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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셀로-진성욱 골' 제주, 우라와에 2-0 勝...ACL 8강 진출 청신호

제주 유나이티드가 마르셀로와 진성욱의 연속골을 앞세워 우라와 레즈(일본)을 격파하고 8강 무대를 향한 청신호를 켰다. 제주는 24일 오후 제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린 AFC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홈 경기에서 전반 7분 마르셀로의 선제골과 후반 추가시간 진성욱의 쐐기골로 우라와 레즈(일본)에 2-0으로 승리했다. 제주는 오는 31일 오후 7시30분 사이타마 스타디움 2002에서 원정 2차전을 치른다. 제주는 2차전 원정 경기에서 한 골 차로 져도 8강 진출이 가능하다. K리그 팀 중 유일하게 16강에 오른 제주는 전반 초반 점유율을 우라와에 내줬지만, 역습으로 우라와의 골문을 노렸다. 홈팀 제주는 3-4-1-2 포메이션을 가지고 나와 지난 20일 대구전(2-1 승)과 같은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반면 원정팀 우라와는 ACL 조별리그에서 5골을 터트린 하파엘 실바가 발목 부상으로 결장하면서 즐라탄이 신조 고로키와 최전방에 서는 등 변화가 있었다. 전반 7분 제주가 선제골을 뽑아냈다. 황일수가 상대 진영 우측 페널티박스 밖에서 올린 크로스를 마르셀로가 골대 정면에서 뛰어오르며 헤딩슛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생애 처음 국가대표팀에 발탁된 황일수는 울리 슈틸리케 축구대표팀 감독이 지켜보는 앞에서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확실한 눈도장을 찍었다. 득점 후에도 제주는 날카로운 역습을 보였다. 마그노는 전반 30분에도 마르셀로의 쓰루 패스를 받아 오른발로 추가골을 노렸지만 오른쪽 골대 옆으로 벗어나며 아쉬움을 삼켰다. 위기를 넘기고 공세의 수위를 높인 우라와는 전반 34분 즐라탄이 문전 앞에서 강력한 슈팅을 시도했지만 김호준 골키퍼의 벽을 넘지 못했다. 그러나 제주는 후반에는 공격의 날카로움이 무뎌지면서 우라와의 반격에 크게 밀렸다. 후반 8분에는 무토 유키의 헤딩슛이 골문으로 들어갈 뻔했으나, 수비수 권한지가 걷어내며 결정적인 위기를 모면했다. 후반 19분 모라와키 료타의 왼발 중거리슈팅과 후반 41분 즐라탄 류비안키치의 헤딩슛은 골키퍼가 막아냈다. 잠시후 우라와 이충성의 위협적인 왼발 슈팅도 가까스로 막아냈다. 우라와의 공격을 잘 막아낸 제주는 후반 추가시간 역습 기회를 잡았다. 제주는 경기 막판 진성욱의 쐐기골로 승리의 마침표를 찍으며 8강행의 유리한 고지를 점령했다. 창단 처음 ACL 16강에 오른 데 이어 8강 진출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2017-05-24 18:32:43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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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스포츠 한줄뉴스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보스턴 레드삭스와 방문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5타수 2안타 2타점을 기록하면서 한국인 최초로 개인 통산 2000루타를 달성했다. 오승환(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은 나흘 만에 등판해 1⅓이닝을 무피안타 무실점 4탈삼진으로 막았다. ▲미네소타 트윈스 산하 트리플 A 로체스터 레드윙스에서 뛰는 박병호가 더럼 불스(탬파베이 레이스 산하)와 홈경기에 4번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기록, 연속 경기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반면 김현수(볼티모어 오리올스)는 벤치를 지켰다. ▲2년 4개월여 만에 슈틸리케호에 재승선한 베테랑 공격수 이근호(강원)가 지난 20일 FC서울과 12라운드에서 선제골을 넣으며 강원의 3-2 승리를 이끈 공을 인정 받아 K리그 클래식 12라운드 최우수선수로 선정됐다.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성근 전 감독의 사퇴와 함께 구단을 떠난 김광수 수석코치·계형철 투수보조코치에 대한 후속 조치를 단행했다. 투수코치에 정민태 전 불펜코치, 불펜코치에 김해님 전 퓨처스 투수코치를 선임하는 등 코치진 보직 이동을 통해 구단 정상화를 꾀한다는 방침이다. ▲이덕희(현대자동차 후원)가 국제테니스연맹(ITF) 산하 단체인 그랜드슬램 발전기금위원회(GSDF)의 지원금 수혜 대상자로 선정돼 유망주 지원금을 받는다. 12개 나라, 14명의 선수가 선정됐다. ▲한국 골프의 새 간판 김시우가 26일부터 나흘간 미국 텍사스주 포트워스의 콜로니얼 골프장(파70)에서 열리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딘앤델루카 인비테이셔널에 출전한다. ▲제23회 아시아주니어탁구선수권대회가 내달 29일부터 7월 4일까지 충남 아산시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다. 국내에서 10년 만에 개최되는 이 대회에는 한국, 중국, 일본 등 14개국 선수 300여 명이 출전한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및 동계패럴림픽 조직위원회가 27일부터 31일까지 강릉과 고성 DMZ 일원에서 아시아 7개국 청소년 400여 명이 참여하는 올림픽·패럴림픽 스포츠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 ▲대한핸드볼협회가 7월 한일 정기전, 8월 서울컵대회 등을 대비한 남자 국가대표 선발을 위해 후보선수 공개 테스트를 진행한다. ▲약물 양성 반응에 따른 징계를 마치고 코트로 컴백한 마리야 샤라포바(러시아)가 8월 열리는 여자프로테니스(WTA)투어 로저스컵에 초청장을 받았다.

2017-05-24 18:25:58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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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개혁發 서초동 '개업열풍'...대형로펌 '긴장'

문재인 정부의 사법개혁 바람과 함께 검찰 고위간부들이 연일 사표를 제출하며 변호사업계에도 큰 변화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기존의 전관출신 변호사들과 대형로펌을 상대로 이번에 개업하는 검사장급 변호사들이 사건 수임을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일 전망이다. 24일 법조계에 따르면 당장 검사장급 이상의 고위 간부 중에서 사직한 사람은 김수남 검찰총장, 김주현 대검찰청 차장, 이창재 법무부 차권이 있으며 '돈 봉투 만찬' 사건으로 좌천당한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 안태근 전 법무부 검찰국장은 사의를 표명했지만 아직 청와대에서 수리를 하지 않은 상태다. 추가적으로 사의를 표명할 검찰 간부만 최대 20명에 이를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검찰계의 '이단아' 윤석열 검사가 서울중앙지검장이 임명되며, 검찰 인사에 불만을 가진 검사들과, 검찰 내부에서 이른바 '줄서기'를 해온 검사들의 사표가 몰릴 수 있다는 것이다. 실제 과거 노무현 정권 때도 강금실 전 법무부 장관이 임명되자 이에 대해 불만을 가진 10여명의 법원·검찰 인사들이 일괄 사표를 제출한 사례가 있다. 한 전관출신 변호사는 "일부 줄서기를 해온 검사들은 출세 길이 막힌 상황에서 차기 정권교체를 기대하기 보다는 개업을 선택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검사장급 이상의 검찰간부는 사의를 표명한다 해도 대형로펌에 취업이 제한된다. 2011년 개정된 현행 공직자윤리법에 따르면 검사장 출신 변호사는 퇴직일로부터 3년간 연매출 100억원 이상의 로펌에 취업할 수 없게 돼있다. 많게는 20개의 검찰간부 출신 변호사들이 급격히 개업을 할 수 있어 변호사업계는 잔뜩 긴장하고 있다. 이들의 주요 경쟁상대는 현재 고액의 사건 수임료를 받으며 이른바 거물급 사건을 받는 대형로펌과 기존의 전관출신 변호사들이다. 대한민국 사회에는 여전히 전관출신 변호사들을 선호하는 인식이 깊게 자리 잡고 있어, 대표적인 서울 서초구의 '법조타운'에서도 사법연수원, 로스쿨 출신 변호사와 전관 출신 변호사의 구분이 명확하다. 한 사법연수원 출신 변호사는 "전관출신이 대거 등장해도 우리 같은 연수원출신에게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다"며 "대형로펌이나 검사장급 이상의 전관출신이 맡는 사건과 우리가 맡는 사건은 분명히 갈린다. 오히려 최근 3년 내에 개업한 전관출신 변호사들이 받는 타격이 클 것"이라고 말했다. 또 다른 변호사는 "사실상 재판을 진행하거나 하는 부분에 있어 전관출신이 갖는 이점은 전무하다"면서도 "하지만 사회 인식은 여전히 전관예우가 있다고 보고, 그들의 수임료도 매우 높다. 일반인들은 전관출신을 이용하기 힘들다. 다만 검찰의 업무스타일이 매년 바뀌고 있기 때문에 같은 집단 내에서는 신규 개업 전관 변호사들이 유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단기간에 많은 전관출신들이 개업을 하며 변호사 수임료도 크게 낮춰질 것이라는 전망도 나왔다. 다만 변호사 업계에서는 오랫동안 형성된 수임료 관행이 있어 일감이 줄어든다 해서 수임료를 낮추는 일을 없을 것이라는 분석이 우세하다. 서초동에 개업한 한 전관 출신 변호사는 "다수의 전관출신 변호사가 한 번에 개업하며 개업 초반 사건 수임 건수가 앞서 개업한 다른 전관 변호사보다 적을 것"이라며 "그렇다고 수임료를 낮추진 않는다. 수임료 경쟁을 하기 시작하면 자승자박의 결과를 초래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2017-05-24 18:25:31 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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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청문회 맹공에 이낙연 "인생 단면 아닌 전체 봐달라"

이낙연 국무총리 후보자가 24일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부인의 위장전입을 시인했지만, 아들의 병역 면탈 의혹은 억울하다는 입장을 보였다. 이날 야당은 그간 예고해온 '현미경 검증'을 통해 이 후보자의 도덕성에 맹공을 퍼부었다. 이 후보자의 청문회 결과는 문재인 정부 초반 국정 동력에 적지 않은 영향을 줄 전망이어서 25일 청문회에서도 야당의 공세는 수그러들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청문회 모두발언에서 "질책을 겸허하게 수용하겠다"며 "저의 누추한 인생을 되돌아보겠다"고 말한 이 후보자는 야당 의원들과 도덕성 문제로 힘겨운 줄다리기를 이어갔다. 이 후보자는 이날 청문회에서 국민의당 김광수 의원이 전두환 정권 당시 기자로서 저항의식과 역사의식이 없었다고 지적하자, "떳떳하지 않고 부끄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군부독재 시절 해직된 선배 기자들에 대해 미안한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다만 자신의 행적 때문에 문 대통령의 개혁에 적합하지 않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한 사람의 인생은 단면만 보기보다는 전체적으로 봐달라"며 맞섰다. 국민의당 이태규 의원이 제기한 아내의 강남 위장전입 문제도 인정했다. 이 후보자는 배우자가 1989년 3월부터 12월까지 강남구 논현동에서 실제 거주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자녀의 강남구 학교 진학을 위해 전입을 시도했지만, 나중에 포기했다고 설명했다. 아내의 그림 전시회에 자신의 영향력을 발휘했다는 지적도 있었다. 자유한국당 강효상 의원이 이 후보자 부인의 과거 개인전 초대장에 '국회의원 이낙연' 명의로 인사말이 쓰인 점을 지적하자 "처신이 사려깊지 못했다. 송구스럽다"고 말했다. 반면 아들 관련 의혹은 부인으로 일관했다. 자유한국당 정태옥 의원은 2002년 이 후보자 측이 아들의 병역 의무 이행 기일 연기를 하지 않고 병역 처분 변경 문서를 낸 점을 들어, 이 후보자의 탄원서 제출이 '헐리우드 액션' 아니냐고 의혹을 제기했다. 이 후보자는 "군대 가고자 하는 사람이 어떤 서류를 내야 하는지 다 알 수 없다"며 "당시 아내가 병무청에 가서 사정을 말하니, 관계자가 '이런 서류를 갖춰서 아들이 직접 오라고 했다'"고 해명했다. 국민의당 김광수 의원도 아들의 병역 문제를 거론하자, 2003년 아들의 뇌하수체 종양이 발견돼 세브란스병원에서 8시간 수술을 받은 뒤 사후 관리 문제로 입대를 포기했다는 설명도 했다. 아들의 전셋집 마련 비용 부족분을 축의금으로 채운 점에 대해 '전입신고일이 결혼식에 앞선다'는 지적이 나오자, "마이너스통장으로 끌어다 썼다"고 해명했다.

2017-05-24 18:25:06 이범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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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유통사업본부 샤롯데봉사단, 서울숲공원 자원봉사 실시

롯데유통사업본부 샤롯데봉사단, 서울숲공원 자원봉사 실시 롯데유통사업본부 샤롯데봉사단은 24일 서울 성동구 서울숲에서 이병정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 80여명이 환경정화 및 제초작업 등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서울 시민의 대표 휴식처인 서울숲 환경정화를 통해 자연보호 및 생명존중의 기업정신을 몸소 실천한 것으로 이날 샤롯데봉사단은 멀칭작업(잡초제거를 위해 나무 주위의 잡초 발아를 억제 시키는 우드칩과 바크 등을 포설하는 작업)부터 고형 비료 주기, 교목·관목·초화류 주변 제초작업 등을 실시하고, 서울숲 주변의 환경정화 활동을 병행했다. 또한 봉사활동 종료 후에는 풍성한 숲 조성을 위한 후원금을 공원 관리를 주관하는 '서울그린트러스트'에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롯데유통사업본부 샤롯데 봉사단은 숲 가꾸기 활동이 끝난 후 봉사단 전원이 담소를 나누며 서울숲을 탐방하는 등 자연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지며 봉사활동간 올랐던 열기를 식히는 여유도 가졌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롯데유통사업본부 관계자는 "서울숲 가꾸기 봉사활동을 통해 인간과 자연을 함께 생각하고 자연보호 활동을 몸소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회사에서 뿐만 아니라 개인적으로도 사회봉사 활동에 활발히 참여하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롯데유통사업본부 샤롯데봉사단은 앞으로도 자연보호 활동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예정이다.

2017-05-24 18:24:3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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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후 보름...野 후보 '다짐' 행보 이어가

19대 대통령 선거 이후 보름이 지나면서, 야당 대선 후보들이 각자의 거취와 소회를 밝히는 등 새로운 행보를 펴고 있다. 무너져가던 당을 결집하고 대선 지지율을 눈에 띄게 끌어올린 상태에서 당권 도전을 암시하거나 대선 공약 이행을 약속하며 지지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모양새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전 대선후보는 24일 오전 페이스북을 통해 미국에서 보내는 가족 여행 소식을 전하며 정치적 포부를 드러내는 등 '페북 정치'를 이어가고 있다. 홍 전 후보는 "지구상에서 가장 기가 센 곳이라는 애리조나주 세도나에 둘째 아들과 등산을 했다"며 근황을 밝혔다. 그러면서 "애리조나의 끝없이 펼쳐진 황무지를 바라보면서 다시 광야에 서야 하는 내 입장을 정리하는 기회를 가졌다"며 "자유대한민국의 가치를 다시 세운다는 일념으로 다시 시작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번 '입장 정리'는 지난 22일 자유한국당이 전당대회 일정을 7월 3일로 확정한 뒤 이틀 만에 나와, 그가 이번 전당대회를 통한 당 대표직 도전을 암시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앞서 홍 전 후보는 지난 21일 페이스북에서 "한국 보수세력을 이렇게 망가지게 한 세력들은 이제 반성하고 역사에 사죄해야 한다"며 "이제 몇 안 되는 친박이 자유한국당의 물을 다시 흐리게 한다면 당원들이 나서서 그들을 단죄할 것"이라고 견제했다. 23일에는 "4대강 사업은 치산치수의 전형으로 훌륭한 업적"이라며 문재인 대통령의 4대강 감사를 비판하는 듯한 글을 올리기도 했다. 반면, 정의당 심상정 전 후보는 국내에서 '대선 후 약속투어'로 시민들을 찾아가며 지난 대선에 대한 소회를 밝히고 후보 시절 공약 실현을 약속하고 있다. 심 전 후보는 24일 성공회대학교에서 '약속투어'의 일환인 릴레이 토크콘서트를 열고 학생들과 대화하는 시간을 보냈다. 정의당 관계자는 "이번 릴레이 토크콘서트를 통해 '구의역 참사'로 보는 청년 노동의 실태, '강남역 사건'으로 보는 여성의 안전, 'JTBC 대선토론 1분 발언'으로 이야기하는 사회적 소수자 이야기 등 청년이 직간접적으로 경험하고 있는 사회 현상에 대해 허심탄회한 대화의 자리를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서 심 전 후보는 지난 23일 인천 부평구청에서 "비록 집권에는 실패했지만 이번 선거를 계기로 노동이라는 단어가 더욱 당당해졌다"고 지난 대선 결과를 자평했다. 새 정부와의 관계에 대해서는 "앞으로 정의당의 가치와 비전을 재구축할 것인가와 문재인 정부와의 관계를 어떻게 둘 것인가 등을 고민중"이라고 밝혔다.

2017-05-24 18:24:12 이범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