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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그룹, 'SPC 행복한 펀드' 기부금 전달

SPC그룹, 'SPC 행복한 펀드' 기부금 전달 SPC그룹은 지난 16일 서울 종로구 푸르메재단에서 저소득 가정의 장애아동을 위한 'SPC 행복한 펀드 기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SPC 행복한 펀드'는 SPC그룹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매월 급여의 일정 금액을 기부해 장애아동 전문 지원단체인 '푸르메재단'에 기부하는 프로그램이다. 기부금은 장애어린이의 재활치료비와 재활 보조기구 지원, 긴급 수술비 등에 사용된다. 이날 행사에는 지원 대상 장애아동과 가족 등 모두 60여명이 참석했다. SPC 행복한 펀드 전달식과 장애 아동 부모의 감사공연 등이 진행됐다. SPC그룹은 2012년부터 현재까지 행복한 펀드를 통해 9억5000만원을 기부해 저소득 가정 장애아동 458명의 치료 및 재활을 지원했다. SPC그룹 관계자는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장애아동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장애 아동들의 꿈과 희망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 여름에는 반복된 재활치료에 지친 장애아동 가족에게 심리적 안정과 휴식의 기회를 제공하는 힐링 프로그램인 'SPC 행복한 가족 여행'도 진행할 계획이다. 'SPC 행복한 가족 여행'은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모두 7회 69가족이 참여했다.

2017-05-18 16:04:0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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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우 변호사의 사건 뒷 이야기] 저축은행 사태 ①

[이성우 변호사의 사건 뒷 이야기] 저축은행 사태 ① 2000년대 들어와서 저축은행들은 거칠 것 없어 보였다. 가장 대표적인 대형저축은행이었던 솔로몬저축은행은 2002년부터 다른 저축은행들을 잇따라 인수했고 최악의 저축은행 사태를 불러온 부산저축은행도 지난 2008년 대전저축은행, 전북 고려저축은행 등을 인수하는 등 M&A를 통해 대형화를 꾀했다. 그러나 해당 저축은행 내부는 이미 부실할 대로 부실화되어 있었다. 즉 위험관리체계, 경쟁력 등이 미흡한 상황에서 대형·계열화 심화로 동반부실 가능성이 확대됐고 저축은행 개인 대주주들에 대한 견제 장치가 부족해 저축은행은 그들의 私金庫화돼 있었던 것이다. 무엇보다 2000년대 중반부터 이미 부동산 경기 침체로 인한 지방 미분양사태는 지방 중소건설사의 도산을 불러 왔고 이는 저축은행이 벌여 온 아파트 건설비용 등에 대한 PF대출의 부실화를 초래하였으며 급기야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로 부실문제가 본격 표면화됐다. 상당수 저축은행은 이러한 부실을 분식으로 덧칠하고 있었다. 즉 저축은행이 BIS 비율(국제결제은행의 기준에 따른 위험가중자산에 대한 자기자본비율)이 8%에 이르지 못할 경우 동일 차주에게 80억 원 이상 대출할 수 없다. 5%미만일 경우 금융감독원의 경영개선명령을 받아 감독관이 상주하는 한편 신규 대출에 제한이 있게 된다. 5000만 원 이상 예금은 예금자 보호가 되지 않으므로 BIS 비율이 낮을수록 고액 예금 수신이나 후순위채 발행에 불리하게 되어 결산시마다 대손충당금을 과소 계상하거나 미실현 이익을 과다 계상하는 방법으로 분식 결산함으로써 자기자본비율을 일정 비율 이상으로 맞춘 것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저축은행들은 2009년과 2010년에 걸쳐 상당한 금액의 후순위사채(예금자보호대상이 아닌 채무증권으로, 채권발행기업이 파산하였을 때 채무 변제순위가 일반채권보다 뒤에 있는 채권으로, 금융회사는 주로 자기자본비율 제고를 위해 발행)를 발행판매했다. 당시 투자자들에게 위험성은 제대로 설명하지 않았다. 때문에 은행이 아님에도 저축'은행'이라는 명칭에서 오는 안전성에다가 연 8~9%의 고율의 이자가 지급되고, 그 이자 또한 매월 내지 매분기별로 지급되는 상품이어서 노령층과 퇴직자 등이 많이 투자했다. 그러나 위와 같은 부실의 뇌관은 얼마 지나지 않아 터지기 시작했다. 이른바 2011년부터 시작된 저축은행 사태에서 가장 먼지 영업정지된 곳은 삼화저축은행이었는데, 이 저축은행은 2009년도 회계연도 공시를 2010년 9월까지 해야했지만, 이를 하지 않아 2010년 11월경 과태료를 부과받았다. 6월말 결산인 저축은행들은 3개월 이내에 전자공시시스템(DART) 등을 통해 회계감사 결과를 공시해야 하나 삼화저축은행이 결산 공시를 미루는 것은 금감원 검사 결과 적기 시정조치 대상(BIS비율 5% 미만)에 올라있기 때문이었다. 다시 말해 적기시정조치 대상임을 공시하느니 차라리 공시를 하지 않고 당시 500만원밖에 되지 않은 과태료를 선택한 것이었다. 필자는 당시 중견로펌 소속 변호사로서 주로 PF계약의 작성·검토하는 일을 하였는데 해당 업무가 2008년 글로벌위기 이후 급속도로 줄어 들었고 심지어 자문 건 중 부실화된 PF사업장 정리 등의 업무를 점차적으로 들어오고 있는 상황이었다. 따라서 필자는 은행 내지 특히 저축은행의 부실화를 어느 정도는 짐작하고 있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삼화저축은행의 위 과태료 관련 기사를 주목될 수밖에 없었고 아니나 다를까 위 기사가 나온지 얼마 지나지 않은 2011년 1월 삼화저축은행은 영업정지되었고 곧이어 5월경에는 파산신청이 있게되어 위 저축은행의 후순위사채 투자자와 5천만원 초과예금자들은 이른바 '멘붕'상태에 빠진다. 당시 필자는 5년 동안의 소속 변호사 생활을 정리하고 독립 변호사로서 개업을 준비하고 있었는데 위에서 설명한 것처럼 특히 파산이 되면 한푼도 받지 못하는 후순위투자자들을 대리하는 소송을 제기하기로 마음먹었다. 그런데 갓 개업한 변호사에게 그러한 대규모의 사건을 누가 맡길까 내 자신도 반신반의하였으나 억울한 투자자들이 어떻게든 구제받아야 한다는 정의감은 충만한 상태였다. 그러나 이러한 형태의 저축은행 사건은 그 이전에 흔하지 않아 선례가 없어 어떻게 법리 구성을 하고, 누구를 피고로 하여 상대로 소송을 하고, 저축은행을 상대로 소송을 하여 승소하더라도 파산되었으니 받을 수 있는 돈이 있는지 여러 가지 난관이 쌓여 있었다.

2017-05-18 16:03:5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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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호, 기니전 경계 대상은 '해외파'…다득점 노린다

안방에서 4강 진출을 노리는 2017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대표팀이 '아프리카 복병' 기니와 맞붙는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U-20 대표팀은 오는 20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기니와 개막전을 치른다. 신태용호는 객관적 전력상 A조에서 가장 해볼 만한 팀으로 평가 받는 기니를 무조건 잡는다는 계획이다. 첫 경기인 만큼 기니 전은 중요하다. 이 대회는 6개 그룹 조 3위 중 상위 4개 팀에 와일드카드 16강행 티켓이 주어지기 때문에 1승만 거둬도 토너먼트 진출이 높아진다. 따라서 첫 경기에서 승리를 거둬야만 남은 두 경기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다. 게다가 아프리카 팀과의 경기는 대회의 성적을 좌우한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중요도가 높다. 기니는 1979년 이 대회 조별리그에서 무득점 10실점으로 3패를 당한 뒤 38년 만에 본선 무대에 진출했다. 최근 물오른 경기력을 과시하고 있는 신태용호는 전력상 뒤쳐지는 기니를 꺾겠다는 각오다. 그러나 만만히 볼 상대는 아니다. 기니는 이번 대회에 2015년 17세 이하(U-17) 칠레월드컵 등을 통해 국제대회 경험을 쌓은 뒤 해외 무대를 누비고 있는 선수들을 대거 기용했다. FC아로카(포르투갈)의 모를라예 실라, FC비젤라(포르투갈)의 나비 반구라가 주요 경계대상이다. 실라는 U-17 칠레월드컵 브라질전에서, 반구라는 잉글랜드전에서 각각 득점을 올렸다. 또한 공격수 SC 바스티아(프랑스)의 줄스 케이타, 미드필더 FC아로카의 알세니 수마 등은 U-17 월드컵에서 한국을 상대한 경험이 있다. 이탈리아 유벤투스 소속 수비형 미드필더 오마 투레와 아작시오(프랑스) 소속 장 페르난데스도 눈에 띄며, 골키퍼로는 U-17 칠레월드컵 잉글랜드전에서 활약한 무사 카마라(AC호로야)가 주전으로 나선다. 신태용호는 지난 1월 포르투갈 전지훈련에서 명문 스포르팅CP B팀의 힘, 높이에 밀려 0-3 완패한 바 있다. 특히 아프리카 출신 수비수의 높이에 막혀 공격을 제대로 펼치지 못했고, 이후 국내에서 펼쳐진 경기에서도 외국인 공격진의 스피드, 높이, 힘에 밀려 고전했다. 다만 지난 3월 치른 4개국 대회와 우루과이, 세네갈과 평가전을 통해 전술 해법을 어느 정도 찾았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다. 신태용 감독은 속도와 체력, 세부 전술로 기니를 제압하겠다는 계획이다. 신 감독은 "기니에 대한 분석을 충분히 했다. 모든 조건이 우리에게 나쁘지 않다"면서 "즐겁게 한다면 승리는 우리에게 올 것이라 믿는다"며 자신감을 보였다.신태용호는 기니 전이 끝난 뒤 아르헨티나, 잉글랜드를 상대한다. 두 팀 모두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히는 만큼 대표팀은 기니 전에서 다득점을 노린다. 백승호는 "17세 이하 월드컵에서 기니를 상대한 친구들은 기니 선수들이 굉장히 빠르다고 했다. 세네갈 전에서 보여준 세트피스 실점만 막으면 될 것 같다"면서 "우리 수비가 약한 것이 아니라 집중력이 떨어졌었던 만큼 충분히 막을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과 기니의 U-20 월드컵 개막전은 오는 20일 오후 8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2017-05-18 16:03:35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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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하네다공항 내 한국관광 홍보관 개관식 개최

일본 하네다공항 내 한국관광 홍보관 개관식 개최 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개최를 위해 박삼구 위원장 등 한일 관광업계 주요인사 참석 (재)한국방문위원회(위원장 박삼구)는 18일 일본 도쿄 하네다공항에서 '2016~2018 한국 방문의 해'를 기념해 한국관광 홍보관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방문위원회 박삼구 위원장을 비롯해 평창동계올림픽 홍보를 위해 한국관광 홍보관 개관에 힘을 모은 강원도 최문순 도지사, 한국공항공사 성일환 사장, 한국관광공사 정창수 사장,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 여형구 사무총장이 함께했다. 또한 주일한국대사와 일본관광청 차장, 일본정부관광국 이사장, 일본여행업협회 이사장 등 한일 양국의 관광업계 주요 인사들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개관식은 개회사를 시작으로 한일 양국의 민요 연주, 평창동계올림픽 마스코트인 수호랑, 반다비의 올림픽 퀴즈로 이어져 개관식에 함께한 공항 이용객들의 평창동계올림픽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마지막으로 참석한 내빈들과 함께 테이프 커팅식을 진행하여 2개월간의 홍보관 운영 시작을 기념했다. 금일 개관한 홍보관은 7월 17일까지 하네다공항 국제선 4층 이벤트홀에서 운영되며 평창동계올림픽과 '2016~2018 한국 방문의 해'를 알리기 위해 다양한 홍보컨텐츠를 전시하고 이벤트를 진행한다. 홍보관을 찾는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한국어, 일어, 영어가 가능한 전문 요원이 한국 관광에 대한 정보 및 동계 스포츠와 관련된 VR체험도 제공한다. (재)한국방문위원회 박삼구 위원장은 "한국관광 홍보관 개관은 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두고 한일관광 교류 활성화의 물꼬를 트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한국관광 홍보관을 성공적으로 운영하여 '2016~2018 한국 방문의 해'와 동계올림픽을 알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재)한국방문위원회는 이어 열리는 2017 일본 한국문화관광대전(5.18~5.21)에도 참가하여 일본인 방한시장 회복을 위한 시장다변화 전략 실천에 머리를 맞대고, K-CON 2017 JAPAN에 한국방문위원회 부스를 마련하여 일본인 대상 한국 방문의 해 홍보활동을 실시한다.

2017-05-18 16:03:2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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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스포츠 한줄뉴스

▲음주운전 사고를 낸 인천 전자랜드 김지완이 프로농구연맹(KBL)로부터 20경기 출전 정지, 제재금 500만원, 사회봉사활동 120시간의 징계를 받았다. 김지완은 지난달 9일 강남구 논현동 인근에서 음주 상태로 차를 몰다 상가 건물 벽을 들이 받았으며, 이로 인해 면허 취소와 함께 벌금 300만원에 약식 기소됐다.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필라델피아 필리스전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3안타 3타점 1득점을 기록, 올 시즌 세 번째 3안타 경기이자 두 번째 3타점 경기를 만들었다. ▲오승환(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보스턴 레드삭스와 인터리그 홈경기에 4-4로 맞선 9회초 등판해 2이닝 1피안타 1볼넷(고의4구) 2탈삼진 무실점으로 상대 타선을 틀어막았다. 이날 경기로 오승환은 평균자책점을 2.89에서 2.61까지 다시 낮췄다. 최근 6경기 연속 무실점이며, 비자책은 13경기 연속이다. ▲미네소타 트윈스 산하 트리플A 구단인 로체스터 레드윙스에서 뛰는 박병호가 르하이 밸리 아이언피그스(필라델피아 필리스 산하)전에 5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3안타 1타점을 기록, 올해 첫 트리플A 3안타를 터뜨렸다. ▲오는 8월 병역의 의무를 마치는 프로골퍼 배상문이 2017-2018시즌부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 복귀할 예정이다. 복귀 첫 대회는 세이프웨이 오픈이다. ▲AS모나코가 2016-2017 리그앙 홈경기에서 셍테티엔에 2-0으로 승리, 리그 11연승을 달렸다. 리그 한 경기만을 남겨놓은 시점에서 AS모나코는 승점 92를 획득해 17년 만에 1위 자리를 확정했다. ▲유벤투스가 2016-2017 코파 이탈리아 결승전에서 2-0으로 승리하며 창단 첫 트레블(리그·FA컵·유럽챔피언스리그 우승) 달성의 첫 테이프를 끊었다. 유벤투스는 세리에A에서 승점 85로 1위를 달리고 있으며,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도 결승에 올라 레알 마드리드(스페인)와 우승컵을 놓고 격돌한다.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레알 마드리드가 2016-2017 라리가 37번째 경기에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멀티 골을 앞세워 셀타비고를 4-1로 완파, 승점 3점을 보탠 승점 90점을 기록하며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리그 한 경기를 남겨둔 레알은 마지막 경기 우승 시 5년 만에 우승컵을 들어올리게 된다. ▲한국, 일본의 대학 농구 선발팀 친선 경기인 이상백배 한일 대학선발대회가 19일 일본에서 개막한다. 40회를 맞이하는 올해엔 2008년 중단됐던 여자부 경기가 부활해 남녀부 경기가 함께 열린다. 19일 오후 4시 여자부, 6시 남자부 1차전 경기가 열리며 21일까지 총 남녀부 세 경기씩 펼쳐진다.

2017-05-18 16:03:05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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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 오늘의 새상품]롯데제과, '왓따 죠스바' 껌 출시 外

[체크! 오늘의 새상품]롯데제과, '왓따 죠스바' 껌 출시 外 ▲롯데제과, '왓따 죠스바' 껌 출시 롯데제과는 '왓따 죠스바' 껌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죠스바 특유의 오렌지와 딸기의 맛을 그대로 살린 제품으로 포장 디자인 또한 죠스바에서 착안했다. 죠스바의 맛을 구현하기 위해 2000개가 넘는 시제품을 테스트 했을 정도로 공들였다. '왓따 죠스바' 껌은 다른 카테고리의 제품을 껌으로 확장시킨 첫 번째 사례다. 그간 다른 제품을 아이스크림에 적용한 사례는 있었지만, 아이스크림을 껌으로 선보이는 경우는 이번이 처음이다. ▲오리온, '마켓오 초코팔렛' 출시 오리온은 '버터팔렛'에 초콜릿을 더한 '마켓오 초코팔렛'을 출시한다. 기존 버터팔렛이 20대 여성들 사이에서 뛰어난 맛과 디자인으로 'SNS 인증 필수템'등 인기를 끌자, 올해 연이어 신제품을 선보이게 된 것이다. 초코팔렛은 프랑스 정통 비스킷인 팔렛 본연의 진한 버터 풍미에 초콜릿을 더해 고소하면서도 달콤한 맛을 느낄 수 있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워 씹을수록 이색적인 식감이 특징이다. 커피와 특히 잘 어울린다. 최상급 발효 버터가 34%나 들어있어 기존 버터 과자에 비해 더욱 깊고 진한 풍미를 느낄 수 있다. ▲KGC인삼공사 굿베이스, 자연소재 신제품 출시 KGC인삼공사가 굿베이스 신제품 5종을 출시했다. 굿베이스는 프리미엄 자연소재 브랜드로 정관장 홍삼이 함유 된 '홍삼담은' 시리즈와 100% 제철 자연소재 제품인 '자연이 키운' 시리즈가 있다. 이번에 새로 출시 된 5종 제품은 '홍삼담은 백수오', '홍삼담은 오미자', '자연이키운 상황영지', '자연이키운 수세미배도라지', '자연이키운 호박' 이 있다. ▲서울우유, '캐리와 장난감 친구들 요구르트' 출시 서울우유이 '캐리와 장난감 친구들 요구르트'를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캐리와 장난감 친구들'의 캐리, 케빈, 엘리 캐릭터를 패키지에 그려 넣었다. '놀이'하듯 재미있게 마시는 어린이 요구르트라는 제품 콘셉트를 살렸다. 어린이 입맛을 겨냥해 요구르트 특유의 상큼하고 달콤한 맛을 살렸다. 소화기능 강화에 도움을 주는 유산균과 비타민C, 성장기 어린이들을 위한 칼슘이 들어있어 놀이와 어우러진 간식으로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샘표 질러, '견과 스낵' 3종 출시 샘표 질러가 신제품 '견과 스낵' 3종을 선보였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견과 스낵' 시리즈는 영양소가 풍부한 '블랙 푸드'인 흑미에 각기 다른 견과류를 더해 고소함과 바삭한 식감을 살렸다. 견과 종류에 따라 어울리는 맛으로 차별화해 제품에 따라 각각 색다른 맛을 즐길 수 있다. '질러 아몬드랑 흑미랑'은 오독오독 씹히는 아몬드에 구운 양파 맛을 더해 향긋하고 고소한 맛과 씹는 즐거움을 더욱 살렸으며, '질러 캐슈넛이랑 흑미랑'은 캐슈넛의 부드러움과 새우마요의 감칠맛이 더해져 풍부한 풍미가 특징이다. '질러 호박씨랑 흑미랑' 제품은 바나나의 달콤한 향에 고소한 호박씨를 더해 색다른 맛을 즐길 수 있다. ▲락앤락x배달의민족, '용기가 필요해'세트 출시 락앤락이 배달의민족과 함께 '용기가 필요해' 세트를 출시했다. '용기가 필요해'세트는 배달의민족 주요 고객층이라 할 수 있는 혼밥족, 자취생 등을 대상으로 기획, 배달음식 보관 및 조리에 유용한 락앤락 오븐글라스와 배달의민족이 직접 디자인한 위트있는 전용박스가 결합한 특색있는 제품이다. 또한 지난 4월 GS25편의점과 진행했던 '유어스x락앤락 기념세트'에 이어 락앤락이 1인가구를 위해 선보인 컬래버레이션 2탄이다. ▲KT&G, '디스 아프리카 아이스 잭' 출시 KT&G가 '디스 아프리카 아이스 잭'을 출시한다. 이 제품은 하계시즌을 앞두고 소비자의 니즈에 발맞춰 자연스러운 상쾌함을 제공하는 특수 블렌딩 기술과 공간필터를 적용해 목의 자극을 줄인 깔끔한 맛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남아프리카 공화국에 서식하는 유일한 펭귄종인 자카스 펭귄을 모티브로 '아이스 잭'의 이름을 붙여 시원한 느낌을 표현했다. 패키지 디자인은 자카스 펭귄이 빙하 위에 누워 여유로움을 즐기는 모습을 구현해 색다른 감각을 더했다.

2017-05-18 16:02:5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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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둥이' 안아준 文 "광주정신 계승 민주공화국 열겠다"

문재인 대통령이 5·18 기념식에서 광주 민주화 운동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을 약속하고 희생자 유족을 안아주는 등 '민주주의 회복' 의지를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18일 오전 국립 5·18 민주 묘지에서 열린 '제37주년 5·18 민주화 운동 기념식'에서 "광주정신을 헌법으로 계승하는 진정한 민주공화국 시대를 열겠다"고 약속하며 희생자를 추모했다. 이날 기념사에서 문 대통령은 5·18 당시 변호사 신분으로 부산에서 민주화운동을 하다 구속된 기억을 떠올리며, 광주에 대한 부채감이 민주화 운동에 나설 용기를 주고 오늘의 자신을 성장시켰다고 회상했다. 또한 새 정부가 광주 민주화 운동의 연장선에 서 있고, 1987년 6월 항쟁과 국민의정부, 참여정부의 맥을 잇는다고 선언했다. 5·18을 왜곡하고 폄훼하려는 시도에 대해서는 "용납할 수 없는 일"이라며 "역사를 왜곡하고 민주주의를 부정하는 일"이라고 지적했다. 광주 민주화 운동의 진상규명과 5·18 정신의 헌법 전문 추가도 재차 약속하면서, 이를 위한 국회의 협력과 국민의 동의를 정중히 요청했다. 문 대통령은 2015년 진도 팽목항에서 '5·18 엄마'가 '4·16 엄마'에게 보낸 '당신 원통함을 내가 아오. 힘내소. 쓰러지지 마시오' 펼침막을 상기한 뒤 "국민의 생명과 사람의 존엄함을 하늘처럼 존중하겠다"며 "그것이 국가의 존재 가치"라고 다짐하기도 했다. 문 대통령은 기념사 뒤에 이어진 1막 공연에서 희생자에게 보내는 편지를 읽던 유족이 오열하자, 무대 위로 올라가 끌어안았다. 5·18에 태어난 김소형 씨가 읽은 편지에는, 당시 29살이던 아버지가 자신의 출생 소식을 듣고 달려온 광주에서 희생당한 사연이 담겼다. 김씨는 편지에서 "철 없었을 때는 '내가 태어나지 않았다면 아빠와 엄마는 지금도 참 행복하게 살아계셨을 텐데'(라고 생각했다)"며 "당신을 비롯한 모든 아버지들이 우리가 행복하게 걸어갈 내일의 밝은 길을 열어주셨다. 사랑합니다, 아버지"라고 말했다. 눈물을 닦던 문 대통령은 편지 낭독을 마치고 무대를 내려가려는 김씨에게 다가가 안아주었다. 한편, 이날 기념식에서는 '임을 위한 행진곡'이 8년만에 제창돼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이 노래는 1997년 5·18 민주화 운동이 정부 기념일로 제정된 이래 2008년까지 제창되다가, 이명박·박근혜 정부 때인 2009년부터 지난해까지 '합창'으로 불렸다. 이에 문 대통령은 대선 후보 시절 '임을 위한 행진곡'의 제창을 공약했다. 지난 12일에는 보훈처에 이 노래의 제창을 지시했다. 문 대통령은 기념사에서 "임을 위한 행진곡은 5월의 피와 혼이 응축된 상징"이라며 "제창은 그동안 상처받은 광주 정신을 다시 살리는 일"임을 강조했다.

2017-05-18 16:02:35 이범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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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5.18 민주화 운동을 기억하는 영화들

5.18 민주화 운동 37주년인 오늘, 영화로 그날을 기억해보면 어떨까? 신군부의 집권 음모를 규탄하고 민주주의 실현을 요구하며 펼친 민중항쟁, 5.18 민주화 운동. 현대사의 비극이자 대한민국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이 운동은 그동안 다양한 작품으로 재현됐다. 1. '칸트씨의 발표회(1987)' 영화 '칸트씨의 발표회'는 5.18 광주 항쟁을 본격적으로 이야기한 최초의 영화로, 광주 항쟁 때의 실종자 칸트씨와 그를 우연히 만난 사진작가의 이야기를 35분으로 짧게 담아냈다. 2. '황무지(1988)' '황무지'는 5.18 광주 항쟁에 투입된 진압군병사의 양심선언을 그린 영화로, 주인공 주변으로 벌어지는 비참한 삶, 광주 학살 등을 다뤘다. 당시 정부에 의해 상영 금지되기도 했다. 3. '꽃잎(1996)' '꽃잎'은 광주 민주화 운동을 겪은 피해자 유족의 아픔을 담았다. 5.18 운동의 희생으로 인해 한 인생이 철저히 망가지는 모습을 보여준다. 한 소녀가 광주에서 어머니를 잃은 후 스스로를 끊임없이 학대하고 사람을 경계하는 이야기다. 4. '박하사탕(1999)' 이 영화는 가해자의 시선으로 5.18 민주화 운동의 비극을 조명한다. 순수했던 청년이 폭력적인 국가 시스템에 의해 계엄군이 되는 모습을 담았다. 5. '화려한 휴가(2007)' '화려한 휴가'는 5.18 민주화 운동 자체를 보여준 영화다. 희생자들이 얼마나 평범한 시민들이었는지, 그리고 이들을 진압한 계엄군은 얼마나 잔인했는지 모든 것을 폭로한다. 6. '26년(2012)' 웹툰 작가 강풀의 원작을 모티브로 만들어진 영화 '26년'. 이 영화는 5.18 광주 민주화 운동 희생자 유족 2세들이 모여 '학살 주범 사살 작전'을 진행하는 내용을 담았다. 7. '오월愛(2011)' '오월愛'는 평범하게 살아가던 광주시민들이 역사의 한가운데에 어떻게 참여하게 됐는지, 이후 이들의 삶이 어떻게 변화했는지를 담담하게 담아낸 다큐멘터리 영화다. 8. '택시운전사(2017 개봉 예정)' 올해 개봉을 앞둔 '택시운전사'. 이 영화는 1980년 5월 18일 광주 민주화 운동을 세계로 알린 실존 독일 기자 위르겐 힌츠페터와 그를 우연히 돕게 된 택시운전사 김사복의 실화를 다룬다. 이 외에 '스카우트' 등도 5·18 광주 민주화 운동을 기록한 영화다. 무겁지만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꼭 알아야 할 역사를 영화, 뮤지컬 등 다양한 작품으로나마 체감하고 그 역사가 가진 의미를 되새겨보자. [!{IMG::20170518000109.png::C::480::}!]

2017-05-18 15:56:36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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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50주년 맞은 GS칼텍스, 새로운 100년 열어간다

1967년 국내 최초의 민간정유사로 출발한 GS칼텍스가 19일 창립 50주년을 맞는다. GS칼텍스는 18일 오전 역삼동 GS타워에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50주년 기념식을 가지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고 이날 밝혔다. 기념식에서 허진수 GS칼텍스 회장은 "지난 50년 동안 GS칼텍스는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세계적인 규모와 경쟁력을 갖춘 우리나라 대표 에너지 기업으로 성장했다"며 "내실 있는 100년 기업, 최고의 회사를 만든다는 자긍심을 가지고 우리 함께 미래를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이어 "탁월한 제품과 경쟁력 덕분에 지난해에는 매출액 중 71%가 수출이었다"며 "명실상부 내수중심에서 수출중심기업으로 성장해 국가경제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해왔다"고 자평했다. GS칼텍스는 창립 이듬해인 1968년 12억원의 매출로 시작해 2016년 매출 25조7702억원을 달성하는 등 지속 성장해왔다. 창립초기 하루 6만 배럴이던 정제능력도 79만 배럴로 13배 이상 늘어났다. GS칼텍스가 2016년까지 여수공장에서 정제한 원유량도 80억 배럴에 달한다. 200리터 드럼통에 채워 한 줄로 세우면 지구 둘레(약 4만㎞) 140바퀴를 감을 수 있는 규모다. GS칼텍스의 지속적인 성장에는 끊임없는 혁신 노력도 한몫했다. 지난 1981년 2차 석유파동 등으로 공장 가동이 어려워진 GS칼텍스는 국내 정유업계 최초로 유휴 정제시설을 활용한 '임가공 수출'을 시도하며 원유확보와 제품판로 문제를 동시에 해결했다. 또한 수출경쟁력 확보를 위해 공격적인 투자를 지속했는데 2000년 제2 방향족(BTX), 2003년 제3 파라자일렌(PX) 등 석유화학 설비에 투자했고 경질유 수요 증대에 대비한 중질유 분해시설(고도화 설비)확충도 지속 추진했다. 현재는 하루 27만4000배럴 규모의 국내 최대 고도화 처리능력을 보유했다. 2000년부터 2016년까지 GS칼텍스가 집행한 투자비도 11조원에 달한다. 덕분에 2000년 전체 매출의 23% 수준이던 수출 비중은 2006년 50%를 넘어섰고 2012년에는 국내 정유업계 최초로 250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지난해에는 수출 비중이 71%에 달해 우리나라 대표 수출기업으로 거듭났다. 허진수 회장은 "기존 자산을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투자를 지속하며 기존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해야 지속 성장할 수 있다"며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다양한 사업을 전개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GS칼텍스는 2007년 연구개발에 착수해 약 10년을 연구한 끝에 바이오부탄올 양산에 필요한 관련 기술들을 확보하고 40건 이상의 특허를 국내외에 출원했다. 바이오부탄올은 상업적으로 가치가 없는 폐목재로 연료를 생산하는 기술이다. 지난해 9월에는 사업성 검증을 위해 500억원 규모의 바이오부탄올 데모플렌트를 착공했는데 올 하반기 완공이 예정되어 있다. 2013년부터는 체코에서 복합수지 생산을 시작했고 지난해에는 멕시코 생산법인을 설립해 올해 초부터 복합수지 생산시설을 가동 중이다. 최근에는 급변하는 환경 변화에 신속하고 유연하게 대응하고자 미래전략팀과 위디아(we+dea)팀도 신설했다. 미래전략팀은 장기적 관점에서 포트폴리오 방향을 제시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는 것이 목표다. '우리가 더하는 아이디어'라는 의미인 위디아팀은 범위에 제한을 두지 않고 회사의 신성장 동력을 모색하는 조직이다. GS칼텍스는 활발한 사회공헌 활동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2013년부터 학교폭력, 집단따돌림 등 '학교부적응' 문제 해결을 위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예술치유 프로그램 '마음톡톡'에는 지난해까지 총 9800명의 아동이 참여했다. 여수시에 지역 문화예술 인프라 구축을 위해 조성한 복합문화예술공간 'GS칼텍스 예울마루'도 지난해까지 약 54만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등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허진수 회장은 "기업은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다할 때 지속성장이 가능하다"며 "마음톡톡과 GS칼텍스 예울마루 등의 선도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역할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7-05-18 15:32:09 오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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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LG디스플레이, SID서 세계 최고 기술력 인정받았다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가 디스플레이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학회인 정보디스플레이학회(SID)로부터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 리더십을 인정받았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디스플레이의 쿼드엣지 플렉시블 OLED가 오는 21일부터 26일까지 미국 로스앤젤러스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SID 2017'에서 올해의 '디스플레이 산업상'에 선정됐다. SID는 전년도에 출시된 제품 중 뛰어난 성과를 낸 기술력을 가진 제품을 디스플레이, 디스플레이 어플리케이션, 디스플레이 부품 등 3가지 부문에서 각기 선정해 상을 수여한다. 디스플레이 산업상(DIA)은 글로벌 디스플레이 산업의 미래를 밝히는 혁신적인 디스플레이 제품에 수여되는 상으로 전년도에 출시된 제품을 대상으로 시상한다. SID는 갤럭시S7엣지에 탑재된 삼성디스플레이의 쿼드엣지 플렉시블 OLED가 업계 최초로 디스플레이의 상하좌우 모든 면을 커브드 형태로 구현한 탁월한 기술력을 수상배경으로 설명했다. 삼성디스플레이의 쿼드엣지 플렉시블 OLED는 패널의 상하 끝부분을 25R(반지름 25㎜ 곡률반경)로 미세하게 구부러지도록 해 스크린의 위 아래를 완만한 곡선 모양으로 구현했다. 쿼드엣지 OLED 패널은 베젤이 없다는 착각을 불러일으킬 만큼 BM(블랙 매트릭스)이 줄어들었다. 화면 테두리의 비 구동영역인 BM 영역을 줄이려면, 회로 사이의 간격을 줄여야 하는데 그로 인해 발생하는 간섭현상을 없애는 것이 핵심기술이다. 삼성디스플레이는 "디스플레이의 해상도는 높이면서도 BM영역을 최소화하는 설계기술을 통해 이전 제품보다 베젤을 0.2㎜ 더 줄일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LG디스플레이의 65인치 UHD 월페이퍼 OLED TV패널은 'SID 2017'에서 '올해의 디스플레이'로 선정됐다. SID는 월페이퍼 TV패널에 대해 OLED 기술을 내세워 뛰어난 화질을 구현할 뿐 아니라 응용 범위와 디자인 측면에서도 디스플레이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 혁신적인 제품이라고 평가했다. LG디스플레이 65인치 월페이퍼 TV패널은 두께가 1㎜가 안되며, TV세트로 제작 시에도 두께가 3.55㎜에 무게도 7.4㎏에 불과해 액자처럼 벽에 완전히 밀착시킬 수 있어 디자인 효과를 극대화 하고 TV시청 시 몰입감을 높여준다. 이 제품은 올 초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17)에서 최고혁신상을 비롯해 엔가젯, 시넷 등 전세계 유력 매체들로부터 상을 수상했으며 이번 SID에서도 최고 디스플레이로 선정되면서 압도적인 기술력을 입증했다.

2017-05-18 15:31:36 정은미 기자