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서울 학생 수 작년 대비 2만명 줄었다…4년 새 9.5만여명↓

저출생 영향으로 올해 서울 전체 학생 수가 지난해 대비 2만3000여명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서울시교육청이 27일 발표한 '2023학년도 유·초·중·고·특수·각종학교 학급편성 결과'에 따르면 올해 서울의 학생 수는 85만7223명으로 88만344명이던 지난해보다 2만3121명(2.6%) 감소했다. 95만1965명이던 2019년과 비교하면 10.0%(9만4742명)나 줄었다. 초등학생은 38만1508명으로 작년보다 1만2057명(3.1%), 중학생은 19만9073명으로 6314명(3.1%) 감소했다. 고등학생은 1089명(0.5%) 줄어든 20만6299명이다. 전체적인 학생 수 감소에도 출생아수가 많은 황금돼지띠(2007년생)의 영향을 받아 감소 폭이 작은 것으로 분석된다. 전체 학교 수는 2141개교로 작년의 2155개교보다 14개교 줄었다. 초·중·고교 학교 수는 1318개교다. 서울 화양초등학교 폐교로 인해 전년 대비 1개교 감소했다. 유치원생 수는 775곳으로 전년 대비 13곳 줄었으며, 공립유치원은 5곳 늘었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2019년에는 62곳이였지만 4년새 26%가량 증가했다"라며 "공립유치원 확대 노력이 반영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전체 학급 수는 3만9875개로 4만691개던 작년보다 816개(2.0%) 감소했다. 이 중 초·중·고교 학급 수는 3만5203개로 작년(3만5922개)보다 719개(2.0%) 줄었다. 초등학교 학급 수 감소폭이 가장 컸다. 초등학교는 1만7885학급으로 482학급(2.6%) 줄었고 중학교는 8359학급으로 140학급(1.6%)이, 고등학교는 8959학급으로 97학급(1.1%)이 각각 감소했다. 유치원은 3612학급으로 92학급(2.5%) 감소했으며, 특수학교와 각종학교가 각각 4개·1개 학급이 줄었다. 초·중·고 학급당 학생 수는 23.3명으로 전년(23.7명)보다 0.4명 감소했다. 초등학교는 22.4명으로 작년과 동일했고 중학교는 24.8명으로 0.3명(1.2%) 감소, 고등학교는 23.8명으로 0.2명(0.8%) 증가했다. 서울 학급당 학생 수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23.3명·2019년 기준)에 근접해지고 있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생 수가 주는 현상은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라며 "향후 학생 수 변동 추이, 지역별·학교별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적정 학급 수 운용, 학급당 학생 수 감축, 적정규모 학교 육성 추진 등 교육여건 개선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통계는 지난 3월 10일 학교가 교육청과 11개 교육지원청에 제출한 학급편성 결과를 바탕으로 작성됐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7-27 10:21:59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안철수, '산업기술 보호 강화' 산업기술보호법 개정안 발의

한국의 산업기술 보호 조치를 강화하기 위한 법안이 국민의힘에서 발의됐다.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27일 산업기술 보호 조치 강화가 골자인 '산업기술의 유출방지 및 보호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이하 산업기술보호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안 의원이 대표발의한 산업기술보호법 개정안은 산업기술 보호 조치 강화로 국내 산업 경쟁력을 높여, 국민 경제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 담겼다. 구체적으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국가 핵심기술 해당 여부에 대한 판정신청 통지, 국가 핵심기술 보유기관 등록·관리 및 실태조사 ▲산업기술 침해로 만들어진 물건 압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및 정보수사기관의 장, 재판에서 비공개 진술하는 자의 면책 ▲산업기술 해외 유출 현황 국회 보고 의무 등이 담겨있다. 국회 첨단전략산업특별위원회 위원이기도 한 안 의원은 그간 산업기술 유출 범죄의 무죄율이 높은 것을 지적해 왔다. 그러면서 국내 산업기술 보호 필요성을 강조했다. 최근 기술패권 시대에 국내 산업기술 유출 범죄가 큰 문제로 지적되는 만큼 안 의원은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전문위원 및 산자부 검토 의견을 반영하고, 법제실 검토도 거쳐 산업기술보호법 개정안 발의에 나섰다고 했다. 안 의원은 이와 관련 "과학기술은 이제 먹고사는 문제가 아닌 죽고 사는 문제가 됐다. 국외로 국내 핵심기술을 유출할 경우 기업뿐 아니라 국가의 존립을 위협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국가 핵심기술과 영업비밀 유출이 날로 심각해지고 있다"며 "이번 개정안은 산업기술 유출을 예방하고, 발견 시 빠르게 피해를 구제할 수 있도록 하는 장치를 마련했다"고 법안 발의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2023-07-27 10:19:25 최영훈 기자
기사사진
네티즌 44%, ‘성전환자 군 복무 허용 논의 안돼’

최근 국방부 산하의 국책연구기관이 '성전환자의 군 복무'에 대한 연구를 종료하고 관련 보고서를 제출하였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보고서 내용에 담긴 정책 제언을 두고 의견이 분분하다. 성전환자의 군 복무를 인정하는 경우와 인정하지 않는 경우 2개 상황을 가정하여 제공된 정책 제언이지만 국책연구기관은 제출된 보고서를 통해 성전환자 군복무 인정 시 '입대 전 수술한 사람으로 한정해 허용해야 한다'는 의견을 내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고(故) 변희수 하사 사건을 계기로 촉발된 성전환자 현역복무에 대한 혼란이 여전한 가운데 이에 대한 일반 네티즌들의 의견은 어떠할까? SK커뮤니케이션즈 시사 Poll 서비스 '네이트Q'가 최근 성인남녀 6,542명을 대상으로 '성전환자 군 복무 허용 논의에 대한 의견'을 묻는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 중 44%(2,889명)가 '전면 불가'라는 반대입장을 표했다. 이어 전체 응답자 중 21%(1,408명)는 '입대 전 성전환 수술 및 법적 성별 정정자에 한해 허용'이라고 응답, 국책연구기관이 제시한 정책 제언과 유사한 의견을 전했다. 반면 응답자의 17%(1,128명)는 '군 복무에 지장이 없다면 제한적으로 인정해야 된다'고 답했으며, 16%(1,069명)는 '전면 허용' 의견을 나타냈다. '성전환자 군 복무 허용 논의'에 대한 불가의견은 설문에 참여한 남녀 응답자 모두 각각 46%, 42%로 가장 높았다. 세대별로는 60대 이상이 58%로 가장 높았으며, 20대는 38%로 가장 낮았다. '입대 전 성전환 수술 및 법적 성별 정정자에 한해 허용해야 된다'는 의견에서는 남녀간 의견이 다소 갈렸다. 여성 응답자 중 27%가 이에 동의한 반면 남성 응답자 경우 16%만이 같은 의견을 나타냈다. 안지선 SK컴즈 미디어서비스 팀장은 "세대, 성별을 불문하고 성전환자 군 복무 허용은 불허해야 된다는 의견이 여전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며, "성전환자 군 입대 허용 문제는 성소수자에 대한 기본권 침해 등 인권 감수성 문제와 더불어 군대라는 특수성, 그리고 병역 의무 등 법적, 제도적으로 복잡하게 얽힌 중요하고 민감한 문제인 만큼 시대흐름에 상응하는 세심하고 전향적인 검토와 논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2023-07-27 09:54:43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SKB, 라이프 스타일 콘텐츠 무제한으로 즐기는 '라이프+' 월정액 개편

SK브로드밴드는 다큐, 아트, 헬스, 여행 등 라이프 스타일 콘텐츠를 무제한으로 즐기는 'LIFE(라이프)+' 월정액을 고객 취향에 맞게 개편한다고 27일 밝혔다. SK브로드밴드는 기존 ▲LIFE+다큐 ▲LIFE+아트 ▲LIFE+헬스 ▲LIFE+여행 각 4종 'LIFE+' 월정액을 고객 취향에 맞는 보다 풍부한 콘텐츠 제공을 위해 'LIFE+다큐&아트', 'LIFE+헬스&여행' 2종으로 묶어 개편한다. 고객 시청 이력을 분석한 결과, 다큐와 아트, 헬스와 여행을 함께 시청하는 고객이 많아 이번 개편을 진행했다. 우선 'LIFE+다큐&아트' 월정액은 예술을 포함한 전반적인 분야에 교양을 쌓고 싶은 고객을 위해 '베어그릴스의 인간과 자연 대결', '레전더리 콘서트' 등 시사교양, 다큐, 범죄, 추리, 클래식까지 폭넓은 콘텐츠를 제공한다. 'LIFE+헬스&여행' 월정액은 홈트족과 여행을 좋아하는 고객을 위해 '요가소년: 내 몸을 가꾸는 시간', '다시 갈 지도' 등 홈트레이닝, 취미 운동, 국내외 세계여행 예능을 포함한 다양한 힐링 콘텐츠를 제공한다. 기존 4종 'LIFE+' 월정액의 경우 'LIFE+아트'(월 4900원)를 제외한 나머지 장르는 각각 월 2900원이었다. 이번 'LIFE+다큐&아트', 'LIFE+헬스&여행'의 가격은 한 장르 가격과 동일한 월 2900원으로 구성했다. 이번 개편을 통해 두 가지 장르를 월 2900원에 함께 이용할 수 있어 보다 저렴하게 풍부한 라이프 스타일 콘텐츠를 시청할 수 있다. SK브로드밴드는 'LIFE+' 월정액 개편을 맞아 각 월정액별 인기작의 1, 2화를 이달 말까지 무료로 제공한다. 또한, 이달 말까지 무료 콘텐츠를 한편이라도 시청한 고객 전원에게 'LIFE+' 월정액 1개월 무료 쿠폰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B tv 'LIFE+' 메뉴에서 인기작의 1,2화가 무료로 편성된 콘텐츠를 확인할 수 있다. 또 SK브로드밴드는 유료 월정액 콘텐츠 뿐 아니라 고객이 무료로 즐길 수 있는 라이프 장르의 콘텐츠도 확대했다. B tv 내 '무료 LIFE+ 메뉴'에는 EBS의 '고양이를 부탁해', BBC의 '애니멀 슈퍼 페어런츠' 등 국내외 다양한 방송사의 명품 콘텐츠가 무료로 편성된다. 유창민 SK브로드밴드 플랫폼 담당은 "이번 'LIFE+' 월정액 개편으로 고객 특성에 따라 저렴한 가격에 고품격 라이프 스타일 콘텐츠를 풍부하게 제공할 계획"이라며 "월정액 콘텐츠 뿐만 아니라 무료로 시청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도 준비돼 있으니 보다 많은 고객들이 즐겼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2023-07-27 09:49:41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KT, 27일부터 삼성전자 '갤럭시 탭 S9' 시리즈 및 '갤럭시 워치6 시리즈' 사전 판매 개시

KT가 27일부터 전국 KT 매장 및 공식 온라인몰 KT Shop에서 삼성전자 '갤럭시 탭 S9 시리즈'와 '갤럭시 워치6 시리즈'의 사전 판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갤럭시 탭 S9 시리즈는 8월 3일까지, 갤럭시 워치6 시리즈는 8월 11일까지 사전 판매가 진행되며, 오늘(27일)부터 별도 사전 예약 없이 바로 개통이 가능하다. 해당 기간 동안 개통한 고객에게는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갤럭시 탭 S9 시리즈는 ▲탭 S9 128GB ▲탭 S9+ 256GB ▲탭 S9 울트라 256GB, 512GB가 출시되며 모두 '그라파이트(회색)' 1가지 색상이다. 출고가는 ▲탭 S9이 121만 8800원(VAT포함) ▲탭 S9+가 146만 8500원(VAT포함) ▲탭 S9 울트라 256GB는 181만 8300원(VAT포함), 512GB가 198만 7700원(VAT포함)이다. 갤럭시 탭 S9 시리즈 사전 개통 고객에게는 ▲삼성케어플러스 6개월권 ▲굿노트 1년권 등 콘텐츠 혜택 ▲정품 커버, S펜 등 액세서리 할인 혜택 ▲전용파우치 선착순 무료 증정(한정 수량) 혜택이 제공 된다. 갤럭시 워치6 시리즈는 워치6와 워치6 클래식 모델로 전작 대비 베젤(시계의 테두리 부분)의 두께가 얇아지고, 디스플레이 크기는 약 20% 커졌다. 갤럭시 워치6는 40mm(그라파이트, 골드), 44mm(그라파이트, 실버) 2가지 사이즈로 출시되며 가격은 각각 35만 9700원(VAT포함), 39만 9300원(VAT포함)이다. 갤럭시 워치6 클래식 또한 43mm, 47mm 2가지 사이즈로 출시되며, 색상은 '블랙', '실버' 2종으로 가격은 각각 45만 9800원(VAT포함), 49만 9400원(VAT포함)이다. KT는 갤럭시 워치6 시리즈를 사전 개통하는 고객 500명 대상에게 추첨을 통해 네이버 페이 2만원권을 제공한다. 추가로 ▲최대 10만원 워치 액세서리 할인쿠폰 ▲타임플릭 오리지널 워치 페이스 6개월 이용권 ▲수면/러닝/티머니 기능 체험 이벤트 혜택도 제공된다. KT는 KT Shop에서만 만날 수 있는 다양한 구매 이벤트도 진행한다. KT는 갤럭시 탭 S9 울트라 512GB 단말을 구매한 고객에게 256GB 단말 가격에 제공하는 'Double-UP Storage(더블업 스토리지)' 혜택을 제공하며 이는 약 17만원 상당의 혜택이다. 또한 KT shop에서 갤럭시 탭 S9 또는 갤럭시 워치6 시리즈를 구매한 고객 대상으로 액세서리 3만원 쿠폰이 개통 다음 날 발송되며, 해당 쿠폰으로 무선 충전기, 선풍기, 체중계 등 다양한 제품을 할인 구매할 수 있다. KT는 사용하는 모바일 요금제에 따라 갤럭시 탭 S9과 갤럭시 워치6 시리즈 데이터 요금을 최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5G 스페셜 이상 요금제를 이용하면 월 1만 9800원(VAT포함)의 5G 패드(태블릿) 전용 요금제인 '5G 데이터투게더' 요금제 1회선 또는 월 1만 1000원의 워치 전용 요금제 '데이터투게더 Watch' 1회선을 기본으로 제공한다. KT는 만 29세 이하 5G 고객이라면 'Y덤'으로 데이터를 2배로 제공한다.

2023-07-27 09:42:38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LG U+, 수도원격 검침 솔루션 조달청 우수제품 인증 획득

LG유플러스는 '지향성 지중안테나 특허기술'을 적용한 수도원격 검침 솔루션이 조달청으로부터 우수제품 인증을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정보통신 분야에서 지중 안테나 기술을 인정받아 우수제품으로 지정된 것은 이번이 최초다. 수도원격 검침 솔루션 개발사인 '하이텍앤솔'과 공동 개발한 지향성 지중안테나 특허기술은 맨홀 밑에 부착하는 단말 기기의 무선 통신 성능을 강화해준다. 금속 재질의 맨홀 뚜껑을 투과하지 못하는 전파의 특성을 고려해 맨홀 주변의 얕은 흙, 콘크리트 등 신호 감쇄가 가장 적은 곳으로 신호를 보내는 방식으로 전파 세기를 높여 통신 성공률과 신호 도달거리를 획기적으로 늘릴 수 있다. 기존에는 맨홀 밑 신호세기 감쇄로 인해 통신 성공율이 떨어져 기지국 안테나를 최적화하는 작업을 별도로 진행해야 했지만, 이 기술 적용으로 무선 통신 성능을 개선함으로 추가 작업의 번거로움을 덜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기존 무지향성 안테나 기술 대비 신호를 10배 이상 강화해 원격검침 서비스 품질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 지향성 안테나 기술을 적용한 LG유플러스 원격검침 솔루션은 이 같은 기술을 인정받아 조달청으로부터 우수제품 인증을 획득했다. 뿐만 아니라 맨홀 내 신호 환경을 개선해 낮은 출력의 신호로도 통신이 가능해짐에 따라 검침 제품의 배터리 수명도 50% 이상 늘었다. LG유플러스는 수도검침 솔루션에 우선 적용하고, 향후 전기, 난방, 상하수도, 가스 배관 등 지하 시설물을 모니터링하는 무선 단말 솔루션으로 적용 범위를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전영서 LG유플러스 기업서비스개발Lab장은 "국내 중소기업과 기술 협력을 통해 개발한 안테나 기술을 상용화한데 이어, 조달청 우수제품 등록으로 기술력을 공인인정 받게 되어 더욱 의미가 깊다"며, "IoT 생태계를 확장하고 무선 통신 기술을 지속 선도하며 다양한 기업고객의 니즈를 맞춘 특화기술로 시장을 선점하겠다"고 말했다.

2023-07-27 09:32:05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스마일게이트, '피풀' 오픈 베타 돌입...막강한 사용자 편의성 자랑해

스마일게이트는 차세대 영상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피풀(P.Pool)'의 오픈 베타(Open Beta)를 실시한다고 27일 (목) 밝혔다. 피풀은 놀이를 의미하는 '플레이(Play)'와 사람이 모이는 양상을 의미하는 '풀(Pool)'의 합성어로 '사람들이 즐거움을 찾아 모이는 곳'이라는 의미다. 다른 비슷한 영상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들이 비즈니스 미팅 중심인 것과 달리 인기 게임 캐릭터 AR아바타 같은 재미 요소를 추가해 취미, 여가 등 사적 모임에 활용하기 적합한 점이 특징이다. 피풀의 가장 큰 장점은 사용자들의 편의성이다. 이용자들은 피풀이 제공하는 모든 서비스는 시간제한 없이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다. 방 개설자는 회원가입을 해야 하나 초대받은 사람은 별도 회원가입 없이 비로그인 접속이 가능하다. 모임 규모에 따라 최대 25명이 참여할 수 있는 룸 모드와 1000명이 함께할 수 있는 홀 모드를 선택할 수 있는 점도 편리하다. 대화에 참여한 사람들은 화면 공유 기능을 이용해 다양한 문서와 영상들을 함께 시청하며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 스마일게이트는 지난해 11월 PC 웹 버전을 CBT(Closed Beta Test)로 선보인 이후 약 8개월여 만에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포함한 오픈 베타 서비스를 시작하게 됐다. 회사 측은 오픈베타 기간 동안 주요 타깃층인 대학생 중심의 마케팅 프로모션을 통해 피풀의 사용성을 점검하고 지속적인 활성화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2023-07-27 09:30:58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KT, 현대엘리베이터·LG넞자와 함께 로봇-승강기 연계 사업 협력한다

KT가 현대엘리베이터, 엘지전자와 함께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현대그룹빌딩 비전스튜디오에서 '로봇-승강기 연계 사업 협력 MOU'를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이상호 KT AI 로봇사업단장, 도익한 현대엘리베이터 서비스사업부문장, 노규찬 LG전자 로봇사업담당을 비롯한 3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KT는 국내 시장 점유율 1위(39.2%)인 현대엘리베이터의 승강기 기술과, 가전·로봇 선두기업 LG전자의 로봇 기술을 융합해 스마트 빌딩과 스마트 시티 등 새로운 혁신 로봇 서비스를 개발하고, 로봇 서비스 경쟁력 확보를 위한 다양한 사업 협력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현대엘리베이터 서비스사업부문 도익한 부문장은 "전 세계적으로 추진 중인 미래 도시 사업은 수직과 수평을 연결하는 엘리베이터-로봇 연동이 없다면 상상하기 어렵다"며, "엘리베이터와 로봇의 상호 연동 기술 개발을 바탕으로 효율성과 확장성에 중점을 두고 새로운 시장을 개척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KT AI Robot사업단 이상호 단장은 "이번 3사 협력으로 승강기를 연동한 다양한 로봇 서비스 제공과 로봇 산업의 저변 확대가 기대된다"며, "KT는 AI 로봇 기술과 승강기 산업의 융합을 통해 스마트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KT는 호텔, 병원, 주상복합 건물 등에서 로봇이 스스로 승강기를 탑승해 물품을 배송하는 'KT AI 실내배송로봇'을 상용화해 시장 확대에 나서고 있다.

2023-07-27 09:27:26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카카오헬스케어-경희의료원 컨소시엄, 스마트임상시험 신기술 개발 연구 최종 선정

카카오헬스케어가 경희의료원 컨소시엄은 '스마트임상시험 신기술개발 연구 사업단'이 공모한 '2023년 스마트 임상시험 신기술개발 연구 사업자'로 최종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2023년 7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진행된다. 최근 해외와 국내에서 RWD(Real-World Data, 실제임상자료), RWE(Real-World Evidence, 실제임상근거) 등 데이터 기반 임상과 신약 개발 움직임이 가속화되고 있으며, 정부기관 등은 이를 정책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제도 정비에 나서고 있다. 이번 '스마트 임상시험 신기술개발 연구 사업'도 의료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데이터를 표준화하는 것과 더불어 임상 플랫폼을 개발하여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신약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연구 사업을 통해 우리나라가 데이터 기반 임상시험 분야의 선두 그룹으로 도약하는 것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의 주관기관은 경희의료원이며 카카오헬스케어는 의료데이터 표준화와 플랫폼 개발을 담당한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이대목동병원,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 화순전남대병원은 연구 체계 수립과 표준 모델 개발을 담당하고 성균대학교 약학대학에서 프로토콜을 검증하며 씨엔알리서치가 임상시험 프로토콜을 설계하고 수행하게 된다. 대상질환은 소아를 포함한 2형당뇨, 염증성 장 질환, 특발성 폐섬유증, 비소세포폐암 등이다. 카카오헬스케어는 의료 및 헬스케어 관련 데이터의 올바른 활용을 지원하는 데이터 인에이블러(Data Enabler)로서 관련 사업을 지속적으로 준비하고 있다. 이번 연구 사업을 시작으로 RWD 및 RWE 등 데이터 기반 글로벌 임상 시험을 수행할 예정이며, 향후 신약 개발까지 파이프라인을 확장시키는 등 선도적인 모델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카카오헬스케어 황희 대표는 "현재 글로벌 제약업계가 임상 데이터 기반 신약개발을 위해 움직이고 있으나 디지털과 데이터 관련 기술의 접목이 더디게 이루어 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카카오헬스케어의 IT, 데이터 기술 기반 헬스케어 사업 역량을 바탕으로 임상을 위한 플랫폼을 구축하고 글로벌 제약회사 등과 적극적인 협업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연동건 경희의료원 교수는 "의료 빅데이터 표준화 및 혁신적 플랫폼 구축을 통하여 신약개발을 지원하는 풍부한 생태계를 조성하고, 스마트임상시험에 대한 범국가적 선두그룹으로서 거버넌스를 확보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07-27 09:16:23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더핑크퐁컴퍼니, 스포티파이 누적 10억 스트리밍 돌파...유일무이 최초 성과 기록

핑크퐁 아기상어가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10억 회라는 유일무이한 최초의 성과로 글로벌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더핑크퐁컴퍼니가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Spotify)에서 누적 스트리밍 10억 회를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더핑크퐁컴퍼니는 2017년 '핑크퐁'을 아티스트로 스포티파이에 음원을 처음 공개하고, 핑크퐁, 아기상어 등 글로벌 인기 IP(지식재산권)를 기반으로 다양한 키즈송을 전 세계 청취자들에게 선보여 왔다. 27일 기준, '핑크퐁' 아티스트 계정은 스포티파이 누적 스트리밍 10억 회를 돌파했으며, 동시에 월별 리스너 430만 명을 기록하며 국내 콘텐츠 업계 1위에 등극했다. 이와 함께 '핑크퐁 아기상어(Baby Shark)'는 단일곡으로 스포티파이 스트리밍 5억 8000만 회를 넘어서며 압도적인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핑크퐁 아기상어'는 전 세계 유튜브 조회수 1위를 2년 8개월 동안 사수 중인 '핑크퐁 아기상어 체조(Baby Shark Dance)' 영상의 음원이다. 미국 빌보드 핫100과 함께 세계 양대 팝 차트로 통하는 영국 오피셜 차트에서 국내 음원이 싱글 10위권을 기록한 것은 핑크퐁 아기상어가 최초다. 김민석 더핑크퐁컴퍼니 대표는 "미국 빌보드 핫100 집계에 반영되는 글로벌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국내 콘텐츠 업계 최초이자 유일하게 누적 스트리밍 10억 회를 달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전 세계 청취자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곡을 선보여, 음원 시장에서도 더핑크퐁컴퍼니만의 이정표를 세워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7-27 09:16:21 최빛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