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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나눔재단, '정주영 엔젤투자기금' 투자 운용 방향성 개편…"국내 스타트업 생태계의 다양성에 기여할것"

아산나눔재단이 국내 창업 및 투자 생태계 발전에 앞장선다. 아산나눔재단은 '정주영 엔젤투자기금'의 운용 방향성을 개편했다고 20일 밝혔다. '정주영 엔젤투자기금'의 출자 방향성이 변경된 것은 앞서 지난 2021년 아산나눔재단이 10주년을 맞아 투자 방향성을 발표한 후 3년 만이다. 아산나눔재단은 이전과 달라진 시장 상황이나 환경 변화에 맞춰 출자 방향성을 조정하고, '스타트업 및 투자 생태계 글로벌화'와 '기후위기 대응'에 중점을 둔 재단 경영 목표를 반영했다. 우선 아산나눔재단은 '투자 생태계 글로벌화' 항목을 신설했는데,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국내외 투자자들의 투자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아산나눔재단은 국내 GP(무한책임투자자)의 펀드 조성에 대해서는 기존과 동일하게 출자를 진행하고, 해외 GP의 국내 투자 생태계 활동을 새롭게 지원한다. 글로벌 투자자와 LP(유한책임투자자)의 국내 투자를 유도하고 파트너십을 강화해 스타트업이 투자를 유치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 제공한다는 것이다. 또 아산나눔재단은 '사람과 환경을 생각하는 기업가정신'이라는 아산나눔재단 경영 철학에 따라,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펀드 조성을 독려하고 기후테크 스타트업의 발굴과 성장을 지원하도록 투자 분야를 넓힌다. 이와 함께 아산나눔재단은 정주영 엔젤투자기금이 다양한 분야에서 임팩트를 창출하고 창업 분야별 혹은 지역별 투자 유치의 격차를 줄일 수 있도록 소외 분야에 대한 펀드 조성을 이끌어 갈 예정이다. 아산나눔재단은 2012년 1000억원 규모의 '정주영 엔젤투자기금'을 마련하고 엔젤투자자, 액셀러레이터, 벤처캐피털 등과 협력해 초기 스타트업에 투자해 왔다. 아산나눔재단에 따르면 현재까지 총 53개 펀드 및 액셀러레이터에 출자가 이뤄졌고, 기금을 통해 결성된 펀드의 총액은 약 2조900억원에 달한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4-08-20 13:55:49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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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尹 ‘반국가세력’ 언급… 국민 분열 조장하나”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0일 윤석열 대통령의 '반국가세력' 발언에 대해 "대한민국과 대한민국 국민 전체를 대표하는 대통령이 왜 걸핏하면 국민 분열을 조장하는 발언을 일삼는 것인가"라고 비판했다. 앞서 윤 대통령은 전날(19일) 국무회의에서 "우리 사회의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위협하는 반국가 세력들이 곳곳에서 암약하고 있다"고 발언한 바 있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윤 대통령은 지난 2년 반 동안 뭔가 수세에 몰린다 싶으면 공산 전체주의 세력, 기회주의적 추종 세력, 반국가 세력 같은 근거도 실체도 없는 저주를 퍼붓는 행태를 반복해 왔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최근 잇따른 친일 매국 작태로 국민적 지탄에 몰리자 또 다시 색깔론 망령을 불러내 상황을 모면해 보겠다는 것인가"라고 말했다. 이어 "한번 따져보자"라며 "자유민주주의를 위협하는 반국가 세력이 진짜 누구냐"라고 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 주권이 국민에게 있다는 사실을 망각하고 국민과 싸우려는 세력, 국회 입법권을 깡그리 무시하면서 삼권분립의 헌법원리를 부정하는 세력, 회칼 테러 협박도 모자라 언론인을 기소하며 언론자유를 탄압하고 공영방송 장악을 추진하는 세력, 검찰을 내세워 자기편은 감싸고 정적은 탄압하며 법치를 형해화하는 세력, 야당을 국정운영의 파트너가 아니라 싸워 이겨야 할 적으로 여기는 세력, 친일 뉴라이트를 전면에 내세워 역사를 왜곡하고 헌법을 부정하며 대한민국 정체성을 뿌리부터 뒤흔드는 세력, 군사기밀 유출 전력이 있는 인사에게 외교·안보 책임을 맡기는 세력, 젊은 군인이 대민 지원 중 순직했는데 진실을 밝히기는커녕 부당한 지시를 내린 자를 보호하고 수사에 외압을 가해 군의 사기를 현저히 떨어뜨리며 안보에 위해를 가하는 세력, 이들이 진짜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를 위협하는 반국가 세력 아닌가"라고 말했다. 박 원내대표는 "국민 전체를 통합하고 아울러야 할 대통령이 허구한 날 남 탓만 하면서 국민을 갈라치기 하는 건 부적절하고 무책임한 선동이다"며 "이런 선동에 무능이 감춰지지도 않고 속아 넘어갈 국민도 없다"고 했다. 이어 "이럴 시간에 벼랑 끝에선 민생 경제를 살릴 좋은 정책은 없는지 연구부터 하시길 진심으로 충고한다"고 말했다. /윤도현기자 yunbgb0611@metroseoul.co.kr

2024-08-20 13:10:22 윤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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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 ‘예비예술인 현장연계 지원사업’ 선정

호서대학교(총장 강일구)는 공연예술학부 연극트랙이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주관 문예진흥기금 공모사업'2024 예술대학의 예비예술인 현장연계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학교가 아닌 전문 공연장에서 실질적인 현장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젝트로, 호서대는 연극 '페스트 2024'를 오는 30일부터 내달 1일까지 대학로 미마지아트센터 눈빛극장에서 총 4회 공연할 예정이다. '페스트 2024'는 알베르 카뮈의 소설 '페스트'를 희곡으로 각색한 것을 바탕으로 호서대 연출 서효정이 천안·아산 지역을 배경으로 새롭게 윤색했다. 서효정 연출은 "'페스트 2024'는 '페스트'라는 전염병과 그것을 마주하는 인간 군상들을 통해 비극은 일회성이 아닌 우리 일상에서 연속된다는 것을 보여주고, 그 속에서 우리는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에 대한 질문을 던지고자 한다"고 작품의 의도를 밝혔다. 지도교수이자 예술감독인 임유영 교수는 "예비예술인 현장연계 지원사업은 기성 극장에서의 공연을 통해 전문적 협업을 경험함으로써 교육의 성취를 높이고 실무적 감각을 익히는 데 매우 유익한 기회"라며 "우리 학생들은 이번 공연의 완성도를 위하여 무더위에 단 한 방울의 땀도 헛되이 흘리지 않았기에 좋은 결과를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호서대 연극트랙은 이번 '페스트 2024' 프로젝트를 통해 타 예술 학교들과의 교류는 물론, 현장 경험과 실무 능력을 더욱 강화하여 현장 네트워킹의 발판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호서대 연극트랙은 2019 젊은 연극제 연출상과 제10회 현대차그룹 대학 연극·뮤지컬 페스티벌 단독 연기상, 제32회 젊은 연극제 개인 연기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8-20 12:07:5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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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기대, 과기정통부‘글로벌 기초연구실 지원사업’ 선정

서울과학기술대학교(총장 김동환)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024년도 글로벌 기초연구실 지원사업(BRL, Basic Research Laboratory)' 과제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서울과기대는 총 13억7500만원의 연구비를 지원받게 된다. '글로벌 기초연구실 지원사업'은 국가의 기초연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소규모 연구그룹을 지원하는 정부 재정지원 사업이다. 미래 대한민국 과학기술을 선도할 우수 연구자를 양성하기 위해 ▲심화형 ▲융합형 ▲개척형 등 3가지 유형을 바탕으로 연구팀을 선정하고 있다. 이번 사업에서 기초연구실(심화형) 분야에 선정된 서울과기대 기계공학과 박우태 교수(연구책임자)의 미세의료기기연구실은 옥종걸 교수(기계공학과, 공동연구원), 전형국 교수(MSDE학과, 공동연구원), 윤관호 교수(MSDE학과, 공동연구원)와 함께 '혈전·색전 모사 형성 및 메커니즘 연구실'이라는 주제로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연구팀은 향후 3년 동안 혈전·색전의 형성을 정밀하게 제어할 수 있는 모사 시스템을 개발하고, 혈전·색전의 결합력, 성분, 구조 등의 다양한 특성을 평가 및 분석함으로써 궁극적으로 혈전·색전의 형성 메커니즘을 규명할 계획이다. 해당 기술은 혈전·색전 형성 과정을 모사 및 분석함으로써 심혈관 질환 극복에 기여할 수 있는 큰 잠재력을 갖고 있다. 또한, 서울과기대 연구팀은 다양한 국내외 연구진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심혈관 질환 극복에 기여할 기술 개발에도 앞장선다. 최진호 삼성서울병원의 교수가 이번 연구에서 의료적인 자문을 담당할 예정이며, 국제 협력 네트워크로 싱가폴 난양공과대학교(NTU)의 홀든 리(Holden Li) 교수와 한위호(Han Wei Hou) 교수, 미국 매사추세츠 공과대학교(MIT)의 한종윤 교수, 그리고 미국 로렌스 리버모어(Lawrence Livermore) 연구소의 박세진 박사와 연구 협력을 할 계획이다. 박우태 교수는 "혈전의 부착력과 응집력을 동시에 측정함으로써 혈전 분석의 새로운 플랫폼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음향 핀셋을 활용한 비침습적 혈전·색전 결합력 측정 기술은 기존 연구의 한계를 극복하는 혁신적인 접근으로, 국내외의 유수한 연구진들과의 협력을 통해 세계적인 수준의 성과를 이루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8-20 11:53:1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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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리토, 중앙대와 AI 기술사업화 지원사업 참여

인공지능(AI) 언어 데이터 전문 기업 플리토가 중앙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협력하여 서울경제진흥원(SBA)에서 추진하는 'AI 기술사업화 지원사업'에 참여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서울 소재 중소기업의 혁신기술 개발을 돕고 사업화를 지원하는 서울경제진흥원(SBA)의 '서울형 R&D 지원사업' 일환으로, 인공지능 분야에서의 기술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플리토와 중앙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이번 사업에서 '컨퍼런스 및 회의를 위한 실시간 다국어 일대다 음성 통번역 서비스' 연구개발 과제를 수행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음성 및 말뭉치 데이터 구축 ▲음성 인식 모델 AI 모델 개발 ▲인공신경망 기계번역 AI 모델 개발 ▲음성 출력 AI 모델 개발 등의 연구개발 과제를 내년 6월까지 진행한다. 또 플리토는 산학 협력 형태의 기술 연구를 통해 AI 언어 데이터 분야의 기술적 우위는 물론, 학술적인 기여와 기술 적용 범위 확대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정수 플리토 대표는 "당사의 데이터 구축 능력과 AI 번역 기술은 오랜 경험과 지속적인 테스트 경험을 통해 축적된 결과"라며 "새롭게 참여하는 기술지원사업과 산학 협력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는 인공지능 언어 기술 경쟁력 확보에 더 큰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이혜민기자 hyem@metroseoul.co.kr

2024-08-20 10:04:23 이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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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SM아이돌그룹 '라이즈' 예능 팝업 전시 진행

LG유플러스가 28일까지 MZ세대 복합문화공간 '일상비일상의틈byU+(틈)'에서 LG유플러스의 콘텐츠 제작 스튜디오 스튜디오 X+U와 SM엔터테인먼트가 함께 제작하는 새 예능 프로그램 'BOSS RIIZE(보스 라이즈)'를 테마로 한 팝업 전시를 진행한다. 서울 강남대로에 위치한 틈은 LG유플러스가 지난 2020년 9월 개관한 복합문화공간이자 소통 커뮤니티다. 틈에서는 매번 새로운 주제로 팝업 전시가 진행된다. 오는 28일 공개를 앞둔 보스 라이즈는 SM엔터테인먼트의 아이돌 그룹 '라이즈(RIIZE)'의 여행기를 담은 여행 리얼리티다. 총 12부작의 예능 프로그램으로 28일 0시 U+모바일tv에서 최초로 공개된 이후 매주 수·목요일 새로운 에피소드가 순차 공개된다. 이번에 진행되는 팝업 전시는 사진 전시회, MD숍 등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3개 층에 걸쳐 구성됐다. 1층 전시 공간에서는 데뷔 후 최초로 여행 리얼리티에 출격하는 라이즈의 예능 스틸컷을 전시했다. 여행 콘셉트에 맞춰 지역별 에피소드를 담은 지도 모양 조형물을 배치했으며, 라이즈 멤버들이 투표를 통해 보스를 뽑는다는 예능 내용에 맞게 투표소 부스를 설치해 재미를 더했다. 지하 1층은 보스 라이즈 콘텐츠를 활용한 MD 상품을 판매하는 공간으로 구성됐다. 고객들은 아크릴 마그넷, 레더키링, 아크릴 키링, 엽서북, 볼캡 등 라이즈 팬들과 시청자들을 위한 다양한 제품들을 구매할 수 있다. 4층은 고객들이 라이즈 멤버 필터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네컷 사진 촬영존으로 운영된다. 고객들은 4층에 전시된 사진 중 원하는 사진을 골라 인화하는 것도 가능하다. 보스 라이즈 팝업 전시는 18일까지 사전 예약자에 한해 입장할 수 있으며, 20일부터 28일까지는 현장 대기 후 입장도 가능하다. 입장 시 보스 라이즈 포스터 티켓을 제공하며, 틈 앱에 가입한 고객에게는 보스 라이즈 부채도 함께 증정한다. MD 굿즈를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는 영수증 한 장 당 행운 랜덤 뽑기 티켓을 한 장 제공해 라이즈 멤버별 포토카드도 증정한다. 이상진 LG유플러스 콘텐츠IP사업담당(상무)은 "보스 라이즈 본편 편성 전 팬들이 아티스트의 색다른 모습과 촬영 현장 분위기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팝업 전시를 일상비일상의틈에서 진행하게 됐다"며 "방문객들에게 팝업 현장에서 차별적인 고객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4-08-20 10:01:45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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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2025 수시모집 1975명 모집…KU자유전공학부 신설

건국대학교는 2025학년도 대학입학전형에서 1975명을 수시모집으로 선발한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신설된 무전공과 단과대별 자유전공학부에서는 총 61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이번 수시 모집에서는 KU자유전공학부(무전공)를 학생부종합(KU자기추천)에서 179명, 논술(KU논술우수자) 69명을 선발한다. 단과대 자유전공학부의 경우는 학생부교과(KU지역균형)로 257명을 선발하며, 논술(KU논술우수자)로 105명을 선발한다. KU자유전공학부와 단과대 자유전공학부로 입학한 학생들은 2학기 수료 이후 학부(과)·전공을 선택하거나, 학생이 직접 설계하는 자기설계전공 교육과정을 이수할 수 있다. 학생이 선택한 학부(과)·전공으로 소속이 변경되거나, KU자유전공학부 소속 자기설계교육과정으로 졸업이 가능하다. 학생부종합(KU자기추천)은 1단계 학교생활기록부 서류 100%로 3배수 인원을 선발하고, 2단계에서 1단계 성적 70%에 면접 점수 30%를 합산해 총 813명을 선발하며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되지 않는다. 서류 및 면접에서는 KU자유전공학부의 경우 자기주도성, 창의적 문제 해결력 등 '성장역량'을 50%로 주요하게 평가하며, 학업역량 20%와 공동체역량 30%를 각각 반영한다. 일반 학과(부) 모집단위에서는 학업역량 30%, 진로역량 40%, 공동체역량 30%를 평가한다. 면접은 제출 서류에 기초해 10분간 개별 면접을 진행한다.올해 학생부종합(사회통합)의 세부 지원자격이 '국가보훈대상자, 농어촌학생, 기초생활및차상위'로 변경됐다. 학생부종합(사회통합·특성화고교졸업자·특성화고졸재직자) 전형은 면접평가 없이 서류 70%와 학생부(교과정량) 30%로 선발하며, 학생부종합(특수교육대상자) 전형은 1단계 서류평가로 3배수를 선발해 2단계 면접평가에서 1단계 성적 70%에 면접 점수 30%를 합산해 합격자를 가른다. 395명을 선발하는 논술(KU논술우수자)는 논술 100%으로 진행되며,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된다. 특히 올해 전 계열 수능최저학력기준의 선택 과목 지정이 폐지됐다. 인문·자연·KU자유전공학부 지원자는 국, 수, 영, 사/과탐(1과목) 중 2개 등급 합 5 이내여야한다. 수의예과는 국, 수, 영, 사/과탐(1과목) 중 3개 등급 합 4 이내를 맞추면 된다. 한국사는 전 계열 5등급 이내여야한다. 학생부교과(KU지역균형) 전형은 470명을 모집한다. 학생부(교과정량) 70%와 학생부(교과정성) 30%를 일괄합산해 반영하며,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없다. 학생부(교과정성)에서는 학교생활기록부의 '교과학습발달상황'에서만 학업역량(학업성취도/학업태도) 20%, 진로역량(전공 관련 교과 이수 노력, 전공 관련 교과 성취도) 10%를 평가한다. 학생부교과(KU지역균형)의 경우 국내 고교 졸업(예정) 자로서 5학기 이상의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고등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학생만 지원 가능하다. 고교별 추천인원은 제한이 없으나 특성화고, 마이스터고, 전문계과정(일반고, 종합고) 등은 지원 불가하므로 지원 자격을 확인해야 한다. 실기/실적(KU연기우수자) 전형에서는 매체연기학과 25명을 선발한다. 실기/실적(KU체육특기자) 전형에서는 체육교육과 13명을 모집하며, 야구 8명, 테니스 2명, 육상 3명 총 13명을 선발한다. 올해 면접일은 11월 2일, 11월 30일, 12월 1일이다. 11월 2일에는 실기/실적(KU체육특기자) 면접이 예정돼 있다. 11월 30일에는 학생부종합(KU자기추천) 이과대학, 공과대학, 사회과학대학, 부동산과학원, 융합과학기술원, 사범대학과 학생부종합(특수교육대상자) 면접을 진행한다. 12월 1일에는 학생부종합(KU자기추천) 문과대학, 건축대학, 경영대학, 생명과학대학, 수의과대학, KU자유전공학부 면접을 진행한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8-20 09:14:4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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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인공지능융합연구원·나눔봉사단, 국제로타리3640지구과 업무 협약 체결

세종대학교(총장 엄종화)는 인공지능융합연구원과 나눔봉사단이 국제로타리3640지구와 지난 19일 세종대 집현관 10층 소회의실에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홍우영 세종대 대외부총장, 유성준 인공지능융합연구원장, 권경중 나눔봉사단 부단장, 김형욱 대외협력처장, 김대종 홍보실장과, 조홍규 국제로타리 3640지구 총재, 나해균 사무총장, 오태룡 기획위원장, 오시창 IT위원장, 허광철 맴버십위원장, 배상구 10지역 대표, 김도은 사무국장이 참석했다. 국제로타리 3640지구는 한국 로타리 클럽 중 하나로, 한강 이남지역 총 73개 클럽 회원수 3500명으로 구성돼있다. 로타리 클럽은 전 세계에 걸쳐 활동하며, 다양한 사회봉사와 지역 사회 개선 활동을 진행하는 세계 최고 봉사활동 단체다. 세종대 나눔봉사단과 국제로타리3640지구는 양 기관의 협력을 통해 대외봉사활동을 확대하고, 지역 사회와 글로벌 문제 해결을 나서기로 합의했다. 세종대 인공지능융합연구원과 국제로타리3640지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학술정보 및 기술정보의 교류 ▲학술적 자문 및 공동연구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상호 협력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홍우영 부총장은 "국제로타리 3640지구는 전 세계적으로 지역 사회와 글로벌 이슈에 대한 깊은 관심과 실천을 통해 많은 변화를 이끌어온 최고의 봉사단체"라며 "두 기관의 협력이 이뤄진 만큼 봉사활동이 더욱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홍규 총재는 "세종대가 봉사활동을 졸업 필수과목으로 지정한 것은 매우 바람직하다. 남을 위한 봉사활동은 우리 삶에 큰 의미를 부여한다. 세종대와 협약으로 3640지구는 더욱 왕성하게 봉사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국제로타리 3640지구는 오는 31일 여의도 한강물빛광장에서 9시부터 17시까지 '로타리데이 행사'를 진행한다. 로타리 회원 1000명과 시민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축하공연, 한강을 달리면서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활동, 클럽별 마켓운영, 댄스배틀 등 다양한 활동이 이어진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8-20 09:10:16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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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교원창업기업 ‘넥스트바이오메디컬’ 코스닥 상장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는 이돈행 의학과 교수가 설립한 ㈜넥스트바이오메디컬이 코스닥 상장을 했다고 20일 밝혔다. 넥스트바이오메디컬은 고분자 약물전달시스템 기술을 기반으로 치료재(材)를 개발하는 혁신형 바이오 설루션 기업이다. 이돈행 교수가 2014년 창업했다 넥스트바이오메디컬의 주요 제품은 내시경용 지혈재(Nexpowder), 혈관색전미립구(Nexsphere), 관절염 통증 색전 치료재(Nexsphere-F) 등이 있다. 특히 내시경용 지혈재는 위장관 출혈이 있을 때 내시경을 통해 출혈 부위를 지혈하고 재출혈을 예방하는 파우더 타입의 치료재다. 국내 식약처와 유럽 CE, 미국 FDA(식품의약국) 승인을 받고 글로벌 의료기기 기업인 메드트로닉을 통해 미국, 유럽 29개국 등지에서 판매를 진행하고 있다. 독보적인 기술성과 혁신성을 바탕으로 빠르게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넥스트바이오메디컬은 풍부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빠른 제품 상용화가 가능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지난해 매출은 48억원으로 전년 대비 2배 가량 성장했으며 올해 매출액은 100억원을 넘길 것으로 기대된다. 이돈행 인하대 의학과 교수는 "이번 코스닥 상장을 통해 의료기기 제품연구가 확대되고 글로벌 사업이 가속화를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표준치료(Standard-of-Care) 등재를 목표로 융복합 메디컬 설루션 제공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철 인하대 창업지원단장은 "교원창업기업으로 인하대의 창업 지원에도 적극 나서고 있는 넥스트바이오메디컬이 코스닥 상장을 한 것은 본받을 만한 롤모델"이라며 "앞으로 더욱 많은 유수의 교원기업을 발굴하고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8-20 09:07:11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