해 한미연합야외기동훈련이 대폭 확대되는 데 대해서는 "연합작전 수행 능력을 향상시키고, 한미동맹의 위용을 드러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윤 대통령은 "오늘날 대한민국이 누리는 자유와 번영은 거저 얻어진 것이 아니다. 강력한 안보태세만이 우리 국민의 안전과 자유를 지켜낼 수 있다"며 내실 잇는 UFS 연습 시행을 관계부처 및 기관에 주문했다. /서예진기자 syj@metroseoul.co.kr

2024-08-19 16:05:16 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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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장터, 상반기 스니커즈 거래 1위 '나이키·최고가 890만원'

중고거래 플랫폼 번개장터가 자사 스니커즈 카테고리 거래 데이터를 분석한 '상반기 중고 스니커즈 트렌드'를 19일 발표했다. 번개장터가 올해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자사 플랫폼 스니커즈 카테고리 거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나이키'가 가장 많은 거래 건수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디다스', '뉴발란스'가 뒤를 이었다. 세대를 막론하고 전연령대에서, 또 성별 분류에서도 남녀 모두 스니커즈 구매 시 나이키를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상반기 가장 높은 가격으로 거래된 스니커즈는 '조던 1 X 디올 로우 OG' 모델이다. 약 890만원에 거래됐다. 번개장터 측은 스니커즈 마니아들 사이에서 나이키가 여전히 희소성 높은 모델이 많은 브랜드로 꼽힌다고 설명했다. 특히 번개장터에서는 빈티지 한정판·브랜드 콜라보 중심 스트릿 제품의 정품 검수 서비스 '번개케어' 거래가 전년 동기 대비 174% 증가했다. 번개장터 측은 최근 고물가 속 2030 세대를 중심으로 큰 초기 비용 없이 쉽게 즐길 수 있는 스포츠인 러닝이 유행하면서 대중적인 인지도와 기능이 입증된 나이키를 중고 구매로 선호하는 경향이 증가했다고 분석했다. 올 상반기 번개장터 스니커즈 카테고리 거래 데이터에 따르면, 스위스 러닝화 브랜드 '온러닝'은 전년 동기 대비 거래 건수와 검색량이 각각 약 700%, 1062% 증가했다. 더불어 기능성 러닝화를 선보이는 '호카'의 거래 건수와 검색량 또한 작년 동일한 기간과 비교해 약 37%, 57% 상승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4-08-19 15:53:56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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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우 부른 '고물상 미란이' OST '이 마음을 불러요' 발매

글로벌 음원 유통사 '쿼터뮤직'이 'CJ ENM 드라마 프로젝트' O'PENing(오프닝) 2024의 OST 앨범을 제작 출시했다. 진정한 사랑의 감정을 표현한 O'PENing(오프닝) 2024의 두 번째 이야기 '고물상 미란이 OST (O'PENing) - 이 마음을 불러요'가 전 세계 음원 플랫폼을 통해 선공개된다. 쿼터뮤직은 앞서 첫 번째 이야기로 '덕후의 딸 OST (O'PENing) - 위로'의 발매 이후 많은 사람들에게 가족 관계의 공감과 감동을 선사한 바 있다. 배우 이시우는 이전 출연작 OTT 드라마 '소년시대'의 OST를 커버해 감미로운 목소리를 선보인 후 이번 작품에서는 본격적인 첫 OST 가창을 선보이며 또 다른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또 한 번 사로잡을 전망이다. 쿼터뮤직 관계자는 "이번 '고물상 미란이 OST (O'PENing) - 이 마음을 불러요'는 빈티지한 기타 사운드와 몽글몽글한 신스 사운드를 기반하여 아련함이 돋보이는 곡으로 배우 이시우의 따뜻하고 감미로운 목소리와 어우러져 더욱 드라마에 몰입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했으며, 많은 기대와 관심을 가져 주시면 좋을 것 같다"는 말을 전했다. CJ ENM 드라마 프로젝트 'O'PENing(오프닝)'은 '오펜(O'PEN)' 공모전을 통해 당선된 작품을 단막극 또는 시리즈 포멧으로 영상화하여 신인 작가의 시작을 함께하는 프로젝트다. 형식과 주제에 한계를 두지 않은 참신한 이야기를 선보이며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까지 호평을 받고 있다. O'PENing(오프닝) 2024 첫 번째 이야기 '덕후의 딸'은 수도권 가구 기준 3.8%, 최고 4.8% 전국 가구 기준 3.6%, 최고 4.4%를 기록했다. 동 시간대 케이블 및 종편 1위에 올랐으며, 역대 '오프닝' 최고 기록을 뛰어넘은 성공적인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렸다. O'PENing(오프닝) 2024 첫 번째 이야기 '덕후의 딸'을 이은 두 번째 이야기 '고물상 미란이 (연출 윤소일/극본 송정미)'가 펼쳐진다. '고물상 미란이'는 고물상 주인 '미란'이 매일 빈 소주병을 들고 오는 진상 손님 '진구'와 함께, 고물상에 버려진 강아지의 주인을 찾아 나서며 진정한 사랑을 알아가는 '마음 재활용' 휴먼 로맨스 장르로, 배우 임세미와 배우 이시우가 주연을 맡아 탄탄한 연기와 신선한 케미를 보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CJ ENM 드라마 프로젝트 O'PENing(오프닝) 2024 두 번째 이야기 '고물상 미란이'는 오는 19일 저녁 8시 50분 tvN에서 만나볼 수 있으다.

2024-08-19 15:09:31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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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최초 드라마 축제 '2024 코리아 드라마 페스티벌' 진주서 개최!

국내 최초의 드라마 축제인 '코리아 드라마 페스티벌'이 진주를 뜨겁게 달군다.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오는 10월 11일부터 20일까지 경상남도 진주시의 진주지식산업센터와 경남문화예술회관에서 '2024 코리아 드라마 페스티벌'(2024 KOREA DRAMA FESTIVAL, 이하 'KDF')이 열린다. 'KDF'는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경상남도, 진주시가 후원하는 대한민국 최초의 드라마 축제이다. 방송 영상 산업 발전과 한국 드라마의 지속적인 성장을 모색하는 자리로서 올해 15회를 맞이하고 있다. 이번 'KDF'는 10월 11일 '드라마 영상 국제 포럼'을 시작으로, 12일 '코리아 드라마 어워즈', 13일 'KDF 콘서트', 15일~19일 'KDF 초대석', 20일 'KDF 숏폼 드라마 공모전' 일정으로 진행된다. '코리아 드라마 어워즈' 인기 투표를 향한 팬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글로벌 케이팝 팬덤 플랫폼 '마이원픽'과 참여형 셀럽 팬덤 앱 '셀럽챔프'에서 '핫스타상(남/녀)', '글로벌스타상', 'BEST OST상', '인기커플상', '핫아이콘상' 등 다양한 부문의 투표를 시작했다. 19일 자정부터 9월 1일 자정까지 2주간 예선 투표를 진행, 합산 점수로 상위권을 선출한 뒤 9월 8일 자정부터 9월 28일 자정까지 3주간 본선 투표를 이어간다. 자세한 사항은 '마이원픽'과 '셀럽챔프'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역대 대상 수상자는 이성민(지난해)을 비롯해 하정우, 최수종, 유동근, 김상중, 김소연, 김수현, 이보영 등이다.

2024-08-19 14:52:13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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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초1 학부모 10명 중 9명 늘봄학교 운영 만족

경기도 초1 학부모 10명 중 9명이 상반기 늘봄학교 운영에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녀의 학교적응과 학부모의 돌봄 부담 감소에 가장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경기도교육청은 지난 7월 8일부터 16일까지 초1 맞춤형 프로그램 참여 학생의 학부모를 대상으로 온라인 만족도 조사를 실시했다. 초1 맞춤형 프로그램의 종합만족도는 89.5%로 3월 적응기간 종합만족도 85.1% 대비 4.4%포인트 상승했다. 프로그램 운영 만족도는 ▲운영 강사 87.5% ▲수업 내용 85.5% ▲운영 환경 84.4%로 고른 만족도를 보였다. 도교육청이 우수 강사 확보를 위해 강사비를 상향하고, 학생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제공한 것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운영 효과 만족도는 ▲자녀 학교적응 91.8% ▲학부모 돌봄 부담 감소 92.8%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초1 희망자 대상 지속적 프로그램 운영 ▲예산 확대 ▲양질의 프로그램 운영이 학교생활 적응과 학부모 돌봄 부담 해소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사교육비 부담 경감은 78.7%로 다소 낮은 만족도를 보였다. 도교육청은 3월 적응기간 74.1%에 비해 4.6%포인트 높아진 결과를 바탕으로 학생, 학부모가 만족하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사교육비를 경감할 계획이다. 도교육청은 초등학교 1학년 전체 10만 3,209명 중 희망 학생 7만 9,573명(77.1%)을 대상으로 2학기 맞춤형 프로그램 준비를 완료했으며, 프로그램 질 관리로 만족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도교육청 김인숙 지역교육담당관은 "지속적 모니터링과 컨설팅으로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에게 양질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학부모들의 사교육비 경감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만족도 조사는 3월 3주간 적응기간 이후 실시한 두 번째 조사로 대상자 22,336명 중 6,281명이 참여했다.

2024-08-19 14:31:20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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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교육부 2024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평가 ‘A등급’

삼육대학교(총장 제해종)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024년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평가'에서 '교육혁신성과'와 '자체성과관리' 두 영역에서 'A등급'을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대학혁신지원사업은 대학별 자율 혁신을 통해 양질의 대학교육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진행되는 교육부의 대표적인 재정지원사업으로 수도권 51개교를 포함해 총 117개 대학이 참여하고 있다. 삼육대는 교육혁신 성과부문에서 ▲학생들의 실질적인 전공 선택권 보장 및 확대 ▲전공설계지원센터 구축을 통한 전공과 진로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 ▲학사제도 유연화의 지속적 추진 ▲미래사회의 디지털 기반 학습지원 ▲전공자율선택모집 학생들을 위한 전공설계지원센터 구축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자체성과관리 부문에서는 ▲자율성과지표의 도전적 목푯값 설정에 대한 타당한 근거제시 ▲모든 자율성과지표의 목표값 달성 ▲IR센터 기반 효과적인 성과관리체제구축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교육혁신성과, 자체성과관리 두 영역 'A등급'을 획득한 결과, 3차년도 사업비는 성과평가 인센티브를 포함해 약 60억원을 수주하게 됐다. 송창호 대학혁신지원사업단장은 "이번 성과를 통해 교육역량을 더욱 강화해 나가며 AI기반 교육혁신 등 우리의 강점 분야를 더욱 성장시켜 대학 전반에 걸친 상승효과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8-19 14:10:1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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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대, 쿠바 아바나국립대학교와 교류 협정 체결

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박정운)는 14일 쿠바 아바나국립대학교(University of Havana) 미리암 니카도 가르시아(Miriam Nicado Garcia) 총장을 맞이해 양교 간 공식 교류 협정을 체결하고, 학술 및 학생 교류를 통해 양국 간 우호 증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협정식에는 마리오 알수가라이 로드리게스(Mario Alzugaray Rodriguez) 주한 쿠바 대사관 대사대리를 비롯해 알리시아 코레데라 모랄레스(Alicia Elvira Corredera Morales) 쿠바 국제민족우호협회 아태국장 및 루비스레이 곤살레스 사에스(Ruvislei Gonzalez Saez) 쿠바 국제정책연구소 교수 등 쿠바 측 인사들과 더불어 김민정 한국외대 재무·대외부총장, 양재완 국제교류처장이 참석했으며, 중남미연구소 신정환 소장 등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우리나라는 지난 2월 14일 쿠바와 국교를 전격 수립했으며, 현재 양국 정부는 서울과 아바나에 각각 외교공관 설치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학술교류 협정은 양국 외교와 영사 관계 수립 후 대학 간 맺은 최초의 협정이자 교류 협력의 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바나국립대학교는 라틴 아메리카에서 가장 오래된 대학 중 하나로 약 300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교육과 문화의 중심지로서 쿠바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다. 이번 방문은 한국외대 중남미연구소에서 주관한 한-쿠바 수교 기념 학술대회 참석차 이뤄졌으며, 협정체결식 이후 한국외대 미네르바 콤플렉스 국제회의실에서 한-쿠바 지속가능 발전 방안을 주제로 한 컨퍼런스가 개최됐다. 박정운 총장은 "이번 협정으로 한국과 쿠바 간 상호이해를 높이고, 실질적인 학생 교류가 이뤄지는데 두 대학이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특히, 국내 최초 중남미 관련 연구기관으로 1974년 설립된 한국외대 중남미연구소와의 연구 협력을 통해 양 대학 간 학술교류가 활성화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이에 가르시아 총장은 "이번 협정이 두 대학과 나아가 양국 간 다양한 교류 가능성을 열어주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8-19 14:07:39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