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한돈자조금-농협, 한돈 삼겹살 최대 33% 할인 판매

한돈자조금-농협, 한돈 삼겹살 최대 33% 할인 판매 한돈농가 비영리단체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가 농협과 함께 한돈 삼겹살 56t을 풀어 소비자 물가안정에 나선다. 이번 행사는 나들이와 캠핑 등으로 돼지고기 소비 성수기인 5월, 선호부위인 삼겹살 가격인하를 통한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한돈농가 스스로가 자발적으로 마련했다. 한돈자조금은 농협과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한돈인증점 농가직영 식육점 47개점, 농협유통 45개 판매처 등 총 92개 매장에서 한돈 삼겹살을 최대 33%까지 할인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를 통해 한돈자조금은 47개 한돈인증점(농가직영 식육점)에서 정상가 2270원(100g 기준)인 한돈 삼겹살을 1700원(100g 기준)에 판매하며, 농협 또한 농협유통과 하나로마트 등 45개 판매소에서 한돈 삼겹살을 1750원(100g 기준)에 판매한다. 이병규 한돈자조금 위원장은 "성수기 시즌을 앞두고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돼지고기 가격을 안정화하고, 밥상물가 안정을 통해 소비자에게 보탬을 주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돼지고기 적정가격을 유지해 소비자의 부담을 덜고, 소비자들의 합리적인 단백질 공급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돈자조금은 소비자가 우리돼지 한돈을 믿고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유통 환경을 조성하고, 한돈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국산 돼지고기 한돈만을 판매하는 음식점, 식육점을 대상으로 한 인증제도를 지난 2008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한돈자조금은 2017년 5월 현재, 하남돼지집, 본래순대 등 음식점 866개소, 농가직영 식육점 62개소 등 전국 928개의 한돈인증점의 관리와 홍보를 지원하고 있다.

2017-05-25 14:12:18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동국대 '무아', 스타트업 취업인식 개선 공모전 최우수상

동국대 '무아', 스타트업 취업인식 개선 공모전 최우수상 동국대학교 학생들이 주축이 된 스타트업 '무아'가 대통령직속청년위원회·중소기업청·청년희망재단 주최 '스타트업 청년채용 페스티벌-스타트업 취업 인식개선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스타트업 취업인식 개선 공모전'은 지난 3월 13일부터 4월 21일까지 진행됐으며, 응모작 56편 중 9편이 결선에 올라 공개발표 및 청중투표를 거쳐 순위를 정했다. 최종 결과는 지난 23일 페스티벌 당일 발표됐다. '무아'는 칠보문양과 만다라를 활용한 심리 치유 아트 체험제품인 '마인드래치'를 제작하는 동국대 대표 창업동아리이자 청년기업이다. 이들은 '어느 봄날의 휴식'이라는 UCC를 통해 스타트업의 근무보람을 유쾌하게 표현해 좋은 점수를 얻었다. 공동대표인 김아나(불교미술학과 4학년) 씨는 "저희 영상이 스타트업 취업에 대한 인식 개선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앞서 '무아'는 지난 3월 19일자 메트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스타트업 취업에 대한 인식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한 바 있다. '무아'는 2016년 동국대 창업동아리로 시작해 공간 지원 및 전문가 멘토링을 통해 사찰교육 프로그램, 액세서리 제작, 박물관 전통체험 프로그램 등 점차 사업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이에 힘입어 2017년 중소기업청이 주관하는 창업아이템사업화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2017-05-25 14:02:45 송병형 기자
기사사진
한국장학재단, 서울시와 손잡고 학자금 대출 신용회복 지원

한국장학재단, 서울시와 손잡고 학자금 대출 신용회복 지원 한국장학재단(이사장 안양옥)이 서울시(시장 박원순)와 손잡고 '학자금 대출 신용회복지원사업'을 벌인다. 학자금 대출 신용회복지원사업은 정부 지원 학자금 대출을 받은 후 신용유의자로 등록된 청년을 대상으로 대출이자 지원, 신용유의정보등록 해제 등 신용회복을 지원하여 청년의 사회참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상자는 신청 후 반드시 관련 교육 또는 상담을 진행해야 하며, 신청기간은 6월 5~16일이며 서울시 홈페이지를 통하여 신청가능하다. 신청페이지는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 신청 시 신청서를 작성하여 주민등록등본 또는 졸업증명서 1부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조건은 공고일 기준 서울시 거주 또는 서울 출신(서울 소재 대학교 졸업) 만19세부터 만34세 이하인 청년으로 학자금 대출 신용유의자로 등록되어 있어야 하며, 이미 한국장학재단을 통하여 신용회복지원을 받고 있는 청년은 제외된다. 신청한 청년은 신청 후 필수로 금융ㆍ부채 관련 교육 또는 상담을 이수하여야 하고 신용회복위원회,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 청년지갑트레이닝센터를 통하여 교육ㆍ상담 가능하며, 자세한 일정 및 장소는 해당기관에 문의하거나 서울시 홈페이지의 공고문에서 확인가능하다. 대상자는 한국장학재단과 분할상환약정을 체결하여야 하며, 체결 시 신용유의정보등록 해제를 통하여 정상적인 경제생활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다. 안양옥 이사장은"서울시외에도 점진적으로 여러 지방자치단체 등과 협력하여 다양한 신용회복지원제도를 도입하여 보다 많은 부실채무자를 지원할 계획"이라며 "이번 신용회복지원 제도를 통해 취업난과 생활고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청년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17-05-25 14:02:10 송병형 기자
기사사진
서울시 미세먼지 해법 위한 '초대형 원탁토론'…3000명 참가

광화문에 미세먼지 해법을 찾기 위한 '초대형 원탁토론회'가 열린다. 토론회 참여 신청 인원은 3000명을 넘었다. 서울시는 '서울시민 미세먼지 대토론회'를 오는 27일 오후 5시 광화문광장에서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지난 22일 이미 목표 인원 3000명을 넘었다며 참여 시민들이 사전에 온라인으로 제시한 의견도 1000건을 넘었다고 설명했다. 이번 토론회는 학회나 시민단체, 자치구 등은 물론 온라인 신청을 통해 각계각층에서 모인 3000명이 250여개의 원탁에 앉아 토론을 진행한다. 방송인 김제동이 전체 진행을 맡고 각 원탁에는 토론 진행자 및 전문가를 배치돼 활발한 토론을 유도한다. 이날 행사간 세종로(세종문화회관 방향)는 전면 통제되고 오후 4시부터 참가자 등록이 가능하다. 유한킴벌리에서는 참가자들에 마스크를 제공한다. 토론에 참여하는 시민들은 1차 토론과 전체 토론, 2차 토론까지 거친 뒤 투표에 들어간다. 시는 전문 분석팀을 활용해 참가자들이 의견을 정확히 분석하고 그 결과를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광화문광장에서는 미세먼지의 위해성과 저감 방안을 주제로 '미세먼지 줄이기 박람회'가 함께 열린다. 이날 토론회에는 박원순 서울시장도 참여한다. 시는 "이번 토론회가 시민들 스스로 현안문제를 토론하고 해법을 찾아가는 새로운 시민참여형 도시문제 해결의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2017-05-25 13:34:57 석상윤 기자
기사사진
[Global Metro 베스트 인터뷰] (3) 주연 여배우가 말하는 '영화 원더우먼의 페미니즘'

[Global Metro 베스트 인터뷰] (3) 주연 여배우가 말하는 '영화 원더우먼의 페미니즘' 메트로월드뉴스(메트로인터내셔널 발행)가 개봉(북미 6월 2일)을 앞둔 영화 '원더우먼'의 주인공인 여배우 갤 가돗을 만났다. 원더우먼은 미국 만화가 창조해낸 여성히어로 중 독보적인 캐릭터이지만 창조된지 75년 동안 성장배경 등 일대기가 대중에게 알려진 바 없다. 단순히 특이한 의상을 입고 악당을 무찌르는 모습만 보였을 뿐이다. 슈퍼맨, 배트맨, 스파이더맨 등 남성히어로들이 상세한 개인사를 바탕으로 생생하게 묘사되는 것과는 천지 차이다. 가돗은 여성감독인 패티 젠킨스와 이를 함께 고민했다. 그녀는 "마침내 75년만에 원더우먼의 일대기가 영화에서 다루어졌다"며 여권 신장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원더우먼 역을 어떻게 준비했나 "제작사에서 내게 역할을 제안하면서 버전이 다른 원더우먼 만화책들을 보내줬다. 두 박스나 됐다. 많이 읽었다. 그리고는 패티(패티 젠킨스)의 말이 맞다고 생각했다. 버전은 달랐지만 모든 만화책들에는 공통점이 있었다. 원더우먼의 본질이라고 할 무언가였다. 패티와 나는 원더우먼이 딱딱한 영웅이 아니라 사랑스럽고 상냥한 여성임을 발견한 것이다. 우리는 이 점을 대본에 반영했다. (여기까지가 원더우먼의 성격에 대한 준비였다면) 외모의 경우는 촬영에 들어가기 5~6개월 전부터 준비했다. 매일 체육관에서 두 시간을 보낸 뒤, 다시 두 시간 동안 무술을 배웠고, 이어 한 시간 동안 승마를 연습했다. 지루하기는 했지만 슈퍼히어로의 대명사(미국 만화의 주요 영웅으로 슈퍼맨, 배트맨, 원더우먼 등이 꼽힘) 역할을 해내려면 해야만 하는 일이었다. 그녀는 대단한 전투력을 가진 영웅이다. 노력할 만한 가치가 있는 캐릭터다." -원더우먼 의상을 처음 입었을 때 어색하지 않았나 "영화 '배트맨 대 슈퍼맨'(2016)에서 원더우먼 역을 맡았을 때 처음 입었다. 그때 내가 역을 제안받고, 그 다음날 미시건으로 가서 의상을 입어봤는데, 솔직히 나한테 너무 작았다. 제작사에서 도대체 누구의 치수를 재서 의상을 만들었는지 모르겠다. 하지만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너무 흥분해서 계속 '괜찮아요'라는 말만 연발했다. 단지 갤이라는 평범한 사람에 불과한 내가 의상을 입었더니 원더우먼이 된 것처럼 느껴졌기 때문이다." -두 딸을 둔 어머니로서 원더우먼 역은 어떤 느낌이었나 "만화로 원더우먼이 탄생한 지 아마 75년이 넘었을 것이다. 그런데 그동안 한 번도 그녀의 일대기가 나온 적이 없다. (슈퍼맨, 배트맨, 스파이더맨 등 남성히어로의 일대기가 상세히 다루어진 것과 비교하면)이상한 일이 아닌가. 아이들이 슈퍼맨, 배트맨, 스파이더맨 등을 보고 자라지만, 그만큼 깊은 인상을 주는 강력한 여성히어로, 원더우먼의 일대기는 아직 나온 게 없었다. 그래서 영화 원더우먼이 마침내 이런 역할을 한다는 게 중요한 것이다. 물론 원더우먼 영화가 여자아이들을 위한 것만은 아니다. 남자아이들에게도 중요하다. 여성에게 힘을 실어주자고 다들 이야기하는데, 나는 교육이 없이는 안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두 딸의 어머니로서 이제 내가 바라는 일이 일어난다는 데 흥분했고, 더 많은 여성히어로 캐릭터들이 등장하길 기대한다." ※영화 원더우먼은 만화 속 영웅들을 영화화해 흥행에 성공한 마블사와 경쟁하는 DC사가 준비한 회심의 역작이다. 인류 평화의 수호자로 고대 아마존 종족이 세운 나라인 데미스키라의 공주인 다이애나(원더우먼)는 신의 기운을 받아 탄생한 신적인 존재다. 그녀는 비밀스런 자신의 나라에서 전사훈련을 받고 자라 슈퍼맨에 버금가는 능력을 갖게 된다. 그러던 중 1차세계대전이 벌어지고, 독일군의 공격을 받아 데미스키라에 추락한 비행사이자 영국 스파이인 스티브 트레버를 만나게 되면서 현실세계에 뛰어들게 된다. 인류를 멸망으로 이끌 수 있는 독일군의 무시무시한 무기를 막아내기 위한 여정의 시작이다.

2017-05-25 13:19:09 송병형 기자
중기청·중진공, 'R&D 사업계획 컨설팅' 참여 기업 모집

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진흥공단은 'R&D 사업계획 컨설팅' 지원사업 2차 참가기업을 29일부터 내달 2일까지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사업은 R&D 사업 수행경험이 없는 중소기업이 사업계획서 작성 시 겪는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외부전문가를 매칭, 사업계획서 작성을 지원한다. 올해 처음 시행됐으며 지난 1차 모집에는 106개 기업이 신청, 사업계획 작성 컨설팅을 받았다. 선정평가위원회의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되며 뽑힌 기업은 외부전문가로부터 기업기술 분석 및 구체화, 기술현황 조사, 기술개발 목표 수립, 실행방안 도출 순으로 R&D 사업계획 컨설팅을 받는다. 사업계획서 작성이 끝나면 R&D 과제 선정 2차 단계인 대면평가 역량 향상을 위한 멘토링도 진행된다. 중진공 이승지 창업기술처장은 "R&D 사업에 대한 관심을 갖고 있는 기업들은 계속 증가하고 있지만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는 기업이 대부분"이라며 "이번 R&D 사업계획 컨설팅을 통해 많은 기업들이 R&D 사업 참여로 기업의 기술역량이 높아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R&D 사업계획 컨설팅' 지원사업의 연간 지원규모는 50억원으로 업체당 총 사업비의 80%이내에서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3페이지 이내로 기술개발계획서를 작성해 신청기간 중 중소기업 컨설팅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중기청 현장클리닉, 중진공 기업진단 추천 기업 등은 각 2점씩 최대 5점의 가점이 주어지며, 사업관련 자세한 문의는 사업장 소재 중기청 또는 중진공 창업기술처로 하면 된다.

2017-05-25 12:00:00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청정·가습·제습기능 두루 갖춘 '복합 공기청정기' 인기

극심한 미세먼지로 공기청정기의 인기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고 있는 가운데 여러 기능을 갖춘 '복합식'이 인기를 끌고 있다. 개별 제품을 각각 구입하는 것보다 경제적일 뿐만 아니라 공간도 효율적으로 쓸 수 있어 소비자들이 많이 찾고 있는 것이다. 아울러 공기청정기를 자주 가동하면서 필터 등을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방법에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25일 코웨이에 따르면 복합식 공기청정기인 '멀티액션 가습공기청정기 IoCare'(사진)는 올해 4월 판매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약 40% 늘었다. 배우 공유가 광고모델로 나오면서 '공유 공기청정기'로도 알려진 '코웨이 멀티액션 가습공기청정기 IoCare'는 청정·가습·제습기능을 모두 갖추고 있다. 게다가 사물인터넷(IoT) 기능까지 탑재해 실내공기질의 상황에 따라 네가지 멀티 액션 모드가 작동하면서 가까운 곳은 물론 멀리 떨어진 공간까지 신속하고 강력하게 공기를 관리할 수 있다. 또 실내공기 오염 정도를 제품 전면을 통해 4단계 LED 램프 색으로 보여줘 우리 집의 공기 질 오염 정도를 한눈에 쉽게 확인할 수도 있다. 가습 기능도 강화했다. 대용량 회전형 가습필터 방식을 적용해 시간당 최대 726ml의 풍부한 가습량으로 빠르게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주며, 초미세 물입자 가습으로 멀리 떨어진 공간까지 고르게 습도를 관리해준다. 이외에도 스스로가습클린 기능을 탑재해 가습 기능을 사용하지 않는 동안 물이 닿는 가습수조와 가습필터를 깨끗하게 자동 건조해 세균 번식 등의 오염을 사전에 방지한다. 스스로살균 기능은 가습 수조를 한번 더 깨끗하게 케어해준다. 전기분해 살균수로 가습 수조 내부를 90분에 한번 스스로 살균해주며, 원할 때마다 언제든 살균이 가능해 더욱 깨끗하게 사용할 수 있다. 공기청정기는 오염된 공기를 깨끗한 공기로 바꾸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코웨이 관계자는 "물을 사용하는 가습공기청정기는 세균이나 곰팡이, 물때가 생겨 보다 세심하게 관리할 필요가 있다"면서 "물통과 수조부는 매일 세척하되 물과 중성 세제를 이용해 씻고 그늘에서 말려줘야한다. 가습필터도 1주일에 한 번씩 40도 가량의 미지근한 물에 20분 이상 담근 후 청소솔을 이용해 흐르는 물에 씻어줘야 한다"고 설명했다. 일반 공기청정기는 필터 관리에 신경써야한다. 일반적으로 집안 청소를 할 때 창문을 열어놓고 공기청정기를 가동하는 경우가 있는데 과다한 이물질 때문에 필터 수명이 단축될 수 있다는 점도 명심해야한다. 청소후 환기를 충분히 시킨 뒤 문을 닫고 공기청정기를 가동하는 것이 좋다. 생선이나 고기를 구울 때도 공기청정기를 활용하는 예가 있는데 기름성분은 필터에 치명적이다.

2017-05-25 11:29:04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롯데주류 '피츠', 日 껌 상표 표절 논란

롯데주류 '피츠', 日 껌 상표 표절 논란 롯데주류가 다음달 1일 출시 예정인 '피츠 수퍼클리어(Fitz Super Clear)'가 일본의 껌 제품인 '피츠(Fit's)' 상표를 표절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25일 주류업계에 따르면 일본롯데의 껌 제품은 마지막 글자가 's'이고 롯데주류의 맥주는 'z'라는 것만 다를 뿐 기본적인 콘셉트 및 발음, 제품 의미 등이 거의 같다는 것이다. 또한 배우 조정석을 모델로 기용해 공개한 '피츠 수퍼클리어 방송 광고도 표절 의혹이 제기됐다. 피츠 광고는 조정석이 피츠 수퍼클리어를 마신 뒤 '마신 후 3초면(깔끔한 맛을) 알게 된다'는 문구와 함께 깔끔한 맛에 감탄하는 표정을 잡았다. 업계 안팎에서는 이 광고가 지난 2011년 오비맥주가 배우 공유를 모델로 등장시켜 선보인 OB골든라거 광고와 메시지나 구성이 매우 흡사하다는 지적이다. 이에 롯데주류 관계자는 "'Fit'은 일반동사로 다양한 제품명에 사용되고 있다"며 "신제품 브랜드명을 'Fitz'로 최종 결정한 것은 'fit'이 '꼭 맞다', '적합하다' 등의 뜻을 갖고 있어 언제, 어디서나, 누구와 함께해도 부담없이 즐길 수 있고 어떤 음식과도 꼭 어울린다는 제품의 속성에 가장 부합한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제기된 의혹은 전혀 사실무근"이라고 덧붙였다.

2017-05-25 11:24:13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