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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미추홀학산문화원과 지역문화 진흥·인재양성 협력 업무협약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는 최근 프런티어학부대학과 미추홀학산문화원이 '지역문화 진흥과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인하대와 미추홀학산문화원은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재학생 학습역량 강화, 지역주민 문화적 소양 증진 등을 위해 공동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지역의 문화와 환경, 제반 여건을 활용해 세계 시민성을 갖춘 우수 인재를 양성하는 게 목표다. 인하대 프런티어학부대학은 프로젝트형 교과목에 지역의 공통관심사를 관학 협력 프로젝트 주제로 삼아 운영할 예정이다. 류수연, 이경자 프런티어학부대학 교수가 오는 2학기에 '세계시민교육' 교과목을 시범적으로 강의할 예정이다. 수강생들은 용현갯골 탐방, 한강하구 기행 등 생태 관련 특강을 듣고 세계 시민성 함양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된다. 미추홀학산문화원은 지역 문화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사회 교육활동을 진행한다. 사회 교육활동의 결과물은 기록화할 계획이다. 김현철 인하대 프런티어학부대학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학생들이 지역의 지식을 세계로 확장해가는 인재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며 "인성을 겸비한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함께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정형서 미추홀학산문화원장은 "인하대와 협력해 주민들이 애향심을 기르고, 지역문화를 알아갈 수 있는 활동을 고안해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7-30 07:57:2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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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이동관 방통위원장 지명 두고 주말까지 장외 설전

여야가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 지명과 관련, 주말까지 장외 설전을 이어가고 있다. 국민의힘이 '방송 생태계를 혁신할 인물'로 평가한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갑질 악성 민원 학부모의 전형'이라며 윤석열 대통령에게 후보자 지명 철회와 대국민 사과를 요구했다. 국민의힘은 민주당에서 이 후보자 지명과 관련해 '윤 대통령의 방송 장악을 위한 임명'이라는 취지로 비판하는 데 대해 29일 "그 주장 자체가 자기모순"이라며 "문재인 정권의 하수인 역할을 하며 종편 평가점수까지 조작했던 한상혁 전 위원장이야말로 최악의 방송장악 장본인 아니었나"고 꼬집었다. 윤희석 국민의힘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민주당의 '발목잡기 본능'이 또다시 시작됐다. 어제 윤 대통령이 이 후보자를 지명하자마자 마치 새로운 정치 공세 꼬투리라도 잡았다는 듯 거칠게 나오고 있다"는 말과 함께 이같이 지적했다. 논평에서 윤 대변인은 민주당을 겨냥해 "대통령실 앞까지 몰려가 '폭력적 지배'라는 무시무시한 조어를 만들어 임명을 철회하라니, 민주당의 눈에는 '대통령의 인사권'도, '국회의 인사청문회권'도 보이지 않는 것인가"라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 특히 임명 철회를 요구하는 민주당에 "인사청문회 이후에도 사퇴 요구를 계속할 것이라고 하니 인사청문회는 왜 하는지 되묻고 싶다. 방통위원장을 임명하는 적법한 절차가 버젓이 있는데도 민주당의 생떼는 여전하다"며 "거대 야당의 '폭력적 횡포'를 이번에도 자행할 작정인가"라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이 후보자에 대해 "우리의 방송 생태계를 미래 지향적으로 혁신할 수 있는 경험과 의지를 모두 갖춘 인물"이라며 평가한 뒤 "문제가 있다면 인사청문회에서 국민의 눈높이에 맞춰 검증하면 된다"고 했다. 민주당은 이 후보자가 자녀의 2012년 학교폭력 논란과 관련 "자녀를 위해 학교에 구체적으로 외압을 행사했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이 후보자는) 하나고 김승유 이사장에게 사실관계 확인을 위해 전화했을 뿐이라고 변명했으나, 새빨간 거짓말로 드러났다"며 윤 대통령에게 지명 철회와 대국민 사과를 요구했다. 강선우 민주당 대변인은 같은 날 오후 국회 소통관 브리핑에서 "김승유 전 이사장은 '시험을 보고 전학을 가게 해달라'는 이 후보자의 '구체적인 부탁'이 있어 이를 하나고 교장에게 전달했다고 인정했다. 학교폭력에 대해 책임지고 반성하기보다는, 당장 전학으로 인해 내신이 불리해지는 것부터 막아보고자 한 셈"이라는 말과 함께 이같이 비판했다. 브리핑에서 강 대변인은 "이 후보자가 보여준 행태가 바로 '갑질 학부모'의 전형이자, 교사를 죽음으로까지 몰고 갈 수 있는 '악성 민원'의 전형"이라며 "이 후보자가 갑질, 외압, 후안무치로 오랜 기간 훈련이 돼 있는 점이, 윤 대통령이 방송장악의 적임자로 낙점한 이유인가"라고도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후보자는 공직자로서 그 어떤 기본적인 자질조차 갖추지 못했다. 윤 대통령이 이번 서초구 교사의 죽음에 일말의 감정이라도 느낀다면 '갑질 악성 민원 학부모' 이 후보자에 대한 지명을 철회하고, 대국민 사과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2023-07-29 16:19:01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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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대 교수들 "교육 정상화, 교사 인권 회복이 시작"

서울교육대학교 교수 102명이 서울 서초구 서이초등학교 교사 사망 사건과 관련 29일 "교사 인권의 추락은 대한민국 미래의 추락"이라며 철저한 진상 규명을 촉구했다. 이들은 '교육 정상화를 위한 성명서'에서 "교육 정상화, 교사의 인권이 회복이 그 시작"이라는 말과 함께 이같이 밝혔다. 성명서에서 교수들은 서이초 교사 사망 사건을 언급한 뒤 "타인의 인권을 훼손하는 구성원이 있는 공동체에 미래는 없다. 교육 공동체의 지속 가능한 미래가 없음은 아이들의 미래가 없다는 것이며 대한민국의 미래 또한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했다. 이들은 "대한민국의 교육이 현재와 미래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의 것이라면, 그 책임 또한 우리 모두의 것"이라며 "교사 인권의 회복이라는 교육 정상화 시작의 자리에 교사, 학부모, 학생, 교육 관계자 모두의 동참을 촉구한다"고도 말했다. 그러면서 "교육 정상화는 학생에게 학습권, 학부모에게 참여권, 교사에게 교육권을 보장하는 명확한 원칙의 제도화를 통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성명서에서 ▲서이초 교사 죽음에 관한 철저한 진상 규명 ▲비정상적인 민원에 대한 교육 활동 침해 행위 규정 및 대응 방안 마련 ▲교육 정상화를 위한 법안의 제·개정 등을 호소했다. 이들은 교사와 학생 인권 회복이 이뤄질 때까지 교육 가족 곁에서 함께할 것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전국 교육대학교·사범대학과 연대해 교사 인권 회복을 위한 문제의식과 대책을 공유하겠다"고 했다. 이어 7·18 교육공동체 인권연구소(가칭) 설립 후 교육 공동체의 인권 향상을 가능하게 하는 방안도 지속적으로 제안할 것이라고 했다.

2023-07-29 16:01:27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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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좌농성 모욕' 박주민에…한동훈 "모욕당한 것은 사법 시스템"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에 대한 검찰 수사에 반발, 수원지방검찰청에서 더불어민주당 일부 의원들이 연좌 농성 벌인 것을 두고 한동훈 법무부 장관과 박주민 민주당 의원이 다퉜다. 박 의원이 '민주당의 연좌 농성에 한 장관은 모욕적인 표현을 썼다'는 취지로 지적하자 한 장관은 "모욕당한 것은 우리 사법 시스템"이라며 맞받았다. 한 장관은 29일 입장문에서 "박 의원 등 민주당 의원들이 돌아가면서 '모욕감' 이야기를 한다. 자기 편(이화영 전 부지사)이 한 자기 당 대표(이재명 민주당 대표)에게 불리한 진술을 뒤집어보려고 노골적인 사법 방해를 하는 것에 대한 창피함은 못 느끼고, 모욕감만 느끼느냐"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금 민주당의 '노골적 사법 방해'로 모욕당하고 있는 것은 우리 사법 시스템"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앞서 박범계 민주당 검찰독재정치탄압대책위원장, 주철현 당 인권위원장, 김승원 당 법률위원장, 민형배 당 인권위 상임고문 등 4명은 지난 24일 쌍방울그룹 대북송금 의혹 수사 중인 수원지검에 항의 방문했다. 이들은 검찰의 이 부지사 수사에 대해 '기소권을 무기로 압박과 회유를 하는 중'이라며 주장한 뒤 "반인권적 조작 수사와 거짓 언론플레이를 즉각 중단하라"고 했다. 한 장관은 민주당 일부 의원들의 항의에 지난 26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민주당 의원들이) 자기편에 불리한 진술을 뒤집어 보려고 검찰청에 몰려가서 드러눕고, 영치금 보내기 운동도 하고 성명서 내고 가족 접촉하고 면회해서 진술을 번복하라고 압박하는 행태를 보인다. 이것은 권력을 악용한 최악의 사법 방해에 가까운 행위"라고 비판했다. 박 의원은 이 같은 한 장관 발언에 다음 날인 지난 27일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에 출연한 가운데 "드러누운 사람은 없다. 사실과 다르고 굉장히 과장됐을 뿐 아니라 국회의원들에 대한 모욕적 표현"이라며 반발했다.

2023-07-29 15:46:24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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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판사, 출장 중 대낮에 성매매하다 적발

현직 판사가 평일 대낮에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성매매를 하다 경찰에 적발됐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29일 지방의 한 법원에서 근무하는 현직 판사 A씨(42)를 성매매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해당 판사는 지난달 22일 오후 4시께 서울 강남구의 한 호텔에서 조건만남 애플리케이션으로 만난 30대 여성 B씨에게 15만원을 주고 성매매한 혐의(성매매처벌법 위반)가 있다. 경찰은 같은 날 오후 6시께 호텔 방에서 B씨를 먼저 검거한 뒤 호텔에서 떠난 A판사 신원도 특정해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판사는 업무 관련 출장 차 서울에 왔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진다. 해당 수사는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1부(김은미 부장검사)에서 맡을 예정이다. 앞서 2016년 8월에도 현직 부장판사가 성매매를 하다가 적발된 적이 있다. 당시 법원행정처 소속이었던 40대 부장판사 C씨는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한 오피스텔에서 성매매를 하다가 현장에 출동한 경찰에 적발됐다. 대법원은 해당 부장판사에 대해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린 바 있다. 한편 판사 신분은 헌법으로 보장돼 있어 탄핵이나 금고 이상의 형을 받지 않으면 파면되지 않는다. 가장 높은 수위의 징계도 정직 1년이다.

2023-07-29 13:37:38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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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영 박사 "콘텐츠 양 많아질수록 허위 뉴스 주의해야"...서이초 교사 극단적인 선택에 "변화 필요해"

육아 전문가로 손꼽히는 오은영 박사는 "온라인 콘텐츠는 누구나 창의적으로 콘텐츠를 올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콘텐츠를 필터할 수 있는 장치가 없다"며 "콘텐츠의 양이 많아질수록 허위 정보, 허위 뉴스가 많이 퍼져나가 이에 주의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오 박사는 28일 서울 커뮤니티 하우스 마실에서 개최된 넷플릭스의 '아이와 함께하는 특별한 레드카펫' 행사에서 "정보를 잘 걸러내는 것을 배워야 한다. 정보에 어떻게 접근을 해 받아들일 것인지, 필터링할 것은 필터를 하는 것을 결정해야 한다"고 밝혔다. 오 박사는 "가슴 아픈 일이 있었다. 반드시 변화가 있어야 한다"며 "나도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면들에 도움이 되도록 더 열심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 학교에서 선생님들이 아이들을 잘 가르치고 키울 수 있게 각자 위치에서 해야 할 일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발언은 최근 서울 서이초 교사가 교권 침해 의혹으로 극단적 선택을 한 사건에 대한 의견을 말한 것으로 풀이된다. 그는 "미디어 콘텐츠가 모두 악은 아니다"며 부모가 잘 만들어진 영상을 함께 시청한 뒤 아이들과 생각해볼 거리에 관해 이야기를 나눠볼 것을 제안했다. 또 영상 시청 후 아이들이 SNS에 악플이나 혐오 메시지를 쓰지 않도록 교육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 박사는 "올바른 콘텐츠 시청에 대한 지도는, 부모가 아이들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관심있게 지켜보고 또 함께 시청하면서 다양한 주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것에서부터 시작해야한다"며 "전문가가 만든 영상 콘텐츠는 아이들이 이해하기 쉬운 방식으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한다는 장점이 있기 때문에, 부모가 일방향적으로 콘텐츠 시청을 규제하기 보다는 콘텐츠의 주제와 목적에 따라 아이들과 함께 논의해서 영상 시청 시간을 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부모와 아이들의 대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넷플릭스가 약 80여 명의 참석자들과 함께한 '아이와 함께하는 레드카펫 이벤트'는 성료됐다. 여름방학을 맞아 준비한 이번 이벤트는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과 학부모를 비롯한 보호자들이 넷플릭스만의 특별한 엔터테인먼트를 스크린 안팎에서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구성됐다. '미라큘러스: 레이디버그와 블랙캣, 더 무비' 애니메이션 시사회 및 넷플릭스 현지화 파트너사와 함께한 더빙 체험과 쿠킹 클래스뿐만 아니라, 넷플릭스 키즈 & 패밀리의 다양한 콘텐츠와 자녀보호기능에 대한 소개가 이어졌다. 강동한 넷플릭스 한국 콘텐츠 총괄은 "넷플릭스의 목표는 모두에게 이야기를 통한 즐거움을 선사하는 것이기에, 아이들을 위한 스토리텔링부터 안전한 시청환경까지 다각도에 걸쳐 늘 고민한다"며 "아이들을 위해서는 다양한 세상을 만날 수 있는 콘텐츠를, 보호자를 위해서는 언제나 안심하고 관리할 수 있는 기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넷플릭스 콘텐츠팀 정여진 코디네이터는 넷플릭스 키즈 & 패밀리 콘텐츠의 강점으로 아이의 연령 및 성장 발달 과정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전문성, 사회 과학등 학습 콘텐츠로도 활용할 수 있는 뛰어난 퀄리티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성을 언급했다. 넷플릭스 정책팀 최소진 시니어 매니저는 안전한 시청 환경을 지원하는 넷플릭스 자녀보호기능에 대해 소개했다. 넷플릭스는 별도의 키즈 프로필 생성이 가능하며, 프로필별 관람등급 설정이 가능해 아이들 나이대에 적합한 콘텐츠만 프로필에서 노출할 수 있어 아이들이 직접 사용해도 안심할 수 있다. 또한, 관람등급과 별개로 개별 프로필에서 특정 시리즈 또는 영화를 차단할 수 있으며, 프로필 잠금 기능을 통해 아이들이 다른 프로필에 접속하거나 신규 프로필을 만드는 것도 방지할 수 있다. 이외에도 시청 시간을 스스로 조절하기 어려운 아이들을 위해 다음 에피소드 자동 재생을 비활성화하는 것도 가능하다.

2023-07-29 11:05:46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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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2024학년도 ‘특성화고졸재직자전형’ 신설

성균관대학교(총장 유지범)는 2024학년도 수시모집에서 '특성화고졸재직자전형'을 신설해 180명을 선발한다고 29일 밝혔다. 특성화고졸재직자전형은 특성화고(전문계고)·마이스터고를 졸업한 자 중 산업체 3년 이상 근무 경력을 가진 재직자를 대상으로 한다. 전형방법은 서류평가 100%로, 학교생활기록부 및 재직증명서 등 제출서류를 종합적으로 정성 평가한다. 지원자들이 재직 중인 점을 고려해 면접은 보지 않는다. 선발 모집단위는 응용AI융합학부 180명이다. 2학년 진급 시, AI융합운영전공 또는 산업인공지능전공을 선택할 수 있다. 재학생들이 일과 학업을 병행할 수 있도록 수업은 온라인 및 야간, 주말 수업으로 운영하며, AI·디지털 혁신 인재로 성장하기 위한 특화된 커리큘럼, 실무 역량 강화 및 인적 네트워크 촉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홍문표 입학처장은 "위 전형은 특성화고 학생에게 일하면서 공부할 수 있는 기회(선취업 후진학)를 제공하여 지속적인 능력 개발을 통해 본인 분야의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성균관대 수시모집 원서접수는 9월 12일부터 15일까지며, 전형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의 수시 모집요강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7-29 08:38:26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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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업계, 편의성 생각한 학습앱으로 학습자 공략한다

교육업계가 언제, 어디서나 편하게 학습이 가능한 학습앱을 통해 어학 공부를 하는 학습자를 공략에 나섰다. 29일 교육계에 따르면, YBM인강의 모바일 서비스인 'YBM인강' 앱은 '무한패스'와 같이 다양한 강의 및 10분 내외로 짧게 영어를 배울 수 있는 콘텐츠를 운영하고 있다. 기본 문법부터 어휘, 회화 등 강의를 제공하며 '미국 드라마(미드)', 'CNN' 등의 콘텐츠도 마련됐다. YBM인강 관계자는 "이번 여름이 유독 더 더워서 학습자들은 여행을 가는 것보다 시원한 곳에서 부족한 부분을 학습하거나 목표 달성을 위해 학습에 투자하는 것 같다"며 "앱을 통한 학습은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강의도 듣고 학습도 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인 것이므로 많은 학습자들이 원하는 강의를 효율적으로 학습하기에 좋다"고 전했다. 영어학습 애플리케이션 '말해보카'는 AI(인공지능) 기반의 교육 앱으로 영화, 드라마, 유튜브 등에서 콘텐츠를 수집한 것을 통해 AI가 학습자의 수준에 맞는 예문을 제공하는 형식이다. 어휘 학습에 있어서는 AI가 사용자가 입력하는 모든 텍스트를 데이터화 시켜서 자주 틀리는 문제를 복습시켜주며, 교육과 게임을 접목해 학습자들이 즐겁게 학습할 수 있도록 했다. AI 수학 공부앱인 '콴다'는 커뮤니티 인기글, 스터디 그룹, 오늘의 문구 등의 상호작용형 기능들을 배치해 학습자들이 다른 학습자들과 소통하며 보다 즐겁게 학습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앱은 개별 학습 수준에 최적화된 1대1 원격 과외 서비스 '콴다과외'도 운영하고 있으며 스마트 매칭을 통해 학생의 성적, 성향, 목표에 최적화된 선생님을 찾을 수도 있다. 교육업계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에 지치지만 학습에 있어서 꾸준함이 필수적인 요소이므로 매일 짧게라도 학습 컨텐츠를 접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여유있는 방학 기간 동안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학습할 수 있도록 편의성 높인 학습앱을 통해 바라는 목표를 달성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7-29 08:18:2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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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기대 취업진로본부, ‘ST 찾아가는 취업상담’ 진행

서울과학기술대학교(총장 이동훈, 이하 서울과기대) 취업진로본부(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지난 24~26일 3일 간 노원구 청년일자리센터(이하 청년내일)에서 지역청년 취업지원서비스 제공을 위한 1대 1 취업컨설팅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서울시 지역청년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ST 찾아가는 취업상담'은 하계방학을 활용해 서울과기대 취업컨설턴트가 청년내일로 직접 방문해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 고용지원서비스를 담당하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역할을 강화하고, 지역청년의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사전 접수를 완료한 15명의 청년에게 ▲자기소개서 컨설팅 ▲면접 컨설팅 ▲진로직무 탐색 등의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지속적인 관리를 위해 추후 워크넷 등을 통한 2차 상담 신청 방법도 안내했다. 서울과기대는 다가올 동계 방학기간에도 찾아가는 상담을 운영할 예정이며, 지역 청년과 함께 하는 연합 취업 캠프도 기획하고 있다. 변재원 서울과기대 취업진로본부장은 "서울과기대는 지역청년들이 지속적으로 양질의 취업지원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7-29 07:54:18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