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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스포츠 한줄뉴스

▲남태희(레퀴야)가 2016-2017 카타르 프로축구 스타스리그를 가장 빛낸 최우수선수로 뽑혔다. 2012년 1월 발랑시엔(프랑스)를 떠나 레퀴야로 이적한 남태희는 이적 첫 시즌 5골을 터트린 뒤 2012-2013시즌 12골을 몰아쳐 첫 '두 자릿수 득점'에 성공했다. 또한 이번 시즌 14골 9도움으로 자신의 카타르리그 한 시즌 최다 골 기록을 작성하며 최우수선수로 등극했다. ▲김현수(볼티모어 오리올스)가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홈경기에서 2타수 무안타 1볼넷으로 3경기 연속 출루 행진을 이어갔다. 오승환(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은 결장했다.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 방문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출전해 3타수 무안타 3삼진을 기록했으나 볼넷 1개에 1득점을 올리며 6경기 연속 출루했다. 그러나 팀은 3-9로 패했다. ▲미네소트 트윈스 산하 트리플A 로체스터 레드윙스 소속 박병호가 스크랜턴/윌크스베리 레일라이더스(뉴욕 양키스 산하)와 방문 경기에 4번 지명타자로 출전해 5타수 1안타를 치고 2타점 1득점을 기록, 시즌 2호 홈런포를 터뜨렸다. 황재균(샌프린시스코 자이언츠 산하 트리플A 구단 새크라멘토 리버 캣츠 소속)은 4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한나래(190위·인천시청)가 국제테니스연맹(ITF) 인천 국제여자서키트대회 마지막날 단식 결승에서 루크시카 쿰쿰(189위·태국)을 2-0(7-6 7-5)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에서 활약 중인 황희찬이 2016-2017 오스트리아 프로축구 FC 아드미라 모들링과 홈경기에서 두 골을 터뜨리며 시즌 13, 14호골을 한꺼번에 달성했다. 허가리 리그 데브레첸 소속 석현준은 부다페스트 혼베드와 홈경기에 후반 16분 교체 선수로 출전해 리그 첫 골을 맛 봤다. ▲지난해 8월 열린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입상자들에 수여된 메달 가운데 최소 100개 이상이 부식 등의 이유로 조직위에 반납됐다. 조직위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함께 메달 교환 방안을 마련 중이다.

2017-05-21 16:58:34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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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공사, 평창올림픽 홍보 활동으로 일본시장 붐업

관광공사, 평창올림픽 홍보 활동으로 일본시장 붐업 일본 3개 도시에서 '한국문화관광대전' 개최 한국관광공사(사장 정창수)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대대적으로 홍보하고 이를 한국관광의 붐업으로 연계하기 위해 지난 18일부터 24일까지 일본 도쿄, 오사카, 후쿠오카에서 '2017 일본지역 한국문화관광대전'을 개최하고 있다. 최근 시장다변화 전략에 집중하고 있는 가운데 제2시장인 일본시장에 대한 기대가 고조되고 있으며, 일본인 관광객은 올해 3월까지 61만4372명이 한국을 방문, 전년 동기대비 21.5% 증가를 기록했다. 그러나 최근 한반도 정세로 인하여 일본 내 방한관광 여론 악화가 우려되고 있으며, 이러한 일본 내 부정적 여론 확산을 타개하고자 금번 행사를 개최하게 됐다. '2017 일본지역 한국문화관광대전' 첫 번째 행사로 18일 오후 12시 하네다공항 국제선 터미널 4층에서는 한국과 일본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하네다공항 한국관광 홍보관 개관식'이 열렸다. 향후 2개월 간 한국관광공사는 강원도,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 한국공항공사, 한국방문위원회와 공동으로 평창동계올림픽을 메인 테마로 하는 한국관광 홍보관을 하네다공항에서 일본인 등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같은날 저녁 6시에는 도쿄시내 팔레스 호텔에서 '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기원 한국관광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일본 여행업 관계기관 및 여행사 관계자, 언론 등 200여명의 현지 오피니언 리더들을 대상으로 열린 본 행사에서는 한국과 일본 주요 인사들의 인사말, 축사 등과 평창동계올림픽 준비상황 및 강원도의 관광매력을 소개하는 프리젠테이션, 그리고 한일 양국의 우호와 관광교류 증진 논의를 위한 만찬 행사 등이 진행됐다. 정창수 한국관광공사 사장은 "내년 2월에는 강원도 평창에서, 2020년엔 도쿄에서 연속적으로 세계적인 스포츠 잔치인 올림픽이 개최된다"며 "이를 계기로 두 나라의 교류가 확대, 발전되는 전기가 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말했다. 또한, "일본에서 한반도의 안보 정세에 대해 많이 거론된다"며 "새롭게 출범한 정부를 중심으로 한국을 찾는 일본인 관광객들이 더욱 편안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했다. 19~21일 치바현의 마쿠하리 멧세에서 CJ E&M 주최로 개최된 한류 이벤트 '케이콘 2017 재팬(KCON 2017 Japan)' 행사에서는 일본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대규모 한국관광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한국관광홍보 안내 데스크를 비롯해 동계스포츠 VR 체험 등 강원도 홍보 코너, 관광벤처 및 케이팝 음반만들기 체험, 한국관광 글로컬 상품 홍보, 의료관광 및 전통음식, 전통음악 체험 등이 진행됐다. 22일에는 오사카에서 한국의 10개 지자체, 여행업계 관계자 등이 참가하여 일본 여행사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비즈니스 상담회와 한국관광 설명회를 진행하는 '코리아트래블마트' 행사가 개최되며, 24일 후쿠오카에서는 한국 남부권 7개 지자체와 관광벤처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하여 현지 여행업계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한다. 한국관광공사 이학주 일본팀장은 "이번 일본지역 한국문화관광대전 행사를 통하여 내년 2월 열리는 평창동계올림픽의 대대적인 홍보를 통한 붐업과 이를 통한 일본 내 방한 분위기 회복을 기대한다"고 금번 행사의 취지를 설명했다.

2017-05-21 16:58:2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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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전 대통령 이번주 '최순실'과 나란히 법정에...'뇌물' 혐의 둔 공방 예고

'뇌물수수'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된 박근혜 전 대통령이 이번주 '비선실세' 최순실과 나란히 법정에 서게 된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부장판사 김세윤)는 23일 박 전 대통령과, 최씨, 뇌물공여 혐의로 기소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첫 공판기일을 연다. 앞선 2차례의 공판준비기일에서는 박 전 대통령이 출석하지 않았지만, 정식재판에서는 피고인이 의무적으로 출석해야 한다. 박 전 대통령은 지난 3월 31일 서울구치소에 수감된 후 53일만에 외부로 나오는 것이다. 법정에서는 검찰측이 박 전 대통령의 18개 혐의를 설명하고, 이에 대한 피고측의 입장을 확인하는 절차가 이뤄질 예정이다. 박 전 대통령과 최씨측은 뇌물 등의 혐의를 부인하고 있기 때문에 법정에서는 검찰의 공소사실에 대해 박 전 대통령측의 거센반박이 펼쳐질 것으로 전망된다. 피고인인 박 전 대통령이 직접 혐의를 부인하는 발언을 할 가능성도 높다. 무엇보다 삼성, 롯데 등으로부터 뇌물을 받았다는 혐의를 두고 공방이 거셀 것으로 보인다. 박 전 대통령측은 그간 최씨가 삼성에서 뇌물 등의 지원을 받은 사실을 몰랐으며, 삼성으로부터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승계작업을 도와달라는 부탁도 받은 적이 없다고 주장해왔다. 대기업들의 미르·K스포츠재단 출연금에 대해서도 직접 출연을 요구한 적이 없다며 '강요' 혐의를 부인했다. 박 전 대통령과 공모했다고 조사된 최씨측 역시 공모사실과 함께 부정한 청탁을 한 적도 없다는 입장을 고수 중이다. 박 전 대통령의 첫 공판이 열린 후 2일 후인 25일에는 2차 공판이 열린다. 이날은 피고인 가운데 박 전 대통령만 출석해 최씨에 대해선 이미 법정 심리가 마무리된 직권남용·강요 혐의에 대한 서류 증거조사가 이뤄질 예정이다. 재판부는 박 전 대통령 재판과 관련해 뇌물 사건은 최씨와 병합해 매주 월·화요일에 증인신문을 하고, 직권남용·강요 혐의는 매주 1~2회 별도로 서류증거 조사를 진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2017-05-21 16:58:06 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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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셉트가 힘이다" 외식업계, 불황타파 전략 '눈길'

"콘셉트가 힘이다" 외식업계, 불황타파 전략 '눈길' 계속되는 경기침체로 인해 특별한 콘셉트를 통해 불황을 이겨내는 외식업체들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21일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경제고통지수(실업률+소비자물가 상승률)는 6.4로 2012년 1분기(6.8) 이후 5년 만에 가장 높았다. 악화된 경제로 인해 소비자들이 주머니를 닫으며 외식업계에도 찬바람이 불었다. 이에 관련업계에서는 콘셉트를 통해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출구를 모색 중이다. 프리미엄 분식카페 '청년다방'은 차와 커피 등을 마시는 '다방' 콘셉트에 친숙한 분식을 결합시켰다. 청년다방은 차돌박이, 통오징어튀김 등 다양한 토핑을 올린 즉석떡볶이를 기본 메뉴로, 스페셜티급 원두로 만든 커피와 가벼운 주류메뉴를 함께 판매한다. 복고 감성의 인테리어와 직접 30㎝가 넘는 긴 떡볶이 떡을 잘라 먹는 재미로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와플과 치킨이라는 이색 조합 콘셉트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명소가 된 곳도 있다. 1950년대 캘리포니아 스타일과 감성을 더한 치킨 브랜드 '99스트리트치킨'은 1950년대 미국 서부 스타일의 치킨 요리를 선보여 외식시장에서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99스트리트치킨은 와플과 치킨을 함께 먹을 수 있는 '와플치킨'으로 인기몰이 중이며 빅사이즈 치킨 한 마리를 9900원에 판매해 가성비도 살렸다. 수제버거 '델리아메리칸'은 미국 현지의 맛을 그대로 재현해낸 가성비 버거 콘셉트로 인기를 끌고 있다. 델리아메리칸은 수제빵과 수제패티, 100% 모차렐라 치즈와 미국 현지 레시피의 자체소스를 사용한다. 주문 즉시 메뉴를 조리해 5분 내 공급하는 원칙으로 신선함을 살린 것은 물론 수제버거임에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맛볼 수 있어 긍정적인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 속이 편안한 식사빵을 콘셉트로 성분에 까다로운 주부들 공략에 성공한 업체도 있다. 유기농식빵전문점 '한나식빵'은 맥선 유기농 밀가루와 유기농 버터 등을 사용한 자연발효식빵을 주력 메뉴로 내세워 입소문을 타고 있다. 기본 '우유식빵'부터 '치즈식빵', '밤식빵', '크랜베리호두식빵' 등 다양한 속재료를 넣은 식빵 종류로 관심몰이 중이다. 디저트 카페 '카페띠아모'는 신선한 젤라또 콘셉트로 인기몰이 중이다. 카페띠아모는 최근 브랜드 리뉴얼 작업을 통해 '젤라또 토핑콘'을 도입, 젤라또의 비주얼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켰다. 젤라또 토핑콘은 플레인 와플콘 입구에 다양한 색감과 맛의 토핑을 더한 것으로 쫀득한 식감의 젤라또와 찰떡궁합을 자랑한다. 화이트초콜릿과 레인보우 스프링클을 입힌 '레인보우콘', 다크초콜릿에 오레오 쿠키 분태를 입힌 '오레오콘' 2종 가운데 선택 가능하다. 제주산 돼지고기 전문점 '제주도야지판'도 제주도를 연상시키는 토속적인 인테리어와 아이템으로 차별화된 공간을 구성했다. 제주양축농민으로부터 고기를 공급 받아 브랜드 신뢰도를 높였다. 프라이빗한 공간을 극대화시켜 직장인 고객부터 가족단위 고객까지 다양한 소비자들을 확보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외식업계 소비침체 영향으로 평범한 이미지로는 살아남기 힘들기 때문에 소비자들에게 각인될 수 있는 이색적인 콘셉트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2017-05-21 16:57:4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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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1기 내각 청문회 코앞…초반 순항 '시험대'

문재인 정부 첫 내각이 24일부터 '국회 검증'이라는 시험대에 오른다.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없이 이어지는 내각 구성에 차질이 일어날 경우, 새 정부의 국정 초반 동력에 큰 영향을 줄 전망이다. 이낙연 국무총리 후보자는 24~25일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있다. 서훈 국가정보원장 후보자 청문회는 29일 열린다. 이밖에도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와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 강경화 외교부 장관 후보자 등에 대한 검증도 6월 임시국회 내내 이어질 예정이다. 김대중 정부 초기, 김종필 총리 후보자 인준이 6개월간 통과되지 못한 기억이 있는 여당은 야당의 협조와 협력을 구하고 있다. 반면 야당은 내각에 지명된 후보자들의 자질 확인을 내세우면서도, 공격적인 검증과 전반적인 협조 등 온도차를 보이고 있다. 자유한국당은 '문제 인사'에 대해 철저히 검증하겠다며 각 후보자의 자질을 꼼꼼히 따지고 있다. 특히 이낙연 후보자에 대해서는 아들 군 면제 의혹과 부인의 위장전입 의혹, 부인 그림 고가 매각 의혹 등에 대해 물을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 21일 자유한국당 김성원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문 대통령이 ▲병역면탈 ▲부동산 투기 ▲세금탈루 ▲위장전입 ▲논문표절 등 5대 비리 관련자를 고위공직에서 배제한다고 밝혔다는 점을 강조하기도 했다. 김 대변인은 논평에서 "2016년 전라남도의 청렴도가 전국 최하위를 기록했던 것이 또 다른 이유가 있었던 것은 아닌지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만약 정확한 소명과 자료제출이 이뤄지지 않는다면, 이낙연 후보자의 국무총리 임명에 대해 동의할 수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동연 후보자의 경우 노무현 정부에서 일한 점을 들어, 경제 실패 재현을 우려했다. 강경화 후보자에 대해서는 장녀의 이중국적과 위장 전입 사실을 거론했다. 반면 국민의당 김동철 원내대표는 이 후보 지명에 협조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지난 19일 중진의원 간담회에서 후보자의 도덕적 자질과 정책 방향 검증을 내세우면서도, 하루 속히 정부개편을 해야 하는 새 정부 입장을 고려해 적극 협조한다는 입장을 드러냈다. 다만 이 후보자가 국민통합과 국가균형발전을 통해 어떤 역할을 할지 분명한 소신을 보여줘야 한다며 검증 과제를 내놨다. 서훈 후보자에 대해서는 국정원의 정치개혁 악습 근절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 제시를 요구했다. 김동연 후보자의 경우, 21일 김철근 대변인이 그의 이명박·박근혜 정부 경제 정책 관여 사실을 들어 우려를 표했다. 바른정당 역시 새 정부에 힘을 실어주는 분위기다. 바른정당 주호영 원내대표는 18일 KBS 라디오에 출연해, 이 후보자 부인의 그림 판매와 자녀 병역 문제가 지명에 반대할 사안은 아니라고 본다는 입장을 내놨다. 이밖에 치명적 하자가 없다면 총리 지명에 동의한다는 생각도 밝혔다.

2017-05-21 16:57:15 이범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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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사 외교, '정체' 공백 메우며 '순항'

문재인 정부의 '특사 외교'가 순항하고 있다. 홍석현·문희상 특사가 미국과 일본에서 귀국한 가운데, 4강(미국·중국·일본·러시아) 밖 특사 파견도 이어지고 있다. 새 정부가 북한의 핵무기 위협과 사드 배치 문제, 일본과의 '위안부' 재협상 등 반년 가까이 이어진 외교 공백을 메우며 외치 안정에 속도를 내는 모양새다. 홍석현 대미특사는 20일(현지시간) 귀국길에 오르며 현지 특파원들에게 "워싱턴 조야의 생각을 상당히 비교적 정확하게 듣고 보고 가니까 대통령의 방문을 준비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됐다"고 이번 일정을 평가했다. 이번 방문으로 기대 이상의 성과를 냈으며, 한미 간 주요 현안은 여러 방책으로 차이점을 좁힐 수 있다는 진단도 이어갔다. 대북 정책은 한미 정상회담으로 내용을 채우는 쪽에 초점을 맞춘다는 설명이다. 사드 배치 문제는 한미 간 문제이면서도 중국을 설득할 사안인 만큼 중국을 설득하면서 체면을 살리는 쪽으로 가닥을 잡아야 한다는 분석도 내놨다. 홍 특사는 방미 일정 중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문 대통령의 친서를 전하고 우리 정부의 대북관과 한미 동맹 의지 등을 설명했다. 21일 귀국한 이해찬 대중특사는 19일 시진핑 중국 주석을 만나 문 대통령의 친서를 전하며 '중국의 중대한 우려'를 이해하고, 긴밀한 소통을 원한다는 새 정부의 뜻을 밝혔다. 시 주석 역시 양국의 교류 관계를 짚으며 현 상황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시 주석은 한국과 중국의 상호 존중과 이해, 신뢰로 갈등을 잘 처리하자는 뜻을 새 정부에 전했다. 이 특사는 왕이 중국 외교부장을 만나 북핵과 사드 배치 등 주요 현안을 논의하기도 했다. 20일 일본에서 귀국한 문희상 대일특사 역시 긍정적인 신호를 안고 돌아왔다. 문 특사는 '위안부' 재협상보다는 양국의 미래지향적이고 슬기로운 극복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새 정부가 합의 파기를 앞세우지 않은 대신, 현재 우리 국민이 정서적으로 합의를 받아들일 수 없다는 점을 분명히 밝혔고, 이에 일본 측도 취지를 이해할 수 있다는 반응이었다는 설명이다. 한일 관계가 경색된 상황에서 '셔틀외교(상대국을 오가는 외교)'를 복원했다는 점을 성과로 내세우기도 했다. 이밖에도 세계 각국과 대화의 물꼬를 트기 위한 문 대통령의 특사 파견은 계속되고 있다. 러시아에는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의원이 22일 출국한다. 이번 방문에서 송 특사는 러시아와의 대화 복원과 북핵 문제 공조, 양국 정상회담 등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21일 아세안 특사 자격으로 출국해 22일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을 시작으로 인도네시아, 베트남 순방을 이어간다. 특사 파견은 유럽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조윤제 서강대 교수 등이 18일 출국해 유럽연합·독일 특사단 자격으로 북핵 문제 해결 등 유럽과의 협력을 모색하고 있다. 김희중 한국천주교 주교회의 의장은 20일 오후(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에 교황청 특사 자격으로 도착해 교황청 외교사절 한국 파견 70주년 기념과 양국 관계 증진, 북핵문제 해법 모색을 위한 일정을 이어간다.

2017-05-21 16:56:59 이범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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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트렌드세터'를 만나다 ⑤]"AK의 뷰티는 '해시태그'(#)로 시작된다" 허정대 AK플라자 뷰티사업팀장

"태그온뷰티(Tag On Beauty)는 '거울' 이라고 생각해요. 협력업체, 소비자들에게 거울처럼 속임없이 또는 투명하게 소통할 수 있는 뷰티의 장을 만들어내고 싶어서죠." 최근 뷰티 사업에 힘을 싣고 있는 AK플라자의 허정대 뷰티사업팀장이 설명하는 '태그온뷰티' 이야기다. 태그온뷰티는 SNS에서 사용하는 해시태그(#)와 뷰티를 접목한 AK플라자만의 뷰티매장이다. 백화점에 주로 입점하는 브랜드가 아닌 SNS에서 입소문으로 제품력을 인정받은 인기 제품이 매장에 채워져 있다. 이는 화장품을 구매하는 소비자들이 '브랜드 파워'보다 '성분' 또는 '품질'을 더 중요시하게 여기기 때문이다. 그래서 유통업계는 상품력을 기반으로 한 화장품들을 대거 선보이는 차별화된 '뷰티의 장'을 만들고 있다. 현재 AK플라자에서 뷰티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허 팀장은 신세계백화점과 이마트, 네이처리퍼블릭, 토니모리 등 다양한 유통업계에서 영업과 마케팅, 바이어 등을 두루 섭렵한 경력을 갖고 있다. 화려한 경력과 동시에 쌓인 유통의 노하우를 이번 태그온뷰티에 쏟아낸 허 팀장은 "자식을 낳은 것 같다"라는 애정을 보이기도 했다. AK플라자 분당점에 1호점을 오픈한 지 약 한달이 지난 현재 태그온뷰티에서는 오프라인 최초 입점 브랜드와 셀프 메이크업 존에 마련된 브랜드가 매출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오픈 초기 매출을 견인하고 있다. 매출과 관련 허팀장은 "계획 대비 매출은 초과 달성하고 있어요. 오픈 전 목표를 5500만원으로 잡았더니 주의에서 과하다고 표현했었죠. 사실 약 14평, 지하 1층에서 월 5000만원을 넘긴다는 것이 쉽지 않아요. 지금 추세라면 월 7000만원도 가능해보입니다"라고 자신했다. 하지만 단순 매출보다 그는 애경산업의 생산력과 AK플라자의 마케팅 기획력을 합쳐 '그룹 콜라보'의 시너지를 확대하고 완성하는 것이 목표다. 무엇보다 최근 몇년 간 홈쇼핑 완판템 '견미리팩트'로 유명해진 에이지투웨니스(AGE 20's), 떠오르는 색조화장품 루나, 국내 최초 클렌징 브랜드 '포인트' 등 애경산업 화장품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것이 우선이라고 그는 설명했다. 실제로 태그온뷰티는 오프라인 매장에서 많이 찾아볼 수 없었던 애경산업의 화장품과 타업체의 뷰티제품을 3:7 비율로 구성했다. 향후에는 애경그룹과의 시너지를 통해 새로운 화장품 브랜드를 론칭, 구성 비율을 5:5까지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애경의 새로운 화장품 브랜드 론칭에 대해서 그는 "애경산업과 콘셉트를 가지고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는 단계"라고 말했다. AK플라자만의 뷰티매장은 무엇이 차별점일까. 올리브영, 롭스 등 드럭스토어, 최근 매장을 확장한 신세계의 시코르 등과 태그온뷰티를 구분짓는 특징에 대해 물었다. "'상생'을 꼽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실제로 태그온뷰티의 타깃이 10대~30대인 만큼 온라인에서 홍보되고 있는 작은 협력업체 제품들을 주로 소싱하고 있기 때문이죠.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SNS에서 많이 보긴 했는데 직접 접하지 못한 브랜드를 몸소 체험할 수 있다는 점이 태그온뷰티만의 차별점입니다" 실제로 '상생'을 강조하고자 허정대 팀장은 협력업체 간담회때 "오프라인 영업을 대신 해드리겠습니다"라고 발표했다고 한다. 스타트업 화장품 브랜드들이 영업과 마케팅, 기획력 등을 태그온뷰티에 의지할 수 있도록 신뢰를 쌓아가려는 그의 의지였다. 향후 태그온뷰티의 확장은 어떻게 진행될까. 허팀장은 분당점을 시작으로 수원AK타운점과 평택점에 추가로 매장을 오픈할 계획이다. 이후 내년 8월께 홍대입구역 근처에도 매장을 선보일 예정이다. O2O마케팅은 '온라인 쇼핑'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허정대 팀장은 네이처리퍼블릭에서 재직했을 당시 지하철 역내 점포 구축 사업을 맡은 경력이 있다. 그는 당시의 경험을 응용해 태그온뷰티에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다. 네이처리퍼블릭이 지하철역에 주로 점포를 두게 된 계기는 '소비자들이 퇴근하면서 들를 수 있는 화장품 매장'이라는 접근이었다. 그는 사례를 제시하면서 "매장에서 직접 만져보는 등 테스트를 해본 다음 결제, 주문을 하면 집으로 배송해주는 서비스같이 온·오프라인의 쇼핑 시너지를 강화한 O2O마케팅을 접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AK플라자도 분당 서현역과 수원역, 평택역 등 지하철 역 내에 자리하고 있어 태그온뷰티가 소비자들의 '퇴근길 쇼핑지'로 자리잡을 수 있다는 설명이다. 허정대 팀장에게 태그온뷰티를 한마디로 정의해달라고 요구했다. 그는 투명하게, 보여지는 그대로 소통하고 싶은 마음을 담아 '거울'을 꼽았다. "정직하게 플레이를 하고 싶습니다. 거짓말은 한번하면 넘어갈 수 있겠죠. 하지만 2개 3개가 되면 세상에 밝혀지지 않는 거짓말을 없어요. 지금까지 유통업계에서 일을 하면서 가장 중요하다고 느끼는 것은 업체들에게도, 소비자들에게도 '속이지말자'는 것입니다." 본격 뷰티사업에 진출한 AK플라자가 태그온뷰티를 통해 K-뷰티의 통로로 자리잡는 그 날을 기대해 본다.

2017-05-21 16:56:41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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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봄날 오나...재건축 기대감에 시장 ‘들썩’

한동안 주춤했던 서울 노원구 부동산 시장이 재건축 기대감에 다시 들썩이고 있다. 내년부터 재건축 연한이 다가오는 단지가 많은 데다 상대적으로 집값이 저평가돼 있다는 평가, 그리고 개발호재까지 전해지며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21일 서울시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달 노원구의 아파트 거래건수는 788건으로 서울 25개 자치구 중 가장 많았다. 최근 재건축에 시동을 걸며 거래가 급증한 송파구(567건)와 강동구(540건)에 비교해서도 40% 가까이 높은 수준이다. 연휴가 많았던 5월도 현재까지 588건을 기록하며 압도적인 1위를 달리고 있다. ◆서울시, 동북권 개발 집중...노원구 탄력 받을까 서울시는 최근 '창동·상계 도시경제기반형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을 발표했다. 2021년까지 2조원의 예산을 투입하고 창동차량기지 이전부지 및 인근의 기성상업지역 등을 활용해 이 일대를 동북권의 신경제중심지로 만들겠다는 방침이다. 여기에 상습 정체구간인 동부간선도로 지하화와 수서발 KTX노선 창동~의정부로 연장, 의정부~금정구간에도 GTX가 신설돼 교통망도 대폭 개선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신생기업 1000여개사와 일자리 8만개가 새로 생길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호재가 몰리며 매매가도 상승세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지난주 노원구 아파트의 매매가격지수는 108.50으로 전주 대비 0.14% 올랐다. 지난 2월 말부터 12주 연속 상승곡선이다. 중소형 아파트는 2009년의 고점을 이미 회복했으며 중대형 아파트에도 수요가 꾸준히 유입되고 있다. ◆재건축 연한 다가오는 단지 다수 내년부터 재건축 연한이 다가오는 노후단지가 다수 위치한다는 점도 거래량 증가의 주요 요인이다. 80년대에 건설된 노원구 상계동 주공단지는 총 4만여 가구로 내년이면 대부분 재건축 연한을 채우게 된다. 주공8단지는 최근 관리처분인가를 마치고 일대 재건축 사업의 신호탄을 쏘아올렸다. 지난 18일부터 이주절차에 돌입했으며 한화건설이 시공을 맡아 현재 830가구의 노후아파트를 1062가구의 새 아파트로 재건축한다. 상계역과 당고개역 사이 상계4구역도 지난해 관리처분인가를 취득했다. 대우건설이 시공을 맡고 762가구의 아파트가 새롭게 건설된다. 인근 상계6구역도 다음 달부터 이주가 예정돼 있다. 롯데건설이 924가구의 아파트를 짓는다. ◆"추가 상승여력 충분하다" 업계에서는 노원구 부동산의 장점으로 향후 추가 상승여력이 충분하다는 점을 꼽고 있다. 노원구가 다수의 메리트를 보유하고 있음에도 다른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가격이 낮게 책정돼 있다는 것이다. 실제 부동산114에 따르면 노원구 아파트의 평당 평균 매매가는 1253만원으로 서울시 평균의 70%에도 못 미치는 수준이다. 구별로는 25개 자치구 중 21위다. 업계 관계자는 "노원구는 서울에서 거의 유일하게 30평대 아파트를 5억원 이하로 구입할 수 있는 지역"이라며 "중랑천 중심으로 한 동부간선 지하화, 창동 역세권 개발, 상계·중계·하계동 정비사업 본격화 등 개발호재가 풍부한 만큼 향후 새롭게 조명 받을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2017-05-21 16:37:53 김동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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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수술실에서 주먹다짐하는 無개념 의료진

중국의 한 병원 수술실에서 의료진들의 주먹다짐이 오가는 어이없는 상황이 펼쳐져 비난이 일고 있다. 지난 19일 중국 법률만보, 상하이스트에 따르면 지난 12일 허난성 란카오 중앙병원 수술실에서 남성 의사와 여성 간호사 둘이 수술 도중 다툼을 벌였다. 보도와 함께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수술실 안, 환자가 수술대에 누워있는 가운데 그 옆에서 남녀 의료진이 언쟁을 벌이는 모습이 포착됐다. 그러다 언쟁 중에 남의사가 여간호사를 향해 장갑을 벗어던지고, 이에 화가난 여간호사가 남성을 한대 치자 남의사는 여성의 머리를 6~7차례 연속 가격하며 폭력을 행사했다. 폭력은 간호사가 바닥에 쓰러지고도 계속됐고, 이에 수술을 집도하던 의사까지 일어나 싸움을 말리는 등 소동이 벌어졌다. 중국 현지 언론에 따르면 싸움의 원인은 수술 규정을 어긴 간호사를 향해 의사가 폭력을 휘두른 것으로 알려졌지만 병원 측은 두 사람이 연인 관계이며 사소한 다툼 끝에 이 같은 일을 벌어졌다고 설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러한 보도를 접한 누리꾼들은 "환자 다치면 어쩔뻔했냐", "직업의식이 결여됐다", "둘 다 잘못이지만, 남자가 너무 심하게 때린다"고 비난의 목소리를 냈다.

2017-05-21 16:25:28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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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사회 고령화로 연금문제 대두…"日 공·사연금 균형 발전모델 도입해야"

우리나라는 올해 고령사회(65세 이상 인구가 전체인구의 14% 이상)로 진입하고 9년 후인 오는 2026년 초고령사회(20% 이상)에 접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 1995년 일찍이 고령사회로 진입한 일본이 11년 만인 2006년 초고령사회로 접어든 것과 비교해 2년 빠른 수준이다. 우리나라 고령자는 일본 고령자에 비해 연금제도에 의한 노후준비가 미흡해 국민들의 노후보장수준 제고를 위한 연금정책이 시급하단 분석이 나온다. 21일 보험연구원 류건식 선임연구위원과 이상우 수석연구원이 발표한 '한·일 고령자 노후준비실태'에 따르면 한·일 양국 기관이 60세 이상 고령자를 대상으로 노후자금의 충분 정도를 조사한 결과 일본은 37.4%가 노후자금이 충분하다고 답한 반면 우리나라는 11.7%에 불과했다. 이에 따른 고령자 취업 희망률은 우리나라가 일본보다 더 높았다. 우리나라의 65세 이상 취업 희망률은 61.2%에 달한 반면 일본의 60세 이상 취업 희망률은 44.9%로 나타났다. 노후준비 부족을 이유로 취업 소득을 생활비에 보태겠다고 답한 비율은 일본 고령자가 49.0%, 우리나라 고령자가 58.0%로 이 역시 우리나라가 더 높았다. 연금소득에 의한 노후준비 정도 역시 일본이 훨씬 높았다. 우리나라 고령자는 연금소득에 의한 노후준비 정도가 34.1%에 불과한 반면 일본 고령자는 이의 배 이상인 71.9%에 달했다. 류건식 선임연구위원은 "우리나라는 공적연금제도의 미성숙 등으로 연금제도에 의한 노후소득보장 수준(연금소득대체율)이 낮은 한편 경제개발협력기구(OECD) 국가 가운데 노인빈곤율은 가장 높다"며 "고령사회 진입으로 인해 앞으로 국민의 소득보장 수준을 어떻게 제고시킬 것인가 하는 연금정책문제가 최대 사회적 현안과제로 대두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일본은 과거 고도성장을 바탕으로 저부담·고급여 연금정책을 추진해 왔다. 다만 고령사회 진입 이후 사회보장 지출액(사회보장급부비)이 급격히 증가(1990년 47조4000엔→2016년 118조3000엔)하여 재정악화로 이어졌다. 사회보장 지출액 증가에 따른 재정악화를 국채발행(2016년 기준 838조) 등 차입예산을 통해 보전하는 문제도 발생했다. 이에 일본은 저부담·고급여 방식의 공적연금제도를 개선하고 사적연금제도의 기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연금정책을 변화했다. 현재까지도 공적연금 중심에서 공·사연금 균형발전 중심으로 고령화 연금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류 선임연구위원은 "우리나라도 향후 연금재정 적자를 개선하기 위한 국채발행 문제, 세대 간 부담의 형평성 문제 등을 고려하여 공적연금의 지속가능성이 유지되고 사적연금 역할을 제고하는 방향으로 제도를 개선해야 한다"며 "특히 고령화 대응차원에서 공적연금과 사적연금의 균형발전 방향을 제시할 수 있는 고령화 연금 대책 컨트롤 타워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일본처럼 고령화사회대책 기본법 등을 조기 제정하여 공적연금만이 아닌 공·사연금 전반에 관한 연금정책 검토가 이루어지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특히 공·사연금 간 유기적 연계를 위해 일본의 독일 리스터연금을 준용한 장수안심연금과 같은 제도도입을 검토하는 것이 요구된다"고 전했다.

2017-05-21 15:44:19 이봉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